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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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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AHEAD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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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공식 트레일러 |
"Contact, dead ahead."
"전방에 적 발견!"
"전방에 적 발견!"
DEAD AHEAD[2]는 가공의 세계관을 주제로 1948년부터 1961년까지 안타레스 제국과 우르사 연방을 주축으로하는 솔티스와 오리온 공화국과 하이드러스 연방을 주축으로하는 드래곤 컴팩트가 벌인 세계 대전급 전쟁 포르마 전쟁을 배경으로하는 로블록스의 협동 해상 전투 게임으로, 전신은 Noobic Sea이라는 게임으로, 같은 로블록스 게임인 Dummies vs Noobs도 이 Noobic Sea 게임의 모태이다.
2. 업데이트 현황
2023년 6월 30일 제작자 ClassicMasterNoob가 대학 수강과 스파게티 코드[3]에 지쳐 개발 중지를 선언 하고 DEAD AHEAD 이전에 센타우라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을 배경으로한 게임인 GRIDLOCK[4]을 개발하는데 전념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8월 5일 CENTAURA를 출시하고 나서 8월 6일 DEAD AHEAD를 되살리겠다고 선언했다. 현재는 버그수정만 한 채로 CENTAURA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VenomiZeD_VamqireXz는 여기에 참가하지 않는다.그리고 긴 시간이 지나, 2024년 6월 4일, CENTAURA의 아퀼라 맵들이 모두 출시되어 개발팀에 여력이 생겨, gkTrombley긴 DEAD AHEAD의 개발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그렇게 8월 23일, 드디어 1년 만에 DEAD AHEAD가 업데이트 됨으로, 공식적으로 개발이 재개되었다.
3. 조작법
- 기본[5]
W A S D
|
이동 |
좌클릭 | 총기 격발 |
우클릭 | 총기 조준 |
F
|
달리기 토글 |
C
|
쭈그리기[6] |
N
|
조준점 변경 |
Z
|
나침반 토글 |
* 선박
W
|
스로틀 업[7] |
S
|
스로틀 다운[8] |
A
|
왼쪽[A] |
D
|
오른쪽[A] |
- 항공기[11]
W
|
하강[12] |
S
|
상승 |
A
|
왼쪽 |
D
|
오른쪽 |
E
|
왼쪽으로 돌기 |
Q
|
오른쪽으로 돌기 |
F
|
기총, 로켓 발사[13] |
B
|
폭탄, 어뢰 투하[14] |
X
|
십자선 조준[15] |
P
|
엔진 끄고 켜기[16][17][18] |
G
|
랜딩 기어 |
R
|
재보급[19] |
Left Shift
|
속도 증가 |
Left Ctrl
|
속도 감소 |
- 함포
W
|
위 |
S
|
아래 |
A
|
왼쪽 |
D
|
오른쪽 |
F
|
발사 |
G
|
시험탄[20] 발사 |
X
|
1인칭 조준시점 전환 |
Left Shift
|
정밀 조준[21] |
4. 맵 및 게임모드
자세한 내용은
DEAD AHEAD/맵 및 게임모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병과
5.1. 해군
ATOLL 제외 모든 모드에서 등장한다.안타레스 무적함대와 연방 해군 진영 한정으로[22] 본인 스킨에 Roblox Girl - Torso를 장착하면 여군으로 스킨이 바뀐다.
수병 CREWMAN |
|
아이템 | 권총, 7배 확대 망원경 |
함선에 탑승하는 인원, 함포, 운전 등 함선을 관리 할 수 있다.
조종사 AVIATOR |
|
아이템 | 권총 |
ATOLL 모드에서만 등장한다.
ATOLL 모드가 삭제됨에 따라 현재는 등장하지 않는다.
소총수 RIFLEMAN |
|
아이템 | 반자동 소총, 수류탄 |
인원제한이 없으며 부대의
주축을 맡는다.
보급병 SUPPORT |
|
아이템 | 경기관총 |
경기관총으로 다른 병사들을 엄호한다.[25]
의무병 CORPSMAN |
|
아이템 | 반자동 소총, 구급상자 1개 |
병사들의
치료를 맡는다.
대전차병 ANTI-TANK |
|
아이템 | 반자동 소총, 대전차 수류탄 3개 |
장교 OFFICER |
|
아이템 | 권총, 무전기 1개 |
6. 세계관
자세한 내용은 포르마 전쟁 문서 참고하십시오.7. 무장 및 선박
자세한 내용은 DEAD AHEAD/무장 및 선박 문서 참고하십시오.8. 탈것
자세한 내용은 DEAD AHEAD/탈것 문서 참고하십시오.9. 아이템 및 복장
자세한 내용은 DEAD AHEAD/아이템 및 복장 문서 참고하십시오.10. OST 및 효과음
대다수가 월드 오브 워쉽의 OST와 효과음을 사용한 것이다.[28] # #11. 가이드
시스템
* 게임은 전반적으로 라운드제로 진행되며 라운드가 끝나면 모든 유저가 랜덤으로 밸런싱 되며, 이후 30초간의 휴식시간을 가진뒤 다음 모드에 사용될 리소스가 로딩된다.[29] 이후 30초의 시간을 더 가진뒤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 보이는 포르마의 지도가 나오며, 이후 다음 BGM( #)과 함께 맵으로 선정된 지점으로 확대되며 연도와 해당 맵의 지명이 나타난다.
이후 해당 라운드의 컷신과 함께 게임이 시작된다.
*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필수적으로 튜토리얼을 완료해야 되는데 해당 튜토리얼에서는 나침반 토글 및 방위 보는 법[30], 함포 및 대공포 사격 법을 알려준다. 다만 함선이나 항공기 조종은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들은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말 그대로 직접 맞으면서" 배워야한다...
* 만약 진영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채팅창에 !changeteam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양 진영간 인원 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거부당하고 이미 게임이 시작됐다면 바꿀 수 없다.
* 유저투표를 통한 강퇴 기능이 존재한다. 채팅창에 "!votekick (유저 닉네임)"을 입력하면 된다.[31]
* 게임은 전반적으로 라운드제로 진행되며 라운드가 끝나면 모든 유저가 랜덤으로 밸런싱 되며, 이후 30초간의 휴식시간을 가진뒤 다음 모드에 사용될 리소스가 로딩된다.[29] 이후 30초의 시간을 더 가진뒤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 보이는 포르마의 지도가 나오며, 이후 다음 BGM( #)과 함께 맵으로 선정된 지점으로 확대되며 연도와 해당 맵의 지명이 나타난다.
포르마 기후 지도 |
*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필수적으로 튜토리얼을 완료해야 되는데 해당 튜토리얼에서는 나침반 토글 및 방위 보는 법[30], 함포 및 대공포 사격 법을 알려준다. 다만 함선이나 항공기 조종은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들은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말 그대로 직접 맞으면서" 배워야한다...
* 만약 진영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채팅창에 !changeteam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양 진영간 인원 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거부당하고 이미 게임이 시작됐다면 바꿀 수 없다.
