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0:08:5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서술하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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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 리치의 수하로 리치의 지시를 받아 대지를 황폐하게 만들고 교회를 파괴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스의 동굴로 찾아온
빛의 전사에게 얻어맞고 죽는다. 이후 뱀파이어는 리치의 부하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리치도 쫓아가서 세트로 털어버린다. 후반부에 신기루탑에서 여러마리가 떼거지로 잡몹으로 나온다. 언데드라 파이가와 디아계열에 약하기 때문에 좋은 경험치 공급원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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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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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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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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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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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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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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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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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Bomb)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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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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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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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제국 상급병사. 핀 마을, 대전함에서 서성이고 있으며, 후반 던전에서 다른 잡몹과 함께
랜덤 인카운터로 나온다. 게임 시작해서 핀 마을에 들어가 말을 걸면 "이녀석들, 반란군이구나!!!!"라고 외치며 전투를 걸어오는데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들겨 맞고 게임 오버로 직행한다. 하지만 꼼수를 써서 이기면 토드의 책이나 값비싼 무기, 방어구를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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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션 : 위저드의 하위종으로 핀 성에서 북서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오우거 메이지와 함께 출몰해 플레이어를 죽이기 때문에 초보 시절에 멋도 모르고 올라갔다가 끔살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버서크와 클라우다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성장이 어느정도 되었으면 한번 싸워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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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스 : 핀 성을 지키던 제국의 간부. 고든과 힐다가 적의 군대와 싸우는 동안 양동으로 쳐들어온 프리오닐에게 두들겨 맞고 비명횡사하고 핀 성은 반란군의 손에 함락된다. 주로 헤이스트와 버서크로 자기 자신을 강화해서 싸운다. 이후 고토스의 팔레트 스왑들이 잡몹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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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 퀸 :
힐다로 변장해서 기행을 저지르고 프리오닐을 유혹한 몬스터.
레이라에 의해 정체가 드러나자 본 모습을 보이며 덤비지만 얻어맞고 죽는다. 드랍하는 아이템이 리본, 수호의 반지, 금 머리장식, 다이아 가슴막이 등 알짜배기만 있는지라 여기서 리본이 드랍될 때까지 리셋노가다를 반복하는 공략법이 있다. 다만 리본은 드랍율이 3%에 불과하고 FF2는 리본이 역대 가장 쓸모없는 파판인지라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이후 판데모니엄에서도 잡몹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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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 말을 타고 있는 검은 기사. 게임 시작할때
프리오닐 일행을 전멸시켜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몬스터로 이후 후반부에 팔라메키아 성에서 적으로 나온다. 특수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때쯤되면 가볍게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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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라이더 : 판데모니움에 출몰하는 최상위 기사종으로 흑기사의 상위 버전. 평타로
블러드 소드를 쓰기 때문에 아무리 HP를 키워봤자, 겐지의 갑옷같은 걸 입어봤자, 몇대 맞으면 저승으로 사출당한다. 파판2가 적의 공격을 맞는게 아니라
피하도록 강요하는 선두주자 1.
소울 오브 리버스에서는 강화형으로 카오스 라이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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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얼 : 비공식 번역은 쿠알.
판데모니움에 출몰하는 암표범형 몬스터. 블래스터라는 아군 전체 마비 무속성 기술에다가
평타를 맞으면 문답무용으로 무속성 즉사판정을 먹고 눕는다. 커얼 X6 - 적의 선제공격은 이 게임의 대표적인
사망 플래그 중 하나로 파판2가 적의 공격을 맞는게 아니라 피하도록 강요하는 선두주자 2. 참고로 모티브는 고전 과학소설
스페이스 비글 시리즈에 나오는 '
쿠알(Coe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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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 :
키메라. 디스트의 동굴의 보스. 투기장 근처의 사막에서 잡몹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강하여 게임 시작시 멋도 모르고 투기장 근처의 사막으로 걸어갔다가 끔살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작품에서
냄새나는 입김을 몰볼이 아니라 이놈들의 상위종이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적. 이후 키마이라 계열은 시리즈 대대로 파판 시리즈에 출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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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 마법서 계열 적의 최상위종.
