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 구경 탄종에 대한 내용은 30mm 문서 참고하십시오.
30 MINUTES MISSIONS
30ミニッツミッション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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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0af><colcolor=#fff> 담당부서 | 반다이 스피리츠 하비 사업부 |
브랜드 런칭 | 2019년 2월 14일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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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0 MINUTES MISSIONS 공식 PV |
量産機ファンよ、立ち上がれ
양산기 팬이여, 일어나라[1]
양산기 팬이여, 일어나라[1]
반다이 스피리츠의 캐릭터 프라모델 브랜드로, 심플한 구조로 간단한 조립을 지향한다.
2. 세계관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소개 |
<colbgcolor=#fff,#1f2023> 지구 궤도 상에 공간전이문(게이트)이 갑자기 출현한 "스카이폴" 이후 수십 년이 경과했다.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어느 병기의 탄생이 근대 전투의 전술을 바꿨다. 확장형 무장 및 모듈 조립 결합 시스템, 통칭 "에그자 맥스"의 등장은 한 순간에 세계의 군사 밸런스를 바꿔놓았다. 2XXX년말. 다시 한 번, 지구 궤도 상에 공간전이문(게이트)이 등장한다. 게이트에서 나타난 것은 지구인과 비슷한 외모의 행성 바이론인이었다. 바이론군은 에그자 맥스와 비슷한 기체 '포르타노바'로 각국에 공격을 개시. 분쟁을 벌이던 각국은 지구연합군을 결성. 자구연합군과 바이런군의 싸움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 개전으로부터 몇년 후, 싸움이 격화되어가던 중, 갑자기 전장 상공에 새로운 게이트가 출현. 나타난 의문의 기체는 양 진영의 편을 들지 않고,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
3. 상세
2019년 2월, 「진정한 『만들기』를 알고 계십니까? 전시회」에서 공개된 반다이 스피리츠의 신규 브랜드 "FUNPORTER"의 프라모델 시리즈 중 하나이다. 프라모델 시리즈의 명칭 그대로 약 30분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카닉 디자인은 에비카와 카네타케가 맡았으며, 이후 다른 메카닉 디자이너들도 참여하고 있다. 공식 약칭은 "30MM"이다.일본 내에서 지속적으로 프라모델을 접하는 인구가 줄어들면서, 간단하면서도 조립의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시회에서 밝혔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반다이 스피리츠의 입장일 뿐, 프라모델을 즐기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코토부키야의 프레임 암즈를 겨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외형뿐만 아니라, 넓은 확장성을 가지는 것도 거의 동일하다.
배경 설정도 있으나 별 상관 없어보이는 것도 코토부키야의 프레임 암즈와 똑같은데, 다만 달과 지구의 전쟁이라는 배경 설정을 가진 프레임 암즈와는 달리 이쪽은 지구인 세력인 지구연합군(地球連合軍)과 외계인 세력인 바이런군(バイロン軍) 및 맥시온군(マクシオン軍)의 전쟁이라는 배경 설정을 갖고 있다. 알토[2] 계열 및 라비오트 계열은 지구연합군의 주력기이고 포르타노바 계열 및 시엘노바 계열은 제2세력인 바이런군의 주력기이며 스피나티오 계열과 스피나티아 계열은 제3세력인 맥시온군의 주력기라는 설정으로, 설정상 기체의 사이즈는 전고 16~18m 전후이다. 알토와 포르타노바는 16m, 라비오트와 시엘노바 그리고 스피나티오는 18m. 설정이 이래서인지 입체화된 프라모델로도 알토나 포르타노바는 평균적인 HG 등급 건프라보다 작은 크기인데 비해, 라비오트는 그보다 약간 크게 나왔고 시엘노바와 스피나티오는 본격적으로 대형화되어서 평균적인 HG 등급 건프라와 같은 크기로 나왔다.
참고로 설정상 30 MINUTES MISSIONS 세계관의 거대로봇은 '에그자 맥스(EXAMACS, Extended Armament & Module Assemble & Combine System, 확장형 무장 및 모듈 조립 결합 시스템)'라고 호칭된다고 한다. 에그자 맥스와 규격이 공통화된 항공기나 전차 등의 지원 차량은 비슷하게 '에그자 비클'[3]로 호칭. 또한 에그자 맥스를 서포트하기 위한 일종의 보행형 UGV로서 인공지능에 의한 자율 제어로 움직이는 소형 로봇도 운용되고 있으며, 이쪽은 '로이로이(Roy-Roy, Researcher-Observer-Yaeger)'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3.1. 특징
1/144 스케일이지만, 초기 라인업 제품들의 경우 같은 스케일의 HG 등급 건프라보다는 살짝 크기가 작다. 일반적인 HG 등급 건프라가 약 12~13cm 전후의 크기인 것과 달리, 30MM 메카들은 약 11cm 정도의 키트가 많은 편이다.[4] 다만 시엘노바나 스피나티오 같은 비교적 대형인 키트의 경우는 일반적인 HG 등급 건프라와 거의 같은 약 12~13cm 전후의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다.해당 프라모델 시리즈에서는 3가지 포인트를 내세우고 있다.
- 간단한 조립 구조와 직관적인 런너의 파츠 배치.
-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공통 관절.
-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여 도색없이 컬러 커스터마이즈를 제공.
가장 큰 특징은 프라모델 업계와 피규어[5] 업계에서 사실상 표준에 가깝게 쓰이는 조인트 규격들 중 하나인 3mm 조인트를 통한 확장성을 세일즈 포인트로 밀고 있다는 점으로, 이 때문에 곳곳에 3mm 조인트 구멍이 뚫려 있으며 이걸 통해서 반다이의 HG급 건프라의 파츠나 코토부키야의 M.S.G 등을 끼워 넣을 수 있다.
런너 배치나 관절 구조의 설계 등에는 2018년에 출시되었던 HGAC 리오의 노하우가 적용되었으며, 따라서 직관적 런너 배치나 폴리캡리스 기술의 적용과 같은 주요 특징과 그로 인한 장단점도 HGAC 리오의 그것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6] 일부 관절에 폴리캡이 쓰이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관절은 폴리캡리스 구조이며, 따라서 관절 강도 면에서는 제품마다 꽤 편차가 있는 편이다. 폴리캡리스 구조의 숙명인지 같은 제품 내에서도 개체에 따른 편차가 꽤 있는 편이기도 하다.
발매 이전에는 적지 않은 우려를 받았지만 발매 이후에는 확장성이나 관절 가동성과 관련해서 상당한 호평을 얻으면서 좋은 스타트를 보였다. 색분할에 관련해서도 평가가 좋은 편이며, 여러 제품들의 파츠를 조합하여 도색 작업 없이도 컬러의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신선한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관절 강도의 경우에는 상기한 대로 제품별 편차가 있는데, 알토 계열 제품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강도가 좋다는 평을 받았지만 반면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의 경우에는 개체차가 다소 있다는 평이 있다. 근본적인 설계의 문제도 있긴 하겠지만 그 이전에 품질관리 면에서도 아무래도 좀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것인데, 초판과 재판의 품질 격차가 큰 반다이제 프라모델의 특성을 감안해 보면 재판분에서부터는 문제점이 어느 정도 개선될 여지가 있기는 하다.