* 유저투표를 통한 강퇴 기능이 존재한다. 채팅창에 "!votekick (유저 닉네임)"을 입력하면 된다.[31]
함급 분류 기호[33] |
AA- 대공포(Anti-Aircraft Gun)[34] |
BB- 전함(Battleship)[35] |
CC/KK- 순양전함(Battlecruiser) |
CA/KA- 중순양함(Heavy Cruiser) |
CL/KL- 경순양함(Light Cruiser) |
CLAA/KLAA- 방공순양함(Anti-Aircraft Cruiser) |
CV/KV- 중형항공모함(Fleet Carrier) |
CVL/KVL- 경항공모함(Light Carrier) |
CVB/KVB- 단층식 항공모함(Level Carrier)[36] |
DD/DE- 구축함(Destroyer) |
PG/PGAA- 건보트(Gunboat) |
PT- 어뢰정(Torpedo Boat) |
LSD- 상륙함(Landing Craft Dock) |
LCP/LKP- 상륙정(Landing Craft Personnel) |
LCV/LKV- 전차상륙함(Landing Craft Vehicle) |
- 이외 자잘한 용어들은 다음과 같다.
- Flawless: 흠 잡을 것이 없다는 의미로 SKIRMISH 등 상대팀 함대 전멸이 목적인 게임모드에서 아군 함선이 전원 생존한 상태로 상대 진영을 전멸시켜 승리했을 경우 사용한다.
- Z: 실제로는 도배에 가깝게 쓰이며[37] 주로 라운드에서 승리 했을 때, 적 함선을 격침 시켰을 때, 특히 레전드를 찍었을 때 사용한다. 일종의 세리머니.
- ZLAVA ZANTARES/ZORION/URZA/ZYDRUS: 자기네 진영이 이겼을 때 Z와 함께 자주볼 수 있다.
- dread: DREADNOUGHT 모드를 의미한다.
- weakhold: 들어보면 감이 오겠지만 STRONGHOLD 모드 자체를 의미하는 말이자 해당 모드의 처참한 밸런스를 비꼬는 말이다.
- Eating Torps Simulator: 어뢰 먹기 시뮬레이터. FLOTILLA 모드를 비꼬는 단어. 이것은 구축함이 8척이나 소환되고 심지어 칼리스토급 경순양함을 제외한 모든 군함들이 어뢰를 가지고 있어서 어뢰 때문에 바다가 어지럽혀지고 군함들은 이것들 피하느라 정신없이 움직여야 하는 플로틸라의 특성을 반영한 단어다.
- torp/torps: 어뢰(Torpedo)의 줄임말이며 어뢰를 의미하는 명사의 역할과 어뢰를 발사하다, 적 어뢰가 날아온다 등의 의미로 쓰인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로블록스에서 Torpedo라는 단어 자체를 검열하고 있어서 Torp, Torps로 줄여서 불러야 한다.
- trade: 양측 함선이 딸피 인 상태로 1 대 1 대결을 펼치는 와중 한쪽 함선이 격침되어 라운드가 끝난 이후 남은 상대편 함선이 격침될 경우.[38]
함선
* 뉴비가 무리하게 운전대를 잡고 게임을 터뜨리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함선 조종은 15승 이상만 가능하도록 시스템으로 막아 놓았다.[39]
* 인게임 내 모든 함선은 체력제를 기반으로 약간의 모듈제[40]가 섞여있다.
* 소화기는 함선의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Q키를 눌러 얻을 수 있다.
* 주포에 해당하는 포탑들은 발사각 수정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선회를 하면 재조준을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뿐더러 정확도도 떨어진다. 때문에 코앞에 어뢰가 날아들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급선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어뢰를 통한 장거리 견제 및 적의 십자포화를 예방하려면 작은 섬이나 암초등을 끼고 다니는 것이 좋다.[41] 또한 맵의 중앙으로 직항하는 것은 경계 범위가 확장되는 만큼 권장되지 않는다.
* 함선의 체력이 높다는 것은 그 함선이 강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적의 공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 가를 산술적으로 나타낸 것 뿐이다. 아무리 함선 체력이 높다고 한들 이를 믿고 무리하게 전진하면, 다수의 적에게 노출되어 융단으로 십자포화를 맞게 되어 격침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전함이나 순양전함과 같이 움직임이 굼뜬 함선을 조종할 경우, 어뢰를 장비하고 있는 함선[42]을 상대로는 거리가 멀든 가깝든 절대로 배의 측면을 내주어서는 안된다.
* 함선의 앞뒤로 배치된 주포를 모두 운용하기 위해 적함을 기준으로 수직으로 함선을 꺾어 아군 함포의 원활한 포격을 유도하는 전술이 존재하는데 정석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이러면 상술했듯이 어뢰에 매우 취약해지며 피탄 면적도 증가한다.[43] 참고로 드라코급 전함의 경우 예외적으로 후방에 함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전술이 필요가 없다.
* 포탄에 의해 함선이 피격 당할 경우 피탄으로 인한 폭발 범위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들은 즉사한다. 만약 함교나 조종석이 피격 당하면 최악의 경우 함선을 조종하던 조타수가 사망할 수 있다.[44]
* 각 함종의 조종 난이도는 다음과 같다.
* 뉴비가 무리하게 운전대를 잡고 게임을 터뜨리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함선 조종은 15승 이상만 가능하도록 시스템으로 막아 놓았다.[39]
* 인게임 내 모든 함선은 체력제를 기반으로 약간의 모듈제[40]가 섞여있다.
* 소화기는 함선의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Q키를 눌러 얻을 수 있다.
* 진화를 하려면 소화기를 불 주위에 뿌리는 것이 아닌 소화기를 들고 불을 클릭해야 꺼진다.
* 지름길 삼아 전함 함교나 환초 감시탑에서 바로 뛰어내리는 행위를 막기 위해 낙하 데미지가 적용된다. 말이 낙하 데미지지 그냥 즉사이기 때문에 괜히 죽지 말고 정해진 루트로 안전히 이동하는 것이 좋다.* 주포에 해당하는 포탑들은 발사각 수정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선회를 하면 재조준을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뿐더러 정확도도 떨어진다. 때문에 코앞에 어뢰가 날아들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급선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어뢰를 통한 장거리 견제 및 적의 십자포화를 예방하려면 작은 섬이나 암초등을 끼고 다니는 것이 좋다.[41] 또한 맵의 중앙으로 직항하는 것은 경계 범위가 확장되는 만큼 권장되지 않는다.
* 함선의 체력이 높다는 것은 그 함선이 강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적의 공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 가를 산술적으로 나타낸 것 뿐이다. 아무리 함선 체력이 높다고 한들 이를 믿고 무리하게 전진하면, 다수의 적에게 노출되어 융단으로 십자포화를 맞게 되어 격침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 전함이나 순양전함과 같이 움직임이 굼뜬 함선을 조종할 경우, 어뢰를 장비하고 있는 함선[42]을 상대로는 거리가 멀든 가깝든 절대로 배의 측면을 내주어서는 안된다.
* 함선의 앞뒤로 배치된 주포를 모두 운용하기 위해 적함을 기준으로 수직으로 함선을 꺾어 아군 함포의 원활한 포격을 유도하는 전술이 존재하는데 정석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이러면 상술했듯이 어뢰에 매우 취약해지며 피탄 면적도 증가한다.[43] 참고로 드라코급 전함의 경우 예외적으로 후방에 함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전술이 필요가 없다.
* 포탄에 의해 함선이 피격 당할 경우 피탄으로 인한 폭발 범위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들은 즉사한다. 만약 함교나 조종석이 피격 당하면 최악의 경우 함선을 조종하던 조타수가 사망할 수 있다.[44]
* 각 함종의 조종 난이도는 다음과 같다.
*
드레드노트 : 매우 어려움
* 진짜 실력 있는 거 아니면 몰지 말 것.
