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목록
1. 개요
물류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보통 택배사와 기업물류 전문 업체로 나뉜다.2. 목록
다국적 화물 특송 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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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택배사
자세한 내용은 택배 문서의
택배 회사/서비스 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 국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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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 |||
대형 택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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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택배| 농협택배 ]] [[홈픽|홈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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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B2B위주 | ||||
한의사랑택배 | 하이택배 | 케이호남택배 | ||
기타 | ||||
중앙지하철택배 | ||||
이커머스 계열 | ||||
- CJ대한통운 : CJ GLS(+삼성HTH택배)+대한통운+ 이노지스
- GS Postbox : 통칭 편의점 택배. 씨브이에스넷이라고도 한다.
- CU포스트 : CVSnet에서 분리되어 나온 회사이다. 운영 방식에 관한 이견으로 인해 분사하였다고 한다.
- 한진택배
- 롯데택배(구 현대택배)
- 우체국소포 : 대한민국 택배계의 넘사벽. 공공기관(각급 학교, 대학 포함), 군부대, 도서지역에 보내는 물건은 반드시 우체국 택배로만 보내야 정확하게 도착한다. 국내 어떤 지역( 국가정보원 포함)이라도 우체국택배는 가지만, 미국 비자 관련 서류를 주한미국대사관에 보낼 때만큼은 우체국택배 사용불가. 미국 대사관은 후술할 일양로지스로 보내야 한다. 훨씬 안전하고 확실한 대신, 배송비가 타 업체보다 높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나무위키에 개설된 택배회사 항목들을 보면, 우체국 택배를 제외하면 비판과 악평이 없는 회사는 단 1곳도 없다. 다만 우체국에 방문해서 접수할 경우 택배가 아닌 등기소포로 처리된다. 물론 별다른 차이는 없다. 2021년부터 택배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결국 우정사업본부는 우정노조[1]의 제안을 받아 '소포'와 '택배' 두 명칭을 '소포'라는 명칭 하나만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 토요 휴무' 시책을 준수하기로 선언했다.
- 로젠택배 : 2015년 로젠택배가 KGB택배를 인수했으나 별도 운영. 2017년 KG로지스에 지분을 넘김.
- 경동합동택배 : 대형화물 전문 택배사.
- 대신택배(대신정기화물) : 개인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전문답게 전날 부치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한다.
- 건영택배 : 개인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전문답게 전날 부치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한다.
- 케이호남택배 : (구) 호남택배, 한서택배.
- 한의사랑택배 : 한약전문 배송업체. 한약 한가지만 취급하기 때문에 수도권 일부지역에서는 한의원등에서 오전에 진료받아서 오후에 약짓고 접수한 택배를 당일 저녁에 환자집으로 배송해주는 당일배송 서비스도 해준다.
- ACI Express : 한국 최초의 국제특송에 전문화된 회사다.
- 한국택배업협동조합
- 토로스
- 하이택배
- 일양로지스 : DHL의 한국 총판이었던 기업이다. 지금도 DHL이 직접 배송하지 못하는 화물은 이 회사가 대행하며, SF Express의 위탁배송을 처리한다. B1 등의 미국 비자, 미국 여권 혹은 중국 여권을 신청한다면 반드시 인연이 닿는 회사다. 주한미국대사관과 독점계약[2]을 20년 넘게 맺어온 회사로 일양택배 홈페이지에도 미국 비자 접수 안내가 있을 정도. 이외에도 샤넬, 네스프레소 머신 AS와 소니코리아 등등 각종 기업이 택배사를 이용한다.[3]
- 체인로지스 : 수도권 지역 당일배송택배사. 택배 서비스명은 두발히어로. 오토바이로 하루 3번 배송한다.
- 천일택배 : 천일정기화물자동차 계열. 경동합동, 대신과 비슷한 대형 전문 회사이다. B2C에서는 주로 생수를 배달한다.
