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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 제주국제학교는 외국교육기관법이 아닌 제주특별법 제223조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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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브랭섬 홀 아시아 Branksome Hall 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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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 2012년 10월 7일 |
유형 | 국제학교[1]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사립 |
교장 | 블레어 리 박사 (Dr.Blair Lee) |
교감 | 모건 머피(Morgan Murphy) |
시니어 스쿨 헤드 | 스티븐 맥넛(Steven McNutt) |
미들 스쿨 헤드 | 파트리샤 롱(Patricia Long)[2] |
기숙사 |
신사임당 (Shin Saimdang) 셜본 (Sherborne) 선덕 (Seonduk)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글로벌에듀로 234 (구억리) |
링크 |
(영문)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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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Remarkable
- 브랭섬홀 아시아 공식 문구
- 브랭섬홀 아시아 공식 문구
Keep well the road and sing with me
Keep well the road that we follow
Always remember how
Look to the future now
Lead us to Branksome Hall Asia
- 학교 교가의 일부
[clearfix]Keep well the road that we follow
Always remember how
Look to the future now
Lead us to Branksome Hall Asia
- 학교 교가의 일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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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Branksome Hall 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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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ksome Hall Asia Virtual Campus Tour |
2012년도에 개교한 브랭섬홀 아시아는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숙학교로 꼽히는 캐나다의 여학교 브랭섬홀의 유일한 자매학교입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브랭섬홀의 훌륭한 목표와 비전,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이에 더해 한국의 부상하는 국제허브 제주도에 최신시설을 갖춘 학교입니다.
- 브랭섬 홀 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
브랭섬 홀 아시아 (영문명: Branksome Hall Asia)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소재한
캐나다 교육과정의 국제학교이다.- 브랭섬 홀 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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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
약칭으로는 BHA(Branksome Hall Asia),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브랭 으로 자주 불린다.
브랭섬 홀과 자매학교이며[3], 브랭섬 홀 아시아 또한 여학교였지만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그로 인해 교내시설 구조에는 큰 변화의 파도가 쳤다.[4] 그리고 현재는 차차 남녀공학으로 변경 중.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등학교 학력 인증 검정고시를 치러야 하는 외국인 학교와는 달리, 브랭섬 홀 아시아는 대한민국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국어, 국사 수업을 진행해 한국 학력이 인정된다. 때문에 졸업 시 국내 대학교, 외국 소재 대학교 모두 진학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IB 교육과정에 따라, JK-G5은 PYP, G6-G10은 MYP, G11-G12은 DP 과정을 따른다. 기숙사는 선택사항이며, MYP 학생들부터 기숙사 입소가 가능하다. 통학 학생을 위한 스쿨버스는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학교의 동물 마스코트는 곰, 캐치프레이즈는 'BRANKSOME BEARS'이다.[5]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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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Branksome Hall |
