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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8:41:58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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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NEED FOR SPEED: HOT PURSUIT
파일:NFSHP2010_Boxart.jpg
<colbgcolor=#39404e> 개발 /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 Criterion Games | DICE[1]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엔진 카멜레온 엔진
플랫폼
오리지널

PlayStation 3 | Xbox 360 | Wii
iOS | 안드로이드
리마스터

PlayStation 4 | Xbox One | Nintendo Switch
Windows ( EA app | Steam)
Xbox Cloud Gaming
출시일 2010년 11월 16일
2020년 11월 6일 (리마스터)
2020년 11월 13일 (리마스터: Nintendo Switch)
장르 아케이드 레이싱
홈 페이지

1. 개요2. 사양
2.1. 오리지널2.2. 리마스터
3. 게임 플레이4. 수배 레벨
4.1. 레이서
5. 등장 차량(레이서)
5.1. 스포츠5.2. 퍼포먼스5.3. 슈퍼5.4. 익조틱5.5. 하이퍼
6. 등장 차량(경찰)
6.1. 트래픽 폴리스6.2. 하이웨이 패트롤6.3. 래피드 디플로이먼트6.4. 스피드 엔포스먼트6.5. 스페셜 리스폰스
7. 등장 차량(트래픽)8. 이벤트 종류
8.1. 레이서 전용8.2. 경찰 전용8.3. 공통8.4. 멀티 플레이 전용
9. 장비
9.1. 레이서 전용9.2. 경찰 전용9.3. 공통
10. 이벤트 목록
10.1. 레이서
10.1.1. 레이스10.1.2. 핫 퍼슈트10.1.3. 듀얼10.1.4. 건틀렛10.1.5. 타임 트라이얼
10.2. 경찰
10.2.1. 인터셉터
11. 평가12. DLC13. 리마스터
13.1. 리마스터 평가
14. 여담

[clearfix]

1. 개요
이 동영상은 게임 영상이 아닌 게임 홍보를 위해서 현실에서 실제로 찍은 영상이다.

2010년 11월 16일에 출시한 NFS 시리즈. 여느 때와 같이 경찰과 불법 공도 레이서들의 쫓고 쫓기는 경주가 주된 테마다. 이 게임이 엄청난 기대를 받은 이유는 단 하나, 매번 달릴 때마다 신나게 때려 부수는 번아웃 시리즈의 크라이티리언 게임즈(Criterion Games)가 제작했다는 것 때문이었다. 오늘날의 많은 게이머들이 '니드 포 스피드'라고 하면 언더그라운드2를 떠올리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싹 다 무시하고 1, 2, 3, 하이 스테이크 시절로 돌아간 게임이다. 제목이 3편하고 똑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다만, 리메이크나 리부트를 한 건 아니다.

2. 사양

2.1. 오리지널

최소사양
OS Windows XP / Vista / 7
CPU Intel Core 2 Duo @ 1.8 Ghz /
AMD Athlon 64 X2 4000+
RAM 1 GB
HDD 8.3 GB
그래픽 nVidia GeForce 7800 /
ATI Radeon X1900 with 256 MB
DX Version 9.0c
권장사양
OS Windows XP / Vista / 7
CPU Intel Core 2 Duo @ 2.8 GHz /
AMD Phenom II X3 720 @ 2.8 GHz
RAM 2 GB
HDD 8.3 GB
그래픽 nVidia GeForce 9800 /
ATI Radeon HD 4850 with 1 GB
DX Version 9.0c

2.2. 리마스터

최소사양[2] 권장사양
<colbgcolor=#e57939><colcolor=white> OS Windows 10 64비트 Windows 10 64비트
CPU Intel Core i3-2120 /
AMD Phenom II X4 965 		Intel Core i5-3570K /
AMD FX-8350
RAM 8 GB 8 GB
HDD 45 GB 45 GB
그래픽 nVidia GeForce GTS 450 /
ATI Radeon HD 5750 		nVidia GeForce GTX 660 /
ATI Radeon R9 270x
DX Version 11 Version 11

3. 게임 플레이

게임의 배경은 가상의 맵인 시크리스트 카운티(Seacrest County)로, 제한적인 오픈 월드이다.[3] 분위기는 경치좋고 도로가 쫙 깔린 시골 마을. 이 곳에서 달리려는 레이서와 잡으려는 경찰을 선택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일부 미션에선 장비들이 제공되어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다.

번아웃의 영향을 받아 테이크다운 등의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가상의 맵에서 격렬하게 추격전을 벌인다는 초기 니드 포 스피드의 컨셉을 훌륭하게 재해석한 명작. 스토리는 전혀 넣지 않았고,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추가된 차량 튜닝, 업그레이드, 바디 킷 등의 개조 요소도 과감하게 전부 배제하여 성능이 비슷비슷한 슈퍼카들 사이의 긴장감 있는 레이스를 만들어내었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다이스가 직접 모델링을 해 준 뛰어난 그래픽의 트랙, 끝내주는 속도감, 귀신같은 입력 반응속도가 만들어 주는 찰진 조작감이 일품이다.

