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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18:46:45

힐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등장인물.

2. 파이널 판타지 II

파일:external/atma.lost-edens.com/Princesse_Hilda_-_Princess_Hilda.jpg
잘 들으세요. 반란군의 암구호는 들장미 입니다.
본작의 중요인물이자 제국의 침략을 받은 핀 왕국의 왕녀이며 작중 시점에서는 노쇠해져 은퇴한 아버지 핀 국왕을 대신해 핀 왕국 반란군을 이끄는 수장이다. 시작하자마자 흑기사들에게 탈탈 털린 프리오닐 일행을 구조하고 그들이 원수를 갚기 위해 반란군에 넣어달라고 하자 전투 경험이 없으니 위험하다면서 처음에는 반란군에 합류시키는 걸 거절한다.

그러나 그들이 약혼자 스콧을 찾아가 반지를 받아서 돌아오자 결국 승낙하고 그들에게 미스릴 입수, 드레드노트 파괴, 등의 여러가지 임무를 부여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파이널 판타지 II의 기본적인 스토리 진행이 되며, 동료의 합류 등의 이벤트를 거칠때마다 그녀에게 가면 소소한 반응을 보여준다. 사실은 여전히 반란군에 합류한 뒤에도 위험한 임무에 임하는 프리오닐 일행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때문에 중반에 시드의 비공정에 타 머나먼 가슈온 공국에서 에르가의 휏불을 얻으러 가던 프리오닐 일행을 데리러 가다, 대전함에 잡혀가 프리오닐에게 구조받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파이널 판타지 II - "백조의 호수"

대전함 귀환 후 아지트 구석 방에서 후후후..하는 대사와 함께 길을 막고있고 급기야는 이상한 기행을 저지르면서 고든의 걱정을 산다. 나중에 프리오닐을 방으로 꼬시는데, 사실은 라미아퀸이 힐다로 변장한 것. 프리오닐을 유혹하여 반쯤 넘어가려던 쯤 레이라에게 저지당한다. 이때 흐르는 음악인 백조의 호수는 그야말로 백미. 유혹당하는 프리오닐의 대사 "...꿀꺽..."과 들통난 뒤에 "젠장! 왕녀로 변장해있었군!"이란 대사는 이후에도 프리오닐을 동정으로 두고두고 놀림받게 만들었다. (...)

라미아 퀸이 쓰러진 후, 힐다가 사실은 바꿔치기당해 황제의 손아귀에 있다는 사실이 판명나고 고든과 함께 제국의 투기장으로 가서 힐다를 구출, 구출된 후 고든과 함께 반란군을 지휘해 황제와 맞선다. 황제가 쓰러진 뒤에는 연회를 벌이지만 이번에는 다크 나이트가 황제에 등극하고 거기에 다크 나이트를 만나고 오니 황제가 또 부활해서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엔딩에서는 기어이 판데모니움까지 쳐들어가 황제를 격파한 프리오닐 일행을 치하하며 고든과 함께 치세를 펼칠것을 맹세한다.

3. 파이널 판타지 IX

9편의 린드블룸 대공 시드의 부인이다. 시드의 비공정 이름인 "힐다 가르데"는 힐다에서 따왔다.

지탄 일행이 처음 린드블룸에 도착했을 때에는 시드가 술집여자에게 추근덕거리는 것을 보고 부부싸움을 하다 시드를 부리벌레로 만들어버리고 시드가 만든 비공정인 힐다 가르데 1호를 타고 가출한 상태.(...)

그러다 쿠쟈에게 납치되어, 힐다 가르데 1호를 빼앗긴다. 이후 그루그 화산에서 지탄 일행이 구출하자 개구리가 된 시드를 원래대로 되돌려주고, 시드는 완성형 비공정 힐다 가르데 3호를 만든다.

엔딩에서는 시드와 더불어 에이코의 양부모가 된다.

4. 파이널 판타지 XIV

14편에서는 창천의 이슈가르드의 빈민가 스토리 NPC로 잠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