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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쉬메일
1.1. ㄱ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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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키 히나(西咲妃那):
도쿄 출신. 태생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 데뷔작 제목부터가 <절세의 미소녀 19세 뉴하프 데뷔(絶世の美少女19歳ニューハーフデビュー)>일 정도. 그리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출연작의 상당수에 '미소녀' 제목이 붙었다. 그러면서도
성기는 16cm에 달했다. '아무리 봐도 이건 태생 여자에게
성기가 달린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게 일반적인 평판.
사실은 호시노 카나(星野カナ)와 동일 인물. 호시노 카나(星野カナ) 쉬메일 재팬 → 니시자키 히나(西咲妃那) AV 데뷔 → 키라라(雲母) 풍속 데뷔 → 니시자키 히나(西咲ひな) 현재 유흥 업소 근무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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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츄린(中澤チュリン) :
효고현 출신이지만
오사카부에서 자랐다. 현재는
도쿄도에서 활동중. 영어권에서는 이름을 간략화한 출링(Chuling)으로 주로 통한다. 일본인에겐 발음이 어려웠다고 생각했는지 업소에서는 나카자와 슈린(中澤シュリン)이라는 예명도 쓴다. 168cm에 80-56-80의 몸매.
음경은 남겼지만
고환은 적출한 듯 하다. 스스로 '나쁜 남자'에게 쉽게 낚인다고 한 적 있다. 성감대는 약간 독특하게
성기가 아닌
사타구니와 목덜미라고. 일본 내에서의 평판은 '어쨌든 요염하다' '어쨌든 섹시하다'와 같이 심플하지만 확고부동하다. 2013년 7월에 데뷔하고 2014년 트래니 어워즈의 외국 배우 부문에 시라토리 카리나(白鳥香里奈)와 더불어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하지만 데뷔 1년만에 은퇴를 하게된다. 본인이 트위터에서 밝히길 자신은 은퇴할 생각이 없었는데 외부의 사정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AV배우에서 은퇴한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2017년에 TGIRL Japan 무수정 성인 동영상 사이트의 영상으로 컴백했고, 현재는 Transex Japan 무수정 성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컴백후에 꽃 문신들이 보이더니, 이후 등을 덮을 정도로 많은 문신을하고있다. 2019년 10월에는 빈유였던 가슴을 수술하고 2020년 5월에 부활! 다시 데뷔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7년만에 AV배우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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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마이(七瀬舞) :
도쿄 출신. 나이가 약간 있는데(오피셜은 1976년생), 쇠퇴하지 않는 미모와 더불어
거유라는 점, 그리고 의상을 직접 프로듀스한다는 센스가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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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마코토(七瀬真琴) :
나가사키현 출신으로
도쿄에서 활동중. 169cm에 84-64-85의 괜찮은 몸매를 지녔다.
성기도 나름대로 존재감이 있고 매우 깔끔하게 생겼다. 학창시절부터
탁구를 비롯한 공놀이를 즐겼는데, 물론 다른
남자에게 달린 공을 만지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손으로만 만지는 것이 아니라
풋잡 스킬에도 자신이 있다고 한다.
발가벗겨 놓으면 다른 부위는 어쨌건
엉덩이와 각선미만큼은 최고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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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유키 :
후쿠시마현 출신이지만 활동은
도쿄에서 하고 있다. 170cm에 80-61-85의 몸매. 그저 보고만 있어도 불끈불끈해질(makes my blood boil)만치 섹시하다는 평판이다. 그런 한편으로 커다란 눈동자와 갸름한 얼굴은 엄청 귀엽다(super cute)는 말도 듣는다. 그 덕분인지 데뷔 시절부터 업소에서 한 번 예약하려면 2주 이상 기본으로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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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모모카(成瀬桃華) :
후쿠오카현 출신이지만 주요 활동 지역은
도쿄다. 178cm에 88-62-89의 모델급으로 늘씬한 몸매. '체격이 크지만 여성스러워 보인다'는 점을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포르노 영상 이외에는 부업으로
가부키초(歌舞伎町)의 뉴하프 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스스로 '뉴하프 콜걸'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데리헤루 같은 영업도 하는 모양이다. 쉬메일이 되기 전에는 뭔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위험한(やばい)' 일을 했다고 하는데 반농담인듯 하다. 이상형은
올랜도 블룸같은 꽃미남과,
키스를 잘 하는 남자라고 한다. 취미로 여행을 즐기는데, 특히
하와이와
사이판, 그리고
대한민국을 좋아한다고 한다.
-
나츠메 안(夏目あん) :
후쿠이현 출신.
도쿄에서 활동중이다. 172cm에 90-60-84의 풍만한 몸매이다.[1] 거기에 성기도 어느정도 모양이 좋은대다 사정능력이 엄청나다. 사정하는 신에서 1m 이상을 쏴버릴 정도에 정액양도 많다. 포르노 출연 이외에도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삽입과 역삽입 모두 가능한 스타일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자신의 트위터와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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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Natalie) :
브라질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 사이에 태어났다.
상파울로 출신. 활동은
도쿄에서 하고 있다. 이상형은 빈 디젤 같은 서양 남자라고 한다. 또
가라테 수련 경험이 있다고 한다. 성감대는 다른 쉬메일들과 마찬가지로 젖꼭지와
항문. 그리고 목덜미도 예민하다고. 물론
성기도 만만치 않게 존재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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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노아(西野のあ) : 카토 노아(加藤のあ)로도 알려졌다.
오사카 출신이지만
나고야시 거주.
음경은 남겼지만
고환은 제거했다. 166cm에 84/59/85의 몸매. 뭐니뭐니해도 교복을 입으면 여학생으로 보일 만치 로리로리한 얼굴이 최대 포인트다. 목소리도 애니메이션 성우처럼 귀엽다는 평판이다. 그러면서도 과격한 SM물을 찍기도 한다. 트랜지션을 꿈꾸게 된 것은 대략 14세 때 경부터. 남성의 땀 냄새를 좋아하고, 자신있는 플레이는
이루마티오와 삽입한 채
스팽킹 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1.2. ㄹㅁㅂㅅ
-
레오나(レオナ) :
나가노 출생. 활동은
도쿄에서 하고 있다. 나나세 유키와는 친구 사이라고 한다. 늘씬한 다리와 거뭇거뭇하고 탄력감 있는 피부 등이 포인트. 겉보기에 일단 그리 작아 보이지 않는
성기를 지녔지만, 섹스 때의 포지션은 완전한(Perfect) 바텀이라고.
-
리사(りさ) : LISA라는 영어명으로 활동했다. 나이 28세, 171cm, 47kg. 스페인계 일본인 어머니와 미국계 일본인 아버지 양쪽 모두 혼혈인 부모님의 피를 물려받아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해외 주재 사무원으로 근무해서 어려서부터 세계 15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생활해봤다고 한다. 타치바나 세리나가 나오기 이전에 리리카와 더불어 혼혈 뉴하프의 선구자격인 인물이다. 2010년에 미소년 출판사의 작품으로 AV에 데뷔했으며, 2013년에 은퇴하였다. 은퇴 이후에는 도쿄 신주쿠의 유명 뉴하프 풍속점에 근무하고 있다. AV배우로 데뷔했을때에는 빨래판 가슴이었는데, 현재는 C컵으로 가슴수술을했다. 얼굴 성형을 해서 인상이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남상이 좀 보였던 데뷔 초창기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현재 모습 -
린카 아나스타샤(凛花アナスタシア). 타키자와 레마(滝沢レマ) : 나이 24세, 키 169cm
페루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 사이의 혼혈. 패션모델처럼 늘씬한 몸매이지만,
유방은 별로 크지 않은 편. 놀랍게도 데뷔작 이전에는
카메라 앞에서 음란행위를 해본 적이 전혀 없고, 여자와 섹스를 해 본 것도 처음이라고. 참고로 데뷔작의 제목은 혼혈이라는 점을 활용한 하프 드 뉴하프(ハーフ de ニューハーフ)로, 경험도 없는 신참의 데뷔작인데 남녀가 어우러져 3P까지 했다. 참고로 업계에서는 이 영상을 놓고 그녀가 동정을 뗀 작품이라며 은근히 놀리는 모양. 딱히 그 때문은 아니겠지만 그 이후로도 은근히 트랜스레즈 물을 제법 찍었다. 물론 남자와 하는 것은 더 많이 찍었고. 부업으로
가부키초(歌舞伎町)의
데리헤루에서도 일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7년에 AVS작품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모습을 안보이다가 2019년 11월에 우리들 남자의 딸 작품으로 컴백했다. 여전히 가슴은 그대로이고 고환 적출 수술도 안했다. 컴백했을적에는 타키자와 레마로 활동명을 바꾸기도 했다.
트위터도 하고있다. 현재는 나고야의 Libe라는 뉴하프&여장 풍속점에서 근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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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들 호시카와(リンドル星川) : 1991년생. 오스트리아인과
일본인의 혼혈.
나가사키 출신이다. 165cm의 아담한 키에 78-51-75의 몸매. 초.중.고 시절에는 탁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여러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기도 했었다. 고등학생 시절에 여장을 하면서 처음으로 남자 친구를 사귀고 이후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었다. 첫 경험도 그때 였는데 남자 친구를 사랑한다는 감정만 가지고 했지 실제로는 남자끼리의 성 행위를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시기여서 좋은 기분에 했던건 아니라고한다. 대학생때 만난 여자와 취업을하고 나서도 부모의 교제 반대에도 계속 동거를 하며 지냈다. 하지만 취업을 한 직장은 블랙기업이었고, 이후 퇴사를 하게된다. 몸도 마음도 지친 백수 상태에서 동거하고있던 여자 친구의 바람피는 사진을 발견하고 크게 상심을하고 헤어지게된다. 이후에 본격적으로 트랜지션을 시작하고 풍속점에서 일한지 한달만에 점장이 AV데뷔를 권유해 출연하게된다. 데뷔작에서 처음 여성과 섹스를 해보았다고[2] 2016년 이후로는 계속 레즈비언물만 찍고 있다가 레전드 뉴하프인 유키노 아카리와의 레즈비언물을 발표하기도 했다. AV졸업작으로 온천 AV물을 남기고 2017년 4월에 은퇴하게된다. 이후
오시마 카오루와 교제도 해보았지만 2018년 2월달에 결별하고 이전부터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던 남자친구에게로 다시 돌아갔다고 한다.
트위터 주소
AV배우 은퇴와 동시에 풍속업 일도 그만두었다. 오시마 카오루와 결별후에 다시 돌아가 만났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졌다. 은퇴후에 호르몬 주사도 맞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가슴이 B컵 사이즈가 되었다. 이름도 주리(じゅり)로 계명했고 본가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취미로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다. -
마린(マリン) : 히메사키 아게하(姫咲アゲハ)라는 예명도 사용했다.
오사카 출신. 신장 166cm.
갸루계 뉴하프로 좋은 평판을 얻었고, 특히 마쓰시타 루이와의 트랜스레즈비언 영상은 유명하다.
파일:external/shemalestardb.com/20345_3.jpg -
마미(まみ) : 신장 174cm. 초기엔 여고생 컨셉도 시도했지만 그후로 주로
수영선수 컨셉으로 촬영을 하며 당연히
발기나
사정도 한다. '그다지 미인은 아니지만 왠지 지켜주고픈 타입(守ってあげたくなるタイプ)'이라는 평판을 들었다. 첫체험은 여성을 상대로 찍었다. 뉴하프 작품들 중에서는 드물게 카섹스도 찍었다. 음경은 남아있지만 고환은 적출했는지 안 했는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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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유메(増田ゆめ) :
야마나시현 출신. 주요 활동 지역은
도쿄. 토실토실 복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포인트.
