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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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colbgcolor=#000> 2009-10 | 2010-11 | <colbgcolor=#000>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
2023-24 | 2024-25 | 2025-26 | 2026-27 | 2027-28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회장 |
주세페 마로타 (Giuseppe Marotta) |
CEO |
알레산드로 안토넬로 (Alessandro Antonello) |
감독 |
시모네 인자기 (Simone Inzaghi) |
주장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
부주장 |
니콜로 바렐라 (Nicolò Barella) |
경과 (세리에 A 16R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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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15경기* 10승 4무 1패 40득점 15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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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페이즈 6위 6경기 4승 1무 1패 7득점 1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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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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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출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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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진출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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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A] |
<colbgcolor=#fff,#191919><colcolor=#000,#fff> 승률 66.66% 21경기 14승 5무 2패 47득점 16실점 +31 |
최다 득점자[A] | 마르쿠스 튀랑 (11득점) |
최다 도움자[A]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4도움) |
[clearfix]
1. 시즌 개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시간 단위는 한국 시각, 기본 화폐 단위는 유로(€).2. 유니폼 및 스폰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GK AWAY | |||||||||||||||
메인 스폰서 | 백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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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AWAY | THIRD |
2024-25 시즌 부착 패치 | |
2023-24 세리에 A 챔피언 |
3. 클럽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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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스쿼드[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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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d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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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ddd> |
<colcolor=#373a3c,#d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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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6 | 7 | 8 | |
얀 조머 Yann Sommer |GK 1988.12.17 2023~2026 |
덴절 뒴프리스 Dengel Dumfries |DF 1996.04.18 2021~2028 |
스테판 더프레이 Stefan de Vrij |DF 1992.02.05 2018~2025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Piotr Zieliński |MF 1994.05.20 2024~2028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Marko Arnautović |FW 1989.04.19 2024~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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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 (C) | 11 | 12 | 13 | |
마르쿠스 튀랑 Marcus Thuram |FW 1997.08.06 2023~2028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FW 1997.08.22 2018~2029 |
호아킨 코레아 Joaquín Correa |FW 1994.08.13 2021~2025 |
라파엘레 디젠나로 Raffaele Di Gennaro |GK 1993.10.03 2023~2025 |
주젭 마르티네스 Josep Martinez |GK 1998.05.27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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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6 | 17 | 20 | 21 | |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Francesco Acerbi |DF 1988.02.10 2023~2026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MF 1999.09.22 2024~2028 |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MF 1999.02.08 2024~2028 |
하칸 찰하놀루 Hakan Çalhanoğlu |MF 1994.02.08 2021~2027 |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Kristjan Asllani |MF 2002.03.09 2022~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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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3 (VC) | 28 | 30 | 31 | |
헨리크 미키타리안 Henrikh Mkhitaryan |MF 1989.01.21 2022~2026 |
니콜로 바렐라 Nicoló Barella |MF 1997.02.07 2019~2029 |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DF 1996.03.28 2023~2028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Carlos Augusto |DF 1999.01.07 2024~2028 |
얀 아우렐 비세크 Yann Aurel Bisseck |DF 2000.11.29 2023~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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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6 | 42 | 95 | 99 |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DF 1997.11.10 2018~2027 |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DF 1989.12.02 2020~2026 |
토마스 팔라시오스 Tomás Palacios |DF 2003.04.28 2024~2029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DF 1999.04.13 2017~2028 |
메흐디 타레미 Mehdi Taremi |FW 1992.07.18 2024~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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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모네 인자기 / 홈구장: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공식 홈페이지, transfermarkt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2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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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장단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주장단 |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C) | 니콜로 바렐라(VC) |
3.2. 유로 / 코파 아메리카 대회 차출 명단
3.2.1. UEFA 유로 2024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UEFA 유로 2024 참가 선수 명단 | ||||
<rowcolor=#fff> 대표팀 | 포지션 | 이름 | 성적 | 개인 성적 |
네덜란드 |
DF | 덴절 뒴프리스 | 4강 탈락 | 5경기 |
DF | 스테판 더브라이 | 6경기 | ||
프랑스 |
DF | 뱅자맹 파바르 | 4강 탈락 | 0경기 |
CF | 마르쿠스 튀랑 | 4경기 | ||
스위스 |
GK | 얀 조머 | 8강 탈락 | 5경기 |
튀르키예 |