아스필과
플레어의 책, 다이아의 가슴막이를 떨군다. 최고의 마법인 아스필은 말할것도 없고, 다이아의 가슴막이와 플레어도 얻어두면 쓸만하기 때문에 노가다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적. 하지만 이쪽도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니 주의. 특히 토드7 맞고 아군이 전부 개구리가 되어 전멸하면 폰을 잡고 있는 손이 덜덜 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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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트리스 : 다른 매체의 코카트리스가 그러하듯 이쪽도 평타에 맞으면 석화당한다.아군 전원이 석화당하면 당연히 게임 오버. 물리공격에 부가되는 상태이상은
리본으로도 막지 못하기 때문에 피하거나 그 전에 전부 죽여야한다. 파판2가 적의 공격을 맞는게 아니라 피하도록 강요하는 선두주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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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플라워 :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꽃. 평타로 혼란을 부가한다. 상위종으로
판데모니움의
악마의 꽃이 있다. 파판2가 적의 공격을 맞는게 아니라 피하도록 강요하는 선두주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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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트아이즈 : 눈이 잔뜩 달린 산호처럼 생긴 적. 혼란이나 석화를 걸고 아스필과 드레인으로 HP, MP를 빨아먹는다. MP가 0이되면 아스필도 못 쓰고 귀찮아지니 곤란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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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파이널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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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샤라보라스 : 소울 오브 리버스에서 추가된 기가스의 아종. 특수 능력은 없으나 피통이 높고 공방이 강하다.
고대의 검으로 차근차근 약화시켜 두들기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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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트 / 루시퍼 : 판데모니움에서 보물을 지키는 중간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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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블 / 벨제뷔트 / 벨제블 소울 : 판데모니움에서 보물을 지키는 중간보스. PSP판에서는 비문의 미궁의 보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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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키오스 :
비문의 미궁을 지키는 성수로
듀미온의 소환수. 미궁의 진행도에 따라서 점차 강해지며 블러드 소드에 내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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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만타이마이 : 거북이형태의 몬스터. 설원의 동굴에서 여신의 벨을 지키고 있었다. 냉기에 약하기 때문에 블리자드로 얼려주면 땡. 이후 시리즈 대대로 단골 몬스터로 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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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인 / 강철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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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터틀: 재단의 신전에 있던 마물...이지만 HP가 120에 불과한 1스테이지 보스. 패턴이 평타 밖에 없기 때문에 대충 포션빨면서 패다보면 이긴다. 마침 이 녀석과 만나기 전 얼음 속성 공격 아이템을 몇 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지져줘도 OK.
여담이지만 경험치를 제법 많이 주기 때문에 이 녀석을 쓰러트리면 필연적으로 레벨 2까지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양파검사 상태로 렙업하면 최대 HP에 손해를 보게 되는지라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는 유저는 캐릭터 셋을 죽여버리고 혼자서 때려잡는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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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트 룡 : 본디 선한 용이었지만 대지진의 영향으로 네프트의 눈을 잃어서 이성을 잃고 날뛴다. 바다로 나가면 전투하게 되는데 피통이 60000에 물리공격으로 수백, 수천이 증발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다. FC판이라면 버그로 양파기사 장비를 얻어 이길 수 있지만 리메이크는 그것도 불가능하다. 얌전히 육지로 가서 네프트의 눈을 찾아 정신을 차리게 만들자. 이길 수 없는 적이기 때문에 전투에서 도망쳐도 도감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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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코 : 동굴에 사는 치졸한 좀도둑. 드워프의 뿔을 훔쳐가서 드워프가
곤란해하고 있었다. 은신처까지 찾아가면 전투. 별로 어렵지 않아서 대충 패다보면 드워프의 뿔을 놔두고 도망간다.