- 핑퐁 : 기술 물류 기업 바이너리브릿지가 운영하는 서울,경기,인천 주요 도심 사륜차 기반 4시간 당일택배 서비스.
2.1.2. 일본
- 야마토 운수 : 통칭 쿠로네코 야마토
- 일본우편 : 택배분야는 야마토 운수에 밀려 만년 콩라인
- 사가와(佐川急便) : 기업물류 전문회사. 개인이 보낼 수 없는 것도 아니나 영업소가 매우 적고 서비스가 나쁜 걸로 악평이 높다.
2.1.3. 중화권
그밖에 中通(중통), 圆通(위안통), 韵达(윈다) 등 중국 국내 택배를 취급하는 회사들이 많다. 요금이 SF 익스프레스보다 저렴한 대신 배송이 좀더 오래 걸린다. 그래도 그 엄청난 땅덩이 크기에 비해서는 택배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 1,000km가 훌쩍 넘는 거리라도 3~4일정도만에 배송이 된다.
2.1.4. 미국
- FedEx
- UPS
- USPS : 미국우정공사. 한국 우체국택배와는 다르게 서비스 평이 매우 안좋다.
- ECMS Express : Apex Logistics의 계열사로 아마존에서 글로벌 표준배송을 쓰면 이 배송사에서 온다.
- MH Express : 미국계 택배회사.
2.1.5. 그 외
- DHL : 디에이치엘 또는 데하엘. 한국에서는 일양익스프레스가 1977년 총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최초로 들어온 외국계 국제특송 기업이다.
- TNT
- 로얄메일
- Asendia : 프랑스우정공사와 스위스우정의 합작으로 설립된 다국적 택배업체. 국내에서 사업하는 회사는 아니고, 직구할 경우 일부 업체에서 이 회사로 송장을 보낼 경우 접해볼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소리는 못 듣는 편. 국내에서는 우체국 택배로 배송한다.
2.1.6. 사라진 택배회사
- GTX로지스 : 당일배송 전문이었다.
- SC로지스 : 구 사가와익스프레스. CJ대한통운의 자회사로 기업 운송을 전문적으로 했다.
- KGB택배(구. 동부택배, 구. 옐로우캡택배, 구. KG로지스, 구. 드림택배) : KG옐로우캡에서 동부택배를 인수하였으며 2017년 11월 30일에 KGB택배와 KG로지스를 인수합병하였다. 2018년 1월, KG로지스의 모회사인 KG이니시스가 택배사업에 손 떼며 드림택배로 바뀌었으나... 2018년 8월, 드림택배 대표이사가 사업을 접으면서 운영중단된 드림택배를 KGB그룹이 인수하여 다시 KGB택배로 돌아왔었다. 하지만 2019년 6월부터 다시 택배사업이 중단되었다.
- 아주택배 : 동원그룹에 인수되었다.
- 하나로택배
- KT로지스택배
- 이젠택배(구, KGB특급택배)
- 훼미리택배
- 일본통운 : 한때 야마토 운수 다음으로 거대한 택배업체였지만 현재는 사실상 철수.
2.2. 기업물류 전문회사
- LX판토스 : 기업을 상대로 하는 종합물류회사. 개인의 경우 LG전자의 대형 가전을 구매하거나 해외직구를 할 때 빼고는 이용 할 일이 전혀 없다.
- 현대글로비스 : 기업을 상대로 하는 종합물류회사. 개인의 경우 자동차 탁송 시에 이용할 수 있다.
- 삼성SDS : 기업을 상대로 하는 종합물류회사. 삼성 계열이다.
- 고려택배 : 의약품전문 배송.
- 용마로지스 : 기업위주 택배사.
- 성화기업택배
- SLX로지스 : 당일택배라는 이름을 내세워 알라딘등의 쇼핑몰과 계약을 따냈지만, 당일날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 당일배송 완료로 송장을 조작한 뒤 익일에 보내는 식이다. 경우에 따라 심하게는 1주일 뒤에 받았다는 후기도 보인다. 이러면 당일택배라는 이름이 무색해진다. 비즈한국 등의 언론에서 송장 조작으로 당일배송이라 내세우는 SLX의 행태를 고발했다.
