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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06:11:14

죽음의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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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방법
2.1. 기본 룰2.2. 등장 유닛2.3. 전략
3. 진영별 국가
3.1. 추축진영
3.1.1. 서독3.1.2. 이탈리아3.1.3. 동독3.1.4. 쌍독
3.2. 연합국 진영3.3. 기타 잡땅지역
4. 용어들5. 이벤트 목록6. 역사 고증 오류7.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attachment/죽음의유럽/c3.jpg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추축국(서독,동독,이탈리아) 혹은 연합국(영국,미국,소련)의 국가를 골라 적 진영을 물리치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게임상에선 테란 유닛과 건물을 쓰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수유닛이 개발되면 대칭되는 유닛들이 다른 유닛으로 대체되는 형식이다.[1] 2000년에 배틀넷 ID Locomotive라는 유저가 제작하였고, 2001년에 한글화 버전의 맵이 제작되었다. [2][3]

당연하지만 지금은 이 맵을 공방에서 제대로 한판 하려면 한 시간 정도는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워낙 오래 된 맵이라 인기도 없고, 어렵게 인원을 모아서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해보는 사람은 게임 시작후 10분이 지나기 전에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2. 게임 방법

2.1. 기본 룰

2.2. 등장 유닛

2.3. 전략

각 국가항목 참조.

3. 진영별 국가

3.1. 추축진영

보통 초보들끼리 한다고 하면 밸런스가 50:50이지만 비방을 기준으로 하면 추축의 반 압도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잡땅을 이용한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이라든가. 1턴의 절대적 에어우위라든가... 그렇다고 기갑이 밀리나? 기갑은 또 스탈린 이전까진 동독이 특수유닛인 팬져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끼리 하면 추축이 75% 정도를 이긴다.[15] 뭐니뭐니해도 잡땅이 워낙 씹사기인지라.. 그러나 요새는 각종 전략과 전술로 추축과 연합이 6:4 정도로 꽤 비등해졌다.

3.1.1. 서독[16]

0턴부터 2턴까지 추축의 에어를 3턴부터는 폭격기를 운영하는 국가이고, 추축의 딜러(?)라고 볼 수 있다.

0턴 4분 15초에 런던에서 BOB가 진행되는데, 이 때 서독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첫 번째는 해당 항목에 적힌 밥빼기 컨트롤로 레이스를 다 후퇴시킨 뒤 후속 전략을 실행하는 것, 두 번째는 그대로 BOB에 돌입하여 적절한 소모전을 치른 뒤 영본을 초토화시키고 연합의 사기를 꺾는 것이다.

0턴 때 bob 에어를 후퇴시켰다면, 서독은 영국의 스핏파이어 변탐(2:30~1:00)을 노려서 다음 전략을 정할 수 있다. 고수들은 두 가지 루트 이상을 동시에 가기도 하지만, 같은 실력이라면 여러 군데 가기가 쉽지 않다.

이하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3.1.2. 이탈리아

색은 보라색.

추축 진영의 보조국가. 미국과는 달리 보조 방식이 조금 다른데, 연합에서는 소련의 임무인 중동 라인 뚫기를 이탈리아가 담당하며, 중후반에는 추축의 에어를 전담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다고 할수있는 국가로, 에어와 기갑 양쪽에 다 안면이 있어야 조금 편하다.

참고로 중동을 뚫는 속도전에서 이탈리아가 소련에 밀리면 추축이 중동지역을 뚫으러 가기가 참 힘들어진다. 공방에서 이탈리아가 초보라 아예 안뚫는다면... 0턴 00:50에 뜨는 아프리카 이벤트 병력은 서독이 무혈을 해주지 않는 한 빼자. 참 요긴하게 쓰인다.

3.1.3. 동독[17]

해당 항목 참조

동독은 추축의 몸통이라 할 수 있다. 0~2턴까지는 팬져로 동부에서 소련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고, 에어로는 이탈리아의 리버를 보호하며 중동까지의 진격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보통 동부(주로 레닌)에서는 기갑전을, 카알에서는 에어전을 소련과 펼치게 되는데, 유저의 성향에 따라 동부전선을 미는 데에 집중하거나, 카알플에서의 우위를 가져가 이탈리아가 중동을 먹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집중한다.

소련과 동독 유저의 실력이 비슷하다면, 이탈리아의 지원 없이는 대개 소련이 카알을 먹고 자리를 잡는다. 여기서 억지로 카알을 먹고자 할 필요는 없다. 못먹을 것 같다면, 조금 더 기다려서 포케로 변한 에어로 1턴에 소련의 에어를 압살하고, 이탈을 도우면 된다. 간혹 유정에 마인을 깔지 않는 소련유저가 있다면, 본진에서 공수해온 리버로 0턴부터 유정을 빼앗아서 미국의 분노를 이끌어낼 수 있다.

