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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2019 |
설립일 |
1904년
10월 17일 1998년[1] |
설립자 | 아마데오 지아니니 |
전신 |
뱅크아메리카 네이션스뱅크 |
최대주주 | 버크셔 해서웨이 (12.96%) |
의장 | 브라이언 모이니헌[2] |
CEO | 브라이언 모이니헌 |
업종명 | 금융업 |
편입지수 | S&P 500 |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BAC) |
자산 | 3조 1,800억 달러 (2023년) |
운용금 | 1조 6,200억 달러 (2023년) |
매출 | 986억 달러 (2023년) |
순이익 | 265억 달러 (2023년) |
소재지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
링크 | | | | | | |
본사 건물 |
1. 개요
미국의 종합 금융사. 전미 단위로 영업하고 있는 네 곳의 상업은행 중 한 곳이다. 10위권 자산운용사이기도 하며 투자은행 비중도 높은 편이다. 미국의 중앙발권은행은 연방준비제도로, 이름과 달리 연관성은 크게 없다.2. 역사
상당히 복잡한 인수합병 절차를 거쳐 1784년 창립되었으며 그 때문에 창업지만 4곳이 된다.창립년도인 1784년은 뱅크 보스턴(1784)을 기준으로 한다. 이를 합병한 플릿 은행(1791)을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004년 합병하며 새로 지정되었고, 창립일 및 동부지점 기준 창업지는 보스턴이다.
중부지점은 커머셜 내셔널 은행(시카고, 1860년대)과 컨티넨탈 내셔널 은행(1883)이 합병하며 설립된 컨티넨탈 일리노이(1910)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1994년 합병하며 획득했고, 중부지점 기준 창업지는 시카고다.
이름은 뱅크 오브 이태리(1904)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로스엔젤레스(1922)를 합병하며 만들어졌으며, 명칭 및 서부지점 창업지는 샌프란시스코다.
모체가 된 은행은 커머셜 내셔널 은행(노스캐롤라이나, 1874)가 아메리칸 트러스트 회사(1901)를 합병해 노스 캐롤라이나 내셔널 은행(1957)가 되고 C&S 내셔널 은행(1798)을 합병해 네이션즈 은행(1991)이 되었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1998년 러시아발 모라토리엄으로 인한 손해로 휘청이자 합병해버리고 이름을 바꿔버렸다. 이로 인해 본사 겸 창업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이다.
씨티은행과 더불어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정부로부터 막대한 양의 공적 자금을 빌려 쓴 은행이다.
그 이후로 상업은행으로서 존재했지만 대침체로 위기에 빠진 투자은행인 메릴린치(Merrill Lynch)를 인수하면서 투자은행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 때 메릴린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9년에 리브랜딩을 하면서 투자은행 부분은 'BofA 시큐리티스(BofA Securities)'로, 투자 및 자산 관련 브랜드는 '메릴(Merrill)'로 리브랜딩했다. 다만 아직도 CNBC 등 유력 경제 매체에서 소속 직원을 소개할 때 메릴린치 소속이라 부른다던지, 한국거래소의 거래원 데이터에 메릴린치라 뜨는 등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3. 지배 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버크셔 해서웨이 | 12.9% |
뱅가드그룹 | 7.6% |
블랙록 | 5.9% |
2022년 기준 # |
4. 기타
- Bank of America 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상당수의 박물관 혹은 미술관들이 매달 첫 주 토, 일요일이 무료이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미군 은행인 DOD Community Bank의 운영을 대행 중이다.
- 서울지점은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다. 미국 기업의 대한민국 지사, 주한미군 관련 거래, 미국 비자 인터뷰 수수료 수납 업무를 한다. 대한민국 금융결제원 금융공동망의 은행코드는 060인데, 한국에서 미국 비자 수수료 납부이외의 용도는 없다. B1/B2 인터뷰 비용을 납부하는 가상계좌가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가상계좌이며 일반 개인고객 업무는 이게 유일하다. 보안카드상에만 적혀 있고 이것을 쓴다는 것은 한 번 있을까 말까 수준의 은행인지라 대사관에서도 은행코드 060을 설명해주고 있다. 인터넷 뱅킹에서 이 은행을 찾으려면 한글 이름이 길어서 "BOA"라고 적어 두는 경우가 많다.
- 지점 수로는 미국 최대, 평균 잔액으로 미국 제2의 은행이고, 포춘 500 기업의 99%와 거래하고 있으며, 타임 스퀘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은행 중에서 ATM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몇 안되는 은행이며 현금 및 수표를 ATM에서 직접 입금이 가능한 은행이다. 수표는 수표에 적힌 금액을 읽는 형식이다.[4] 미국 은행은 입금을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계좌 이체는 몇 시 전까지만인 경우가 많다.
-
수표의 경우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입금을 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고 Deposit Check을 누른 후 수표 앞뒷면 사진을 찍고 금액을 적어주면 근무일에 직원이 확인 후 액수를 입금해준다. 단, 모바일로 입금할 경우 수표 후면 서명란 아래에 mobile deposit 체크란에 체크를 해줘야 한다.
- 미국의 대형 은행 중 ATM 수수료는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다른 수수료가 많이 들어간다.[5]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기본적인 옵션인 BofA Core Checking의 경우 잔고가 $1,500 이하로 내려가거나 고용주나 회사로부터 월 $250 이상의 계좌 입금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관리비로 매달 $12를 뽑아간다. 학생의 경우 관리비를 면제받는 옵션이 있기는 하지만 만 25세가 지나면 자동적으로 혜택이 사라진다. 전신환 송금 수수료 또한 비싼데 1번 송금을 받을 때마다 최소 $15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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