* 덩치는 산만한데 기동력은 매우 느린데다 해당 함선이 등장하는 DREADNOUGHT 모드에서는 승리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함선인 만큼 적의 제거 대상 1순위인지라 적의 화망에 걸리는 즉시 사방팔방에서 어뢰와 포탄이 날아든다. 또한 해당 모드에서는 항공전력이 없는 만큼 직접적으로 함선의 생존에 영향을 줄수 있는 모든 변수와 과실을 함장이 다 감당해야한다.[45]
*
전함 : 어려움* 덩치는 산만한데 기동력은 매우 느린데다 해당 함선이 등장하는 DREADNOUGHT 모드에서는 승리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함선인 만큼 적의 제거 대상 1순위인지라 적의 화망에 걸리는 즉시 사방팔방에서 어뢰와 포탄이 날아든다. 또한 해당 모드에서는 항공전력이 없는 만큼 직접적으로 함선의 생존에 영향을 줄수 있는 모든 변수와 과실을 함장이 다 감당해야한다.[45]
* 중~고수 이상의 유저에게만 운용을 권장.
* 체력이 드레드노트 다음가는 최강이지만, 사방에서 적의 십자포화를 얻어맏으면 깡체력이고 뭐고 도망도 못가고 1인분도 못한채 금방 용궁에 쳐박히는터라 신중하게 플레이를 해야한다. 주포가 장전중일때 부포로 열심히 때려준다면 피해량은 배가 되므로 주포와 부포 유저들 양쪽을 적절히 다루어서 배를 지키자. SKIRMISH 모드에서 상대편 함대에는 항모가 있지만 아군은 항모대신 전함이 주어졌다면 최우선 보호대상이 되고 다들 대공을 잡아 화망이 완성되는 걸 볼 수 있다.
*
순양전함 : 보통~어려움* 체력이 드레드노트 다음가는 최강이지만, 사방에서 적의 십자포화를 얻어맏으면 깡체력이고 뭐고 도망도 못가고 1인분도 못한채 금방 용궁에 쳐박히는터라 신중하게 플레이를 해야한다. 주포가 장전중일때 부포로 열심히 때려준다면 피해량은 배가 되므로 주포와 부포 유저들 양쪽을 적절히 다루어서 배를 지키자. SKIRMISH 모드에서 상대편 함대에는 항모가 있지만 아군은 항모대신 전함이 주어졌다면 최우선 보호대상이 되고 다들 대공을 잡아 화망이 완성되는 걸 볼 수 있다.
* 화력전과 기동전에 모두 능하다면 추천
* 기동력과, 체력이 이도저도 아닌 터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전술을 펼쳐야 한다. 때문에 각 전술을 실행함에 있어서 부족한 능력치를 어느정도 커버해줄 실력이 조금 필요하다.
*
순양함 : 쉬움~보통* 기동력과, 체력이 이도저도 아닌 터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전술을 펼쳐야 한다. 때문에 각 전술을 실행함에 있어서 부족한 능력치를 어느정도 커버해줄 실력이 조금 필요하다.
* 자신이 충분히 선박을 잘 몰 자신이 있다 하면 추천.
* 전함이 숙련자용 중량형 대검이라면 순양함은 일반 칼 또는 창과 같은 표준 병기에 해당한다. 적당히 발포각만 마련해주며 딜만 꾸준히 넣어줘도 무난하게 1인분은 한다.
*
구축함 : 쉬움* 전함이 숙련자용 중량형 대검이라면 순양함은 일반 칼 또는 창과 같은 표준 병기에 해당한다. 적당히 발포각만 마련해주며 딜만 꾸준히 넣어줘도 무난하게 1인분은 한다.
* 막 함선 조종을 익히는 초보자에게 추천
* 기동력이 높아서 실전에서도 크게 동선 말아먹은 게 아니면 어뢰 회피 기동도 수월하게 감을 익힐 수 있고, 만약 잘못해서 격침당했다 하더라도 크게 욕먹을 일도 없다. 다만 어뢰각을 보기 위해 적함에 접근하는 등의 전술은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하기에 해당 사항에 자신 없으면 아군함 호위정도만 해주자.
*
항공모함 : 매우 어려움* 기동력이 높아서 실전에서도 크게 동선 말아먹은 게 아니면 어뢰 회피 기동도 수월하게 감을 익힐 수 있고, 만약 잘못해서 격침당했다 하더라도 크게 욕먹을 일도 없다. 다만 어뢰각을 보기 위해 적함에 접근하는 등의 전술은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하기에 해당 사항에 자신 없으면 아군함 호위정도만 해주자.
* 운용이 필수가 아니므로 권장사항 없음.
*애초에 항공모함이 최전선에서 끌고다니려고 만든 함선이 아니긴 하지만 항모와 함재기간의 왕복거리 감소, 부포를 통한 포격 지원, 아군함 고기방패 역할[46]을 해주는 등의 혜택을 아군에게 주기 위해 항모를 전진시키는 유저가 간혹 가다 보인다.다만 아군 함재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항공모함 아작내면 아군한테 트롤이라고 뒤지게 욕먹는다
*애초에 항공모함이 최전선에서 끌고다니려고 만든 함선이 아니긴 하지만 항모와 함재기간의 왕복거리 감소, 부포를 통한 포격 지원, 아군함 고기방패 역할[46]을 해주는 등의 혜택을 아군에게 주기 위해 항모를 전진시키는 유저가 간혹 가다 보인다.
무장
* 인게임에 존재하는 무장은 크게 전함 주포, 순양함 주포, 부포, 대공포, 어뢰 이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함선 주포는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활성화 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활성화 된다.
* 함포는 360º 회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함장이 함체를 180º 이상 회전하면 포탑 사수들이 이 움직임을 읽어내고 미리 함포를 반대쪽으로 회전 시켜놓는 센스가 필요하다.
* 구축함에 존재하는 어뢰 발사관은 360º 회전이 가능하지만 오럼급 경순양함이나 읠둔급 경순양함에 장비된 어뢰 발사관은 함선 측면에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180º 밖에 회전하지 못한다.
* 전함 주포는 부포보다 탄속이 빨라 크게 예측샷을 날릴 필요가 적으며, 탄낙차가 적어 근~중거리에서는 거의 직사에 가깝게 쏘면 된다.[47]
* 격추 가능 범위에 적기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대공포를 무분별하게 쏴재끼는 것은 도움이 1도 안되는 것은 더불어 아군의 위치를 적에게 파는 것이며 명백한 트롤링이다.
* 심심하다고 허공이나 바다에 함포를 막 갈겨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팀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포성과 포탄으로 인해 적에게 아군함의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
* 어뢰를 발사한다고 바로 활성화되지 않고 몇 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너무 가까에서 어뢰를 쏘면 어뢰가 씹힐 수 있기 때문에 약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함선간에 거리가 매우 가까울경우 어뢰를 바로 쏘자마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존재한다, 대부분 항공모함이나 전함이 이런다.
* 각 무장의 운용 난이도는 다음과 같다.
* 인게임에 존재하는 무장은 크게 전함 주포, 순양함 주포, 부포, 대공포, 어뢰 이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함선 주포는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활성화 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활성화 된다.
* 함포는 360º 회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함장이 함체를 180º 이상 회전하면 포탑 사수들이 이 움직임을 읽어내고 미리 함포를 반대쪽으로 회전 시켜놓는 센스가 필요하다.
