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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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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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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71 1997-98 2003-04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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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정규 시즌
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아스날 FC 2024-25 시즌
단장 <colbgcolor=#ffffff,#1f2023>리차드 갈릭 (Richard Garlick)
감독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주장
부주장
경과
합산 성적 승률 00.00%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최다 득점 (0골)
최다 도움 (0도움)
최다 출전 미정 (0경기)

1. 개요2. 스쿼드
2.1. 리저브 스쿼드2.2. 주장단2.3. 포지션 분석2.4. 홈그로운 상황 분석2.5.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3.2. 아카데미 선수
3.2.1. 장학 계약3.2.2. 프로 계약
3.3. 스태프
3.3.1. 영입 및 선임3.3.2. 방출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4.1.1. 영입
4.1.1.1. 영입설
4.1.2. 방출
4.1.2.1. 방출설
4.1.3. 총평
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4.2.1.1. 영입설
4.2.2. 방출
4.2.2.1. 방출설
4.2.3. 총평
5. 프리시즌
5.1. 미국 투어
5.1.1. vs 맨유 (중립, : )5.1.2. vs 리버풀 (중립, : )
6. 시즌7. 시즌 기록

1. 개요

아스날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

2. 스쿼드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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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3-24 시즌 스쿼드
파일:Aaron Ramsdale 23-24.png
파일:William Saliba 23-24.png
파일:Ben White 23-24.png
파일:Thomas Partey 23-24.png
파일:Gabriel Magalhães 23-24.png
1 2 4 5 6
아론 램스데일
Aaron Ramsdal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8.05.14
2021~2028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
[HG]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1.03.24
2019~2027
벤 화이트
Ben Whit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7.10.08
2021~2029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파일:가나 국기.svg | MF
1993.06.13
2020~2025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7.12.19
2020~2027
파일:Bukayo Saka 23-24.png
파일:Martin Ødegaard 23-24.png
파일:Gabriel Jesus 23-24.png
파일:Emile Smith Rowe 23-24.png
파일:Gabriel Martinelli 23-24.png
7 8 (C) 9 (VC) 10 11
부카요 사카
Bukayo Saka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1.09.08
2019~2027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MF
1998.12.17
2021~2028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7.04.03
2022~2027
에밀 스미스 로우
Emile Smith Row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7.28
2020~2026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
[HG]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2001.06.18
2019~2027
파일:Jurriën Timber 23-24.png
파일:Eddie Nketiah 23-24.png
파일:Jakub Kiwior 23-24.png
파일:Cédric 23-24.png
파일:Tomiyasu Takehiro 23-24.png
12 14 15 17 18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2001.06.17
2023~2028
에디 은케티아
Eddie Nketiah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9.05.20
2019~2027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파일:폴란드 국기.svg | DF
2000.02.17
2023~2028
세드리크 소아르스
Cédric Soar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1991.08.31
2020~2024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파일:일본 국기.svg | DF
1998.11.05
2021~2027
파일:Leandro Trossard 23-24.png
파일:Jorginho 23-24.png
파일:Fàbio Vieira 23-24.png
파일:David Raya 23-24.png
파일:Reiss Nelson 23-24.png
19 20 (3C) 21 22 24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1994.12.04
2023~2027
조르지뉴
Jorginh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1991.12.20
2023~2025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2000.05.30
2022~2027
다비드 라야
David Raya
[HG]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5.09.15
2023~2024 임대
리스 넬슨
Reiss Nelson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9.12.10
2019~2027
파일:Mohamed Elneny 23-24.png
파일:Kai Havertz 23-24.png
파일:Karl Hein 23-24.png
파일:Oleksandr Zinchenko 23-24.png
파일:Declan Rice 23-24.png
25 29 31 35 41
모하메드 엘네니
Mohamed Elneny

