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폐역 |
극락강 - |
극락강역 | ||||||
용산 방면
장 성 ← 26.5 ㎞ |
호남선 무궁화호 |
광주 방면
광 주 7.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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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방면 광주송정 ← 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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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 표기 | ||||||
광주선 |
극락강 Geungnakgang 極樂江 / 极乐江 / [ruby(極楽江, ruby=クンナッカ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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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목련로 310-23 (신가동) | ||||||
관리역 등급 | ||||||
보통역 ( 광주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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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 ||||||
광주선 | 한국철도공사 | |||||
개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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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 |
1922년 7월 1일~ 1928년 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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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담양) |
1928년 1월 1일~ 1936년 3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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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려선 |
1936년 3월 1일~[1] 1936년 12월 16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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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서부선 |
1936년 12월 16일~ 1955년 9월 1일[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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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 |
1955년 9월 1일~ 1968년 2월 7일[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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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
1968년 2월 7일~ 2000년 8월 10일[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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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 | 2000년 8월 10일 | |||||
무궁화호 | 2001년 7월 2일 | }}}}}}}}} | ||||
철도거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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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강 (계획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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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역사 (1958년 준공) |
[Clearfix]
1. 개요
극락강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각각 극락강역사와 증기기관차를 형상화했다. 철도동호인의 기증으로 스탬프 용지까지 비치중이다. |
철도문화재로 지정된 여행 테마역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꼬마역, 2019년 한국철도에서 선정한 최우수 테마역으로 선정된 극락강역은 2013년 철도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새로운 테마 행사로 많은 철도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극락강역은 1922년 광주선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 배치간이역을 거쳐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현재의 역사는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던 역사를 1959년 새롭게 신축 준공한 것으로 소박한 맞배지붕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역 구내에는 시멘트 사일로가 있어 양회화물을 취급하기도 한다. 한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KTX열차끼리 비껴가는 명장면을 볼 수 있어 철도 마니아 사이에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꼬마역, 2019년 한국철도에서 선정한 최우수 테마역으로 선정된 극락강역은 2013년 철도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새로운 테마 행사로 많은 철도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극락강역은 1922년 광주선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 배치간이역을 거쳐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현재의 역사는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던 역사를 1959년 새롭게 신축 준공한 것으로 소박한 맞배지붕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역 구내에는 시멘트 사일로가 있어 양회화물을 취급하기도 한다. 한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KTX열차끼리 비껴가는 명장면을 볼 수 있어 철도 마니아 사이에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광주선의 철도역. 광주광역시 광산구 목련로 310-23 (신가동)[7] 소재.
조그마한 역인데도 광주선 교행을 위한 운전취급이나 화물취급 같은 업무로 인해 보통역 지위를 유지 중이다.
2. 역 정보
1922년 7월 1일에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28년 2월 1일에 배치간이역으로 승격되었다.이후 1938년 10월 1일에 보통역으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벌크양회 화물을 1988년 11월 22일에 개시하여 화물취급도 하는 역이었으나 2010년 9월 1일부로 화물취급은 중단되었다.
지금도 역 구내에 시멘트 사일로는 남아있다. 아래의 KTX 교행 사진에도 나와 있지만 역 주변을 보면 '동양'이라고 적힌 사일로가 보일 것인데 이게 바로 극락강역에서 취급하던 동양시멘트 사일로이다.
2.1. 인지도
보통 인근 거주자나 광주에 오래 거주한 사람들과 철도동호인들만 아는 도심속의 간이역이라고 불리고 있다. 타지 사람들이 송정리역을 잘 몰랐던 것보다 더 심하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광주 사는 사람한테도 이 역을 물어보면 아직도 열차가 정차하냐[8]고 물어보…면 양반이고, 수십 년을 산 토박이도 대부분은 그런 역이 있냐고 되물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역이었다.2016년부터 KTX 환승과 광주역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가 RDC 디젤동차로 운행했을 때부터 2023년 12월까지 통근열차가 폐지될 때까지 중간 정차역의 이점을 살려 최근에는 SNS에서의 많은 홍보로 인해 철도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이 역의 존재감을 알렸다.