- 한솔로지스틱스 2PL 물류 및 타기업 TPL사업을 한다 2PL 물류로는 한솔제지,한솔케미칼,테이펙스,등 그룹 자회사 물류서비스를 하며 3PL로는 컨테이너 해외포워딩을 주력으로한다 그외 창고 기업물류는 자회사 한솔로지스유에서 서비스중이다.
2.3. 전문 운송업체
2.4. 화물철도 운영기관
2.5. 화물 해운사
2.5.1. 대한민국
- HMM : 구 현대상선. 한진해운이 망한 이래 2022년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국적선사.
- 현대LNG해운 : 회사명 그대로 LNG 운반선을 운용한다. 현대상선에서 독립한 회사이다.
- HMM오션서비스 : 전 해영선박. 매닝회사(관리사)이다. 다수의 현대글로비스/ 유코 카캐리어스의 자동차선을 관리하였으나 전부 각각 지마린서비스(구 유수에스엠)와 윌헴슨쉽매니지먼트에 넘기고 현재는 탱커 주력 선사로 변모했다.
- 현대글로비스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운송사업 부문을 맡고 있고, 벌크선 몇 척도 보유중이다. 단순한 선주사였으나, 유수에스엠의 지분을 100% 인수한 후 선박관리까지 하게 됐다. 유수에스엠은 현대 글로비스에 인수된 뒤 지마린서비스로 사명이 바뀌었다. 해영선박이 관리하는 글로비스 소속의 PCC/ PCTC들은 현재 지마린서비스가 전부 인수받은 상태이다.
- 에이치라인해운 : 한진해운, 현대상선에 있던 벌크선과 LNG선들을 한 사모펀드가 모아서 만든 선사.
- 일신해운 : 국내 최초, 세계 최대 크기의 LNG 추진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 유코 카캐리어스 : 왈레니우스 윌헬름센이 현대상선의 자동차 선대를 인수하여 설립한 선주회사이며, 현재 모든 선박을 윌헴슨쉽매니지먼트가 관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부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산차 운송을 위주로 한다.
- SK해운
- 팬오션 : 2016년 하림그룹에서 인수했다. 15년 말 선박관리를 직접 하기위해 포스에스엠을 설립했다.
-
STX마린서비스 : 기존 팬오션 소속의 선박들을 위주로 관리하던 회사였으나, 포스에스엠이 설립된 후 100척 넘게 관리하던 잘나가는 회사에서 대책없는 매닝회사로 전락해버렸다.
NYK소속의 벌크선들을 KLCSM에 뺏긴건 덤국적 쇄빙연구선 아라온을 관리하는것도 이 회사이다. - 고려해운 : 약칭 KMTC. 동남아 라인 컨테이너 선사.
- 대한해운 : SM그룹 소속으로, LNG선과 벌크선이 주력선대이다.
- 대한상선 : 전 삼선로직스. 10위권 벌크선사로 SM그룹에 인수되었다.
- KLCSM : 전 명칭은 한국선무. 선박관리회사로, 대한해운의 선박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다가 2014년 대한해운에 편입되었다. 현재는 대한해운, SM상선의 선박들 위주로 관리하고 있다.
- 한솔로지스틱스 해외 선박 및 철도물류는 한솔로지스틱스가 국내 W&D 국내 운송 및 3PL 업무는 한솔로지스유 계열사에서 국내서비스중이다
- SM상선 : 한진해운 파산후 미주노선과 동아시아 항로를 담당하는 컨테이너선사. 공격적인 경영으로 선대를 확대 중이나 업계의 시선은 부정적이다.
- NDSM : 전 디엘쉬핑. 화학제품운반선, 소형 LPG, 벌크선이 주력선대인 회사이다.