더 런과 더불어 여러 번 반복해서 도는 트랙인 서킷 방식의 트랙이 존재하지 않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중 하나다. 전부 다 일방통행 트랙이다.

PC 버전의 경우 복수코어 사용에 최적화 문제가 있는데, 게임을 실행할 경우 CPU의 한쪽 코어밖에 사용하지 않는 기현상이 일어나 게임상 프레임을 어처구니없게 깎아먹는다. 2010년 12월 1.010 버전 패치가 나왔지만, 이 복수코어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해결을 위해서 윈도우 작업관리자에서 핫 퍼슈트 실행 파일을 찾아 우클릭해서 선호도 설정에서 모든 CPU를 체크 해제했다가 다시 체크하면 된다.

자체 안티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제어판에서 강제안티를 걸어줘야 하는데, 강제안티가 한동안 라데온에서만 지원되었다. 하지만 포스웨어 266.58 이후로는 지포스에서도 강제안티를 지원하니 참고 바람.

최적화는 훌륭한 편이나 최저사양은 꽤 높은 편이다.( 지포스 7/ 라데온 X1950) PS3/ XBOX360의 스펙에 맞춘 최저사양의 느낌이며, 아무래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최저옵도 그래픽은 훌륭하다.

여담으로, 발매 당시 PC용은 EA 크루 에디션이라는 별도의 패키지가 나왔는데, 이는 EA 직원들에게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배포된 레어 타이틀로 별도로 디자인된 패키지가 특징이며 7종의 차량이 특별히 추가되었다. 타이틀의 성격상 이베이에 올라오기라도 하면 높은 가격에 낙찰된다. EA 코리아에도 몇 장의 타이틀이 들어와 직원들에게 배포되었다.

새로운 차량들과 새로운 레이스 이벤트를 추가해주는 DLC가 몇 가지 있으나, PC로는 전혀 지원되지 않는 상황. 콘솔로는 구입하여 즐길 수 있다.

4. 수배 레벨

4.1. 레이서

1. Speeder(스피더)
현상금 획득 차량 0 Bounty: 포르쉐 박스터 스파이더
5,000 Bounty: 마쓰다 RX-8
10,000 Bounty: 닷지 차저 SRT8
15,000 Bounty: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2. Suspect(용의자)
현상금 획득 차량 20,000 Bounty: 쉐보레 카마로 SS
30,000 Bounty: BMW Z4 sDrive35is
40,000 Bounty: 아우디 TT RS
50,000 Bounty: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3. Suspect II(용의자 II)
현상금 획득 차량 60,000 Bounty: 닛산 370Z 로드스터
75,000 Bounty: 포르쉐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90,000 Bounty: 재규어 XKR
105,000 Bounty: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

5. 등장 차량(레이서)

스포츠, 퍼포먼스, 슈퍼, 익조틱, 하이퍼 등 총 5개 티어로 나뉘어져 있으며, 뒤쪽 티어로 갈수록 차량의 성능도 높아지고 쓸 수 있는 장비의 종류도 늘어난다. SCPD Rebels Pack[4]이 없는 유저의 경우 쿠페 버전이 따로 있는 차량은 레이서 진영에서 몰아볼 수 없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S 등 경찰 진영에만 있는 차량들도 마찬가지다.[5]

둔중한 차량일 수록 더 튼튼하고 동일한 충돌에도 가하는 데미지가 높지만, 관성이 높아 급한 코너나 트래픽을 피하는데 불리하다. 반대로 가볍고 빠른 차량일 수록 더 민첩해서 다루기 쉽지만 공격받을 시 더 많은 데미지를 받고 데미지도 약하다. 대표적으로 익조틱 클래스라기엔 슈퍼 클래스에도 따라잡힐 만한 성능의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동급 내 최고의 내구력과 데미지를 자랑한다.

5.1. 스포츠

일제 스포츠카와 경량 로드스터들이 주를 이루는 클래스.
Equally at home on the road or on the track, Sports Cars are fun to drive with enough power to make things interesting
집에서든 도로에서든 트랙에서든 스포츠카는 모든 것을 흥미롭게 만드는 충분한 힘으로 운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5.2. 퍼포먼스

미제 머슬카들과 유럽제 스포츠카, GT카들이 포진한 클래스
Race tuning and increased horsepower make Performance cars difficult to catch
레이스 튜닝과 증가된 마력은 퍼포먼스 자동차를 따라잡기 어렵게 만듭니다.
스포츠 시리즈의 레이스 이벤트인 "Sports Car Named Desire"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하면 이 시리즈가 잠금 해제된다.