브랭섬 홀 아시아의 전신이 되는 캐나다 본교는 1903년 설립되었으며 아시아 캠퍼스는 2012년 300명의 학생으로 개교하였다. 현재는 천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학 중. 1대 교장(2012~2014)은 Mr. Glen Radojkovich, 2대 교장(2014~2018)은 Dr.von Zielonka, 3대 교장은 Dr. Cindie Lock(2018~2022), 4대 교장 Dr. Blair Lee (2022~). 2015년 32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졸업생들은 QS 세계 대학 랭킹 기준 매년 세계 50위권 내의 우수한 대학교에 진학하며 아이비 리그와 옥스브리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에도 진학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도 전 세계 상위 1%라는 최상위 성적을 달성한 학교이며 2021년에는 세계적인 상 인터내셔널 스쿨 어워즈(Intermational School Award)를 수상하여 '올해 최고의 국제학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 학비
어마어마한 학비를 자랑한다. 달러와 원화를 각각 내는데, 학년에 따라 상이하나 최소 3~4000만원 이상. 또한 기숙사비를 합하면 연간 약 6000만원 이상을 가뿐히 넘어간다. 심지어 입학 시험을 보는 데만 해도 40만원을 지불하고 입학 시에는 자본금으로 300만원을 또 내야하는 건 덤. 게다가 기타 활동비와 수업료 등 이런저런 지출을 모두 합치면 연간 1억에 가깝다고. 이로 인해 여유있는 상류층 집안 자제들이 대다수이다.비싸다고 알려진 여타 한국의 특목고 및 자사고 학비 정도는 훌쩍 넘기는 수준이며[6], 국내의 다른 국제학교 중에서도 제일 높은 편. 그만큼 시설이 매우 좋다고는 하나, 귀족학교라는 비판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7] 게다가 최근에는 이 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1박에 70만원이 넘어가는 5성급 호텔인 시그니엘을 숙소로 잡았다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5. 교복
교복은 캐나다 본교와 약간의 무늬 차이 외에는 동일하다. 공식적인 행사나 월요일 어셈블리에서 착용하는 넘버1 유니폼은 초록색 바탕의 체크무늬 스커트와[8] 넥타이, 흰색 와이셔츠, 초록색 자켓으로 구성되어 있다. Student Council의 Prefect는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한다.넘버2 유니폼으로는 흰색 반팔 및 긴팔 카라 티셔츠와 초록색 가디건, 초록색 반집업이 있다. 교복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는 건 장점. 동절기 코트는 검은색 롱패딩으로 대체되었다.
2017~2018년도부터 넘버2 유니폼에 짙은 남색 바지가 추가되었다. 오랜 전통의 사립여학교로 보수적인 학풍이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성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하는 학교의 노력이 돋보이는 결정이었다. 국내 학교에서 여학생의 바지 교복 착용은 보편화되었지만 1909년 개교 이래 교복 착용에 엄격한 교칙을 적용해왔던 캐나다 본교에도 바지 교복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체육복은 동복의 경우 검은색 조거 팬츠와 빨간색 후드티, 하복의 경우 하얀색 티셔츠와 초록색 기능성 쇼츠와 면반바지로 구성되어 있다. 수영 수업이 체육 수업 과정의 일부로 수영복도 체육복에 포함된다.
정복과 생활복 등 다양한 옵션의 교복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교내에서 사복 착용은 엄격하게 금지된다. 더불어 바지 교복 착용시에는 초록색 발목 양말 을 착용해야 하며 치마 교복 착용시에는 초록색 반양말을 착용하기도 한다. 신발의 경우 지정한 구두 외의 적당한 높이의 굽과 장식이 있는 검은색 구두를 편의에 따라 구비해 착용할 수 있지만 교칙에 어긋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다.
2022~2023년 12학년 Art Council에서 보타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하지만 보타이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지금은 구할 수 없다. 넘버2 유니폼과만 입을 수 있다.
랩 스커트 형식인 치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한 고정용 대형 옷핀이 교복의 일부인데, 넥타이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핀과 함께 잘 사라지는 파츠 중 하나이다.[9]
6. 교내 시설
교내의 시설은 배움의 길을 가로지르는 다리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어 정문 기준 다리 건너에는 기숙사와 웰니스 센터, 축구장이 있고 다리 이전에는 수업을 위한 건물이 위치해 있다.다른 국제학교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모든 시설이 최고 수준. 부지는 약 3만 평이 조금 안 되며, 웬만한 대학교 캠퍼스 정도이다. 후술하겠지만 정말로 웬만한 시설은 다 있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넓고 우수하다. 시설이 좋고 넓은 것은 장점이지만 재학생은 힘들어하는 경우가 태반. 특히 체육 수업에는 이동이 매우 빡세다고 한다. 그래서 길을 잃는 경우도 허다하며 일부 교사는 자전거(…) [몇몇 관계자들은 골프 카트를 사용하기도 함] (완전 치사빤쓰 뿡)등의 이동수단을 사용한다고.
