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크라이슬러에서 생산하는 미니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닛산에서 만든 원박스카에 대한 내용은 닛산 캐러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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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van / Grand Caravan |
Dodge Caravan
1. 개요
닷지에서 1983년부터 2020년까지 생산한 미니밴이다.2. 역사
크라이슬러가 캐러밴/보이저를 탄생시키게 되는 계기는 1972~1974년에 리 아이아코카와 그의 동료가 포드에서 구상한 "Maxivan" 프로젝트였는데, 당시 회장이였던 헨리 포드 2세가 이를 거부했고 아이아코카는 1978년에 포드에서 쫓겨난 뒤 크라이슬러로 옮겨가 보이저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T115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이를 크라이슬러 K바디 플랫폼을 통해 양산형으로 발전시킨 것이 우리가 아는 보이저와 캐러밴의 1세대 모델이다. 이때 확정된 디자인은 1980년에 Bob Hubbach[1]가 작업한 것이다. ( 링크 링크2)2.1. 1세대 (1983~1990)
전기형 (1983~1987) | 후기형 (1987~1990) |
초기에는 K 플랫폼 차들에 쓰던 직렬 4기통 2.2L 가솔린 엔진이 쓰였고, 옵션으로 미쓰비시제 G54B형 직렬 4기통 2.6L 엔진을 제공했다. 1987년 중반에는 기존의 엔진이 각각 직렬 4기통 2.5L 엔진과 미쓰비시제 V6 3.0L 6G72형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1989년에는 2.5L 터보엔진이 추가되었고 3.0L 엔진의 출력이 142마력으로 올랐으며, 1990년에는 크라이슬러가 개발한 V6 3.3L EGA 엔진이 추가되었다. 변속기는 3단 자동 또는 5단 수동이 4기통 엔진과 맞물렸고, V6 엔진이 장착된 차량과 그랜드 캐러밴에는 자동변속기만 적용되었고, 1989년부터는 4단으로 변경되었다. 단, 미니 램 밴 및 캐러밴 C/V 중 V6 엔진이 장착된 롱바디 모델은 수동변속기 옵션이 제공되었다.
2.2. 2세대 (1990~1996)
1992~1993년형 | 사진은 1993년식 닷지 캐러밴 |
1992년식은 트림별 라인업을 손보고 루프랙과 문 손잡이 등을 새 것으로 바꾸었으며, 통합형 어린이 시트도 추가되었다. 1993년식은 우드그레인 장식과 와이어 휠을 삭제했으며, 1994년식은 차체 색상으로 마감된 그릴과 몰딩을 추가한 뒤, 실내를 대폭 손봐 좌석과 실내 마감, 대시보드를 개량했다. 대시보드를 바꾸는 데는 조수석 에어백을 추가하기 위한 준비이기도 했고, 어린이 시트에도 등받이 조절 기능(리클라이너)을 추가했다. 또한 1994년식은 3.3L 엔진을 162마력으로 개량하고 162마력 3.8L EGH V6엔진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1998년에 예정된 새 안전기준도 같이 만족시켰다.
그 외에도 1994년식 캐러밴에는 10주년 기념 한정판인 10th 애니버서리 에디션(Anniversary Edition)을 캐러밴과 그랜드 캐러밴에 걸처 추가했다. 회색 클래딩이 들어간 투톤컬러 배합과 금색 엠블럼이 추가되었으며, 일부 색상만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해 1년 동안만 판매했다. 1995년 8월까지 생산되었다.
1994년 크라이슬러 모델들을 수입하던 우성산업을 통해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정식 수입되었다. 당시 경쟁차로 닛산 퀘스트/ 머큐리 빌리저가 있었지만 캐러번에 비해 판매량이 매우 낮았다. 94년 초기 수입분 또한 현제 남아 있다.
