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우랄 산맥, 보스포루스 해협, 시나이 반도 이동(以東). 전세계 육지의 30%를 차지하며, 오늘날 전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살고 있는 곳이다. 쉽게말해 인구 줄일 필요가 있는 대륙이다..2. 아시아의 문화
동아시아의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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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시아의 경제
4. 아시아의 군사
5. 아시아의 역사
5.1. 동아시아
5.2. 동남아시아
5.3. 서아시아
5.4. 남아시아
5.5. 북아시아
6. 현존 국가
- 동남아시아
- 동티모르 민주 공화국
-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
- 말레이시아
- 미얀마 연방 공화국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브루나이 다루살람 왕국
- 싱가포르 공화국
- 인도네시아 공화국
- 캄보디아 왕국
- 타이 왕국
- 필리핀 공화국
- 서아시아[3]
- 그리스의 도데카니사 제도[4]
- 레바논 공화국
- 바레인 왕국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 시리아 아랍 공화국
- 아랍에미리트 연방
- 아르메니아 공화국[5]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예멘 공화국
- 오만 술탄 왕국
- 요르단 하심 왕국
- 이라크 공화국
- 이란 이슬람 공화국
- 이스라엘국
- 이집트 아랍 공화국의 동북부 수에즈 운하 너머의 시나이 반도 지역[6]
- 조지아 공화국
- 카타르
- 키프로스 공화국[7]
- 터키 공화국의 아나톨리아 지역[8]
- 쿠웨이트
- 팔레스타인국[9]
- 중앙아시아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 카자흐스탄 공화국 서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10]
-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 타지키스탄 공화국
- 투르크메니스탄 공화국
- 세계로부터 국가로 인정되지 않는 나라 및 지역[12]
- 나고르노-카라바흐 - 아제르바이잔에서 독립된 아르메니아의 괴뢰 국가 (서아시아)
- 남오세티아 공화국 - 조지아에서 독립한 미승인국 (서아시아)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 키프로스 북부에서 독립된 터키의 괴뢰 국가 (서아시아)
-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 키프로스 섬에 있는
영국 자치령
혹은 작전기지(서아시아) - 압하지아 공화국 - 조지아에서 독립한 미승인국 (서아시아)
- 코코스 제도 - 오스트레일리아 자치령 (동남아시아)
- 크리스마스 섬 - 오스트레일리아 자치령 (동남아시아)
- 티베트 망명정부 (동아시아)
7. 이야깃거리
7.1. 자연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 산), 가장 큰 호수( 카스피해)를 품고있고, 기후적으로도 한대, 냉대, 온대, 아열대, 열대, 고산기후, 건조기후( 사막) 등등 가장 폭넓은 기후 양태를 보여준다.7.2. 인구
# 아시아의 인구밀도를 드러내는 사진 - 이 원 안의 인구가 나머지 지구 전체의 인구보다 많다.중화인민공화국, 인도 공화국 두 나라의 인구만 합쳐도 2011년 부로 25억을 넘어 전세계 인구의 1/3을 넘으며,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일본, 필리핀 등 인구 1억이 넘는 나라가 다섯 개나 된다. 여기에 2030년 경이면 베트남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13]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의 인구는 상당히 밀집해 있었고 최근 백년간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오늘날에는 16억명에 육박한다. 반면 남아시아 특히 동남아시아 인구는, 희박한 편이었으나, 근대에 들어 괄목할만큼 성장하여 각각 17억명, 6억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중앙아시아, 서아시아도 과거에 비해 인구가 크게 늘어 각각 6,000만명, 2억 4천만명 이상의 사람이 살고 있으나 둘을 합쳐도 아시아 전체인구 42억의 10%도 못 될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절대적 인구가 적은 편이다.
[1]
북한의 정식명칭 참고.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는 국가가 아니다. 물론 이 단체도 우리나라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양국은 모두
1972년
7.4 남북 공동 성명부터 실무적으로 국가 취급을 하고 있다.
[2]
대만과 수교하는 국가들 한정. 중국이 나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중국과 무역을 하는 나라들은 대만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괴뢰 정권도 아닌데다가 사실상 독립국이므로 여기에 기재하도록 한다. 자세한건
이곳과
이곳 참조.
[3]
이곳과 이집트를 합쳐서
중동, 이곳과
북아프리카 전체를 다 합쳐서 대
중동이라고 부른다.
[4]
에게해의 일부 섬들은
소아시아 연안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남유럽이 아니라 서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5]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와 키프로스는 보통
유럽으로 본다. 키프로스는
유럽연합 회원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는 유럽회의 회원국.
[6]
수에즈 운하 서남쪽의 대부분의 영토는 아프리카에 속한다.
[7]
EU 가입 국가.
[8]
보스포루스 해협 너머
이스탄불 지역은 유럽에 속한다.
[9]
2012년 국제연합 옵서버 국가로 인정. 바티칸 시국과 같은 지위로, 사실상 주권을 인정받은 셈이다.
[10]
우랄 강 서쪽의 카자흐스탄 서부지역 일부는 지리적으로 동유럽에 속한다. 거기에 문화적으로도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비교적 유럽에 동화된 성격이 강한데 그 중 축구협회는 AFC에서 탈퇴하고 UEFA에 가입하여 월드컵 예선과 유로 예선에서 승점자판기 역할을 아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도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팀이 유럽가서 잘 할 리가 없잖아 물론 애초에 간 의도 자체가 문화적으론 유럽 쪽에 훨씬 더 나으니 어차피 발릴 꺼 유럽 무대에서 발리자는 취지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나 라이벌인 우즈베키스탄의 행보를 보면...
[11]
우랄 산맥 동쪽의
시베리아,
극동 지역
[12]
미승인국은 사실상 국가나 다름없는데 국제사회에서 인정되지 않는 것이고, 그 외 자치령, 망명정부 등은 실제로도 국가로 볼 수 없다.
[13]
필리핀 인구 관련 자료
http://www.census.gov/population/international/data/countryrank/rank.php,
http://populationmatters.org/2012/newswatch/philippines-family-planning-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