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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3:30:31

프레임 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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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정 / 스토리
2.1. 배경 스토리 / 구2.2. 배경 스토리 / 신 2.3. 작중 스토리 전개
2.3.1. ~ CC 2132.3.2. CC 213 ~ CC 2172.3.3. CC 217 ~ CC 230
2.4. 스토리상 등장 인물2.5. 등장 단체/지명2.6. 기타 설정
3. 프레임4. M.S.G 옵션 파츠와의 호환5. 발매/기체 목록
5.1. 프레임5.2. 스틸렛 계통5.3. 고우라이 계통5.4. 레버넌트 아이 계통5.5. 그라이펜 계통5.6. 바이스하이트 계통5.7. 흐레스벨그 계통5.8. 카구츠치 계통5.9. 바젤라드 계통
5.9.1. 다오 계통5.9.2. 레이팔크스 계통
5.10. 윌버 나인 계통5.11. 두르가 계통5.12. 벌쳐 계통5.13. 바이후 계통5.14. 익스텐드 암즈 시리즈
6. 현재는 볼 수 없는 초기 설정
6.1.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6.2. 세계관 설정6.3. 기체 설정
6.3.1. SA-16 스틸렛 / SA-16 STYLET6.3.2. 32식 1형 특수 전차 고우라이 / 三二式一型 特殊戦車 轟雷

1. 개요

FRAME ARMS / 프레임 암즈 / フレームアームズ

코토부키야가 그동안의 기술력을 모아서 내놓은 오리지널 메카닉 시리즈. 2009년 6월에 시작되었다. 제품의 스케일은 1/100 스케일로 통일되어 있으며, 제품의 크기는 대략적으로 높이 16~18cm 가량이다.

1/100 스케일이기는 하지만 설정상의 기체 사이즈의 평균치가 18m급이 아닌 16m급으로 설정되어 있는 덕에 입체화된 프라모델 제품의 크기 역시 반다이 건프라와 비교하자면 대체로 대형 HG~소형 MG 정도의 사이즈로 나오고 있어서, 설정상의 사이즈 자체가 대형기인 바이후 계통은 반다이의 평균적인 MG 등급 건프라와 같은 크기를 가지지만 나머지 다른 계통의 기종들은 그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그렇기에 반다이 건프라와 조합할 경우 HG와도 MG와도 어느 쪽과도 조합할 수 있다는 사소한 이점이 있기도 하다. 이는 역시 코토부키야의 제품인 M.S.G와도 공통되는 부분.[1]

모든 기체는 프레임이라는 뼈대를 기체로 하여, 외부 장갑을 다르게 하는 것으로 전혀 다른 기체로 조형이 된다. 조합이 가능한 파츠 단위가 작기에 수많은 커스텀기는 물론 다족보행 포대에 개틀링 고간포까지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항공, 지상 병기를 모티브로, 수중 병기나 여성형도 나오고 있으며, 2013년 9월, 합체로봇에 변신로봇까지 출연했다.

2011년 반다이 골판지 전기를 내면서 엄청난 라이벌이 출연했다. 사이즈가 리얼/SD라는 차이만 있다 뿐이지, 컨셉이 거의 같다. 이후 2019년에는 30 MINUTES MISSIONS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프레임 암즈의 컨셉과 겹친다. 단, 건프라스런 구조가 드러나는 30MM와는 다르게 장갑의 제한만 없다면 자유자재로 꺾이는 관절 등으로 프레임 암즈가 반다이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도 분명 존재하기도 한다. 물론 코토 특유의 허접한 고정성을 가진 파츠가 하나는 꼭 나오는 특성상 두 제품군 간의 우월성을 따지는 건 아직 무의미하다.

프레임 아키텍트의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신사(?) 아키텍트 맨을 시작. 3개월에 한번씩 열리는 프레임암즈 캐러밴에 스핀아웃인 프레임 암즈 걸까지, 현재로서는 코토부키야의 주력 중 하나. 그러나 사실 첫 작품 발매 직전에 기획담당자가 담당에서 멀어지는 사건등이 발생하면서 초기에는 상품전개가 거의 되질 않았다. 약 1년 이상을 굉뢰의 배리에이션만으로 채웠을 정도.