MF | 하칸 찰하놀루 | 8강 탈락 | 3경기 |
오스트리아 |
CF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16강 탈락 | 4경기 |
이탈리아 |
DF | 페데리코 디마르코 | 16강 탈락 | 3경기 |
DF | 마테오 다르미안 | 3경기 | ||
DF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 4경기 | ||
MF | 니콜로 바렐라 | 4경기 | ||
CF | 다비데 프라테시 | 4경기 | ||
알바니아 |
MF |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 조별리그 탈락 | 3경기 |
3.2.2.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코파 아메리카 미국 참가 선수 명단 | ||||
<rowcolor=#fff> 대표팀 | 포지션 | 이름 | 성적 | 개인 성적 |
아르헨티나 |
MF | 발렌틴 카르보니 | 우승 | 1경기 |
CF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6경기[4] | ||
캐나다 |
MF | 테이존 뷰캐넌 | 4등 | 3경기 |
칠레 |
CF | 알렉시스 산체스[5] | 조별리그 탈락 | 3경기 |
4. 이적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오크트리로 소유주가 바뀌고 마로타가 회장에 올라 전권을 쥐는 첫 이적시장이다. 이적시장의 골자는 "더 많은 비섹, 더 적은 클라센"인데, 노장 선수들의 영입을 자제하고 젊은 유망주들 위주로 영입하겠다는 것이다.4.1.1. 영입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AC 몬차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 Carlos Augusto | DF | €13.2M | 완전 영입 | |
US 사수올로 칼초 | 다비데 프라테시 | Davide Frattesi | MF | €31.3M | 완전 영입 | |
볼로냐 FC 1909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Marko Arnautović | FW | €10.9M | 완전 영입 | |
SSC 나폴리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 Piotr Zieliński | MF | FA | ||
NK 돔잘레 | 루카 토팔로비치 | Luka Topalović | MF | €1M | ||
제노아 CFC | 주젭 마르티네스 | Josep Martínez | GK | €13.5M | ||
FC 포르투 | 메흐디 타레미 | Mehdi Taremi | FW | FA | ||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알렉스 페레스 | Álex Pérez | DF | 임대 영입 | 이적 옵션 포함 | |
파나티나이코스 FC | 티아고 로마노 | Thiago Romano | FW | FA | ||
CA 타예레스 | 토마스 팔라시오스 | Tomás Palacios | DF | 6.5M |
4.1.2. 방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보테프 플로브디프 | 니콜라 일리에프 | Nikola Iliev | FW | €0.3M | ||
아탈란타 BC | 후안 콰드라도 | Juan Cuadrado | DF | FA | ||
AFC 아약스 | 데이비 클라선 | Davy Klaassen | MF | FA | ||
AC 몬차 | 스테파노 센시 | Stefano Sensi | MF | FA | ||
우디네세 칼초 | 알렉시스 산체스 | Alexis Sánchez | FW | FA | ||
UC 삼프도리아 | 에밀 아우데로 | Emil Audero | GK | 임대복귀 | ||
FC 루체른 |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 | Aleksandar Stanković | MF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베네치아 FC | 프랑코 카르보니 | Franco Carboni | MF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FC 루가노 | 마티아 차노티 | Mattia Zanotti | DF | €2M | ||
베네치아 FC | 가에타노 오리스타니오 | Gaetano Oristanio | FW | €4M | ||
엠폴리 FC |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 | Sebastiano Esposito | FW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스페지아 칼초 |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 Francesco Pio Esposito | FW | 단순임대 | ||
UC 삼프도리아 | 에베네제르 아킨산미로 | Ebenezer Akinsanmiro | DF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KV 메헬렌 | 진호 판회스던 | Zinho Vanheusden | DF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세비야 FC | 루시엥 아구메 | Lucien Agoumé | MF | €4M |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발렌틴 카르보니 | Valentin Carboni | MF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베네치아 FC | 필립 스탄코비치 | Filip Stanković | GK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RC 랑스 | 마르틴 사트리아노 | Martín Satriano | FW | 임대 | 완전이적옵션 | |
AC 레지아나 1919 | 알레산드로 폰타나로사 | Alessandro Fontanarosa | DF | 단순임대 | ||
OFI 크레타 FC | 에디 살세도 | Eddie Salcedo | FW | 단순임대 |
4.1.3. 재계약 및 계약연장
- 시모네 인자기: 지난 시즌 개막 직후에 계약연장을 하긴 했는데, 이번에 다시 기간을 늘려서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구아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인테르의 감독직을 맡는 것으로 계약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기간이 문제되는데, 종래 27년까지 계약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오크트리 측이 '팀 계획'을 근거로 들면서 오히려 기간을 단축시켜버린 것. 마로타도 2026년까지 재계약하는 것을 골자로 협상 중임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 갈수록 감독 매물이 귀해지는 시점에서 유능한 전술가로 인정받는 심자기를 장기로 묶어두기는 커녕 오히려 단축계약을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게 팬들의 반응이다. 결국 7월 9일 연봉 6.5M, 3M 보너스 조건으로 2026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는 로마노의 보도가 뜨면서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 7월 12일, 2026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다 #.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시즌 중간부터 토로와의 재계약 사가가 흔들흔들 했는데, 23-24 시즌 마무리 이후 에이전트 측에서 연봉을 16M까지도 요구 중이라는 투토스포츠, 비아신 측의 기사가 나오면서 재계약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오히려 팬들은 마로타의 리빌딩 능력에 더해 토로의 아쉬운 골결정력 때문에 나갈거면 이적료 많이 주고 나가도 된다는 반응. 다만 라우타로가 직접 에이전트 측에 연봉을 낮추라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5월 31일에 비아신, 디마르지오 등이 일제히 9M+보너스 옵션으로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 7월 15일 코파 결승 이후에 스키라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 8월 13일, 2029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다 #.
- 니콜로 바렐라: 주장님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28-29 시즌까지 재계약하기로 동의했다는 로마노의 보도가 있었다. 연봉은 6.5M로 예상된다 #. 현지 시간 6월 11일, 2029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다 #.
-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찰하놀루의 백업으로 인테르가 공들여서 경험치를 먹이고 있는 수미 자원이다. 9월 17일, 2028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다 #.
- 덴절 뒴프리스: 이적시장 개장 당시에는 아스톤빌라 등으로 이적이 유력해 보였으나, 결국은 재계약에 합의하고 있다. 7월 9일 가제타의 보도에 따르면 연봉 4M에 2028년 6월까지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한다 #. 결국 11월 28일 2028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다 #.
-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헨리크 미키타리안, 마테오 다르미안 : 2025년 6월 계약만료 대상자들이었으나 2026년 6월까지로 계약이 연장되었음이 재무제표를 통해 밝혀졌다 #. 계약해지시 각 0.5M을 지불하고 25년 6월에 해지 가능하다.
4.1.4. 이적설
=====# 영입설 #=====
GK
* [영입 완료] 주젭 마르티네스: 제노아의 주전 골키퍼로, 벤투 영입에 실패할 경우 주젭을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플레이스타일도 오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발밑이 꽤나 좋은편이라 심자기가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이적료는 15M 가량이다. 6월 11일 이후로 벤투는 이적료 차이로 무산되고, 주젭 영입에 근접했다는 디마르지오, 스카이스포츠 등의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아로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리그앙으로 임대갔었던 사트리아노+현금 으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6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13M+2M로 영입 직전이라고 한다. 이후 6월 26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유력해졌다 #. 대가는 선수 교환 없이 13.5M + 보너스 2M 이라고 한다 #. 7월 9일 오피셜로 이적이 완료되었다 #.
