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모바일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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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레전드의 영웅 목록
주 역할군별 출시 순 정렬

[  탱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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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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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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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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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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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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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엘리스 나나 유도라 굴드 카구라 키클​로페스 오로라 벡사나 오데트 자스크 파샤 발리어 항아 베일 루녹스 하리스 카디타 라일​리아 세실​리온 루오 이 이브 발렌티나 사비에르 노바리아 주신

[  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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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

미야 브루노 클린트 레일라 모스​코프 캐리 아이​리텔 레슬리 하나비 클로드 키미 그레​인저 완완 포폴과​ 쿠파 브로디 베아트릭스 나탄 멜리사 익시아

[  서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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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라파​엘라 리타 에스​터스 디거 안젤라 카자 파라​미스 카밀라 마틸다 플로린 칩

모바일 레전드의 125번째 영웅
주신, 영혼의 등불 Zhuxin, Beacon of Spirits
<nopad>
역할군	포지션	특성
마법사		지속 데미지 / 군중 제어
기타 정보
소속	카디아 리버랜드 : 주안
출시일	2024년 06월 29일
성우	? | ?
영웅 가격	32000 | 599

1. 개요

2. 스토리

[ 스토리 전문 보기 ]

“ 그녀는 진짜 누구인가? 그녀의 추구는 무엇인가? 그녀는 어디로 방황하는가?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부르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밤의 포옹 속의 탐구자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수수께끼라고 부른다. 그녀의 존재 전체는 비밀에 싸여 있다. ”

“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너는 무엇을 갈구하는가?
모두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 ”

초자연적인 일이 모든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꿈같은 장소, 주안시.

점술 의식, 춤추는 종이 인형, 꿈을 불러일으키는 향... 이상한 경이로움이 부족하지 않고, 이 마법의 도시에서 유래한 허황된 이야기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것은 아마도 "그녀"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주신이라는 신비한 젊은 여성이 종종 주안에서 등불을 들고 밤을 헤매는 모습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녀는 불씨 나비를 소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매개체로 삼아 필멸자의 가장 깊은 욕망을 충족시킵니다.

주신은 부나 권력에 관심이 없었고, 가장 순수한 소원만이 그녀에게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그녀의 시련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그녀의 시련은 전 재산을 걸거나 생사의 경계를 걷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의 호감을 사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사악한 마녀로 저주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녀가 변덕스럽다고 말하면, 그녀는 가장 먼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합니다. 그러나 일단 계약이 맺어지고 나비가 춤추기 시작하면, 하늘도 땅도, 삶도 죽음도 그녀의 소원을 이루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녀가 어디서 왔는지, 그녀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녀가 항상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만은 알았습니다. 그녀의 존재는 밤 자체만큼이나 수수께끼였습니다.

하지만 주신은 항상 밤을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천 년 전, 주신은 주안의 거리를 헤매는 고아에 불과했습니다. 그녀에게 밤은 위험만을 의미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인간 본성의 사악함이 나타나 악마와 춤을 추었습니다.

하지만 리틀 주신은 밝은 불꽃을 좋아했습니다. 매년 한여름 축제 때면 마을 사람들은 도시 곳곳에서 무수한 화로에 불을 피웠습니다. 그 따뜻한 빛은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미소를 더욱 빛나고 환영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지만, 주신은 항상 그녀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원로들은 주신이 고아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관에서 기어나오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극도의 음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은 그녀를 불길한 징조로 여겼습니다. 리틀 주신은 군중이 집으로 돌아간 후에야 남아 있는 불씨의 따뜻함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은 밤에는 버려진 남은 음식에서 꽃 페이스트리를 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밤, 타오르는 불씨 아래에서 주신은 그을음 ​​묻은 작은 손으로 페이스트리를 꽉 쥐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위안조차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음과 양의 균형이 깨졌을 때, 카디아 강변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괴물들이 그림자 속에서 나타나 대륙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도시 전체가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사람들은 집에 숨었고 아무도 감히 나가서 화로에 불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작은 주신은 마침내 마지막 온기를 다 소진할 때까지 많은 추운 밤을 견뎌냈습니다.

어둠에 둘러싸인 그녀는 마지막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주신의 음 에너지는 그녀의 영혼이 사라지는 것을 막았다. 그녀는 아직 살아 있을까, 아니면 환영이 되었을까? 그녀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녀는 어디로 가야 할까? 그녀는 답을 찾으려 했지만, 그녀의 작은 다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밤을 피할 수 없었다. 그것은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숨을 쉴 필요가 없었지만, 이렇게 질식감을 느낀 적은 없었다. 삶이나 죽음, 빛이나 어둠 속에서 답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희망의 깜빡임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어둠 속에 빛이 스며들었다.

작은 주신은 하늘에서 순수한 빛이 내려오자 눈을 떴습니다.그것은 대룡이자 카디아 리버랜드의 수호신이자 쌍둥이 용 중 한 마리였습니다.

"나를 쫓아내려고 온 거야?"

대룡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꽃 같은 등불을 나타내어 주신을 향해 부드럽게 떨어졌다.