이후 불의 크리스탈 앞에서 다시 만나는데 불의 크리스탈의 힘으로 파워업했다면서 화염룡
샐러맨더로 변신해서 덤벼온다. 가루다 이전의
1라운드 보스로 별다른 세팅을 하지 않고 덤비면 전체공격인 화염 한방에 200씩 날아가서 그냥 전멸하게 된다. 레벨을 엄청 올려서 덤비거나, 아니면 아군 전원을 전사/적마도사로 전직시킨 다음 드워프 마을에서 파는 아이스 시리즈 방어구와 아이스 실드를 장착해주고 싸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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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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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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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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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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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헤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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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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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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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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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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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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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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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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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건 : 바론왕의 근위대 대장으로 왕의 최측근. 그러나 게임 시작부터 바론 왕에게 세실에 대해서 나쁜 험담을 하는등 간신배의 인상만 잔뜩 심어주었다. 이후 바론 성에 잠입할때 합류해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파롬과 포롬은 냄새로 간단하게 몬스터임을 간파, 그 분께서 대단한 힘을 주셨다면서 괴물로 변신해 덤벼온다. 양 팔과 본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리지널은 중간보스라 포롬의 퀘이크에 쓸려나가는 수준이라 강한 적은 아니지만, 리메이크판은 평타의 화력이 강해 후열이 죽어나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마법에 한번 당하면 리플렉을 쓰기 때문에
델타 어택이 아닌이상 이쪽의 마법은 통하지 않는다. 팔을 둘 다 쓰러뜨리면 양 팔이 부활하니 하나만 쓰러뜨리고 하나는 놔두자. 쓰러뜨리면 세실은 베이건마저 괴물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는다. 사실 바론 왕으로 위장해있던
카이낫초와 골베자에 의해 강제로 괴물로 개조당던 것. 본래는 선한 사람이었는데
골베자의 음모로 인생망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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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거스 3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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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베자 4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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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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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월 :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벽. 크리스탈이 봉인된 동굴에서 세실 일행을 가로막는다. 마법에 카운터로 서서히 석화하는 공격을 하면서 서서히 다가오는데 끝까지 다가오면 톤베리처럼 상대를 즉사시키는 크래쉬 다운을 난타한다. 다가오기전에 격파하는게 속편하다. 슬로우를 걸고 시작해서 전투 스피드를 최소로 낮추고 두들기면 쉽게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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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이에 : 골베자의 부하로 루비칸테의 직속. 바벨탑의 관리를 맡고 있으며 인간개조가 특기인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세실 일행이 바벨탑에 잠입해서 덤벼오자 자신의 로봇 바르나바를 내보내지만 삽질끝에 패배하고 직접 거대한 로봇이 되어 덤벼오지만 패배하고 지상을 폭격하는 대포를 작동시키고 죽는다. 죽기전에 에지의 부모님을 루비칸테 몰래 괴물로 개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원판에서는 별볼일 없는 보스이지만, 3D 리메이크판에서는 리버스 가스라는 회복과 피해를 역전시키는 상태이상을 유발시키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대처를 잘못할 경우 꽤나 난감한 보스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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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바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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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리아선 : 어둠의 리바이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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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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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코 & 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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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비스트 : 조트의 탑에 출몰하는 괴수. 오리지널에서는 별거 아니었지만 DS에서는 아무때나 눈보라를 날리는데 위력이 다크 드래곤급이라 2방 맞으면 전멸한다. 2마리가 동시에 쏴대면 손도 못쓰고 전멸. 2마리 나오면 도망치는걸 권장하고, 불에 약하므로 화염 무기로 썰어주거나 파이라로 태우는게 좋다. 일단 조트의 탑에서 화염 무기와 방어구가 나오니 그걸 먼저 손에 넣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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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도그 : 바빌 탑이나 아가르트 부근에서 출몰하는 화염견. 오리지널에서는 허접이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피통이 3배로 뻥튀기되고, 화염의 위력이 다크 드래곤급인것등, 중간보스급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 플레임 도그 3마리의 백 어택은 이 게임의 대표적인
사망 플래그 중 하나. 조트의 탑에서 플레임 소드를 얻을때 처음 나오는데 방심하면 아군 전체가 불구덩이가 되어 순식간에 게임이 끝난다. 사실상
메이거스 3자매를 능가하는
조트의 탑의 진정한