최초 발매 이후 3개월 지난 시점에서 30MM의 메카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에비카와 카네타케가 남긴 트윗에 의하면, 해당 프라모델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수요 대비 생산이 따라가지 못해서 이를 반다이 스피리츠측에서 개선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좋지 못하다. 일단 기존 HG 건담류에 비해 색분할도 적고, 구성도 더 단순하며 크기조차 더 작은데도 가격은 더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비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물론 반다이 프라가 그 특성상 타사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싼 편인 것은 맞지만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이 올랐다는 느낌을 주는 건 어쩔 수 없다. 다만 건프라와 비교하면 2023년 기준, 30MM 키트나 HG 건프라나 가격이 대동소이한 상황이다.
게다가 제품 자체의 구성은 단순하며, 옵션질을 하도록 별매 옵션팩이 대량으로 발매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제로 뭘 그럴듯하게 만들어 보려면 이것저것 사야 해서 실제 가격은 더욱 올라간다[8].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기는 하나 그걸 완성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이 상당한 것.
디자인도 상당히 개성 강한 편인데 패널라인이나 디테일이 굉장히 복잡하게 들어가 있고, 기괴한 생명체처럼 느껴질 정도로 여러 돌출부위나 관절 등이 만들어진 구조이다. 대표적으로 에어파이터의 경우 기계 괴수새 같은 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설정상으로 1/144 스케일이라고 하지만 사실 스케일감을 느낄 만한 요소는 전무하다시피 하며, 나름의 특징은 확실하지만 멋있어서 꼭 사고싶다는 식의 반응보다는 매니악한 평가가 많다.[9][10]
그나마 옵션파츠들의 경우 다른 제품들에도 유용하기 쉽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것은 장점이다. 실제 판매 중인 건담베이스에 가보면 아예 공룡이나 거대 동물을 만드는 등의 작례를 많이 볼 수 있다. 기존의 익숙한 건프라 대비 각종 커스텀이나 자작을 추구하는 헤비 유저들의 경우에는 좀 더 눈독 들일 요소들이 많다.
디자이너의 경우 30MM의 신규 기체 라비오트와 시엘 노바[11]는 각각 메카닉 디자이너 야나세 타카유키와 이하라 토시아키가 디자인했다. # # 그 외에도 '에그자 비클'이라는 명칭으로 추가된 전투기와 전차의 디자인을 시마다 후미카네가 담당하였다. 여담으로, 이 디자이너들은 기동전사 건담 00의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한 적이 있다.[12]
물론 여타 로봇 프라모델들의 특성 상 반절이 우려먹기 디자인들이다. 에그자 비클의 전투기의 경우 부품의 반절 이상이 알토 공중전 사양의 플라이트 팩의 파츠를 유용[13]하는 지라 신금형의 양은 절반밖에 안되고, 암 유닛-라이플/대형클로의 경우는 포르타노바 우주용사양의 무장이다. 프레임 암즈도 그랬듯이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확장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있다. 2년간 기본기(알토/포르타노바)와 후속기(라비오트/시엘노바)만으로 색놀이만 주구장창 하다가 2021년도에 신세력 기체로 스피나티오가 공개되면서 여기도 1년간 텀으로 신기체가 나오게 되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 역시 두부 마스크나 어깨나 흉부 같은 일부 소수 파츠들을 제외하면 사출색만 다른 기존 킷들의 런너를 재조합한 수준이다.
단, 프레임 암즈와는 다르게 30MM의 경우 옵션 파츠가 따로 나오기 때문에 개인커스텀으로 바리에이션을 늘리기엔 좀 더 용이한 편이다. 프레임 암즈가 라인업 첫 시발 후 3년간 낸 기체가 거기서 거기다보니[14] 라인업이 느린 편이었지만, 여긴 옵션아머가 1년안에도 3개 정도는 나오다보니 소체+아머 3개 살 돈만 충분하면 아류 배리에이션은 바로 한꺼번에 민들 수 있다는 장점은 생겼다. 거기다 무개조만으로 다양한 형태를 재현 할 수 있다[15] 물론 기본부속과 기본 비주얼에만 만족한다면 프레임 암즈도 나쁜 제품은 아니라 우열을 결정할 수는 없다. 앞서 서술했듯 30MM는 기본부속이 허술한지라.[16][17]
라인업의 생산 자체에 뭔가 문제가 생긴 건지, 아니면 기획 자체를 수정한 것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초기 알토/포르타노바 라인업 때까지만 해도 "도색조차 필요없다. 원하는 색깔대로 골라서 조립해라."라며 별의별 컬러 배리에이션을 넣었으나, 라비오트/시엘노바 라인업부터 컬러의 수가 급감, 이 후 2020년도부터 발매되는 킷들은 양산기가 아닌 커스텀기체 컨셉으로만 발매하고 있다.
30MM 브랜드로는 로봇인 '에그자 맥스'와는 별개로 옵션 파츠도 발매되고 있는데, 코토부키야의 M.S.G와 비슷한 용도이다. 발매 당초에는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증가장갑과 방패를 추가하기 위한 목적이 강해서 M.S.G만큼의 범용성이 있지는 않았었지만, 이후 보다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웨폰 세트·백팩 세트와 옵션 파츠 세트 등이 발매되면서 30MM 제품군만으로도 개조의 폭이 상당히 넓어지게 되었다.[18] 특히 2020년에 발매된 옵션 파츠 세트 덕분에 굳이 멀쩡한 키트를 분해한다거나 하지 않아도 각종 조인트 파츠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덤. 또한 로봇과는 별개로 '에그자 비클'이라는 명칭으로 항공기와 전차 등을 키트화하기 시작하기도 하였다. 코토부키야로 치자면 M.S.G와 프레임 암즈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것에 가까운 컨셉을 잡은 듯 하다. 이렇게 로봇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모델을 발매하고자 하는 점은 헥사기어와도 조금 비슷하기도 하다.
2020년 4월 1일부터 한국 건담베이스의 스탬프 카드 정책이 변경되면서 30MM 시리즈 전용 스탬프가 신설되었다. 하지만 교환 가능 금액이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로도 13,600원이라서 30MM 메카닉 시리즈 최저가인 알토도 교환할 수가 없다. 그나마 메카닉을 제외한 다른 30MM 시리즈들은 교환이 가능하다. 물론, 30MM 이외에 다른 건프라 등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2021년 9월 30일자로 스탬프 정책이 종료되면서 약 1년 5개월만에 사라졌다.
