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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오너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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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오너 일가 기업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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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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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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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계도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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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일보 홍진기의 가족관계. 남양 홍씨 당홍계 남양군파다.

홍진기의 자녀들이 아버지를 닮아 공부를 잘해서, 모두 경기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라인[1]에 미국 유수의 명문 대학원을 졸업했다. 장남 홍석현은 전자공학과+ 스탠퍼드 대학교 석박사, 차남 홍석조는 법대+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3남 홍석준은 사회학과+ 노스웨스턴 대학교 MBA, 4남 홍석규는 외교학과+ 존스 홉킨스 대학교 석사 출신이다. 장녀인 홍라희도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대 출신이다. 또한 외손자인 이재용도 이러한 모계 유전의 영향으로 할아버지, 아버지와는 달리 공부를 잘했으며, 서울대학교를 나왔다.

현재 중앙일보 오너 일가는 중앙그룹과 BGF그룹(구 보광[2]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2. 가계도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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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라인을 일명 KS라인이라고 한다. [2] BGF의 BG가 보광이다. F는 Family이다. BGF는 보광패밀리를 영어로 바꾼 이름일 뿐이다. 여기가 바로 편의점 CU의 그 그룹이다. [3] 왕십리에서 정미소를 운영하였다.자기 세대부터 동대문 밖에서 가장 큰 정미소였고 하왕십리집은 대지가 1000평이 넘었다고 한다. 1930년 이전 외아들 홍성우에게 정미소를 물려주었다. 참고 [4] 왕십리에서 정미소를 1930년 이전부터 운영하였다.부친 홍준표 때부터 동대문 밖에서 가장 큰 정미소였고 하왕십리집은 대지가 1000평이 넘었다고 한다. 참고 [5]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친이 죽고 나서도 살아있었다고 한다. [6] 중앙일보 창업자는 사돈인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이다. [7]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김신석의 딸. [8] 자세한 내용은 범삼성가 문서로. [9]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의 모친은 박인천 금호아시아나 창업주의 3녀인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범금호가 문서로. [10] 재산분할금으로 141억 여원의 금전을 지급받았으며 아들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이 박탈됐다. [11] 동아일보 김병관 전 회장의 차남. 김성수의 증손자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오너 일가 문서로. [12] 중앙정보부장이었던 신직수의 딸. [13] 윤재륜 전 서울대 공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녀이자 윤장섭 성보화학 창업주의 손녀이다. [14]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 GS그룹과 연결된다. 자세한 내용은 범GS가 문서로. [15] 참고로 허서홍의 누나인 허유정씨는 조선일보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와 결혼했다. 그러나 가문 뿌리도 다르고 인성 조차 다른 특성상 원수지간으로 추정된다. [16] 박기범 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의 차녀로 본인 역시 미국 컬럼비아대학 생명공학과와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이다. [17] 前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이었다. [18] 양택식 前 서울시장의 조카. [19] 구자용 E1 대표이사 회장 겸 LS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의 장녀. 자세한 내용은 범LG가 문서로. [2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21] 전 국회의원인 홍정욱하고는 동명이인이다. 참고로 이 홍정욱도 남양 홍씨 당홍계다. 또한 처가쪽을 통해서 진짜로 이 집안과도 연결되어 있으니 아예 상관없는 인물은 아니다. [22] 국무총리 노신영의 아들. [23] 가족 관계 출처: [부고] 홍은기 전 동양증권 회장 별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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