중간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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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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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랩터 : 첫번째 보스. 전작의 미스트 드래곤과 같은 기믹으로 날개를 접고 있을때 공격하면 반격해온다. 날개를 펼쳤을때 두들겨 패주면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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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보스 : 운하에 상주중이던 마물. 운하를 지나가던 바츠 일행을 배째로 습격해온다. 번개에 약하기 때문에 썬더로 지져주며 낙승.그러나 죽기전에 실드라를 물귀신처럼 끌고가서 결국 파리스는 실드라와 헤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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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 침몰선의 보스. 바츠 일행에게 환영을 보여줘 현혹시키고 그대로 영혼을 빼앗아가려 했다. 그러나 가라프는 기억상실이라 쿠루루를 알아보지 못해서 실패하고 그대로 전투하게 된다. 평상시 상태와 언데드 상태로 변신하며 언데드가 되면 방어력이 올라가지만 불에 약해진다. 앞의 두 놈보다는 강한 보스라 초보자라면 몇번 죽을수도 있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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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사 & 폴차 : 악명높은 사냥꾼 부부. 비룡을 잡아 죽여서 비싸게 팔려고 비룡을 구하러 온 레나를 독화살로 기습한다. 파리스의 활약으로 무위로 돌아가자 분노해서 덤빈다. 본인은 주로 마법 공격을 사용해오며,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근육질의 남편인 폴차가 증원으로 튀어나온다. 침묵 내성이 없으니 사이레스를 박거나 얼음의 롯드를 던지면 남편은 오지도 못하고 일격사. 전투가 끝난 후 대사 한마디 못하고 둘 다 사망한다. 나중에 제작진이 말하기를 사실 마기사는 레나의 원안이었는데 그걸 단역으로 재활용 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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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라 : 월스탑의 보스이자 잡몹. 본래는 덩치만 크지 매우 온순한 성격의 몬스터라 전투에 들어가도 공격은 안하고 멍때리다가 도망가는 맘모스형 몬스터다. 이때문에 저레벨 공략에서는 ABP와 자금만 받아먹기 위해 아이템을 훔치고 도주시키는 수법으로 써먹는다. 한편
엑스데스가 가루라 1마리를 세뇌해서 월스탑을 침공하게 만드는데 이 가루라는 보통의 가루라에 비해 현격하게 스펙이 올라가 있다. 이 보스 가루라는 카운터 공격이 매우 매섭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닥공하면 위험할 수 있다. 마기사의 전리품인 채찍으로 두들기면 마비에 걸리기 때문에 한결 편해진다. 그외에도 청마법 개구리의 노래로 개구리로 만들면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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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플레임 : 화력선의 보스로 강대한 화염 에너지가
엑스데스의 사념을 받아 폭주한 모습. 사람-손-회오리의 3가지 형태로 변신해서 싸운다. 화염 공격을 하지만 얼음에 약해서 그라비데-얼음의 롯드 콤보면 2방으로 사망하신다. 단 손의 형태일때는 약점이 없으니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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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키마세라 : 월스 성 지하에 서식하는 강력한 마물. 공격력이 높고 쉽게 도망칠 수 없어서 정공법으로는 이길 수 없다. 조종하기로 무력화시키거나 도적의 도망치기로 튀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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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페이지 : 고대 도서관의 몬스터
레벨 5 데스를 쓰는데 하필이면 대개 이 시기에 레벨 20인 경우가 많아서 다소곳이 즉사해 전멸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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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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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웜 : 사막을 주행하는 거대한 마물. 타이쿤 왕을 목격했다는 폐허가 된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사막을 건널 필요가 있었는데 이에 따라서 샌드 웜을 죽이고 그 시체를 밟고 사막을 건넌다는 방안을 생각해낸다. 보스는 3개의 구덩이에서 두더지 잡기를 하는데 빈 구멍을 공격하면 그라비데로 반격한다. 아쿠아 브레스나 수둔에 금새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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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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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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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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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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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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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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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로스(파이널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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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류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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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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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스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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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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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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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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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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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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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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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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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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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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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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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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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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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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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클로 : 비공정에서 잠자고 있던 마물. 카라보스의 팔레트 스왑으로 대충 전기로 때려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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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오에이비스 : 땅의 크리스탈을 지키는 마물. 속성 내성도 있고 한번 격파하면 부활한다. 무속성인 침천개로 패는게 상책. 부활한 후에는 레벨 20이 되기 때문에 레벨 5 데스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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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만타이마이 : 거북이형태의 마물로 운석의 아다만타이트를 지키고 있다. 레벨 5 데스에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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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로보로스 : 봄의 팔레트 스왑. 