4. 기체
자세한 내용은 30 MINUTES MISSIONS/기체 문서 참고하십시오.5. 라인업
5.1. 메카닉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eEXM-17 알토 [화이트] | 19.06 | 1,280 | |
02 | eEXM-17 알토 [옐로우] | 19.06 | 1,280 | |
03 | eEXM-17 알토 [블루] | 19.06 | 1,280 | |
04 | bEXM-15 포르타노바 [그린] | 19.07 | 1,280 | |
05 | bEXM-15 포르타노바 [다크 그레이] | 19.07 | 1,280 | |
06 | bEXM-15 포르타노바 [레드] | 19.07 | 1,280 | |
07 | eEXM-17 알토 [레드] | 19.08 | 1,280 | |
08 | bEXM-15 포르타노바 [블루] | 19.08 | 1,280 | |
09 | eEXM-17 알토 [다크 그레이] | 19.09 | 1,280 | |
10 | bEXM-15 포르타노바 [옐로우] | 19.09 | 1,280 | |
11 | eEXM-17 알토 [그린] | 19.10 | 1,280 | |
12 | bEXM-15 포르타노바 [화이트] | 19.10 | 1,280 | |
13 | eEXM-17 알토 [블랙] | 19.11 | 1,280 | |
14 | bEXM-15 포르타노바 [네이비] | 19.11 | 1,280 | |
15 | eEXM-17 알토 (플라이트 타입) [네이비] | 19.12 | 1,800 | |
16 | bEXM-15 포르타노바 [브라운] | 19.12 | 1,280 | |
17 | eEXM-17 알토 [퍼플] | 20.01 | 1,280 | |
18 | bEXM-15 포르타노바 (우주전 사양) [그레이] | 20.01 | 1,800 | [19] |
19 | eEXM-17 알토 (지상전 사양) [브라운] | 20.02 | 1,800 | [20] |
20 | bEXM-15 포르타노바 [블랙] | 20.02 | 1,800 | |
21 | eEXM-17 알토 [그레이] | 20.03 | 1,280 | |
22 | bEXM-15 포르타노바 (수중전 사양) [퍼플] | 20.03 | 1,800 | |
23 | eEXM-21 라비오트 [화이트] | 20.04 | 1,380 | [21] |
24 | eEXM-21 라비오트 [오렌지] | 20.04 | 1,380 | |
25 | eEXM-21 라비오트 [다크 그레이] | 20.05 | 1,380 | |
26 | eEXM-17 알토 (플라이트 타입) [오렌지] | 20.06 | 1,800 | |
27 | bEXM-14T 시엘노바 [다크 그레이] | 20.06 | 1,380 | [22] |
28 | bEXM-14T 시엘노바 [그린] | 20.06 | 1,380 | |
29 | eEXM-17 알토 (지상전 사양) [올리브 드랍] | 20.08 | 1,800 | |
30 | bEXM-15 포르타노바 (수중전 사양) [블루 그레이] | 20.10 | 1,800 | |
31 | bEXM-14T 시엘노바 [화이트] | 20.11 | 1,380 | |
32 | eEXM-21 라비오트 [네이비] | 20.12 | 1,380 | |
33 | EXM-A9s 스피나티오 (전국 사양) 초회 한정 커스텀 조인트 세트 | 21.04 | 1,280 | [23] |
34 | EXM-A9s 스피나티오 (닌자 사양) | 21.05 | 1,380 | |
35 | bEXM-14T 시엘노바 [블랙] | 21.05 | 1,380 | |
36 | eEXM-21 라비오트 [그린] | 21.05 | 1,380 | |
37 | bEXM-15 포르타노바 (우주전 사양) [다크 퍼플] | 21.06 | 1,800 | |
38 | EXM-E7f 스피나티아 (펜서 사양) | 21.07 | 1,280 | [24] |
39 | EXM-E7a 스피나티아 (어쌔신 사양) | 21.08 | 1,280 | |
40 | eEXM-30 에스포지트 [ruby(β,ruby=베타)] | 21.10 | 1,280 | [25][26] |
41 | eEXM-30 에스포지트 [ruby(α,ruby=알파)] | 21.11 | 1,280 | [27][28] |
42 | EXM-A9a 스피나티오 (아미 사양) | 22.02 | 1,280 | |
43 | EXM-E7c 스피나티아 (커맨드 사양) | 22.03 | 1,280 | |
44 | bEXM-28 레베르노바 [그린] | 22.04 | 1,380 | [29] |
45 | bEXM-29 가르도노바 [브라운] | 22.05 | 1,380 | [30] |
46 | eEXM-S01U 포레스티에리 01 | 22.07 | 1,100 | [31] |
47 | eEXM-S02M 포레스티에리 02 | 22.09 | 1,100 | [32] |
48 | EXM-A9k 스피나티오 (나이트 사양) | 22.11 | 1,480 | |
49 | EXM-E7r 스피나티아 (리퍼 사양) | 23.02 | 1,480 | |
50 | bEXM-33QB 볼파노바 (쿼드 바이크 ver.) | 23.04 | 1,480 | [33] |
51 | bEXM-33T 볼파노바 (탱크 ver.) | 23.05 | 1,480 | [34] |
52 | eEXM GIG-R01 프로베델(type-REX 01) | 23.07 | 4,000 | [35] |
53 | EXM-H15A 아체르비 (TYPE-A) | 23.10 | 1,680 | [36] |
54 | EXM-H15B 아체르비 (TYPE-B) | 23.11 | 1,680 | [37] |
55 | eEXM GIG-C02 프로베델(type-COMMAND 02) | 24.01 | 4,000 | [38] |
54 | EXM-H15C 아체르비 (TYPE-C) | 24.02 | 1,780 | [39] |
56 | eEXM-S03H 포레스티에리 03 | 24.03 | 1,200 | [40] |
57 | eEXM-30 에스포지트 [ruby(γ,ruby=감마)] | 24.03 | 1,480 | [41] |
58 | eEXM-9 버스키로트 [그레이] | 24.04 | 1,628 | |
59 | eEXM-9 버스키로트 [브라운] | 24.04 | 1,628 |
5.2. 옵션 아머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근접 전투용 옵션 아머 [알토용/다크 그린] | 19.06 | 300 | |
02 | 근접 전투용 옵션 아머 [알토용/오렌지] | 19.06 | 300 | |
03 | 장거리 저격용 옵션 아머 [알토용/다크 그레이] | 19.06 | 300 | |
04 | 장거리 저격용 옵션 아머 [알토용/블루] | 19.06 | 300 | |
05 | 근접 전투용 옵션 아머 [포르타노바용/다크 레드] | 19.07 | 300 | |
06 | 근접 전투용 옵션 아머 [포르타노바용/샌드 옐로우] | 19.07 | 300 | |
07 | 특수 부대용 옵션 아머 [포르타노바용/라이트 그레이] | 19.07 | 300 | |
08 | 특수 부대용 옵션 아머 [포르타노바용/라이트 블루] | 19.07 | 300 | |
09 | 지휘관기용 옵션 아머 [알토용/화이트] | 19.08 | 300 | |
10 | 지휘관기용 옵션 아머 [알토용/블랙] | 19.08 | 300 | |
11 | 옵션 백팩 1 | 19.08 | 400 | [A] |
12 | 지휘관용 옵션 아머 [포르타노바용/레드] | 19.09 | 300 | |
13 | 지휘관용 옵션 아머 [포르타노바용/네이비] | 19.09 | 300 | |
14 | 옵션 백팩 2 | 19.09 | 400 | [A] |
15 |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옐로우] | 20.04 | 400 | |
16 | 기지 공격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다크 브라운] | 20.04 | 400 | |
17 |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라이트 그린] | 20.05 | 400 | |
18 | 기지 공격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다크 그레이] | 20.05 | 400 | |