- KSS해운 : LPG, 화학제품 등을 주로 운송한다 주력 선대는 VLGC이며 그 이외에도 가압식 소형 lpg선, 케미컬, PRODUCT TANKER선 등이 있다. 2021년 기준 VLGC선대 전세계 5위의 회사이다.
- IMS KOREA(IINO MARINE SERVICE KOREA) : 일본의 120년 전통 선사 IINO LINE 의 선박 및 한국인 선원을 관리하는 회사로 크게 케미컬 선과 LPG 선으로 나누어진다 특히 케미컬 선은 동일 선종 중에서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며 국내 선사들 중에서 케미컬선사들 중에서는 TOP 이라고도 할수 있는 선사이다. 아울러 모든 선종이 WORLD WIDE 이며 부정기선이다.
- 흥아해운 : 동아시아의 항로를 다니는 컨테이너선들과 화학제품운반선이 주력선대인 회사이다. 선박과 컨테이너에 써진 사명 때문에 형아(...)라고 불린다. # #
- 남성해운 : 동아시아 항로를 다니는 컨테이너선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회사이다.
- 장금상선
- 범진상운 : 매닝회사, 다양한 선주들의 선박을 관리하고 있고, 현재 장금상선의 탱커선 여러 척을 관리 중이다.
- 폴라리스쉬핑 : 벌크 선사, 기업경영의 측면에선 상당한 수완으로 이익을 뽑고 있다.
- 시도상선 : 선박보유/ 관리척수가 국적선사급으로 많지만 한국인 선원의 경우 고급사관만 채용해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
- 동지해운 : Sanko line의 LPG선들을 위주로 관리하던 회사로 잘나갔었으나 Sanko의 파산으로 덩달아 조그만 매닝회사로 축소되었다. 최근에 MOL의 LNG선 일부를 받아와서 관리 중이다.
- 싱크로해운 : 전 호유해운. 호남정유의 원유운송부문을 맡던 회사였으나 Sea prince호 기름유출 이후 망한 회사를 현재의 싱크로해운 사장이 수습하며 세운 회사이다.
- 미래해운 : 포항-울릉 정기 화물선 미래 15호를 운용하는 회사이다.
- 동진상선 : 일본과 동아시아 항로를 다니는 컨테이너선이 주력선대인 회사이다.
- 태영상선 : 중소형 벌크선대를 운영하는 중견 선사, 2000년대 후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회사의 규모가 많이 축소되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아 중소형 벌크선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회사들 중에서는 가장 크고 국내 국적선사 순위도 20위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 천경해운
- 상지해운
- 우양해운
- 성호해운 : 한•중•일•동남아를 항로로 다니는 케미컬 선사이다.
- 에스엠마리타임
- 쌍용양회
- 포천마린
- 에스제이탱커 : 한국, 중국, 일본 항로를 다니는 LPG 탱커 회사이다.
- 하나마린 : 주로 한국, 중국, 일본을 많이 가는 소형 케미컬 회사이다.
- 새한해운 : 한중일, 동남아, 인도, 중동 항로를 다니며 일본, 한국 대기업과 합작하여 회사를 키우고 있는 급성장중인 케미컬 & LPG Tanker 회사이다. 최근 신조선 5척을 건조하였고 이중 한국에서는 최초의 20K Chemical SUS tank의 신조선도 2척 건조하여 운항중이다. 2022년 최고의 영업실적을 달성했을때에는 한국인, 외국인 선원 모두에게 200%의 성과급을 지급하여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였다.
- 거제선박 : 내항 케미컬 선사이다.
- 효동선박
- 영창기업사
- 신성해운
- 신현
- 보배해운
- 우림해운 :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항로를 다니는 내•외항 케미컬 회사이다.
- 동신선박
- 동영해운 : 최근 몽골 내륙서비스를 시작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항로 전문 컨테이너 선사이다.
- 범주해운
- 삼부해운
- 거영해운
- 삼표시멘트 : 일본을 주로 다니는 시멘트 운반선사이다.