* 구축함에 존재하는 어뢰 발사관은 360º 회전이 가능하지만 오럼급 경순양함이나 읠둔급 경순양함에 장비된 어뢰 발사관은 함선 측면에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180º 밖에 회전하지 못한다.
* 전함 주포는 부포보다 탄속이 빨라 크게 예측샷을 날릴 필요가 적으며, 탄낙차가 적어 근~중거리에서는 거의 직사에 가깝게 쏘면 된다.[47]
* 격추 가능 범위에 적기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대공포를 무분별하게 쏴재끼는 것은 도움이 1도 안되는 것은 더불어 아군의 위치를 적에게 파는 것이며 명백한 트롤링이다.
* 심심하다고 허공이나 바다에 함포를 막 갈겨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팀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포성과 포탄으로 인해 적에게 아군함의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
* 어뢰를 발사한다고 바로 활성화되지 않고 몇 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너무 가까에서 어뢰를 쏘면 어뢰가 씹힐 수 있기 때문에 약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함선간에 거리가 매우 가까울경우 어뢰를 바로 쏘자마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존재한다, 대부분 항공모함이나 전함이 이런다.
* 각 무장의 운용 난이도는 다음과 같다.
*
전함
주포 : 어려움
* 막강한 화력을 지녔으나 한방한방에 지나치게 힘을 실어 놓은 탓에 재장전 시간이 20초가량 되기에 예광탄[48] 등을 이용해 한번 쏠때도 최대한 신중하게 쏴야 된다. 참고로 그 크기와 무게 만큼이나 포각 변경 및 포탑 회전속도가 매우 느려 함선이 선회 할 경우 그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급한 게 아니라면 발포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순양함
주포 : 보통
* 다소 묵직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재장전 속도도 적당하고 포탑 회전 속도도 그렇게까지 느리지는 않기에 전함 주포만큼 빡세게 할 필요는 덜하다.
*
부포 : 쉬움
* 아마 게임을 하다보면 가장 처음 접함과 동시에 가장 많이 쏘게 될 함포이다. 데미지가 적지만 장전 속도가 6초 내외로 빨라 조작 난이도가 낮으며 이 때문에 초보자들이 주로 사용하며 함포사격의 감을 익힐 수 있게 해준다.[49] 또한 함장이 발포 중단 명령을 내리지 않는 이상 필요에 따라 목표물을 향해 최대한 많이 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대공포 : 보통~어려움
* 빠르게 활공하는 항공기를 상대하는데 사용하지만, 탄속이 항공기의 비행속도와 거리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예의 사격은 필수다. 템포를 길게 잡는 함포와 달리 맞고 안 맞고의 차이가 매우 분명하기 때문에 대공 사격을 잘 하지 못하는 입문자들 입장에서는 밸런스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함포와는 다르게 인게임에서 대공 사격을 익힐 기회가 제한적이다 보니 공섭에서 높은 격추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대공포와 대공기관총을 적당히 섞어서 화망을 구성하는것이 가장 좋다.[50]
*
어뢰 : 어려움
* 전함 주포와 쌍벽을 이루는 역대급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무장이다. 속도가 느린데다 발포되고 나면 점점 퍼져 중~장거리에서는 크게 효력을 못본다. 때문에 보통 적함이 근접 했을 때 견제 및 구축을 위해 사용된다. 1인칭 조준 시점은 단순히 어뢰의 이동경로에 장애물이 있는지 정도로만 사용하고 실전에서 어뢰를 투입할 때는
월드 오브 워쉽처럼 3인칭으로 자신이 조종하는 어뢰 발사관 방향을 보며 발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항공기
* 인게임에 존재하는 항공기는 크게 다목적 프롭기, 정찰기, 전투기로 구분 할 수 있으며, 더 상세하게는 급강하 폭격기, 공격기, 뇌격기, 수상 정찰기, 제트 전투기로 분류할 수 있다.
* 정찰기를 제외하고는 항공모함에서만 소환되며 조종사 계급만이 탑승 및 운용 할수 있다.[51]
* 항공기 조종에 있어서 W키와 S키가 각각 하강과 상승으로 반전 되어 있어 초보자들에게 상당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52] 다만 이는 여러번 조종을 해보면 익숙해져서 나름 능숙하게 몰 수 있다.
* 대공 회피 기동은 단순히 날아드는 포탄을 피하는 것이 아닌 심리전의 형식으로 이해해야 된다. 적이 예상하는 자신의 이동경로를 일부러 회피한다는 느낌으로 말이다. 쉽게 말하면 미친듯이 와리가리 치면 된다.[53]
*어떤 미친사람들은 카미카제로 배에다 꼬라박는다
* 적함에 접근 할 때는 적들이 보는 앞에서 노빠꾸로 접근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생존률을 나락으로 만들기 때문에 최대한 적에게 포착되지 않을 만한 동선을 타는 것이 좋다.[54]
* 로블록스 게임답게, 환장의 물리엔진을 보여준다. 따라서
항공모함에 항공기를 착함시키는 것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함재기 재보급은 항모에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며, 인게임에서 항공기가 항모에 낑기는 경우가 한판당 한번씩은 보일 정도로 잦은데다,[55] 항모가 움직이고 있는 경우 특히 항모가 선회하고 있는 경우 더더욱 안착을 보장 못한다. 다만
PHOENIX 모드에서 공격기를 가지고 전탄 명중시킨 후 적 항모에 엔진을 끄며 착륙하면 매우 안전하게 착륙하여 권총전을 할 수 있다. 자신이
CENTAURA에서 에이스였다면 한두번씩 재미로 해보자. 적은 깊은 빡침을 느낀다. 그렇다고 이걸 계속하면 그냥 그대로 트롤이다
* 시동을 끄면 점프를 해 항공기에서 내릴 수 있는데, 이는 공중에서도 해당된다. 이를 이용해 아주 가끔 항공기로 적함에 침투해서 권총전을 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 큰 높이에서 착지하면 십중팔구는 즉사이기에 성공 확률은 매우 낮지만 성공한다면 상대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그래도 함재기만 낭비이기 때문에 가급적 하지 말자.
* 각 항공기를 모는 팁은 다음과 같다.
* 인게임에 존재하는 항공기는 크게 다목적 프롭기, 정찰기, 전투기로 구분 할 수 있으며, 더 상세하게는 급강하 폭격기, 공격기, 뇌격기, 수상 정찰기, 제트 전투기로 분류할 수 있다.
* 정찰기를 제외하고는 항공모함에서만 소환되며 조종사 계급만이 탑승 및 운용 할수 있다.[51]
* 항공기 조종에 있어서 W키와 S키가 각각 하강과 상승으로 반전 되어 있어 초보자들에게 상당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52] 다만 이는 여러번 조종을 해보면 익숙해져서 나름 능숙하게 몰 수 있다.
* 대공 회피 기동은 단순히 날아드는 포탄을 피하는 것이 아닌 심리전의 형식으로 이해해야 된다. 적이 예상하는 자신의 이동경로를 일부러 회피한다는 느낌으로 말이다. 쉽게 말하면 미친듯이 와리가리 치면 된다.[53]
*
* 적함에 접근 할 때는 적들이 보는 앞에서 노빠꾸로 접근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생존률을 나락으로 만들기 때문에 최대한 적에게 포착되지 않을 만한 동선을 타는 것이 좋다.[54]
비행기를 항모에 착륙시키면 안되는 이유.gif |
* 시동을 끄면 점프를 해 항공기에서 내릴 수 있는데, 이는 공중에서도 해당된다. 이를 이용해 아주 가끔 항공기로 적함에 침투해서 권총전을 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 큰 높이에서 착지하면 십중팔구는 즉사이기에 성공 확률은 매우 낮지만 성공한다면 상대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그래도 함재기만 낭비이기 때문에 가급적 하지 말자.