주니어(JK-G5)와 미들 및 시니어 스쿨(G6-12)은 따로 따로 한 건물이 있고 지하에 있는 STEM-V 센터를 통해서 School Center로 연결되어 있다. 이 건물은 모두 지상 및 지하로 연결되어 있지만 PAC(Performing Arts Center) 건물만이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
6.1. 스쿨센터 Schoo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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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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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Library
도서관이 유달리 크며 넓고 언제나 책을 읽거나 공부와 과제를 하는 성실한아니다! 진짜 아무도 안하고 자는 학생이 태반!학생으로 가득하다.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나 중국어 서적도 구비되어 있다.[10] 물론 기대할 만한 양이 있는 건 아니다. 공간은 크게 나눠 3층(정확히 말하면 2.5층) 정도의 층을 가지고 있다. 가장 위쪽은 그린램프룸(Green Lamp room)과 스쿨센터 2층과 연결된다. 여담으로 도서관 전용 사이트도 있어서 평소에도 특정 책을 찾아보거나 들여오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도서관 들어갈 때 간식을 들키면 압수한다.스쿨센터 2층으로 가지고 들어오면 들킬 가능성이 매우 적으며 사실 그냥 마스크 끼고 먹어도 안 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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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카페 델리 School Cafe
음료와 간식을 파는 교내 카페. 2020년부로 스쿨센터와 STEM-V 사이 지하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로 베이글, 컵밥[11], 샌드위치, 스무디, 라떼, 시리얼, 샐러드 및 각종 음료수를 판다. 커피도 팔긴 하나 학생은 구매할 수 없다. 교내 수업 중에는 시니어 학생(10학년~12학년)만 이용이 가능하고 미들 학생(6학년~9학년)은 학교가 모두 끝난 후 이용이 가능하다. 그 전에도 이러한 교칙이 있었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고, 그때 미들 학생들의 사재기[12]가 너무 심해 시니어 학생이 컵밥이나 베이글같은 식사 종류의 음식을 못 사게 되는 경우가 다분했다. 시니어 학생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점심을 못먹는 경우가 허다한데, 식사를 사지 못해 이에 대한 원성이 굉장히 높았다. 때문에 School Prefect들이 점심시간에 돌아가면서 감시를 서게 되었다. 사다 걸리면 돌려보내고 미리 사놨어도 전부 환불시키기 때문에 미들 학생은 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시니어 학생인 척 해도 다 걸리게 되어있다.어차피 시니어가 되면 점심을 먹으러 가고 싶어도 먹을 시간이 없어 카페 음식으로 연명하게 된다.
6.2. PAC (Performing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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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s Center |
강당(Auditorium), 영상 스튜디오(Film Studio), 드라마 소극장(Blackbox), 음악 교실과 연습실 등이 모두 모여 있는, 그야말로 공연예술인 퍼포먼스 아트가 메인인 건물. 깔끔하고 다른 건물들보다 더 길쭉하고 날렵하게 생겼다. 악기가 보관된 방과 TV 스튜디오 등 전문적인 장비가 있는 방 등이 있다. 워낙 넓고 타 건물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기에 조용한 편이고, 1층부터 4층까지 있다. 사실은 4층이라고 하지만 1층의 층고가 높아 사실상 5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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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Auditorium)
공식 행사가 열리는 대강당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위해 상하로 움직이는 돌출 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관객석 끝에 위치한 문은 행사 및 공연시 출입이 용이하도록 차량 게이트와 회전문이 설치된 PAC 1.5층과 연결되어 있다. 이 층에는 PAC의 서편을 관통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교내 최대 규모의 화장실이 있다!!대체 왜?강당의 백스테이지는 소품실과 연결되어 무대 세트의 출입을 위해 트럭 하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이어서 화물용 엘리베이터와 의상제작실과 통하는 계단도 소품실과 연결되어 있다. 소품실과는 소극장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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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Blackbox)
드라마 및 씨어터 수업을 위한 공간이자 연극 공연을 위한 소극장이다. 경우에 따라 암실로 연출할 수 있으며 접이식 관객석이 설치되어 있어 드라마 및 씨어터 학생의 수업과 연습, 학기말 공연 등에 사용된다. 소품실과 연결되어 극장으로 꾸미기에 용이하고 대강당과 연결되어 때때로 대기실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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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튜디오 (Film Studio)
수십 대의 카메라와 영화 영상 관련 기계가 널려 있는 그야말로 영화인의 낙원이다. DP 필름 수업이 이 교실에서 진행되며 호리존, 크로마키존, 배경지가 깔린 세트, 교내 방송을 위한 세트장이 설치되어 있다.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필름 스튜디오
서술했듯이 PAC 건물은 매우 거대하고 복잡하다. 특히 대강당과 연결된 계단과 공간은 마치 미로같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길을 잃기도 한다. 지내다보면 선생님을 피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법, 쪽잠을 잘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찾을 수 있으니 모두 PAC를 사랑해주자.