3턴 이후부터 판져가 타이거로 변하게 되는데, 타이거(일반 드라군)로 추축의 온 강토를 수호해주며, 서독과 이탈리아에게 젖을 주는 보모의 역할을 해야한다.(쉽게 말해서 돈줄 지켜주는 역할) 그렇게 땅을 지켜주다가, 한타 때는 타탱+파뱃+리버를 섞어서 미국의 배틀 밑에 있는 마린들을 녹여서, 이탈의 리천이 미배를 다 따줄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

3.1.4. 쌍독

색은 빨간색.

동독이 없을경우 서독이 동독을 겸하는 형태...인데 일단 동독이 받는 베를린에서의 지원금이..안온다! 왜냐면 서독이 베를린도 먹고있기 때문. 이걸 주국으로 삼는 경우는 없겠지만 공방에서 가끔 재미로 해볼수 있으므로 쓴다. 일단 영국이나 소련. 둘중 하나 까고 시작하자. 쌍독은 초반에 뜨는 병력이 많으므로 초반에 둘중 하나는 적당히 깔수있다. 물론 공방의 경우고. 상대가 비방인이라면 그냥 하지말자.

3.2. 연합국 진영

요약하자면 하나하나가 긴밀하게 연결된 유기체와도 같다. 한 국가라도 망하게 되면 매우 게임이 힘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영국이 망하면 그 에어를 커버할 국가가 없으며, 소련이 망하거나 카알라인을 잘 못뚫으면 아예 돈줄을 지키러 가지도 못하고.. 하지만 서로 긴밀한 유기체로써 제대로 된 팀웍을 선보이며 추축과 비슷한 비율로 소모하며 자원을 먹는다면 중후반의 유닛성능의 우위로 이길수 있다.

3.2.1. 미국

해당 항목 참조

3.2.2. 영국

해당 항목 참조

3.2.3. 소련

색은 갈색.

연합국의 몸빵을 책임진다! 연합의 기갑 뿌뿌뽕.

연합국의 기갑을 담당하는 국가이며 연합국의 본진이라고 봐도 무방. 일단 땅덩어리가 매우 크며, 소련 땅에서 모두 같이 뽑아야 밀집하기 좋기 때문.[18]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매우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는데 일단은 동독으로부터 땅을 지켜냄과 동시에 중동 포톤 라인을 뚫어줘야 한다. 거기에 동독이 카알 옆구리 공략에 들어갈경우 곱게 뚫게 안놔둔다. 레이스로 리버드랍쉽 잡고 튀고 별짓을 다한다. 이에 대비해서 소련도 에어를 레이스 23+발키리1 로 맞춰두면 좋다.[19] 이게 늦어진다면 영국의 에어를 동원해서..라도 뚫어야겠지만 영국 입장에선 굉장히 귀찮다고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소련을 플레이 할거라면 배워두는게 좋다. 스탈린턴 이전까지 레닌도 잘 지키고 중동도 잘 지켜냈다면 사실상 기갑에선 안밀린다고 봐도 좋다. 스탈린 자체가 워낙 씹사기이므로... 중동 라인을 정리한 다음엔 역량이 된다면 아프리카+앙카라 라인까지 밀어버리자. 그리고 미국을 주면 미국의 배틀수는 기하급수로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추축이 한타를 온다면 레닌이나 혹은 모스크바 까지도 줘버리고 팀과 함께 덮치자. 역한타를 갈수있다. 스탈린 변환턴 전까진 고스트도 섞어주는게 좋으며 스탈린 변환후에는 올스탈린에 파뱃질럿드랍쉽을 운영해도 좋다. 만약 영국본토가 밀려있다면 역량될때는 드랍쉽에 스탈린을 태워서 영국본토에 드랍해서 추축이 먹는걸 방해해주자.

3.2.4. 노르웨이

색은 노란색. 인공지능이다. 옵맵에선 옵중 하나.

일단 연합국가이므로 설명한다. 아니 사실상 먹는 방법을 말한다고 봐도 될듯.

미국은 소련땅에 하나 있는 배럭으로 노르웨이 동맹 전까지 파뱃8+메딕2 를 노르웨이 캐논 앞에 두자. 그리고 노르웨이 이벤트로 연합과 동맹이 되면 미네랄 위의 4탱크를 털고 나머지 건물을 털어주면 된다. 영국은 0턴에 노르웨이 배럭 왼쪽의 터렛에 리버나 파뱃을 드랍해서, 파뱃으로 베럭을 제거하고 리버로 커맨드만 퉁퉁 치면 된다. 그리고 영국은 이곳에서 뜨는 이벤트를 관리해줘야 하는데 노르웨이 왼쪽 하단의 터렛 두개 있는 곳에 리버와 scv 혹은 파뱃과 scv을 떨궈서 원래있던 터렛을 적절히 날리고[20] 자신의 터렛을 다섯개 박는다. 그리고 리버가 있다면 그 위 캐논 두개도 제거한다. 아 파일런은 제거하지 말자. 제거하면 노르웨이 이벤트 자체가 안떠서 욕먹는다.