2.3. 3세대 (1996~2000)
1995년형 캐러밴 | 1998년형 그랜드 캐러밴 |
엔진으로는 150마력 2.4L EZD 직렬 4기통, 150마력 3.0L 미쓰비시 6G72 V6, 158마력 3.3L EGH V6, 166마력 3.8 EGH V6엔진이 제공되었으며, 2.4L이나 3.0L 엔진이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일부 북부 지역에서는 3.3L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하는 곳도 있었다. 변속기로는 생산 기간동안 3단 31TH나 A670 자동, 4단 41TE 자동변속기를 사용했으며 필리판의 디젤엔진 사양은 5단 수동변속기도 사용했다. 1996년에는 크라이슬러 및 플리머스 버전과 같이 북미지역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으며, 모터트렌드지 "올해의 차"도 이때 수상했으며 카앤드라이버 지 "10대 최고 리스트(Ten Best)"에도 1997년까이 이름을 올렸다.
1998년에는 180마력을 내는 3.8L EGH V6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또한 1999년식을 맞아 SE 트림 이상의 모든 트림(스포츠와 ES)의 페이스리프트를 감행했으며, 앞모습을 훨씬 과감하게 다듬었다. ES 트림은 오토스틱(Autostick) 4단 반자동변속기를 미니밴 라인업 최초로 장착했으며, 17인치 휠도 같이 적용되었다. 실내에는 앞좌석에 그물망 주머니를 추가했으며, 그 외에도 새로운 색상 옵션과 실내 마감재, 키레스 엔트리 옵션을 추가하고 기본형에는 범퍼와 몰딩, 문손잡이를 차체 색상으로 마감하는 몹션이나 스포일러 옵션을 제공했다. 무엇보다도 이때부터 좌우 양쪽에 슬라이딩 도어가 기본 장착되었다. 캐나다는 3.0L 엔진이 기본 엔진이 되었다.
또한 1999년에는 미니밴 출시 15주년을 기념하는 플라티넘 에디션(Platinum Edition)이 등장했으며, 플라티넘 페인트 도장과 전용 뱃지를 추가했다. 2000년식은 2000+와 밀레니엄(Millenium) 패키지를 추가했으며, 인기 장비들을 조합하고 전용 뱃지를 추가하는 데서 머물렀다. 생산 기간동안 다양한 컨셉트카가 제공된 것은 물론, 1999년에는 동명의 컨셉트카 명칭을 따온 캐러밴 에픽(EPIC)이라는 전기차 사양을 사업용차 전용으로 한정 리스 판매했다. 캐러밴 에픽은 12볼트 니켈수소 배터리 28개를 얹어 130km의 주행거리를 기록했으며, 2001년까지 수백대 정도만 만들어 대여한 뒤, 리스 후에 대부분 차량을 회수해 폐차 처분했다.[3]
대한민국에는 3세대 캐러밴이 크라이슬러 브랜드로 수입되었다.[4]
2.4. 4세대 (2001~2007)
2001~2004년형 그랜드 캐러밴 | 2005~2007년형 그랜드 캐러밴 |
엔진 라인업은 150마력 2.4L EZD 직렬 4기통과 180마력 3.3L EGZ V6, 200마력 3.8L EGH V6엔진이 먼저 제공되었으며, 변속기로는 2.4L 전용의 3단 31TH 자동과 모든 라인업에 적용되는 4단 41TE 자동변속기가 제공되었다. 이전의 미쓰비시제 3.0L V6엔진은 캘리포니아와 북동부 지역에서의 배기가스 규제를 맞출 수 없어 단종시켰다. AWD(사륜구동) 사양은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고, 리모컨식 키레스 엔트리나 차량 내 버튼으로 조작 가능한 파워 해치게이트와 파워 슬라이딩 도어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2002년식은 다른 닷지 차량들처럼 "DODGE" 레터링이 문 측면에서 삭제되었다. 캐나다 사양은 3.3L가 기본 엔진이었다.
