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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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레이 · 7
지엘린스키 · 8
아르나우토비치 · 9
튀랑 · 10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라우타로 C ]] 11 코레아 · 12 디젠나로 · 13 마르티네스 · 15 아체르비 · 16 프라테시 · 17 뷰캐넌 · 20 찰하놀루 21 아슬라니 · 22 미키타리안 · 23 [[니콜로 바렐라|바렐라 VC ]]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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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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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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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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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한다노비치 (2019~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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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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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구단별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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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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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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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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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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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18a1><colcolor=#ff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No. 10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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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
||||||
본명 |
라우타로 하비에르 마르티네스 Lautaro Javier Martínez |
|||||
출생 | 1997년 8월 22일 ([age(1997-08-22)]세) | |||||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바이아블랑카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4cm / 체중 72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양발) | |||||
등번호 | 아르헨티나 대표팀 | 22 |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10 | |||||
소속 | <colbgcolor=#0018a1><colcolor=#fff> 유스 |
CA 리니에르스 (2013~2014) 라싱 클루브 (2014~2015) |
||||
선수 |
라싱 클루브 (2015~2018)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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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70경기 32골[1] ( 아르헨티나 / 2017~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18a1><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
아르헨티나 대표팀 - 22번 라싱 클루브 - 10번, 32번 인테르나치오날레 - 10번 |
||||
가족 |
아버지 마리오 마르티네스 어머니 카리나 바네사 구티에레스 형 알란 마르티네스 남동생 자노 마르티네스[2] 파트너 아구스티나 간돌포(2018년~ ) 딸 니나 마르티네스 |
|||||
후원사 | 나이키 | |||||
종교 | 가톨릭 |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현재 인테르의 주장을 맡고 있다.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자세한 내용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플레이 스타일
키는 작지만 묵직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낮은 무게중심을 이용한 몸싸움, 잘 잡힌 기본기와 연계 플레이, 영점이 잘 잡힌 슛팅, 그리고 무엇보다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 때문에 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국대 선배인 카를로스 테베스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키가 174cm로 전방 공격수로 뛰기에는 작은 키지만, 키에 비해 체격이 크고 묵직하다. 특히 몸의 무게중심, 즉 밸런스가 낮게 잡혀 있어 최전방에서 잘 버텨주고 어려운 각도에서도 골을 잘 넣는다. 물론 신장이 작은 편이라 밸런스가 잘 잡힌 것도 있지만, 체격에서 나오는 힘 자체가 좋아서 자신보다 피지컬이 더 큰 상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공간을 창출한다. 작은 키임에도 평균 3.2개의 공중볼 경합을 시도할 만큼 헤더 스킬도 상당한데, 탄력과 점프력이 뛰어나 작은 키임에도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헤더를 자주 시도한다.
무엇보다 황소를 연상시킬 만큼 플레이가 상당히 저돌적이며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붇는다. 단순한 드리블 돌파는 물론, 전방 압박을 굉장히 성실하게 가져가거나 세컨 볼 같은 루즈 볼 상황에서 공을 탈취하기 위해 수비수에게 달려붙는다. 이런 타입의 공격수가 그러하듯 오프 더 볼 움직임이 굉장히 좋은 편으로, 공격 시에는 좋은 침투를 가져가고, 수비 시에는 경기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압박하는 등 공수 양면으로 상당히 저돌적으로 헤집고 다니는 하드워커 유형으로 상대 입장에서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다. 수비에서의 전방압박 기여도가 꽤나 좋다 보니 감독 입장에서는 라우타로가 폼이 안 좋더라도 일단은 주전으로 쓰게 되는 점도 있다.
남미 출신답게 잘 잡혀있는 기본기와 발재간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지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드리블 시에도 낮은 무게중심 덕분에 잘 넘어지지 않고 볼을 소유하면서 전진한다. 버텨주는 힘이 좋다 보니 드리블뿐만 아니라 상대의 등을 지고 공을 받아주면서 볼 간수와 키핑에도 두각을 드러낸다. 연계 능력도 상당한데, 패스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상대 수비나 미드필더와의 경합을 통해 공간을 창출해내거나 동료들에게 시간을 벌어주다가 침투하는 동료에게 찔러준다.