2.2. 열차 운행
1일 10회의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하는 역이다. 광주역을 중심으로 떠나고 모이는 열차들 중 일부가 정차한다. 목포행, 서대전행, 용산행으로 나누어진다.2016년 10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23일간), 이 역과 광주역 사이에 위치한 교량의 침목을 교환하기 위한 공사로 이 역에 정차하지 않는 무궁화호 1427열차가 이 역에서 종착했다.[9] 참고로 열차가 도착하는 시각은 02:14분이다.
2016년 12월 19일부터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광주선 셔틀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이 노선은 극락강역을 모두 경유한다. 열차는 RDC 무궁화호였다가, 2020년 1월 1일부로 통근열차로 전환되었다가 2023년 12월 17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이 종료되었다.
2.3. -셔틀열차(폐지)-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5년 4월부터 이 역에 고속열차가 들어오지 않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2023년 12월까지 셔틀열차가 운행되었다. 운임은 폐지 직전까지 1,000원[10]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광주송정역과 광주역을 15분만에 연결해 주었다. 유일한 중간 정차역인 극락강역은 양 방향으로 7분씩 소요된다. 셔틀열차 대부분이 고속열차 운행시간과 맞게 운행하고는 있으나, 짧게는 2분, 길게는 30분 이상 기다린 후 탈 수 있으니 고속열차와 환승이 목적이라면 미리 시간표를 확인 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셔틀열차에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광주선 문서 참조.
2020년 이후 환승시간도 어느 정도 잘 맞고 무궁화호에서 통근열차로 바뀌면서 요금도 26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되면서 과거보다 이용객이 꽤 늘었지만 적자가 큰 편이다. 본래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이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이였고, 이로 인해 광주송정역간의 접근성이 편리해지면 셔틀열차 운행을 중단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호선 1단계가 2026년 말 개통으로 연기되고, CDC 통근열차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2023년에 대체 열차로 누리로, ITX-마음 또는 광주 1호선 열차를 개조 후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였으나 누리로는 차량 부족으로, 광주 1호선 열차는 과다한 개조비용으로, ITX-마음은 기본요금 4800원으로 운임이 인상됨에 따른 이용객 저조 우려 등으로 대체 열차를 구하지 못해서 결국 2023년 12월 17일 운행을 끝으로 광주선 셔틀열차는 폐지되었다. 비록 2026년 광주 2호선의 1단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지만, 극락강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운남역(가칭)은 2단계 구간으로 2029년에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에 불편함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11]
2.4. 승강장
이 역에는 광주착발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선로의 구조상 천천히 통과한다. 속도가 느리든 빠르든 매우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할 것.승강장에 들어섰을 때, 역사와 가장 가까운 1, 2번선은 공사열차를 주박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부본선 3선과 본선 4선으로 모든 열차 운행 관리를 다 한다. 부본선은 보통 교행할 때 대기하기 위해 사용한다. 홈에 지붕도 없고 가로등과 스피커만 있다.
↑ 광주 | |||||
|[12] | |[13] | |[14] | 3 | 4 | |[15] |
장성· 광주송정 ↓ |
3·4 | 호남선 |
[[무궁화호| 무궁화호 ]]
|
광주· 용산· 목포 방면 |
3. 기타
2015년 3월 29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 KTX끼리 교행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간이역이었다.[16] 광주선은 과거 20량짜리 KTX가 상시 영업운전하는 구간 중 유일한 단선 철도였다. 구내 유효장도 딱 교행을 위한 만큼만 확보하여 환산기준 29량, 406m이다. (KTX-1은 388m, 산천 중련시 402m) 물론 전라선 여천~여수 구간도 단선이며 KTX-1이 운행하지만 거긴 여천역 바로 다음이 여수엑스포역이라 단선 역에서 교행할 일이 없다.