1.1. 프레임 암즈 걸

2014년에 공개된 프레임 암즈 걸은 프레임 암즈를 의인화 스핀오프 시리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2. 설정 / 스토리

초기에는 설정 자체를 갈아 엎기도 하는 둥[2] 설정이 고정되지 않았으나, 발매후 1년 이상 넘어서 새롭게 전개하면서 설정들을 제대로 정리하고 있다. 문제는 공식은 그 설정을 거의 올려주지 않는다. 설정을 알려면 다 구입하던지 누군가 매뉴얼을 올려줘야 하는게 단점. 게다가 키트중에는 기간한정으로 나와서 현재는 생산하고 있지 않은 것도 있다.

매력적인 기체와 캐릭터들이 나옴에도 이걸 전혀 홍보에 써먹고 있지 않아서 아쉬워 하는 팬들도 많은 편.

2.1. 배경 스토리 / 구

새로운 지구에서 인류는, 미지의 가능성이 숨겨진 지상, 해저, 고공 그리고 우주의 각 지역을 개척하기 위한 계획으로 "프로젝트 Re스피어"를 수립한다. 이 계획은 고갈되기 시작한 자원을 대신할 새로운 자원의 발견/확보와, 인간의 생활영역의 증대를 목적으로 하며, 인류의 밝은 미래를 찾기 위한 세계 규모로 실행된 일대 프로젝트였다.

이 계획이 기획된 요인중 하나에는, 세계연맹과학기술추친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동골격 '프레임 아키텍트(Fa)'의 존재를 들 수 있다. Fa는 인간을 확대한 모습의 특수범용중기로 거의 완전하게 사람의 움직임을 트레이스 했으며, 장비를 추가하는 것으로 여러 영역에서 활동이 가능한 획기적 메카니즘이었다. 시작형 Fa는 세계각국의 여러 환경에서 10년의 세월을 거쳐 실험과 고장을 검토하여, 세계공통규격의 범용중기 'Fa/TYPE001'로서 완성을 보게 된다.

Fa/TYPE001은 인간형의 대형중기로서의 운용에서 멈추지 않고, 각부위에 동력/연료전지를 탑재하는 것으로 독립하여 가동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상황에 대응하여 컨트롤 소프트를 변경하는 것으로, 인간이외의 형태나 부분적인 사용까지도 검토되었다. 이 덕분에 일반적인 중기 유니트로서도 부품이 생산되었으며, 몇년되지 않아 도시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중기로서 사람들의 생활에 침투하게 된다.

이 한계를 보이지 않는 인류의 새로온 도구 'Fa/TYPE001'이 인간의 개척심을 움직이고, '프로젝트 Re스피어'를 움직이게 되는 것은 필연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커다란 실험은 실행에 옳겨지지 못한 채, Fa/TYPE001은 '전쟁'이라는 정반대의 행위에 이용되게 된다. 전투에 있어서도 높은 능력을 지녔으며, 전투능력을 향상시키는 유니트를 추가하는 것으로, 인형전투병기로서 기능했던 것이다.
"인간의 문화를 향상시키는 도구는, 때로는 병기로서 준비된 것이다"

구동골격 '프레임 아키텍트 TYPE001'은 인간의 움직임을 트레이스하는 것이 가능한, 인형범용작업용 중기로서 탄생했다. 하지만 높은 기능을 지닌 기체는 싸움터가 생겨난 것으로 병기로서 전용된다. 그 이름은 '프레임암즈'

2.2. 배경 스토리 / 신 [3]

달에서 발견된 복합 에너지 결정체 'T 크리스탈'

이 크리스탈의 발견으로 인한 에너지 혁명으로 시대는 클라우드 센츄리로 이행되고, 인류는 인구 문제를 안고 있지만 시대를 만끽하고 있었다. 이 와중 CC198년 '라이트 로든' 박사는 인간형 대형 중기를 이용한 행성 개발 계획을 제창하고 수많은 찬성과 지원을 얻어 CC208년 아키텍트가 완성된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라이트 로든'박사가 실종되고 박사가 실종된 달의 플랜트에는 폭주한 아키텍트가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얼마가지 않아 달의 플랜트에서는 지구로의 상륙정을[4] 만들고 대량의 앤트를 수납한 채 강하를 시작. 아키텍트를 이용하여 공격하기 시작한다. 인류측도 아키텍트를 비롯한 군사력으로 반격에 나서지만 밀리기 시작. 이 불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미리 배치된 아키텍트에 강화파츠를 장비한 프레임 암즈를 개발한다.

