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 유령
말을 걸면 "(유령이)습격해 왔다!!"[1]라는 아군의 대사와 함께 전투 시작. 전투에서 이기기나 도망가면 소멸. 가장 비율이 많다. 중간에 입구를 틀어막고 안 놓친다면서 이벤트 강제전투를 걸어오는 유령도 있다. 이 또한 도주해도 정상 진행된다.2. 동료 유령
말을 걸면 동료가 되어준다. 2인 파티시에는 최대 2명, 섀도까지 포함해서 3인 파티시에는 최대 1명까지 영입가능.능력치 자체는 아군의 절반수준밖에 되지 않으며 또한 사자의 반지를 기본으로 장착해서 전투중에 회복 아이템이나 부활 아이템, 성수를 쓰면 그대로 떡실신당하지만[2] 죽거나 없어져도 무한정 리필이 가능하며 특수능력으로 적에게 달라붙어 동귀어진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3] 동료 2명과 4명 차이는 제법 크기 때문에 적어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다만 보스전 직전까지 가면 저승에 가야 하기 때문인지 더이상 도와주지 얺고 파티에서 이탈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