다만 큰 단점이 있는데, 개인 플레이의 기복이 매우 심하다. 특히 중앙 공격수에게 제일 중요한 득점력의 기복이 심한 편인데, 저점일 때는 문전 앞의 침착함도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3] 물론 기복이 없는 선수는 없지만, 라우타로는 그 정도가 심하고 포지션이 포지션인데다 활동량도 적지 않은지라 눈에도 잘 띄는 편이다. 이 저점이 한번 뜨면 길게 가기도 해서, 꼭 시즌 중에 1~2달은 온갖 욕을 먹는 기간이 있다. 이 말은 2톱에선 라우타로의 파트너, 1톱에선 백업이 꾸준히 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있어야 팀이 위기를 겪지 않는다는 것이다.[4] 그럼에도 저점이 안 뜬 라우타로는 영양가 있는 골도 많이 넣어주는지라 시즌을 끝나고 보면 득점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라가 있기도 한다. 또한 좋은 연계 플레이와 준수한 시야에 비해 패스의 정확도는 상당히 좋지 않다. 이는 라우타로가 전진패스를 자주 시도하다 보니 나타나는 단점이지만, 앞으로의 프로 생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고쳐야 할 점이다.
3.1. 플레이의 변천사
2019-20 시즌 가동되었던 루카쿠와의 투톱 조합에서 라우타로가 빅을 맡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맹활약했다. 사실 루카쿠가 빅을 맡고 있는건 맞는데 루카쿠가 헤더와 순간 속도를 제외하고는 빅으로서 딱히 특출난 모습이 없고, 오히려 라우타로가 볼 키핑, 볼 운반, 골대를 등진 플레이에서 임팩트를 보여주며 루카쿠의 부족한 부분을 대부분 채워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루카쿠는 헤더를 겸비한 포쳐, 라우타로는 오히려 빅&스몰 다 해내고 있다고 보일 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다만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라우타로의 깡을 앞세운 우격다짐 식의 포스트 플레이가 한계를 보이고 있었지만, 같은 시기 루카쿠의 덩치를 활용한 비비기와 헤더 능력이 점점 올라오면서 라우타로는 본격적으로 침투와 온 더 볼 플레이에 주력하고 있다. 그에 따라 최근에는 수비수와 부비적대며 경합하는 모습보다는 간결한 터치와 숏패스로 득점의 물꼬를 트거나 동료들이 열어준 공간을 활용하는 모습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즉, 시즌 초반에는 라우타로가 적극성을 앞세워서 루카쿠의 소극적인 플레이를 커버했다면,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자신감을 찾은 루카쿠가 적절히 피지컬로 쓸고 다닌 그 우산의 혜택을 라우타로가 많이 보고 있다.
허나 루카쿠가 떠난 2021-22 시즌, 새 파트너로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제코가 합류했고 예상대로 제코의 체력이 시즌 중반쯤 완전히 소진되며 고무동력기가 됨에 따라 라우타로 본인의 폼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시즌 후반기 코레아, 제코, 산체스가 번갈아 나오며 파트너가 계속 바뀌는 동안 득점력을 다시 끌어올렸지만 그저 기복 중 고점인지, 아니면 폼을 끌어올린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2023-24 시즌 초반 10경기에서는 11골을 몰아 넣고 있고, 경기력도 물이 올랐다. 주장을 맡은 첫 시즌인데다가 득점 2위권 선수들도 미진해서 첫 득점왕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그놈의 기복이 언제 뜰지 모르는지라 이번 시즌을 끝까지 잘 보내는지 여부에 따라 한 클래스 올라가는지 여부를 따져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25R 살레르니타나전에서 골을 넣으며 3시즌 연속 리그 20골을 달성했다. 이 정도면 인테르의 리빙 레전드라 할 수 있을 듯.
4. 기록
4.1. 대회 기록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8~ )
- 세리에 A: 2020-21, 2023-24
- 코파 이탈리아: 2021-22, 2022-23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1, 2022, 2023
4.2. 개인 수상
- UEFA 유로파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9-20
-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 2024
- 코파 아메리카 토너먼트의 팀: 2024
-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 기량발전 선수: 2017-18
- 세리에 A MVP: 2023-24
- 세리에 A 득점왕: 2023-24
- 세리에 A 이달의 선수: 2023년 10월
- 남미 U-20 챔피언십 득점왕: 2017
- 인테르 올해의 선수: 2021-22
- ESM 올해의 팀: 2023-24
- 골든풋: 2024
5. 라우타로를 향한 헌사
라우타로는 정말 강하다. 일대일 상황에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이다. 어느 누구와 싸워도 이겨낼 만하고 몸싸움을 버텨내면서 수비를 등지는 움직임도 좋다. 그의 좋은 체력과 공을 잘 지켜내는 점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닮았다. 발전 가능성까지 갖춘 완벽한 선수이다.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뛰어다니는 라우타로를 보면 야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로멜루 루카쿠
로멜루 루카쿠
그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를 바라고 모두가 그를 지지하고 있다. 그는 계약 연장을 받을 자격이 있다. 팀의 주장이고 팀원을 다루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언제든 득점한다. 정말 기쁘고, 우승하길 바란다.
