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틀 ◆◆◆◆
- [ 탱커 ]
- [ 전사 ]
- [ 암살 ]
- [ 마법사 ]
- [ 궁수 ]
아르고스(Argus)/전사
|
|||
어둠의 포식자 |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628(+성장 수치) | 5190 |
체력 회복 | 40(+0) | 68 |
분노 | 100(-) | 100 |
공격력 | 124(+0) | 267 |
공격 속도 | 0.92(+0) | 1.26 |
방어력 | 21(+0) | 65 |
마법 저항력 | 10(+1.64) | 33 |
사거리 | 1.25 | 1.25 |
이동 속도 | 260(-) | 260 |
1. 영웅 특징
지속적으로 딜을 넣는 평타 기반 전사 영웅으로 딜과 기동력, 흡혈에 공격 속도까지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물몸인데다가 운영 난이도도 어려워서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는 영웅이다. 그만큼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탱킹 및 유지력 또한 부족해 한 때는 다른 전사 및 암살자들에게 밀려 관짝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CC기에 취약한 것도 단점이다. 하지만 최근 리워크로 전체적인 부분에서 크게 향상 되었으며 아직도 유지력은 부족하지만 강력한 라인전 견제와 딜교 능력 연구를 지속적으로 거듭해가며 크게 성장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앞서 말했듯이 라인전 치고 빠지기가 뛰어나며 한타 또한 궁 활용만 잘 하면 매우 큰 영향력을 발산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영웅이다.2. 스토리
아르고스와 라파엘라는 여명의 대륙으로 함께 내려운 천사였습니다. 아르고스는 악마를 처치하는 역할을, 라파엘라는 고통받는 자들을 치유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아르고스는 수많은 전투를 경험하며 곧이어, 힘에 대한 갈망에 사로잡혔습니다. 어느 전투 도중에 아르고스는 고대 존재의 부름을 받았고, 곧 그의 야망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고 타락했습니다. 아르고스는 고대 존재의 봉인을 풀어 타오르는 악마의 검인 유성검을 앞으로 소환하였고, 검날에 생명을 바쳐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아르고스는 세상을 방랑하며 갈등과 전쟁을 추구함으로써, 더 많은 생명들을 그의 칼날로 바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1. 인물 관계
2.2. 소속
3. 대사
[영웅 선택시]
"빛은 곧 그림자의 먹이가 될 지어다. (Light will fall prey to shadow.)"
"빛은 곧 그림자의 먹이가 될 지어다. (Light will fall prey to shadow.)"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어둠에서 태어난 세상은 어둠으로 끝날 것이다. (The world born in darkness will end in darkness.)"
"내 마음속의 그림자는 심연보다 더 깊다. (The shadow in my heart is deeper than the abyss.)"
"내 자비가 그곳으로 간다. (There goes my mercy)"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Only the strongest shall survive.)"
"한때 자비로웠던 내 마음은 분노로 불타오르고 있다. (My once merciful heart is burning with fury.)"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For the lost souls.)"
"유혈과 폭력, 나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 (Bloodshed and violence, nourish me.)"'
"모습을 드러내라! 어리석은 자들이여! (Show yourselves! you foolish beings!)"
"내가 아니었다면, 라파엘라였을 까봐 두렵군. (If it wasn't me, I'm afraid it would be Rafaela.)"
"나를 판단하는 건 오직 나뿐이다. (I am the judge of myself.)"
"그녀의 이름을 절대 말하지 마라. 그 이름은... 라파엘라다. (Don't never say her name. The name... Rafaela.)"
"몇몇은 죽음을 두려워하겠지만, 난 아니다. (Some may feal death, but that wouldn't be me.)"
"고압적인 성직자들이여, 나의 분노에 대비하라! (Overbearing Clerics, ready for my fury!)"
"모두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인간이든 악마든? (All shall be judge. Be it human or demon?)"
"어둠에서 태어난 세상은 어둠으로 끝날 것이다. (The world born in darkness will end in darkness.)"