미국 쪽에서는 미치도록 귀엽다(cute as hell)는 광고문구까지 쓰고 있는 듯. 그런 반면
성기쪽은 나름대로 존재감이 있다. 172cm. 88-58-81의 나름 떡대있는 몸매이지만
유방은 수술하지 않고
호르몬 처치만 했다고 한다. 포르노 촬영 이외에도
가부키초의 업소에 나가고 있는데, 거기서의 별명은 무려 '슈퍼 아이돌(スーパーアイドル)'.
트위터 활동도 열심히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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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루이(松下瑠衣) :
히로시마 출신. 주요 활동 지역은
오사카이다. 167cm의 키에 89-68-90의 몸매. 서로 상충할 것 같은
여왕님 모습과
갸루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 쉬메일 재팬에서 선정한 일본의 5대 뉴하프 중 하나로 뽑혔다[3]. 10대 때 이미 고환적출을 끝내고 오랜 기간
댄서 노릇을 한 뒤 포르노 업계에 뛰어든 듯 하다. 취미는 여행인데 특히
한국여행을 좋아한다고. 2019년에 TranSexJapan.com을 통해 웹 포르노 배우로 9년만에 다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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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마리(桃 マリ)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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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 유나(桃瀬結菜) :
히로시마 출신. 활동은
도쿄에서 하고 있다. 158cm의 아담한 체구에 82-58-83의 몸매. 처음에는
누드조차도 찍지 않고 그냥 여장 모델로 출발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쩌다가. 아이마 미루쿠와는 절친인 듯.
- 모모타니 리리(桃谷りり) : 남자 아이돌 밴드로 활동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길을 찾았다며 크로스드레서로 나타나더니 AV 대뷔까지 해버려서 이목을 끌었던 배우. 밴드에서의 포지션은 샤미센이였다. NVH-006에서 샤미센을 연주하는 했다. 대뷔작부터 미모로 인기를 끌었는데, 한국의 한 AV데이터 사이트에선 처음엔 아예 여자로 등록되었다가 쉬메일로 변경된 전적이 있을 정도. 가슴 수술을 했으며 사이즈는 88-60-86. 자궁문신도 했다. AV 데뷔전 모습
* 모모히메 유코(桃姫優子) : 사이타마 출신. 주요 활동 지역은 도쿄. 169cm에 80-58-82의 몸매. 귀여운 얼굴 덕에 뉴하프계의 오구라 유코로 불리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성기는 큰 편으로, 치마를 들어올릴 정도로 힘이 있는 모양. 참고로 고환은 데뷔 당초에는 제대로 잇었는데 나중에 적출한 듯 하다. 남자의 팔 근육을 보면 매력을 느끼며, 자기 자신의 성감대는 젖꼭지와 항문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포르노 촬영 이외에도 신오쿠보역의 업소에서 일하는 중. 하나사키 후우카나 타치바나 세리나와는 한 때 직장동료였다고. 최근 "키미노 코코"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2021년 근황을 보면 도쿄의 뉴하프 가부키초에서 근무 중이다. 2020년 도쿄 뉴하프 부문 컨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하며, 그야말로 잘 나가는 중이다. 고환적출을해 성전환을 했을것 같지만 워낙 이쪽 계열에서 잘 나가고 벌이가 좋으니 성전환을 미루고있는 것이다.[4]
* 모치즈키 아이리(望月アイリ) : 요코하마시 출신. 주요 활동 무대는 오사카부. 168cm에 89-59-88의 몸매. 금발에 인형같은 외모 덕에 한때 쉬메일계의 메텔 소리도 들었지만 좀 과장된 듯. 목소리가 완전히 여자 목소리라는 점 덕분에 평판이 좋다. 데뷔 시절엔 오토코노코라 불리울 정도로 유방이 없었지만 그 후 엄청 커졌다. 반대로 성기는 최대 30cm를 바라볼 정도였다고까지 하는데 점차 줄어드는 중. 포르노 촬영 이외에는 부업으로 쿄하시(京橋)의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듯 하다. 개인 블로그도 있지만, 거의 업소 관련 이야기.
* 미나미노 미나미(南野みなみ) : 효고현 출신. 주요 활동 무대는 오사카부인 듯. '남자를 너무 밝혀서 애인을 안 만든다'고 하는데 단순히 업계 기믹인지 실제로 그런지는 불확실.
* 미나즈키 레이나(水無月レイナ) : 니가타 출신으로 주요 활동 무대는 나고야. 168cm에 81-65-85의 몸매. 본인의 말로는 꽃미남보다도 마초맨 쪽이 취향이라고 한다. 고딩시절에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열심히 해서, 전국대회에 나건 적도 있는 모양이다. 딱히 운동 선수 출신이어서는 아니겠지만 의외로 과격한 SM취향이라고. 메이드 복장으로 명령을 받거나, 꽁꽁 묶이는 것도 좋아한다고.
* 미란(美蘭) : 히로시마 출신. 그 후 나고야를 거쳐서 한때는 캐나다 유학을 간 적도 있는 모양이다. 금발머리가 포인트이지만 과거에는 빨간 머리로 염색한 적도 있었다.
* 미사키 유리아(美咲ゆりあ) : 166cm. 88-67-86의 몸매. 소싯적에 발레를 배운 덕인지 각선미가 좋고 바디라인이 탱탱하다. 참고로 같은 이름의 여성 AV배우가 별도로 있다.
* 미즈모토 란(水元蘭) : 주요 활동무대는 오사카. 173cm에 88-58-88의 몸매. 성기는 17cm. 데뷔초에는 살집이 과도해 뚱뚱해 보일 정도의 몸매였지만 점점 날씬해졌다. 그 덕분에 얼굴이 꽤 커 보이는 결과를 낳았다. 성기는 크지만, 영상에서는 주로 항문쪽을 과격하게 학대당하는 플레이를 즐긴다. 포르노 촬영 이외에는 우구이스다니(鶯谷店)의 업소에 나간다고 하는데, 오사카에서 도쿄로 멀리 출장을 가는 것인지 일시적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인지는 불명. 개인적으로는 나이든 남자가 취향이라고 한다. 장래 희망은 섹스숍을 여는 것이라고.
* 미즈아사 미키(水朝美樹) : 1980년생으로 한때 후도 미키(不動美樹)라는 예명을 쓰기도 했었다. 교토(京都)출신. '일본에서 제일 인기있는 쉬메일'을 자칭하고 있다. 2004년에 데뷔하였고, 2007년에는 일본 성인 방송 대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츠키노 히메와 더불어 뉴하프 AV물 초창기 부흥을 이끈 시조격인 인물로 2008년에 은퇴하였다. 현재는 요시카와 미라이(吉川未来)라는 예명도 쓰고있다. 풍속업에서도 은퇴하고 현재는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다. 블로그도 운영중이다. # 정치적인 견해를 많이 보이고 극우적인 성향을 가지고있다.
* 미야비 오토하(みやび音羽), 아마네 루카(天音るか) : 1990년생. 도쿄 출신. 2011년 9월에 아마네 루카라는 이름으로 SOD 전속에 '남근소녀 AV데뷔'라는 작품으로 데뷔한적이있다. 이후 3개의 작품을 발표하고 그해 12월에 은퇴한다. 그러다 2015년에 미야비 오토하로 활동명을 바꾸고 <AV해금!(AV解禁!)>으로 다시 복귀한다. 166cm의 키에 95-60-90의 나름 풍만한 몸매에 여자보다 더 하얀 속살을 자랑한다. 첫번째 은퇴후에는 OL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노마치 미네코와는 달리 수술도 하지 않았고 호적 정정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OL로 채용해주는 회사가 없었기 때문에 100회 이상 면접을 본 끝에 간신히 채용되었다 싶더니 블랙기업이었다고 한다.[5] 그렇게 여러 회사를 전전하고 돈은 모이지 않아서, 성전환 수술비 마련을 위해서는 큰 돈이 필요해서 AV배우로의 컴백을 다시 결심하게된다. 데뷔 후에는 타치바나 세리나(橘芹那) 라든가 시호미 카논(志穂美カノン) 등 유명배우들과 같이 출연하기도 하였지만, 1년만에 은퇴하였다. 활동 당시 여자보다 흰 피부에 G컵의 거유와 외모도 미인형에 중성이라는 이질감이 거의 없어 거기가 있는거 빼고는 겉모습으로는 완벽한 여성의 모습이라 큰 인기를 얻었고 그 결과 2015년 AV OPEN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은퇴 이후에 개인 SNS와 블로그를 모두 삭제해 근황을 알수 없다.
* 미츠즈카 치히로(三塚ちひろ) : 오사카에서 활동중.
* 사사키 베니(佐々木紅)[6] : 와카야마현 출신. 주요 활동 지역은 오사카부이다. 18세에 첫 데뷔했을 때 이미 그냥 여자라면서 일본인들이 온갖 설레발을 떨게 만든 존재로, 성기를 직접 보아도 못 믿겠다느니, 업계의 상식이 전부 뒤집어졌다느니, 뉴하프의 금자탑이라느니, 비에른 안드레센처럼 신이 창출한 외모라느니, 심지어 '그녀에게 돈과 정액을 빨아먹히고 싶다'고 정신나간 선언까지 하는 등 별 별 이야기가 다 나왔다. 167cm의 키에 81-58-86의 몸매로, 실제 보면 설레발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이기는 하다. 그러면서도 16cm에 달하는 성기의 소유자. 성감대는 의외로 손가락을 빨리면 느낀다고. 고환은 남겨두었다는 이야기와 적출했다는 이야기가 둘 다 있는데, 화상으로는 남겨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참 절묘하게, 회음부, 즉 여자라면 질이 있어야 할 위치에 갈라진 자국 비슷한 게 있다. 진짜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 사이온지 루나(西園寺るな) : 168cm. 82-62-82의 몸매. 성기 크기는 16cm. 신주쿠의 업소에서 일하는 중.
* 사유키 카나(さゆきかな) : 사키유키 카나(咲雪華奈)라고 불리기도 한다. 나이 22세, 키 167cm, 가슴 사이즈는 E컵이다. 출신지는 효고현으로 본격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인 2016년에 트랜지션을 시작했다. 화장등을 익히고 4개월만에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뉴하프, 여장 유흥업소에 취업을하게된다. 이후 2017년 5월 다스츄!에서 데뷔작을 발표했다. 데뷔작은 레즈비언물로 시작해서 꽤 파격적인 데뷔를 했다. 데뷔작 인터뷰에서는 여자와의 섹스도 자신있다고 말했을 정도였고 실제 발기력도 오래갔으며 사이즈도 13cm로 제법 크기도 했다. 보통 레즈물에서의 섹스는 밋밋한 느낌이 있는데 카나는 자연스럽게 여자를 리드하면서 섹스를 즐기는듯 했다. 하지만 이후 남자와의 섹스가 제일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7년 12월에는 E컵으로 가슴 수술을 받고 나서 우리들 남자의 딸 작품에 계속 출연하였고 이후 여러 메이커에서 AV물들을 찍고 있다. 현재까지 14편을 발표했으며, 이중에 7편이 레즈물이다. 성전환 수술을 생각하고 있으며 고환적출 수술도 받았고 호르몬 투여도하고있다. 오사카에서 근무했던 풍속점에서는 지명도 넘버1을 놓친적이 없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기도 했다. 2019년에는 도쿄 신주쿠의 뉴하프 풍속점으로 근무지를 옮기기도 했다. 한국음식을 즐겨 먹기도 하며, 한국에 여러번 여행을 오기도 했다. 주로 쇼핑과 미용목적의 여행인것으로 보인다.
펠라치오를 제일 즐기는거 같이 보이면서 아날 플레이도 상당히 즐기기도한다. 상당히 저돌적인 플레이의 섹스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 사츠키 코나츠(皐月こなつ) : 이와테현 출신. 데뷔 당시 10대 소녀(?)였기 때문에 갸루풍 메이크업을 선호했다. 나쁜 남자가 취향이라고... 성기 사이즈는 척 보기에도 작다.