파일:이집트 국기.svg | MF
1992.07.11
2016~2024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파일:독일 국기.svg | MF
1999.06.11
2023~2028
칼 야콥 헤인
Karl Jakob Hein
[U-21]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 GK
2002.12.17
2020~2025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DF
1996.12.15
2022~2026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9.01.14
2023~2029
아스날 FC 2023-24 시즌 임대 선수
파일:Kieran Tierney 23-24.png
파일:p43762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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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rthur Okonkwo 23-24.png }}} ||
파일:p43774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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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479683_22-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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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 33 28 77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DF
1997.06.05
2019~2026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2024.06.30 복귀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2000.01.26
2021~2026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
2024.06.30 복귀
아서 오콩코
Arthur Okonkwo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1.09.09
2021~2024
렉섬 AFC 임대
2024.06.30 복귀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1999.10.22
2021~2026
루턴 타운 FC 임대
2024.06.30 복귀
마르키뉴스
Marquinhos
[U-21]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2003.04.07
2022~2027
플루미넨시 FC 임대
2024.12.31 복귀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출처: 아스날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16일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HG] [HG] [HG] 홈그로운 자원 [HG] [HG] [HG] [HG] [HG] [HG] [U-21] U-21 자원 [HG] [HG] [U-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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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리저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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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비고
1군 등록 선수
1군 미등록 선수
40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마우로 반데이라 Mauro Bandeira 2003.11.18 178cm
4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Nathan Butler-Oyedeji 2003.01.04 177cm
4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Amario Cozier-Duberry 2005.05.29 cm
4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티미 데이비스 Timi Davis 2004.11.27 cm
4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오비에 예헤리 Ovie Ejeheri 2003.04.23 195cm
5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타일러 포런 Taylor Foran 2003.10.14 196cm
5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지미 고워 Jimi Gower 2004.10.01 cm
52 파일:폴란드 국기.svg GK 후베르트 그라치크 Hubert Graczyk 2003.02.28 187cm
53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MF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2003.09.23 181cm
5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제임스 힐슨 James Hillson 2001.01.14 cm
56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DF 헨리 제프커트 Henry Jeffcott 2003.11.15 177cm
5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 2006.09.26 cm
6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 2007.03.21 165cm
66 파일:모로코 국기.svg MF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Ismail Oulad M'Hand 2005.01.11 178cm
68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DF 엘리안 퀘사다 Elián Quesada 2005.02.19 178cm
7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조시 로빈슨 Josh Robinson 2004.12.20 cm
73 파일:웨일스 국기.svg DF 제임스 스위트 James Sweet 2003.11.03 180cm 파일:주장 아이콘.svg
7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로이엘 월터스 Reuell Walters 2004.12.16 183cm
92 파일:폴란드 국기.svg MF 미하일 로시아크 Michal Rosiak 2005.10.12 180cm
임대 선수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MF 커털린 크르잔 Catalin Cirjan 2002.12.01 cm [2]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빌리 비가 Billy Vigar 2003.10.22 cm [3]
- 파일:폴란드 국기.svg GK 후베르트 그라치크 Hubert Graczyk 2003.02.28 187cm [4]
- 파일:덴마크 국기.svg FW 미카 비어레스 Mika Biereth 2003.02.08 187cm [5]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찰리 파티노 Charlie Patino 2003.10.17 182cm [6]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브룩 노튼커피 Brooke Norton-Cuffy 2004.01.12 181cm [7]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타이리스 존줄스 Tyreece John-Jules 2001.02.14 183cm [8]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MF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 2003.08.20 177cm [9]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알렉스 커크 Alex Kirk 2002.10.27 cm [1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키도 테일러하트 Kido Taylor-Hart 2002.09.30 177cm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찰스 새고주니어 Charles Sagoe Jr 2004.07.24 cm [11]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제인 몬루이스 Zane Monlouis 2003.10.16 186cm [12]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카욘 에드워즈 Khayon Edwards 2003.09.12 180cm [13]
- 파일:튀니지 국기.svg DF 오마르 레킥 Omar Rekik 2001.12.20 186cm [14]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3 감독: 케빈 베스티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3일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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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장단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주장단