2.3. 작중 스토리 전개

2.3.1. ~ CC 213

때는 클라우드 센츄리 (이하 CC)의 시대. 'T결정'으로 불어온 에너지 혁신은, 그 당시에는 없었던 범용인형중기(重機=중장비) '프레임 아키텍트'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과는 다르게, 아키텍트는 인류 앞의 고난을 여는 '건설자'가 되지 못한다. 월면 플랜트의 폭주로 아키텍트는 지구침공의 첨병이 되어 버린 것이다.

CC 209년 2월. 월면 플랜트는 생산설비를 탑재한 대형 낙하정을 건조하여 지구를 침공한다. 지구측은 지구방위기구를 결성하고서, 달측의 첨병은 적성 아키텍트 '앤트'에 대항하기 위해 지구상에 남아 있던 아키텍트를 핵으로 한 신 병기 '프레임 암즈' (FA)를 개발하여, CC 209년 10월에 스틸렛과, 고우라이를 롤아웃 한다. 이들은 기대이상의 전과를 남겼다.

그후 1년이 지난 CC 210년, 각지의 방어에서 일정 성과를 달성한 지구방위기구는, 침공의 발단이 된 월면 플랜트의 탈환을 목표로 하여, 전문기술자와 소수의 호위부대로 이루어진 조사팀을 달로 파견하나, 달의 요새화는 그들의 예상밖으로 빠르게 이루어져 있었고, 앤트로 이루어진 적의 방어진을 뚫지 못하고 후퇴하게 된다.

플랜트 탈환을 위해서는 전용의 전력이 필요하다 판단한 방위기구 수뇌부는 월면기지 공략을 전재로 한 우주용 FA 개발 계획을 시동한다. 하지만 계획의 중요한 신형추진시스템의 개발은 생각밖으로 진척이 없었고, 다음의 한수를 내지 못하는 상태에서 210년 6월, 앤트의 침공빈도가 증대하기 시작. 생산플랜트를 지닌 닱측의 물량공세가 용서없이 방위기구를 몰아 붙이고 있었다.

그리하여 CC 211년. 방위기구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사태가 발생한다. 월면플랜트측에서 FA를 투입한 것이다. 달의 FA는 방위기구의 기체를 베이스로 하면서, 그들 단독의 T결정 기술을 투입한 강력한 기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왔다갔다 하면서 평행을 유지하던 전국의 밸런스가 이때부터 크게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 사태에서 방위기구는 대폭의 계획 수정을 하게 되고, CC 212년. 방위기구는 그때까지 진행하던 계획들을 총합하여 Re스피어 계획 이후 대규모의 프로젝트인 'SX 계획'을 발령한다.

방위기구는 그후 CC 213년 12월에 월면 플랜트 탈환 작전을 결행한다.

참고로 본 스토리는 무장세트 2번에 있는 매뉴얼을 기초로 했다. 즉 지구가 폭주한 달측의 공격을 받아 그걸 막아내고 반공작전을 나서기까지의 스토리 플랜은 전부 짜여져 있는 상태.

2.3.2. CC 213 ~ CC 217

T 크리스탈의 비밀을 알아 버린 연방이 프레임 암즈 운용에 제한을 걸게 되었는데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아서 거기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리베르타'라는 조직을 만들어 그 정책에 반대하게 되고, 양 조직이 무력 충돌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러다가 217년 조직 체제를 개편하는데 성공한 '가프(G.A.F.)'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U.E. 유니트의 정화에 성공하고 프레임 암즈는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2.3.3. CC 217 ~ CC 230

프레임 암즈가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일부 퇴역 파일럿에 의해 프레임 암즈가 도박에 사용되고 이것이 '프레임 암즈 볼텍스'라는 지하도박으로까지 커지게 된다.

CC 225년에는 이 볼텍스를 운영하던 조직이 커져서 군사국가 '벨테드'가 탄생. 그 존재를 좋지 않게 본 연방정부가 무력개입을 하게 되지만, 10년 가까이 프레임 암즈 운용을 동결했던 연방과는 다르게 벨테드는 프레임 암즈 볼텍스로 계속 프레임 암즈를 운용하고 있던 탓에 전력차에 의해 연방이 패배하게 된다.