5.3. 슈퍼

고성능 GT카들과 엔트리급 슈퍼카들이 등장하는 클래스.
Supercars are built for striking looks and speeds of over 200mph
슈퍼카는 눈에 띄는 외모와 200mph 이상의 속도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퍼포먼스 시리즈 건틀렛 이벤트인 "M POWER"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하면 이 시리즈가 잠금 해제된다.

5.4. 익조틱

본격적인 슈퍼카들이 대다수인 클래스
Exotic cars are extreme in every way: extreme performance, extreme cost and extreme desirability
이국적인 자동차는 모든 면에서 극단적입니다: 극단적인 성능, 극단적인 비용 및 극도의 바람직함.
슈퍼 시리즈의 핫 퍼슈트 이벤트인 "Unreasonable Force"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하면 이 시리즈가 잠금 해제된다.

5.5. 하이퍼

최고의 하이퍼카들이 모여있는 클래스.
The fastest, rarest and most exclusive cars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희귀하고, 가장 독점적인 자동차.
익조틱 시리즈의 핫 퍼슈트 이벤트인 "Hotting Up"에서 동메달 이상 획득하면 이 시리즈가 잠금 해제된다.
이 게임의 레이서 진영 마지막 시리즈이다.

6. 등장 차량(경찰)

트래픽 폴리스, 하이웨이 패트롤, 래피드 디플로이먼트, 스피드 엔포스먼트, 스페셜 리스폰스 등 총 5개 티어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스포츠, 퍼포먼스, 슈퍼, 익조틱, 하이퍼 클래스에 대응된다. 레이서 진영의 대부분의 컨버터블 모델들이 쿠페로 대체되고,[58] 일부 전용 차량들이 있는 것이 차이점. 다만 대체된 차량들은 SCPD Rebels Pack으로 레이서 진영에도 사용할 수 있다.

6.1. 트래픽 폴리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추격전용 경찰차들이 모여있는 클래스.

6.2. 하이웨이 패트롤

고속 추격용 경찰차들이 모여있는 클래스. 여기서부터 차량에 속도가 조금 붙기 시작한다.

6.3. 래피드 디플로이먼트

본격적으로 스포츠카가 투입되는 클래스.

6.4. 스피드 엔포스먼트

슈퍼카들이 대거 포진된 클래스.

6.5. 스페셜 리스폰스

괴물과 싸우기 위해 그들도 괴물을 동원했다. 초고성능 하이퍼카들이 등장하는 클래스다.

7. 등장 차량(트래픽)

8. 이벤트 종류

8.1. 레이서 전용


인게임 러버밴딩[77]이 상당히 노골적인 편이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레이서 미션들은 쉽게 게임플레이를 해낼 수 있다. 먼저, 레이스 초 중반에는 플레이어가 아무리 빨리 앞서나간다 하더라도 AI들의 트랙션 버프로 인해 금방 따라잡히게 되며, 반대로 플레이어의 실수로 거의 꼴지로 나가떨어진다 하더라도 순식간의 AI 차량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

따라서 초중반의 순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특히 아이템을 써서 AI들을 떨구려 해봤자 금세 러버밴딩으로 버프를 받아 쫒아오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중반까지 너무 앞서나가면 러버밴딩에 의해 강화된 AI 차량들에 의해 후반이 힘들어지는 사태 까지 벌어진다. 따라서, 아이템을 최대한 아끼며 대열에서 완전히 나가 떨어지는 것만 주의하면서 체력을 온존시키며 달려나가면 된다.

게임의 중반 쯤에 접어들면 핫퍼슈트나 건틀렛의 경우 우선 추격해오는 경찰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견제하며 특히 골에 가까울 수록 최대한 실수를 피해야 한다. 약 1 km 남짓한 전후가 게임 막바지에 해당하며, 이 순간 부터는 거의 AI가 플레이어와 동일한 속도로 맞추어 달려나가며, AI차량이 크래시라도 뜨는게 아닌 이상 앞지르기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실상 순위가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가능하다면 거의 1km 남짓한 시점까지 터보 하나를 이 순간 까지 아껴놓았다가 쓰는 것을 추천하며, 2km 정도 남았을 구간에서는 1위로 달려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실수하면 사실상 패배라고 보아도 된다.

8.2. 경찰 전용

8.3. 공통

8.4. 멀티 플레이 전용

이 카테고리의 이벤트들은 2010년 원판 한정으로 'Arms And Dangerous 팩'을 요구한다.