2003년에는 1995년 이후로 단종된 캐러밴의 상용차 버전인 C/V를 부활시켰다. 옆창문을 패널로 대체했고 뒷좌석을 선택장비로 바꾼 후, 픽업트럭처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화물칸 격벽, 카펫 대신 바닥에 적용되는 고무 바닥 처리가 적용되었다. 그 외에도 그랜드 캐러밴 ES에 "옵션 그룹 29S"라는 옵션 패키지를 기본 장비로 추가하고 17인치 크롬휠을 16인치로 바꾸었으며, 반자동변속기인 오토스틱도 선택 장비에서 삭제했다. 반면 새로운 장비로는 뒷좌석 DVD 플레이어 및 스크린을 추가해, 설치할 경우에는 뒷좌석 에어컨 밑에 DVD 플레이어가 설치되었다.
2004년에는 한정판인 애니버서리 에디션(Anniversary Edition)을 판매했으며, 캐러밴 판매 20주년을 맞아 SXT 트림에 크롬 휠, 차체 색상으로 마감된 몰딩, 전용 펜더 엠블럼, 전용 실내 액센트 처리가 추가된 모델로서, 1년 동안만 판매되었다. 2005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새 그릴과 범퍼가 장착되었고, 좌석 활용의 나름대로의 혁신이었던 스토우 앤 고(Stow 'n Go) 좌석 세팅이 제공되었다. 스토우 앤 고가 적용된 차량은 2~3열 뒷좌석을 빠른 시간안에 완전히 평평하게 접을 수 있다.
2007년 7월까지 생산되었으며 중국에서는 2008년에 그랜드 보이저에 캐러밴 부품과 150마력 3.0L 미쓰비시 6G72 V6 엔진을 적용해 현지에서 생산했으며, 2011년에 신형 보이저가 중국 시장에 등장할 때까지 판매되었다. 숏바디 캐러밴이 생산된 마지막 세대이며, 크로스오버 차량인 닷지 저니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
2.5. 5세대 (2007~2020)
전기형 | 2016년형 |
크라이슬러에서는 새로운 시트 배치인 스위블 앤 고(Swivel’n Go) 시스템을 적용해 독립형 2열 뒷좌석을 뒤로 돌릴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마이기그(MyGIG)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2열 및 3열 비디오 스크린, 전동 2열 뒷창문, 측면 커튼 에어백, 플로어 시프트 변속기가 제공되었다. 처음에는 2008년에 휘발유 가격이 급등해 미니밴과 SUV의 수요가 줄어들다가 2008년 가을부터 휘발유 가격이 다시 내려갔고, 덕분에 캐나다에서는 숏바디 사양을 없앴음에도 2009년과 2010년 동안 매월 60%의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서 미니밴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2009년식은 트렁크의 "DODGE" 레터링을 추가하면서 모델명 레터링을 왼쪽 대신 오른쪽으로 옮겼으며, 엔진 형식을 나타내는 엠블럼도 브랜드명 레터링 밑으로 옮겼다. 이전까지는 적용되지 않았던 ECS도 이때부터 캐러밴과 보이저 양쪽에 모두 장착되었다.
2011년식은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져 앞뒤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고, 서스펜션도 새롭게 튜닝하는 건 물론 전륜 안티롤바를 키우고 후륜에도 안티롤바를 설치했다. 그 외에도 전륜 캠버각을 손보고 차고도 낮추는 건 물론, 후륜 롤 센터[7]를 높였고, 스티어링 기어도 새로 바꾸어 핸들링이 대폭 개선되었다. 엔진 라인업은 3.6L 펜타스타 V6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구성했으며, 실내 디자인도 새로 바꾸었다. 실내는 방음 처리를 추가적으로 하는 것 외에도 새 시트, 부드러운 실내 재질, 새로운 LED 실내등, 센터 콘솔이 들어갔고, 전조등도 LED가 추가되었다.