그녀의 손에 닿자마자, 등불에서 불씨 나비가 날아와 밤을 밝혔습니다. 작은 주신은 갑자기 자신이 대룡과 함께 우주 사이를 떠다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고요한 구름 바다에서 등불의 촛불이 하늘을 비추었고, 그들은 구름 속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룡은 주신이 소원이 없어서 저승으로 갈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원 없이 살고 죽는다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후회 없이 갈 수 있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소원을 찾아야만 다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내 소원? 그게 뭐였을까?"

"얘야, 나는 너에게 길을 밝히기 위해 이 등불을 주었지만, 네 소원은 네가 스스로 찾아야 할 일이야."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당연하죠. 당신의 존재가 그 증거예요."

주신은 용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등불을 가지고 떠났다.

처음에 그녀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 채 목적 없이 방황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소원을 찾을 수 없다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먼저 들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사자로 엠버 나비를 불러, 수많은 소원을 찾고, 듣고, 들어주었습니다.

밤마다 주신은 낯선 사람들의 마음을 경청했습니다. 때때로 그녀는 그들의 계략에 빠졌고, 다른 때는 그녀 자신의 계략으로 그들의 진짜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그녀는 너무나 진지한 소원을 이루어서 그녀의 등불이 그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만큼 밝아졌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어린 시절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신은 그때서야 ​​진정한 소원만이 추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필멸자는 복잡한 생물이고, 그들의 마음은 부와 권력에 의해 너무 쉽게 길을 잃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람들의 소원의 가치를 시험하기 위해 다양한 시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시련이 사람들이 그녀를 오해하고, 두려워하고, 저주하게 만들었을 때조차도 그녀는 결코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중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재 속에 묻힌 잊혀진 소원을 찾아내고, 그 소원에 부드러운 타격을 가해 다시 불을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청년이 눈먼 자매에게 꽃을 가져다주는 것을 도왔을 때, 주신은 처음으로 꽃의 달콤한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신이 외국에서 죽은 울부짖는 영혼이 아내에게 편지를 전달하도록 도왔을 때, 그녀는 죽음이 진정한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중한 소원 하나하나가 그녀의 등불을 더 밝게 비추었고, 그녀의 눈에 비친 세상은 더 생생해졌습니다.

주신은 아직 자신의 소원을 찾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긴 밤에 따뜻함을 가져다줄 만큼 밝은 무언가여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여정을 가치 있게 만들어줄 만큼 충분한 무언가여야 했습니다.

그녀의 존재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러한 소원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3. 스킬

3.1. 패시브: 붉은 나비

3.2. 스킬 1: 날개 달린 우아함

3.3. 스킬 2: 불타는 등불

3.4. 궁극기: 진홍색 신호등

4. 평가

4.1. 장점

• 초반 라인 주도권
  라인을 밀지 않고 상대 미드 라이너에게 딜교를 걸어 주도권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미드 라인을 정리하러오는 라이너들은 주신에게 항상 딜교를 당해줄 수 밖에 없어서 주신을 고른다면 시야, 라인전, 신귀 싸움에서 항상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특징이 필벤 카드로 계속 오르는 이유이다.

• 다중 군중 제어기
  2스 스택을 여러 명을 채웠을 경우 하드 CC기를 계속해서 걸 수 있다. 만약 카밀라의 궁극기와 연계가 된다면 5명이 모두 궁에 맞았을 때, 한명에게만 2스킬의 스택을 모두 채웠을 경우에 5명 모두를 에어본 시키는 미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 아군 보호 능력
  아군에게 들어오는 암살자/전사 영웅을 2스킬로 들어 올려 밀쳐낼 수 있다. 공격에도 능하지만 수비에도 능한 육각형 영웅인 것이 가장 큰 특징

4.2. 단점

• 초반 마나 관리 운영
  초반 마나 관리가 힘들다. 패치 후 미니언을 건들때는 마나가 사용이 안되지만, 상대 영웅에게 2스킬을 사용 시, 마나가 엄청나게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템이 나오고 난 후에는 스킬을 많이 사용해도 다시 회복을 해버려서 후반에는 이 단점은 사라진다.

• 후반 짧은 리치
  초반엔 성장이 되지 않은 환경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영웅이지만, 후반엔 성장이 다 되고 상대 미드 라이너와의 스킬 사거리가 많이 차이가 나다보니 힘이 많이 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인 정리를 하다가 포킹을 맞기 일수여서 초반에 무조건 겜을 터트려야 편한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5. 상성

• 조합 1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조합 2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특징 1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특징 2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조합 3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조합 1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조합 2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 조합 3 : 설명
• 영웅 1, 영웅 2, 영웅 3 등

6. 장비

6.1. 추천 스펠

돌격 설명

세례 설명

점멸 설명

복수 설명

6.2. 아이템 빌드

6.2.1. 빌드

특성 분배 - 물리 인장
			특성 1	특성 3
			▼
			특성 2

	추천 장비
	1	2		3
	아이템 1	아이템 2		아이템 3
	4	5		6
	아이템 4	아이템 5		아이템 6

• 인장: 설명

• 아이템 빌드: 설명

7. 스킨

7.1. 천상의 평온

천상의 평온 (영문명)
가격	269

7.2. 잔불의 신비

잔불의 신비 (영문명)
가격	기간 한정 이벤트

8.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