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메리카 폭격(亞米利加爆擊)은 1942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군가겸 전시가요로 저 말 그대로 미국을 폭격하자는 노래다. 실제로 일본 항공기가 직접 미국을 폭격하지는 못했지만[1] 풍선 폭탄을 활용해 인명피해를 안기기는 했다.2. 가사
亞米利加本土爆擊この日を待ちたる我等
祈りをあげながら聽け
鳴り出すサイレンを
あれは亞米利加弔らう歌だ
わめき立つなもはや遲い
我等は荒鷲
미국 본토 폭격
이날을 기다리던 우리들
기도를 드리면서 들어라
울리기 시작하는 사이렌 소리를
저것은 미국이 초상치르는 노래다.
아우성치지마라 이미 늦었다
우리들은 성난 독수리
亞細亞の敵の亞米利加
悲鳴を吐くまでやるぞ
この日の來る時を待ち
鍛えたこの腕だ
笑つて行こうぞ翼の戰友
叩きのめせ叩きつけろ
我等は荒鷲
아시아의 적 미국
비명을 내지를 때 까지 폭격할테다
이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단련해온 팔이다
웃으며 가자고 날개의 전우여
때려눕혀라 냉동댕이쳐라
우리들은 성난 독수리
[1]
시도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