9. 장비

핫 퍼슈트나 인터셉터, 건틀렛 등 추격전이 있는 이벤트에서는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경찰과 레이서 양쪽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따라서는 장비의 일부만 제공이 되거나 아예 제공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9.1. 레이서 전용

9.2. 경찰 전용

9.3. 공통

10. 이벤트 목록

10.1. 레이서

10.1.1. 레이스

10.1.2. 핫 퍼슈트

10.1.3. 듀얼

10.1.4. 건틀렛

10.1.5. 타임 트라이얼

10.2. 경찰

10.2.1. 인터셉터

11.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need-for-speed-hot-pursuit|
88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need-for-speed-hot-pursuit|
8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7.4
]]


[[https://www.metacritic.com/game/pc/need-for-speed-hot-pursuit|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6.9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need-for-speed-hot-pursuit|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6.4
]]
게임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기존 올드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린다. 테이크다운의 추가, 지나치게 아케이드성으로 치중한 조작감 등을 들며 니드 포 스피드가 아닌 그저 새로운 번아웃 시리즈 게임일 뿐이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또한 스토리 요소와 차량 튜닝 등을 전부 배제하여 근본적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고 니드 포 스피드의 이름에 먹칠을 한 쓰레기 게임이라는 평도 많다. 언제나 항상 있는 게임성의 변화를 비판하는 올드비들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전성기를 상징했던 언더그라운드부터 봐오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와는 이질적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언더그라운드 전부터 시리즈를 즐겨왔었던 진짜 올드비 중 일부는 오히려 스토리, 외관 및 성능 튜닝 등의 요소가 없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186] 게다가 조작도 엄청나게 과장된 드리프트[187]를 제외하고는 클래식 시리즈와 별반 다를 게 없다.[188]

결론은 기존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레이싱게임의 본질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리즈였음은 확실했기 때문에 흥행면에선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그래픽도 약 10년 후인 지금 봐도 최신 레이싱게임들이랑 비교해도 꿀리지가 않고 낮은 접근성, 적절한 물리엔진, 찰진 조작감, 매우 다양한 자동차들을 선보였기때문에 프로스트리트, 언더커버의 병크로 인해 그간 침체기에 시달리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다시금 단숨에 전성기로 이끌게 해준 명작임에는 부정 할 수 없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게임성 하나만큼은 당시 레이싱 앱 중에 거의 최고급이나, 모바일용 핫 퍼슈트는 모바일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8명이서 동시에 달리는 대형 로드 레이스나 7명의 불법 레이서들을 혼자서 차례차례 물리치는 핫 퍼슈트 등의 커다란 이벤트는 구현하지 못했고, 레이스는 최대 4명에 핫 퍼슈트는 1:1 대결 형식으로 바뀌었다. 플레이하다 보면 오히려 2002년에 출시된 핫 퍼슈트 2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12. DLC

DLC는 '포르쉐 언리쉬드', '람보르기니 언테임드', '슈퍼 스포트', 'SCPD 레블', '암드 앤 데인저러스' 등 총 5개의 차량팩이 있다. 하지만 핫 퍼슈트의 DLC는 대부분 '콘솔전용'이며,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는 단순히 임무'만' 추가된 버전이다. 애초에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지원을 안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189] 이후 리마스터를 통해 콘솔뿐만 아니라 PC판에도 해당 DLC들이 모두 기본 제공된다.

포르쉐 언리쉬드 팩과 람보르기니 언테임드, 슈퍼 스포츠 팩은 각각 3대의 차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찰 차량과 레이서 차량이 모두 제공된다.

'암드 앤 데인저러스 팩'의 경우는 '모스트 원티드 모드'와 '암즈 레이싱'이 추가되었다. 이것 또한 콘솔에만 존재하는 컨텐츠다.

13. 리마스터
공개 영상

10년만에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나왔다.

2020년 11월 6일 본작의 리마스터인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가 출시된다고 하며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 전에 최초로 국내에서 심의를 받았다고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청이 되었으며 Need for Speed Hot Pursuit Remastered (니드포스피드 핫 퍼슈트 리마스터드)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된 상태이다. 10월 3일부터는 공식 트위터에서 많은 양의 떡밥을 뿌렸다. 공식 발표 전날에는 커버 아트 디자인과 세세한 정보도 유출되었다.

이후 한국 시간으로 2020년 10월 6일 자정, 무수한 5:10과 함께 위의 영상과 함께 출시가 공개되었다. 공식 출시 기사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며, 출시 당시 콘솔판에서만 있었던 모든 DLC 합본과 크로스 플랫폼 지원, 30개 이상의 도전과제 추가와 그래픽과 해상도가 상향된다. 한글은 원작과 동일하게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픽 비교 영상 닌텐도 스위치는 독 모드에서 1080p/30fps, 휴대용 모드에서 720p/30fps로 구동되며, PC판은 4K/60fps를 지원한다. PS4와 엑스박스 원 버전은 1080p/30fps로, PS4 프로와 엑스박스 원 X에서는 4K/30fps와 1080p/60fps를 선택하여 구동 가능하다.

