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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0:42:37

은하영웅전설/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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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은하제국
2.1. 로엔그람 왕조 측 인물
2.1.1. 군인2.1.2. 문관2.1.3. 일반인
2.2. 기타 제국 측 인물
2.2.1. 군인2.2.2. 문관2.2.3. 일반인2.2.4. 은하제국 정통정부 각료
2.3. 은하제국 외전 인물
2.3.1. 군인2.3.2. 문관2.3.3. 민간인
2.4. 은하제국 역사 속 인물
2.4.1. 군인2.4.2. 문관2.4.3. 황가
2.5. 민간인
3. 자유행성동맹
3.1. 양 웬리 측 인물3.2. 기타 인물
3.2.1. 군인3.2.2. 정치인
3.3. 외전 인물
3.3.1. 군인3.3.2. 민간인
3.4. 역사 속 인물
4. 페잔 자치령5. 지구통일정부6. 시리우스 성계 정부7. 은하연방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은하영웅전설의 단독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들을 목록으로 나열한다.

나무위키 방침상 최신 정발판 번역 우선이기 때문에 이타카판 번역 인명을 우선시한다. 작중에서 그저 한 번 언급되고 넘어가는 것처럼 비중이 적어 문서가 필요없다고 확실하게 확정된 인물만 서술한다. 단독 문서가 있는 인물은 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 참조.

OVA 오리지널 캐릭터는 ★로, DNT 오리지널 캐릭터는 ☆로 표기함.

2. 은하제국

2.1. 로엔그람 왕조 측 인물

2.1.1. 군인


2.1.2. 문관

2.1.3. 일반인

2.2. 기타 제국 측 인물

2.2.1. 군인

2.2.2. 문관

2.2.3. 일반인

2.2.4. 은하제국 정통정부 각료

2.3. 은하제국 외전 인물

2.3.1. 군인

2.3.2. 문관

2.3.3. 민간인

2.4. 은하제국 역사 속 인물

2.4.1. 군인

2.4.2. 문관

2.4.3. 황가

2.5. 민간인

3. 자유행성동맹

3.1. 양 웬리 측 인물

3.2. 기타 인물

3.2.1. 군인

3.2.2. 정치인

3.3. 외전 인물

3.3.1. 군인

3.3.2. 민간인

3.4. 역사 속 인물

4. 페잔 자치령

5. 지구통일정부

6. 시리우스 성계 정부

7. 은하연방



[1] 다만 켐프는 혼자 남아 원작처럼 이제르론요새를 상대하러 남았고 루비치와 푸세네거는 퇴각했다. [2] 라우디츠와 중복이다. [3] OVA에선 Saam으로 표기 [4] 드래곤볼 Z 노계왕신을 맡은 성우다. [5] 당시에는 '마츠이 마미'명의로 활동했다. [6] 아얘 힐데가르트의 결혼식 준비를 이 사람과 그의 아내가 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때 이름이 공개된다. [7] 아무래도 마린도르프 가의 집사여서 힐데가르트를 어릴적부터 보았는지 이 때 어릴적 그 조그맣던 힐데가르트 아가씨께서 결혼을, 그것도 황제 폐하와 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상에 젖었다. [8] 오른쪽부터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 클라젠, 슈타인호프, 오프레서, 에렌베르크. [9] 보통 귀족 같았다면 죽이든 살리든 했겠지만, 이런 인망 있는 사람은 잘못 건드리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만 불러일으킬 수 있다. [10] 당시에는 회랑을 틀어막던 이제르론 요새가 없어서 이런 일이 가능했다. [11] 워낙에 통치를 잘 해서 오토프리트 2세의 정치는 그저 프란츠 오토 시기로의 복고였음에도 지기스문트 2세의 전횡으로 망하기 직전까지 간 나라가 되살아났다. [12] OVA에는 48세로 사망했다. [13] 이 벌이 뭔지는 모르나 정황상 최소 평생 결혼 금지, 최대 사형이였을 것이다. [14] 그래도 황제로서 후사를 얻어야 한다는건 잊지 않았는지 아들 하나와 딸 둘을 보긴 했다. [15] 그런데 이렇게 되면 에르빈 요제프 2세의 아버지인게 어색해진다. 에르빈 요제프 2세의 출생년도가 제국력 791년으로 이렇게 되면 아버지가 죽고 14년이나 지나서야 태어난게 되기 때문. [16] 외전 2권에서는 이 때문에 겔라흐가 "황태자 전하께서 건재하셨다면..."이라고 탄식하기도 했다. [17] DNT의 나레이션을 맡았다. [18] 왼쪽. 오른쪽은 보네. [19] 오른쪽. 왼쪽은 에이런 두멕. [20] 오른쪽. 왼쪽은 월터 아일랜즈. [21] 원래까지 인류의 영역은 태양계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이를 계기로 외행성계로 진출할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단 이 때의 기술은 아직 부작용도 강하고 워프 거리도 짧아서 당장에는 상용화되지 못해서 상용화까지는 약 30여년동안의 시간이, 그러고도 약 10여년간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는데 시간이 걸려서 2404년이 되어서야 첫 이민단이 출발할 수 있었다. [22] 여담으로 생존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진 인물들 중 가장 오래전에 산 사람이다. 위의 칼로스 실바는 안토넬 아슈노보다 이전 사람이라는 것 외에 언제 살았는지 추측할 단서가 거의 없다. [23] 물론 이는 집무실도 포함한 수치지만 그래도 너무 크긴 하다. 평으로 따지면 거의 73평 수준의 크기니... 일개 대령의 집무실이 아파트 두세채 크기니 말 다했다. [24] 참고로 양 웬리나 아이제나흐 같은 장성들의 당번병은 1명이었다.[30] 이들의 계급이 대장~상급대장이었음을 감안하면 군 조직 내에서도 2티어급 인물[31]들조차 당번병은 하나인데 일개 대령 따위가 당번병이 6명이라는건 지나치게 비정상적이다. [25] 병중이지만 지구군을 직접 찾아와서 지구군의 진입을 막으려고 했다. [26] 작전 자체에는 반대하기 힘드니 직위를 이용해 작전계획안이 미비하다는 등의 이유로 진입을 미루게 했다. [27] 게다가 이 때에 고작이라는 말을 쓴 것도 의미심장하다. 물론 블러디 나이트의 실제 규모를 생각하면 6만명은 굉장히 적은 숫자가 맞으나 절대적 의미로 6만명 학살은 결코 적은게 아니다. [28] 하지만 라그랑 시티에서의 2차 학살의 명목상 이유를(학살은 일어났으나 패잔병 짓임= 패잔병을 공격한다.) 보면 명목상의 이유를 만들기 위해 인정한듯 하다. [29] 이타카판의 표기이며, 을지서적판에서는 폰, 서울문화사판에는 홍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