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돌체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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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돌체
마돌체 프롬나드
<colbgcolor=#FFFFEA> 한국어판 명칭	마돌체
일어판 명칭	マドルチェ
영어판 명칭	Madolche
속성		종족		관련 카테고리
땅		야수족 전사족 마법사족 천사족		효과 엑시즈 링크

1. 개요

2. 상세

2.1. 성능

2.2. 장점

• 원핸드 전개와 많은 공격권
  푸팅세스루(+마죠레느), 엔젤리, 훗케이크(+묘지 몬스터)에서 이어지는 원핸드 전개가 특징으로, 주 용병인 봄화정 및 추가 소환권을 제공하는 살롱까지 있어 옛날 테마임에도 공격권이 많다.

• 넓은 메인 덱 스페이스, 용병 재활용
  필수 파츠가 마죠레느 2~3장, 엔젤리 3장, 훗케이크 2~3장, 푸팅세스루 3장, 메신젤라토 1~2장, 견제용 프롬나드, 데세르, 살롱 정도로 20장이 넘지 않는다. 따라서 봄화정 축이던 순수 축이던 메인 덱 공간이 차고 넘쳐 오만 파워 카드를 쑤셔넣을 수 있다.
  여기에 안정성을 좀 포기해야 하지만, 필드 마법인 샤토와 글래스플레가 같이 서 있으면 묘지의 패 트랩을 내 손으로 돌릴 수 있어 재활용에도 능하다. 턴 제약이 없는 이펙트 뵐러,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등을 잡아 여러 번 쏴댈 수 있다는 소리.

• 강력한 돌파력과 자원 회수력을 활용한 끝내기
  12기에도 먹히는 비대상 비파괴 제거인 티아라미스가 카드명 제약조차 없어 묘지 자원이 허락하는 만큼 쏴재낄 수 있다. 거기다 금방 필드가 불어나니 턴킬도 용이하다. 마돌체가 이악물고 3턴째까지 가려는 이유. 그렇다고 자원이 금방 거덜나지도 않는 게, 조건을 다 맞추고 효과를 쓰면 알아서 자원이 돌아가니 장기전에도 나름 괜찮다.

2.3. 단점

• 패트랩에 매우 취약함
  꽤나 많은 몬스터를 돌리면서 서치, 덱 특소, 필드에 남아서 발동하는 기동 효과 등등 안 쓰는 서치 수단이 없고, 푸팅세스루, 엔젤리, 용병용 봄화정 등 공격권이 많은 편이나 조금씩 제약이 있으며, 풀전개 시 5특소를 가볍게 넘기면서 패트랩을 무효로 만들 수단이 없기 때문에, 안 맞는 범용 패트랩이 없다. 그 중에서도 원시생명체 니비루는 테마 내 케어법이 없어 제일 아픈 패트랩. 일러스트 등 부가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12기 신규 종족 환상마족이라 지원 여지가 많고 패트랩을 몹으로 다 받아내면서 많은 공격권으로 억지 결과물이 나오는 최신 테마 키메라 덱의 하위 호환이다.

• 약한 퍼미션과 떨어지는 안정성
  위의 낮은 패트랩 내성과 맞물리는 문제. 인피니트 포비든까지 받은 현재 마돌체의 퍼미션은 티아라프헤즈의 필드 바운스, 글래스플레의 묘지 견재, 프롬나드의 필드 무효, 데세르의 유사 초융합으로, 글래스플레를 빼면 전부 필드의 카드를 건드는 효과다. 다시 말해 필드 밖에서 발동하는 효과를 막을 방법이 없다. 그나마 있는 묘지 견제인 글래스플레는 뇌신룡-썬더 드래곤과 달리 발동 타이밍이 경우라, 우선권을 이용한 컨트롤이 없으면 묘지에서 살아나거나 효과 쓰는 걸 막지 못 할 수도 있다. 이 필드만 견제 가능한 점이 약한 패트랩 내성과 맞물리니 전개 안정성마저 깎아먹는다. 그나마 봄화정을 통한 신전의 수호자나 가뭄의 결계상 을 쓰면 증쥐, 니비루 내성을 얻을 수 있으나 메인 덱에 넣는 호감패라는 점이 또 발목을 잡는다.
  