리마스터에서 삭제된 차는 다음과 같다. #
이 리마스터 작품은 역대 니드 포 스피드 중에서 PS4, Xbox One으로 발매된 마지막 작품이며, 닌텐도 스위치는 니드 포 스피드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발매된 타이틀이다. [190] 이후 메인 시리즈에서 니드 포 스피드: 히트의 후속작인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부터는 다음 세대인 PS5와 Xbox Series X|S로 넘어가며, 스위치는 성능 미달 문제 등으로 발매되지 않는다.

13.1. 리마스터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리마스터)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user-reviews|
4.7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
77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user-reviews|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pc/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user-reviews|
4.5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
74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need-for-speed-hot-pursuit-remastered/user-reviews|
8.0
]]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리마스터)
파일:오픈크리틱 fair-man.png 평론가 평점
74 / 100 		평론가 추천도
63%

그러나 비교적 고평가를 받았던 명작의 귀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리마스터에 대해서는 예상 이하라는 반응이 많다. 압도적으로 많은 동의를 얻는 의견 중 하나는 그래픽이 2010년 출시 당시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 4K 지원, 안티앨리어싱 강화, 텍스처 해상도 상향 및 수정과 명암/채도 차이를 제외하면 원작에서 크게 진보된 요소라고는 레이서로 플레이시 커스텀 색상 적용 가능과 포토 모드 개선을 제외하면 없다.

신차를 추가한 것도 아니고[191][192] 모델 디테일이 개선된 것도 아니다. 결국 개발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자본을 썼던 간에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모딩 커뮤니티에서 냈다 해도 믿을 정도로 자잘한 개선점들만을 가져왔는데 이걸 정가를 받고 팔겠다는 건 양아치 불합리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발표 직후 스토어에서 오리지널 버전이 내려갔는데, 신규 구매를 리마스터로 강제로 돌리려고 한다며 역시 돈에 미친 EA라는 반응 또한 있었다.[193] 심지어 위 공개 트레일러조차 반응이 신통치 않은데, "보여줄 게 없어서 감성팔이 공략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대다수다. 또한 2019년 이후로 EA가 한글화에 신경을 써주고 있지만 리마스터 게임들은 여전히 한글화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핫 퍼슈트도 마찬가지다.

더 웃긴 점은 경찰쪽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자잘한 버그가 많은데 예를 들어 경찰 로드블록을 요청했을때 만약 범인이 부딪쳐서 검거되면 검거된 장면에 로드블록이 온데 간데 없어진다. 이건 오리지널 버전에서조차 나오지 않는 버그이며 심지어 일부 로드블록은 범인이 경찰차량 사이의 틈새를 뚫고 가려다가 바리케이트 망의 색이 회색으로 변하면서 범인차량이 낑겨버리는 통에 영원히 검거가 불가능해지는(!) 상황까지 연출된다. 사실 모드 커뮤니티에서 내도 이렇게 만들진 않는다. 또 처음부터 언락이 되지 않아서 바로 차량을 쓸 수 없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부 차량은 미션을 깨야 주는 특전 형태로 등장하며 차량의 드리프트가 되다가 중간에 뭐가 걸린 것처럼 하늘로 튕겼다가 다시 시작하는 통에 범인을 놓치는 등, 별의별 희한한 버그가 알게 모르게 등장한다.

이번 리마스터의 경우 크라이티리언 게임즈가 맡지는 않고 기존 게임에 스텔라즈 엔터테인먼트라는 업체가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리마스터 개발사가 기존 게임의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봐도 좋을 만큼 버그와 기존 레이싱 재탕, 그리고 가끔 끼워넣은 특전 차량 언락용 트랙 추가 정도 수준인데 어지간해서는 구매욕구가 떨어져도 오리지널 버전이 없는 유저 입장에서는 EA측이 기존 버전을 내려버린 이상 울며 겨자먹기로 돈주고 베타 테스트를 해야 하는 판국이다. 역시 Eat All

14. 여담

스팀에서 10,000원에 판매 중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시프트 2: 언리쉬드와 함께 24,000원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같이 판매중이던 언더커버는 여전히 10,000원으로 아무런 가격 변동이 없었다.

니드포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으로 윈도우 XP를 지원하는 버전이다. 후속작 버전부터는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게임을 하다보면 특정 차량의 차량 소개 영상을 잠금 해제 할 수 있다.

마지막 여담으로 모바일판 버전도 있었는데, 등장 차량은 매우 적으며, 경찰진영은 람보르기니가 최종 차량이고 레이서 진영은 Pagani Zonda 가 최종 차량이며 경찰진영 이벤트 마지막 미션이 파가니를 잡아 체포하는 미션이다.

2010년 게임 출시 며칠 후, 미국의 콜라 회사 닥터페퍼와 EA가 파트너쉽을 맺고 프로모션 코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 프로모션 코드 차량은 다음과 같다.