"내 마음속의 그림자는 심연보다 더 깊다. (The shadow in my heart is deeper than the abyss.)"
"내 자비가 그곳으로 간다. (There goes my mercy)"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Only the strongest shall survive.)"
"한때 자비로웠던 내 마음은 분노로 불타오르고 있다. (My once merciful heart is burning with fury.)"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For the lost souls.)"
"유혈과 폭력, 나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 (Bloodshed and violence, nourish me.)"'
"모습을 드러내라! 어리석은 자들이여! (Show yourselves! you foolish beings!)"
"내가 아니었다면, 라파엘라였을 까봐 두렵군. (If it wasn't me, I'm afraid it would be Rafaela.)"
"나를 판단하는 건 오직 나뿐이다. (I am the judge of myself.)"
"그녀의 이름을 절대 말하지 마라. 그 이름은... 라파엘라다. (Don't never say her name. The name... Rafaela.)"
"몇몇은 죽음을 두려워하겠지만, 난 아니다. (Some may feal death, but that wouldn't be me.)"
"고압적인 성직자들이여, 나의 분노에 대비하라! (Overbearing Clerics, ready for my fury!)"
"모두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인간이든 악마든? (All shall be judge. Be it human or demon?)"
[궁극기 사용 시]
"불멸 혹은 죽음! (Immortality or death!)"
"불멸 혹은 죽음! (Immortality or death!)"
[영웅 사망시]
"파괴는 계속된다... (Destruction lives on...)"
"분노는 계속된다... (Fury continues...)"
"으윽.. (Ugghh..)"
"파괴는 계속된다... (Destruction lives on...)"
"분노는 계속된다... (Fury continues...)"
"으윽.. (Ugghh..)"
4. 스킬
4.1. 스킬 패시브: 전쟁광
'''전쟁광'''
|
||
아르고스가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히면 블레이드 스택이 부여됩니다. 아르고스의 체력이 낮을수록 블레이드 스택이 더 빨리 소모됩니다.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다음 기본공격은 빠르게 두번 치고 적을 향해 찌릅니다. 2번째 공격은 적의 방어를 40%무시하며 체력을 회복합니다. |
4.2. 악마의 손아귀
악마의 손아귀 (Demonic Grip)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12.5초 | ||
악마의 손을 지정 지역으로 뻗어 명중한 적 영웅에게 175(+200% 추가 물리 공격력)의 물리 데미지를 입히고 뒤로 이동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돌진 참격을 시전하여 125(+60% 추가 물리 공격력)의 물리 데미지를 입힙니다. 만약 적 영웅에게 명중하지 않으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
4.3. 유성의 검
파일:Meteoric Sword.png |
유성검 (Meteoric Sword)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10초 | ||
짧은 시간 힘을 축적한 뒤, 적에게 400(+150% 총 물리 공격력)의 물리 데미지를 입히고 5초간 미니언을 제외한 적을 저주합니다. 저주 상태의 적이 이동하면 이동 경로에 저주의 흔적이 남으며, 아르고스가 저주의 흔적을 따라 걸을때 이동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저주 상태의 적을 공격할시 얻는 패시브 게이지가 증가합니다. 이 스킬은 미니언에 2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
4.4. 영겁의 악마
영겁의 악마 (Eternal Evil)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80초 | ||
타락한 천사로 화신하여 즉시 모든 상태이상을 제거하고 4초동안 사망에 면역되며, 즉시 검의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효과 지속시간 기간 입힌 데미지의 100%가 지속 시간이 끝난 뒤 아르고스의 체력으로 전환됩니다. 패시브의 초당 게이지 충전량이 증가합니다. |
"불멸 혹은 죽음! (Immortality or death!)"
5. 평가
5.1. 장점
4초 지속의 무적 스킬을 보유한 영웅풀템맞다이 최강자[1][2] 잘 큰 원딜이라도 붙기만하면 바로 1스로 쫓아가서 궁키고 때려눕힐 수 있지만, 자연풍때문에 그렇게 쉽지는 않다.
타천사 컨셉의 영웅이다.