* 각 항공기를 모는 팁은 다음과 같다.
*
급강하 폭격기 :
현실에서처럼 적 함선을 기준으로 수직 낙하하며 폭격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56] 다만 접근 과정에서 너무 낮게 비행하면 적함의 대공포에 요격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강하 전까지는 최대 고도 언저리에서 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뇌격기 : 수면 가까이에서 어뢰를 떨궈야 하기 때문에 급강하 폭격기처럼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것은 동선낭비이며, 중~저 고도에서 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대공 회피는 알아서 해라 함선에 배치된 어뢰처럼 적함에 근접[57] 및 예상경로에 어뢰를 투하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된다.
* 공격기 : 급강하 폭격기와 뇌격기의 하이브리드 격에 해당하는 기체이다. 전체적인 운용 방식은 뇌격기와 유사하나 로켓의 유효 사거리가 의외로 짧다는 것을 감안하면 단순히 적함에 접근하는 수준이 아니라 동선상 적함위로 지나가야 되는 식의극한의 플레이가 요구된다.[58]
* 제트 전투기 : 빠른속도와 무장으로 기관포가 주어져 적함 타격 보다는 적기로부터 아군기 및 함선 엄호에 특화 되어있다.[59] 다만 선회력이 낮은데다 빠른 속도가 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탓에 항공기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유하였으며 먼저 항공기 조종법과 대공 회피부터 숙달하고 사용하는 것이 옳다.
* 뇌격기 : 수면 가까이에서 어뢰를 떨궈야 하기 때문에 급강하 폭격기처럼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것은 동선낭비이며, 중~저 고도에서 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공격기 : 급강하 폭격기와 뇌격기의 하이브리드 격에 해당하는 기체이다. 전체적인 운용 방식은 뇌격기와 유사하나 로켓의 유효 사거리가 의외로 짧다는 것을 감안하면 단순히 적함에 접근하는 수준이 아니라 동선상 적함위로 지나가야 되는 식의
* 제트 전투기 : 빠른속도와 무장으로 기관포가 주어져 적함 타격 보다는 적기로부터 아군기 및 함선 엄호에 특화 되어있다.[59] 다만 선회력이 낮은데다 빠른 속도가 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탓에 항공기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유하였으며 먼저 항공기 조종법과 대공 회피부터 숙달하고 사용하는 것이 옳다.
* 최악의 항공기 조작감으로 항공기
요격이나
도그파이트가 굉장히 어렵지만, 이것은
프롭기 조작에 익숙한
파일럿들이 하는 가장 기초적인 실수로써, 프롭기를 몰듯 선회전을 걸려고 하면 낮은 선회속도와 빠른 속도로 인해 프롭기에게 말려들어 심하게는 바다에
추락까지 할수 있다.
* 전투기를 모는 팁으로는 제트기는 부메랑이 아니라 연필을 투창처럼 던지는 느낌 이란걸 이해하고, 선회전 보단 붐앤줌이나 타격 후 퇴출 등의 고속 타격 전술을 주로 사용해야 한다. 쉽게 말하자면 꼬리를 물려고 하지말고 공격이 실패하면 빠르게 직선으로 이동 후 거리가 충분히 멀어지면 그때 선회 후 다시 기회를 노리면 된다.
* 적 전투기와 교전시엔 상승후 다시 하강하는 O자 기동이나 하나가 미끼가 되어 아군 전투기와 협공하는 타치위브 전술, 혹은 급격히 속도를 줄여 데드식스 상황에서 벗어나 역으로 공격찬스를 얻어내는 오버슛 전술등으로 우세를 점할수있다.[60]
*
수상
정찰기 : 높은 선회력을 가졌으나 낮은 속도 탓에 신속한 움직임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대공 회피 기동이 상당히 수월하다. 또한 운용 목적이 항모와의 왕복을 통한 적함 타격이 아닌, 거리측정기를 통한 적함의 위치를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보고하는 것이므로 공격이 아니라 생존이 우선된다. 조종 관련 팁으로는 적함이 접근 할 때까지 시동을 끄고 잠복해 있다가, 적함이 접근하면 섬과 같은 구조물을 사이에 끼고 방패 삼아 위아래로 왕복하며 지속적으로 적함의 핑을 찍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적함의 대공 사격에 온전히 노출 되었다면 직선 거리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건 불가능하므로, 높은 선회력을 이용해 최대한 인내심 있게 와리가리를 치며 천천히 대공 화망을 빠져나가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61][62]* 전투기를 모는 팁으로는 제트기는 부메랑이 아니라 연필을 투창처럼 던지는 느낌 이란걸 이해하고, 선회전 보단 붐앤줌이나 타격 후 퇴출 등의 고속 타격 전술을 주로 사용해야 한다. 쉽게 말하자면 꼬리를 물려고 하지말고 공격이 실패하면 빠르게 직선으로 이동 후 거리가 충분히 멀어지면 그때 선회 후 다시 기회를 노리면 된다.
* 적 전투기와 교전시엔 상승후 다시 하강하는 O자 기동이나 하나가 미끼가 되어 아군 전투기와 협공하는 타치위브 전술, 혹은 급격히 속도를 줄여 데드식스 상황에서 벗어나 역으로 공격찬스를 얻어내는 오버슛 전술등으로 우세를 점할수있다.[60]
* 이따금씩 항공모함의 비행기가 다 떨어졌다고 전함이나 순양함에 와서 수상기를 타곤 조종사 놀이를 하거나 그냥 날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정찰기를 허무하게 날려버리면 필요할 때 쓸 수 없으므로 이런 행동은 자제하자.
피해통제
- 어뢰, 대공포, 권총을 제외한 모든 무기들은 일정확률로 화재를 일으키고 항공폭탄과 로켓탄은 무조건 화재를 일으킨다. 가끔씩 본인 위치랑 화재 발생 지점이 멀고 자기 할 일 한답시고 화재를 방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화재는 일정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체력을 깎고 결국엔 유폭으로 이어지는 것이므로 발생하자마자 최대한 빨리 진압해야한다.
- 유폭은 화재 때문에 군함의 체력이 모두 깎였을 때 발생하는데, 평상시에 군함이 격침당할 때 보다 큰 폭발이 일어나고 폭발음도 다르다. 특히 전함은 유폭이 시작되면 모든 함포와 대공포가 녹슬어서 사용불능이 되고 함교 의자도 사라지는데 이 때 연돌에서 화산 처럼 용암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주변으로 에너지 파장을 일으키며 대폭발을 일으키고 격침당한다.
기타
- 천칭 양 맵에서 만약 함선이 낙뢰에 직격당하면 즉시 유폭된다. 즉 재수없으면 DREADNOUGHT 나 PHOENIX 모드가 1분도 안 돼서 끝난다.
- 드물게 게임이 장기화 되면[63], 플레이어들이 갑자기 하늘로 튕겨저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며, 잠시후 함선 위로 정확히 낙뢰가 치며 남은 함선들을 차례 차례 유폭시켜 게임을 강제로 종료시킨다.
- 게임 시스템상 팀플레이는 필수이므로 최소한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은, 못해도 알아듣는것 정도는 가능해야한다.[64] 또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팀채팅[팀채팅]을 이용하는 게 좋다.
