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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00:03:13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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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PT-Polytechnic.Designer.jpg
언어별 명칭
<colbgcolor=#ddd,#333> 한국어 디자이너, 설계사
영어 Designer
일본어 デザイナー

1. 개요2. 교육3. 업종
3.1. 패션3.2. 제품3.3. IT업3.4. 출판업3.5. 게임3.6. 애니메이션3.7. 영상3.8. 건설업3.9. 공예
4. 기타

[clearfix]

1. 개요

실물을 제작하기 전에 계획서, 설계도 등을 작성함으로써 그 구조 형태를 계획하는 사람을 디자이너, 설계사라고 한다. 여기서 실물이라 함은 건물, , 기계 등의 유형물일 수도 있고, 법률, 서비스, 게임, 그래픽 등의 무형물일 수도 있다.

국내에서 디자이너라는 용어는 패션 업계에서 시작되었다.[1] 디자이너는 한국어로 설계사이다. 패션 디자이너 역시 한국어로 하면 의상 설계사이다. 외래어 남발로 설계사라는 말 보다는 디자이너라는 말이 '이상하게 많이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 그리기 공예에다 디자인 디자이너라고 갖다 붙이는게 그 예. 디자인 띵킹이 어쩌니 하며...

2. 교육

산업체와 전혀 동떨어진 수업, 시험, 과제 등으로 날밤을 새고 대학 졸업하면 취업이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사회로 나가보면 기대하는 디자인 일자리는 거의 없다. 아니면 하늘에 별따기 수준. 요즘에는 갓 졸업한 디자인 전공생 보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경력이 있는 경력자를 산업체에서 많이들 요구하고 있다.

요즘 대학에서는 실무에 필요한 교육이 아닌 허황된 이론이나 과제 내주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에 사실상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학원이든 과외든 실무 교육을 집중 공부한 사람에게 더 유리한 분야가 많다.

취업에 있어서는 실제 작업해본 프로젝트에 대한 포트폴리오, 캐드 등 프로그램 사용 능력, 외국어 등이 중요하다. 디자인을 잘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재능, 리서치 능력, 툴의 이해도와 사용능력이라 할수 있다. 서피스/파라메트릭/ 어셈블리 디자인 등등 산업 분야별 기능 마스터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결과물은 다르다.

전문 아카데미, 인터넷 강좌 등을 통해 필요한 것만을 습득하여 저효율, 고비용, 비실용적 재래식 교육시스템을 걸러내어, 알짜배기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

3. 업종

3.1. 패션

장신구에 관한 디자인 및 미학 응용 분야이다. 패션 디자인은 사회 문화적 영향을 받으며 시간 장소에 따라 다양하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을 패션 디자이너로 부른다.

옷을 디자인하기 위해선 디자인 감각도 필요하지만, 소재, 패턴, 봉제에 대한 지식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3.2. 제품

실제 사용되는 여러 제품을 설계한다. 제품에 사용되는 기술 시장 동향 등에 대해 전반적인 리서치 능력이 중요하다. 그래픽 디자인과 다를바 없는 서피스 디자인 정도 결과물로는 일용직 알바나 공예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99%다.

디자인 및 제조 프로세스에 수작업이 아닌 디지털 및 자동화의 비중이 대부분인 만큼 3D CAD 사용이 필수적이다.

3.3. IT업

3.4. 출판업

3.5.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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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을 담당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 외에도 메카 디자이너, 프롭 디자이너, 몬스터 디자이너 등 여러 직책이 있다. 작화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터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작화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많은 경우 애니메이션은 원작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캐릭터도 원작에서 기인한 원안이 존재한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은 원안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움직임을 살려낼 수 있게 그리기 쉬운 형태로 최적화시키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3.7. 영상

영화 방송 3D 영상 효과, 자막 등을 담당한다. 광고 디자인과 많은 부분 겹치기도 한다.

여러모로 배우는 프로그램과 기술이 다른 디자이너들이 배우는 것과 다르며 그 덕분에 차별화가 다소 있다. 그러나 그 기술의 대부분이 심하게 노가다를 요구하므로 이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재미없으며 때문에 영상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열정이 있어 그 직업을 택한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엄청난 업무량에 비해 박봉이다(...).

영상 디자인 쪽에는 촬영, 편집 등등 광범위한 직무가 있다. 모션그래픽은 크게 2D 혹은 3D의 갈래로 나뉜다. 어느 하나가 더 좋다기보단 해마다 유행하는 영상 스타일에 따라 어느 해에는 3D 모션이 좀 더 잘 나가고 그런 식이다. 비핸스 등의 사이트에 올라오는 모션 작업물을 보면 해마다 유행하는 비주얼이 다르다는 걸 느낀다. 보통은 컨셉, 목적에 맞춰 그에 맞는 비주얼에 따라 정해진다.

제작비가 모자랄 때 이만한 해결책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한다. 한국은 영상에 돈을 들일만큼 내수시장이 크지도 않기 때문이다. 단, 영화는 예외로 한다. 한국 영화는 나름 돈을 벌었기 때문에 3D 영상으로 도배를 하지만 옆동네 중국에 비하면 그냥 애들 장난이다. 특히 한국 영화의 경우 이 영화가 3D 그래픽에 상당한 비용을 투자했다가 대차게 말아 먹으면서 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의 특수 그래픽 편집 영화는 암흑기였다.

요즘은 케이블을 포함한 여러 방송사보다 유튜브가 더 유망할 만큼 영상 디자인 분야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홈쇼핑, 드라마,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클럽에 나오는 VJ의 경우 현업 영상 디자이너가 겸업하는 경우도 몇몇 있다.

3.8. 건설업

3.9. 공예

Craft. 대개 재료에 따라 구분한다.

4. 기타



[1] 1955년 11월 8일, "洋裝(양장)과 스타일" 기사에서 처음 언급된다. 더 나아가 앙드레 김은 대중에겐 "디자이너"란 단어의 고정관념에 큰 영향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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