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27 16:57:35

대답 답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6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중학교
준7급
-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こた-える, こた-え, いら-える
-
표준 중국어
dā, dá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상대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clearfix]

1. 개요

答은 '대답 답'이라는 한자로, '답(答)하다', '대답(對答)하다', '해답(解答)'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대답
중국어 표준어 dā, dá
광동어 daap3
객가어 tap
민북어
민동어 dák
민남어 tap[文] / tah[白]
오어 taq (T4)
일본어 음독 トウ
훈독 こた-える, こた-え, いら-える
베트남어 đáp

유니코드에는 U+7B54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HOMR(竹人一口)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대 죽)과 소리를 나타내는 (합할 합)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종이가 없던 때에는 대나무에 글을 써 답했다는 데에서 '답하다'를 뜻하게 되었다.

'답하다', '답' 등 1자 한자어로도 쓰인다. '답'이라는 발음이 (밟을 답), (논 답) 외에 그다지 흔치 않아서 '답'이라는 글자가 答에 대응하는 일이 꽤 많은 편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상대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文] 문독 [白] 백독 [3] 조선 명종 보우에 의해 지어진 책 이름이다. [4] '바탕' 이외에 '질문(質問)'과 같이 '묻다'라는 뜻이 있다. [5] (흡족할 흡)의 동자 [6] (옷해질 답)의 동자 [7] 𨃚(뛸 탑)의 동자 [8] (종고소리 탑)의 동자 [9] (탈 탑)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