하칸 찰하놀루
하칸 찰하놀루
라우타로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그와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며 팀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마르쿠스 튀랑
마르쿠스 튀랑
6. 여담
-
3형제 중 차남이다. 연년생 형도 축구를 하지만 라우타로만큼은 뛰어나지 않은 듯하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은 농구를 한다고. 참고로 아버지와 형이 라우타로랑 정말 닮았다. 특히 눈썹.
가족사진
라우타로가 아버지를 닮았다는 표현이 맞는 거 아닌가형도 마찬가지다.
- 우상이 라다멜 팔카오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 있다.
- 팀에 처음 왔을 때 국대 선배이기도 한 마우로 이카르디가 많이 도와줬다며 부친과 함께 고마움을 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축구 예능 티키타카쇼에서 패널로 참석한 완다 이카르디는 인테르와 이카르디의 재계약 얘기를 하던 중 라우타로의 골은 이카르디의 훌륭한 움직임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이카르디의 훌륭한 경기력 덕택에 라우타로가 경기에 제대로 못 나와 경기력이 썩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골을 넣을 수 있었다는 망언을 했다. 이에 대해 라우타로는 개인적으로는 이카르디를 응원하지만 이 일은 그와 그의 관리인을 자처하는 완다에 달려 있는 일이며, 반드시 풀려야만 한다는 팩트폭력을 날리며 선을 그었다.
- 2017년 U-20 월드컵 참가로 한국에 온 적 있다.
- 알마라는 이름의 애완견을 하나 기르고 있다.
- 풋볼매니저 에서는 2017 부터 등장했는데 시리즈 대대로 좋은 유망주로 통하며 몇 년 만 지나면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한다.
- 아버지 마리오의 행보가 라우타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19년 여름에는 차남이 과르디올라 밑에서 뛰어도 좋겠다는 말을 한 적도 있고, 더 예전에는 인터뷰 잘못했다가 라우타로가 대신 사과한 적이 있다.
- 그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세레모니는 양손의 검지를 세우고, 팔을 교차하는 동작. FIFA 시리즈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일명 호우 세레모니, 손흥민의 카메라 세레모니, 제시 린가드의 피리 세레모니 등과 함께 라우타로를 조작해 골을 넣은 뒤 특정 키를 누르면 항상 나오는 시그니처 세레모니로 등록되어 있다.
-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붙인 별명 엘 토로가 팬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많이 쓰인다. 다만 이것은 잘할 때의 이야기이고, 단어 선택에 제한이 없는 커뮤니티의 경우 라우타로가 못하면 아르헨티나 왕대두, 대두타로 등 욕을 얻어먹기도 한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메시가 주는 어시스트를 종종 흘려먹고 슈팅 기회를 여러 번 놓치는 모습이 나오면서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숨은 호날두 찬양자라며 ' 젖닌타로'(...)라고 까기도 했다.
- 머리 스타일 때문에 부각되는 편은 아니지만 꽤 잘생긴 얼굴이다. 월드컵 우승 후 고향에 돌아갔을 때 부진했음에도 그를 반기는 아르헨티나 여성들의 환호가 엄청났다.
- 딸바보다. 딸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인물이라고 잊을 만하면 말하며, 카타르 월드컵 8강 승부차기 때 자신의 몫이 아니었음에도 요청해서 기회를 얻고 딸을 떠올리며 성공시켰다고 고백했다.
- 원래는 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다혈질이었다. 수틀리는 게 있으면 바로 그 큰 머리를 들이밀며 싸우는 모습에 팬들도 마음을 자주 졸였지만 이후 본인이 문제를 자각하고 심리학자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본인의 다혈질을 해결했다. 또한 딸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모양. 현재 다혈질 포지션은 니콜로 바렐라가 이어받았다.