- 수성해운
- 동국상선
- 조광해운
- 제주해운
- 하나로해운
2.5.1.1. 여객선, 화물선 겸업 회사
2.5.2. 일본
- 일본우선(NYK Line) : 미쓰비시그룹계열. 1885년 설립된 회사로, 미쓰비시그룹의 초석[5]이 된 회사이다. 그룹이 그룹이다보니 전범기업이기도 하며, 그만큼 우리나라 해운업의 초창기에 큰 영향을 준 회사이다. 중국의 cosco를 제외했을 때 dry bulk부문 세계 1위 회사이다.
- 상선미쓰이 (MOL Line) : 미쓰이그룹계열. 중국의 cosco를 제외했을 때 tanker부문 세계 1위 회사이다.
- 가와사키기선 ( K Line) : 일본 내 3위의 해운회사. 컨테이너선 외에 벌크선, 자동차 운반선, 유조선, LNG선 등이 있다.
- KYOWA LINE
- 유나이티드 엔터프라이즈
- 아사히 탱커
- 이노마린 : 정식명칭은 IINO LINES 이며 일본에서 100년이나 된 아주 전통있는 선사이다 선종은 케미컬, LPG, LNG, 벌크 등으로 다양하며 특히 케미컬 선이 주 선종이며 크기도 동일선종 중에서는 매우 큰 편이다. 평균적으로 케미컬선은 화물을 적게 적재하므로 1만 톤만 넘어가면 큰편이나 이 선사는 평균이 2만 톤이며 3만 톤급 케미컬도 보유 중이다. IINO MARINE SERVICE 라는 자회사에서 선박을 관리하며 한국과 싱가포르에 선원관리를 하는 업체가 존재한다.
- 도쿄마린
- 도요후지 해운
- 츠루미 선마린
- Ocean Network Express : 2017년, NYK Line, K Line, MOL Line 3사의 컨테이너부문 합병을 통해 발족한 해운회사로 싱가포르, 도쿄에 본사를 두고있다.
2.5.3. 중국
- 중국원양운송 : 일명 COSCO. 세계적인 상선회사 CHINA SHIPPING LINE을 합병하면서 차이나코스코쉬핑그룹으로 사명변경.
- Sinotrans & CSC
- SITC Line
- JINJIANG SHIPPING
- OOCL : 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 엄밀히 말하면 홍콩회사이다.
- JOSCO
- 오로라 탱커
- EAS LINE
2.5.4. 대만
- EVERGREEN(長樂海運, 장영해운) : 이탈리아의 ITALIA MARITTIMA와 영국의 HATSU MARINE도 자회사로 두고있다. 대만 제2의 메이저 항공사인 에바항공이 이 회사의 계열사이다.
- FPMC
- WAN HAI LINE(만해항운)
- YANG MING LINE(양명해운)
- WISDOM LINE
- TS LINES
2.5.5. 싱가포르
- PIL
- NOL : 1997년에 APL을 인수하면서 자사의 모든 배를 APL 소속으로 전환시킨 후 지주회사로만 남아있음.
- MCC Transport : 현재 머스크라인의 계열사이며 아시아 전담 피더라인이다. 2020년부터 Sealand A Maersk Company로 사명 변경.
- BTL
- AAL : 네덜란드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다.
2.5.6. 중동
- UASC - UNITED ARAB SHIPPING COMPANY, 이 회사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소유하고 있으며 10위권에 들어있다.
- IRISL : 이란 국영 회사.
- SIMATECH : 바레인 회사.
- Emirates Shipping
- NCC
2.5.7. 이스라엘
- ZIM : 국내에서는 우성마리타임이 대리점 자격으로 업무를 담당한다.
2.5.8. 미국
- APL : 본사는 미국에 있지만, 1997년에 싱가포르의 넵튠 오리엔트 라인(NOL)에게 인수되었고, 그 NOL은 다시 2015년 말 프랑스 CMA CGM에 인수되었다.