2012년식은 새로운 기본형 트림인 AVP가 제공되었다. SE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같은 장비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엠블럼 디자인도 산양 로고를 램 브랜드에 넘겨주면서 평행사변형 2개와 레터링으로 구성된 새 엠블럼을 장착했다. 따라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있던 기존의 산양 엠블럼은 그릴 우측 하단에 DODGE 레터링을 붙인 것으로 대체되었다. 기존의 패널 밴 사양인 그랜드 캐러밴 C/V는 램 카고 트레이드맨(Ram Cargo Tradesman)[8]으로 개명되었으며, 2015년식까지 램 브랜드의 차량으로서 판매되었다. 2013년에는 AVP 트림의 가격을 1천 달러 낮추었다.
2014년식은 AVP 트림에 청소가 쉬운 바닥 매트를 깔되 스토우 앤 고 시트 구성[9]을 선택장비로 제공했다. R/T에는 자동 헤드램프와 검은색 베젤이 들어갔고, 리모컨식 키레스 엔트리에 시동 버튼과 비상 알람을 추가했다. 또한 SE와 SXT를 기반으로 하는 총 3종류의 특별 사양을 제공했으며, 하나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칸(캐나다) 밸류 패키지(American(Canada) Value Package)였고, 다른 하나는 미국 시장 전용의 블랙탑(Blacktop) 패키지, 다른 하나는 미니밴 탄생 기념판인 30th 애니버서리 에디션이었다. 블랙탑 패키지는 검은색 마감이 추가된 17인치 알로이 휠과 유광 검은색 그릴, 검은색 헤드램프 베젤, 검은색 인테리어 마감과 전용 직물 시트, 은색 스티치, 가죽 마감된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손잡이, 6가지 차체 도장 선택권[10]을 제공했다. SXT 사양에는 안개등을 추가했다.
2016년에 크라이슬러에서 판매하는 새 미니밴인 퍼시피카(Pacifica)가 발표될 때 미니밴을 크라이슬러 전용으로만 돌린다고 발표함에 따라, 닷지 그랜드 캐러밴은 2016년 12월에 단종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지금은 2017년형으로서 판매중이며, 그동안 판매되었던 각 라인업은 퍼시피카와 램 프로마스터 시티, 저니가 분담해서 대신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퍼시피카에 대한 반응이 예측했던 것보다 좀 뒤지자 캐러밴도 2017년식을 계속 판매할 것으로 발표했다. 2017년 기준으로는 낮은 가격을 무기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60% 가량이 렌터카를 비롯한 사업용차(플릿 카)로 판매되어 퍼시피카의 중고차 가치를 유지하는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다. 단종은 2018년 말에 이루어질 거라는 예측이 있다. #
2018년 1월,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FCA 회장이 캐러밴의 단종을 언급했다. 2019년에 단종시킬 예정이며, 퍼시피카를 기반으로 후속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캐러밴같은 차종이 후속으로 나올 것이며, 퍼시피카와는 다른 영역의 새 미니밴이 필요하다고. # 단,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의 하위 트림이 보이저로 떨어져나간 뒤에도 다시 퍼시피카/보이저와의 병행생산을 공인했다.
2020년 5월에 단종이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윈저 공장에서 1,500명이 정리되고 2020년 2월 말부터 저니와 함께 일부 주에서의 주문 접수를 중단했다. 2020년 7월에 최종 단종되었고, 크라이슬러 보이저[12]가 실질적인 캐러밴의 후속이 되었다. #
3. 미디어에서
-
Grand Theft Auto V에서 이 차를 모티브로 한 바피드 미니밴이 포드 윈드스타랑 섞인 채로 등장한다. - 킴 파서블 실사판의 최후반 장면에서 쉬고, 드라켄이 진회색 캐러밴[13]에 타고 있었다. 어려진 드라켄이 몸 상태를 역으로 이용, 변장해서 킴 파서블을 미행하려는 작전을 준비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에서 모스트 원티드부터 캐러밴 기반의 트래픽카가 등장하면서 이 게임에도 정식 라이센스 트래픽카로 등장했다. 정식 등장은 핫 퍼슈트와 2012년판 모스트 원티드.