CC 228년. 복합기업체 '콩라드'에 의해 프레임 암즈 또는 아키텍트를 이용한 유인 기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 '프레임 암즈 컴플렉스'의 개최가 선언. 누가 봐도 벨테드에 대한 대항책이 분명했기에 벨테드 측에서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게 되면서, 다시 두 세력이 프레임 암즈로 대립하게 되었다.

CC 230년. 그렇게 두 세력이 대립하는 와중에 제1회 프레임 암즈 컴플렉스의 막이 오르게 된다.

2.4. 스토리상 등장 인물

2.5. 등장 단체/지명

2.6. 기타 설정

3. 프레임

각 기체에 대응한 공통형골격(프레임)으로 이 프레임을 기본으로 해서, 외장(아머)를 장착하는 것으로 각 기체가 완성된다. 교환하는 것으로 다른 기체로 만들 수 있으며, 파츠 단위로 교환하여 수많은 배리에이션을 전개할 수 있다.

4. M.S.G 옵션 파츠와의 호환

프레임 암즈와는 별도로 코토부키야에서 발매중인 M.G.S. 시리즈와 호환된다. M.S.G. 옵션 파츠들은 프레임 암즈가 아니라도 무개조, 혹은 간단한 개조로 건프라등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M.S.G항목 참조.

5. 발매/기체 목록

5.1. 프레임

기본적으로 제품 구성은 이미 조립된 프레임 아키텍트와 미조립된 외장으로 이뤄지는데, 이 프레임 아키텍트가 마치 알바가 개당 오백원씩 받고 조립하는 듯한 퀄리티였기 때문에 말이 많았었다. 게이트 정리 따위 없이 그냥 니퍼로 뚝뚝 끊어 놨는데 그것도 눈 감고 한 듯, 반은 주변까지 파 먹고 난리도 아니었기에, 모델러들은 차라리 미조립으로 넣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그래서 미조립 프레임도 개별 판매를 시작했다.

초기킷 프레임의 관절 강도가 좋지 않아 무진장 헐렁거렸지만, 최근 프레임이 리뉴얼되며 신작들이나 초기킷의 재판들은 관절 강도가 꽤 개선되었다. 다만 일부 관절 상태가 안 좋은 곳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조립부의 스냅타이트가 부실해서 빠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느 정도는 순접을 쓰게 된다.

아키텍트 자체의 가격은 2018년 초 만 이천 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몇몇 곳이 잘 빠지거나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뼈대만 있는 구성상 가동성은 최강이므로 가지고 노는 손맛은 꽤 있는 편. 팔다리를 바꿔낀다거나 4족으로 만든다거나 조합도 자유로운 편이라 이런 걸 좋아하면 몇 개쯤 사서 마개조하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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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아키텍트는 T 크리스탈을 동력원으로 이용해야 하는 특성상 달의 플랜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개전 초기에는 지구측은 아키텍트를 만들 수가 없었다. 현재도 지구측의 아키텍트 생산수는 극히 한정되어 있어서 새로운 FA가 개발되면 기존의 사용하던 FA에서 아키텍트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SX 프로젝트라는 것도 신형기체 개발 프로젝트이지만 실지로는 새롭게 생산하는건 거의 없었고 기존의 아키텍트에 SX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FA의 장비를 환장하는 것이었다.
두부가 바이저형, 모노아이형이 있는데 모노아이형이 달측, 바이저형이 지구측이라 설정되어있다. 지구측에서 구분을 위해 바이저로 바꿨다고 한다.
지구측에는 이 기체를 앤트라고 부르는데, 개전 초기에 여기저기에서 솟아났다고 그렇게 부르는 모양.
그런데 이후 스틸렛 제공부대사양에 메뉴얼에 '앤트'타입이라고 나오는게 아키텍트의 두부를 돌려서 뒤통수에 있는 센서가 메인카메라, 팔다리를 교환하여 고릴라 체형으로 그려져 있어서 바이저관련 설정과 '앤트'타입 설정이 서로 맞지 않다. 설정 충돌인듯.