* 사쿠라 안나(さくらあんな) : 일명 히메시마 안나(姫嶋杏奈). 하카타 출신이지만 주요 활동 지역은 도쿄. 168cm에 80-58-85의 몸매. 남자에게 구강성교를 해주는 것이 취향이라고 한다. 포르노는 찍어도 매춘은 하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블로그를 보면 신주쿠의 업소에 나가는 게 확실하다. 공교롭게도 이름을 뒤집은 안나 사쿠라(あんなさくら)라는 AV 여배우도 있다.
* 사쿠라 쥰(さくら純) : 주요 활동 지역은 오사카. 168cm에 105-65-88의 비만형 몸매.섹스를 과도하게 좋아하는 변태라고 자기 입으로 공언했다고 한다. 영상물에서도 그런 느낌은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평판. 부업 뛰는 업소도 물론 오사카에 있지만, 하카타등 다른 지역으로 출장 갈 때도 있다고 한다. 트랜지션 전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고. 성감대는 젖꼭지와 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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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와 마나(桜川マナ) :
오사카 출신. 171cm의 키에 108-66-96의 비만형 몸매. 음경만 남기고
고환은 적출하였다. 보통은 미즈노 아미(水野亜美)라는 예명을 쓰고 AV를 찍을 때만 사쿠라가와 이름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20대 중반쯤에 데뷔한 탓인지, AV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등 나이가 찬 새댁 역할을 주로 맡는 듯.
일본인 뉴하프의 베일을 벗겨 세계에 널리 알린 장본인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본인의 말로는 롤 모델이
패리스 힐튼.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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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미사키(櫻井美沙希) : 165cm의 아담한 키에 80-59-83의 제법 날씬한 몸매. 즉, 귀여움 쪽이 어필하는 외모다. 일각에서는 그 귀여운 얼굴을 서슴없이 사상 최강 레벨(史上最強レベル!)이라고 단정할 정도. 또 '(
성기가) 달려있는 미소녀'라고 표현한 경우도 있다. 쉬메일이 되기 전에는 '현장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뭐 갓 18세에 데뷔했으니 사회 진출 기간이 얼마 되진 않았을 듯.
진격의 거인과
모모이로 클로버 Z를 좋아한다고 한 것을 보면 약간 덕후기가 있는지도.
일본에선 그냥 보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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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노미야 텐마(桜ノ宮てんま) : 일명 마나카(まなか). 2007년에 데뷔한 뉴하프 1세대 AV배우이고 15작품에 출연했었다. 당시 가슴이 E컵에 상당히 섹기가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가 좀 있었다. 2021년에 근황을 보면 아직도 성전환 수술을 안하고 있으며, 여전히 뉴하프바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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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마리(空良マリ) : 출신지가 다소 애매.
나고야 설과
홋카이도설이 있다. 활동 자체는
도쿄 중심인듯. 매우 여성적으로 생겼으면서도
성기는 18cm나 된다. 신장은 165cm. 몸매는 80-56-80. 본인 입으로는 소프트한 섹스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실제 업소에서는
BDSM에 스리섬,
골든 샤워 등등 별 별 과격한 플레이를 다 선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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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린카(山城凛花) : 위의 린카 아나스타샤, 타키자와 레마와 같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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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네 리포(鈴音リ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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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린(東雲凛) :
효고현 출신으로, 주요 활동 지역은
오사카부. 169cm. 85-62-85의 몸매.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성감대는 의외로 15cm에 달하는
성기라고
의외?. 그러면서 특기는 또 펠라티오라고. 또 첫 체험은 고딩때 이미 끝냈다고 굳이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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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리나(篠田りな) :
오사카 출신. 160cm에 83-58-86의 아담하면서도 귀여운 몸매와는 맞지 않게
거유면서
거근인 것으로 이름을 알렸다. 얼굴은 또
교토의 전통 게이샤 못잖게 고전적인 우아함을 갖췄다는 평가
순 언밸런스 투성이네. 거근을 활용한 자위 영상 같은 것도 찍었지만, 남성에게 학대당하는 과격한 SM영상 같은 것도 찍는 등 스펙트럼이 넒은 듯. 초기엔 유방이 빨래판인 채로 등장했는데 그 사이에 조금 커진 것을 보면 호르몬이라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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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마오(篠原まお) :
도쿄에서 활동중. 165cm에 83-60-83의 몸매.
성기는 추정치이지만 16cm 정도 되는 모양. 그런대로 예쁜 편이지만 얼굴에 남성스러운 면모가 조금 남아 있다.
이케부쿠로의 업소에서 모모세 히나(早瀬ひな)라는 예명으로 부업 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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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카오루(白石カオル) :
도쿄 출신. '젊었을 적에
오토코노코로서의 모습을 남기고 싶다' 는 게 업계 진출의 계기라고. 2015년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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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카리나(白鳥香里奈) :오래전부터 활동한 배우이나 솔로 촬영만 고집하고 있다.
발기할 때 보면 꽤나 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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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사키 코마키(城咲こまき) : :
홋카이도 출신. 168cm에 83-68-88의 몸매. 원래는 남성 아이돌이었는데 갑자기 트랜지션을 저지르고 AV에 데뷔했다. 데뷔작 타이틀도 그것을 그대로 소재로 삼은 <남성아이돌이 뉴하프로 충격의 AV데뷔(男性アイドルがニューハーフに衝撃のAVデビュー)> . 자신있는 부위는 예쁘장한
성기라고. 하지만 그녀가 부업 뛰고 있는 업소[7] 점장의 이야기로는, 오히려
항문쪽이 명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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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미 카논(志穂美カノン) :
후쿠시마 출신
하필이면. 173cm에 90-60-80의 몸매. 온몸[全身]이 성감대라고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다. 귀여운 얼굴이라 교복도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유부녀와 같이 좀 더 나이 있는 역을 더 자주 맡는 듯. 신주쿠의 완전예약제 업소에서 부업 중인데, 섹스 끝낸 뒤에는 마사지도 서비스해준다고 내세우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기술을 배운 듯.
- 신도 마미(新藤真美) : 발음이 같은 신도 마미(新堂真美)쪽은 태생여자 AV배우다.
1.3. ㅇㅈ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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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요코(有栖ようこ) : 시라토리 란(白鳥蘭)이란 예명을 쓰기도 했다.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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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렌(天宮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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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츠카 유라(あまつかゆら), 텐마 유라(天使ゆら) : 1998년생. 163cm. 트랜지션을 하기 전 남자였을때의 직업은 지하 아이돌이었다. 2020년 8월에 중성 미야 카렌 데뷔.라는 제목의 AV로 데뷔했다. 여기서 눈에띄어 다스!에 발탁되어 전속으로 4개의 작품에 출연중이다. 얼굴은 청순형에 목소리나 성격도 정말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가슴은 B컵이다. 현재는 도쿄의 가부키쵸에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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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 리오(朝比奈莉央) : 152cm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95-60-85의 나름 풍만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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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 나츠(朝比奈なつ) : 미에 현 출신. 168cm에 나이는 20살이다. 2019년부터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트랜지션을 시작했다. 데뷔는 2020년 1월 천연 미소녀 데뷔라는 제목의 AV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다스!전속으로만 5편에 출연중이다. 슬랜더 계열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호로몬을 한 영향으로 가슴은 A컵 수준으로 약간 있어 보인다. 연기는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청순한 얼굴형을 가지고 있어서 인기는 조금 있는 편이다. 현재는 도쿄에 있는 성인 마사지숍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자주 출몰하는 장소는 신오쿠보이다.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한결같이 상냥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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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 유리카(綾波ゆりか) :
삿포로에서 활동중. 트랜지션 전에는
철도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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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あ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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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 아야 (彩乃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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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키 사야카(綾咲紗弥華) :
오사카 출신이지만 주요 활동 지역은
나고야.
일본인 부친과
중국인 모친 사이의 혼혈이다. 158cm에 78-57-88의 몸매. 다른 쉬메일들이 부업으로 주로 업소에서
매춘을 하는 것과는 달리, 무대
공연만 한다고. 데뷔 초에는
유방이 작아서 아무런 시술도 하지 않은
오토코노코로 보였지만, 그 후 점점 커졌다. 확실하게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시집을 가는 것이 장래 목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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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나츠미(綾瀬なつ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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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마이(彩瀬まい) : 아야자키 마오라는 예명도 같이 쓴다. 포르노 이외에 클럽 DJ같은 일도 하는 듯.
치바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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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쿄카(青山恭香) :
도쿄에서 활동중. 신장 159cm에 몸매는 83-56-80. 아담한 체구에 걸맞게 얼굴도 귀염상이다. 뭐든 잘 하지만 특히
구강성교가 특기라고.
블로그도 하고 있다. 발음이 같은 아오야마 쿄카(青山京香)의 경우는 그녀보다 한참 선배인
여성 AV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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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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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키 에리나(愛咲えりな) :
오사카 출신. 165cm에 94-63-90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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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치 마코(愛内マ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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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네네(愛沢寧々) : 일명 '영원한
뉴하프' 라 일컬어진다.
후쿠오카 출신으로, 소녀처럼 해맑은 외모이지만 실제로는 신장 170cm에 92-58-85의 글래머. 심지어 '더 여성스럽게 표변(より女っぽく豹変)'이란 타이틀로 영상을 낼 정도로 미모로는 알아주었었다. 2010년도에는 '가장 많이 팔린 포르노 스타' 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자신있는 분야로는 역삽입과
리밍을 내세웠다. 하지만 2013년 대외적으로 소식이 두절되더니 사망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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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사라(愛沢さら) : 25살. 도쿄도 출신. 키는 170cm에 B85(C) W60 H80의 슬랜더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성향은 완전한 뉴하프이면서 가슴은 비수술 호르몬만으로 C컵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 5월에 다스츄!에서 데뷔작을 발표했으며 나나세 루이와 더불어서 트랜스 AV배우 신인중에서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다. 둘다 역삽을 싫어하고 레즈비언물을 안 찍는 건 비슷하지만, 다른점이라면 루이는 노호르몬 노성형의 여장 남자를 표방한다는 것이다. 사라는 성형과 호르몬을 병행하는것으로 보아서 완전한 트랜지션을 지향하고 있는것같다. 갸름한 얼굴형에 귀엽고 섹시한 얼굴이 공존한다. 스킨십도 좋고 연기가 저돌적이어서 꽤 봐줄만하다. 현재는 도쿄 신주쿠와 롯본기의 고급 뉴하프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풍속업소에서 일하기전에는 미용사로 일했다고 한다. 트위터를 보면 서울로 미용 성형을하러 오기도 했다. 경쟁상대인 나나세 루이가 6개월을 쉬는 동안 꾸준히 많은 작품에 출현하면서 인기를 올렸고 현재는 뉴하프 AV배우 넘버1의 자리에 위치하고있다. 2021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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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나나미 (愛川ななみ), 시라이시 나나미 (白石ななみ) :
야마가타현 출신. 28세, 키 168cm, 몸무게 53kg. 호르몬 만으로 C컵의 가슴을 유지하고있다. 2014년 10월 능욕 여장 예쁜 남자 5 작품으로 AV배우 데뷔 이후 2016년 11월 우리들 남자의 딸 작품으로 다시 컴백. 그리고 4년만인 2020년 11월에 우리들 남자의 딸 작품으로 다시 컴백했다. 4년만의 컴백 작품에서 시라이시 나나미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데뷔 당시에는 가슴이 작았는데 4년만의 컴백작에서는 가슴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커진것을 볼 수있다. 취미는 레슬링 경기 관람이다. 현재는 도쿄의 도쿄 쉬메일 클럽이라는 풍속업소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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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あかね) : 일명
오사카의 주인 마님(Mistress of Osaka)으로 불리운다. 소프트한 SM이 전문으로, 쉬메일계 3대 SM퀸의 하나로 꼽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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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키 유키노(赤崎ゆきの) :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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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츠 코마치(秋津小町), 구라야마 레이(栗山れい), 카오루 하나야마(kaoru hanayama) : 169cm. 2019년 2월 미소년 출판사 작품을 통해 AV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우리 여장남자 작품으로 나왔을땐 구라야마 레이라는 이름으로 잠깐 활동하기도 했었다. 섹기가 넘치는 얼굴형에다가 실제로 섹스를 매우 밝힌다. 우리 여장남자 작품에서는 뉴하프, 여장남자 상대 전문 남배우인 겐진의 파트너로 나왔을때는 행위를 여러번 재차 요구하면서 촬영하기도 했을 정도로 매우 탐미적인 성향이다. 호르몬을 하고 있지는 않고 성향은 여장남자와 뉴하프의 중간 정도에서 위치하고 있다. 작품수도 지금까지 14개나 발표가 되었으며, 현재는 어느 풍속점이나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프리랜서 성인 배우로 활동중이다. 2020년 10월에는 카오루 하나야마라는 이름으로 TransexJapan 웹 성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 노모 작품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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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하루카(矢吹は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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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エミ) :
미에현 출신.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가 포인트. 독특하게 솔로 플레이만 하기 때문에
순결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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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
도쿄 출신. 예명은
실비아 크리스텔의 영화로 유명한 <엠마뉴엘 부인>에서 따왔다고 한다. 166cm의 아담한 체구에
성기는 보일락 말락한 수준. 포르노 영상보다는 공연 쪽에 더 집중하는 듯. 키가 크고 근육질인 남성이 취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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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키 루나(海月ルナ) :
도쿄에서 활동중. 키 1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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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리 리아라(夢見りあら) : 2020년 4월 다스츄!의 전속 모델로 데뷔하였다. 데뷔작 이름은 '천연 미소녀 뉴 하프 Debut'라고 할 정도로 매우 여성스러운 뉴하프이다. 초등학생때부터 성 불쾌감을 느껴서 여자 아이들과 어울려 다녔다고 한다. 현재는 도쿄의 한 단란주점에서 일반인 여성들과 같이 일하고 있으며, 거기서 지명도 1위를 해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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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에레나(優姫エレナ) :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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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유(ゆうゆ) :
도야마현
타카오카시 출신, 96년생, 172cm. 호르몬만으로 B컵의 가슴을 가졌다. 초등학교 때부터 여장에 관심이 있었으며 성 불쾌감을 느꼈다. 공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상경해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오토코노코의 길에 접어들게된다. 여장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다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외롭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여장 풍속업소에서 일하다 여장 코스플레이 전문 마이너 AV레이블인 오찐코스를 통해서 2018년에 첫 모습을 보이고 현재까지 13개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치비토리와 비슷하게 취미가 만화 애니 게임이어서 자연스럽게 코스플레이 AV에 데뷔한 케이스이다. 피부가 희고 고우며 생김새도 귀엽고 상당히 여성스럽다. 목소리나 성행위도 여자처럼 자연스럽고 이질감이 없어 치비토리와 비슷하게 오토코노코 AV배우로 주목받고 있는중이다.