* [영입 완료] 주젭 마르티네스: 제노아의 주전 골키퍼로, 벤투 영입에 실패할 경우 주젭을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플레이스타일도 오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발밑이 꽤나 좋은편이라 심자기가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이적료는 15M 가량이다. 6월 11일 이후로 벤투는 이적료 차이로 무산되고, 주젭 영입에 근접했다는 디마르지오, 스카이스포츠 등의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아로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리그앙으로 임대갔었던 사트리아노+현금 으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6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13M+2M로 영입 직전이라고 한다. 이후 6월 26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유력해졌다 #. 대가는 선수 교환 없이 13.5M + 보너스 2M 이라고 한다 #. 7월 9일 오피셜로 이적이 완료되었다 #.
- [영입 무산] 벤투: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승선한 아틀레치쿠 파라니엔시의 벤투를 세컨 키퍼 및 좀머 이후의 메인 키퍼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예상 이적료는 15M 가량이었으나, 가제타에 따르면 요구 금액이 20M로 늘었다고 한다 #. 개인 합의도 되었고, 꾸준히 인테르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이적시장 극초반의 희망적인 분위기에 비해 6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영입불발이 될 수도 있겠다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주젭에 대해 Here we go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벤투는 결국 18M에 알 나스르 행을 확정지었다.
- [영입 무산] 마두카 오코예: 우디네세의 주전 골키퍼로서 벤투 영입에 실패할 경우 차선책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디마르지오, 구아로 등의 보도가 있었다. 다만 벤투 정도로 유망하지 않은 이상 돈도 없는 인테르가 15M을 굳이 키퍼에 투자해야 하냐는 것이 팬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주젭에 대해 Here we go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DF
* [영입 완료] 토마스 팔라시오스: 03년생 196cm의 왼발 센터백 자원으로 아르헨티나 리그 CS 인데펜디엔테 리바다비아와 CA 타예레스가 선수 지분을 1/2씩 가지고 있는 공동 소속이다. 다른 센터백 링크가 거의 시들해진 8월 중순경부터 '제2의 비섹'으로 영입 협상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있었다 # #. 8월 24일 로마노의 HWG가 뜨고 메디컬을 위해 밀라노로 왔다는 기사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 확정 분위기. 이후 8월 30일,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토마스 팔라시오스: 03년생 196cm의 왼발 센터백 자원으로 아르헨티나 리그 CS 인데펜디엔테 리바다비아와 CA 타예레스가 선수 지분을 1/2씩 가지고 있는 공동 소속이다. 다른 센터백 링크가 거의 시들해진 8월 중순경부터 '제2의 비섹'으로 영입 협상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있었다 # #. 8월 24일 로마노의 HWG가 뜨고 메디컬을 위해 밀라노로 왔다는 기사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 확정 분위기. 이후 8월 30일,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임대 완료] 알렉스 페레스: 레알 베티스의 06년생 젊은 수비수로,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 7월 15일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0.5M+@로 임대 후 이적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 7월 19일, 임대 영입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완전 영입 옵션 포함 #.
- [영입 무산] 마리오 에르모소: 23-24시즌 후반기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FA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에르모소를 인테르가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많았다. 5월 29일부로 알레띠와 결별이 확정. 롱고의 보도에 따르면 부온조르노가 나폴리행을 사실상 결정지으면서 마로타와 에우질리오가 에르모소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3년 계약을 원하고 있고, 오크트리가 95년생인 에르모소보다 더 젊은 자원을 원한다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영입 가부가 확실치 않다 #. 스카이스포츠 쪽에서도 오크트리가 에르모소, 로드리게스보다 카발을 원한다고 보고 있어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 도리어 밀란이 문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인테르가 카발 영입전에서도 유벤투스에 뺏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아예 센터백 영입 자체에 실패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 결국 팔라시오스 영입으로 선회하면서 사실상 영입은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조반니 레오니: UC 삼프도리아 소속 06년생 센터백 유망주로, 젊은 선수를 좋아하는 오크트리가 소유권을 취득한 이후 꾸준히 링크가 나고 있다. 폰타나로사, 스탄코비치, 에스포지토 등 인테르 유스 자원을 보내고서라도 데려오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가 팔라시오스를 영입하고 레오니도 파르마행에 가까워지면서 사실상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야쿠프 키비오르: 데브라이의 대체자 중 하나로 00년생인 아스날의 키비오르를 노린다는 보도가 있었다. 7월 7일자 페둘라, 로마노 등이 인테르가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 결국 키비오르보다 어린 팔라시오스 영입으로 선회하면서 사실상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김민재: 22-23 시즌 나폴리에서 리그 최우수 수비수의 활약을 보이고 23-24 시즌 바이언으로 갔으나 예상만큼의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이에 대해 가제타가 데브라이 이적시에 김민재 임대영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보도를 했다 #. 분명 우수한 선수지만 스위퍼가 필요한 인테르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전진하는 스토퍼로서의 김민재의 플레이스타일은 완전히 들어맞지는 않는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이미 우측 스토퍼는 파바르가 있기 때문. 빌트지에서도 김민재가 바이언에 1시즌 더 머문다고 밝혀 사실상 루머 단계에서 끝날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30대 중반에 다다른 아체르비 및 데브라이만 있는 중앙 센터백 자리에 부온조르노 언급이 꾸준히 되고 있다. 브레메르, 잘로를 연속으로 유벤투스에 뺏긴 상태라 인테르도 더는 미뤄서는 안 되는 상황. 다만 나폴리와 경쟁이 붙은 상태이다. 30M은 기본이고 40M까지도 논의되는 상황이라 영입은 힘들 전망이다. 나폴리행 Here we go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 무산.
- [영입 무산] 후안 카발: 베로나의 01년생 센터백 자원으로서 젊은 왼발잡이 센터백을 찾는 인테르의 리스트에 올랐다는 7월 11일자 로마노의 보도가 있었다 #. 단조-키비오르-페레스와 비슷하게 오크트리 측이 찾는 젊은 자원으로 보인다. 7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크트리의 에르모소, 로드리게스에 대한 반대가 워낙 완강한지라 카발이 영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적료 10M에 연봉 1M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 7월 17일, 유벤투스가 카발 영입전에 12M을 비드하면서 참전했고, 즉시 메디컬까지 가면서 브레메르-잘로에 이어 3연속으로 센터백을 하이재킹 당할 모양새에 있다 #. 문제는 에르모소에 대해서도 밀란이 관심을 가지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 이후 유벤투스행 오피셜이 발표되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주앙 칸셀루: 17-18 시즌 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칸셀루가 인테르와 유벤투스에 자신을 역오퍼했다는 7월 7일자 보도가 있었다 #. 다만 가는 팀마다 케미스트리 문제가 있었고, 인테르가 감당할 수 있는 연봉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 후 흐지부지되었다.