(C) '''(VC) ''' (3C) '''(4C)'''
이변이 없는 한 마르틴 외데고르, 가브리에우 제주스, 조르지뉴의 주장단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여기에 한 명 더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3.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4-4-2-0[2]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스트라이커 오른쪽 윙어 (왼발잡이) 왼쪽 윙어 (오른발잡이) 메짤라 피봇 왼쪽 풀백 (왼발잡이)[3] 왼쪽 센터백 (왼발잡이) 오른쪽 센터백 (오른발잡이) 오른쪽 풀백 (오른발잡이) 골키퍼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버틀러오예지 비어레스 그라치크 마르키뉴스 살라에딘 에드워즈 몬루이스
파티노 비가 스위트 반데이라 노튼커피 새고주니어 월터스
코지어듀버리 헤븐 루이스스켈리 은와네리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U-21 자원 IN & OUT 현황
IN -
OUT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토마스 가브리에우 외데고르 G. 제주스 J. 팀버르 키비오르 세드리크
토미야스 트로사르 조르지뉴 파비우 비에이라 M. 엘네니 하베르츠 진첸코
티어니 타바레스 삼비
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최대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
OUT -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 빨간색 바탕은 팀그로운 / 금색 바탕은 특수한 경우)
램스데일 살리바 화이트 사카 스미스 로우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라야 넬슨 헤인 라이스 힐슨 크르잔 O. 레킥
존줄스 A. 오콩코 커크 테일러하트
살리바의 경우, 프리미어 리그 기준 아스날 소속으로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을 모두 충족하여 등록할 수 있다.
UEFA 기준은 임대 기간 임대 구단 소속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한다.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UEFA 주관 대회: 팀그로운 4명을 포함한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8명을 초과한 만큼 논홈그로운 등록 가능.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
OUT -

2.5.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

3.2. 아카데미 선수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왼쪽 윙어 유망주 오스만 카마라 이스밀 카비아, 오른쪽 윙어 유망주 셉 퍼디난드, 센터백 유망주 말디니 카쿠리, 오른쪽 풀백 유망주 조쉬 니콜스, 골키퍼 유망주 알렉세이 로하스 같은 아카데미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3.2.1. 장학 계약

3.2.2. 프로 계약

3.3. 스태프

3.3.1. 영입 및 선임

3.3.2. 방출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스의 영입과 기존의 살리바, 마갈량이스 센터백 조합으로 수비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리그 최소 실점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지만, 공격진의 변화는 없었고, 최전방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득점력도 떨어졌다. 하지만 후반기 세트피스에서 수비수의 득점 가담이 늘었고, 하베르츠가 장신 공격수 역할로 득점수를 올리면서 기존의 최소 실점에 더해 다득점 경기가 늘어서 골득실이 리그 최상위가 되었다. 하지만 하베르츠는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니어서 주요 언론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이 보도되었다. 여기에 파티와 팀버르의 부상 장기화, 토미야스와 엘네니의 대륙컵 대회의 차출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의 폭이 줄면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영입 필요성도 보도되었지만, PSR, FFP 이슈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이 제한되면서 재정 장부가 리셋되는 7월이 되면 아스날의 적극적인 영입이 예상된다. 우선 순위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과 미드필더 세대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랜 시간 혹사 중인 부카요 사카의 부상, 부진을 대체해 줄 전문 왼쪽 윙어 자원의 영입도 예상된다. 그리고 백업 키퍼들의 이탈 가능성과 그 대체 자원 영입설이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수비 리스크와 잦은 부상 이탈 그리고 부진으로 아스날의 재계약[4] 조짐은 보이지 않으면서 전문 왼쪽 풀백 보강의 필요성이 급부상하였다. 하지만 최우선 순위는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이다.

반면에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 모하메드 엘네니는 나이가 30대이고 장기 부상 등으로 필요성이 떨어지고 계약 기간이 종료되거나 얼마 남지 않으며 미드필더진의 세대교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 번에 모두 이탈하는 것은 무리이고 조르지뉴의 활약으로 재계약설이 나왔다. 전력 외 자원 중 모하메드 엘네니 세드리크 소아르스는 FA로 나갈 것이 유력하고, 임대를 떠났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도 이탈이 유력해 보인다. 꾸준히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등에 대한 다른 구단의 수요로 이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로이엘 월터스,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등도 계약 연장 내지 FA로 떠날 것이다.

즉 아스날의 2024-25 시즌 이적시장은 스트라이커 영입과 더불어 지난 시즌에 이은 미드필더 세대교체 그리고 사카와 경쟁 또는 백업해 줄 왼발 윙어, 주전 왼쪽 풀백 교체 및 왼발 수비수 뎁스 보강과 전력 외 자원의 매각을 통한 자금 회수와 그 대체 자원 영입을 핵심으로 둘 수 있다.

