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스포츠
2. 스포츠
3. 그 외
3.1. 국가 또는 지역 (교통 포함)
- IC 1101 :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
- 태양 : 태양계의 유일한 항성으로 면적도 크고 질량도 크다.
- 지구 :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며, 태양과의 거리도 적절해서 골디락스 존에 있으며,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 중 모든 면에서 가장 발전된 곳이다. 다만 크기는 목성이 가장 크지만 그래도 지구형 행성 중에서는 지구가 가장 크다.
- 미국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러시아 : 세계에서 면적이 제일 넓은 나라.
- 인도 :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
- 그린란드 : 세계의 섬 중에서 면적 1위.
- 일본 : 세계의 섬 중에서 인구 1위.
- 각 국의 최대 도시들 : 대한민국 서울,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러시아 모스크바, 독일 베를린, 인도 뉴델리, 브라질 브라질리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캐나다 토론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일본 도쿄, 이집트 카이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뉴욕 : 전 세계의 수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중심지. 다만 면적은 충칭이 세계에서 제일 넓고, 인구는 도쿄가 세계에서 제일 많다.
- 서울특별시 : 대한민국의 수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중심지. 게다가 전 세계에서 구(區)도 25개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 강남구 : 서울에서 가장 잘 사는 동네. 부촌의 대명사.
- 서초구 :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행정구.
- 송파구 : 서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구.
- 제주도 : 대한민국의 섬 중에서 면적 1위, 인구 1위.
- 러시아 : 세계에서 가장 추운 나라.
- 아랍에미리트 : 세계에서 가장 더운 나라.
3.2. 사물 혹은 특정한 집단
- 부르즈 할리파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 자금성 : 세계에서 가장 넓은 건물.
- 432 파크 애비뉴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 ? : 세계에서 가장 넓은 아파트.
- 타워팰리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이자,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
- 연세중앙교회 : 대한민국 및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2]
- 구인사 : 대한민국 및 세계에서 가장 큰 사찰.
- 메르세데스-벤츠 :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자동차.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벤츠 중에서 독보적 으뜸이다. 자동차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벤츠는 무조건 고급차로 인식한다.
- 프랑스 요리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다. 다만 대중성 및 가성비는 콩라인인 중국 요리보다는 떨어진다.[3]
3.3. 기업 및 제품
3.4. 교육기관
이 문단은
소위 SKY(서고연)[4]라는 단어는 대학 서열화 현상의 대표적인 사례로 뽑힌다.
허나 나무위키에서는 규정으로 대학 서열화 서술을 엄히 금지하고 있으므로,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SKY(대학교) 문서와 대학 서열화 문서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SKY(대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서열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3.5. 인물
- 진시황 : 중국 최초의 황제. 일반적으로 황제의 대명사로도 쓰인다.
- 사르곤 : 이라크(수메르) 및 세계 최초의 왕.
- 조지 워싱턴 : 미국 및 세계 최초의 대통령.
- 쑨원 : 중국 및 동양 최초의 총통(대통령).
- 로버트 월폴 : 영국 및 세계 최초의 총리.
- 히로히토 : 일본 및 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위한 황제.
- 페피 2세 : 이집트 및 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위한 왕.
- 박정희 : 대한민국 및 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위한 대통령.[5]
- 앙겔라 메르켈 : 독일 및 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위한 총리.
[1]
갓라인을 만든 시초이다. 거기다 갓라인을 충족했던 선수도 이영호가 유일하다.
[2]
참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신도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사랑의교회는 지하 예배당이 세계에서 가장 크다.
[3]
실제로 프랑스 요리&일본 요리는 귀족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미국 요리&중국 요리는 서민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4]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5]
하지만 2018년에
시진핑이 영구집권을 하겠다고 대놓고 선언한 탓에 시진핑이 종전의 기록을 경신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