6.3. Wellnes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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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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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Gym
타 학교에 비해 독보적으로 체육관이 크다. 많은 인원이 수용 가능하며 천장도 지극히 높다. 커튼으로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운동기구도 전부 준비되어 있다. 다만 제주도의 비바람에 굴복해버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천장에서 물이 새 그날 체육 수업은 양동이와 함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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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 Cafeteria
학생이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카페테리아. 급식 메뉴가 7개에 달해 배식대가 넓다.[13] [14]중앙에는 샐러드바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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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센터 Fitness Center
온갖 헬스 관련 피트니스 기구가 갖추어진 곳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학생의 강한 의지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곳이다. 시설도 깔끔하고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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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 Icerink
지하 1층의 수영장 바로 옆이다. 공간이 워낙 넓기에 종종 학교 행사에도 쓰인다, 개교했던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아직 제대로 아이스링크로써 개장한 적이없었다. 위쪽의 체육관에 자리가 없거나, 운동부에서 연습을 하려고 하거나 야외에서는 비가 올 때와 같은 상황에서 쓰이고는 한다. 주니어 스쿨이 자주 쓰는 것 같다. 몇몇 학생이 홀로 각종 종목 연습을 하기도 한다. 2022년에 아이스링크 공사를 시작해 5월 20일에 아이스링크 개장식이 열렸다.드디어[15] 평일에는 학생들의 수업에 이용되며[16] 방과 후에는 아이스하키,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등의 활동 용으로 쓰이고, 주말에만 이용권을 구매한 뒤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17]
6.4. 수영장 Swimming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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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 Pool |
박태환이 수영하고 갔다는 전설의 수영장. 실제 올림픽 경기 사이즈(50m) 정도로 굉장히 크며 특정 시간에는 학생에게 열려 있다.[18]
6.5. 야외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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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 Tennis Court
테니스를 칠 수 있는 테니스 코트이다. 바람이 많이 불고 주니어 스쿨 바로 옆이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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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 Golf course
골프를 칠 수 있는 필드와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학교 내 실외 그물 연습장과 그린, 벙커에서 연습하고 인근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한다.다른 구역이 많이 넓은지 엄청 작다.
- MS 놀이터
디자인 파드 후문 바로 앞에 위치한 모래 놀이터. 미들 학생의 JS 놀이터 출입을 제한하면서 생긴 MS 전용 놀이터이다. 다만 놀이기구가 놀이기구라기보단 조금 극기훈련 도구스러운 면이 있고, 위치 역시 애매해 이용하는 학생이 많이 없다. 이용시간은 대체적으로 MS학생들의 점심시간인 11:00-12:00 이다.