도쿄 시부야 여장 가부키쵸인 리베에서 근무중이다. 참고로 하루 종일 데이트하고 그것까지 즐기는 스테이 코스의 가격은 4만 5천엔이다. 이런 코스로 데이트를 즐긴 경험담 글도 있으니 재미로 한번 볼만하다. # 페니스는 16cm의 수준이지만 섹스 성향은 M이다. 하지만 연애대상은 남자, 여자, 다 관계없고 성별 이전에 사람 자체가 좋으면 상관없이 좋아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여자와 성경험을 한적도 있으며, 섹스를 할 때 남자 여자 어느쪽 가릴꺼 없이 기분이 좋다고 말한걸 보면 양성애 성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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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 아즈사(柚子木あずさ) :
오사카 출신이지만,
나고야에서 활동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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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 아카리(ゆきのあかり) : 1994년생,
도쿄출신. 173cm에 90-64-88의 몸매. 가슴 E컵. 어릴적에는 딱히 여성적인 성격도 아니었고, 자각도 없었다. 컴퓨터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덕후였고 생김새도 덕후상이었다. 그래서 공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했다. 고2 이후로 구속물 AV 장르를 좋아하게되고, AV를 보면서 여성의 쾌락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귀여워지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여성 호르몬을 맞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말미에 머리도 어깨까지 올정도로 기르며 화장도 배우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후에 SNS의 여장카페에서 만난 남자와 20살에 첫 경험을하게된다. 그리고 2014년 <풀발기 뉴하프(フル勃起ニューハーフ)>로 데뷔했다. 데뷔계기는 풍속점에서 같이 근무하던 동료 몇명이 AV배우로 활동하는것을 보고 출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하게 되었고, 가게 동료의 소개로 AV소속사를 소개받게된다. 2016년 <결박 피스트 관장 그리고 은퇴(緊縛 フィスト 浣腸 そして引退)>라는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포르노 출연 이외에도 코스튬 플레이어로서도 활동한 듯. 하지만 3월 10일자로 다시 복귀하였다.[8] 일본 뉴하프로는 드물게 여성 AV배우와 작품을 찍었는데 일본의 유명 AV배우 '시이나 미유'와 삽입
섹스 이후
질내사정까지 하는 작품도 찍었으며 남배우 두명과 여배우 한명과 작품을 찍으면서 또 여배우에게 질내사정하고 남성 배우들과도 격렬하게 했다. 성기 크기도 적절히 큰편이며 정액의 양이 엄청나고 상태도 좋다. 무엇보다 쉬메일이나 뉴하프들이 여성호르몬을 정기적으로 맞는 관계로 조루가 있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 유키노 아카리는 시이나 미유와 섹스 이후 질내사정 했을때 10분 넘게 지속적으로 한걸 보면 조루도 아니고 원할때 사정이 가능할 정도로 준수하다. 심지어 정력도 좋아서 사정 이후에 남배우가 성기에 아카리의 사정한 정액을 범벅으로 바르고 마구 문질러대자 대량의
시오후키까지 했을 정도. 이런 신체적 장점 덕분에 남배우 & 여배우와 동시 난교 비디오를 찍을수 있었다. 놀랍게도 AV배우로 데뷔하고나서 여성의 나체를 처음 보았으며, AV작품에서 여성과 처음 섹스를 했다고 한다. 뉴하프 AV물 팬들에게는 사정할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뉴하프로 평가되기도 한다. 단 짧은 텀에 너무 많은 사정신과 시오후키신을 찍느라 잠시 AV배우를 은퇴하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몸에 부담이 많이 가서 휴식기가 필요했던듯. 아카리의 팬들도 이점 때문에 그녀의 건강을 걱정할 정도다.(...) 남아카리의 남성팬들 중인 아카리가 여성과 맺어져서 질내사정하고 여성을 임신시키고 출산까지 해서 아빠가 되길 바라는 희망사항도 있을 정도(...) 다작을 찍으면서 유난히 사정할때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는데 이건 반은 진심으로
실제로도 자위를 즐긴다고 한다. 헌데 그 방법이 젓가락을 요도에 넣는거라 위험한 방법(...) 사정능력으로 먹고 사는 뉴하프 배우가 이런다는게...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은 여성이지만 남성으로써의 정체성도 버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성전환 계획도 없다고 한다.
아카리의 인터뷰를 보면 트랜스 레즈 성향이 보이기도 한다. # 어릴때에도 좋아하던 남자와 여자도 있었다고 했으며, 트랜지션을하면서도 이성에게 관심이 있었고, 여자라서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둘다 좋아하는것이다.라는 말을했다. AV에서 처음으로 여성과 섹스를 한것도 여자와의 연애기회나 사적인 만남이 많이 없어서 그랬던 것이라고한다. 이걸 보면 아카리가 성기와 고환을 적출할 걱정은 안해도 되는셈. 안그래도 아카리의 팬들은 제발 자르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 실제로 여성배우와 섹스신후 질내사정을 할때 황홀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정액을 모두 여배우의 자궁안에 사정할때 표정만 봐도 진짜로 좋아서 이런거.
2017년 6월 트랜스 레즈물 작품을 마지막으로 AV에서 모습을 볼수 없었고, 6월말에는 아카리의 개인 SNS와 블로그가 모두 삭제되었다. 그녀가 근무하던 풍속점의 홈페이지에서도 그녀의 이름이 없어졌고 이후 근황이 어디서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사실상 은퇴한것이이다. 뉴하프 레전드라서 그녀가 다른 풍속점에서 근무한다면 금방 소문이 나겠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소식이 없는거보면 일반인으로써의 삶을 사는것으로 보인다. 보통의 남성으로 다시 돌아가 살고있을 가능성도 있고[9], 반대로 완벽한 여자가되어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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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 노아 (飯島希愛) :
교토 출신이지만 활동은
도쿄에서 하는 중. 176cm에 93-61-85의 몸매.
성기는 동양인치고는 큰 사이즈인 18cm. 덕분에 별명은 '폭유 거근 뉴하프(爆乳巨根ニューハーフ)' 이고, 이것을 그대로 출연작의 타이틀로 삼기도 했다. 얼굴은
갸루 스타일로 귀엽게 생겼으면서 키가 크고 체격이 당당하다는 점 때문에
갭 모에를 느끼는 팬들이 많은 듯. 정작 본인의 이상형은
안젤리나 졸리 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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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나 아스카 (誘アスカ):
나라 출신. 주요 활동 무대는
오사카.