5.2. 스틸렛 계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틸렛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고우라이 계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우라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4. 레버넌트 아이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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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라이펜 계통

5.6. 바이스하이트 계통

5.7. 흐레스벨그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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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G-X1 흐레스벨그(Hresvelgr)[7]
가변형 로봇[8]. 지구측의 기술을 따라하면서도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하던 달측의 기체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이면서 가장 달측 다운 기체. 전신에 장비된 TCS(T-크리스탈 실드) 오시레이터(=베릴 유니트)를 이용한 역장방어로 얕아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방어력이 높으며 변형시에는 대기권비행은 할 수 없어 보이는 외형임에도 불구하고 이 역장을 이용해서 초고속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이 기체가 사용하는 무장 '베릴 샷 런처'는 압축한 역장을 발사할 수 있어서 탄환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주로 대규모 침공시에 나타나서 단기로 기습하여 상대방의 진영을 혼란시키는 용도로 투입되었다고 하며, 흐레스벨그의 등장으로 인해 지구방위기구는 전술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했고, 이 기체의 기동성과 공격력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기체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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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카구츠치 계통

5.9. 바젤라드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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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다오 계통

5.9.2. 레이팔크스 계통


5.10. 윌버 나인 계통

5.11. 두르가 계통

동일한 기본 소체에 추가장갑의 장착 형태에 따라 두르가와 마가츠키로 형태로 환장이 가능하다. 다만 기본소체의 일부파츠(얼굴에 끼우는 장갑. 가슴부분의 장갑. 발부분)와 무장이 달라서 1:1 대응은 되지 않는다.

5.12. 벌쳐 계통

5.13. 바이후 계통

5.14. 익스텐드 암즈 시리즈

6. 현재는 볼 수 없는 초기 설정

아래의 설정은 지금은 폐기된 초기 설정으로, 어느 새부터인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져 현재는 볼 수 없는 설정이다. 아마 NATO 같은 현실에 대한 언급이 지나치게 심했고 여러모로 (아마도 건그리폰 시리즈 프론트 미션 시리즈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가공전기스러운 설정이 많았던 탓으로 여겨진다.

밑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초기 설정에서는 지구상의 국가들 간의 전쟁이라는 컨셉으로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비행형 프레임 암즈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진영인 NATIA와 전차를 모티브로 한 육전형 프레임 암즈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진영인 W.E.O. 간의 전쟁을 묘사하고자 했던 모양이지만, 이후 이 초기 설정이 폐기된 후에는 기갑전기 드라고나를 연상시키는 ' 지구 사이의 전쟁'이라는 컨셉으로 세계관 설정과 세력구도가 다시 짜여졌다.

또한 초기 설정에서는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비행형 프레임 암즈와 전차를 모티브로 한 육전형 프레임 암즈가 서로 다른 진영에 속하여 대결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세계관 설정이 지구상의 국가들끼리의 전쟁에서 지구와 달의 전쟁으로 크게 변경되면서 이런 대결구도도 현재의 설정에서는 사라진 상태이다.

아마도 전투기에 가까운 특성을 가진 아머드 모듈 전차에 가까운 특성을 가진 퍼스널 트루퍼의 대결구도가 그려졌던 슈퍼로봇대전 OG1을 모티브로 해서 대결구도를 만들려 했던 모양이지만, 설정이 바뀌면서 이러한 비행형 프레임 암즈와 육전형 프레임 암즈의 대결구도도 어느 새부터인가 슬그머니 사라진 듯. 초기 설정에서는 본래 서로 다른 진영의 병기로서 라이벌 관계로 구상되었던 스틸렛과 고우라이가 설정변경 이후 같은 진영(지구)에서 운용하는 병기가 된 것에는 이런 사정이 있었다.

Wayback Machine 인터넷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데이터에 따르면, 적어도 2009년 9월 초순 시점까지는 초기 설정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이후 초기 설정이 폐기되고 세계관 설정이 갈아 엎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6.1.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

NATO를 모체로 한 국제적군사동맹 "NATIA"(북대서양 전술진화 집합체)는 공통의 병기체계 포멧을 찾고 있었으며, 2019년 미군을 중심으로 각국군부는 합동으로 " 인형 다용도 구동 공격 표준 =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을 발표한다.

이것은 각국공통의 구동골격(프레임 아키텍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공격부분에 대한 생산코스트를 대폭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전투용으로서 실장되는 "외갑무장 = 아머 암즈"에도 각국의 병기운용사상에 기초를 둔 수많은 병기를 단시간에 개발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상정한 것이다.