  마돌체의 낮은 안정성은 결과물만이 아니다. 마돌체는 단독으론 아무것도 못 하는 소위 "호감패"가 많다. 테마 내 각종 마법/함정이 전부 호감패고, 아 라 모드의 전개 효과 발동용 푸딩세스, 까다로운 서치 조건과 어려운 패특소 때문에 아예 대표 호감으로 찍힌 메신젤라토는 물론, 전개 요원인 푸팅세스루와 훗케이크마저 상황에 따라선 효과를 못 쓰니, 조건을 타지 않는 제대로 된 초동은 엔젤리 한 장이다. 이 점은 봄화정이나 인피니트 포비든 신규지원을 통해 호감패를 덜어내는 구축을 쓰면 상당 부분 완화된다.

• 까다로운 엑덱 용병 투입, 한정적인 플랜
  순수 축은 푸팅세스루의 묘지 몹 없음 제약, 봄화정축은 땅 속성 몬스터 이외의 효과 발동 불가 제약이 걸리며, 공통적으로 전개 중간에 마돌체 몬스터만 특수 소환 가능 제약이 걸린다. 따라서 전술이 단조로워지고, 위의 약한 패트랩 내성과 안정성과 맞물리면서 역시너지를 만든다. 상술한 많은 제약은 용병 투입을 어렵게 만들어, 마돌체는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를 빼면 멀쩡히 쓸 수 있는 엑덱 용병이 없다.

• 어려운 패 트랩 활용
  묘지에 몬스터가 없어야 자체 특소가 가능한 푸팅세스루의 존재 때문에 생긴 문제. 엔젤리나 훗케이크가 손에 있으면 묘지에 뭐가 있던 상관이 없으나, 언제나 이 둘이 손패에 들어오진 않으므로 덱 구성에 어려움이 많다. 그나마 봄화정이 추가된 후엔 좀 나아졌다.