다수가 몰려나오는데 하나라도 죽으면 어레이즈로 즉시 부활시키기 때문에 한번에 쓸어버려야 한다. 돈 던지기나 인술이 최선의 선택이다. 아니면 사일레스로 어레이즈를 봉인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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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브레인 : 키마이라의 강화형. 아쿠아 브레스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데스클로나 사랑의 노래를 준비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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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초 : 비룡초가 사악한 에너지에 의해 언데드가 된 몬스터. 비룡화가 계속해서 증원을 나오며 본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언데드이기 때문에 레퀴엠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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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크로울러 : 사막에서 출몰하는 HP 15000의 강력한 적. 잡몹 주제에 티라자우르스보다 더 강하다. 사막에 들어가지 말고 돌아서 가는게 좋으며, 굳이 죽이고 싶다면 마법검 브레이크나 아쿠아 브레스를 날려주자. 설정상
쿠루루의 부모님은 사막을 횡단하다가 이 몬스터에게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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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자우르스 : 언데드가 된 티라노처럼 생긴 몬스터. 모그리를 습격하다가 바츠 일행에게 퇴치당하고 모그리는 그 보답으로 자신들의 마을로 안내해준다. 보스이면서 샌드 크로울러보다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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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는 자 : 포크 타워의 지식의 탑에서 플레어를 지키는 보스. 마법을 주로 사용해오며 플레이어가 물리 공격을 하면 리턴으로 전투 시작지점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물리 공격은 금지된다. 죽기전에 최후의 발악으로 플레어를 사용한다. 사실 버서크에 내성이 없어서 버서크를 걸면 물리공격만 하는 바보가 되니 두들겨 패면 간단히 이긴다. 다만 물리공격력이 미노타우로스보다 강한
힘법사라서 멍때리고 있으면 물리공격 한방에 누워버리니 주의. 나이트의 대신맞기-방어나 골렘,
블링크를 준비하는게 좋다. 또한 침묵 내성도 없어서 마법검 사이레스 한방에 고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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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카논 : 롱카 유적의 입구를 지키는 초대형 캐논포. 미사일 런처 2개와 주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포가 에너지를 모아서 7턴후에 파동포를 날린다. 이후부터 4턴씩 파동포를 쏘기 때문에 꽤 골아픈 보스. 하지만 번개에 약해서 닌자의 뇌신이나 번개릐 로드에 간단하게 녹는다. 저레벨 클리어시에는 상당히 곤란한 난적인데 보스인데도 경험치를 40줘버린다. 레벨업 당하기 싫으면 레벨 4인 파리스 혼자서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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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을 지키는 자 : 무아의 대삼림의 보스. 4마리가 나오는데 각자가 속성을 하나씩 담당하고 있다. 초반에는 물리 공격만 하지만 빈사가 되면 전체공격을 날리기 때문에 골고루 때렸다가는 전체 공격 난무에 전멸한다. 한놈씩 일점사하는게 안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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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 고도의 신전의 보스. 최초로 바츠 일행을 방해하러 온
엑스데스의 부하로 3개의 분신을 내보내서 덤벼온다. 분신을 때려봐야 대미지는 없고 마법으로 전체공격을 하면 블레이즈로 카운터를 때리기 때문에 일일이 본체를 찾아서 때려야 한다. 분신 때문에 전가의 보도인 이도류-난타도 먹히지 않는다. 하지만 슬립이 통하기 때문에 전부 재워놓고 마법으로 두들기면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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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스, 네레게이드, 트라이톤 : 대해구의 보스. 메테오의 석판을 가져가지 못하게 방해하러 온 엑스데스의 수하. 셋이서 한꺼번에 덤벼온다. 그러나 셋 다 언데드라 레퀴엠 틀어주면 금세 집으로 돌아간다. 주의할 점은 셋을 한번에 처치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난 뒤에 나머지가 전부 부활하며, 그 뒤에 반격기로 델타 어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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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改 :
봉인의 신전에 새로이 추가된 보스1. 본편 최강보스인
오메가의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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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改 : 봉인의 신전에 새로이 추가된 보스2. 본편 최강보스인
신룡의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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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 얼티미시아 성에서 있는 8마리 보스중 가장 먼저 만나는 보스. 처음만나는 보스답게 공격만해도 이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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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엣지 : 해외명은 트라이 포인트(Tri-Point). 얼티미시아 성에서 있는 8마리 보스중 하나로 난이도는 스핑크스 다음으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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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토스 : 해외명은 크리스타(Krysta). 얼티미시아 성에서 있는 8마리 보스중 하나로 죽기 전에
알테마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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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맨 : 해외명은 트라우마(Trauma). 얼티미시아 성에서 있는 8마리 보스중 하나로 그림을 조사하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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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이터 : 해외명은 레드 자이언트(Red Giant). 얼티미시아 성에서 있는 8마리 보스중 하나로 감옥안에 있는 열쇠를 발견하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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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간츄아 : 얼티미시아 성에서 있는 8마리 보스중 하나로 대염호에서 출몰하는 몬스터들과 처음 맞붙다가 이후 본체가 나타나면서 덤벼온다. 언데드 답게 빛속성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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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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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리안 : 알렉산드리아 성 지하에 있는 도서관에서 만날수 있는 몬스터. 싸울수 있는 시기는 DISC2 & DISC3때 밖에 없고, 전부 이벤트가 있을때밖에 못만나며 지탄 & 비비 & 프라이야는 기본 멤버로 있고 DISC2에선 스타이너가 4번째 멤버로 있고, DISC3에선 샐러맨더가 4번째 멤버로 있는데, DISC2에선 가넷 구출 이벤트로 인한 제한시간 및 낮은 레벨로 싸워야 하기때문에 약간의 난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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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틱 소환수 : 확장팩에서 추가된 히든 보스들로 보통의 소환수보다 아득히 강하다. 하나하나가
브라스카 궁극소환보다 강해서 정신줄 놓으면 순살당할 레벨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 소환수를 격파하면 최강 최악의 보스 데어 리히터와 싸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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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리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