스토리상 원래는 라파엘라의 동료로, 라파엘라처럼 천사였다가, '유성검'이라는 검을 잡고 타락했다고 한다.[3]
패시브 스킬인 '전쟁광'은 아르고스가 공격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게이지가 차며, 게이지 완충시 기본 공격이 강화되어 한 번의 기본 공격으로 2회 타격을 주는 스킬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마스터 이의 패시브와 유사한 스킬로, 차이점이 있다면 마스터 이의 패시브처럼 강화 평타가 발동하기까지 정해진 공격 횟수가 있는 게 아니라 스택을 채워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패시브이지만[4] 후반에는 아이템으로 올린 공격속도 덕에 상당히 자주 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악마의 손아귀'는 시전 시 전방에 갈고리 같은 것을 뻗고,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면 그 지점으로 이동하며, 적에게 적중 했을 경우 추가타를 시전할 수 있는 스킬이다.[5] 데미지보다는 이동기로 유용한 스킬이며, 초반 한정으로 추가타의 데미지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부쉬에 숨어서 그랩으로 무력화 시킨 후 두들겨 패다가 적이 도망가면 2타로 추격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두 번째 스킬인 '유성검'은 전방 짧은 범위를
궁극기인 '영겁의 악마'는 아르고스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로, 시전 후5초동안 죽지않는 상태가 되고, 가한 데미지의 100%를 5초후 체력으로 돌려받는다. 일단 궁극기 지속시간 중에는 절대 죽지 않아 극후반 1대 5로 영혼의 맞다이를 하면 상대편 한 두명은 반드시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상술했듯 알두스는 제외[9]
강력한 성능과 임팩트를 가진 스킬인만큼 높은 티어일 수록 대처법을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보통 아르고스가 궁극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사망 직전까지 체력이 소모되었을 때가 대부분이므로, 아르고스가 궁을 쓰면 최대한 거리를 벌려 아르고스가 궁극기의 효과로 HP회복을 할 수 없게끔 하고 지속 시간이 끝나면 처치 하는 식, 혹은 애초에 궁극기를 보자마자 CC로 붙들어서 궁극기를 날려버리게 하는 식의 대처가 보편적이다.때문에 cc기가 많은 중장거리 마법사,원딜이나 그냥 템 잘뽑아서 강한 원딜들은 카이팅만 잘하면 아르고스가 힘을 못 쓰게 할 수 있다. 물방템으로 아이템칸을 꽉 채운 돌덩이 탱커들 또한 팀원들과 잘 협력하면 아르고스를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때문에 아르고스 유저는 궁극기 사용 타이밍에 대한 판단을 잘 내려야한다.
전체적인 운영법은 조자룡이랑 비슷한데 꾸준한 사이드 라인 운영을 하며 적팀들의 어그로를 끌고, 라인 클리어와 정글링을 병행하며 성장하다가 중후반에 한타가 발생하면 합류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면 된다. 한타 때는 궁극기만 믿고 무작정 선집입하는 건 좋지 못하다. 상황을 잘 살피고 적절한 타이밍에 후진입 하는 것이 좋으며, 절대로 본인이 다 때려 잡고 캐리 하겠다는 식의 생각만 하지말고 최대한 적들의 스킬을 맞아주고 끈질기게 데미지를 넣는다는 마인드로 싸우는게 좋다.
대규모 한타같은 난전 상황에서는 아르고스 궁극기만을 유독 신경쓸 정도의 여유가 없을 뿐더러 설사 아르고스 궁을 보고 교전을 멈추고 물러난다 해도 아군들의 공격이 이어지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다. 얼마남지 않은 체력으로 도망가는 적은 손아귀로 따라 잡은 다음[10] 유성검으로 명치빵을 먹이며 멋지게 마무리하면 적팀의 사기를 지옥으로 보내버릴수 있다.