6.6. 주니어 스쿨 Junior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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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School |
6.7. 미들 스쿨 파드 Middle Scool Pod
줄여서 MsPod(엠에스 파드)라고 부른다. 미들 스쿨이지만 지하 1층은 실험실과 아트룸을 통해 스쿨센터(School Center)와 연결되어있어 시니어 학생도 종종 눈에 띈다. 파드 자체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있다.-
스템비 STEM-V
미들스쿨 파드에서 서술한대로 이어지는 과학실, 수학 교실, 그리고 미술실이 있는 곳이다. S는 Science의 S, 과학을 뜻하고, T는 Technology, 기술을 상징하고, E는 Engineering, 기계공학, M은 Mathematics, 수학을 뜻한다. V는 Visual Arts을 상징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아무도 확답을 주지 않아서 V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상당히 넓으며, 통로와 같이 미들 스쿨 파드, 주니어 스쿨, 그리고 스쿨센터가 만나는 중앙지점으로 때문에 사람이 꽤 붐빈다. 여담으로 매 학기(Term)마다 하는 쇼케이스(Show CASE)역시 스템비에서 진행된다.
7.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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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
6~8학년이 지내는 신사임당은 저녁 9시 45분부터 10시 사이에 전자기기[23]를 내고[24] 아침에 돌려받는다. 9~12학년은 전자기기를 반납하지 않는다.
통학 학생은 기숙사 사감의 허락 하에 체크인 사인 후 들어올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7시 반에는 체크아웃 사인을 하고 나가야 한다. 일반적인 중고등학교의 기숙사 시설보다 높은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7.1. 각 기숙사의 구조
6~8학년이 생활하는 신사임당은 2인 1실을 기본으로, 경우에 따라 각방을 쓰기도 한다. 한 파드당 4개의 방이 있으며, 파드 입구쪽에는 소파와 테이블, 싱크대, 식기, 냉장고, 서랍칸 등이 있다. 파드 안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자체 가운데에 밀어서 열고 닫는 칸막이가 있다. 한쪽에는 3개의 샤워 부스가, 나머지 한쪽에는 화장실 칸이 3개 있다. 싱크대는 한쪽마다 2개, 통합 한 파드당 4개다. 전체적인 모양으로 본다면 한 파드가 일반적인 가정집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층마다 토스터기와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가 있다.1층에는 넓은 휴게 공간에 소파가 여럿 놓여있고 헤드 오브 하우스[26]과 같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람이다. 오피스와 세탁실, 연습실[27], 다림질방, 아트룸[28], 그리고 창고 등이 있다. 금요일을 제외한 주중에 7시부터 9시까지 공부 공간인 스터디홀이 있고 주말에도 보통 1~2시 정도로 스터디홀이 있다.
10~12학년이 생활하는 셜본과 선덕은 통학하기 쉬운 위치에 있으며 카페테리아와 싸커필드가 매우 가깝다. 모두 1인실이며 시설이 매우 좋다. 건물 구조 자체가 단체 생활을 중시하는 에인슬리나 신사임당과는 다르게 개인의 생활을 더욱 중시한다. 각 방에 개인 화장실 및 샤워 부스가 딸려있고, 층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가 있다. 4개의 기숙사 모두 바깥에서는 비슷해 보이며, 브랭섬 홀 건물 특성을 닮아 곡선이 많다.
7.2. 목록
7.2.1. 신사임당 하우스 Shinsaimdang House
6~8학년이 있는 기숙사다.