10년 후 출시된 리마스터에서는 수배 레벨이 13이상이 되어야 해제할 수 있는데다 100만 현상금 이상이 필요할 정도로 나왔다.
[1] 번아웃 파라다이스의 리마스터 작업을 맡았던 스텔라 엔터테인먼트에서 크라이티리언과 함께 이 게임의 리마스터 작업을 맡았다. [2] 출처 [3] 미션을 할 때는 경찰의 인터셉터 미션을 제외하면 교차로가 모두 막히게 된다. 오픈월드 상에서 주행모드가 있지만, 이 상태에서 미션을 실행 할 순 없다. 모원 처럼 오픈 월드 상태에서 깽판을 친다고 해서 경찰이 따라 붙는 경우도 없으니 사실상 반쪽짜리 오픈월드 [4] Seacrest Police Department Rebels Pack. 즉 경찰 진영에만 존재하던 차들을 레이서 진영에도 추가하는 DLC이다. 앞서 언급된 EA 크루 에디션은 이 DLC가 기본 적용되어있다. [5] 단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카본 모터스 E7 컨셉트의 경우 어떤 방법으로도 레이서 진영에서는 몰 수 없다. [C] 레이서 진영 오리지널 차량. [D] 닥터페퍼 프로모션 코드 차량 (원작 한함) [C] [G] 포르쉐 언리시드 팩 차량 [C] [A] SCPD Rebels Pack 차량 [C] [A] SCPD Rebels Pack 차량 [14] 어째선지 DLC가 없어도 Muscle Reflex에서 상대차량으로 볼 수 있다. [C] [A] SCPD Rebels Pack 차량 [D] 닥터페퍼 프로모션 코드 차량 (원작에 한함) [A] SCPD Rebels Pack 차량 [C] [A] SCPD Rebels Pack 차량 [C] [C] [C] [A] SCPD Rebels Pack 차량 [D] 닥터페퍼 프로모션 코드 차량 (원작 한함) [26] 그냥 바이퍼의 로드스터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B] 업데이트 추가 차량 [C] [H] 람보르기니 언테임드 팩 [B] 업데이트 추가 차량 [O] 온라인 패스 차량 (원작 한함) [C] [G] 포르쉐 언리시드 팩 차량 [C] [35] 수치상 성능은 터보 S 모델이나, 외형상으로는 터보 노멀 모델인 고증오류가 있다. [C] [G] 포르쉐 언리시드 팩 차량 [D] 닥터페퍼 프로모션 코드 차량 (원작 한함) [B] 업데이트 추가 차량 [C] [H] 람보르기니 언테임드 팩 [B] 업데이트 추가 차량 [C] [A] SCPD Rebels Pack 차량 [C] [H] 람보르기니 언테임드 팩 [A] SCPD Rebels Pack 차량 [E] 리마스터 삭제 차량 [C] [E] 리마스터 삭제 차량 [51] 기본 차량과 NFS 에디션이 존재하는데, NFS 에디션은 포스터의 그 오렌지색 존다이다. 이는 로드스터도 마찬가지. [C] [F] 슈퍼 스포츠 팩 차량 [A] SCPD Rebels Pack 차량 [C] [F] 슈퍼 스포츠 팩 [F] 슈퍼 스포츠 팩 [58] 지붕에 사이렌을 장착할 수 없다는 것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다. 지붕이 열린 컨버터블 차량 중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에 탑을 개폐하는 커버에 사이렌을 장착하긴 했지만 다른 컨버터블 차량들은 그 부분의 높이가 높거나 2+2인승이라 너무 뒤에 있어서 장착하긴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쿠페 차량들을 애초에 경찰 진영에 두기 위해 등장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D] 경찰 진영 오리지널 차량. [D] [G] [D] 오리지널 진영 경찰 [E] 리마스터 삭제 차량 [H] [B] 업데이트 추가 차량 [O] 온라인 패스 전용 차량 (원작 한함) [G] [G] [H] [H] [E] 리마스터 삭제 차량 [F] [F] [F] [75] 경찰 로드블록으로도 나온다. [76] 그러나 나머지 1대가 해금되지 않으면 결국 해금된 1대의 차량만 사용할 수 있다. [77] 동적 난이도 조절 이라고도 하며, 플레이어에게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극적인 게임 경험을 위해 AI 들에게 보너스를 주거나 패널티를 주는 장치 [78] 체포할 땐 BUST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레이서들의 챠량을 그냥 때려박거나 EMP, 스파이크 스트립, 로드 블럭, 핼기 등등을 이용해 레이서 진영의 차량들을 기동정지 시키며 체포하는 방식. 모두 잡으면 RACE SHUTDOW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클리어가 된다. [79] 지명수배자로 지정된 유저는 아이디가 녹색으로 표기되고 차량의 장비 탑재량과 니트로 충전에 페널티가 부여된다. [80] 경찰 모두를 무력화시키는 것도 탈출 조건에 포함된다. [81] 간혹 모스트 원티드 라운드에서 헬리콥터를 호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건 십중팔구 치터라고 보면 된다. [82] 리마스터에서는 레이서의 위치만 추적되지 않고 미니맵은 정상 작동한다. [83] 드리프트를 시도할 때 가능할 수도 있지만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에 이때는 터보가 쓸모 없어진다. [84] 회피하거나 재밍으로 무력화할 때는 정상적으로 2개분의 바운티(400)를 받으나 한 차가 두 개를 밟을 경우 데미지는 하나 밟은 걸로 카운트가 되니 쏠 때 방향을 돌리면서 뿌리는 걸 권한다. 특히 다리같은 좁은 길에서 시전하면 저지 효과가 극대화된다. 아주 적절한 예시 [85] 이 때문에 스파이크에 걸리고 난 후 빠른 복귀를 위해 터보를 발동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86] 레이서 경력의 첫 이벤트이다. [87] 닛산 370Z 로드스터, BMW Z4 drive35is, 포르쉐 박스터 스파이더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88] BMW Z4 drive35is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89] 쉐보레 카마로 SS, 닷지 챌린저 SRT8, 포드 셸비 GT500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0] 퍼포먼스 시리즈 알파 로메오, 재규어, 마세라티, 포르쉐 차량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1] 아우디 R8 스파이더, 애스턴 마틴 DBS 볼란테, BMW M6 컨버터블,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 닷지 바이퍼 SRT-10 파이널 에디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포르쉐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포르쉐 918 스파이더 컨셉트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2] 슈퍼 시리즈 포르쉐 차량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3] 