- [영입 무산]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뷰캐넌의 부상으로 당분간 비게 될 윙백 자원을 토리노에서 활약한 FA자원 로드리게스로 메우고자 하고 있다. # 마로타의 특기인 자계 먹방이 가능하고 1년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오크트리의 영입 기조와는 조금 상이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7월 중순 시점에서는 에르모소-로드리게스 중 한 명을 영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심자기가 로드리게스 영입을 요청했다고 한다. # 그러나 레알 베티스행을 사실상 확정지으면서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아론 완비사카: 둠프리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둠프리스 <-> 완비사카 스왑딜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웨스트햄으로 가면서 무산되었다.
MF
* [영입 완료]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23-24시즌 시작부터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는 지엘루에 대해 인테르와 링크가 있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노리고 있다는 스키라, 가제타 등의 보도가 있었다. 선수는 나폴리의 마지막 제안을 들어보고자 한다는 반응이나 1월 말로 접어들며 나폴리와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여름에 나가는 것이 매우 유력해졌고 이후 로마노의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Here we go가 뜨며 7월에 합류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7월 6일, 영입 오피셜이 나오며 네라주리의 일원이 되었다
* [영입 완료]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23-24시즌 시작부터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는 지엘루에 대해 인테르와 링크가 있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노리고 있다는 스키라, 가제타 등의 보도가 있었다. 선수는 나폴리의 마지막 제안을 들어보고자 한다는 반응이나 1월 말로 접어들며 나폴리와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여름에 나가는 것이 매우 유력해졌고 이후 로마노의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Here we go가 뜨며 7월에 합류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7월 6일, 영입 오피셜이 나오며 네라주리의 일원이 되었다
- [영입 완료] 루카 토팔로비치: NK 돔잘레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2023-24 시즌 종료후 세리에 B의 팔레르모 FC, 세리에 A의 아탈란타 BC와 인테르가 영입 경쟁을 펼쳤고, 인테르가 영입 경쟁 선두를 차지하면서 인테르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7월 8일자로 1M에 영입 완료 #. 프리마베라로 합류한다.
- [영입 무산] 태너 테스만: 베네치아의 미드필더로 191cm의 좋은 피지컬을 가진 01년생의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영입에 근접했다고 하며, 임대 후 25-26 시즌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일자 로마노의 보도에서도 영입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는데, 선수 1명이 베네치아로 임대가는 것이 조건이라 오리스타니오가 갈 것으로 점쳐진다 #.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로 점쳐진다. 2024-25 시즌에 임대를 갈 클럽으로는 입스위치 타운이나 에버튼, 페예노르트 등이 점쳐지고 있다 #. 그런데 7월 19일, 테스만 측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느껴 더 이상의 거래를 중지하였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
FW
- [영입 완료] 메흐디 타레미: 23-24시즌 여름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영입 리스트에 오르내리고 있다. 결국 로마노가 타레미와 인테르의 구두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하면서 24-25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Here We Go까지 뜨면서 2024년 여름 이적이 사실상 완료된 상황이다. 7월 13일자로 영입 오피셜이 나오며 이적이 완료됐다.
- [영입 무산] 페데리코 키에사: 디발라 케이스처럼, 유벤투스에서는 나올 것이 유력하나 딱히 연결되는 팀은 없다. 유베도 25년 6월 계약만료라서 최대한 처리하고 싶은 자원. 자계먹방의 귀재 마로타가 있기에 인테르와도 연결되고 있다 #. 결과적으로는 인테르 측에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바르샤와 연결되면서 흐지부지 된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알베르트 그뷔드뮌손: 라우타로와 튀랑을 받쳐줄 공격수로 꾸준히 링크가 나고 있다. 다만 23-24 시즌 직후 성추문에 연루되면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 그 외에도 유망한 자원이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가제타 등의 보도에 따르더라도 개인합의는 되었지만, 일단은 아르나우토비치가 방출되어야 영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후 피오렌티나로 이적 조항을 달고 임대를 가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GK
* [임대 완료] 필립 스탄코비치: 지난해 삼프도리아에서 임대로 뛰어서 다시 삼프도리아행이 예측되었으나 베네치아행도 점쳐지고 있다 #. 8월 13일 베네치아행 임대가 결정되었다.
* [임대 완료] 필립 스탄코비치: 지난해 삼프도리아에서 임대로 뛰어서 다시 삼프도리아행이 예측되었으나 베네치아행도 점쳐지고 있다 #. 8월 13일 베네치아행 임대가 결정되었다.
- [방출 무산] 이오누츠 안드레이 라두: 본머스로 임대를 갔었는데, 엠폴리가 라두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인테르에는 도저히 자리가 없어서 어디로든 나가야 하는 상황. 8월 9일 디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사수올로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 그러나 주요 리그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사실상 무산되었다.
- [임대 완료] 진호 판회스던: 큰 부상 이후 1군 스쿼드에 올라올 정도로 성장하지 못한 비운의 유망주다. 작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벨기에 리그로 임대되었다. 완전이적 옵션 보유.
- [임대 완료] 알레산드로 폰타나로사: 토마스 팔라시오스 영입이 근접해오자 리저브 스쿼드에 있던 폰타나로사가 세리에 B의 레지아나로 임대를 갔다. 이적옵션 없는 단순임대.
- [계약 만료] 후안 콰드라도: 철천지 라이벌로부터 데려온 선수였지만 확연히 노쇠한 모습을 보이고 백업으로만 간간히 나왔다. 예상대로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8월 25일 아탈란타 BC로의 계약이 임박하다는 스키라의 보도가 있었다 #. 결국 아탈란타로 이적하였다.