3. 역사

3.1. 프라이멀 오리진 이전

3.2. 프라이멀 오리진 이후

3.3. 유희왕 듀얼링크스

3.4. 유희왕 마스터 듀얼

4. 효과 몬스터

4.1. 레벨 3

4.1.1. 마돌체 밀피야

4.1.2. 마돌체 메이플

4.1.3. 마돌체 크로완상

4.1.4. 마돌체 훗케이크

4.1.5. 마돌체 표콜렛

4.2. 레벨 4

4.2.1. 마돌체 슈바리에

4.2.2. 마돌체 마죠레느

4.2.3. 마돌체 바트라스크

4.2.4. 마돌체 마멀메이드

4.2.5. 마돌체 메신젤라또

4.2.6. 마돌체 엔젤리

4.2.7. 마돌체 푸팅세스루

4.3. 레벨 5

4.3.1. 마돌체 푸딩세스

5. 엑시즈 몬스터

5.1. 랭크 4

5.1.1. 퀸마돌체 티아라미스

일판 울트라 레어	영판 얼티밋 레어

5.1.2. 티처마돌체 글래스플레

5.2. 랭크 5

5.2.1. 마돌체 푸딩세스 쇼코 아 라 모드

5.2.2. 퀸마돌체 티아라프헤즈

6. 링크 몬스터

6.1. 링크 2

6.1.1. 프레시마돌체 시스타르트

6.2. 링크 3

6.2.1. 미냥마돌체 냥카롱

7. 마법 카드

7.1. 지속 마법

7.1.1. 마돌체 티켓

7.1.2. 마돌체 살롱

7.2. 필드 마법

7.2.1. 마돌체 샤토

8. 함정 카드

8.1. 일반 함정

8.1.1. 마돌체 매너

8.1.2. 마돌체 행복페스타

8.1.3. 마돌체 프롬나드

8.1.4. 마돌체 데세르

8.2. 지속 함정

8.2.1. 마돌체 왈츠

8.3. 카운터 함정

8.3.1. 마돌체 티브레이크

8.3.2. 마돌체 나이츠

9.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카드

• 봄화정
  뗄 수 없는 마돌체 영혼의 단짝. 푸팅세스루의 특수 소환, 훗케이크의 발동 조건, 공격권 등 뭐 하나 빠짐없이 좋다. 땅 속성 천사족이 많은 테마 특징 상 모종과 안개의 봄화정은 무조건 3꽉, 나머지는 취향 따라 넣는다.
• 그로우업 벌브+ 나츄르 비스트
  봄화정 채용 시 같이 넣는 경우가 많다. 무효계가 프롬나드 하나뿐인 마돌체의 귀중한 마법 퍼미션. 냐카롱 출시 이후엔 벌브를 링크 소재로 쓸 수도 있다.
• 가뭄의 결계상+ 어영지사, 신전의 수호자
  땅속성 범용 억제기. 테마 내 원시생명체 니비루 케어법이 없고, 증식의 G를 맞으면 전개가 어렵기 때문에 채용한다. 결계상이나 수호자가 패에 있는 상태에서 봄화정 효과로 내거나, 결계상이 암석족이므로 봄화정으로 결계상을 가져와 낼 수 있다.
• 달마낙사
  인피니트 포비든 지원으로 인해 채용 가치가 생긴 카드로, 티아라프헤즈의 바운스 효과에 카드명 턴 제약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숲과 자각의 봄화정으로 달마낙사를 묻은 후 티아라프헤즈의 비대상 2바운스 이후 데세르로 티아라프헤즈와 자신 또는 상대 몬스터 대상 1바운스 하며 되돌린 티아라프헤즈를 다시 소환하여 달마낙사의 소재 제거 코스트 대체효과로 바운스 효과를 다시 발동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스몰 월드
  원핸드 전개의 반동인지 코나미가 서치를 더 내주질 않아 졸겸을 꼭 써야 한다.
  속성만 똑같지 3/4레벨로 레벨 분포가 다양하고 공격력과 종족이 제각각이라 스몰 월드빨을 잘 받는다. 이하는 대표적인 스몰 월드 레시피. 이외에도 많은 조합이 있다.
• 3레벨+야수족이 아닌 모든 땅 속성[19] ↔ 훗케이크 ↔ 모든 4레벨 마돌체
• 땅 속성+야수족이 아닌 3레벨[20] ↔ 훗케이크 ↔ 모든 4레벨 마돌체
• 땅 속성 이외의 4레벨[21] ↔ 모든 4레벨 마돌체 ↔ 훗케이크
• 아티팩트-롱기누스 ↔ 천사족 마돌체 ↔ 훗케이크
• 디멘션 어트랙터 ↔ 푸딩세스 ↔ 천사족 이외의 4레벨 이하 마돌체
• 원시생명체 니비루 ↔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 모든 천사족 마돌체
• 드롤 & 로크 버드 ↔ 마죠레느 ↔ 훗케이크

•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테마 내 다수의 천사족 메인 덱 몬스터 덕분에 발동각은 쉽게 나온다. 봄화정 축은 발동 속성 제약을 고려하며 사용해야 한다. 테마 내 니비루 케어법이 없으므로 지명자 쓰듯 질러주면 된다.

• 어전시합
  단일 속성 테마에 용병 사용도 어렵지만 그 점을 노리고 쓸 수 있다. 쓰는 쪽은 아무 제약도 걸리지 않는다.

•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로기어스텔라 티 폰
  몇 없는 테마 외 엑스트라 덱 용병 중 제일 쓸만하다. 어느 축이던 푸팅세스루 ②의 소환 제약이 걸리기 전에 쓸 수있으며, 바구스카의 경우 푸팅세스루의 패/덱 특수 소환이 무효화되었을 경우 착지점으로도 기능할 수 있다.

• P.U.N.K.
  인피니트 포비든 지원 이후 새롭게 떠오른 용병으로, 긴급텔레포트/세아민 원핸드로 필드에 P.U.N.K.JAM 드래곤 드라이브와 M.X-세이버 인보커를 소환한 이후, 인보커의 효과로 메신젤라또를 특수 소환하여 드래곤 드라이브, 세이버 인보커, 메신젤라또로 미냥마돌체 냐카롱을 소환하여 전개를 이어가는 형태로 사용된다 #. 다만 니비루에 휘둘리기 쉽다는 단점이 여전하다.

• 천년
  천년왕조의 방패와 푸딩세스를 소재로 아 라 모드를 올리는 천년 마돌체 빌드용. 그 외에 천년 몬스터들이 공격권을 많이 가져갈 수 있고, 기존 푸팅세스루 버전과 달리 마돌체 이외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끔찍한 제약을 피하면서 아 라 모드 효과를 돌릴 수 있다.

• 세븐스 타키온
  인피니트 포비든에서 추가된 데세르 덕에 글래스플레를 상대 턴에 낼 수 있어, 기존엔 억지로 링크 몬스터를 내면서까지 묘지를 쌓았어야 했으나 이젠 그러지 않아도 결과물이 나온다. 랭크, 속성이 일치하는 No.106 거암장 자이언트 핸드를 투입하면 가뭄의 결계상, 신전의 수호자 및 엔젤리, 마죠레느, 푸팅세스루와 접속할 수 있으며 전개 결과도 나쁘지 않다. 거암장을 직접 소환할 수도 있다. 스몰 월드와 달리 돌리는 카드에 제약도 없다.