19 | 방어 작전용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그레이] | 20.06 | 400 | |
20 | 사관 부대용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레드] | 20.06 | 400 | |
21 | 사관 부대용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다크 그린] | 20.07 | 400 | |
22 | 방어 작전용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샌드 옐로우] | 20.07 | 400 | |
23 | 지휘관기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네이비] | 20.08 | 400 | [B] |
24 | 무인 정찰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퍼플] | 20.09 | 400 | [C] |
25 | 지휘관기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화이트] | 20.10 | 400 | [B] |
26 | 무인 정찰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라이트 그레이] | 20.10 | 400 | [C] |
27 | 고기동형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블랙] | 20.11 | 400 | |
28 | 고기동형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블루] | 20.11 | 400 | |
29 | 지휘관기용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화이트] | 20.12 | 400 | |
30 | 지휘관기용 옵션 아머 [시엘노바용/블루 그레이] | 20.12 | 400 |
5.3. 옵션 웨폰&파츠/커스터마이즈 웨폰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알토용 옵션 웨폰 1 | 19.06 | 500 | |
02 | 포르타노바용 옵션 웨폰 1 | 19.07 | 500 | |
03 | 멀티 부스터 유닛 | 19.08 | 600 | |
04 | 암 유닛 라이플/대형 크로 | 19.09 | 400 | |
05 | 옵션 파츠 세트 1 | 20.01 | 600 | [48] |
06 | 옵션 파츠 세트 2 | 20.03 | 600 | [49] |
07 | 라비오트용 옵션 웨폰 1 | 20.07 | 500 | |
08 | 시엘노바용 옵션 웨폰 1 | 20.09 | 500 | |
09 | 옵션 파츠 세트 3 | 21.03 | 600 | [50] |
10 | 옵션 파츠 세트 4 (전국 아머) | 21.04 | 600 | |
11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전국 병장) | 21.05 | 500 | |
12 | 옵션 파츠 세트 5 (멀티 윙/멀티 버스터) | 21.07 | 600 | |
13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마법 무장) | 21.08 | 500 | |
14 | 옵션 파츠 세트 6 (커스터마이즈 헤드 A) | 21.10 | 600 | |
15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판타지 무장) | 21.11 | 500 | |
16 | 옵션 파츠 세트 7 (커스터마이즈 헤드 B) | 22.04 | 600 | |
17 | 옵션 파츠 세트 8 (멀티 백팩) | 22.05 | 600 | |
18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개틀링 유닛) | 22.06 | 600 | |
19 | 옵션 파츠 세트 9 (대형 부스터 유닛) | 22.08 | 780 | |
20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밀리터리 무장) | 22.09 | 500 | |
21 | 옵션 파츠 세트 10 (대형 프로펠런트 탱크 유닛) | 22.11 | 880 | |
22 | 옵션 파츠 세트 11 (대형 캐논/암 유닛) | 23.01 | 880 | |
23 | 옵션 파츠 세트 12 (핸드 파츠/멀티 조인트 파츠) | 23.04 | 750 | |
24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에너지 무장) | 23.05 | 750 | |
25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헤비 웨폰 1) | 23.08 | 880 | |
26 | 옵션 파츠 세트 13 (레그 부스터/무선 웨폰 팩) | 23.10 | 980 | |
27 | 옵션 파츠 세트 14 (멀티 클로스 / 멀티 조인트) | 23.10 | 980 | [51] |
28 | 옵션 파츠 세트 15 (멀티 버니어/멀티 조인트) | 24.01 | 880 | |
29 | 옵션 파트 세트 16 (암 유닛/레그 유닛 1) | 24.01 | 880 | |
30 |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헤비 웨폰 2) | 24.08 | 980 |
5.4. 비클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Ver.) [화이트] | 20.05 | 780 | |
02 |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Ver.) [그레이] | 20.05 | 780 | |
03 | 에그자 비클 (탱크 Ver.) [올리브 드랍] | 20.07 | 780 | |
04 | 에그자 비클 (탱크 Ver.) [브라운] | 20.08 | 780 | |
05 | 에그자 비클 (어택서브마린 Ver.) [라이트 그레이] | 20.10 | 780 | |
06 | 에그자 비클 (어택서브마린 Ver.) [블루 그레이] | 20.11 | 780 | |
07 | 에그자 비클 (스페이스 크레프트 Ver.) [퍼플] | 21.02 | 780 | [52] |
08 | 에그자 비클 (스페이스 크레프트 Ver.) [블랙] | 21.06 | 780 | |
09 | 에그자 비클 (캐논 바이크 Ver.) | 21.06 | 780 | [53] |
10 | 에그자 비클 (도그 메카 Ver.) | 21.09 | 780 | [54] |
11 | 에그자 비클 (소형 양산기 Ver.) | 21.12 | 780 | [55] |
12 | 에그자 비클 (장갑돌격 메카 Ver.) | 22.10 | 980 | [56] |
13 | 에그자 비클 (커스터마이즈 캐리어 Ver.) | 23.06 | 1,380 | [57] |
14 | 에그자 비클 (틸트로터 Ver.) | 23.09 | 980 | |
15 | 에그자 비클 (다각 메카 Ver.) | 23.11 | 980 | [58] |
16 | 에그자 비클 (호스 메카 Ver.) [다크 그레이] | 24.03 | 1,080 | [59] |
5.5.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 20.05[D] | 550 | |
02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사막 Ver.) | 20.05[D] | 400 | |
03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설원 Ver.) | 20.05 | 400 | |
04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풍경 Ver.) | 20.06 | 400 | |
05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수상 Ver.) | 20.10 | 900 | |
06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시가지 Ver.) | 21.03 | 1,000 | |
06 | 커스터마이즈 신 베이스 (트러스 베이스 Ver.) | 21.11 | 1,000 |