- [방출 무산] 스테판 더프레이: 7월 4일 알 이티하드와 링크가 나고 있다. 예상 몸값은 15M. 부온조르노나 에르모소를 영입하려면 더프레이의 방출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므로 처분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좀처럼 인테르가 주전급 수비수를 구하지 못하면서 8월이 다가옴에 따라 이적설도 시들해졌다.
- [방출 무산] 덴절 뒴프리스: 25년 6월까지 계약자로, 매번 피지컬에 비해 아쉬운 BQ와 경기력으로 인테르팬들의 속을 썩였다. 23-24 시즌 후반기에는 아예 다르미안에게 밀려 벤치자원 신세. 다만 아스톤 빌라가 둠프리스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 인테르와의 주된 갈등은 연봉 문제로, 올시즌 한심한 활약상에 비해 5~6M을 연봉으로 받길 원하는 것이다.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적당히 받고 어서 나가기를 바라지만, 정말 나갈 경우 우윙백 자원을 다시 물색해야 하는 문제도 생긴다. 6월 30일자 구아로의 보도에 따르면 4M에 2027년까지로 재계약이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이후 7월 9일 뒴프리스가 재계약에 동의하며 방출은 무산됐다.
MF
* [이적 완료] 루시엥 아구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세비야로 임대를 다녀왔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는데, 이에 힘입어 세비야에 완전이적시키려고 하고 있다. 8월 1일자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사실상 이적이 완료된 것으로 보이고, 4M+옵션에 최종 서류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8월 6일 완전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 [이적 완료] 루시엥 아구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세비야로 임대를 다녀왔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는데, 이에 힘입어 세비야에 완전이적시키려고 하고 있다. 8월 1일자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사실상 이적이 완료된 것으로 보이고, 4M+옵션에 최종 서류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8월 6일 완전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 [임대 완료] 프랑코 카르보니: 아르헨 국대까지 승선한 발렌틴 카르보니의 형으로, 6월 26일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재계약 이후 리버플레이트로 임대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임대료 0.5M, 구매옵션 4M, 구매시 인테르는 27년 12월까지 12M 바이백 조항을 논의 중이라는 추가 보도가 있었다. 이후 7월 12일 리버 플레이트로 임대가 발표되었다 #. 다만 리버플레이트 새 감독의 플랜에 없다고 하여 8월 30일, 베네치아로 재임대되었다 #.
- [임대 완료]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 데얀 스탄코비치의 둘째 아들로 스위스의 루체른 임대가 유력하다. 7월 3일 FC 루체른으로 임대 이적하였다. 이적 및 이적시 바이백 옵션이 있다.
- [계약 만료] 데이비 클라선: 23-24 시즌 전 1+1년 계약으로 합류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옵션 발동 없이 팀을 나갈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 [계약 만료] 스테파노 센시: 계약은 24년 6월까지로, 재계약 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23-24 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사실상 레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확정되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FFP에 대한 이견으로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결국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지난시즌 갈리아르디니, 담브로시오가 갔던 AC 몬차로 이적했다.
- [방출 무산] 하칸 찰하놀루: 현 인테르의 대체불가 자원인 찰하놀루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이 협상을 시도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 공식 비드는 아니지만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인테르 측은 즉시 이적설을 부인하고 NFS 자원임을 명시했다 #.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도 찰하놀루가 바이언의 우선순위 자원이 아니라고 밝혔고, 찰하놀루도 개인 인스타를 통해 이적루머를 일축했다. 다만 동시에 작년에 맺은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연장하면서 연봉은 올려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FW
- [이적 완료] 가에타노 오리스타니오: 칼리아리로 임대가 있는 젊은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칼리아리가 완전영입을 시도했으나 과도하게 금액을 깎으려고 시도해서 무산될 것이 유력하다는 스키라의 보도가 있었다 #. 오히려 로마노는 주젭 영입에 끼워서 제노아로 간다고 보고 있다 #. 결국 7월 13일 주전 자리 확보가 용이한 베네치아 FC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
- [임대 완료] 발렌틴 카르보니: 올 시즌 몬차로 임대갔던 카르보니에 대해 인테르 측에서 후보로라도 써보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팀 재정상황상 35M 이상의 제의가 온다면 팔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스키라, 디마르지오, 로마노 등의 보도에 의하면 마르세유가 관심이 있다고 한다 #. 마르세유가 그린우드 영입으로 선회하면서 다른 곳으로 임대가거나 백업으로 팀에 남을 것이 유력해 보였지만, 여전히 이적옵션이 붙은 임대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 2029년까지 재계약 후 마르세유에 임대 예정. 이후 마르세유로의 임대 오피셜이 떴다.
- [임대 완료]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 6월 19일 스키라의 보도에 따르면 엠폴리 임대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 7월 17일 부로 엠폴리행 임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 [임대 완료]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6월 26일 디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토리노가 노리고 있다고 한다. 7월 19일, 스페지아행 임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 [임대 완료] 마르틴 사트리아노: 주젭 마르티네스 영입에 사트리아노를 끼워서 판매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다. 23-24 시즌에 사트리아노가 있었던 브레스트 측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본인이 브레스트행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8월 20일, 로마노가 RC 랑스 임대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하였다. 8월 24일 랑스행이 확정되었다. 임대료 1M에 완전이적옵션이 있다.
- [임대 완료] 에디 살세도: 리저브 팀에서도 전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만 계속 돌고 있는 윙어로, 올 시즌도 임대가 유력했다. 계속 구단을 찾지 못하다가 그리스의 OFI 크레타 FC로 단순임대되었다.
- [계약 만료] 알렉시스 산체스: 시즌이 끝나고 인테르와 결별할 것이 유력하다.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결국 과거 소속팀이었던 우디네세로 향했다.