이번 이적시장 최대 변수는 UEFA 유로 2024 2024 파리 올림픽,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으로 각 대회에서 활약 여부에 따라 선수의 가치가 널뛰듯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고, 리그가 끝나고 휴식 기간 동안 치러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 중 부상 문제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선수들의 휴식 부족으로 인한 부상 및 경기력 유지 문제 등으로 새 시즌 초반 리그 경기 결장 가능성[5]도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경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만큼 선수 영입과 매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선수가 피지컬 테스트도 해야하고 직접 계약서에 사인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적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이적시장 극초반 또는 대회가 끝난 후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토마스 투헬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것이 일찍 결정되었고, 그로 인해 대형 감독들의 연쇄 이동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소속팀의 감독이 정해질 때까지 이적시장의 작업이 지체될 수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현재 아스날과 링크가 나고 있는 오시멘, 수비멘디, 네투, 하토와 같은 선수들의 소속 구단들은 전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기에[14] 아스날 입장에서는 방출로 인한 자금 회수가 지난 이적시장들 보다 더 중요해졌다. 특히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티어니, 스미스 로우, 램스데일과 같이 쏠쏠하게 돈을 받아 방출할 수 있는 자원들의 방출에 실패하고 발로건도 예상보다 적은 이적료[15]로 팔게 되면서 결국 FFP 문제가 발목을 잡아 겨울 이적시장을 0입으로 마무리했던 뼈아픈 기억이 있던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방출을 통해 반드시 FFP 장부를 맞춰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방출 가능 대상에 있는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램스데일은 홈그로운 선수이기에 좋은 가격을 매겨 방출할 수 있고 로콩가, 티어니와 같이 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방출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 선수들도 있다. 아카데미 선수들 중에서도 노튼커피, 파티노, 비어레스 등과 같이 어느 정도 성인 무대에서 검증이 된 선수들도 적당한 값을 매겨 방출해야 아카데미 자원들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등 아카데미 출신 자원들을 매각할 경우 그 수익은 순수익이 되어 장기적으로 FFP 이슈에 유리해질 수 있다

즉, 지난 시즌 보다 에두의 영입 및 방출 협상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더 높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16][17] 이번 이적시장의 영입 및 방출 행보에 따라서 아스날과 아르테타의 장기적인 미래와 비전, 그리고 아스날의 위상까지도 달라지고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매우 중요한 이적시장이 됐다.

하지만 이미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부터 세드리크와 엘네니 같은 자원들은 사실상 FA로 풀어주는 것이 확정되면서 중동, 튀르키예 리그와 링크가 짙었음에도 이적료 없이 나가게 되었고 토마스 파티 역시 거액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데려왔지만 실력에 비해 잦은 부상, 높은 주급으로 인해 방출에 어느 정도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월 중반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관련해서 구너블로거는 현재 아스날의 득점 분포가 5명의 선수가 골고루 넣고 있으며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팀 득점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나쁘지 않은 아스날의 시스템에서 £100m~£150m의 거금으로 선수 영입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이라면서 현재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는 선수 군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이반 토니가 아스날의 관심을 가졌던 선수이지만,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높은 금액을 맞춰 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그래도 아스날이 토니를 영입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라고 했다. 아스블로그는 라이스는 £100m에 영입한 후 100% 선발에 포함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토니가 다른 선수들을 벤치에 앉힐 만큼의 방점을 찍는 선수가 될 것인 가에는 애매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 첼시, 토트넘 등과의 경쟁으로 토니의 가격이 오른다면 굳이 토니를 영입할 것인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즉 아스날이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경쟁으로 이적료가 오르는 게 된다면 굳이 거액으로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고, 합리적인 금액에 적당한 다른 영입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월 29일 디 애슬레틱의 Q&A에서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예상에 대한 온스타인의 대답에 의하면 영입 메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세슈코, 요케레스, 퍼거슨 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포지션으로 측면 공격수 자리에 경쟁/백업으로 관심 대상에 네투가 있지만 £80m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고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드필더 이탈에 따른 6번/8번이 필요할 수 있고, 수비멘디와의 오랜 링크는 실질적이라고 했다. 수비적으로는 팀버르의 복귀가 힘이 되겠지만 진첸코, 토미야스의 부상 문제로 한 명의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진첸코와의 계약 기간이 마지막 2년에 접어들었고, 재계약 여부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이 대부분이 방출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램스데일, 티어니, 타바레즈, 로콩가,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을 주시하는 구단이 있기 때문에 에미레이츠에서 정말 바쁜 여름을 예상한다고 했다.