포드 GT, 쉐보레 콜벳 ZR1, 닷지 바이퍼 SRT-10 ACR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4] 람보르기니, 파가니 차량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5] 애스턴 마틴 One-77, 쉐보레 콜벳 ZR1, 닷지 바이퍼 SRT-10 ACR, 맥라렌 MP4 12C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96] 총 거리가 70.0 KM로, 이 게임 내에서 노선이 가장 긴 이벤트. [97] 포르쉐 959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98] 슈퍼 시리즈 포르쉐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99]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00] 익조틱 시리즈 람보르기니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01] 포르쉐 911 GT2 RS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02] 모든 장비 사용 불가. [103] 스파이크 스트립 사용 가능 [104]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와 알파 로메오 8C 스파이더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05] 스파이크 스트립, EMP 사용 가능 [106]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를 제외한 퍼포먼스 시리즈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07] 스파이크 스트립, EMP 사용 가능 [108] 터보를 제외한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09] 터보를 제외한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10] 슈퍼 시리즈 람보르기니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11] 터보, 재머 사용 가능 [112] 메르세데스 벤츠 SL65 AMG 블랙 시리즈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13]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14]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15]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컨버터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50-4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스털링 모스 에디션, 파가니 존다 친퀘 로드스터, 파가니 존다 친퀘 로드스터 NFS 에디션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16] 모든 장비 사용 불가. [117]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18]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스털링 모스 에디션(리마스터에선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과 쉐보레 콜벳 ZR1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19]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20]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21] 익조틱 이벤트인데도 경찰 유닛 중 스페셜 리스폰스인 부가티 베이론 16.4 1대만 중후반에 추격에 참여하게 된다. [122]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23] 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트만 운전할 수 있다. [124]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25]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26] 포르쉐 911 터보 3.3(930)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27]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28] 슈퍼 시리즈 포르쉐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29]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30] 슈퍼 시리즈 이벤트지만 중후반에 경찰 유닛 중 스피드 엔포스먼트인 포르쉐 카레라 GT가 추격에 참여한다. [131] 슈퍼 시리즈 람보르기니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32]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33]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34]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35] 특이하게도 봇 레이서 차량 중 슈퍼 시리즈인 닷지 바이퍼 SRT10 파이널 에디션이 익조틱 시리즈 이벤트에 참여한다. [136] 굼페르트 아폴로 S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37]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38] 모든 장비 사용 가능 [139]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와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차량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0] 아우디 TT RS와 포르쉐 타르가 4S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1] 포드 셸비 GT500 슈퍼 스네이크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2] 애스턴 마틴 V12 밴티지와 메르세데스 벤츠 SL65 AMG 블랙 시리즈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3] 아우디 R8 5.2 FSI 스파이더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4] 애스턴 마틴 One-77과 포르쉐 카레라 GT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5] 