5.2. 단점
아르고스는 장단점이 확실한 영웅이다. 크게 성장하면 적팀 CC기가 빈약할 경우 홀로 적들 사이 사이를 누비며 무쌍을 찍을 수도 있는 영웅이지만, 여타 다른 근접 전사, 암살자들과 비교했을 때 초중반이 굉장히 취약하고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 궁극기 사용 중에는 CC기가 치명적이고, 궁극기 쿨타임이 짧지 않아 막상 플레이 해 보면 생각보다 까다롭고 제대로 된 활약을 하기까지 성장에 필요한 시간도 긴 편이다. 때문에 단순한 스킬구성과 잠시동안 무적이 되는 궁극기를 보고 쉽게 생각하고 픽했다가 난감한 상황에 처할수 있다. 한마디로, 영웅 조작 난이도와 별개로 운영 난이도는 꽤 높은편이다.티어가 높을수록 정직하게 싸움을 걸거나 정직하게 궁을 쓰면 상대편은 너무 쉽게 아르고스의 약점을 파고들기 때문에 궁극기만 믿고 무리한 싸움을 거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위 티어 유저들일 수록 이러한 점이 두드러지는데, 심한 경우는 궁극기 사용 타이밍을 놓쳐 궁극기를 써 보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아르고스도 볼 수 있다.
물론 하위 티어에서는 아르고스를 상대하는 플레이어들도 아르고스에 대한 이해도가 적기는 마찬가지라 궁극기 킨 아르고스에게 무식한 맞딜을 해보려다가 당하는 경우도 많다.
+따러서 초반이 너무 구대기라 알두스와 마찬가지로 후반의 강함에 비해 하는 유저가 많지 않다. 알두스는 정글이라도 빨라서 정글이라도 보이지만 아르고스는 정글도 못가니 쉽지가 않다.
6. 운영법
운영 방식추천 스펠
돌격
7. 상성
7.1. 아군 영웅
아군 영웅과의 상성장점
단점
추천하는 조합
비추천하는 조합
7.2. 적군 영웅
적군 영웅과의 상성장점
단점
카운터 영웅
견제하는 방법
8. 추천 장비/룬
추천 템트리1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윈드 토커 | 광전사의 분노 | 핏빛 유령 | 데빌 헌터의 검 | 절망의 칼날 |
공속과 치명타로 지속적인 폭딜이 가능한 극 딜러형 템트리. 다만 체력이나 방어 요소가 없어 유지력은 크게 떨어지는게 단점이다. 아르고스가 버틸 수 없을 만큼 상대가 컸다면 피흡을 도와주는 헌터의 검을 빼고 탱템을 올린다.
추천 템트리2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침식의 낫 | 윈드 토커 | 데빌 헌터의 검 | 핏빛 유령 | 해왕의 삼지창 |
말 그대로 공속만 치중한 템트리이다. 모든 아이템에 공속 옵션이 붙어있으며 피흡과 치유감소도 있어 라인전 부분에서는 뛰어나지만, 추가되는 공격력이 크게 높지 않아 한타에선 불리하게 적용된다. 지속적으로 딜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회피기나 이동기가 풍부한 영웅이나 딜탱 영웅을 상대로는 싸워 이기기 힘들다. 때문에 삼지창이나 윈드 토커를 팔고 절망의 칼날을 올려도 좋다. 유지력이 필요할 것 같으면 삼지창 대신 탱템을 둘러줘도 된다.
추천 템트리3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침식의 낫 | 윈드 토커 | 핏빛 유령 | 골든 스태프 | 해왕의 삼지창 |
위의 템트리가 공속과 밸런스를 적절하게 섞었다면, 그냥 말그대로 공속만을 위한 템트리이다. 다른 공속+치명 템을 올린뒤 골든 스태프로 공속의 정점을 찍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는 가성비도 좋지 않고 딜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딱히 추천하는 템트리는 아니다.
추천 템트리3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전쟁 도끼 | 윈드 토커 | 악마 사냥꾼의 검 | 광전사의 분노 | 절망의 칼날 |
공속과 딜, 치명을 적절하게 섞은 템트리, 유동적으로 어떤 템을 먼저 올릴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정 안 맞는다 싶으면 그냥 다른 템트리를 쓰자.