3.3. 기타 잡땅지역

원래 카르스라는 곳인데 저따구로 번역되어 있고 다들 저렇게 부른다(...)
한턴에 2000원씩 들어오며 옆에 금광이라고 카다린 크리스탈이 있다. 보통 소련이 갖고 있다가 미국준다. 혹은 동독이 먹거나.
한턴에 3000원씩 들어온다. 시작하면 미국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나, 추축이 잡땅가지 않는 한 곧 주인이 바뀐다.
멀쩡한 테란비콘이면서 프로토스 비콘보다 더 비싼 턴당 1500원. 보통 이탈이 먹게 된다. 이벤트에 대해선 용어탭 참조.
소련의 중동라인쪽 포톤캐논/파일런 중 제일 오른쪽것에 있는 도시...인데 비콘이 없다. 턴당 500원.
이탈리아의 수도. 보통 프로토스 비콘과 달리 주는돈은 앙카라와 같다.Locomotive가 이탈리아 빠인듯
위에 설명한 로마를 제외하면 1000원. 모스크바의 경우 소련이 갖고 있으면 저격병과 러시아 보병이 나온다. 반대로 동독의 바르샤바는 동독이 가지면 저격병만 나온다[21].

4. 용어들

연합은 노르망디때 뜨는 에어랑 배틀 세개를 빼려 노력하고 서독 역시 뜨는 에어와 배틀 세개를 빼려고 노력하자.

5. 이벤트 목록

서독의 공군이 영국 본토로 공격 가는 이벤트. 배틀은 터렛 하나만 까고 빼며. 레이스는 그냥 다 뺀다. 영국의 경우 뜨는 에어 부대지정해서 빼려는걸 그냥 잡으러 간다.
싸울 때의 경우 위의 국가설명 서독 참조.
동독의 탱크,고스트,에어가 소련을 치는 이벤트를 일컫는다. 보통 일정 선까지 밀고 그냥 그자리 지키거나 레닌 해체 작업에 들어간다. 에어는 카알에 깔짝하러 가기도 한다. 혹은레닌 해체 작업의 보조에 쓴다. 당연히 소련이 레닌 해체하려는 리버드랍쉽 까려 드므로.
이탈리아가 아프리카를 치러 가고. 그걸 막으려고 미국 병력이 뜨는 이벤트.
서독이 무혈을 해줄 경우 삼각 마인에 의해 미국의 이벤트 병력은 순살당하고 이탈리아의 병력만 그대로 아프리카를 치러 가게 된다.
보통 이때 뜨는 병력은 이탈,미국 둘다 드랍쉽에 실어서 요긴하게 쓴다.
이때 보통 양국의 에어가 결정된다...였는데 패치가 거듭되며 그렇지도 않으며 그냥 영국 서독 둘다 에어 더받는 정도의 이벤트. 하지만 추축이 쓰리칼라 에어를 들이밀면 영국이 조금 에어 숫자에서 주춤해진다. 뭐 영국은 후에도 이벤트로 보충이 되지만.
원래 옆의 시칠리아에 상륙해야되지만 이탈리아 본토에 가는거므로 쓴다. 노르망디는 몰라도 이때는 서배가 지원을 제대로 못와주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 정 불안하면 파이어뱃을 깔아놓으면 된다. 마인은 사라진다. 이건 노르망디도 마찬가지.
사실 이 이벤트의 중점은 바로 뜨는 영국과 미국의 에어를 잡아주는것에 있다. 이벤트로 늦게 뜬 에어이기 때문에 한타싸움때 렉 안먹고 미사일을 잘 쏠것이기 때문. 보통 이탈리아 본토 남부 앞에 서독과 이탈리아가 넓게 에어 포진해서 드랍쉽과 에어를 다 순살시켜버리며 드랍병력은 서배로 제거해준다. 이턴에 이탈에어도 뽑으면 총 이탈에어 새삥이 30기(이벤트 병력 16기 + 그턴에 뽑은 에어) 정도 나온다. 오오 이탈을 위한 이벤트 오오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벤트를 일컫는다. 사실 이 이벤트도 마찬가지로 연합에어를 순살하는데 그 주 목표가 있으며 드랍병력은 그냥 서배로 잡아주자. 물론 뜨는 서독에어는 초 쌔삥이므로 잘 간수하다 요긴하게 쓰자. 한타 때 미배테러나 영에어 상대로 쓸수있다.

