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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iM뱅크 iM Bank 대구은행 | Daegu Bank[1] |
|
법인명 | 주식회사 아이엠뱅크 |
iM Bank | |
설립일 | 1967년 10월 7일 ([age(1967-10-07)]주년) |
업종명 | 국내 은행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폐지[2] |
지배 구조 | DGB금융지주: 100% |
은행장 | 황병우 |
본점 |
iM뱅크 제1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 ( 수성동2가) |
은행 코드 | 031 |
SWIFT 코드 | DAEBKR22[3] |
행화 | 동백꽃 |
링크 |
|
| | | |
고객 센터 |
대표 전화: 1566-5050 / 1588-5050 인터넷 뱅킹: 1661-5100 어르신 전용: 1670-9550 음성 인식: 1661-5200 해외: 82-53-742-5050 |
국고수납대리점 외국환은행 |
[clearfix]
1. 개요
<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
iM뱅크 본사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수성동) |
2. 역사
<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
1985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한 로고[5] |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사용한 로고[6] |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사용한 로고 |
<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
▲ (위) 1967년 10월 7일, 대구은행 개업식. |
(아래) 1967년 10월 재무부 소속의 한 국장이 박정희 대통령 명의로 대구은행 1호 예금통장을 만드는 모습.[7] |
1967년 10월 7일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1도 1은행 설립 정책에 따라 납입자본금 1억 5천만 원으로 설립, 전국 최초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으로 개업하였다. 1972년 5월 기업공개 후 8월에 서울지점을 열고 1977년에 전자계산소를 열었으며, 1979년 10월 미국 뉴욕에 첫 해외 사무소를 열고 동년 12월 서울~대구 간 온라인 업무를 개시했다. 1983년에는 전 점포로 온라인망을 확대했다. 1985년에는 기존 중구 남일동 중앙네거리에 있었던 본점을[8] 수성구 수성동2가로 이전했으며, 6월부터 비씨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 업무를 시작하고 10월에는 자회사 대구리스를 세웠다. 1987년 대구창업투자를 세운 뒤 1991년 9월 종합 온라인을 실시했으며 12월 대구은행장학회를 세우고 1993년 금융업계 최초로 현금카드 즉시발급제와 낙동강 살리기 신탁을 실시했다. 1994년 대은금융경제연구소, 1997년 미래선물, 2000년 대구신용정보 등을 각각 세워서 사세를 확장해 갔다.
1997년 외환 위기로 1990년대 대한민국 5대 시중은행이 모두 퇴출되고 통폐합으로 이름이 바뀌거나 공적자금이 투입된 것과 달리 1997년 외환 위기 때도 공적자금을 1번도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 특유의 보수적인 자금 운용으로 경제 위기에서 살아남았다. 대신 1998년 대구리스 자산을 한국리스여신에 매각했다. BS금융지주에 이어 2011년 5월 17일 지방은행 중 2번째로 금융지주회사인 DGB금융지주를 설립하고, 대구은행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법에 따라 대구은행은 상장폐지되었다.
2016년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인수전(후에 전북은행이 인수)에 실패한 DGB대구은행은 2017년 10월 캄보디아 여신전문 특수은행인 캠캐피탈 특수은행(Cam Capital Specialized Bank)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2월 최종 완료하여 캄보디아 DGB 특수은행(DGB Specialized Bank)을 출범시켰다. 2009년 설립된 캠캐피탈 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약 300명이다.
2017년 12월에는 동대구역 매표소 좌측에 스마트 키오스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BNK부산은행과 우리은행의 그것처럼 바이오(정맥)정보 등록도 되는 키오스크로, 3기가 깔려 있다. 이 키오스크를 설치하면서 대구신세계점을 없앴으며, "셀프창구"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이후 수성동2가 본점, 상인동지점, 시지지점, 영남대지점으로 셀프창구를 확대했다. 2019년에는 경북대ㆍ 계명대ㆍ영대병원ㆍ학정로ㆍ 다사ㆍ 대곡역ㆍ 테크노폴리스지점에 셀프창구를 추가했다. 2019년 12월에는 시내권에도 셀프창구 기계가 처음으로 생겼다.