- [방출 무산] 호아킨 코레아: 마르세유로 임대가서 꽤나 출전했음에도 최악의 모습만 보여주고 돌아왔다. 리버 플레이트가 코레아 영입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있다 #. 계약이 25년 6월까지라 이번에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리버플레이트 쪽도 1년 버티고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려는 모습이 있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월 3일자 보도에 따르면 AEK 아테네도 접촉했다고 한다 #. 다만 7월 29일자 보도에서 리버플레이트, AEK 모두 협상에서 이탈했고 인테르가 계약해지까지 고려하면서 방출을 시도 중이라고 하여 이적료 없이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 #. 튀랑-토로-타레미에 이번 시즌 끝나고 아르나우토비치까지 영입하여 코레아를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 그러나 이적시장 말미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 5옵션 공격수로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 [방출 무산]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23-24시즌 백업 공격수로도 써먹기 힘든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부상도 길었어서 사온 10M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처분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다만 본인은 인테르에 남겠다는 상황. 완전이적이 완료되며 결국 아르나우토비치는 인테르에 남게됐다.
4.1.5. 총평
오크트리의 등장으로 지난 이적시장들과 크게 기조가 변화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 FA 영입이 사실상 확정이던 지엘린스키, 타레미 외에는 대부분의 영입이 00년대 중반생의 상당히 어린 유망주 자원 위주였다. 이에 따라 당장 1군 스쿼드에서 주전급으로 쓸 만한 자원의 영입도 적었던 편. 그나마 주젭을 13M 가량에 영입한 것이 오크트리 산하에서 영입한 자원 중에 가장 큰 영입이었다.결과적으로 이적시장에 매우 소극적으로 보내게 되어 주요한 보강 부분들도 제대로 보강하지 않았다. 당장 30대 중반의 아체르비, 더브레이만 있는 중앙센터백이나, 역시 노장 다르미안이 주전을 차지하고 있는 오른쪽 윙백은 추가 영입이 필수적이었지만 몇몇 루머만 남기고 실질적인 영입은 없다시피 했다. 팬들의 공분을 산 것은 큰 투자를 해서라도 잡을 가치가 있던 부온조르노는 비싸다고 영입을 포기했으면서, FA로 풀린 95년생 에르모소는 '나이가 너무 많다'면서 영입하지 않은 것. 방출이 필요한 자원을 정리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정리가 필요했던 아르나우토비치와 코레아는 둘 다 팔지 못하면서 억지로 이번 시즌을 함께하게 되었다.
다만 어찌되었든 지엘린스키가 들어오면서 노쇠화가 완연히 보이던 미키타리안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고, 타레미의 영입으로 공격수 백업자원이 확보되어 끔찍한 퍼포먼스만 일삼던 코레아르나를 계속 벤치에 앉혀둘 수 있게 되었다. 심자기, 라우타로, 바렐라와 재계약하면서 팀의 코어를 유지한 것도 좋았다. 아직도 세리에에서 1군 평균연령 29세로 가장 나이가 많은 스쿼드를 보유한 인테르인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 온 오크트리의 정책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는 지켜볼 만 하다.
4.2. 겨울 이적시장
5. 프리 시즌
===# vs 루가노 (홈, 3:2 승) #===
{{{#fff 2024 인터밀란 친선경기 01}}} 2024년 7월 18일 수요일 1:30 (GMT+2) |
||
안젤로 모라티 스포츠 센터 ( 코모, 롬바르디아) | ||
주심: 보나치나 | ||
|
3: 2 | |
인테르 | 루가노 | |
12'
호아킨 코레아 (A.
메흐디 타레미) 59'(PK) 메흐디 타레미 67' 메흐디 타레미 |
20'(PK)
카츠페르 프시빌코 25' 카츠페르 프시빌코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Review
{{{#fff 2024 인터밀란 친선경기 02}}}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18:30 (GMT+2) |
||
안젤로 모라티 스포츠 센터 ( 코모, 롬바르디아) | ||
주심: 안드레아 칼짜바라 | ||
|
2: 1 | |
인테르 | 페르골레테세 | |
34'
메흐디 타레미 88' 에디 살세도 |
90+1' 마티아 카포페리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Review
{{{#fff 2024 인터밀란 친선경기 03}}} 2024년 7월 28일 화요일 2:30 (GMT+9) |
||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 (체세나, 에밀리아로마냐) | ||
주심: 주안 루카 사치 | ||
|
3: 0 | |
인테르 | 라스팔마스 | |
11'(PK)
메흐디 타레미 37' 메흐디 타레미 85' 페데리코 디마르코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Review
{{{#fff 2024 인터밀란 친선경기 04}}} 2024년 8월 3일 월요일 2:30 (GMT+9) |
||
아레나 가리발디 ( 피사, 토스카나) | ||
주심: 크레찌니 | ||
1: 1 |
|
|
피사 | 인테르 | |
45+1' 가브리엘 피치니니 | 90+6' 얀 아우렐 비세크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Review
===# vs 알 이티하드 (홈, 0:2 패) #===
{{{#fff 2024 인터밀란 친선경기 05}}} 2024년 8월 8일 목요일 3:30 (GMT+9) |
||
U-Power 스타디움 ( 몬차, 롬바르디아) | ||
주심: 니콜로 투리니 | ||
|
0: 2 | |
인테르 | 알 이티하드 | |
- |
25'
무사 디아비 47' 무사 디아비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Review
===# vs 첼시 (원정, 1:1 무) #===
{{{#fff 2024 인터밀란 친선경기 06}}}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11:00 (GMT+9) |
||
스탬퍼드 브리지 ( 풀럼, 런던) | ||
주심: 샘 배럿 | ||
관중: 34,471명 | ||
|
1: 1 |
|
첼시 | 인테르 | |
90' 레슬리 우고추쿠 | 26' 마르쿠스 튀랑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Review
6. 세리에 A
자세한 내용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7. UEFA 챔피언스 리그
7.1. 리그 페이즈
챔피언스 리그의 바뀐 포맷에 첫 번째 참여 시즌이다. 이전의 그룹 스테이지 형식에서 36개 팀 단일 리그로 구성되며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상대는 3개 팀을 홈/어웨이로 만나는 게 아닌 8개 팀을 4팀 홈/4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 안에서 4개의 그룹으로 나뉜 포트에 따라 포트마다 2개 팀과 맞대결을 벌인다.<rowcolor=#fff> 포트 1 상대 | 포트 2 상대 | ||||||
라이프치히 (Leipzig) |
맨시티 (Man City) |
아스날 (Arsenal) |
레버쿠젠 (Leverkusen) |
||||
<rowcolor=#fff> 포트 3 상대 | 포트 4 상대 | ||||||
츠르베나 즈베즈다 (Crvena Zvezda) |
영 보이즈 (Young Boys) |
모나코 (Monaco) |
스파르타 프라하 (Sparta Praha) |
- 8월 30일 조추첨 결과, POT 1에서 RB 라이프치히(홈) 맨체스터 시티 FC(원정), POT 2에서 아스날 FC(홈) 바이어 04 레버쿠젠(원정), POT 3에서 FK 츠르베나 즈베즈다(홈) BSC 영 보이즈(원정), POT 4에서 AS 모나코 FC(홈) AC 스파르타 프라하(원정) 가 배정되었다. 맨시티 레버쿠젠 원정, 아스날과의 홈 경기는 상당히 부담되지만 POT 3,4에서 상대적 최약팀을 만나게 되었으므로 효과적인 로스터 운영을 통해 최소 24강 플레이오프, 최대 8강 토너먼트 직행을 노려보아야 한다.