벽화가 많고 엄격하다. 2015년~2017년까지 3년 넘게 심사임당의 사감은 동일하게 유지되는 중. 학교의 메인 건물의 입구와 가장 가깝다. 단체 생활을 중시한다. 학생들의 전자기기를 아주 잘 잡아낸다.[29] 엄격하긴 한데 무언가 걸릴 만한 짓을 하는 걸 현장에서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것 같다.[30]
7.2.2. 셜본 하우스 Sherborne House
시니어 기숙사인 셜본 하우스는 모든 기숙사를 통틀어 가장 악명 높은 규칙과 벌칙을 자랑한다. 모든 기숙사에는 외출을 할 때마다 사인 인과 사인 아웃을 해아하는 제도가 있다.[31] 실수로라도 이를 까먹거나 적지 않을 시 최소 일주일의 외출 금지에서 많게는 3주까지도 적용 된다. 외출 금지 시기엔 학교 5분거리에 있는 편의점 조차도 못 가게 하며 공부하러 학교를 가는 것도 막을 수 있는데 이는 사감교사의 기분에 따르곤 한다(...). - (이거 보고 셔본 걸려서 무서웠는데 절대 아니다 Don쌤들이 너무 좋고 착하시다 (사감쌤 한테만 안걸리면 괜찮다 걸리지만 말자 그럼 쌤들이 말 안한다))10시 반 이후에는 라이트 아웃(불침번(자는 시간, 기숙사 불끄는 시간)이다. 그런데 한 번씩 기숙사 교사들이 POD에 서서 지키곤 한다. 그럴때면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며 물도 마시지 못한다. 또한 학습적으로 궁금한 게 있어 친구한테 물어보러 갈 때도 제지당한다. (이것도 아니다 새벽 3시에 나와도 썜들은 잠들어서 말없다)
셜본 기숙사는 학생의 졸업 후의 사회생활을 연장하여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내심을 길러주는 사감교사와 돈 선생)Teacher Don)이 존재하는데 이 시스템을 기숙사 한층 이상의 학생이 버티지 못한 나머지, 기숙사를 나가 홈스테이를 한 전적이 있다. 사회생활을 걱정해 연장된 기숙사의 시스템은 대학 졸업 후의 회사 내 사회생활을 경험시켜 준다. 학생이 할 수 있는 활동의 영역은 오로지 사감교사의 기분에 절대적으로 따르게 되는데, 사소한 예를 들자면 "사감교사의 기분이 좋다면 원래 주말에만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을 평일에도 시켜먹을 수 있는 등의 호사를 누릴 수 있지만, 기분이 안 좋다면 생일에도 기숙사를 나가지 못하고, 밥 시간을 1분 차이로 늦은 탓에 1시간동안 교사와의 미팅
7.2.3. 선덕 하우스 Seonduk House
이제 선덕하우스는 9-12학년들의 기숙사가 아닌 남자학생들의 기숙사가 된다. 기숙사 학비를 인상한것도 남자기숙사에 돈을 쓰려고라는 의혹이 있으며 이에대한 학부모의 이메일은 무시하였다. 작년에 남자기숙사를 만들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남여공학 학교로 재설립했지만 이에 관한 입장은 나오지 않고있다. 이러하여 24-25년 부터는 남자들이 선덕하우스를 이용하게되며 원래 선덕에 살던 시니어 학생들은 쫒겨나 신하우스에서 2인실을 쓰게 된다.8. 과목
학교에서 제공하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P 과목들을 나열한 것이다.(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한다.)
- Group 1: Language and Literature[32]
-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SL / HL
- Chinese Literature SL / HL
- Group 2: Language Acquisition[33]
- Chinese Ab initio SL
- French Ab initio SL
- Spanish Ab initio SL
- Korean B SL
- Group 3: Individuals and Societies
- Economics SL / HL
- Environmental Systems and Societies(ESS) SL[34]
- Geography SL / HL
- History SL / HL
- Group 4: Science
- Chemistry SL / HL
- Computer Science SL / HL
- Design Technology SL / HL
- Environmental Systems and Societies(ESS) SL
- Physics SL / HL
- Group 5: Mathematics
- Mathematics AI HL / SL
- Group 6: The Arts[35]
- Theater HL / SL
- Visual Arts HL / SL
9. 교내 이벤트 Schoo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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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y
미들 스쿨과 시니어 스쿨이 돌아가면서 하는 것으로, 일반학교로 치자면 월요일 아침 조회와 유사하다. Assembly Council(어셈블리 학생회)가 전면 담당하고 있다. 교사뿐 아니라 학생도 알리고자 하거나 발표하고자 하는게 있다면 신청해서 어셈블리 때 나갈 수 있다. PAC Auditorium에서 진행되는 Formal Assembly와 MSPod 2층에서 진행되는 Informal Assembly로 나뉘며, Informal Assembly는 MS 학생만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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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it Monday
정말 몇없는 사복 입는 날!!-응 없어졌다