<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
iM금융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25 (다동) |
<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
iM뱅크혁신센터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53길 70 (봉무동) |
2024년 5월 16일에 금융위원회가 시중은행 전환을 승인하면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만의 신규 시중은행이 되었다. 윤석열 정부에서 5대 시중은행의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장려하기로 결정했고, 대구은행이 가장 먼저 응했다.[9], 금융위원회에서 내부 통제 사항에 대한 보고와 본사 대구 잔류를 조건으로 승인했다. 1962년 서울은행이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이래, 약 62년만에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2번째 사례가 되었다. 은행 명칭은 5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에 결의함에 따라 2024년 6월 5일부터 스마트폰 뱅킹 앱 명칭과 동일한 iM뱅크로 변경되었다. 다만 대구·경북 지역 지점은 역사성과 지역 마케팅을 고려해 대구은행 명칭이 병기된다.[10] 또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구은행역과 DGB대구은행파크의 명칭도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로고는 기존의 iM뱅크 모바일 앱과 대구은행 지점에서 쓰던 iM뱅크 로고를 그대로 쓰지 않고 완전한 신규 로고를 제작했으며, 오랜 시간동안 하늘색과 파란색으로 유지되었던 브랜드 메인 컬러 또한 민트색으로 변경되었다. 전환 추진 당시 전국은행 성장을 위해 지구오락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미, 미미의 후임으로는 츄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 은행권은 잘 하지 않는 PPL을 하는 등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colbgcolor=#00c7a9><colcolor=#ffffff> |
현 iM뱅크 로고 |
3. 지배 구조
2019년 8월 기준.<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DGB금융지주 | 100% |
4. 역대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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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은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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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장 (1967~2024) | ||||
초대 김준성 |
제2대 남옥현 |
제3대 정달용 |
제4대 권태학 |
제5대 이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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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홍희흠 |
제7대 서덕규 |
제8대 김극년 |
제9대 이화언 |
제10대 하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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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박인규 |
제12대 김태오 |
제13대 임성훈 |
제14대 황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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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은행장 (2024~) | |||||
제14대 황병우 |
- 김준성 (1967~1975)
- 남옥현 (1975~1981)
- 정달용 (1981~1984)
- 권태학 (1984~1989)
- 이상경 (1989~1992)
- 홍희흠 (1992~1996)
- 서덕규 (1996~2000)
- 김극년 (2000~2005)
- 이화언 (2005~2009)
- 하춘수 (2009~2014)
- 박인규 (2014~2018)
- 김태오 (2019~2020)
- 임성훈 (2020~2022)
- 황병우 (2023~ )
5. 해외 법인
6. 영업점
iM뱅크/영업점 문서 참조.7. 상품과 서비스
7.1. 수수료
당행에서 발급하는 아이행복카드 및 국민행복카드를 제외한 모든 체크카드에는 발급비 2천 원이 든다. 금융IC카드를 만들 때 발급 수수료 2,000원을 받는 것도 모자라서 현금카드에 마에스트로 카드 및 Cirrus 마크가 붙은 직불카드 기능을 인터넷뱅킹에서 신청하면, 그 순간 계좌에서 칼같이 수수료 1천 원을 더 뜯어 간다. 고로 직불카드가 되는 현금카드를 발급하게 되면, 토탈 발급 수수료는 총 3천 원이다. 마에스트로 카드 해외직불 수수료율은 0.5$ + 1.1%다.그리고 보안카드 재발급에 수수료 500원을 받는다. 그러니 iM뱅크에 거래를 틀 때 인터넷뱅킹을 신청했다면, 보안카드를 쓰지 말고 깔끔하게 OTP를 구입하자. OTP는 토큰형과 카드형을 모두 취급하며 토큰형은 5,000원, 카드형은 15,000원이다. 2015년 3월 10일에 스마트뱅크 개인 뱅킹 앱이 나왔지만, 수수료 면제 이벤트는 없었다.
iM뱅크의 교통카드 환불 수수료는 200원이다. 잔액이전 수수료는 없지만, 동종 카드끼리 창구에서 잔액 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한다. 즉, "대경교통카드 ↔ 탑패스 or 원패스"로 잔액 이전은 안 된다는 것.