- 과거 바르셀로나와 진하게 링크가 연결된 적 있다. 당시 쿠뎀그라는 희대의 먹튀들 때문에 돈만 낭비하고 네이마르급 윙어나 스트라이커를 구하지 못한 바르셀로나가 세리에에서 어느 정도 검증되고 국대 후배로서 메시와의 호흡도 괜찮은 라우타로를 점찍은 것. 메시 역시 바르셀로나로 오라고 라우타로를 꼬시고 있다는 루머도 있었는데 2022년 재계약 인터뷰에서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오퍼가 사실임을 인정했다.
- 국가대표 커리어 중 월드컵과 달리 코파에서 유달리 맹활약 중이다. 2019년에 2골, 2021년에 3골에 이어 2024년에는 결승전 결승골을 포함해 무려 5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2026 월드컵 예선에서는 여전히 죽쑤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신기할 정도. 그래서 국대 징크스에 해당되는 선수로 보기에도 어려운 편이다.
-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마르티네스라는 이름을 쓰는 선수가 많은데,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는 둘 다 L. 마르티네스이기에 종종 혼동이 일어나는 편이다. 물론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식 표기로는 L. 마르티네스를 라우타로가 사용하고 때문에[8] 혼선이 큰 편은 아니나, Fotmob 등 유명 축구 앱이나 몇몇 사이트에서 둘 다 L. 마르티네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혼동이 자주 일어나는 편.
6.1. WAGs
이름은 아구스티나 간돌포이며 한 살 연상인 1996년생으로 2018년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이 전공을 살려 라우타로와 함께 밀라노에 식당을 열어서 운영하고 있다. 둘 사이에 니나 마르티네스(Nina Martinez)라는 딸이 있다.
7.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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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스쿼드[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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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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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6 | 7 | 8 | |
얀 조머 Yann Sommer | GK 1988.12.17 2023~2026 |
덴절 뒴프리스 Dengel Dumfries | DF 1996.04.18 2021~2025 |
스테판 더프레이 Stefan de Vrij | DF 1992.02.05 2018~2025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Piotr Zieliński | MF 1994.05.20 2024~2028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Marko Arnautović | FW 1989.04.19 2024~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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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 (C) | 11 | 12 | 13 | |
마르쿠스 튀랑 Marcus Thuram | FW 1997.08.06 2023~2028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 FW 1997.08.22 2018~2029 |
호아킨 코레아 Joaquín Correa | FW 1994.08.13 2021~2025 |
라파엘레 디젠나로 Raffaele Di Gennaro | GK 1993.10.03 2023~2025 |
주젭 마르티네스 Josep Martinez | GK 1998.05.27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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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6 | 17 | 20 | 21 | |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Francesco Acerbi | DF 1988.02.10 2023~2025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 MF 1999.09.22 2024~2028 |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 MF 1999.02.08 2024~2028 |
하칸 찰하놀루 Hakan Çalhanoğlu | MF 1994.02.08 2021~2027 |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Kristjan Asllani | MF 2002.03.09 2022~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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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3 (VC) | 28 | 30 | 31 | |
헨리크 미키타리안 Henrikh Mkhitaryan | MF 1989.01.21 2022~2026 |
니콜로 바렐라 Nicoló Barella | MF 1997.02.07 2019~2029 |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 DF 1996.03.28 2023~2028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Carlos Augusto | DF 1999.01.07 2024~2028 |
얀 아우렐 비세크 Yann Aurel FBisseck | DF 2000.11.29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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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6 | 42 | 95 | 99 |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 DF 1997.11.10 2018~2027 |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 DF 1989.12.02 2020~2025 |
토마스 팔라시오스 Tomás Palacios | DF 2003.04.28 2024~2029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 DF 1999.04.13 2017~2028 |