벤틀리 컨티넨탈 GT 슈퍼스포츠와 맥라렌 MP4-12C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6] 코닉세그 CCX와 코닉세그 아제라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7] 코닉세그 CCXR 에디션과 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트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48] BMW M3 E92 쿠페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49] 스파이크 스트립 사용 가능 [150] 스파이크 레벨이 2나 3을 해금해도 이 이벤트에서는 레벨 1 스파이크 스트립이 사용된다. [151] 닛산 GT-R 스펙-V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52] 스파이크 스트립 사용 가능 [153]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와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컨버터블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54] 터보, 스파이크 스트립 사용 가능 [155] 파가니 존다 친퀘와 파가니 존다 친퀘 NFS 에디션 중 1대만 운전할 수 있다. [156] 터보, 재머 사용 가능 [157] 맥라렌 F1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58] 모든 무기 사용 불가. [159]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QV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60] EMP를 제외한 모든 무기 사용 가능 [161] 일반 건틀렛 이벤트와 달리 바로 추격이 시작된다. [162]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63] 터보를 제외한 모든 무기 사용 가능 [164]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트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65] 스파이크 스트립, 재머 사용 가능 [166] 퍼포먼스 시리즈 마세라티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67] 슈퍼 시리즈 애스턴 마틴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68]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69]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 670-4 슈퍼 벨로체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70] 코닉세그 CCXR 에디션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 [171] 모든 무기 사용 불가. [172] 용의자 차량은 마쯔다 RX-8. [173] 용의자 차량 상태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로 추격이 시작된다. [174] 로드블록 사용 가능 [175] 용의자 차량은 닷지 차저 SRT8. [176] 스파이크 스트립 사용 가능 [177] 용의자 차량은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178] EMP 사용 가능 [179] 용의차 차량은 BMW M3 (E92) 쿠페. [180] 헬리콥터 사용 가능 [181] 용의자 차량은 아우디 TT RS. [182] EMP, 로드블록 사용 가능 [183] 용의자 차량은 포르쉐 911 타르가 4S. [184] EMP를 제외한 모든 무기 사용 가능 [185] 용의자 차량은 알파 로메오 8C 스파이더. [186] 보통 니드포스피드는 언더그라운드부터 유입된 유저가 많은 편인데 진짜 올드비들이 했던 니드포스피드3 핫퍼슈트나 니드포스피드4 하이스테이크의 방식은 레이스 트랙을 선택해서 단순하게 레이스/추격전 여부를 선택하고 간편하게 레이스를 즐기거나 추격전을 선택하면 그냥 경찰과 치고 박고 싸우거나 경찰을 선택해서 레이서를 때려잡기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었다. 당시에는 스토리 라인도 없었고 개조도 없는 말그대로 순정 스포츠카들의 박람회장 같은 느낌이었다. 튜닝 요소는 이후 나온 언더그라운드부터 시작되었고 스토리는 모스트 원티드로 시작했었는데 이 스토리와 튜닝이 대박을 치자 후기 게임들에도 억지로 박아봤는데 그 망한 결과가 바로 튜닝에서는 프로스트리트, 스토리에서는 언더커버였다. [187] 다만 이 부분은 핫 퍼슈트가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다보니 언급이 되어야 할지 뭐한 부분이다. [188] 최초로 경찰 모드가 구현된 것이 니드 포 스피드 3였으며, 모든 레이서를 혼자서(...) 붙잡아야 하면서 레이서당 무려 3번씩(!!!)이나 잡고 놓아줘야 했던 것에 비하면 매우 쉬워진 것이긴 하다. 동료경찰의 추격 호출과 헬리콥터 추적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nfs 3에서는 플레이어의 경찰차에 막혀서 완전히 멈추거나, 혹은 스파이크 등으로 완전히 멈춰야 티켓을 끊을 수 있는터라 지금처럼 테이크 다운을 시키는 것 자체는 매우 문턱이 낮아진 것이다.3번씩이나 잡았다가 놓아준 후 또 잡아야 한다. 맹획??? [189] 다만, SCPD 레블팩의 차량들은 'EA 크루 에디션'에서 등장한다. [190] PS4, Xbox One으로 발매된 마지막 니드 포 스피드는 히트였으며, 닌텐도 스위치는 이전까지 니드 포 스피드를 발매한 적이 없었다. [191] 오히려 원작에 비해 리마스터에서는 라이센스 문제로 차 3개가 삭제되었다. [192] 리마스터에서는 아예 삭제가 되었지만 한 모더가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시리즈 한정으로 모델을 재개발하여 다시 탈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모드다. 하지만 단점은 익조틱 2대, 스피드 엔포스먼트 1대 차량을 대체하게된다. [193] 리마스터와 원작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면 신규 유입 게이머들이 어느 쪽을 구매할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구세대 게임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지원이 어렵다"는 핑계로 원작을 상점에서 내려 버리면 더 비싼 리마스터 구매를 강제해 이윤을 더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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