또한 각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라도 기초가 되는 구동골격은 호환성이 있는 공통규격이기에 기술의 상호공유를 간단히 할 수 있기에, 병기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구동골격(프레임 아키텍트) 자체는 교환식 배터리로, 단체로도 구동할 수 있지만, 이것은 주로 "주행이동"에 한정된 것이며, 외갑무장(아머 암즈)에 내장된 주기(메인 엔진)에 접속하는 걸 상정한 구동계로 설계되어 있다. 구동골격에 외갑무장을 장비한 상태를 완성형으로서 상정한 병기사상이며, 장비상태를 "프레임 암즈"로 부르는 본병기를 채용한 나라들은 많아져만 갔다.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의 발표후, 미국주도로 즉시개발이 개시되어, 총1년이라는 경이적인 스피드로 시작형 "type 2100"이 완성된다. 그렇지만 개발에 참가한 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실용레벨까지 도달한 단계에서 채용을 노리고 개발자금공유만을 한 나라까지가, 생산성이나 범용성에 대해서 의견을 내기 시작, 개발은 장기화되어 그후 총 5년에 걸쳐 17단계에 달하는 버전업이 행하졌고, "type 2604"에 겨우 실용할 수 있으면서, 채용예정인 각국이 납득하는 "구동골격"이 완성된다.

6.2. 세계관 설정

2020년 발표한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에 기초한 연구개발은 구 NATO를 모체로 한 "국제적군사동맹"(NATIA)의 아래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약 5년의 세월을 거쳐 실용화 되었지만, 미국주도였기에 선진기술과 함께 병기시장의 독과점 상태가 예측되었고, 그 이전의 2023년에 각국공통의 개발연구에서 탈퇴하는 국가가 다수 나타났다.

원래부터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은 NATIA 가맹국 뿐 아니라, 연구개발, 자금원조들에 의한 은혜를 받았기에 가능한 "국가간협정"(FA협정) 아래에서 진행된 것이지만, 미국을 시작으로 선진수력국이 자금부담을 줄인다는 이유로 협정을 반대할 가능성이 지적되어, 이것이 이전의 예상을 현실적으로 만들어, 각국의 탈퇴를 촉발했던 것이다. 여기에 이 단계에서 "FA협정"은 기능이 혼돈된 상태인 NATIV에 대해서도 가맹국 탈퇴를 하는 나라가 계속 출현하게 된다.

탈퇴한 국가는 특히 미국등 선진국의 시장독점 상황에 따른 불만이외에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NATIA측도 특별한 경계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탈퇴국가는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에 기초한 연구개발에 참가하고 있었고, 반NATIA를 상정하여 같은 구상을 채용한 신형특수무장전차를 공통으로 개발한다는 관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되었다. 이 국가군은 신형특수전차를 공통개발연구하기 위해 2024년 "W.E.O."(세계병기장비기구)라는 국가군연맹을 조직하게 된다.

W.E.O.는 초기의 "FA협정"과 거의 같은 기능을 지닌 조직으로, 병기연구개방과 병기생산시장의 독점을 목적으로 하며, NATIA각국의 대해서도 경에적영향을 주기 위해 국제협정을 탈퇴하는 행동을 계속했다.

여기에 대해 미국등 NATIA주요수력국은 W.E.O.가맹국에 대해 강경한 경제제재를 발동. 다른 NATIA각국도 여기에 참가. 2029년에 들어 여기에 대해 W.E.O.는 개발을 하고 있었던 신형특수전차에 의한 군사전개를 강행. MATIA측도 여기에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에 기초한 신형 특수전투기로 대응하여, 전투가 시작된다.

세계는 프레임 아키텍트 구상에서 시작된 세계적 세력 분단에서, 그 구상에 기초한 병기들에 의한 전투가 수단이 된 국제적 분쟁으로 발달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6.3. 기체 설정

6.3.1. SA-16 스틸렛 / SA-16 STYLET

스펙
전고
15.7미터
탑승
1명
고정무장
M71A4 20밀리 발칸
표준장비
M547A5 50밀리 개틀링
ak-12A 어설트나이프
추가장비
S41-B 2연장 미사일런처
센서
광학식 Z80A
주기(엔진)
SH4000-B 세이렌mk.Ⅱ 1기
간접구동계
FA type 3012A

기체해설
2030년에 눈앞에 두고 완전히 구식이 된 SA-14, SA-15를 대신하여 2028년 10월 NATIV가 신형특수 전투기 개발과 배치계획을 입안. 특수전투기끼리의 격투전을 주축으로 한 "SA-14", 대지대기공격 및 전영역폭격임무를 주축으로 한 "SA-15"의 2기종 혼합 편성 전술을 다시 고쳐서, 기종통합전술을 이용한 신형특수전투기의 설계개발을 시작하여, 다양한 임무로의 대응를 상정한 각소멀티롤기를 목표로 시작기 "YSA-16"로, 2030년 7월에 1호기를 롤아웃한다.