- 라운드 간 인터미션에서 등장하는 로비는 진영이 분리되어 등장하며 해당 진영의 중형항공모함이 로비로 등장한다.[66]
12. 전략/전술
12.1. 카미카제[67]
- 기종과 관계없이 정찰기를 제외한 모든 기체는 함선에 충돌시 가하는 데미지가 8000으로 동일하다.
- 카미카제는 항공모함이 남아있거나 돌아갈 수 있으면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든 함재기는 한번 폭탄을 투하해도 항모로 돌아가서 재보급 받을 수 있다. 재보급을 받고[68] 다시 적에게 폭격을 날리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며, 고작 8000 데미지를 위해 비행기를 희생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는 행위다. 함재기를 낭비할 뿐[69]이니 절대 하지말자.
- 고의적인 트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일어나는 카미카제는 적함에 접근했다가 조종사의 운전미숙으로 인해 제때 방향을 틀지 못해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박아버리는 반 고의적인 행위이거나, 아슬아슬하게 함선 위로 지나가다 안테나나 깃대 같은 곳에 낑겨서 그대로 충돌하는 우발적 추돌사고이다.
- 참고로 정찰기는 함선에 충돌해도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 사실상 STRONGHOLD, PHOENIX 모드에서는 허용된다.[70] 특히 STRONGHOLD 모드는 제한시간이 있는 지라 모함으로 돌아갔다가 재보급 하고 다시 공격하는 거 보다는 공격과 동시에 카미카제로 추가 피해를 주고 잽싸게 모함에 부활해서 함재기 소환하고 공격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거기다가 애초에 STRONGHOLD 모드는 함재기의 생존률이 아주 낮기 때문에 생존을 가정하고 카미카제를 통한 추가 데미지를 포기하면, 십중팔구 매몰비용 되기 십상이다.
- 다시 강조하지만, STRONGHOLD, PHOENIX 모드에서만 하자. 항공기가 제한적으로 주어져 상당히 귀한 전력으로 취급받는 SKIRMISH 모드에서 하면 그대로 항공전력의 일부를 매몰비용으로 만드는 행위이기 때문에, 막타가 아니고서야 온갖 쌍욕들을 듣고 강퇴당할 것이다.
12.2. 기습
사람 적은 서버에서 SKIRMISH 모드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술. 상대방이 전함이나 순양함을 한 척 가져와서 아군 전함/ 순양함이랑 싸우면서 적군이 이겨가고 있을 때 몰래 구축함을 가지고 은밀하게 위대하게 접근해서 어뢰와 함포로 적의 후방을 갈아버리는 전술이다. 적군들은 다 이겼다고 생각해서 기뻐하다가 갑자기 전함 격침, 순양함 격침, 구축함 격침이라는 메시지가 뜨니 심장이 철렁 내려앉으며 급하게 돌아왔을 땐 이미 늦었기에 깊은 분노를 느끼게 된다. 문제는 이런식으로 아군 스폰을 비워놓으면 아군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거.12.3. 스폰킬
전투기는 매우 빨라서 대공포로 격추시키기 어렵다. 전투기를 가지고 적군 항공모함에서 약간 먼 곳을 비행하다가 적이 비행기를 소환하면 방향을 항공모함 쪽으로 꺾고 기관포를 쏴 비행기가 날기도 전에 파괴할 수 있다.13. 여담
- 업데이트가 끊긴지 오래 돼 게임의 인기가 저조해저서 그런지 같은 사람을 자주 만난다.[71]
- 저연령층 유저가 대폭 늘어난 CENTAURA와 달리 게임 난이도 때문인지 무개념 유저가 적은편이다.
-
아주 가끔씩 어드민툴을 가진 유저가 찾아와 아래와 같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72][7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갑자기 맵의 낮과 밤이 바뀌지를 않나, 갑자기 마른 하늘에 낙뢰가 (함선 위로) 치기도 한다. 원래 해당 맵에 존재하지 않는 구조물이 나타나기도 한다.
- 화면의 색상비나 감마값이 이상하게 변한다.[74]
- 핵무기가 터지며, 하늘이 핵겨울 마냥 붉은 텍스쳐로 도배된다.
- 갑자기 멀쩡한 함선이 이상한 색깔로 변하거나, 투명해지거나, 반투명한 녹색으로 변하기도 한다.[75]
- 일시적으로 ATOLL 모드와 STRONGHOLD(구버전) 모드를 복각시켜준다.[76]
- 모두를 섬으로 순간이동시킨 뒤 기관총을 지급해 유사 ATOLL을 만들어버린다.
- 하늘, 안개, 바닷물이 여러가지 색깔로 변하기도 한다.[77]
- 로비에서 갑자기 유저들이 하늘로 튕겨져 오르기도 하며, 한 서버에 있는 양 진영의 유저들 전체가 한 공간에 버스터 콜을 당하기도 한다.[78] 간혹가다 모두에게 총이나 수류탄이 주어져 갑자기 팀 데스매치가 벌어지기도 한다.
- 2연장 기관포 2기를 탑재한 비행선이 추가된다.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79]
- 원작 NOOBIC SEA에 나오는 군함들, 미등장 혹은 삭제된 함선, 총기, 탈것이 등장한다.
- 알리오뜨급 경항공모함이 소환된다.
- 민키르급 경항공모함이 소환된다.
- 세터스 제국 해군 소속 전함 미라함이 소환된다.
- 세터스 제국 해군 소속 멜박급 원로순양함이 소환된다.
- 세터스 제국 해군 소속 나이아드급 순양함이 소환된다.
- 하트샤급 호위항공모함이 소환된다.
- 오리온 공화국 해군 소속 1920년대 구축함이 소환된다. [80]
- 오리온 공화국 해군 소속 대형순양함이 소환된다.
- 안타레스 무적함대 소속 팡급 전함이 소환된다.
- 공고급 순양전함이 소환된다.[81]
- 카게로급 구축함이 소환된다.
- 하루구모급 구축함이 소환된다.
- 코르부스 연합해군 소속(현 시점에서는 안타레스 무적함대 소속) 순양전함이 소환된다. [82]
- 안타레스 제국 소속 군수지원함이 소환된다. (AIS TANKER)
- 안타레스 무적함대 소속 캐룰루스급 구축함을 개조한 중뇌장순양함이 소환된다.
- 어뢰정이 소환된다.
- 안타레스 무적함대 소속 사르가급 단층식 항공모함이 소환된다.
- USS KIDD 가 소환된다. [83]
- 안타레스 무적함대 소속 스콜피오급 중형항공모함이 소환된다.
- AC-130이 소환된다. 좌측의 대포가 파괴력이 높은데 연사력이 기관포 수준이라 순식간에 군함을 유폭시키고 격침시킨다.
- 블랙호크나 A-10같은 현대적인 항공기가 날아다닌다.
- 우주전함이 소환된다.
- 화면이 Ca 사진 여러장으로 가려진다.
- 클래식이나, 팝, 락과 같이 게임의 분위기와는 전혀 딴판인 노래를 틀기도 한다. 갑자기 전쟁이 블랙코미디처럼 느껴진다.
- 컷씬이 이상하게 뒤틀린다. 예를 들어서, STRONGHOLD를 시작하는데 컷씬만 그대로고 글귀는 STRONGHOLD가 아닌 ATOLL이 뜨기도 하며, SKIRMISH 컷씬이 뜨다가 갑자기 중간에 끊기고 STRONGHOLD 컷씬이 끼어든다.