기본적으로 2시간 간격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교행할 일은 없지만, 주말 임시열차가 운행할 때는 시간표 상 어쩔 수 없이 교행정차하기도 했다. 이 같은 운용은 호남선 KTX 주말 임시열차가 광주행이 아닌 목포행으로 변경되면서 사라진 것 같았는데, 광주역에서 출발하는 KTX-산천 612호(광주발 용산행 / 오후 3시 45분 광주역 출발)와 광주역으로 돌아오는 KTX-산천 623호(용산발 광주행 / 오후 4시 2분 광주역 종착)가 오후 3시 50분 쯤에 광주선 교행을 위해 교행 정차를 하게 되는데 이 때 KTX 교행을 구경할 수 있었다. 623호는 주말 편성 열차이기 때문에 KTX 교행은 주말에 가야 볼 수 있었다.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서 광주선과 광주역에 KTX가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이러한 광경은 막을 내렸다.
허나 현재는 KTX-산천 대신 무궁화호 그리고 ITX-새마을이 정차교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역장님이 친절하신 분으로 바뀌어[17] 어린이/청소년 등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철도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고, 간이 건널목 차단기와 코레일 제복 및 안전모를 비치해 놓아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역에서 승강장으로 가는 길목 쪽에 크리스마스 트리 처럼 불빛이 반짝이게 해 놓아서 밤에 보면 더 예쁘다.
또한 사람들에게 이 역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18] 물고기가 있고 동전 던지기를 할 수 있는 작은 연못[19]과 좀 더 들어가 보면 철도표지판 그리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근성열차 광주→강릉 행선판이 걸려져 있다. 사진찍기 좋은 곳도 많이 만들고 나름 많이 가꾸어서 예쁘다. "테마가 있는 고향역"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여기서 철덕에게 좋은점은 극락강역촬영기자홍보단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스탬프도 두가지 종류로 만들었다. 참고로 극락강역에 코레일 스탬프북이 아주 많다고 한다.[20]
그리고 이 조그만 역에 와이파이가 있다. 오래 기다려야 하는 승객들에겐 가뭄에 단비.
역사가 구 초성리역과 판박이로 닮았다. 다만 초성리역와 달리 화장실은 역사 밖에 있다.
훗날 달빛철도의 건설과 경전선의 복선전철화가 이루어진다면 신역사를 지어 지하로 이설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문화재로 지정된 현 역사를 보존하고 근처 부지를 매입해서 그 자리에 신역사를 지을 수 있다.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연산역과 비슷하게 철도 체험 및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역에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55839><bgcolor=#f55839> 연도 || [[무궁화호|
무궁화호
]] ||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통근열차
]] ||<bgcolor=#f55839> 총합 ||<bgcolor=#f55839> 비고 ||2004년 | 19명 | |||
2005년 | 22명 | |||
2006년 | 31명 | |||
2007년 | 94명 | |||
2008년 | 106명 | |||
2009년 | 82명 | |||
2010년 | 72명 | |||
2011년 | 72명 | |||
2012년 | 71명 | |||
2013년 | 67명 | |||
2014년 | 64명 | |||
2015년 | 51명 | |||
2016년 | 55명 | |||
2017년 | 66명 | |||
2018년 | 69명 | |||
2019년 | 65명 | |||
2020년 | 35명 | 34명 | 69명 | |
2021년 | 37명 | 47명 | 84명 | |
2022년 | ||||
2023년 | 50명 | 87명 | 137명 | [21] |
출처 | ||||
철도통계연보 |
5. 역 주변 정보
극락강역 바로 동쪽에 광주제2순환도로 신가IC가 있다. 신가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산월IC로 진입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인근 지역은 신가지구, 운남지구, 신창지구, 수완지구 등 주거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꾸준히 이용객이 있는 수준. 광주역이나 광주송정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극락강역과는 가까워 인근 광산구 지역 거주자들은 나름 열차 시간 맞춰서 탑승하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무궁화호만 정차하고 그 무궁화호마저 하루에 몇 대 없어 접근성보단 열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용하기 불편한 편. 교통편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 2016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주송정역~ 광주역 간 셔틀열차가 운행된 적이 있었다.