스포츠 기어를 입고 등교할 수 있는 날로, 체육의 날과 비슷하다. 전에는 Fit Friday이였으나, 월요일로 바뀌었다. 2주에 한 번씩 진행되고, 금요일마다 이루어지는 어셈블리 때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체육을 가장 열심히 한 학생에게 델리에서 이용가능한 스무디 쿠폰을 소소하게 준다. 하지만 스무디 쿠폰은 상품은 언제부터인가 실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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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Show CASE
각 Term이 시작되기 전에 그 Term에 어떠한 케이스가 있는지 전시하는 학교 행사. CASE Term은 총 3개라서 쇼케이스도 3번이다. 스템비(STEM-V)에서 한다.하지만 너무 쓸데없이 길어서 학생은 종종 근처에 숨어서 몰래 폰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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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d Tidings
브랭섬 홀 바자회. PTA가 관리하고 있다. 지역 기업도 참여하는 것 같다. 학부모도 모두 참여하는 자리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자리다. 액체괴물이 주종목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많이 판다.그 와중에 비싼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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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Women's Day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보라색 옷을 학교에 입고 갈 수 있다. 물론 1000원을 내야 된다.'망할 자본주의 세상!'이라고 외칠 수도 있지만, 다행히 기부금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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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Week
비정기적으로 가끔씩 1주 이내의 기간에 걸쳐 여러 가지 행사를 연다. 대부분이 의상과 관련되어 있는 행사이다. 주로 개교기념일, 설날 등 특별한 날에 열린다. 물론 참가비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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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ksome's Got Talent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학예회나 장기자랑 대회와 비슷한 행사이다. 오디션을 본 후 합격해야 공연할 수 있다. Beta Kappa Council이 관리한다.주로 거의 kpop dance. 질은 좋을 수 있으나 버라이어티를 바라면 안 된다.하지만 2020년도에 이 행사가 코로나 19 때문에 취소되었다.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23-2024 학기부터는 다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10. 주변 환경
학교 옆, 상가가 있는데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CU 등이 학생이 가장 많이 가고, 그 외에는울창한 숲과 진흙길 밖에 없었던 과거와 달리 2018년 들어 상권이 상당히 발전했다. 아파트 상가를 비롯한 상가 건물에 식당과 학원, 잡화점이 들어서고 있다. 다만 마트는 30분이 걸렸었는데 드디어 주변에 마트가 생겼다! 물론 걸어가면 한 20~30분정도 걸리지만 이것도 장족의 발전. 매우매우 당연하겠지만 오락실같은 곳은 없다. 그래서 여기에서 기숙생활을 하는 리게이머 들은 외박할때 제주시(신 태고,펌프 피닉스),본토(사볼,투덱,마이마이)혹은 해외(온게키 등 주로 일본 오락실)로 원정을 간다.
11. 기타
- 앞서 말했듯이 사립학교답게 학교가 굉장히 넓고 건물이 크고 교과교실제이다. 즉, 학생이 매 수업 시간마다 교과별 교실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것. 교과실이 대부분 다른 건물에 넓게 분포해 있어 쉬는 시간마다 몹시 바쁘다. 게다가 층고가 높아 4층에서 다른 건물 4층으로 이동하는 수업이 있다면 1년 내내 고생한다.
- 다른 국제학교와 마찬가지로 졸업하는 학생들은 프롬 파티에 참가한다. 다함께 프롬 드레스를 맞추고 호텔을 통째로 빌려서 진행하는데, 보통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열린다.
- 야외 공간에 상당히 많은 조경수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으며 텃밭과 정원, 환경친화적 놀이터 등 학교가 자연과 어우러진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과 성의을 다 하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학습 환경이 제공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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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돌던 이태민 변백현 군대 대신짤은
졸업하는 12학년에 의해이 학교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1]
외국교육기관법이 아닌 제주특별법 제223조에 근거하여 설립.
[2]
2021~2022년 종업식을 기점으로 존 가스파리니는 헤드 직을 내려놓고 시니어 스쿨의 교직원으로 보직을 옮겼다. 2022~2023년에는 학교를 옮겼다.