프레임 아키텍트로서 "SA-16"용으로 신규개발한 "type 3001"을 채용, 1호기 롤아웃까지 버전을 갱신하여 탑재된 프레임 아키텍트는 "type 3012A"가 되었다.

또한 엔진은 "SA-14"탑재의 "SH 3500"계통의 후속기동인 "SH 4000"계통을 채용. "SH 4000"은 구 스토르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완전 다른 계통의 퓨엘스타터를 2계통 장비. 설계단계에서 단발탑재를 상정하여, 기체설계도 여기에 표준을 둔 "SA-16"은 엔진을 1기 장착으로 하고, 오래 사용하는 것보다는 생산과 운용코스트 및 정비성을 중시하게 되었다.

고정무장은 "SA-15"에 이어서 "M71"계통의 20밀리 발칸을 1문 장비했고, 표준장비로서 공전을 상정한 "M540"계통의 60밀리 머신건, 기체격투를 상정한 "ak-12" 어설트 나이프를 장비하고 있다,

또한 주로 대지대기공격, 폭격 임무를 상정한 "S41-B" 미사일런처를 팔 앞부분의 하드포인트에 장착 할 수 있으며, 미사일은 각종임무에 맞춰 여러가지 타입을 장비가능. 2연식 좌우에 장착하는 것으로 총 4발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이후 추가장비였지만 실운용면에서 "S41-B" 런처 자체는, SA-14의 표준장비가 된다.

2030년 7월 1호기의 롤아웃에 이어 같은 달중에 2호기, 8월에 3호기가 롤아웃 되었고, 그후 2031년 2월까지 3기체의 트라이얼을 행해져, 기체각요소자향결정의 표본이 되었다.

6.3.2. 32식 1형 특수 전차 고우라이 / 三二式一型 特殊戦車 轟雷

스펙
전고
16.2미터
승무원
1명
고정무장
29-2형 120밀리 저반동포
표준장비
ak-14T 택티컬 나이프
추가장비
미정
센서
광학 마이크로파 범용식 X68000a
주기(엔진)
HIRAGA-Vt4000 1기

기체해설
W.E.O.제국은 활발해지는 NATVA의 경제 봉쇄 상황에서, 이것을 실력으로 타파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특수 전투 차량의 개발에 착수. W.E.O.제국은 NATIA 이탈전의 시점에서 이미 "type 2025"계통의 구동 골격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발전시키면서 중장갑, 중무장을 지닌 "거점 강습용 특종 전투 차량(拠点強襲用特種戦闘車両)"을 위한 외각 무장을 개발. 불과 2년만에 시작형 특수 전투 차량 "시작 27식 1형 센코(試二七式一型 閃雷)를 완성시키지만, 주무장으로 탑재 예정인 120밀리 저반동포의 개발이 진행되지 않고, 화가 치민 W.E.O. 군부는 동병기 개발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미 통상 전차의 장비로서 실적이 있었던 105mm포를 탑재시켜 완성시켰지만, 다른 부분도 포함하여 급조한 느낌은 부정할 수 없었다.

W.E.O. 군부는 즉시 시작형에서 약간의 조정을 한 채용형, "28식 형 신라이(二八式一型 震雷)"를 이용한 초기 전술 배치를 계획했지만, 통상 전차에서의 기종 전환이나 훈련시, 이미 27식 탑재의 주기(엔진)"Vt3500"계통의 출력 부족이나, 탑재한 FCS와 105mm 포와의 링크 부전등 불편이 속출, 예정수를 배치하기 이전에, 후계기 계획의 입안하는 전대미문의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W.E.O.병기 개발국은 이 상황을 당연한 결과라 예상하고, 이전부터 HIRAGA사에 후계형 주기(엔진)의 개발을 발주하고 있었다. 주기(엔진)의 개선은 필수로 여겨져, 군부 및 병기 개발국 쌍방에서 비싼 기준을 내밀 수 있었다. HIRAGA사는 그 높은 기준을 만족 시키는 "Vt4000"계통의 완성까지 2년반의 시간을 허비해 버린다.