6. 역사 고증 오류

1. 게임 시작 시점은 적어도 1940년 7월 이전인데 게임 시작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가 합병되어 있으며, 중립국 터키의 영토인 이스탄불은 이탈리아령으로 나온다.

2. 미국이 횃불 작전을 진행하고 북아프리카를 점령한 것은 1942년의 일인데 이미 미국이 북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보니 횃불 작전없이 바로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이 이루어진다.

3. 영국령 지브롤터가 중립국으로 나온다.

4. 노르웨이 1940년 7월 이미 독일이 점령하였으나 연합국에 포함되어 있고, 스웨덴은 중립국이었는데 연합국으로 분류된다.

5. 루마니아, 불가리아는 게임 시작 시점, 중립국이었으나 추축국으로 분류된다.

6. 아일랜드는 게임 시작 시점, 중립국이었으나 영국령으로 나온다.

7. 그린란드는 게임 시작 시점에 미국이 점유한 상태였으나 영국령으로 나온다.

8. 이라크는 당시 무늬만 독립국인 영국의 반식민지 종속국이었으므로 영국령으로 등장했어야 하나 중립 영토로 나온다. 정확히는 영국령이었다가 추축국으로, 그리고 다시 영국령이 되는 것이 적절하다.

9. 영국 본토 항공전 직후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고, 그 다음 북아프리카 전역, 노르웨이 전역이 일어나는 등 전투 발생 시기가 고증이 맞지 않는 편이다.

7. 관련 문서


[1] 디플로메시의 국가 유닛과 비슷한 방식이다. [2] 한글판이 두 개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하나는 아시아 서버의 한국인 죽유 길드에서 제작되어 전 서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었고, 다른 하나는 불법 사설 서버였던 브레인 서버에서 유포되었다. [3] 그리고 Locomotive가 제작한 후속작 맵인 Final Hour가 있는데 유럽이 아닌 전 세계가 전장이면서 역사 고증, 가스 사용 등 전작의 단점을 보완했다. 그러나 죽음의 유럽만큼 플레이가 활발하지 않아 전작인 죽음의유럽보다 먼저 묻혀버렸다. [4] 배럭,팩토리를 띄워놓은 상태도 유효하다. [5] 짐 레이너로 영웅마린. [6] 지상 테러에 젤좋은 스핏의 대지공격력이 10이나 파이어뱃의 방업이 에어 업그레이드보다 더빠르다. [7] 서독,동독 : Kar98(알렉세이 스투코프) , 소련 : 모신나강(사라 케리건). [8] 사실상 그렇지도 않다. 영국은 0턴에 스핏파이어 라는 일반 스카웃으로. 서독은 포케볼프 라는 영웅 스카웃으로 변해버리기 때문에. 그나마 이탈리아는 영웅레이스. [9] 사실 뭐 미렉이란건 늦게 나온놈이 적게먹지만. 그래도 굳이 비교하면 리천보단 조금 더먹는다. [10] 맨날 앉아서 비방만 하는 팸원이나 클랜원들. [11] 모든 국가가 얽혀서 싸움을 벌이는것 [12] 동독 소련 둘이서 치고밖는 경우. 보통 잘 없는 상황. [13] 이탈리아가 건너가는 미국 탱크 등을 확인하려고 미본 근처에 밖아두기도 한다. 역으로, 미국 탱크가 탄 드랍쉽을 잡으러오는 이탈의 에어가 있는지 살펴보기위해 미국이 사용하기도 한다. [14] 어디까지나 에어 입장에서. [15] 단순히 자원으로 비교해도 추축은 연합의 것을 뺏어먹고 중립국을 먹으며, 연합은 뺏기고 중립국을 먹으니... [16] 냉전시대의 그 서독이 아니다. 독일이 양면전을 치른 것을 생각했을 때 OKW(국방군 총사령부) 전구라고 보는게 맞다. 근데 전부 공군이다. [17] 이쪽은 OKH(육군 참모본부)전구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18] 보면 알겠지만 연합은 국가가 모두 떨어져있는 방면 추축은 뭉쳐있다. [19] 발키리를 넣는 이유는 동독이 포케로 변환돼 버리면 레이스로만 잡기에는 분명 한계가있다. [20] 어차피 이벤트 뜨면 사라진다. [21] 서독이 가져도 저격병은 나온다. 아마 쌍독을 염두에 둔듯 [22] B(eeTLe)소(련)의 약자. [23] 이럴 경우 서독,영국만 해당. 미국은 배틀을 뽑아도 보조로 취급. [24] 죽유에선 파일런을 지을수 없다 [25] 근데 유럽전선엔 B-29따위 없었다. [26] 물론 역사에서 없는 일이지만 재미를 위해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