요가를 수련해서 몸놀림이 유연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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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토리(ちびとり), 카논 미야비(花音みやび) : 95년생, 26세, 156cm. 취미가 여장 코스프레여서 이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온 케이스이다. 그래서 데뷔작도 마이너 여장 코스플레이 AV전문 기획사인 오찐코스를 통해 2017년에 데뷔했다. 이후 여기서만 7작품을 같이 하다 오토히메라는 또 다른 마이너 코스플레이 AV 기획사 작품을 통해서도 여러 작품을 선보였다. 웹 AV작품을 통해서 입소문이 나면서 SNS상에서 유명해졌고 2018년 5월에 정식으로 한 AV레이블 회사의 작품을 통해서 메이저쪽에도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2020년 3월 메이저 레이블인
SOD를 통해서
교복물 코스플레이 작품을 선보였고 이것이 큰 인기를 얻게되면서 여장 AV배우계에 또 하나의 스타로 발돋음 하게된다. 피부가 여자 처럼 하얗고 매끈하면서 엉덩이가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얼굴 또한 귀여운 인상에 플레이도 자연스러워 실제 여자와 섹스를 하는 느낌으로 이질감이 없는 모습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자신의 취미를 통해서 AV배우로 데뷔했고 AV촬영 전반에 대해서 흥미가 생겨 2018년 6월에 유리출판(ゆり出版)이라는 AV 코스플레이 전문 레이블을 만들고 자신도 출연을 하면서 웹 동인 AV 사이트에 9개의 작품을 촬영해 업로드하고있다. 1인 회사라서 촬영 장비나 의상도 직접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에도 관심이 많아서 집에 영상 편집실을 만들고 직접 작업을하고 있기도 하다. 리베라는 뉴하프.여장 전문 가부키초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오사카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2021년에는 타카나시 카논이라는 같은 여장자와 만나 교제중인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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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시마 안나(月島アンナ) : 25세, 170cm 부모님이 여자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는데, 남자 아이로 태어 났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여성스러운 면이 많이 보였고, 중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면서 부터 자신이 여자라는 인식이 강했었다. 부모님도 그런면을 이해해줘서 집에서도 크게 무리없이 여자 아이처럼 지냈다. 남자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남자의 교복은 상의만 입고 하의는 치마를 입고 학교를 다녔었다. 보통 사춘기 2차 성징기가 오면 몸에 체모가 나거나 그럴텐데 안나의 몸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 이유로 남성 호르몬이 일반 남자의 비해 1/3정도로 적게 나오는 편이어서 그런것 같다고.. 첫 경험은 중학교 1학년때이며, 그때는 멋모르고 준비도 안하고 경험을 해서 상당히 아팠던 기억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성에 눈을 뜨고 혈기 왕성할 사춘기 때인 증학교 시절에는 10명의 남자들과 성적인 접촉을 하면서 지냈다고 하며, 그중에 동급생 운동부 친구들 3명을 섹스 프렌드로 두면서 즐겼을 정도로 밝혔다. AV 배우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선배들인 아라키 레나, 미란의 영향을 받아 재밌을것 같아서 출연을 했다고 한다. AV에 출연하기 한달 전에 한국에서 얼굴
안면윤곽 성형 수술을 받았다. 2017년 7월 2일 MOODYZ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스츄! 에서 7편, 뉴하프 전문 레이블인 '우리 남자의 딸'에서 4편을 발표한다. 2018년 11월에 마지막 은퇴 작품으로 같은 뉴하프이자 친한 친구 사이인 '키즈키 세리'와 같이 찍은 레즈물을 발표하였다. 둘다 레즈성향이 아니고, 역삽을 싫어하는 성향이라서 꽤 흥미로웠던 작품이었다. 둘다 이 작품을 끝으로 AV배우에서 은퇴하였다. 현재는
도쿄
신주쿠의 고급 뉴하프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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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 히나타(かなんひなた) :
이바라키 출신. 주요 활동 무대는
도쿄의
아카사카. 포르노 이외의 활동으로 비쥬얼계 밴드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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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사키 아유(釜崎あゆ) :
나고야를 중심으로 활동. 20대 후반인데도
갸루 스타일의 화장을 하는 점이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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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 코유키(加瀬小雪) : 타키미 치아키(滝見ちあき)라는 예명도 썼다. 169cm에 92-58-87의 몸매. 특히 '찰지고 탱탱한 엉덩이(sweet bubble butt)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작에서는 '말도 안 되게(ありえないほど)' 격렬한
시오후키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미즈모토 란(水元蘭)과 함께 찍은 트랜스레즈 영상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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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楓) : 역시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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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 리온(かわさきりおん) :
일본인 부친과
필리핀인 모친의 혼혈. 해외 활동도 하지만, 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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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유이(可愛ゆい) : 도쿄도 출신, 30세, 166cm, 49kg.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정식 레이블 작품 보다는 쉬메일 재펜, 트랜스섹스 재펜 같은 웹 성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 자주 모습을 보였다. 깨끗한 피부에 여자 못지않은 날씬한 체형과 호르몬으로 B컵의 가슴을 소유하고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모습을 보이다 AV배우는 은퇴한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요코하마에 거주하고 있으며 업소에 다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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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사키 유우 :
도쿄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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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시호(神田し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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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쿠레하(神崎く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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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무무(近藤ムム)[10] : 도쿄도 출신. 나이는 20세로 키 159cm, 체중 49kg. 쓰리 사이즈 B79(A)-W58-H88. 페니스 크기 13cm이다. 2024년 5월 코스플레이 여장 동인 레이블인 男の娘ッス(남자의 처녀)에서 혜성과 같이 데뷔한 유망주이다. 체형도 여성스러우면서 조용하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돌변하면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특히 딥 펠라치오를 좋아한다. 얼굴이 귀엽고 여성 스럽기도해 점점 유명세를 얻으면서 AV배우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2024년 8월에는 메이저 레이블에 출연하기 시작한다. 직업은 프리터로 배달과 풍속업소에서 일하고 있는중이다.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신이 요리한 파스타 사진만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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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다 사야(倖田さや) :
가나가와현 출신이지만 주요 활동 무대는
도쿄도. 포르노를 찍기 전엔
콜걸 활동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남자라면 아무나 다 좋지만, 자기보다 체격이 좋아야 편안함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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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 사야카(琥珀さやか) :
니가타 출신으로
도쿄에서 활동중. 160cm, 89-60-88의 몸매.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이상형은 연상의 근육남이라고. 설마 그 때문은 아니겠지만,
시아버지나 친정 아버지에게
강간당한다는 내용의 포르노도 여러 편 찍었다.
개인 블로그도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지금은 들어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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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메이카(黒木メイカ) :
도쿄에서 활동중. 사랑스러우면서도
음란함도 겸비했다는(lovely and erotic) 평판이다. AV 업계에 뛰어듦과 동시에
가부키초의 뉴하프 헬스에서도 일하고 있다. 178cm의 훤칠한 키에 87-63-81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이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젖꼭지가 성감대이고, 언행은 S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없이 M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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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조 리카 :
오사카 출신.[11] 활동도
오사카에서 주로 하고 있다. 남성취향은 근육남 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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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조 아스카(九条あすか) : 신장은 163cm. 갸름한 얼굴이 특징인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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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아 :
교토 출신. 신장은 171cm.
파일:external/shemalestardb.com/20190_2.jpg -
키류 에리카(桐生エリカ) :
시즈오카 출신. 주요 활동 무대는
오사카. 163cm에 85-67-88의 몸매.
성기는 15cm로 나름 크기가 있는 편인데 얼굴은 또 귀염상이다. 큰
성기로
자위하는 영상을 보아도 에로하다기보다 귀엽다는 느낌이 든다는 평가도 있었다. 한편
유방은 수술 따윈 일절 하지 않고
호르몬 시술만 했는데도 거유가 되었다. 손가락으로 자기 몸을 쓰다듬으면 흥분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친이
브라질 계여서
포르투갈어를 약간은 할 줄 안다고.
파일:external/shemalestardb.com/86191_8.jpg -
키사키 안나(綺咲杏那) : 데뷔작 데목은 니시자키 히나와 비슷한 <절세의 미녀 뉴하프 데뷔(絶世の美女ニューハーフデ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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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쥬리(如月じゅり), 시로카와 티나(城川ティナ) : 24세, 165cm, 60kg. 뉴하프 전문 레이블인 TRANS CLUB을 통해서 2018년 4월 데뷔후에 10개의 작품을 남기고 2019년 3월에 은퇴하였다. 이중 절반이 레즈비언물이었다. AV에서 은퇴한줄 알았지만, B컵에서 E컵으로 가슴 수술후에 2020년 1월에 활동명을 시로카와 티나로 바꾸고 재데뷔를 하였다. 현재는 도쿄 신주쿠의 뉴하프 풍속점에서 근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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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키 크리스텔 :
오사카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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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키 세리(城星凜) :
치바 출신. 173cm에 [12] 1994년생 88-58-86의 몸매. 한국계 쿼터로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 러시아 혼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3학년때에 성별 위화감을 느꼈고 자신이 여자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 무렵에 동급생 남자아이를 사랑하는 감정이 생겼고 그것을 어머니가 알게되어 정신과에 데리고가
성 동일성 장애 판정을 받게한다. 이후 가족들로부터 여자로 대접을받는다. 중, 고등학교는 사립계 남녀공학으로 들어가서 여자 교복을 줄곧 입고 다녔다. 가족들의 이해로 17세때부터 여성 호르몬을 맞았다. 첫 사랑은 고등학교 1학때부터 20살까지 사귄 동급생 남자이다.
데뷔시절엔 '천연미소녀'와 더불어 '가성 포경 미소녀'라는 엉뚱한 별칭이 붙기도 했다. 그 시절만 해도 오토코노코를 연상시킬 정도로 빈유였지만, 호르몬의 흔적은 약간 보였다. 덧붙이자면 고환은 훗날에 적출한 듯 싶다. 현지에서의 평판은 '거의 여자'라는 조금 애매하지만 하여튼 확실한 칭송. AV회사인 DMM에서 매상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포르노 이외에는 신주쿠의 업소에서 부업중. 트위터 활동도 하고 있다.
2017년 9월, 1년간의 잠정 은퇴를 선언. 사유는 SRS이며 이 때문인지 명의를 '호시 세리'(星 セリ)로 바꾸었다. 하지만 SRS를 중단하고, 2018년 8월에 AV여배우와 레즈비언물로 다시 복귀를 하였다.[13] 그러다가 11월에 같은 뉴하프 AV배우인 츠키시마 안나와의 레즈물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 인터뷰에서 25살 생일에 성전환수술을 할 계획이다.라는것을 보면 성전환을 위해서 다시 은퇴한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근무하고 있던 풍속점에서도 일을 그만두고 트위터 계정도 삭제한다고 한다. 앞으로 일반 여자로써의 삶을 살것으로 보인다.
서양 쪽 분류 중에는 한자를 잘못 끊어 읽어[14] '조보시 린'(じょうぼし りん; Rin Jouboshi)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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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桔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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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코코(君野ここ)
1.4. 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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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사야카(谷口さやか): 업소에서는 그냥
사야카 예명을 쓴다.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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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세리나(橘芹那) : 163cm에 89-60-82의 몸매. 일본인 부친과 알제리인 모친을 두었다. 여장을 시작한것은 중학생때부터이고 AV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것은 성인기가 막 되고나서인데 이때 게이 포르노에 여럿 출연하면서 AV에 출연했다.[15]이후로 적성에 맞게(?) 여장 AV배우로 활동하다가 14년에 갑자기 그만두었다가 그 사이
유방 수술을 받고 15년 재데뷔했다. 그 때의 작품 타이틀은 '절세의 미녀 뉴하프가 되어 재데뷔(絶世の美女ニューハーフになって再デビュー).'
태국의 쉬메일 자스민과 국제 트랜스레즈물을 찍기도 했다. 17cm에 달하는
성기를 가지고 있고[16],
음모는 깨끗이 제모한 것이 특징. 성감대는 젖꼭지와 목덜미라고. 발기력과 사정력이 여성호르몬을 꾸준히 맞고 여성이나 다름없는 완벽한 미인상임에도 엄청나서 얼굴까지 튈 정도에다 정액의 색도 하얀색으로 훌륭한 정력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전립선도 꽤 민감하게 발달했는지 전립선 자위기구로 동시에 찔러주고 사정하면 거의 분수쇼를 보여주는 수준. 거기에 남성과의 H신 촬영때는 남성의 성기를 빨면서
오나홀로 자신의 성기를 깊숙히 박은뒤 긴시간동안 사정없이 흔들다 가버렸는데 몸을 떨면서 교성을 내며 사정을 해버렸다. 오나홀을 쓴뒤 손에다 대고 내리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나왔고 몸에도 뿌려졌는데 오래 여성호르몬을 맞은 사람답지 않게 정액 양이 상당하고 색도 희고 진하다. 그러고 난뒤에 바로 남자배우의 성기를 팰라치오해서 정액을 마셔버리는걸 보면 섹스 자체를 좋아하는듯 하며 정액 마시는것도 즐기는듯 하다. 아울러 사정후애도 남성배우들을 만족시키려 적극적으로 임하는걸 보면 단순 연기가 아니라 정말 색스를 좋아하고 체력도 강한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쉬메일이 되기 전에 비하면 사정량이 그나마 줄어든거란다(...)
공식 블로그도 있다.
트위터를 보면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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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마유리(滝川まゆり) : 25세.168cm. 2015년 8월 20살때 미소년 출판사 메이커를 통해 여장 미소년의 AV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무명으로 데뷔했었으며 2년간 다른 작품 활동이 없었다. 그러다 2017년 8월에 우리들 남자의 딸 메이커 작품으로 컴백했으며 지금까지 14개의 출연작이있다. 자신있는 플레이가 역삽이고 본인의 페니스 길이가 15cm나 되어서 레즈비언과 남배우와의 역삽 플레이 작품에도 꽤나 많이 나오고있다. 성감대가 전신이면서 민감해서 스킨십에도 몸을 바르르 떤다. 아날 플레이시에는 오르가즘을 크게 느끼는편이다. 2019년부터는 호르몬 치료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트랜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도쿄의 유명한 뉴하프 풍속점에서 근무하고있다. AV배우, 풍속업일 말고도
OnlyFans 계정도 있어서 다방면으로 수익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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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코유키(高橋こゆき) :
오사카출신이지만 주요 활동 무대는
도쿄.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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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히메나(高橋ひめな):
도쿄 출생으로 활동도 물론 도쿄. 163cm에 83-58-81의 몸매이다. 성감대는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젖꼭지. 그리고
성기라고 한다. 특히
치마 입은 채 그 밑에서 성기를 빨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정작 성기 크기는 공식적으로 12cm정도고, 실제로 보면 그보다 더 작아 보인다. 마냥 순박해뵈는 외모와는 달리, 업소에서 부업 뛸 때는
BDSM플레이도 서슴지 않는다고. 데뷔작 제목은 무려 '남친 몰래 출연한 초보 뉴하프(彼氏に黙って出演した素人ニューハーフ)' 인데, 당연히 연출된 설정. 하지만 광고 문구에 실린 '첫경험의 상대가 남성' 이라는 말은 맞을지도. 다른 예명 사쿠라 히메나(桜ひめな) 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2020년 4월에 뉴하프AV 전문 레이블인 우리 남자의 딸 작품을 통해서 다시 컴백하였다. 이후 여러 레이블의 작품에 출연하고있다. 7년전의 모습과 비교해서는 귀여운 느낌이 좀 사라졌고, 살도 더 찐 모습이어서 이전보다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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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하시 미오(照橋みお) :
도쿄 태생이지만
오사카에 거주중. 신장 167cm, 91-60-89의 몸매.