하지만 수수료 혜택이 몇 가지 있는데 ATM을 이용하여 다른 은행으로 송금했을 때 영업 시간 내 1일 1회, 1만원까지 송금하면 수수료가 없다.(인터넷은 안 된다.) 추가로 영업시간 외에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1일 1회, 1만원만 인출하면 출금 수수료가 없다. 다른 수수료 혜택이 있다면,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의 학생증에 탑재된 iM뱅크 현금 및 체크카드로 학교 내 iM뱅크 ATM에서 현금을 출금하면 출금 수수료가 없다. 본인이 졸업했더라도 카드의 유효기간까지 이 수수료 혜택은 적용된다.
이런 수수료 천국에 만족하지 못 했는지, 2014년 10월 6일에는 기존의 급여통장인 '직장인재테크통장'의 판매를 종료하고 직장인재테크통장을 개악시킨 '직장인우대통장'을 내놓았다. '직장인재테크통장'은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면제 횟수가 무제한이었는데, '직장인우대통장'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처럼 면제 횟수 제한이 생겼다. 수수료 면제 조건도 심히 어려워졌다.[11] 당연히 '직장인우대통장' 출시와 동시에, '직장인 재테크 통장'은 더 이상 가입할 수 없다. 직장인 재테크 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해지하지 말고 꼭 유지하자. 기존 약관 그대로 유지된다.
2015년 11월에는 계좌이동제에 맞춰 주거래 우대통장을 내놓았으나, 최소 2개 요건을 만족해야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물론 면제 횟수 제한도 있다. 오히려 급여자작[12] 한 번이라도 해서 쓰면 되는[13] 직장인우대통장보다 조건을 맞추기가 더 어렵다. 라디오에서는 "행복파트너통장"을 선전하고 있지만, 이거는 50대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영플러스 통장의 경우는 무통장식으로 선택하면 10회를 더 부여한다. 그런데 그래 보았자 최대 20회다.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입출금상품의 경우 전환가입에 있어서 BNK부산은행보다 좀 더 플렉서블하다는 것. 인터넷뱅킹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통장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전환가입할 수 있다. 자신의 연령대와 사용 기간에 따라 지금 전환가입이 가능한 상품들을 (차등적으로) 보여 주며, 그 중 본인이 선택해서 전환하면 된다.
체크카드 중 단디, 단디 그린, 영플러스( 마스터버전 포함)의 전월 실적 충족시 월 10회 시간외 현금인출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단디카드가 10만 원이고 나머지는 20만 원이다.
2019년 4월 9일 my smart 비대면전용 통장이 출시되었다.[14] 기존 회원도 가입할수 있으며, 타행자동이체 월 무제한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합쳐서 월 30회/ ATM 인출 수수료 월 10회 수수료가 면제되고 면제 횟수의 이월은 안 된다.
2019년 10월 14일부터는 CU에서 출금만 면제된다.
2023년 11월 30일에는 우정사업본부와 금융망 제휴를 맺었고, 2024년 12월 27일부터 시행했다.( #)
ATM의 RF거래 기능은 UbiTouch의 서비스 종료로 작동하지 않는다. 반대로 NH농협은행의 경우 입금 빼곤 타행도 가능하다. 입금은 후불교통 기능을 활성화한 자사 카드만 가능. 그러므로 해외용 삼성전자 단말기나 누워있는 와이파이가 그려진 카드는 다른 ATM에 가자.