5.6.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건파이어 이미지 Ver.) [옐로우] | 20.06 | 500 | |
02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건파이어 이미지 Ver.) [블루] | 20.06 | 500 | |
03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버스트 신 Ver.) [오렌지] | 20.08[E] | 500 | |
04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버스트 신 Ver.) [그레이] | 20.08[E] | 500 | |
05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슬래쉬 이미지 Ver.) [그린] | 20.10 | 500 | |
06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슬래쉬 이미지 Ver.) [블루] | 20.10 | 500 | |
07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액션 이미지 Ver.) [옐로우] | 21.02 | 500 | |
08 | 커스터마이즈 이펙트 (액션 이미지 Ver.) [레드] | 21.02 | 500 |
5.7. 데칼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30 MINUTES MISSIONS 습식 데칼 범용 1 | 20.12 | 400 | |
02 | 30 MINUTES MISSIONS 습식 데칼 범용 2 | 22.12 | 500 | |
03 | 30 MINUTES MISSIONS 습식 데칼 범용 3 | 22.12 | 650 |
5.8. 커스터마이즈 머티리얼
<rowcolor=#fff> 순서 |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01 | 커스터마이즈 머티리얼 (파이프 파츠/멀티 조인트) | 23.01 | 500 | |
02 | 커스터마이징 머티리얼 (3D 메탈릭 씰) | 23.01 | 480 | |
03 | 커스터마이징 머티리얼 (3D 렌즈 씰) | 23.01 | 480 | |
04 | 커스터마이징 머티리얼 (사이버 이펙트/멀티 조인트) | 23.02 | 680 | |
05 | 커스터마이즈 머티리얼 (체인 파츠/멀티 조인트) | 23.03 | 600 | |
06 | 커스터마이징 머티리얼 (3D 렌즈 씰 2) | 23.10 | 480 | |
07 | 커스터마이징 머티리얼 (3D 메탈릭 씰 2) | 24.01 | 480 |
5.9. 콜라보레이션
5.9.1.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2023년 10월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비디오 게임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였다. 제품은 2024년 3월 20일에 공개되었으며 1탄 언급으로 보아 여러번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즈는 13cm 전후로 일반적인 HG 등급 건프라와 동급의 크기이며, 30MM 브랜드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좀 더 큰 사이즈이고 볼륨감이 보다 강조되었다. 패키지 구성도 일반적인 HG 등급 건프라와 같은 사이즈의 박스가 쓰이는 등 30MM 브랜드보다는 HG 브랜드에 맞춰져서 나왔고, 런너 구성도 30MM 제품보다는 HG 등급 건프라에 더 가까운 비교적 많은 수의 런너가 들어가 있는 등 전반적으로 30MM 브랜드의 다른 제품들과는 구성이 꽤 다르다. 디테일적인 면에서는 애초에 30MM 브랜드 자체가 패널라인 같은 요소들이 세밀하게 들어가 있어 먹선 작업을 하면 분위기가 확 바뀌는 특성을 가지는 브랜드이기에 이쪽도 그에 따랐는데, 그 결과 건프라의 기준에서 보아도 HG 등급의 제품으로서는 세부 디테일이 꽤 세밀하게 조형되게 되어서 거의 RG 등급 건프라에 근접하는 수준의 오버디테일을 선보이고 있다[64]. 부품수는 평균적인 HG 등급 건프라와 비슷한 정도여서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물론 다른 30MM 제품보단 부품수가 많아 그만큼 조립에 시간이 걸린다), RG 등급 건프라에서나 볼 법한 극도로 작은 사이즈의 부품들이 일부 있기 때문에 조립할 시에 주의해야 한다.
30MM 브랜드인만큼 다른 30MM 제품을 꽂는 3mm 조인트가 있긴 하지만 원작재현을 중시했기 때문에 백팩과 왼팔 팔뚝에 총 3개만이 존재해서 확장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 그 대신 제품 하나하나의 디테일은 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으며[65], 일반 30MM 제품들과는 호환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AC 파츠들끼리는 원작 게임에서 구현 가능한 어셈블리를 재현할 수 있게 설계되어서 여러 제품을 구매하면 실제 게임에서 AC를 설계하듯 여러 파츠를 조합해서 AC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AC 특성상 기체에 무장을 달아줄 일이 많은데, 악명 높은 C형 관절이 얼마나 사용되었을지가 관건.
- 1탄 - 2024년 9월 21일 발매
-
AC
나이트폴
어깨 장갑의 연결부 외에는 C형 관절이 사용되지 않은 튼튼한 관절 구조가 특징으로, 관절들은 일단 일반 30MM 제품들과의 호환성을 갖추었기는 하지만 부품 공용은 일절 이루어져 있지 않아 완전한 신금형 관절이 되고 있다.
한편으론 파일벙커를 주무장으로 쓰는 묵직하고 육중한 디자인의 로봇이면서도 손목의 굵기가 굉장히 얇고 가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는 사실 원작의 디자인을 충실하게 모형화한 결과이다.
후술하는 스틸 헤이즈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반다이제 로봇 프라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관절 구조를 가지고 있다. 관절 가동성은 하반신의 경우 무릎쏴 자세가 가능할 정도로 높은 가동성을 보여주지만[66], 상반신은 팔꿈치 관절의 가동 각도가 제한되어 있어 팔꿈치를 쭉 펼 수 없는 등 디자인상의 한계로 인해 다소의 제한이 있다. 다만 손목 관절이 없어서 손목이 가동되지 않는 붙박이인 스틸 헤이즈와는 달리, 이쪽은 관절 구조가 상대적으로 평범해서인지 손목 관절이 제대로 존재하고 있어 포징에 도움을 준다. -
AC
스틸 헤이즈
역시 어깨 장갑의 연결부 외에는 C형 관절이 사용되지 않은 튼튼한 관절 구조가 특징으로, 관절들은 일단 일반 30MM 제품들과의 호환성을 갖추었기는 하지만 부품 공용은 일절 이루어져 있지 않아 완전한 신금형 관절이 되고 있다.
특유의 실루엣을 잘 재현했으며 색분할도 화려한 편이어서 비주얼적인 면에선 호평을 받았다. 다만 반다이의 정책[67]과 크기상의 한계로 헤드의 날카로운 조형이 전부 뭉게져서 주걱턱이 되어버린 것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카메라 아이에 색분할이 적용되지 않았고 이를 보완할 스티커조차 동봉되어 있지 않은 것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손목 관절이 존재하지 않아 손목의 가동이 불가능한 등, 일반적인 반다이제 로봇 프라모델과는 사뭇 다른 독특한 관절 구조를 가지고 있어 특유의 개성이 있다. 관절 가동성은 하반신의 경우 디자인상의 한계로 인해 그다지 좋은 편은 되지 못하지만, 상반신은 팔꿈치 관절을 쭉 펼 수 있는 등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가동성을 보여준다. 다만 상기한 대로 손목 관절이 없어서 손목이 가동되지 않는 붙박이이므로 포징을 할 시에는 유념할 것.