극락강역 근거리에는 식사를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역과 가까운 곳으로는 신가병원 1층에 식당과 이용하기 쉬운 카페가 하나 있고 건물 밖에 병원매점이 하나 있다. 편의점 조차 신가사거리로 이동하기 전에는 보기 어렵다. 도보로 10여 분 거리 (대략 800m) 에 신가사거리가 있는데 상권형성이 잘 된 편이라 식사하거나 먹거리를 구입하는데 문제가 없다. 일찍 나와서 이것저것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역에 비해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극락강역을 이용할 시 극락강역의 주차장(50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영산강이 흐르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부르는 영산강의 별칭이 바로 극락강이다. 그러나 현재는 지역방송에서조차 언급하지 않는 이름이기 때문에 극락강이라는 이름은 역 이름, 버스정류장 이름으로만 인식되고 있다.
6. 인근 교통
6.1. 자가용/택시
사실상 이게 제일 나은 방법이다. 다만 초행길이라면 찾기 힘들 수 있다. 이 역으로 오기 위해서 목련교차로와 신가지구입구교차로를 지나게 되는데 여기에는 극락강역 안내가 잘 되어 있다. 그 이후가 문제인데, 운남중학교와 신가병원 사이에 있는 사거리에서 한국중고마트 옆 골목길로 따라 가야한다. 참고로 사거리가 비보호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그리고 극락강역 앞에 내린다고 택시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말자. 열차 내리기 직전에 카카오택시나 콜택시 부르고 시원하게 빠져나가자. 그리고 카카오택시도 운이 정말 좋아야 잡히고 매우 높은 확률로 안잡힌다. 따라서 최종 목적지가 극락강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게 나은 곳이더라도 광주송정역에서 택시타고 가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22]
광주광역시 택시 | |
일반택시 | |
기본요금 4,300원(2km) | |
추가(병산제) 100원(32초/134m) | |
할증 20%(야간/시외) | |
모범택시 | |
기본요금 5,100원(2km) | |
추가(병산제) 200원(36초/156m) | |
할증 없음(야간/시외) | |
유료 도로 이용료 승객 부담 |
6.2. 광주 도시철도 2호선(2029년 개통 예정)
근처에 운남역(가칭)이 2029년경 개통될 예정이다. 2호선이 역 근처 하남대로를 지나갈 예정이지만, 운남역(가칭)은 운남 주공1단지 근처에 생길 예정이라 거리가 800m 정도 된다. 걸어서 약 10~1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훗날에 극락강역이 경전선 복선전철화와 달빛내륙철도 공사로 인해 지하로 이설하게 된다면 환승통로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다.
6.3. 시내버스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 |||||
노선번호 | 종별 | 기점 | 중간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첨단09 | 급행 | 첨단 | 응암공원, 신창중, 유스퀘어, 금남로4가역, 전남대병원/남광주시장 |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 |
7~12분 |
일곡10 | 간선 | 살레시오고 | 일곡사거리, 용두주공, 첨단2동주민센터, 성덕교, 신가동 | 하남2지구 | 15~25분 |
문흥18 | 간선 | 장등동 | 문흥1동주민센터, 전남대후문, 경신여고, 동천마을3단지, 월곡시장 | 진곡산단 | 6~10분 |
송정29 | 간선 | 도산동 | 광주송정역, 월곡시장, 신창중, 운암3단지, 일곡사거리 | 살레시오고 | 9~13분 |
봉선37 | 간선 | 송산유원지 | 호남대, 월곡시장, 광주신세계백화점, 양동시장역, 남광주역, 봉선삼익아파트 | 월남동 | 10~13분 |
문흥39 | 간선 | 장등동 | 동강대, 광주고, 양동시장역, 유스퀘어, 신가동, 응암공원 | 대창운수 | 14~20분 |
송정98 | 간선 | 도산동 | 광주송정역, 광주여대, 신가동, 광주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용산지구 | 9~13분 |
첨단40 | 지선 | 첨단 | 첨단1동주민센터, 진흥고, 신가동, 광주여대, 도산동주민센터 | 도산동 | 20~25분 |
수완49 | 지선 |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 |