7.2. 전자금융
2015년 12월 스마트폰 뱅킹 앱 “iM뱅크”를 런칭했으며, 기존의 “대구은행 스마트뱅크”는 2020년 2월 종료되었다.다른 은행들은 보통 하나씩 가지고 있는 SWIFT 코드를 2개나 가지고 있다. 수성동2가 본점 주소로 등록된 DAEBKR22와 다동에 있는 서울영업부 주소로 등록된 DAEBKR22SEL. 게다가 CHIPS UID도 따로따로 가지고 있다.
7.3. 교통카드
대경교통카드, 탑패스, 원패스의 발급사인 iM유페이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서 교통카드와 iM뱅크 계좌를 연결시키면 교통카드만 가지고 있어도 iM뱅크 ATM에서 계좌 잔액을 당겨와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단, 교통카드를 RF판에 올려놓은 후 현금카드를 넣어서 비밀번호와 충전금액을 입력하고 충전하는 시중은행 ATM의 계좌이체 충전 방식과 크게 다르다. ATM을 보면 알겠지만, RF판에 교통카드를 올린 후 "대구은행 계좌연결"을 선택해야 계좌이체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카드의 계좌연결 해제는 iM뱅크 ATM에서 가능하다.iM뱅크 ATM에서는 교통카드를 1천 원부터 천 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대구 외 소재 지점에도 UbiTouch 동글이 달려 있는 ATM이 있기 때문에 충전이 가능하다. 탑패스, 원패스를 계좌이체해서 충전하면 거래 내역에 "신교통"이라고 찍힌다. 탑패스 ATM 충전 서비스는 합병 이전부터 제휴를 통해 이뤄졌지만, 정작 당시 ATM 코너에는 대경교통카드 충전가능 스티커만 붙어 있었다.
2013년 3월에 카드넷이 유페이먼트에 합병되면서 대경교통카드가 2014년에 단종되었는데, 아직도 iM뱅크 비씨 체크카드에 들어가는 선불교통카드는 탑패스가 아니고 대경교통카드다. 일반 체크카드는 구 자재를 털어내고 신 자재부터 탑패스나 원패스로 바꾸면 되겠지만, 신분증형 제휴 카드는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출입 통제에도 쓰이기 때문에 당분간 Ubi 체크카드에서는 대경교통카드 마크를 계속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2014년 11월 17일에 비씨 글로벌을 달고 출시된 대구백화점 제휴 체크카드인 대백플러스 체크카드에도 대경교통카드 선택사양이 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압력으로 2017년 3월에 대구권 대학교들의 은행연계 학생증이 원패스로 바뀔 예정이라 선불교통카드 사양이 바뀔 지에 대해서는 그 이후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2021년까지 바뀌지 않았다.
그러다가 2022년부터 Ubi 체크카드에서의 대경교통카드 사양이 제거되고, iM뱅크 비씨 체크카드 중 아이조아 체크카드는 이미 2019년부터 원패스로 바뀐 상황이다. 그러나 영플러스, 해피포인트,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는 2024년 기준으로도 여전히 대경교통카드가 탑재되고 있다.
iM뱅크 지점 창구에서 대경교통카드, 탑패스, 원패스의 잔액 이전도 가능하지만, 동종 카드 간에만 가능하다. 교통카드가 손상되어 창구의 교통카드 인식용 기계에서 못 읽어내면 잔액 이전이 안 되며, 해당 카드를 iM뱅크 창구에서 수수료 200원을 떼고 환불받거나 iM유페이로 넘겨서 환불 처리를 한다.
후불교통카드 payOn을 제외하면 마지막 남은 MIFARE Classic 기반 교통카드이다.