2월 말 언론에서 아스날의 회계 관련 보도에서 UEFA가 받은 데이터에는 아스날의 2022-23 시즌 세전 손실이 €60m/약 £51m이고 지난 두 시즌 동안 발생한 누적 손실은 약 £96m으로 FFP와 PSR 규정의 맥락에서는 움직일 여지[18]가 거의 없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최종 결과에 따라 오랜만에 상업적으로 최고의 시즌이 되어 £70m에 가까운 여유가 있고, 이적 예산은 대략 £100m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판매를 통해서 자금을 얻을 수도 있다고 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아스날은 8개의 새 스폰서와 계약하며 연간 £85m 이상의 스폰서십 수익이 생겼다고 했다.

4월 중순 아스날 관련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 탈락 이후 스트라이커와 윙어 영입을 우선 순위로 상당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따라서 £200m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고 했다. 스트라이커로 빅토르 요케레스, 베냐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으며 가능성은 낮지만 마이클 올리스,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윙어 영입 목록에서 페드루 네투가 1위이지만, 니코 윌리암스도 스카우팅 되었다고 했다. 또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라이스의 새로운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아이반 토니보다 젊은 선수를 육성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제주스는 부상과 싸우고 있고, 사카와 마르티넬리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는 피로와 부상에 대한 취약성으로 이어졌고, 톱 레벨 윙어를 영입하여 경쟁시킬 것이라고 했다. 몇몇 선수의 이탈을 염두에 두고 스쿼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은케티아는 £30m 이상의 가치로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이, 램스데일은 첼시, 뉴캐슬과 해외 구단들이 원하고 있고, 스미스 로우도 런던의 라이벌 구단으로, 파티는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으며 새 윙어를 영입하게 되면 넬슨이나 트로사르가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테타와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시즌 FFP 및 PSR 규정 이슈로 인해 에버튼, 노팅엄이 징계로 각각 승점 6점,[19] 4점을 삭감당했고, 에버튼은 추가로 승점 2점이 삭감되으며 추가 징계 가능성도 있었다. 따라서 에버튼, 노팅엄 소속 선수들도 구단의 재정 상황 이나 팀 순위, 강등 우려에 대한 불안함 등으로 이탈을 원할 가능성이 있어서 해당 선수들을 영입하려 하는 구단들이 영입 협상 우위에 설 수 있다. 첼시 역시 징계를 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징계를 피하기 위해 선수 매각이 필수가 되었다. 따라서 선수 매각에 있어서 많은 수익을 내기 어렵고, 특히 첼시는 주요 전력을 잃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상황으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경쟁 관계인 첼시의 재정 장부가 정상화 될 때까지 첼시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맨유는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25% 지분을 인수하며 스포츠 통제권을 100% 가져가는 구단주로 합류하여 구단 경영진을 갈아치우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맨유 역시 FFP 및 PSR 규정으로 예산은 한정적일 것이고, 챔스 진출이 불투명하여 아스날이 경쟁에서 우위에 선다.

한편 2022-23 시즌을 앞두고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두 시즌 연속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다.

4.1.1. 영입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영입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영입 날짜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 ||

