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투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라틴어: Quintus Cassius Long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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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년도 | 미상 ~ 기원전 164년 |
출생지 | 이탈리아 로마 |
사망지 | 이탈리아 로마 |
지위 | 노빌레스 |
국가 | 로마 공화정 |
가족 |
퀸투스 카시우스 롱기누스(조부) 루키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아버지) |
직업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임기 | 기원전 164년 |
전임 |
티투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그나이우스 옥타비우스 |
동기 | 아울루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
후임 |
대 그라쿠스 마니우스 유벤티우스 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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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공화국 집정관.2. 생애
고대 로마의 노빌레스 집안인 카시우스 씨족의 일원이다. 파스티 카피톨리니에 따르면, 조부는 퀸투스, 아버지는 루키우스라는 프라이노멘을 사용했다고 한다. 기원전 167년 법무관을 맡아 로마 시의 사법 재판을 담당했다. 또한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마케도니쿠스가 개선식을 거행했을 때 신들에게 선물을 바치는 일을 맡았으며, 생포된 마케도니아 국왕 페르세우스와 그의 아들들을 알바 푸젠스 시로 끌고 갔다. 여기에 전쟁 중에 포획된 일리리아 선박들을 코르기라 섬과 아폴로니아, 디라키움 시에 넘겼다.기원전 164년 아울루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되었다. 그는 임기가 만료되기 전에 사망했지만, 보결 집정관이 별도로 선출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일부 학자들은 기원전 127년 집정관이며 기원전 125년 감찰관인 루키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라빌라가 그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학자들은 기원전 171년 집정관인 퀸투스 카시우스 롱기누스의 아들이라고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