비아그라를 먹고 AV를 찍는다는 과격(?)한 내용의 작품에 출연해서 이슈가 되었다. 거기에다 자신의 손으로 피스팅까지 선보였다.
트위터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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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나가 마리아(富永マリア) :
나고야 출신. 할아버지가 스웨덴인인 탓에 매우 매끄럽고 흰 피부를 지녔다고. 자칭 일본인형처럼 귀엽다고 하는 반면 취향은
BDSM쪽이라고 한다.
성기는 작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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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코지 코마치(花見小路小町) :
교토 출신. 단 활동은
오사카에서 시작했다. 164cm에 79-58-80의 몸매.
기모노를 단아하게 차려입은 조신한 일본풍 미인 역할이 특기. 하지만 옷을 벗으면 그냥 아줌마가 된다. 성감대는 대부분 그렇듯
젖꼭지와
항문. 호르몬 시술조차 안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통상은 그런 경우
오토코노코로 분류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보니 뭔가 하긴 한 듯. 남성 취향은 '40대 이상의 안경을 쓴 정장남' 이며 별도로 K팝 그룹도 취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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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후우카(華咲風優花) : 일명 카리(花梨). 168cm 에 90-64-88 의 몸매다. 몸매는 살집 있지만 얼굴이 우아해(gorgeous) 보인다는 점이 포인트. 물론 겉보기만 그렇다. 출연한 포르노 영화 타이틀이 '취미는 섹스(趣味はSEX)' 일 정도
그건 그냥 연출이잖아. 주요 활동 지역은 가나가와현 지역. 외가 쪽에 러시아 혈통이 섞여 있다고 한다.[17] 성기는 가늘고 긴 데다가 사정력도 꽤 좋은 편. 트랜지션 전에는 남성 모델로도 활동 경험이 있다고. 약간 특이하게 고탄다(五反田)의 뉴하프 데리헤루에서 일하고 있는데, 업계 사정상 대부분의 쉬메일들이 업소를 잘 옮겨 다니는 편이므로 현재 상태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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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와 마리(春川マリ) : 일명 사쿠라기 미우(桜木みう). 또 나쓰미 마린(夏海まりん)이라는 뻔한 예명도 따로 있다
아키모토는?. 160cm에 70-64-90의 몸매. 코하쿠 사야카처럼 뉴하프가 되어 친정집을 방문했다가 아버지에게 강간당한다는 내용의 AV를 찍은 적 있다. 부업으로 신주쿠의 업소에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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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란(長谷川らん) :
도쿄 출신. 미녀가 즐비한 쉬메일 업계에서도 유독 더 미녀로 대접받는다. 특히 잘 빠진 각선미는 칭송의 대상. 반면
유방은 손을 안 댔는지 존재감이 매우 약한 편이다. 의상업계에도 발을 들여놓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확인이 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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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에리나(橋本えりな) :
도쿄 출신. 163cm의 아담한 키에 비해 88-60-88의 살집 있는 몸매. 하지만
성기 사이즈는 10cm (
고환은 적출했다). 포르노 출연 이외에도
우구이스다니역의 뉴하프 클럽에서 일하는 듯. 과거에
무용을 배웠고 지금도 취미로
요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리가 매우 튼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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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쓰카사(早川つか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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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ハニー) :
일본인 부친과
필리핀인 모친을 둔 혼혈.
나고야 거주중이다. 혼혈답게 복스러우면서 이국적인 얼굴 생김새가 특징. 장래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다고. 같은 이름의 쉬메일이 전세계적으로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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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카나(星野カナ) :
오사카 출신. 숱한 미인 뉴하프들 중에서도 귀엽기로는 일급으로 꼽힌다. 주요 활동 지역은
도쿄로,
신주쿠의 뉴하프 헬스에서 일하는 외에, 잡지 모델 같은 것도 부업으로 하고 있는 듯 하다. 175cm로 작지는 않은 키. 자신있는 부위로는 젖꼭지와
항문을 꼽았다. 위에서 나온 니시자키 히나와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 호쇼 미나미(宝生みなみ) : 홋카이도 출신으로 주요 활동 지역은 오사카. 168cm에 97-57-90의 몸매.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업소에 취업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워낙 분위기가 찐득해서 1분만에 합격되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마키세 에레나(牧瀬エレナ)라는 예명도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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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고에 카나메(星越かなめ) : 24세, 170cm, 52kg, 호르몬으로 B컵의 가슴을 가지고있다. 2019년 5월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설정의 AV로 데뷔했다. 성향은 한없이 M이지만, 페니스가 16cm라서 데뷔작 이후로는 레즈비언물 위주로 AV를 찍고있다. 현재는
사이타마시 오미야의 뉴하프 풍속점에 근무하고 있다. 2021년에는 같은 오토코노토 AV여배우인 유키 사쿠야와 교제중으로 둘의 프라이빗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제작해
Fantia에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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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메 마키나(星乃芽まきな) :
효고현 출신. 밀덕이라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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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바나 유우 (星花ゆう): 20대 초반에 이른바 '업계 최고의
엉덩이(the best ass in the industry)'라는 평판을 얻은 쉬메일. 그 때문인지 관객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대는 포즈를 잘 취하는 편이긴 한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엄청나 보이진 않는다. 미즈아사 미키와 같은 의상실을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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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라기 아이카(柊愛華) : 신장 165cm에 82-60-80의 몸매. 일명 '초 미형 뉴하프(超美形ニューハーフ)'로 일컬어지는데 확실히 상당한 미녀이긴 하지만, 다소는 오버인듯. 부업으로 닛포리의 업소에 나가고 있다.
2. 오토코노코
오토코노코는 서브컬쳐의 유행어에서 따 온 용어로, 쉬메일 업계에서는 유방 등의 성형이나 호르몬 처치 등을 일절 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요컨대 그냥 여장 남자의 프로페셔널 버젼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오시마 카오루 덕에 일대 시장을 형성한 장르이지만, 사실 오시마 카오루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는 수술만 안 했지 성적인 정체성 문제가 역력하므로, 이 용어는 그냥 편의주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시 말해 이들 중 상당수는 늦든 빠르든 가슴 성형에 성전환 수술을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다.-
오시마 카오루(大島薫) : 브라질 태생에 자란곳은
오사카부이다. 1989년생, 165 cm / 53 kg. 고환도 음경도 건드리지 않았고, 심지어 유방수술도 하지 않았다. 인터뷰를 보면 호르몬 처치도 안했다는걸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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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정체성은 남성이지만
크로스드레서라는 표현도 자기한테 맞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보아
비이분법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활동 내용은 완전한 쉬메일로, 남성과의 섹스도 주저없이 즐긴다. 결론적으로 아무런 수술을 하지 않은 천연 남성이
여장한 것이므로
오토코노코(
크로스드레서)가 가장 적합한 분류가 될 듯 하다. 일본의 IT 기업
라이브도어의 전 오너였던
호리에 타카후미와 사귀었다 결별하고, 같은 뉴하프인 린들 호시카와와 사귄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하지만 2018년 2월달에 헤어졌다. 현재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베이스로한 에세이 책들을 출판하여 작가로 활동중이며, 여러 미용 제품들의 모델일도 하고있다. 영원한 노 성형 노 호르몬을 표방하며 아직도 여장남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다.
(광고 문구도 여장자 및 오토코노코를 내세우고 있다) -
아리스 (ありす), 사오토메 아리스 (早乙女ありす) : 나이 불명. 간토지방 거주. 172cm, 61kg. 2020년 9월 코스프레 여장물 전문 마이너 레이블인 오찐코스 LABO작품을 통해서 데뷔했다. 그리고 11월 여장AV 전문 레이블인 여장 미소년 작품을 통해서 정식 AV배우로 모습을 보였다. 기혼 여장 남자라고 공개하면서 충격을 준 작품이기도 했다. 그 동안 여장 AV물에 기혼 남자라고 대놓고 공개하면서 데뷔한 배우들이 거의 없어서 나름 파격적인 데뷔로 주목을 받고있다. 작품내에서의 콘셉트겠지?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트위터도 실제 같이하고 있고 소개 프로필에 대놓고 기혼 여장 남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현직 샐러리맨이면서 주말에만 여장을 취미로 하고 있는 상태라고한다. 아내도 남편이 주말에 여장을 즐기며 놀러다니는 걸 허락하면서 남편이 여장한 모습으로 같이 쇼핑을 다니기도한다. 나름 절충하면서 부부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남편이 여장 AV배우로 데뷔한것까지 알았는지 모르는 일이다. 남자와 성교도 하면서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을 보면 여장을 하는 순간 완전히 스위치가 바뀌는 것일것이다.
처음 여장에 눈을 뜬 계기는 남들과는 다르게 결혼후 뉴하프/여장AV물을 접하면서 흥미가 생겼고 이후 이런 쪽의 유흥업소에서 상대를 만나 여장이 어울릴것 같다는 권유를 받게되면서 여장을 시작했다. 작품에서는 남배우와의 성교에선 적극적이기는 하지만 성교할때의 자세나 테크닉이 아직은 초보 수준인게 눈에 보인다. 테크닉이 부족했던 이유가 첫 작품을 찍기 전까지 항문 성교를 한적이 없어서 연습 상대인 남자의 집에서 따로 사전 훈련을 하기도 했다고. 여장하기전의 외모를 보더라도 상당히 곱상하게 생겼으면서 여장을 한 모습도 상급 수준의 미모에 목소리도 여성스럽다. 하지만 피부나 몸매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게 단점이다. 현재까지 10개의 여장 AV물 작품에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아마존 킨들용 사진집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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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바야시 미하루(館林みはる) :
치바 출신. 포르노와는 별도로 코스튬 플레이어로서도 명성이 있다고 한다. 166cm의 키에 80-60-82의 몸매. 수술도 호르몬도 하지 않은 천연이라고. 외모는 순진무구한 미소녀 타입이지만,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매우 공격적이 된다. 그래서인지 일본 뉴하프쪽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 뉴하프끼리의 섹스나 남자에게 봉사를 시키는 스타일의 영상이 많은 편이다. 물론 본인도 봉사를 할 때에는 열심히 한다. 성감대는 젖꼭지와 목덜미.
신주쿠의 업소에도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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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李依) :
도쿄에서 활동중. 키는 160cm. 데뷔 당시 현역 대학생이었다고. 일명 '청순파 변태 여장녀(清純派変態女装娘)' 로, 어릴 적부터 AV를 하도 좋아해서, 결국 스스로 AV여배우의 길로 나섰다고 한다
응?. AV출연 외에는 이케부쿠로와 오츠카의 업소에서 부업 뛰는 중. 성감대는 성기와 항문 이라고. 트위터에서 쓰는 이름은 미야타 리이(美夜田李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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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우라 아이루(松浦あ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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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카와 사쓰키(緑川五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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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카린(佐藤カリン) : 얼굴에도 몸에도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이른바 '무수정 뉴하프'로써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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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야마 치아키(霧山千秋) :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를 닮아서 이런 예명을 붙였다고 한다.