4.1.1.1. 영입설
공격수 - 스트라이커
공격수 - 윙어
* [영입설] 페드루 네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윙어 최우선 영입 대상. 아스날이 오랫동안 네투의 영입을 원했고, 지난 겨울에도 영입을 원했지만 아스날의 재정 상황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다. 1월 4일 로마노는 아스날 공격진의 파괴력이 떨어졌고, 사카의 혹사로 네투의 영입이 필요하지만 겨울보다 여름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만 다른 구단들도 네투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사이먼 콜링스와 존 크로스의 보도들을 통해 네투가 여전히 아스날의 윙어 보강 자원 후보 중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지난 시즌 리그 정상급 윙어의 폼을 보여줬기에 여러 구단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데일리 메일에서 울브스가 FFP 룰 때문에 이번 여름 네투가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2월 16일 니자르 킨셀라는 네투의 이적료가 £60m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울브스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구단과 협상에 응하길 원하기에[23] 아스날 입장에서는 다른 경쟁 구단보다는 수월하게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네투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 역시 에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2월 29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예상 이적료가 £80m라고 예상했고 아스날은 그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며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울브스는 애드온을 포함해 최소 £65m를 원하며 최대 £80m까지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 토트넘은 울브스가 FFP를 지키기 위해 매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용할 수 있고 리버풀은 새로운 디렉터 선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 보드진도 윙어들의 에너지 레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걸 인지했는지 페드로 네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기사가 연신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상 아스날에 없는 크랙 유형의 선수이기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위해서는 영입이 필수일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수비수 - 풀백
수비수 - 센터백
골키퍼

4.1.2.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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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4-25 시즌 방출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완전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임대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 ||
4.1.2.1. 방출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 [방출 유력] 노아 쿠퍼 to
2월 24일 조지 버드는 2006년생 골키퍼 노아 쿠퍼가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거절한 후 아스날은 올 여름 쿠퍼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4.1.3. 총평


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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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4-25 시즌 겨울 영입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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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날짜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 ||

4.2.1.1. 영입설

4.2.2.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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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4-25 시즌 겨울 방출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완전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임대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 ||
4.2.2.1. 방출설

4.2.3. 총평

5. 프리시즌

5.1. 미국 투어

5.1.1. vs 맨유 (중립, : )

5.1.2. vs 리버풀 (중립, : )

6. 시즌

6.1. 프리미어 리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날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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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UEFA 챔피언스 리그

