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3:39:52

무슬림/목록

무슬림/인물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무슬림
1. 실존 인물
1.1. 종교인 및 정치인, 왕족1.2. 개종한 문학가, 학자1.3. 예능인1.4. 스포츠 선수1.5. 한국인
1.5.1. 한국인 이맘
2. 가상 인물

1. 실존 인물

파일:알함브라 벽화.jpg

1.1. 종교인 및 정치인, 왕족

1.2. 개종한 문학가, 학자

1.3. 예능인

1.4. 스포츠 선수

1.5. 한국인



토론 결과 : "해당 문서에 한국인 무슬림 & 한국인 이맘 항목의 경우 신규 서술하려는 인물이 인물등재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신규 서술이 가능하다"라는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1.5.1. 한국인 이맘

2. 가상 인물



[1]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전근대시대에도 한국 무슬림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기록들 중, 세종실록 세종대왕의 즉위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위구르족 출신 무슬림들이 알현을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려시대에 라마단이라는 이름의 무슬림 원나라를 통해 메카로의 순례길에 올랐다가 현지에서 죽어서 매장된 뒤, 그 무덤이 21세기에 발견되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2] 미성년자 포함 [3] 다른 무슬림을 함부로 “이 사람은 실제로는 무슬림이 아니라 위선자”라고 공개천명하는 것을 타크피르라고 하는데, 극단주의 문제로 오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쿠란을 통째로 다 외운 사람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해도 욕을 먹을까말까한 행동이다. [4]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힌두교 신자인지, 무슬림인지, 가톨릭 신자인지 알 수 없는 나이롱으로 묘사되었다. 진짜 무슬림은 그 친구인 살림인데, 살림과 람의 설정이 합쳐져서 영화판의 자말 말리크라는 캐릭터가 되었다. [5] 언뜻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모든 무슬림들이 근본주의자들처럼 교리에 목숨거는 건 아니다. 작품 내 묘사에 의하면 '불교도가 태반인 일본인들이 고기 잘만 먹는 것처럼, 돼지고기 먹는 무슬림들도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