[1] 이쪽은 메르피 덱의 일러스트에 볼 수 있다. [과거_텍스트]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3] 그런데 TCG판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 출신 카드들은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면"으로 번역되어서 문제를 일으켰다. 어비스 라이징부터는 올바르게 번역되고 있고, 기존 카드들도 재록될 때마다 올바른 번역으로 바뀌고 있다. [4] 사실 검투수와 여섯 무사는 과거에도 강했고, 머시너즈는 티어 덱이라 할 만큼 셌던 적은 없으니 개그 덱에 가까운 재미 덱이 이만큼 세진 것은 태엽 이후로 최초 수준이다. [5] 사실 푸팅세스루의 제약 때문에 인보커도 잘 안 쓰인 지 오래다. 다만 금제 변경으로 밀피야가 빠지는 정도의 덱 조정은 있었다. [6] 60장을 꽉 메우진 않고 54~55장 정도로 채우며 이웃집 잔디깎기를사용해 밀어버리고 전개하는 방식이다. [7] 봄화정 이후 채용률이 매우 낮아진 티켓을 제외하곤 전부 덱에 들어가는 카드들로 구성되어있다. [8] 예를 들면 위 예시에서 메신젤 1 대신 엔젤리를 내고 그 후 나오는 메신젤 2의 서치 효과 사용 뒤 엔젤리의 효과로 메신젤 1을 내면 정상적으로 효과 처리가 가능하다. [9] 마돌체 몬스터가 묘지에 남아있기만 하면 그만이라 다른 카드를 되돌리는 건 괜찮다. [10] 샤토가 있어서 패로도 되돌릴 수도 있다. 주로 다음 전개를 위해 훗케이크를 패로 되돌리는 편. 여기서 엑스트라 덱 몬스터만 되돌리면 티켓의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니 반드시 메인 덱 마돌체 몬스터를 1장이라도 되돌려야 한다. [11] 그나마 발동/효과 무효를 맞으면 룰 상 디메리트도 없는 게 되지만, 상대가 조금만 마돌체를 알아도 푸팅세스루는 쓰게 두고 엔젤리, 훗케이크, 아 라 모드에 무효를 치기 때문에 굉장히 아프다. [12] プティン이라는 음식이 있긴 하나 이건 감자튀김에 고기 육수로 만든 소스와 치즈를 넣은 음식으로, 과자가 아니라 식사다. [13]
과거 상단에 사용되었던 사진 [14] 예를 들어 상대 턴에 디 언데드 뱀파이어의 효과로 티아라멘츠 카드들이 보내지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경우" 이므로 이 카드가 필드에 있는 상황에서 디언뱀 효과로 내 마돌체가 보내지지 않는 이상 ②의 묘지 견제 효과를 쓸 수 없으므로, 데세르로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거나, 이미 필드에 있는 이 카드의 ①효과를 발동해 디언뱀 효과 발동 체인트리에 끼어든다. 그러면 체인트리 종료 후 티아라멘츠 카드들이 묘지에 떨궈지고, 마돌체 카드도 묘지로 갔으므로 둘 다 발동조건을 만족하지만, 유희왕의 턴 플레이어 우선권 룰 때문에 티아라멘츠 플레이어의 묘지에서 융합하는 효과가 우선 처리되고, 글래스플레의 되돌리기 효과를 나중에 쓸 수 있게 된다. 이 경우에는 융합 효과를 발동한 몬스터 2장을 되돌리며 융합을 불발시킬 수 있으나, 반대로 바늘벌레 소굴등을 이용해 내 턴에 티아라멘츠 몬스터가 묘지로 갔다면 턴 플레이어 우선권이 나에게 있어 글래스플레의 효과가 먼저 발동, 이후 상대의 티아라멘츠 융합 효과가 발동하게 돼 융합을 막을 수 없다. 제대로 쓰려면 이런 점까지 이해해야 한다. [15] 마돌체 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는 되돌려도 된다. [16] 단, 소재 조건상 토큰의 경우 링크 스파이더 등의 카드를 경유해야 한다. [17] 이 텍스트로 인해 만약 마돌체 미러매치가 벌어질 경우, 상대 필드의 마돌체 몬스터 2장만을 되돌리는 행위도 가능하며, 상대가 삼전의 재나 마음의 변화로 마돌체 몬스터의 컨트롤을 가져갔을 경우에도 상대 필드의 마돌체 몬스터를 지정할 수 있다. [18] 달마낙사를 특소하여 냥카롱 소재로 하거나 덤핑하여 묘지에 뒀다면 이를 제외하여 엑시즈 소재 제거 효과를 쓸 수 있다. [19] 증식의 G, 점사파괴수 쿠모구스,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 4레벨 봄화정 등 [20] 하루 우라라 등 [21] 마루챠미 푸루리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