고립무원
솔라인을 가서 이득을 볼 때 유용하다. 6%라는 수치가 미미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다. 다만 인장의 특성상 한타 때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죽음의 무도회
암살 및 유지력에 도움이 되는 인장이다. 무리하게 킬을 먹어도 살아 돌아갈 확률을 높여주며 1대 다수 한타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현상금 사냥꾼
잘 크는게 중요한 아르고스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골드 수급이 의외로 짭짤하다.
불굴의 의지
의외로 물몸인 아르고스가 적은 체력에도 잘 싸울 수 있게 해주는 인장이지만, 암살 인장이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인기가 많지는 않다.
9. 스킨
9.1. 일반 스킨
여명의 빛 |
9.2. 엘리트 스킨
재앙 |
9.3. 스페셜 스킨
스킨명 |
9.4. 에픽 스킨
스킨명 |
9.5. 레전드 스킨
스킨명 |
9.6. 성광 스킨
흑룡의 후손 |
9.7. 시즌 스킨
스킨명 |
9.8. 한정 스킨
스킨명 |
10. 기타
여담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아트록스와 비슷한 점이 많았지만, 아트록스가 리메이크로 스킬이 바뀌면서 트린다미어와 가장 비슷해졌다.스토리적으로도 아트록스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 원래 둘다 선한 존재였으나 타락하여 악이 되어버린점. 다만 아트록스는 이케시아전투중 공허를 목격하고 정신이 이상해져 타락했다는 부분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원래 천사이자 라파엘라와 동료였다는 설정때문인지 해외 팬아트와 2차창작에서는 아르고스랑 라파엘라가 공식 커플로 취급된다. 몇몇 팬아트에서는 투구를 벗은 맨얼굴이 나오기도 하는데 상당한 미남으로 묘사된다.
스타워즈와 콜라보로 인해 다스베이더 스킨이 출시 되었다. 싱크로율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11]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628(+성장 수치) | 5190 |
체력 회복 | 40(+0) | 68 |
분노 | 100(-) | 100 |
공격력 | 124(+0) | 267 |
공격 속도 | 0.92(+0) | 1.26 |
방어력 | 21(+0) | 65 |
마법 저항력 | 10(+1.64) | 33 |
사거리 | 1.25 | 1.25 |
이동 속도 | 260(-) | 260 |
[1]
실바나나 에스메릴다 같은 1대1에 강력한 영웅이나 어중간한 물몸은 순식간에 갈아버리는 암살자 영웅들, 대표적인 후반강자로 불리는 조자룡과 프리야, 마샤나 로저같은 AD캐리조차 아르고스를 이기지 못한다. 그놈의 4초 무적과 패시브의 방관때문에 아무리 딜을 올려도 먼저 녹아버리고 어중간한 탱템은 무시해 버리기 때문. 심지어 제천대성을 본체를 타게팅하지 않아도 분신과 함께 갈아버리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
[2]
이전 2스가 평타무시였던 알두스 상대로는 딜이 무적과 기절, 보호막에 다 막혀서 패배했지만 피해감소로 변경되고 아이템 패치 이후에는 알두스도 썰린다.
[3]
아르고스의 "여명의 빛" 스킨은 타락하기 전의 아르고스인 듯 하다.
[4]
다만 딜교환에서 여타 영웅들보다 큰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
[5]
2021패치로 인해 적에게 닿지 않아도 추가타를 시전할 수 있게 되었다.
[6]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타이밍과 각도를 잘 맞춰야 한다.
[7]
이것은 패치로 인한 업데이트
[8]
다만 후반에는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딸피인적을 가까스로 놓쳤을 때 잡을 수 있는 정도.
[9]
알두스는 2스킬이 평타 면역이며 장비에 스택만 잘 쌓아면 아무리 궁킨 프리야나 아르고스라도 빼야 할 수밖에 없다.
[10]
추노
[11]
다만 외형을 다스베이더를 그대로 게임에 가져오는 바람에 영웅의 특색이 사라졌다고 평가 받으며 실질적인 스킨 자체의 평가도 좋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