7.4. 현금카드
체크카드가 아닌 일반 금융IC카드[15]에 직불카드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인지세 1천 원을 내고(인터넷뱅킹에도 있음) 직불카드를 활성화시키면 해외에서 마에스트로 카드, 즉 국제현금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고로 금융IC카드 발급비는 총 3천 원이다. 이 금융IC카드에는 K-Cash도 장착되어 있었다.[16]7.5. 카드
자세한 내용은 iM뱅크/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7.6. 군인적금
자세한 내용은 군인적금 문서 참고하십시오.7.7. 우수고객제도
신한은행의 우수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탑스클럽처럼 iM뱅크와 거래한 실적에 따라 부여되는 DGB VIP 고객 등급을 받아야 그나마 수수료 면제 혜택이 많이 주어지는 편이다. 단, VIP 안에서도 가장 낮은 프라임부터 시작하여 에이스, 톱, 골드 순서로 최상위의 로얄등급이 있다.VIP 등급으로 선정되면, 모든 VIP 고객에게는 ATM을 통한 타행 송금 수수료 및 영업시간 외 iM뱅크 ATM 현금출금 수수료가 기본으로 면제된다. 통장도 "VIP 고객 통장"으로 따로 찍혀서 나온다.
에이스 이상의 등급을 받으면 그 악명 높은 보안카드 재발급 수수료가 무료이며, 톱 이상의 등급을 받으면 OTP도 무료다. 체크카드 발급비도 에이스 등급부터는 아예 안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iM뱅크 홈페이지의 "금융서비스" - "프라이빗 뱅크" - "DGB VIP" - "우수고객제도"에 나와 있으니 참고.
8. 기업 금융
- 원래 대구·경북 지역의 지방은행이었기 때문에, 주로 대구·경북 지역 기업이나 기관, 학교와 거래하고 있다.
iM뱅크와 거래하는 기관/기업/학교 | |||
기업 | |||
TBC | 코리아와이드 | 금아버스그룹 | 대구백화점 |
대구신세계 | 더현대 대구[17] | ||
지방자치단체 | |||
대구광역시 | 경상북도 | 경산시 | 경주시 |
구미시 | 영천시 | 김천시 | 문경시 |
상주시 | 영주시 | 포항시 | |
학교 | |||
경북대학교 | 영남대학교 | 대구교육대학교 | 대구대학교 |
대구한의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교 | 신경주대학교 | 영진전문대학교 |
9.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iM뱅크/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여담
- 수성구 수성동2가 본점 앞에 2호선 대구은행역이 있는데, 전국 최초로 상업 은행명이 전철 역명으로 쓰인 경우이다. 참고로 현재 전철 역명으로 상업 은행명을 사용하는 곳은 대구은행과 BNK부산은행(2014년 부산 도시철도 2호선에 생긴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둘 뿐이다. 대구은행역과 본점이 있는 네거리도 대구은행네거리인데, 대구은행네거리에서 범어역 쪽으로 가면 수성네거리가 나온다. 수성동2가 본점 영업부에 한하여 미국 달러, 일본 엔(JPY), 유럽연합 유로(EUR) 주화 환전이 가능하다.
- NH농협은행같이 통장 출금시 따로 승인번호가 없고, 4자리의 계좌 비밀번호만 이용한다. 즉, 대구은행을 오랫동안 쓰다가 ATM에서 통장으로 출금 및 계좌이체할 때 계좌 비밀번호 외에 5~6자리 승인번호를 1번 더 요구하는 은행들을 이용하면 컬쳐 쇼크가 밀려온다.
- 인터넷뱅킹에서 상품의 전환가입이 가능한 특성 때문에, 일반저축예금 뱅크라인통장을 이용하다가 영플러스통장이나 직장인우대통장으로 전환가입시에도 통장 이월은 뱅크라인통장 그대로 해 준다. 이는 타 속성 그대로 뱅크라인통장이 가능한 BNK부산은행과 더불어 유이하다. 아예 처음부터 뱅크라인통장으로 받은 후, 인터넷뱅킹에 들어가서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전환가입하면 된다.
- 2002년 창단 당시부터 프로축구팀 대구 FC의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2019년부터 대구 FC의 새 축구전용구장의 명명권을 구입하여 DGB대구은행파크로 이름을 바꿔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야구에도 관심이 있는지 2018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헐크파운데이션과 함께 DGB금융지주의 이름으로 라오스 내 야구 경기장을 짓고 대회 개최도 하고 있다.