- OSG
- WESTWOOD
- Matson : 미국 서부지역 바운더리를 비롯해 사이판, 괌, 키리바시 등에서 운항한다.
2.5.9. 칠레
- CSAV : Compañía Sudamericana de Vapores, 칠레의 대표적인 해운회사. 현재 독일 하파그로이드에 합병, 브랜드명은 유지.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RORO선도 운용 중이다.
- CCNI : Compañía Chilena de Navegación Interoceánica, 함부르크수드의 자회사로 운영 중이다.
2.5.10. 브라질
- ALIANCA : 현재 함부르크수드의 자회사다.
2.5.11. 영국
- P&O NEDLLOYD : 영국의 P&O의 화물운송부문과 네덜란드의 NEDLLOYD사의 합작회사였으나 2000년 초반에 머스크에 합병되었다.
- SWIRE SHIPPING : 영국계 다국적 기업이며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지분도 가지고 있는 등 다방면으로 지분이 많다.
2.5.12. 독일
- 하파그로이드 : 칠레 선사인 CSAV(Compañía Sud Americana de Vapores)를 2014년에 인수했다.
- HANSA HEAVY LIFT
- BBC CHARTERING : 벌크선을 위주로 운항한다.
- Hamburg Süd : 칠레 선사 CCNI와 브라질 선사 ALIANCA를 인수했다. 다만 Safmarine과 마찬가지로 독자 브랜드는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Gaschem
- RHL
2.5.13. 프랑스
- CMA CGM : 명실상부 세계 3위회사로, APL, ANL 등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2.5.14. 덴마크
- Maersk Line : 명실상부 세계 글로벌 1위 해운회사이다. 참고로 한진해운이 망했을 때 대부분의 화물과 항로, 그리고 한진해운의 선박을 이 회사가 가져갔다. 우리나라에서도 컨테이너 박스로 쉽게 볼 수 있는데 민트색 배경색에 별 모양이 들어가 있다.
- J. 로리첸
2.5.15. 스웨덴
2.5.16. 노르웨이
2.5.17. 스위스
2.5.18. 핀란드
2.5.19. 러시아
2.5.20. 남아프리카공화국
- SAFMARINE : 아프리카 라인을 주도하며, 현재 머스크의 계열사이다. 2020년 12월 31일자로 브랜드 폐지.
2.6. 화물 항공사
- 대한항공 카고
- 아시아나항공 카고
- 제주항공 카고
- 에어인천
- 카고룩스
- 일본화물항공
- ANA 카고
- 중국남방항공 카고
- 중국동방항공 카고
- 에어 차이나 카고
- 루프트한자 카고
- 아틀라스 에어
- 폴라 에어 카고
- 서던 에어
- 에어브릿지카고
2.7. 물류 리츠
- 프로로지스 (Prologis)
- 일본 프로로지스 (Nippon Prologis REIT)
- 셀프 스토리지 (Self Storage)
- 미래에셋 글로벌 리츠
- ESR캔달스퀘어리츠
- 퀴네앤드나겔 (Kuehne + Nagel)
- 파나토니 (Panattoni)
[1]
여담으로 해당 노조는 택배노조와 사이가 좋지 않다.
[2]
우체국택배를 포함한 타 택배는 접수 자체가 거절된다
[3]
SIE는 대한통운으로 온다.
[4]
중국 국내에서 아무리 먼 거리라도 特快(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거의 무조건 다음날에 도착한다! 여객 항공기의 밸리카고이든 화물 항공기이든 무조건 항공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말 빠르다.
[5]
미쓰비시는 일본과 대만 사이의 연락선 운영 사업을 불하받아 시작한 해운업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키워서 금융업, 무역업(영국산 생사, 면제품의 수입 및 재수출 등으로 시작), 아예 자사에서 운영할 배를 직접 만드는 조선업에 직접 진출하는 등의 영역확장을 통해 일본 최대의 재벌으로 성장했다.
[6]
스위스가 운송·화물 일감이 많고, 제네바가 주요 원자재 시장이라서 이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