치바 출신. 데뷔할 때만 해도 수술은 커녕 풀타임조차 아니었다고 한다. 즉 가끔 여장하는 수준. 하지만 목소리는 여자처럼 귀엽다는 평판. 자신의
블로그도 운영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103382_10.jpg
거의 맛 간 상태였던 초창기 모습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현재 모습 -
히나기쿠(ひなぎく) : 일각에서는 천재여장자(天才女装子)로 불리고 있다. 유우키 마유( 優希まゆ) 나 쿠리야마 미사키(栗山美咲)등과 호흡
성기겠지을 맞춘 적도 있으며, 유키노 아카리나 린들 호시카와(リンドル星川)등과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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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논(詩乃) : 나이 23세, 키 162cm 2014년 여장AV 전문 레이블인 미소년 출판사를 통해서 데뷔를 했다. 이 회사를 통해서만 5작품을 발표했다가 2016년 3월 마지막 작품으로 은퇴하였다. 하지만 2018년 10월에 단기작 한편으로 다시 컴백했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다시 재은퇴하였다. 시논의 특징으로는 청순하고 귀여운 스타일에 몸매도 여성스러웠다. 성적으로는 오랄을 굉장히 좋아한다. 단점으로는 성교를 하였을때 그다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2018년 컴백 작품에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몰라도 남배우와 농후하고 진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현재는 도쿄의 한 뉴하프&여장 풍속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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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루이(七瀬るい) :
히로시마 출신, 1997년생. 163cm. 어릴때는 좁은 지역 사회라서 남자를 좋아한다는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왔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위장연애로 사귀기도하였다.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반에서 제일 잘생긴 얼짱 남자를 꼬드겨 처음으로 펠라치오 경험을 해봤다. 이후 중학교1학년때에 축구부 동아리의 남자 선배에게 강제적으로 펠라치오를 당하기도 했다. 고등학교때는 자신의 집으로 놀러와서 자고있던 두명의 남자 동급생 친구들 거기를 반강제적으로 먼저 펠라치오하기도 했다.펠라치오를 계속 즐기긴 했지만 성교 경험은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더 이상 남자를 좋아한다.는 성향을 숨길 수가 없었고 답답한 상황에 도쿄로 도망치듯 상경해서 신주쿠에 있는 게이바에서 일을하기 시작했고, 손님과 첫 경험을 했다. 이때 마키야 (幹也)라는 예명으로 게이 포르노를 몇편 찍기도 했다. 2017년 10월에 여장 메이드물로 데뷔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장에 취미가 있던것은 아니었지만 여장물을 찍을것을 권유받아서 여장AV에 데뷔한것이라고 하는데. 데뷔작은 썩 좋은 분위기에서 찍은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데뷔작의 반응이 좋아서 다스츄!로부터 제의가 들어온다. 다스츄!작품을 찍은 이후로는 즐기면서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게이 포르노물을 찍었을때는 주 취향층의 성향과는 영 맞지 않은 외모와 목소리때문에 별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여장물을 찍고 난 뒤로는 큰 인기를 얻어 화장도하고 머리를 기르면서 본격적으로 오토코노코의 길을 걸으며 가장 인기있는 여장 AV배우가 되었다. 노 성형, 노 호르몬으로 목소리나 행동거지 몸매가 슬랜더 계열의 여자와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오랄을 상당히 좋아하고 즐기는것 같다. 3P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여자와는 연애감정이 전혀 없으며, 거기도 반응을 안한다고 한다.오로지 연애 상대는 남성이다. 루이의 롤모델은 오토코노코의 부흥기를 이끈 레전드인
오시마 카오루이다. 현재
센다이시에 있는 업소에서 근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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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릭스 (ベアトリクス), 다나카 하루 (たなかはる) : 1998년생. 170cm, 50kg. 야마구치 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을 3개월 앞두고 자퇴를 하고 나서 도쿄로 상경해 여장 AV배우로 데뷔하게된다. 원래의 꿈은 생물학자였으며 학교도 전문 고등 학교(5년제)로 진학하기도 했었다. 졸업후에 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연구원으로 취직할수도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해인 5년째에 여장에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취미가 되었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자신의 코스프레와 여장 사진을 SNS에 올리고 반응을 보며 즐기면서 재미를 붙였다고 한다. 그러다 한 아마추어 AV제작사의 눈에띄어 촬영 제의를 받게되고 2018년 10월에 코스프레물 여장 AV에 출연하게된다. 첫 촬영의 떨림과 재미를 잊지 못해 전문 AV여배우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졸업 3개월을 남겨두고 자퇴를 결심했다. 부모님의 완강한 자퇴 반대를 무릅쓰고 AV배우로 활동하기 위해서 도쿄로 상경하게된다. 자퇴의 이유도 솔직하게 말해 부모님과는 거의 연을 끈은 상태라고한다.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상태로 상경을 하게되어서 처음에는 PC방에서 생활하다가 풍속점에서 일을하게되고 한달 후에 자취방을 구할 수 있었다. AV배우를 목표로 상경하였기 때문에 작품수가 41개일 정도로 엄청난 출연작 수를 자랑하고 있다. 작품수가 워낙 많았고 벌이도 좋아지면서 풍속업일도 2020년 3월에 그만두기도 했다. 성향은 양성애자이다. 그래서 여장 AV배우로 활동하는 중에도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했었다. 롤 모델은 역시나 오시마 카오루이며 카오루처럼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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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미키 (堀北みき): 24세,
오사카출신, 170cm, 46kg. 노 호르몬이지만 외모와 목소리가 천상 여자다. 데뷔시기는 나나세 루이와 비슷하고 여장 포르노물로 전환하기 이전에는 速水蓮이라는 이름으로
게이 포르노를 몇편찍은것도 비슷하지만 촬영편수는 나나세 루이에게 밀린다. 역삽 장면은 거의 촬영을 안했지만 근무하고 있는 풍속점에서 선호하는 포지션을 보면 아날 플레이는 그다지 싫어하고 오히려 역삽과 레즈비언 플레이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AV에서 남배우와의 아날 플레이는 좀 무미 건조하고 적극성이 없어 재미가 없다. 현재 신주쿠에 있는 유명 뉴하프&여장 풍속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3. 과거의 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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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유메(ななせ ゆめ), 본명 - 마키 마나카 : 1986년생, 168cm, 42kg,
효고현 출신. 예전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학교에 가자! "에서 당시 중학생 여장남자로 출연했었다. 유아기때부터 성별 위화감을 느꼈고 20살이 되자 태국에서 바로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 호적정정을 통해 성별이 여자로 바뀐 케이스이다. 이후 미용업계에 진출해 뷰티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화장품 쇼핑몰을 창업하기도 했었다. 2016년에는 일본의 인기 버라이어티 TV 프로그램인
런던 하츠에 '사실은 좋은 여자 그랑프리'코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연예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후 티비 출연이 적어지고 쇼핑몰도 망하자 2021년 6월에 AV배우 진출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SOD와 전속 계약을 맺고 6월 15일 '연예인 나나세 유메 AV데뷔'라는 제목의 AV로 데뷔하게된것. 워낙 어려서부터 트랜지션을 시작해서 체형과 몸매가 웬만한 여자 뺨치는 수준이며, 가슴도 수술한 티가 별로 나지 않으면서 C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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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Ririca) :
오사카 출신. 1991년생. 도쿄도 출신. 우사기(
토끼)라는 예명을 쓰기도 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 태어난 혼혈이다. 신장은 165cm로 동양인 기준으로도 아담한 편. 그 대신 몸매는 92-63-86이다.[18] 그리고 17cm에 달하는 '크고 아름다운
성기(beautiful big cock)'와 '찰진
엉덩이(slamming ass)'가 매력 포인트이다. 츠키노 히메와 한때 같은 업소 소속이었다고 한다. 본인은 외국에 나가서 쉬메일 포르노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지만
성기로 느끼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고 고백했다. 실제로도
정액 사정량도 상당하고 여성과도
질내사정
섹스를 자주 한다고 한다. 2014년에 트랜스 레즈물 작품을 끝으로 은퇴후에 트위터 계정 삭제와 유흥업소일도 그만두었다. 이후 2019년 6월에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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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나나(鈴木奈々) : 일본 AV배우, 수술을 마쳤음에도 현재 AV에 출연하고 있다. 거기에 자신의 성전환 수술 장면을 AV비디오로 찍기도 했다. 물론 성기 있을때도 발기는 되었지만 고환 제거 수술을 해서인지 정액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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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
사이타마 출신.
나고야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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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레나(荒木レナ) : 고환적출은 했지만, 음경은 그대로 남겨뒀다.
트위터 활동도 열심히 하는 모양. 2017년에는 AV배우 은퇴후에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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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와 히카루(朝川ひかる) : 일본 뉴하프계의 큰 언니.[19] 이른바 '
원조 Mr.레이디'라고 일컬어진다. 거기에 원조 뉴하프 아이돌 대우도 받는데, 젊었을 적 실지로 벨 포핀스(ベル・ポピンズ)라는 아이돌 듀오로 활동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해산 이후에도 각종 유명 프로그램의 패널 역 등으로 고정출연하면서 인지도를 한껏 높였다. 170cm의 키에 84-60-86의 살집 있는 몸매를 지녔지만 얼굴은 지극히 부드러운 인상이다. 포르노 이외에 일반영화에도 출연한 적 있으며, CF출연도 다수. 90년대 이후로는 예능계를 떠나
긴자의 클럽 경영에 매달렸지만, 2010년부터 AV계에 재복귀했다. 성전환 수술은 이미 마친 모양.
자신의 블로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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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 미루쿠(愛間みるく) :
필리핀 태생.
아이치현에서 자랐다. 부친이
일본인이고 모친은 포르투갈인과
중국계 필리핀인의 혼혈. 165cm의 키에 80-55-92의 몸매. 태생 여자보다 매력적이라는 외모인데 반하여,
성고문 등 상당히 과격한 영상을 찍었다. 그러나 데뷔 2년 만에 이유를 밝히지 않고 휴업하더니, 결국 그 뒤 수술을 받고 업계를 은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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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레미(山咲レミ) :
에히메 출신. 주요 활동 지역은
나고야 인 듯 하다. 귀여운 계열이 많은 일본 뉴하프 업계에서 흔찮게 섹시 계열의 외모. 15세에 커밍아웃하고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어느 잡지에서 '일본 최고 뉴하프 미녀'로 뽑힌 적도 있는 모양. 사유리와는 직장동료였다고. LA와 밴쿠버에 체류한 적이 있어서 영어가 유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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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 미이나(夢野み~な) : 일본 AV배우, 수술을 마쳤다. 성기랑 고환이 있었을 시절엔 정액도 많이 나와서 사정물에 주로 출연했다. 이 시절에는 외모에 걸맞지 않게 튼실한 성기와 정력, 그리고 전립선 자극을 통해서 사정해버리고 가버리는 컨셉의 작품을 많이 찍었고 남배우와 섹스를 하는 도중 남배우의 성기에 전립선이 자극되고 미이나의 성기에 남배우가 손을 댄뒤 정액, 전립선액을 사정했는데 손에 꽉찰 정도로 사정량이 많았다. 심지어 그후 남배우가 자기손에 사정된 미이나의 정액을 맛보더니 모조리 마셔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성전환 수술 하기 전 고환 적출 수술을 먼저 했고 그때 찍은 AV물에선 고환이 없어서인지 사정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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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
오사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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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마유(優希まゆ) : 1995년생
치바 출신. 168cm에 80-53-78의 몸매. 2015년에 데뷔 2016년에 은퇴했다. 어릴적부터 성동일성장애를 판정을 받아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밤에는 뉴하프 풍속점에 근무하고 22살 이전에 빨리 SRS를 받기 위해서 악착 같이 돈을 벌었다. AV에 데뷔한 이유도 수술비 마련을 위해서이다. 오오시마 카오루(大島薫)나 코하쿠 사야카(琥珀さやか)와 같은 거물급들과도 같은 풍속점에서 일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돈이 모이지않아서 우울해하고 있었고 동갑내기들은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보내는데 자신은 풍속업과 AV배우일을 하고 있는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회의감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하였는데, 갑자기 가족들이 지금까지 너의 성전환 수술비를 위해서 모았다면서 250만엔(2,500만원)을 깜짝 선물로 주었고, 그날로 바로 뉴하프 풍속업일과 AV배우일을 동시에 그만두고 은퇴하였다. 한 작품에서는 남배우와 같이 동행하면서 고환적출 수술을 받는 과정을 찍기도 하였고, AV배우 은퇴이후에 가족들이 모은 돈과 자신이 어렵게 번돈을 합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성전환 수술 이후로는 여성들만 일하는
캬바쿠라같은 곳에서 근무하였다. 거기서 지명도가 3위권 밖으로 떨어진적이 없었고 NO.1을 기록했던적도 있었다. 2019년 9월에 일반인 남자 친구에게 청혼을 받아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10월부터 동거중이라고한다. 예식장도 예약해 잡았고 결혼은 2020년쯤에 한다. 현재는 캬바쿠라 일도 그만두고 낮에 일하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고 있다. 결혼으로 인해서 평범한 생활을 위해서 준비중인것으로 보인다.