6.2.1. 조별리그

6.3. FA컵

6.4. 카라바오 컵

6.5. 시즌 총평

7.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이름 포지션 국적
2024년 8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9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10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11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12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1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2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3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4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5월 미정 파일:국기.svg
올해의 선수 미정 파일:국기.svg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1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7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 [2] 지난 시즌 맨시티 원정에서 두터운 두 줄 수비벽에 전방 공격수 두 명을 중원으로 내려 수적 우위로 로드리를 봉쇄하여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고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3]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토미야스, 키비오르, 팀버르가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 [4] 진첸코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아스날은 보통 계약 기간이 2년이 남으면 재계약을 추진한다. 따라서 외데고르, 화이트, 토미야스는 이미 재계약을 하였다. [5] 이런 대회 후 부상으로 결장할 수도 있지만, 부상이 아니더라도 대회가 끝나고 시즌이 시작해도 충분한 휴식을 위해 팀에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휴가를 가 있고, 그 휴가에서 복귀한 후에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서 몸 만들기에 시간이 필요하여 대략 한 달 가까이 기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대회에 출전이 적어서 휴식이 필요 없는 선수는 그렇지 않지만... [6] 2024년 여름에 파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고 조르지뉴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FA 신분, 엘네니도 마찬가지로 FA 신분이 된다. [7] 재정적으로 PSR, FFP 룰 안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한 포지션의 여러 선수를 교체하는 것은 다른 포지션 보강이 어려워지게 되고, 전술적, 팀 조직력에 있어서도 크게 위험한 시도가 될 수 있다. [8] 포그바가 항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관련 전문가들에 의하면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극히 적어서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9] 지난 시즌도 팀버르와 파티의 부상, 토미야스의 부상 및 대표팀 차출 등의 공백이 없었으면 화이트, 토미야스, 팀버르의 오른쪽 센터백 기용도 가능하기에 오른쪽 센터백/풀백 스쿼드는 모자라지 않는 상황이었다. [10] 왼쪽 풀백으로는 임대 갔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가 돌아오지만 사실상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서 전문 왼쪽 풀백 스쿼드는 부족하다. [11] 왼발 풀백이 영입되더라도 왼발 센터백 포지션 멀티가 되지 않는다면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외에는 왼발 센터백이 없기 때문에 키비오르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12] 이전 도쿄 올림픽 때는 아스날에서의 입지와 경쟁 때문에 차출을 거부한 바 있는 살리바가 모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13] 맨시티와 첼시는 잉글랜드 내 최고의 아카데미 퀄리티를 자랑하고 리버풀, 맨유도 과거에 비하면 아카데미 명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급하는 아카데미 선수들의 타율이 높은 편이다. [14] 멀리 갈 것도 없이 오시멘과 수비멘디는 바이아웃이 걸려 있고 네투는 울브스의 에이스, 하토 역시 네덜란드와 아약스의 신성이라 엄청난 경쟁이 붙을 것이다. 아이반 토니 역시 홈그로운이 적용되는 정통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이기에 브렌트포드가 무조건 높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 [15] PL에서 PSG,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특정 부유한 구단을 제외하고 다른 리그로 거액의 이적료로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발로건의 이적료 €30m+€10m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다만 옵션이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발로건을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PL의 경쟁 구단으로 매각해서 부메랑을 맞는 것보다 임대 성적으로 증명된 프랑스 리그 구단에 매각한 후 가치를 올려서 재매각할 때 높은 셀온의 수익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판단된다. [16] 오시멘은 미친 듯이 돈을 쓰는 첼시와 경쟁, 수비멘디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경합이며 이외에 링크가 나는 네투, 하토, 프림퐁과 같은 자원들도 전부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작년 라이스 영입전은 라이스가 런던 선호 및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비교적 수월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큰 시험대이다. [17] 다만 거액의 이적료 및 장기 계약하는 첼시의 이적 정책은 리스크가 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사우디 리그의 도움으로 선수 매각이 가능했기 때문에 운이 좋았지만 사우디 리그의 선수 영입도 한계가 있고, 조던 헨더슨처럼 사우디 생활[31]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서 지난 시즌만큼 많은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현재 첼시 선수단은 초과 상태이므로 선수 처분 없이는 매년 거액을 지출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른 리그 구단은 리그 수익 차로 아스날의 자금력에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L 다른 구단과의 경쟁에서도 리버풀, 맨시티, 맨유(리그 성적은 좋지 않지만 구단주로 합류한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큰돈을 쓸 가능성이 있다.) 정도를 제외하고는 리그 순위, 챔스 진출에 대한 수익 및 트로피 도전 가능성 등으로 아스날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버풀은 클롭이 떠나면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선수 영입 작업이 지체될 수 있다. [18] PSR은 기본적으로 세 시즌 동안 £15m의 손실만을 허용, 조건부로 최대 £105m의 손실까지 허용한다. [19] 당초 10점 삭감되었으나 에버튼의 항소로 일부 인정되어 4점이 회복되었다. [20] 실제로 사용한 단어는 더 강력하다고 했다. [21] 연장 계약 자체가 2023-24 시즌을 마칠 때까지 오시멘의 잔류 및 이적료 인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계약 기간에서 1년 연장해서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다. [22] 더 선에 의하면 그 큰 이유는 티에리 앙리의 길을 따라가기 위함이라고 한다. [23]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곧 막대한 자본력을 의미하기에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24] 나머지 3명은 페드루 네투, 아이반 토니, 마르틴 수비멘디이고, 예상 방출 명단 3명은 파티, 은케티아, 스미스 로우가 이름을 올렸다. [25] 정확히 말하면 솔샤르 말기에 굉장히 좋지 못한 폼이었을 때 링크가 났다. 이후 텐하흐 부임 덕에 시즌 중반기에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맞았지만 다시 폼이 내려갔다. [26] 아르테타는 소시에다드를 잠깐 거쳐간 선수에 가까운 반면 알론소는 소시에다드 성골 유스 출신에 핵심으로 팀의 부흥을 이끌고 이적료까지 안겨주고 간 선수였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에는 바스크족을 등졌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지만 아르테타와 선수로서의 위상이 비교가 안된다. [27] 3월 29일 레버쿠젠의 알론소 감독은 27R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잔류를 선언하였다. [28] 다만 아스날의 홈그로운 슬롯은 초과한 상태이다. [29] 현재 아카데미 주전인 오비에 예헤리는 아이슬란드 1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만큼 추가 임대가 필요해 보이고 칼 헤인, 제임스 힐슨은 1군에서 써드 키퍼 내지 이적을 도모해 출장시간을 늘려야하다 보니 아카데미 골키퍼 쪽에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0] 아시안컵으로 토미야스의 일본 대표팀 차출 가능성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기용할 수 없어서 바이언이 굳이 겨울에 영입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