- 승리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승리해 버린다.
- 안타레스 제국이 이겼는데 우르사 연방이 이겼다고 뜨고, 오리온 공화국이 이겼는데 하이드러스 연방이 이겼다고 뜬다.
- 헬다이버 옷이 소환되고 이 옷을 입을 수 있다.
- 항공기가 아무 이유 없이 격추된다.
- 제작진이 입력한 메시지가 뜬다.
- 경보음과 함께 경보 알람이 뜬다. 물론 진짜로 문제가 생겨서 나오는 경보는 아니다.
- 게임 맵 연도가 66666666년, 2006년, 기원전 92233720368547년 등 먼 미래, 현대, 공룡시대로 바뀐다.}}}
[1]
Swan(스완), Swa(스와)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2022년 12월 25일에 로블록스 계정과 유튜브 계정을 gkTrombley에게 넘기고 떠났다고 한다
#.
[2]
바로 앞, 코앞을 뜻하는 해군 용어로, 12시 방향의 충각, 근접 포격이 가능한 아주 가까운 거리를 말한다.
[3]
코딩을 담당하던 Venom이 스크립트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 놓아서 모델 제작에 집중하던 ClassicMasterNoob가 건드리기에는 너무 어려웠다고 한다.
[4]
현
CENTAURA
[5]
과거에는 앞구르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해당 기능이 삭제되었다.
[6]
총을 쏠 때 C를 눌러 쭈그린 상태에서 쏘면 총의 집탄률이 향상된다.
[7]
3단 까지 있다.
[8]
-1단까지 내려 후진할 수 있다.
[A]
A,D를 누른 만큼 좌, 우로 움직인다. 계속 누를 경우 그 만큼 선회하면서 그 동안은 다른 방향으로 선회가 불가능하다.
[A]
[11]
상승/하강이 각각 S키/W키로 반대인데다가 (실제 항공기처럼 조이스틱을 쓴다면 모를까), 좌우 회전과 별도로 기체회전이 수동으로 이루어지는 괴악한 조작법에, 적군의 기관포 폭죽 세례를 무빙으로 회피하며 곡예비행에 가까운 조종을 요하는 게임성까지 더해져, 대부분의 유저에게 있어서 조작법이 너무 까다로운 탓에 이 부분에서 상당히 안좋은 평가를 받는다.
[12]
가끔씩 뉴비 유저들이 W키가 상승인줄 알고 이륙하자마자 항모 갑판/바다에 함재기를 꼴아박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13]
기총, 로켓이 있는 기체만 가능
[14]
폭탄이나 어뢰가 있는 기체만 가능
[15]
전투기, 공격기, 뇌격기만 가능
[16]
전투기 한정으로
제트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예열하는데 시간이 약간 더 오래 걸린다. 가스터빈 소리가 나는건 덤.
[17]
참고로 공중에서도 시동을 끌수 있는데, 그러면 격추된것 마냥 바로 수직 낙하하니 최대높이에서 떨어진게 아닌이상 다시 시동걸리기 전에 바다에 빠져버리니 주의하자.
[18]
다만 정찰기는 해상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동을 꺼도 수면에 닿을 경우 다시 떠오른다.
[19]
항모에서 일정 거리 이내에서 가능
[20]
전함 주포 한정. 예광탄으로 추정되며 적함에 맞을 시 아무 피해도 주지 않지만 장전 속도도 빠르고, 피격 시 거리측정기 마냥 포각이 표시가 되어서 빨리 포각 수정 후 발사가 가능하다. 덕분에 근접전에서 거리 측정기의 보조 없이 눈때중 포격을 할 때 유용하다. 다만 장거리에서는 대략적인 적함의 위치가 확인되었을 때만 활용하자. 괜히 적함 포착에 써먹겠답시고 고각도로 발사했다가 적에게 위치만 알리는 꼴이 될 수도 있다.
[21]
WASD의 속도가 느려진다
[22]
육상병력은 불가하다.
[23]
어째선지 함선 조종은 가능하다.꼴에 조종사라는 건가
[24]
ATOLL 모드에 등장하는 육상병력,
[25]
기관총을 사용하기에 전차에 탑승할 수 없다.
[26]
공격기가 무유도 로켓을 여러발 발사한다.
[27]
다만 공습요청을 할 때는 목표물을 제대로 보고 클릭해야 하며, 한번 요청 후, 재요청하려면 쿨타임을 기다려야 한다.
[28]
해당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대다수 정도가 아니라 진짜 죄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 쓰는 거다.
[29]
이때 잠깐 렉이 심하게 걸린다.
[30]
이때 확인된 방위를 채팅창에 치는 것까지 포함되므로 채팅창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한다.
[31]
25승 이상이여야 votekick을 시작할 수 있다.
[32]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유저들끼리 간간히 쓰이기 때문에 알아둬서 나쁠거 없다.
[33]
미 해군의 것을 사용한다.
[34]
함급 분류기호가 아니긴 하지만 일단 여기에서 서술한다.
[35]
드레드노트 포함
[36]
안타레스 제국이 경폭격기 탑재를 위해 개조한 특수목적 함공모함.
[37]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또는
Z
Z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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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쓰인다. [38] 쉽게 말하면 서로 운을 주고받았다는 의미. [39] 그러나 전함이나 중순양함등의 주요함선들은 최소한 5~60승은 넘어야 유저들이 운전대를 허락해준다. [40] 함포, 거리측정기 피탄 및 무력화, 함선 유폭, 함내 화재 등 [41] 큰 구조물의 경우 아군또한 포격이 불가능하게 되며 적 구축함의 기습이 우려될 수 있기에, 적함의 대략적 위치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42] 모든 종류의 구축함, 오럼급 경순양함, 읠둔급 경순양함, 어뢰정 등. [43] 때문에 적함을 기준으로 포격이 가능한 수준에서 45º 정도로 비스듬하게 꺾는 것을 추천한다. [44] 이때는 침착하게 조종사가 죽었다는 사실을 팀 채팅에 알리는 것이 좋다. [45] 실제로 DREADNOUGHT에서 사람들이 배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다고 느끼거나 패배하면 바로 함장부터 찾아서 인민재판과 공개처형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46] 상황에 따라서 팀에게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경항공모함의 경우 체력이 60,000으로 70,000인 중순양함만도 못하니 쓸데없이 함선만 하나 버리는 격이다, 하지말자. [47] 이를 마냥 장점이라 받아 들이기는 어려운데 탄낙차가 적다는 것은 포탄 궤도에 높은 구조물이 존재할 경우 곡사포처럼 운용하며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부함포와 달리 구조물에 막힌다는 것이다. [48] G키를 눌러 발사 할 수 있다. [49] 다만 부포에 너무 적응 된다면 다른 거대한 규모의 함포들에 적응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다른 대구경 함포들은 부포보다 각도를 낮게 잡아도 멀리 있는 함선을 때릴 수 있다. [50] 이를 의식한 것인지 제작자인 Classicmasternoob이 Anti-Aircraft라는 대공사격 연습용 체험을 개발했다. 집중적으로 대공 연습만 하고 싶다면 여기서 하는 것을 추천. [51] 정찰기 한정으로 항공모함에 배치되는 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수병도 조종이 가능하다. [52] 때문에 항공기 조종이 미숙한 여러 유저들이 상승해야 되는 상황에서 실수로 하강해 버려 물속에 처박히는 경우가 잦다. [53] 항공기를 바다나 함선에 쳐박지 않을 정도로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말이다. [54] 특히 옐먼 해처럼 야간전이거나, 폭풍우가 내리는 천칭 양이나 눈 폭풍이 몰아치는 구니 해처럼 저인시성 기후를 가진 맵에서는 적기 포착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은신 효과가 극대화 되어 함재기의 생존률이 상승한다. [55] 함재기가 있는 자리에 또다른 함재기가 소환돼서 항모 옆구리에 낑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착륙시킬때 랜딩기어를 깜빡하거나 각도를 잘못 잡아서 착함은 했는데 그대로 뒤집히거나 밀려 바다에 빠지는 사람이 한명씩은 있다. [56] 수평이동을 하며 폭탄을 떨구면, 폭탄도 관성에 의해 조종사가 의도한 지점을 조금 많이 벗어난다. [57]본인이 쫄보라면 좀 거리를 둬도 된다.