- 드라이버: 샌 프란시스코에 5세대 캐러밴이 등장한다.
- 몰리 맥기와 유령에 등장하는 맥기 가족의 자가용 미니밴은 캐러밴, 보이저에 해당되는 1세대 크라이슬러 미니밴 라인업에 기반하고 있다. 인테리어 중 1기 3화에 등장한 대시보드의 형상이 1세대 보이저/캐러밴의 대시보드 구성과 유사하며, 외장은 모조 우드그레인이 적용된 1987~1990년형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가깝다. #
- 신비한 개구리 나라 앰피비아 3시즌에 등장하는 앤 분초이 가족의 빨간색 미니밴은 3세대 및 4세대 캐러밴에 기반한다, 3세대 및 4세대 캐러밴에 적용된 둥그스름한 1.5박스 실루엣과 무도장 플라스틱 범퍼, 3세대 캐러밴의 두툼한 플라스틱 사이드몰딩, 당시 닷지 브랜드의 패밀리룩이었던 십자그릴이 적용되어 있다.
- 카 시리즈에서 미니밴 2인방중 미니가 1996년형 모델을 베이스로 하였다.[14]
- 자칼(1997년 영화) - 3세대 1996년형을 자칼이 사용한다. 위장을 위해 수성도료로 도색하고 카시오 손목시계로 시간을 재며 지우는 장면이 있는데, 이후 강탈단의 습격을 받자 호텔 지하주차장 세척기로 단시간에 색을 지우고 번호판을 바꾼 뒤 손잡이에는 힘을 가하면 사람을 쉽게 죽일만한 가스가 발생하는 유독물질을 발라 놓는다. 수색하던 강탈단 대원 중 하나는 차종은 같지만 색과 번호판이 달라진 차에 접근해 안을 들여다 보지만 보이지 않아 뒷문을 열어보려 하다가 손잡이에 발려진 유독물질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때문에 게거품을 물며 사망한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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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SUV 부문 |
[1]
1967년 12월부터 2001년까지 크라이슬러에서 근무한 산업디자이너로, 호주 사양의 크라이슬러 밸리언트와 1세대 닷지 바이퍼, 그 외에 몇몇 컨셉트카를 디자인한 경력이 있다. (
#)
[2]
나중에는 5단 수동과 4단 A604 자동변속기도 도입되었다.
[3]
현재는 약 10대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한국에서는 "카라반"으로 광고에 표기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상표를 "카라반"으로 등록한 듯. 여담으로 GM코리아에서 나왔던 시보레 1700의 스테이션 왜건형도 "캬라반"으로 등록했었다.
[5]
현재 크라이슬러의 외관 수석디자이너로, 2세대 퍼시피카의 개발에도 참여했다.
[6]
캐나다 시장에서는 그 동안 판매한 크라이슬러 미니밴의 절반 가까이의 판매 대수가 숏바디 버전이었으며, 가격이 낮고 연비가 좋아 캐나다에서 잘 나갔었다.
[7]
코너링을 돌 때 차체가 롤 센터를 중심으로 기운다. 모든 서스펜션은 링크(암)에 따라 컨트롤되므로 그 배치를 보아 롤 센터를 찾아낼 수 있다. (
출처)
[8]
혹은 램 C/V 트레이드맨.
[9]
SE, SXT, R/T에는 기본 장비이다.
[10]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빌렛 실버, 브릴리언트 블랙, 맥시멈 스틸, 레드라인 레드, 브라이트 화이트 등.
[11]
본래는 "UConnect Handsfree Group"이라는 명칭으로 판매하던 패키지이다.
[12]
캐나다 시장에서는 크라이슬러 브랜드를 쓰되 그랜드 캐러밴의 명칭과 SXT라는 트림명을 이어받았다.
[13]
5세대 그랜드 캐러밴이며,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 모델에 해당된다.
[14]
실차완 달리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는채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