발매 이후로는 어깨 관절을 상하 방향으로 회전시킬 시에 관절 강도의 저하는 물론이고 어깨 관절 블록의 파손 가능성까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 이는 어깨 관절 블록을 구성하는 부품 중 일부(A10과 A11)가 과도한 힘이 실릴 경우 비틀림에 의하여 파손될 수 있기에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대처 방법은 어깨 관절 블록을 조립할 시에 접착제를 이용해 문제가 되는 부품들을 아예 접착시켜 관절 강도 저하와 파손 가능성을 막는 것이다. 아카이브 이러한 접착제 사용과 더불어, 해당 부위에 과도한 부하가 걸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어깨 관절 블록의 볼관절 부분의 유격을 다듬고 난 후 조립하는 것도 추천되고 있다. 이는 볼관절 부분이 뻑뻑한 상태일 경우 상술한 문제의 부위에도 비틀림으로 인해 큰 부하가 실리게 될 수 있는 설계 때문이다. -
웨폰팩1
무기 4종이 들어 있다. 여기에 포함된 Vvc-70VPM 수직발사 플라스마 미사일 런처와 Vvc-700LD 레이저 드론은 좌우 장비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발매 이후로는 VP-66LR 레이저 라이플이 여러 HG 등급 건프라들이나 RG 등급 건프라들과 의외로 잘 어울리는 높은 호환성을 가졌다는 점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VP-67LD 레이저 대거는 외형과 가동 기믹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동시에 그 가동 기믹이 구조적으로 파손 가능성이 높은 설계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 2탄 - 2024년 12월 발매 예정.
-
AC
라이거 테일
4각 AC라는 특성상 다른 AC 킷들에 비해서도 확연하게 대형 킷이 되었다. HG 등급 건프라의 기준으로 보아도 높이만 낮을 뿐 대형 킷으로 분류될 법한 덩치라서 전시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 후벤 개틀링건의 급탄 벨트는 연질 부품으로 재현되었으며, 송버드 그레네이드 캐논은 원작에서와 마찬가지로 1탄의 AC 나이트폴의 그것과는 장비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다. -
AC
RaD CC-2000 ORBITER
원작의 어셈블리를 재현하기 위한 풀 세트가 구성된 다른 AC 킷들과는 달리 부속 무장이 커티스 리니어 라이플 1정 뿐인 것이 특징으로, 이는 30MM 브랜드의 기본 부속 무장 구성과 같으며 그래서인지 다른 AC 킷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별도 구매한 웨폰팩과의 조합이나 다른 AC 킷들에 부속된 무장의 유용에 의해 구매자가 자신만의 어셈블리를 짜는 것을 전제로 한 제품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30MM 브랜드의 취지에 부합되는 제품. -
웨폰팩2
무기 4종이 들어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1탄의 AC 나이트폴에 부속되었던 무장들을 재탕한 것이다. 나이트폴에 부속된 것과의 차이는 송버드 그레네이드 캐논의 좌우 장비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부품들이 추가되었다는 것. - 3탄 - 2025년 2월/3월 발매 예정.
-
웨폰팩3
무기 4종이 들어 있으며, 들어 있는 모든 무장은 좌우 장비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부품이 구성되어 있다. 2정의 짐머만 샷건을 조립할 수 있는 부품들이 들어 있으나 한 세트만 구매해서는 부품 부족으로 인해 1정의 짐머만 샷건만을 완성할 수가 있고, 따라서 2정의 짐머만 샷건을 모두 완성하려면 복수 구매가 필요하다. -
웨폰팩4
무기 4종이 들어 있으며, 들어 있는 모든 무장은 좌우 장비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부품이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2탄의 AC 라이거 테일에 부속되었던 무장들을 재탕한 것이지만 송버드 그레네이드 캐논이 빠졌고 그 대신 BML-G1/P20MLT-04 4연장 미사일이 들어갔다. - 4탄 - 발매일 미정.
- AC 밀크 투스
5.10. 한정판
<rowcolor=#fff> 제품명 | 발매년월 | 가격(¥) | 특이사항 |
eEXM-17A 알토 (X777 부대 소속기) | 21.12 | 2,300 | [68] |
bEXM-15C 포르타노바 (특수부대 소속기) | 21.12 | 2,300 | |
eEXM-21 라비오트 (R623 부대 소속기) | 22.07 | 2,300 | |
eEXM-30 에스포지트 [ruby(θ,ruby=세타)] | 22.12 | 2,500 | |
EXM-A9sg 스피나티오 (장군 사양) | 23.03 | 2,500 | |
bEXM-28G 레베르노바 (육전 강화 사양) | 23.06 | 2,600 | |
bEXM-C14TS 시엘노바 커스텀 (우주 사양) | 23.12 | 2,600 | |
EXM-A9bk 스피나티오 (블랙 나이트 사양) | 24.06 | 2,600 | |
서적 부록 | |||
eEXM-17 알토 (HJ 스페셜 컬러) | 21.02 | 2,500[69] | [70] |
[1]
본 제품군의 캐치프레이즈. 아래에도 서술되는 문제점과도 직결되는 요소이기도 한, 본 라인업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
반다이 번역으론 '알트'
[3]
반다이 번역으론 '익스텐디드 아머먼트 비히클'
[4]
역시 약 11cm 정도의 크기인 반다이의 식완 프라모델 제품군인 G프레임과 비슷한 정도. HG 등급 건프라와 비교하자면 HGAC
리오나 HGAC
마그아낙, HGFC
데스 아미 등의 소형 HG 키트와 비슷한 정도이다.
[5]
정확히는 1/12 스케일
[6]
어깨 관절과 어깨 장갑이 일체화되어 있지 않고 별개로 분리되어 있는 등 일반적인 HG급 건프라보다 구조적으로 발전된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폴리캡이 없는 C형 파츠로 이루어져 있는 팔꿈치와 무릎의 관절구조(통칭 'C형 관절')는 HGAC 리오의 특징을 계승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간경과에 따른 고정성 저하 및 가동 중 파손에 주의해야 한다.
[7]
심지어 이 쪽은 옵션파츠가 죄다 한정판들이다.
[8]
전통적으로 이런 판매전략은 소비자들 돈 뽑아먹기에 최적화된 방식이다. 프린터는 싸게 팔고 잉크를 비싸게 판다거나, 면도기를 싸게 팔고 면도칼은 비싸게 판다거나.
[9]
이는 30MM의 컨셉도 한몫한다. 단품 소체에서 멋을 느끼기 힘든 이유가 이거다. 이 시리즈는 양산기를 자기 입맛에 맞춰 개조하는 게 주목적이다.
[10]
그래도 최근의 신기체(맥시온군 기체, 에스포지트, 포레스티에리 등등)들은 그래도 디자인 면에서 나름 호평받고 있다.
[11]
각각 알토와 포르타 노바의 베리에이션 기체. 옵션 아머의 가슴장갑이 호환이 된다. 머리 크기는 달라서 머리장갑은 호환불가.
