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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26 22:51:47

리아시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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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금으로부터 23억년 전~20억 5,000만년전의 시기다. '휴로니아기'나 '용류기'(熔流紀)라고도 불린다. 이름 Rhyacian은 고대 그리스어로 용암의 흐름을 뜻하는 ῥύαξ(Rhyax)에서 유래했다.

2. 상세

시데리아기부터 시작된 눈덩이 지구(휴로니안 빙하기)가 이 시대인 21억년 전까지 이어졌다.[1] 눈덩이 지구 기간 동안 화산이 분화하여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대량 방출되었는데, 이를 흡수할 존재가 없어 해동되었다고 여겨진다. 또 다른 해빙 원인으로는 소행성 충돌이 지목된다. 생물은 선캄브리아 시대 내내 번성한 원핵생물 남세균이 주류였지만, 일설에는 이때 지구 최초의 진핵생물 그리파니아가 출현했다고 한다. 지권에서는 용암의 흐름도 활발하여 아프리카 남부의 부슈벨트(Bushveld) 및 기타 관입대가 생겼다.

2012년 그라드슈타인 연구팀은 층서학적인 연구를 통해 22억 5천만년 전부터 20억 6천만년 전까지의 리아시아기 후기를 야툴리아기(Jatulian) 혹은 에우카리아기(Eukaryian)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으나 아직 학계에서 공인되지는 않았다. 야툴리아기의 이름은 지층이 발견된 페노스칸디나비아[2]의 지층에서 따왔다.
[1] 즉, 리아시아기의 약 80%가 빙하기였다. [2] 스칸디나비아, 핀란드, 카렐리야, 콜라 반도를 포괄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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