[3]
9학년에 3주정도의 교환 학생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4]
주니어스쿨을 Boy school로 변경하고, 주니어스쿨을 위해 기숙사 중 하나인 에인슬리 기숙사를 주니어스쿨 건물로 변경, 그리고 기숙사 중간에 있는 모닥불 터를 주니어 학생들의 놀이터 공간으로 변형한다고 하여 당시 교내시설 변경에 대하여 각 기숙사마다 돌아다니며 공지했을 때 2021~2022년도의 기숙사 학생들의 반발을 샀다.
[5]
학교 Athlete Council(운동부, 및 스포츠 총괄 학생회)에서 즐겨 사용하는 모양이다.
[6]
보통 높은 학비를 가진 특목/자사고인 경우 연간 약 1~200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즉 브랭섬홀의 학비는 이의 몇 배가 넘게 나가는 것. 다만 국제학교는 특성상 기본적으로 학비가 높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7]
재학생의 말에 의하면
사업가,
판/
검사,
정치인 등등 정말 다양한 집안의 학생들이 많다고.
[8]
랩 스커트 형식이다.
[9]
원래 치맛단에 옷핀 머리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꽂아 고정시키면 되지만, 실제로 하고 다니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10]
일본어는 해당사항이 없는 듯.
[11]
스팸컵밥과 참치컵밥 두 가지 중 날마나 랜덤으로 판매된다.
[12]
점심을 먹고 또 카페에 가 음식을 사는 등.
[13]
요즘은
코로나 19 때문에 3개로 줄었다.
[14]
2024년 현재는 한식, 그릴/인터내셔널, 샌드위치, 누들의 총 4개 메뉴와 메뉴별 배식대가 있다. 베지테리언 식사는 그릴/인터내셔널 배식대에서 함께 받을 수 있다.
[15]
제주도 최초 올림픽 규모 스케이트장이다.
[16]
10학년부터는 체육이 포함되지 않아 아이스링크 수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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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임: 12:00 ~ 14:00 (2시간) 2타임: 15:00 ~ 17:00 (2시간)
[18]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19]
스쿨버스는 짤 없이 출발하기 때문에 게이트1 앞 버스 주차장까지 테니스장을 둘러 뛴다. 정말 넓다.
[20]
어퍼는 고학년, 로워는 저학년이다
[21]
학생들이 정해 "Upside Down Ice Cream Cone Net" 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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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사임당과 선덕을 제외하고는 셜본은 누구인지가 대다수의 미스테리였는데 사실 셜본은 브랭섬 홀 캐나다의 기숙사라고 한다. 셜본은
토론토 거리의 이름 중 하나다.
[23]
electronic, 학생은 줄여서 일렉이라고 부른다.
[24]
학년마다 15분씩 차이난다.
[25]
기숙사비만 약 2000만원 정도가 든다.
[26]
Head Of House, 그 하우스(기숙사)의 총괄 교사.
[27]
피아노와 소파가 구비되어있고 방음도 잘되는 편이다.
[28]
미술도구 등을 모아두는 곳. 미술실이라고 보면 편하다.
[29]
와이파이 연결한 거 가지고 잡아냈다는 소문도 있다. 보통 전자기기가 있다고 판단된 방을 잡으러 왔을 때는 침대 쪽을 살피니 조심하자.
[30]
그 증거로 기숙사 쓰레기통에 가득한 분말스프 팩과 컵라면 비닐이 있다.
[31]
학생의 안전을 위해 기숙사를 나갈 때 위치를 작성하는 것.
[32]
모국어가 되는 언어 혹은 매우 능숙한 언어. 흔히 Language A로 불린다.
[33]
제 2외국어. 흔히 Language B로 불린다.
[34]
사회와 과학이 혼합된 과정이다. Standard level만 지원한다.
[35]
예술 계열을 선택하지 않는 대신 과학이나 사회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36]
가게를 옮겼는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