7.1.1. MD1 vs 맨 시티 (원정, 0:0 무)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맨체스터) | ||
주심: 글렌 나이버그 | ||
관중: 50,922명 | ||
|
0 : 0 |
|
맨 시티 | 인테르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니콜로 바렐라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8 | FW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바이러스 감염 |
17 | MF | 테이존 뷰캐넌 | 다리 부상 |
32 | MF | 페데리코 디마르코 | 근육 부상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챔피언스 리그 MD1 라인업 (3-5-2)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000,#fff> CF 99 [[메흐디 타레미|{{{#000,#FFF |
CF 9 튀랑 66' 10 라우타로 66' |
|||||||||||||
<rowcolor=#000,#fff> LWB 30 카를루스 |
LCM 7 지엘린스키 66' 8 미키타리안 66' |
RCM 23 바렐라 |
RWB 36 다르미안 75' 2 뒴프리스 75' |
||||||||||||
<rowcolor=#000,#fff> CDM 20 찰하놀루 81' 16 프라테시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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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
<rowcolor=#000,#fff> LCB 95 바스토니 |
CB 15 아체르비 |
RCB 31 비세크 75' 28 파바르 75' |
}}} | |||||||||||
<rowcolor=#000,#fff> GK 1 조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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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 <rowcolor=#000,#fff> 12 디젠나로, 13 주젭, 6 더프레이, 28 파바르, 2 뒴프리스, 16 프라테시, 21 아슬라니, 22 미키타리안, 10 라우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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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시티 | 인테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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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colbgcolor=#00008B> xG | 0.53 | ||
0 | 스코어 | 0 | |||
60% | 점유율 | 40% | |||
23 | 슈팅 | 13 | |||
5 | 유효슈팅 | 3 | |||
615/665 | 패스 횟수 | 393/449 | |||
92% | 패스 성공률 | 88% | |||
4 | 코너킥 | 3 | |||
2 | 오프사이드 | 3 | |||
12 | 파울 | 9 | |||
1/0 | 경고/퇴장 | 0/0 |
리그 페이즈에서 가장 어려운 경기로 점쳐진 맨시티 원정에서 무승부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점유율이나 xG값을 보면 홈팀인 맨시티에 확실히 밀렸지만 좋은 수비 조직력과 좀머의 활약으로 승점 1점을 따냈다. 아체르비가 22-23 챔스결승에서와 같이 홀란드를 준수하게 막아낸 것이 포인트였다. 부상으로 빠진 디마르코 대신 선발출전한 카를루스 아우구스투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다만 다르미안, 미키타리안이 결정적인 기회를 한 번씩 놓친 것이 아쉬웠고, 비섹은 아직 큰 무대에서 믿고 선발로 맡기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보였다.
7.1.2. MD2 vs 츠르베나 즈베즈다 (홈, 4:0 승)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밀라노) | ||
주심: 펠릭스 츠바예르 | ||
관중: 56,391명 | ||
|
4 : 0 | |
인테르 | 츠르베나 즈베즈다 | |
11'
하칸 찰하놀루 59'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A. 메흐디 타레미) 71'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A. 메흐디 타레미) 81'(PK) 메흐디 타레미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메흐디 타레미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17 | MF | 테이존 뷰캐넌 | 다리 부상 |
28 | MF | 니콜로 바렐라 | 근육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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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 츠르베나 즈베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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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colbgcolor=#00008B> xG | 0.61 | ||
4 | 스코어 | 0 | |||
50% | 점유율 | 50% | |||
15 | 슈팅 | 11 | |||
7 | 유효슈팅 | 3 | |||
508/556 | 패스 횟수 | 452/501 | |||
91% | 패스 성공률 | 90% | |||
2 | 코너킥 | 2 | |||
5 | 오프사이드 | 0 | |||
11 | 파울 | 8 | |||
2/0 | 경고/퇴장 | 1/0 |
홈에서 4:0의 대승을 거두고 1승 1무가 되었다. 챔스 우승 시즌 이후 14년만에 터진 찰하놀루의 직접 프리킥 골, 메흐디 타레미의 데뷔골, 아르나우토비치의 부상 복귀 골 등 호재가 가득했다. 한편 즈베즈다에서는 설영우가 선발로 풀타임 출전했으며, 무난하게 활약했으나 한 번은 미키타리안에게 골 기회를 내어줄 뻔 했다.
