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도미네이션즈)

마상 돌격대는 적 자원 건물을 파괴하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전성기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했던 도시, 바빌론은 오늘날 이라크인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 강변 양쪽에 세워졌습니다.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있는 곳으로, 영향력 있는 통치자 함무라비와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수도였습니다.

또한 바빌론에는 거대한 지구라트 에테메난키가 있었는데 이는 마르두크 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성서의 바벨 탑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빌론은 정치적으로 영고성쇠를 거듭했지만 수천 년 동안 고대 근동에서 과학과 문학, 문화의 중심으로 명맥을 이었습니다.

Perhaps the largest city in the world during its heyday, Babylon was built along both banks of the Euphrates River in Mesopotamia (present-day Iraq). Home to one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 the Hanging Gardens of Babylon – the famed city was the capital of the influential rulers Hammurabi and Nebuchadnezzar II.

Babylon was also the site of the Etemenanki, a great ziggurat dedicated to the god Marduk that may have inspired the biblical story of the Tower of Babel. Though its political importance waxed and waned, it remained the scientific, literary, and cultural heart of the ancient Near East for thousands of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