개인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드디어 2020년 7월 19일에 웨딩 드레스를 입고 양가 부모님들의 축하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뉴하프AV배우 출신 중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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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란 (泉水らん) :
후쿠시마현 출신. 173cm에 86-58-85의 몸매. 2017년 다스츄! 에서 데뷔했다.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서 성별 위화감을 느꼈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들어갔을때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태생적으로 생김새가 여성의 얼굴이어서 중학교때 남자들에게 고백도 받아봤다고 한다. 첫 경험은 중학교 2학년때 학교 선배이다. 이후에 그 선배와 사귀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때 도쿄로 상경해서 처음에 게이바에서 근무한적도 있고,
가부키초에 있는 한 업소에서 일한적이 있다. 거기서 지명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AV배우 데뷔 직전에는
긴자의 뉴하프 바에서 일했다. 데뷔 이후에도 고급 뉴하프 업소에서 일을했다. 원래는 21살때에 AV배우로 데뷔하려고 했지만, 3년동안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전 남자친구의 반대로 더 일찍 데뷔를 못했다고 한다. 태생이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으며, 목소리가 어색하지 않고 가슴도 거유에 피부도 깨끗하고 여자같이 자연스러운 몸매를 가지고있다. 그 결과 데뷔작 판매율이 상위권에 들 정도로 뉴하프 중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남자이던 시절에는 자신이 게이인줄 착각하고 게이바에서 근무하기도 했지만, 게이바 동료들의 조언으로 자신이 트랜스젠더인 것을 뒤늣게 자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게이 AV에 출연한 적도 있다. 트랜스임을 자각한 후에 호르몬 주사를 맞았고 가슴 수술도 하였다. 2018년 10월에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러한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리기도 하였다. 현재 구독자 1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중이며, 이전에 일했던 가부키초의 뉴하프 펍에서 본명으로 일하고 있는중이다. 이상형은 잘생기고 키가 185cm정도에 친구가 많지 않은 남자라고 한다.[20] AV배우로 데뷔했던 가장 큰 이유가 성전환 수술 자금 마련과 노후 대비를 위해서 다작을 찍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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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 히메(月野姫): 1985년 오사카부출생. 2006년 글로리 퀘스트 레이블의 '쉬메일잼1' 작품으로 데뷔. 데뷔작은 9천부가 팔릴정도로 히트를 했으며 쉬메일AV계의 초석을 마련했다고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후 평일에는 풍속점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AV촬영을하면서 바쁘게 생활하기도 했다. 이런 생활을 하다가 AV배우를 하고 있던 남자를 만나 3년간 교재를 하였었다. 하지만 남자의 바람기로 인해 헤어지게되고 중간에 은퇴를 하게된다. 히메의 은퇴를 안타까워하던 AV레이블의 사장이 손님으로 와서 아무런 행위없이 몇번이나 찾아와 재데뷔를 계속 권유하게되고 끝내는 2012년 9월 아마네 에미루(天音エミル)로 개명 후 무디즈에서 재데뷔, 뉴하프 AV배우 1세대로써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9편의 작품을 찍고 AV배우 활동을 하다 성전환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을 찍은 AV로 은퇴. 2013년 3월 1일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완료, 2013년 5월 23일 호적을 남자에서 여자로 바꾸고, 2013년 6월 5일 사귀던 남자친구랑 결혼 후 가정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트위터
계정이 있으며, 한국 케이팝 가수들과 드라마를 좋아해 한국 음식들을 자주 먹는걸 볼 수 있다. 주로 올리는 사진들은 빠징코 사진들인걸 보면 취미가 빠징코인것으로 보인다. 빠칭코 하는걸 좋아해 2년간은 빠칭코 라이터[22]일을 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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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키 사키 (樹咲早姫) : 출신지 불명. 158cm.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랐다. 어린 나이에 성별 불쾌감을 느꼈으며, 성인이 되고 돈을 벌면서 호르몬 치료를 시작해 가슴이 C텁 사이즈까지 커졌다. 뉴하프들이 일하는 도쿄의 가부키초에서 일하다 성전환 수술을 결심하였고 2018년 8월 여성과의 레즈비언물 작품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20개가 넘는 AV물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서서히 알려나가시 시작했으며, 그녀를 지지하는 팬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가슴이 자연스럽고 목소리나 행동 거지도 여성과 차이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어필한게 주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위한 팬사이트가 생겼을 정도이다.
링크 2021년 3월에는 성전환 수술을 위한 펀딩이 열렸으며, 155만엔(1,600만원)을 모금하였다. 이 돈을 보태 4월 초 일본 나고야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가정법원에 호적 정정 신청을 하였고 그것이 받아 들여저 6월초에 성별정정이 완료되 완전한 여성으로써의 새 삶을 시작했다. 현재는 여성들만 일하는 걸즈바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은
오카마 방송인들이 각광 받고 있기도해서 향후 연예인으로써의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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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타니 마나미(桐谷愛):
오사카부 출신. 약간
아주머니 스타일이지만, 상당히 여성적인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과도한
화장보다 평범하고 수수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나름
성기도 존재감이 있는 편이지만, 본인은 정통적인
항문 성교와
펠라티오 쪽을 좋아한다고. 영상에서는 남자에 발정난 역할을 주로 맡지만, 가끔 진짜 여배우와
레즈비언 플레이를 찍기도 한다. 물론 거기서도 도구 등으로 삽입을 당하는 역할이었다. 사족이지만 이름이 비슷한 AV배우인 키리타니 미나미(桐谷みなみ)는
태생 여성이다. 2015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성전환 수술 소식을 자신의 블로그에 알렸지만 이 게시글을 끝으로 업데이트가 안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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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카베 리오(日下部莉緒) : 보이쉬한
진짜 보이겠지외모에 어울리지 않은 거유가 매력. AV업계에서 나름 지명도를 쌓았지만 처음부터 수술을 한다 한다 하더니 결국 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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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 히카루(本城ひかる) :
나고야출신. 미모에 목소리까지 귀여워서
여성기를 자세히 관찰해 보지 않으면 태생 여자라고 착각할 정도라는 평판인데, 좀 과장된 것 같기도. 수년 전 시집가서 가정주부로 생활하다가 다시금 A/V 계로 복귀했다는 이야기도.
4. 한국계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종류의 포르노 산업이 불법이므로 여기 라인업된 명단은 모두 해외에서 활동하는 경우다. 그리고 포르노 산업의 특성상 예명은 제멋대로 붙이기 때문에, 한국 이름 같아도 실제로는 일본인이나 중국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프로필이 한국 출신이라고 공표된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다.-
카네시로 리세(金城リセ) : 재일교포. 몸매가 좋으며, 얼굴도 남성의 흔적을 찾기 힘들다. 다만 솔로가 아니라 남성 파트너와 나올때 몸집이 다소 커 보인다. 위에서 나온 키즈키 세리(城星凜)와 동일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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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레나(霧島レナ) : 한국 출신 뉴하프라는 광고 덕분에 화제를 모았다. 제대로 한국어 대사도 치지만, 일본인이 한국인 흉내를 내고 있을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1]
유방은 수술을 하지 않고 호르몬 처리만 했다고 하는데에도 큰 편이다.
[2]
데뷔전에 여자 친구를 사귀고 동거까지한 정황이 있어서 AV상에서의 거짓 설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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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넷은 츠키노 히메, 미즈아사 미키, 아이마 미루쿠, 아이자와 네네. 그런데 츠키노 히메와 아이마 미루쿠는 수술을 받았고, 아이자와 네네는 사망한 듯 하니, 남은 건 미즈아사 미키 뿐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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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을하게되면 유흥업에서의 벌이가 시원찮아진다. 러버나 손님들이 완트보다는 아무래도 거기가 달려 있는 상태의 트랜스젠더를 좋아하는 경향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이런 현상이 생긴것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보통 성전환 이후로는 유흥업소 일을 그만두고 일반 직장을 구해서 살아가는 경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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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의 직원들 대부분이 나이많은 사람들이라서 뉴하프라는걸 잘 모르기도하고 입사할때 뉴하프라는걸 숨기고 들어갔다.하지만 들키지 않았다고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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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미국 등지에서는 시사키(Sisaki)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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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형 데리헤루(調教型デリヘル)라는 특이한 형식의 업소인데, 이름만 그런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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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일 항목에서 보다시피 일반 남성들도 너무 자주 그리고 연속으로 사정할경우 몸에 많은 무리가 가는데 아무리 뉴하프 치고 발기 사정력이 좋다고 해도 많은 다작을 찍으면서 수도 없이 사정하고 시오후키 장면까지 찍느라 기력도 많이 소비되었을것이고 성기와 전립선에 무리가 많이 간지라 기력 회복을 위해 휴식기를 가진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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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슴 수술에 호르몬까지 트랜지션을 했던 사람이 가슴의 보형물을 빼버리고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간 케이스도 좀 있다. 이런 경우는 트랜스젠더로 사는것보다 남성의 모습의 게이로 돌아가서 사는것이 주위의 시선도 덜 타고 사회적 제약도 트랜스젠더에 비해서 많이 없기도해서 트랜지션을 중단하는것이다. 유키노 아카리의 양성애자인 성향과 SRS를 하지 않겠다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 갔을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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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은 콘돔을 일본식으로 귀엽게 부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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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 근처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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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BP1ypjlDp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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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성전환 수술을 하기전에 소원으로 AV에서 여배우와의 섹스로 동정을 때는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 소원을 이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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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 星凜인데 城星 凜으로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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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당시 찍은 AV가 재발굴되면서 트롤러들에게 욕을 엄청나게 먹었고 이에 빡친 세리나 본인이 니코동에 올려져있던 게이AV 시절 영상들을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로 신고, 인터넷 상에서 삭제되어 게이AV 시절에 찍었던 영상물은 준 흑역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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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무려 23cm였다고 하니 계속 줄어들고 있는 듯. 이건 서양권 네임드 쉬메일들도 지속적으로 여성 호르몬을 맞고 활동하다 보면 다들 겪는 어쩔수 없는 증상으로 발기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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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인지 피부색이 흰 편이라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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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방은 수술 등을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호르몬발인데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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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본내에서는 카루세루 마키가 인물이 훨씬 더 인지도가 있다. 방송출연 횟수가 잦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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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키가 크기 때문에 키큰 남자를 선호 하며, 친구가 없어야 자신에게 남는 시간을 쏟아 부을수 있을것 같아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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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츄!에서만 19작품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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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칭코 업소들을 돌아다니면서 홍보하는 업무. 인플루언서들이 이런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