7.1.3. MD3 vs 영 보이즈 (원정, 0:1 승)
슈타디온 방크도르프 (베른) | ||
주심: 마이클 올리버 | ||
관중: 31,500명 | ||
|
0 : 1 |
|
영 보이즈 | 인테르 | |
- | 90+3' 마르쿠스 튀랑 (A. 페데리코 디마르코)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니콜로 바렐라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15 | DF |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 햄스트링 부상 |
17 | MF | 테이존 뷰캐넌 | 다리 부상 |
20 | MF | 하칸 찰하놀루 | 햄스트링 부상 |
21 | MF |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 근육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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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승리를 거두어 아스날-라이프치히-레버쿠젠-모나코전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엘린스키가 복귀해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7.1.4. MD4 vs 아스날 (홈, 1:0 승)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밀라노) | ||
주심: 이스트반 코바치 | ||
관중: 75,222명 | ||
|
1 : 0 |
|
인테르 | 아스날 | |
45+3'(PK) 하칸 찰하놀루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 하칸 찰하놀루 |
결장 선수 | |||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30 | DF | 카를루스 아우구스토 | 햄스트링 부상 |
인테르 | 아스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19 | <colbgcolor=#00008B> xG | 2.22 | ||
1 | 스코어 | 0 | |||
37% | 점유율 | 63% | |||
7 | 슈팅 | 20 | |||
1 | 유효슈팅 | 4 | |||
323 | 패스 횟수 | 507 | |||
75% | 패스 성공률 | 86% | |||
0 | 코너킥 | 13 | |||
1 | 오프사이드 | 1 | |||
12 | 파울 | 21 | |||
2/0 | 경고/퇴장 | 2/0 |
캐스터 | 해설 |
김민수 | 이완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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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가 인자기의 거의 완벽한 안티테제인지라 두 감독간의 지략 싸움도 주목해볼만한 부분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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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리그페이즈에 진출한 모든 세리에 팀들 중 아탈란타와 함께 무패를 기록하고, EPL 강팀인 맨시티, 아스날을 상대로 선전하며 인테르가 괜히 이탈리아 팀 중 유일한 트레블 팀이 아니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7.1.5. MD5 vs 라이프치히 (홈, 1:0 승)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밀라노) | ||
주심: 주앙 핀헤이루 | ||
관중: 63,174명 | ||
|
1 : 0 |
|
인테르 | 라이프치히 | |
26' 카스텔로 뤼케바(OG)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
-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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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MD6 vs 레버쿠젠 (원정, 1:0 패)
바이아레나 (레버쿠젠) |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 ||
관중: 30,210명 | ||
|
1 : 0 |
|
레버쿠젠 | 인테르 | |
90' 노르디 무키엘레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노르디 무키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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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오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경기 내용 자체에서 레버쿠젠에게 밀리는 모습이 보였다. 당장 주말에 라치오와의 경기가 있음에도 무리하게 로테이션을 돌린 심자기의 책임도 있다. 이로써 4승 1무 1패, 승점 13점을 유지하게 되었다.
7.1.7. MD7 vs 스파르타 프라하 (원정, -:-)
스타디온 레트 (프라하)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스파르타 프라하 | 인테르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7.1.8. MD8 vs 모나코 (홈,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밀라노)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인테르 | 모나코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8. 코파 이탈리아
8.1. 16강 vs 우디네세 (홈, -:-)
2024-25 코파 이탈리아 16강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5:00 (UTC+9) |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밀라노, 롬바르디아) | ||||
주심: 루카 마시미 | ||||
관중: - | ||||
|
- : - | |||
인테르 | 우디네세 | |||
-' - (A. -)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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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9.1. 4강 vs 아탈란타 (중립, -:-)
2025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6강 2024년 1월 3일 금요일 4:00 (UTC+9) |
||
킹덤 아레나 (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 | ||
주심: | ||
관중: 명 | ||
|
- : - |
|
인테르 | 아탈란타 | |
-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Player of the Match: |
10. FIFA 클럽 월드컵
10.1. 그룹 스테이지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그룹 스테이지 그룹 E |
||||||||||
순위 |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리버 플레이트 | - | - | - | - | - | - | - | - | |
2 | 우라와 | - | - | - | - | - | - | - | - | |
3 | 몬테레이 | - | - | - | - | - | - | - | - | |
4 | 인테르 | - | - | - | - | - | - | - | - | |
■ 16강 진출 | ■ 탈락 |
- 1포트에선 리버플레이트, 3포트는 멕시코의 몬테레이, 4포트 일본의 우라와와의 매치업이 되었다.
- 1포트 상대가 다른 유럽 강팀들보다 비교적 약팀인 아르헨티나의 리버플레이트 이므로 상당히 쉽게 1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1.1. 1차전 vs 몬테레이 (중립, : )
10.1.2. 2차전 vs 우라와 (중립, : )
10.1.3. 3차전 vs 리버 플레이트 (중립, : )
==# 수상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이달의 골 |
|
8월 |
니콜로 바렐라 3R vs 아탈란타 BC |
9월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6R vs 우디네세 칼초 |
10월 |
하칸 찰하놀루 UCL MD3 vs 츠르베나 즈베즈다 |
11월 |
하칸 찰하놀루 12R vs SSC 나폴리 |
2024-25 시즌 피렐리 이달의 선수 |
|
8월 | 마르쿠스 튀랑[7] |
9월 | 페데리코 디마르코[8] |
10월 | 마르쿠스 튀랑[9] |
11월 | 하칸 찰하놀루[10] |
2024-25 세리에 A 이달의 선수 |
|
8월 |
마르쿠스 튀랑[1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2024-25 세리에 A 이달의 골 |
|
8월 |
니콜로 바렐라[1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11. 시즌 총평
12. 관련 문서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
[4]
대회 득점왕
[5]
대회 도중 계약만료
[6]
강박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리는 인자기 vs 주전조를 고집하는 아르테타, 컵대회서 강한 인자기 vs 컵대회서 약한 아르테타, 중견급 선수들로 가득한 인테르 vs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 아스날, 커리어가 많은 인자기 vs 아스날이 첫 커리어인 아르테타, 리그 우승이 있는 인자기 vs 리그 우승이 없는 아르테타, 역습 및 속공을 선호하는 인자기 vs 점유율 축구를 추구하는 아르테타 국대 뛰어본 인자기 vs 국대 못가본 아르테타 등 완벽하게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7]
3경기 4득점
[8]
3경기 1득점 1도움
[9]
5경기 4득점 1도움
[10]
4경기 2득점
[11]
3경기 4득점
[12]
3R 아탈란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