[12]
에비카와가
주역 건담, 야나세가
조역 건담, 시마다는
켈딤 건담 사가의 무기를 각각 디자인했다.
[13]
이 알토 공중전사양의 파츠 또한 반절이 옵션아머인 멀티부스터 유닛을 유용한 거다.
[14]
고우라이 계열 기체만 봐도 고우라이, 젠라이, 류라이 정도. 스틸렛 계열 기체도 3년간 3개 나왔다.
[15]
프레임 암즈의 고우라이의 경우
건탱크처럼 로봇전차를 만들려면 구멍 뚫고 관절 넣고 등의 개조가 필요하지만 30MM의 알토 지상전 사양은 그런 거 없이 바로 재현이 가능하다.
[16]
30MM는 기본형 라이플 하나에 너클 하나가 다다.
[17]
2021년도 발매한 커스터마이즈 헤드에서 명확하게 30MM 쪽이 뒤지고 있다. 코토부키야의
M.S.G의 경우 한 패키지 당 머리통 4개를 모두 온전히 만들 수 있지만, 30MM는 하나밖에 못 만들고 나머지 교체파츠만 남는다. 심지어 추가 런너도 우려먹기용 조인트 런너다.
[18]
기본 부속 무장만으로는 뭔가 좀 휑한 느낌이 드는 것을 웨폰 세트와 백팩 세트를 통해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3mm 조인트 규격으로 만들어진 다수의 하드포인트를 통해 옵션 파츠 세트의 무장들을 조합하여
아머드 코어나
반처를 흉내낼 수도 있다. 평범한 팔과 손 대신
무기팔과 집게손을 가진 기체를 만들 수도 있어서 조합에 따라선
배틀메크를 흉내내는 것도 가능하다.
[19]
반다이제 로봇 프라모델에서는 보기 힘든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를 가진 것이 특징. 또한 2기 분의 파츠를 조합하면
켄타우로스 형태의 4족 보행 모드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암 유닛 라이플/대형 크로가 통째로 부속되었기에 가격대가 조금 높아졌다. 역관절 형태의 다리 덕분인지 30MM 제품군 중에서는 키가 꽤 큰 편이다.
[20]
백팩의 무한궤도 파츠는 분리하여 발이나 다리에 외장형 롤러 대쉬 장치로서 장착할 수 있으며, 또한 무한궤도 파츠가 장비된 백팩은 그 자체로 독립적인 지원 차량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1]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비해 키가 커진 것, 3mm 조인트 외에도 C형 파츠 조인트가 어깨와 다리에 추가된 것이 특징. 외형상으로는 어깨 장갑이 상당히 크고 다리도 굵직하며, 특히 허벅지가 매우 두껍다. 다만 기본 부속 무장은 샷건 1정만으로 너클은 빠졌고, 로이로이도 생략되었다.
[22]
라비오트와 마찬가지로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비해 키가 커진 것, 3mm 조인트 외에도 C형 파츠 조인트가 어깨와 다리에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리가 전반적으로 굉장히 굵직해져서
건담 시리즈로 치자면
돔 계열 MS 같은 느낌이 되었고(그렇기에 스피나티오가 발매되기 이전까지는 30MM 제품군 중 전체적인 덩치가 가장 큼직한 제품이기도 했었다.), 백팩에는 원반형 레이돔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 되어 있다. 다만 기본 부속 무장은 핸드건 1정만으로 너클은 빠졌고, 로이로이도 생략되었다. 또한 30MM 제품군 중에서도 유독 관절 강도의 부족이 자주 지적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HGUC
구스타프 칼의 경우처럼, 커다란 덩치를 지탱하기에는 관절이 조금 부실한 감이 있다는 것.
[23]
제3세력인 맥시온군의 양산기. 형식번호가 eEXM이나 bEXM이 아닌 EXM인걸 봐선 알토나 포르타노바의 원형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바이저 내부의 센서가 알토나 포르타노바 등과는 달리
모노아이가 아닌 듀얼아이로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체형 자체도 알토나 포르타노바 등에 비해서 보다 인간의 체형에 가까운 것이 되어 있다. 라비오트 계열 제품이나 시엘노바 계열 제품과 마찬가지로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비해 키가 크며(라비오트나 시엘노바보다도 대형으로, 포르타노바 우주 사양과 거의 비슷한 덩치다.), 더불어 새로운 규격의 관절이 도입되었다. 관절 구조가 바뀜에 따라 가동성이 향상되었고, 특히 상박 롤 가동이 보다 용이해졌다. 30MM 제품군은 보통 상박 롤 가동을 하려 하면 어깨 관절 블록에 과도한 부하가 실려 관절 블록이 분해되려 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해서 상박 롤 가동을 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관절 구조가 재검토된 스피나티오에서는 이 문제가 해소되었다. 여담으로 편손 파츠가 기본적으로 포함된 것과 일본도 액션를 위한 것인지 오른손만 꺾인 손이 부속된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24]
스피나티오를 소형화시킨 구조를 지니고 있는 여성형 양산기. 스피나티오가 그러했듯이 역시 알토나 포르타노바 등에 비해서 인간의 체형에 가까운 체형을 가진 제품으로,
페이 옌이나
노벨 건담 등을 생각하면 딱 맞다. 스피나티오에서 도입된 새로운 규격의 관절이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관절 구조는 기본적으로 스피나티오와 같다.
[25]
지구연합군의 신 메카닉이다.
[26]
α에 있던 실드와 핸드건이 빠진 대신
건담 하루트의 GN 소드 라이플을 연상시키는 두 자루의 라이플이 들어있다.
[27]
지구연합군의 신 에그자 맥스로 30MM시리즈 최초로 출시된 가변기다.
[28]
무장으로는 가변시 기수 역할을 하는 실드와 시엘노바와 비슷한 2연장 핸드건이 들어있다.
[29]
바이런군의 신 에그자맥스로, 고기동 가변형의 에스포지트와는 반대로 중장갑형의
자쿠나
돔을 생각나는 에그자맥스이다. 특히 하반신의 디자인이 완전히 돔 그 자체이며, 머리 부분은
스코프 독이나
데미 트레이너를 연상시키는 반구형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30]
똑같이 바이런군의 신 에그자맥스로, 레베르노바가 자쿠라면 이쪽은 즈고크나 AGE의 우롯조를 생각나게 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31]
기존의 에그자 맥스보다 소형화된 에그자 맥스로 아래의 유인기인 포레스티에리 02를 중심으로 따르는 무인기라는 컨셉이다. 맥시온군 에그자 맥스 이외의 에그자 맥스로선 최초로 맥시온군의 관절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알토나 포르타노바 이후로 오랜만에 로이로이가 기본적으로 부속되며 30MM 기본 부속 무기로선 최초로 빔 무장을 사용한다.