그 사이, 중간 기준의 잠정주기 "Vt3800"계통을 환장시킨 "28식 2형 운라이(ニ八式二型 雲雷)"의 배치로 이어지는 고육지책의 배치전술을 선정하게 된다.

주무기에는 본래 예정인 120mm, 여기에 개량형 FCS와의 제휴 조정된 "292형"저반동포가 탑재되었다. "구동 골격"에는, NATIA기로부터 기술 병합을 실시하는 등의 진화를 이룬 "type 2906A"를 만들어, 장갑에 대해서 28식을 진화시킨 것이 되었지만, 총합적으로는 단기로서의 성능은 현격히 향상되어, 결국 W.E.O. 진영의 정식기 "32식 1형 고라이"가 고안되었던 것이다.


[1] M.S.G 브랜드로 나오는 웨폰 파츠 제품군 역시 반다이 건프라와 조합할 경우 HG와도 MG와도 어느 쪽과도 조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예를 들어 무기의 사이즈 자체는 MG에 어울리는 오버스케일로 나오지만 손잡이는 HG에 맞춰져 있는 식이기 때문. [2] 후술하는 NATO등이 언급되는 설정이 갈아 엎어진 설정이다. [3] 칸자르의 리뉴얼이 나오는 시점부터 설정이 바뀌었다. 주로 된 변경점은 프레임 아키텍트가 프로젝트 리스피어 전부터 있던 것이라는 설정에서, 프로젝트 리스피어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는 것. [4] 지구로 강하. 착지한 후에는 정비기지도 되는 대형의 상륙정이다. [5] JX-25F/S 지이다오 특무부대사양(SAF Custom) 매뉴얼에서는 지이다오 특무부대사양을 타고 출격한 것으로 나온다. [6] 지혜, 현명을 뜻하는 독일어. δ는 델타. [7] 가타카나 독음은 흐레즈벨크(フレズヴェルク)이나, 흐레스벨그(Hræsvelgr)와 스펠링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실제로도 흐레스벨그를 Hresvelgr로 쓰기도 하므로 흐레스벨그로 표기한다. [8] 오딘과 같은 비행체 변신 기믹역시 라이벌 [9] 배즐러드. 중세 유럽에서 사용된 단검. 날 길이를 늘려 쇼트 소드급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에는 바제랄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라르도라는 일본어만 가지고 음절을 어떻게 끊을까하다가 이상하게 끊어 번역한 걸로 보인다. [10] 이 바젤라드 레바스레이터는 바젤라드 발매후에 있었던 콘테스트 입상작품이며, 마가츠히 호우텐의 설명서에 있는 포토그래프에 형식번호 YSX-24 <3/7>가 나오면서 공식 스토리에 편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1] 한국내에서는 바제랄드로 불리는 바젤라드처럼 제르피칼로 불리고 있으나 바젤라드 계통이 스틸렛에서 이어지는 칼 이름 네이임을 고수하는 관계로 중동의 도검류인 줄피카르(Zulfiqar)를 어원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2] 개발진은 바젤라드를 만들면서 상부층과의 의리는 지켰다고 보고, 커틀러스를 만들면서 상부층의 의견을 거의 무시했다. [13] 어느 누구는 그 자리에서 "이런걸 만든 개발진을 처형해야 한다"고 난리를 쳤다고 한다. [14] 성능 자체는 상부층이 요구한 것 이상으로 준수했던 덕. [15] 하나는 톨스가 몰고 있는 젤피카르, 다른 하나는 레바스레이터. [16] 특무부대사양의 에이스파일럿용 기체는 현장에서 '슌다오'라고 불린다고 한다. [17] 신형기 개발 보급 계획인 SX 프로젝트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FA제작에 제한이 걸려 버려서, 일선 부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과거의 실험기들을 꺼내게 되었다. [18] 참고로 윌버가 기체를 부셔먹는건 대다수가 피탄이 아니라 기체를 너무 험하게 다뤄서 이다. [19] 대책기구의 아키텍트 개발 중지령으로 인해 기체가 부족한 리베르타 특성상 아무리 윌버랑 리로이라고 해도 기체를 퍼줄수는 없기에 지이다오 EA사양[20] 1기만 지급해줘서 윌버는 통신으로 지휘만 하고 리로이가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