메흐디 타레미 Mehdi Taremi | FW 1992.07.18 2024~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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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모네 인자기 / 홈구장: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공식 홈페이지, transfermarkt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7월 2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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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왈테르 베니테스 Walter Benítez |
1993년 3월 19일 ([age(1993-03-19)]세) | 1 | 0 | PSV 에인트호번 | ||
12 |
헤로니모 룰리 Gerónimo Rulli |
1992년 5월 20일 ([age(1992-05-20)]세) | 5 | 0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
23 |
후안 무소 Juan Musso |
1994년 5월 6일 ([age(1992-09-02)]세) | 2 | 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DF | 2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Lisandro Martínez |
1998년 1월 18일 ([age(1996-05-10)]세) | 25 | 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3 |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Nicolás Tagliafico |
1992년 8월 31일 ([age(1992-08-31)]세) | 64 | 1 | 올랭피크 리옹 | |||
4 |
곤살로 몬티엘 Gonzalo Montiel |
1997년 1월 1일 ([age(1997-01-01)]세) | 34 | 1 | 세비야 FC | |||
6 |
헤르만 페첼라 Germán Pezzella |
1991년 6월 27일 ([age(1991-06-27)]세) | 42 | 3 | CA 리버 플레이트 | |||
13 |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Leonardo Balerdi |
1999년 1월 26일 ([age(1999-01-26)]세) | 3 | 0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
16 |
나우엘 몰리나 Nahuel Molina |
1998년 4월 6일 ([age(1998-04-06)]세) | 46 | 1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19 |
니콜라스 오타멘디 Nicolás Otamendi |
1988년 2월 12일 ([age(1988-02-12)]세) | 120 | 7 | SL 벤피카 | |||
21 |
훌리오 솔러 Julio Soler |
2005년 2월 16일 ([age(2005-02-16)]세) | 0 | 0 | CA 라누스 | |||
-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
1998년 4월 27일 ([age(1998-04-27)]세) | 38 | 3 | 토트넘 홋스퍼 FC | |||
MF | 5 |
레안드로 파레데스 Leandro Paredes |
1994년 6월 29일 ([age(1994-06-29)]세) | 67 | 5 | AS 로마 | ||
7 |
로드리고 데 파울 Rodrigo De Paul |
1994년 5월 24일 ([age(1994-05-24)]세) | 72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8 |
엔소 페르난데스 Enzo Fernández |
2001년 1월 17일 ([age(2001-01-17)]세) | 31 | 4 | 첼시 FC | |||
11 |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
1996년 4월 9일 ([age(1996-04-09)]세) | 60 | 3 |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
14 |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Exequiel Palacios |
1998년 10월 5일 ([age(1998-10-05)]세) | 31 | 0 | 바이어 04 레버쿠젠 | |||
15 |
티아고 알마다 Thiago Almada |
2001년 4월 26일 ([age(2001-04-26)]세) | 5 | 1 | 보타포구 FR | |||
17 |
파쿤도 부오나노테 Facundo Buonanotte |
2004년 12월 23일 ([age(2004-12-23)]세) | 2 | 0 | 레스터 시티 FC | |||
20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Alexis Mac Allister |
1998년 12월 24일 ([age(1998-12-24)]세) | 33 | 3 | 리버풀 FC | |||
FW | 9 |
훌리안 알바레스 Julián Álvarez |
2000년 1월 31일 ([age(2000-01-31)]세) | 39 | 1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10 |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
1987년 6월 24일 ([age(1987-06-24)]세) | 188 | 109 | 인터 마이애미 CF | |||
18 |
니코 파스 Nico Paz |
2004년 9월 8일 ([age(2004-09-08)]세) | 0 | 0 | 코모 1907 | |||
22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
1997년 8월 22일 ([age(1997-08-22)]세) | 67 | 29 | 인테르나치오날레 | |||
일정 | 2026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 2024년 10월 10일(목) | 원정 | 베네수엘라 | ||||
2024년 10월 15일(화) | 홈 | 볼리비아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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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11월 20일 기준 대표팀 역대 득점 8위.
[2]
농구선수이다.
[3]
특히 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런 저점이 제대로 떠버렸다. 메시가 내준 수많은 찬스를 날려먹는 장면은 아르헨티나와 메시의 팬들에게 탄식을 넘어서 분노를 유발했을 정도. 인테르 골수 팬인 박찬우 해설은 "라우타로는 매 시즌 한두달 정도는 이유가 불분명한 기복에 시달리는데, 그게 하필이면 월드컵 본선에서 터졌다."라고 평했다.
[4]
2022-23 시즌을 기준으로 하면, 2톱을 쓰는 인테르에서는 루카쿠가 덩달아 저점을 찍으면서 인테르가 한때 6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반면 1톱의 아르헨 국대에서는 라우타로가 온갖 빅찬스미스를 하자 바로 알바레즈로 바꿨고, 알바레즈가 꼬박꼬박 득점을 해주면서 우승까지 갈 수 있었다.
[5]
'성난 황소'라는 뜻으로 라우타로의 별명.
[6]
샤키리도 어릴 때
형과 함께 축구했으나 자신이 더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7]
다만 샤키리는 라우타로보다 더 작고 몸무게도 더 나가며 라우타로는 샤키리보다는 밸런스가 좋다.
[8]
반면 리산드로는 그냥 마르티네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