[32]
상술한 01과 마찬가지로 소형화된 에그자 맥스로, 무인기인 01을 통솔하는 유인기라는 컨셉이다. 01과 비교해서 머리 조형과 몸통 클리어 파츠의 유무, 백팩과 컬러링을 제외하곤 01과 다른건 없다.
[33]
바이런군 최초의 가변형 에그자맥스로, 전투기로 가변하는 에스포지트와는 다르게 바퀴가 4개 달린 바이크로 변형한다.
[34]
쿼드 바이크가 아닌 탱크로 가변하는 볼파노바의 바리에이션이다. 헤드가 모노아이 사양으로 바뀐 것과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머리와 짜리몽땅해보이는 프로포션 때문인지, 츄츄의
데미 트레이너와 비슷해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35]
지구연합군에서 만들어진 대형의 에그자 맥스로, 지금까지 나온 에그자 맥스중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기존의 에그자 맥스를 탑승시키는 "라이드 온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며, 탑승 형태와 REX 형태로의 변형 기믹이 존재한다. 또한, 기존의 C형 관절이 아닌 새로운 관절을 사용한다. 덕분에 가격도 30MM치곤 비싼 4000엔이다.
[36]
맥시온군에서 만들어진 에그자 맥스로, 스피나티아보다 더 여성적인 디자인을 가졌으며, 얼굴의 디자인도 30MS처럼 인간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팔다리도 관절 구조 등에서 스피나티오의 설계가 유용된 스피나티아와는 달리 대놓고 30MS에 가까운 설계가 도입되어 있어, 30MS와의 부품 호환성이 중시된 사양이 되어 있다.
[37]
머리 디자인이 트윈테일이 아닌 포니테일 형태로 되어있는 아체르비의 바리에이션.
[38]
프로베델의 화이트 컬러링 바리에이션.
[39]
머리 디자인이 장발 형태로 되어있는 아체르비의 바리에이션.
[40]
30mm 컬러 바리에이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기체로, 01의 스커트 파츠와 02의 가슴 파츠가 정크로 들어가있다.
[41]
30mm 컬러 바리에이션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기체로, α에 있던 실드와 핸드건과 β에 있던 두 자루의 라이플이 들어있다.
[A]
알토 계열 제품 및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대응하는 편손 파츠가 부속되어 있다.
[A]
[B]
C형 파츠 조인트가 추가된 6족형의 신형 로이로이가 부속되었다.
[C]
C형 파츠 조인트가 추가된 2륜형의 신형 로이로이가 부속되었다.
[B]
[C]
[48]
각종 조인트 파츠, 사이드 아머, 부스터 외 다양한 무장 등이 부속됐다.
[49]
각종 조인트 파츠, 사이드 아머, 다리 연장 파츠, 증가장갑, 부스터 외 다양한 무장 등이 부속됐다. 이쪽에 부속된 부스터는 옵션 파츠 세트 1의 것과는 형상이 다르며, 3mm 조인트 구멍이 뚫려 있다.
[50]
1번, 2번과는 다르게 관절 파츠나 부스터, 증가장갑 등이 아닌 대검, 랜스, 대형 방패로 구성되어 있다.
[51]
망토와 머플러, 옷깃 파츠로 구성된 세트.
[52]
네 다리와 한 쌍의 부스터를 갖춘 4족 보행형의 비인간형 지원 차량. 이것의 파츠와 에그자 맥스의 파츠를 조합해서
켄타우로스 형태의 4족 보행형 메카닉을 조립할 수도 있다.
[53]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
윙 건담 페니체가 사용한 메테오 호퍼와 비슷한 외륜 바이크 형태의 지원 차량. 에그자 맥스 1기를 위에 태울 수 있고,
백식의 메가 바주카 런처와 비슷한 대형 캐논으로 변형할 수도 있다. 2기 분의 파츠를 조합하면 평범한 2륜 바이크 형태로 조립할 수도 있으며, 전방 카울은 분리되어 2족형의 맥시온군 사양 로이로이가 된다. 이 로이로이에 스피타니오의 팔과 허리를 연결해 몸통으로 쓸 수도 있다.
[54]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블레이드 울프를 연상시키는
개 형태의
견마형 로봇. 네 다리에 각각 하나씩 칼날을 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55]
스피나티오부터 도입되던 관절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소형기.
기동전사 건담 00의
안프나
티에렌을 소형화시킨 듯한 모습의 로봇으로, 콕핏 해치 오픈이 재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56]
역시 스피나티오부터 도입되던 관절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소형기. 계란형 동체에 짧은 팔다리가 붙어 있는 개성적인 모습의 로봇으로, 머리 부분은 분리되어 4족형의 로이로이로 기능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57]
에그자 맥스 수송용
HET.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 등장한
레이버 수송용 HET인 레이버 캐리어와 비슷한 대형 수송 차량으로, 레이버 캐리어와 유사한 형태의 여러 가동 기믹이 들어가 있다. 일웹에서는 왠지 묘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서 각광을 받았기도 하다.
[58]
공각기동대의
타치코마나
HAW-206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진
절지동물 형태의 다각전차. 여러 대를 조합하면
지네 형태의 기괴한 괴수 로봇을 조립할 수도 있다.
[59]
기동무투전 G건담의 모빌호스
풍운재기를 오마쥬한
말 형태의 메카. 파츠를 통해 위에 태우거나
켄타우로스 형태로 만들어 줄 수 있다.
[D]
원래 2020년 4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1개월 연기되었다.
[D]
[E]
원래 2020년 7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1개월 연기되었다.
[E]
[64]
HG 등급 건프라와 비교하자면 역시 HG 등급이면서도 RG 등급에 근접하는 수준의 오버디테일을 선보인
기동전사 건담: 복수의 레퀴엠 관련 제품이나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관련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디테일이다.
[65]
코토부키야의 AC 프라모델 라인업인 VI 시리즈와 비교해도 디테일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그야말로 게임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
[66]
스커트가 없는 구조여서 고관절의 상하 가동 범위가 매우 넓게 확보된 덕분이며, 여기에 더해서 앞으로 툭 튀어나온 특유의 무릎 장갑도 안정적인 무릎쏴 자세가 가능하도록 일종의 받침대 역할을 하고 있다.
[67]
HG 건담들은 뿔에 둥근 돌기를 붙여 예리한 각을 뭉게놓는걸로 악명높은데, 저연령층 유아가 조립하다가 부품에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다. 다만 멋대가리가 없기 때문에 성인 프라모델러는 대부분 돌기째로 잘라내고 사포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68]
30MM 라인업의 첫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30 MINUTES MISSIONS』의 전쟁터에 남은 영웅들의 기록을 엮은 신기획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으로 전개된다.
[69]
30MM 스페셜북에 30MM 키트가 포함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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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잡지
하비재팬에서 30MM 스페셜북 발간 기념으로 동봉되는 스페셜 키트로, 메탈릭 사출에 에비카와 카게타네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습식 데칼이 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