전남대병원/남광주시장, 광주일고, 광주역, 경신여고, 고실마을 |
수완지구 (KS병원) |
20~25분 |
상무62 | 지선 | 상무지구 | 시청, 동천마을3단지, 신가동, 광주여대, 영광통, 공항역 | 상무지구 | 30~45분 |
임곡89 | 지선 | 덕흥동 | 시청, 유스퀘어, 광주역, 신가동, 하남파출소, 임곡역 | 오룡 | 100분 |
첨단92 | 지선 | 첨단 | 첨단롯데마트, 비아농협, 경제고용진흥원, 장덕농협 | 흑석사거리 | 35~50분 |
첨단94 | 지선 | 첨단 | 첨단롯데마트, 비아119안전센터, 삼성전자, 신가동, 수완동 |
비아호반 아파트 |
45분 |
720 | 마을 | 하남2지구 | 광주여대, 송정공원역, 신가동, 남부대 | 응암공원 | 10~24분 |
일곡10, 송정29, 첨단40, 첨단92, 첨단94 버스들은 광주역 방면으로 신가지구입구교차로에서 신가지구 방면으로 좌회전 하므로, 바로 전에 있는 극락강역입구(5291) 정류장에서 정차하지 않는다. 이 버스들을 이용하려면 길건너 신가사거리(5181) 정류장에서 이용하자. 반대방면은 우회전하므로 문제 없이 전 버스 이용가능하다.
첨단09, 수완49 버스는 극락강역입구 정류장을 아예 지나지 않는다. 이 버스들을 이용하려면 신가사거리 정류장에서 이용하자.
광주역 방면은 극락강역입구 정류장에서 송정98번을 타면 되지만 소요시간은 약 25분으로 광주선에 셔틀열차가 운행했을 때(약 7분 소요)보다는 조금 더 오래 걸린다. 광주송정역은 하남대로 건너편 극락강역입구 정류장에서 송정29번이나 송정98번을 이용하면 약 25분 소요된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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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려선이 국철에 매수되고 송정리-여수항 구간이 개칭된 날짜.
[2]
순천-송정리 구간이 경전서부선으로 개칭된 날짜.
[3]
경전서부선이 광주선으로 개칭된 날짜 (
교통부고시 제432호)
[4]
광주선이 경전동부선과 통합된 날짜.
[5]
경전선 효천-송정리 구간이 이설된 날짜.
[6]
경전선 삼랑진 기점 275.6km,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225호 경전선 철도거리표 개정
[7]
신가동 212-2번지
[8]
그럴만도 한 게 과거에도
비둘기호나 정차하던 역이다.
[9]
원래는
광주역 종착이다.
[10]
KTX와 환승 시 900원이며,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는 환승할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경로, 장애인, 어린이는 환승과 상관없이 500원이다.
[11]
또한, 돌아서 가야하는 선형인 데다가, 상무역에서의 환승이 필수이기 때문에 상당한 불편을 야기할 것으로 사료된다. 다만, 지하철의 정시성이 통근열차만큼이나 뛰어난데다가 훨씬 자주 운행하고 극락강역에 비해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장일단이라고 볼 수 있다.
[12]
공사열차용 선로
[13]
주로 모터카를 주박시키는 선로
[14]
부본선
[15]
본선
[16]
현재는
영동선상의
안인역에서
서울~
동해 간 KTX끼리 교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광주선에서 보던 20량짜리
KTX-1이 아니라 6량짜리
KTX-이음 열차들끼리만 교행한다.
[17]
극락강역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18]
매년 8월마다 극락강역 역장님 주최 극락강역 행사가 있다고 한다.
[19]
현재는 유지가 힘들어 꽃화단으로 바뀜.
[20]
극락강역 방문시 역장님께 스탬프북 달라고 하면 된다. 역장님 없을 시에는 직원분께 달라고 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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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열차의 자료는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35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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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광주송정역 주변에는 택시가 항상 대기해있어서 굳이 카카오택시로 부르지 않아도 택시를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