- 비시즌만 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선수들이 iM뱅크 칠성동2가 제2본점 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다만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의 스폰서는 하나은행이다. 왜냐하면 한국가스공사 본사가 대구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기 전부터 한국가스공사의 주거래 은행이 ( KEB외환은행 시절부터) 하나은행이었기 때문이다.
11. 관련 문헌
- 대구은행 오년 (1972)
- 대구은행 십년사 (1977)
- 대구은행 이십년사 (1987)
- 대구은행 삼십년사 (1997)
- 지역사랑 35년 (2002)
- DGB대구은행 50년사 (2017)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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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구법인(지역 법인 형태) |
[1]
대구경북 소재 지점은 지방은행 시절 명칭을 병기한다.
[2]
DGB금융지주 상장에 따른
상장폐지.
금융지주회사를 만들기 위한 목적의 상폐다.
[3]
과거 지방은행 시절의 이름인 '대구은행'의 영문 명칭(DAEgu Bank)에서 비롯된 SWIFT 코드를 사용한다.
[4]
금융위원회가 시중은행 인가를 내주며
대구광역시에 본점을 둘 것이라는 부대조건을 달았으므로, 이 부대조건이 삭제되지 않는 이상 대구를 떠나지 않는다.
[5]
2002년부터는 DGB라는 약칭도 병행하여 사용했다.
#
[6]
폰트는 1985년 로고와 같다.
[7]
당시는
금융실명제가 시행되기 한참 전이라, 타인명의의 계좌개설이 가능했다.
[8]
기존 본점 자리에는 대구은행 중앙로지점이 있었으나, 2024년 1월에 반월당네거리의 동성로지점(반월당지점에서 개칭)으로 통합되었다.
[9]
다만 현재 자본 1,000억 원 이상, 동일인 지분보유 한도 10%,
산업자본 보유 한도 4%를 모두 충족하는 지방은행은 대구은행밖에 없다.
BNK부산은행은 대구은행보다 자산이 더 많지만 산업자본인
롯데그룹에서 10% 넘게 지분을 들고 있어 시중은행 전환이 불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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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대구·경북 지역의 대부분의 지점들은 2024년 8월 시점에도 기존의 대구은행 간판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일반 지점이 아닌 ‘금융센터’에 해당하는 일부 지점들이 2024년 8월을 기점으로 iM뱅크 신규 CI 간판으로 교체된 것을 시작으로 10월 말부터 일반 지점 또한 신규 CI 간판으로 교체되기 시작했다. 단, 교체된 간판에 ’대구은행의 새 이름‘이라는 문구가 병기되어있다.
경주시의 경우 간판은 대구은행 그대로인데 정류장 명칭이 경주영업부, 용강지점 둘 다 먼저 iM뱅크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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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급여자작이 된다는 점은 다행. BNK부산은행은 급여자작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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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방식 혹은 문구 방식의 선택이 가능하나, 특이하게도 문구 방식을 선택하면 특정 문구를 직접 지정하라고 한다. "급여"같은 직접적인 문구는 지정이 안 되고, 아무거나 비슷한 의미로 지정하면 된다. 통장에 해당 지정문구가 친절하게 찍혀 나오며, 그 문구를 넣어서 급여자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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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한 번만 해도 전자금융 수수료 및
ATM 수수료 통합 면제 20회 기본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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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iM스마트통장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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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반
금융IC카드 발급비가 2천 원이라는 게 크리. 유효기간은 당연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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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경교통카드 사용불가 지역이자 구
센스패스 지역이었던
안동시,
포항시를 위해 탑재한 것이기도 했다. 실제로
Ubi-ID 카드 안내를 보면 포항/안동 교통카드로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K-Cash 사업이 종료되었고, 센스패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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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매출을 iM뱅크에 입금했다가 본사로 송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