[58]
다만 어뢰는 보고 피할 수도 있는 여지가 존재하는 반면 로켓은 조준만 잘 하면 100% 타격을 주니 일종의
등가교환인 셈.
[59]
웬만하면 전투기로 군함들을 공격을 안하는 것이 좋다. 전투기는 아군 함선과 함재기 엄호에 특화되어 있기에, 단독으로 진입한다는 건 방공수단이 줄어듬을 의미한다.
[60]
다만 오버슛 전술의 경우 적기의 사격권 내에서 속도를 줄이면 거리 감소에 따라 요격률이 상승해, 적기가 이 잠깐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이상 도박수에 가깝다.
[61]
다만 적이 대구경 대공포를 쏘기 시작했다면, 와리가리고 뭐고 폭발에 휘말리면 그대로 격추당하니 가능한 빨리 엄폐해야 한다.
[62]
여유가 된다면 벗어나는 와중에도 핑을 찍는 것이 이득이다.
[63]
30분~40분을 넘어갈 시.
[64]
영어를 몰라서 상황에 따라 팀원들이 채팅으로 주의사항을 알려주거나 대략적인 행동방침을 설명해줘도 상황파악 1도 못한채 마이웨이식으로 플레이하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트롤링을 저질러 votekick까지 당하는 뉴비 유저들이 은근 많다.
[팀채팅]
"/team (전달사항)"
[66]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글리제급 중형항공모함, 솔티스 진영은
스콜피오급 중형항공모함이 배경이다.
[67]
항공기를 적함에다가 직접 충돌시키는 자살공격 전술을 말한다.
[68]
착함할 필요 없이 항모 근처에서도 R키를 눌러서 재장전이 가능하다.
[69]
특히나 전투기의 경우라면 아군 함선과 함재기 엄호에 특화되어 있기에 전투기로 군함들을 공격하는 거처럼 방공수단이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70]
STRONGHOLD 모드에서는 함재기를 무한으로 퍼주며, PHOENIX 모드에서 주어지는 중형항공모함은 탑재수량이 워낙 많아 보통은 함재기가 다 소진되기 전에 라운드가 끝나기 때문이다.
[71]
동접자가 100명도 안된다.
[72]
말이 가벼운 장난이지 상황에 따라서 아비규환을 만들기도 한다.
[73]
다만, 요즘 제작진들이
마약을 빨고 있는지 장난을 점점 자주 치고 있다.
[74]
분위기가 레트로가 됐다가, 갑자기 테두리만 겨우 분간이 가능해지거나, 채도가 매우 낮아져 흑백이 되거나 등등.
[75]
근데 이러면 진짜 어디가 벽이고 어디가 길인지 안 보여서 함선 운용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76]
이런 사례들 때문에 지금도 어드민이 오면 ATOLL와 STRONGHOLD(구버전)을 돌려달라고 아우성 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77]
상황에 따라서 적함과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가서 감적이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78]
농담삼아
크리스마스 정전같은 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79]
Z가 크게 새겨져 있기도 하고, 고양이 짤이 붙어있기도 하는 해당 비행선은, 후속작인
CENTAURA에 등장하는
코르부스 연합 소속 비행선의 모델링을 가져온 것이다.
[80]
아마 모티브는
윅스급 구축함 일 것이다.
[81]
여기서는 안타레스 제국 소속
[82]
모티브는
도이칠란드급 장갑함
[83]
무려 진짜 미 해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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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쓰인다. [38] 쉽게 말하면 서로 운을 주고받았다는 의미. [39] 그러나 전함이나 중순양함등의 주요함선들은 최소한 5~60승은 넘어야 유저들이 운전대를 허락해준다. [40] 함포, 거리측정기 피탄 및 무력화, 함선 유폭, 함내 화재 등 [41] 큰 구조물의 경우 아군또한 포격이 불가능하게 되며 적 구축함의 기습이 우려될 수 있기에, 적함의 대략적 위치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42] 모든 종류의 구축함, 오럼급 경순양함, 읠둔급 경순양함, 어뢰정 등. [43] 때문에 적함을 기준으로 포격이 가능한 수준에서 45º 정도로 비스듬하게 꺾는 것을 추천한다. [44] 이때는 침착하게 조종사가 죽었다는 사실을 팀 채팅에 알리는 것이 좋다. [45] 실제로 DREADNOUGHT에서 사람들이 배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다고 느끼거나 패배하면 바로 함장부터 찾아서 인민재판과 공개처형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46] 상황에 따라서 팀에게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경항공모함의 경우 체력이 60,000으로 70,000인 중순양함만도 못하니 쓸데없이 함선만 하나 버리는 격이다, 하지말자. [47] 이를 마냥 장점이라 받아 들이기는 어려운데 탄낙차가 적다는 것은 포탄 궤도에 높은 구조물이 존재할 경우 곡사포처럼 운용하며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부함포와 달리 구조물에 막힌다는 것이다. [48] G키를 눌러 발사 할 수 있다. [49] 다만 부포에 너무 적응 된다면 다른 거대한 규모의 함포들에 적응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다른 대구경 함포들은 부포보다 각도를 낮게 잡아도 멀리 있는 함선을 때릴 수 있다. [50] 이를 의식한 것인지 제작자인 Classicmasternoob이 Anti-Aircraft라는 대공사격 연습용 체험을 개발했다. 집중적으로 대공 연습만 하고 싶다면 여기서 하는 것을 추천. [51] 정찰기 한정으로 항공모함에 배치되는 기체가 아니기 때문에 수병도 조종이 가능하다. [52] 때문에 항공기 조종이 미숙한 여러 유저들이 상승해야 되는 상황에서 실수로 하강해 버려 물속에 처박히는 경우가 잦다. [53] 항공기를 바다나 함선에 쳐박지 않을 정도로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말이다. [54] 특히 옐먼 해처럼 야간전이거나, 폭풍우가 내리는 천칭 양이나 눈 폭풍이 몰아치는 구니 해처럼 저인시성 기후를 가진 맵에서는 적기 포착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은신 효과가 극대화 되어 함재기의 생존률이 상승한다. [55] 함재기가 있는 자리에 또다른 함재기가 소환돼서 항모 옆구리에 낑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착륙시킬때 랜딩기어를 깜빡하거나 각도를 잘못 잡아서 착함은 했는데 그대로 뒤집히거나 밀려 바다에 빠지는 사람이 한명씩은 있다. [56] 수평이동을 하며 폭탄을 떨구면, 폭탄도 관성에 의해 조종사가 의도한 지점을 조금 많이 벗어난다.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