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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0 08:05:48

디아블로 4/공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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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 던전 (목록) · 시즌 (시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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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미리보기3. 트레일러4. 공개 전 정보
4.1. 시스템
4.1.1. 아이템 & 능력치4.1.2. 기술
5. 오픈 베타
5.1. 1차 오픈 베타
5.1.1. 정보5.1.2. 문제점5.1.3. 오픈베타 평가
5.2. 2차 오픈 베타
6. 기타

1. 개요

디아블로 4의 공개 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미리보기

성역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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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새로운 시스템 2화 : 직업별 특징
3화 : 주요 인물 발자취 4화 : 기묘한 이야기
게임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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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세계 최고 레벨 그 너머로
원하는 방식으로 육성하기 새로운 전설

3. 트레일러

공식 시네마틱 영상 | {{{#d2d1d1 세 명이 오리라}}}
게임플레이 트레일러[1]
도적 트레일러
강령술사 트레일러
개발자 게임플레이 쇼케이스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오프닝 인게임 시네마틱
게임플레이 출시 트레일러
스토리 출시 트레일러

4. 공개 전 정보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이를 요약하여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4.1. 시스템

4.1.1. 아이템 & 능력치

블리자드는 2019년 12월 3일 디아블로 4의 새로운 아이템 체계를 공개했다. 전작 디아블로 2와 3의 경우 종국에는 아이템 세팅이 비슷해지는 일명 '교복화'가 심했는데, 디아블로 4에서는 교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빌드를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템 구조를 뜯어 고친다고 발표했다.

먼저 디아블로 3의 고대 전설 아이템이 사라지고, 아울러 능력치 표기가 단순화되어 더 쉽게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능력치인 천사력, 악마력, 선조력이 생길 예정이었다. 각각 버프 지속시간 증가, 디버프 지속시간 증가, 적중효과 확률 증가라는 고유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치는 스킬과 아이템의 추가 속성을 발동시키는 조건이 되기도 한다. 같은 스킬이라 하더라도 천사력이 낮을 경우 추가 속성이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 같은 스킬, 아이템을 가지더라도 현재 키우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발동되는 속성이 다르기에 이를 통해 좀 더 다양하게 캐릭터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의도였다.

다만, 2020년 9월 29일 개발 공지에서는 아이템 부여 능력에 대한 재검토가 있었다고 밝혔다. 디렉터 루이스 바리가는 "천사력, 악마력, 선조력 시스템이 현재 기획 단계에서는 별로라는 의견이 있었다"라며 "보너스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노력 대비 보상이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받았다"고 전했다. 반면, 보너스를 얻기 위해 플레이어가 직접 능력치를 관리해야 하는 해당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소수 있었다.

2020년 12월 16일 기준으로 아이템 티어가 일반, 마법, 희귀, 전설, 고유로 변경되었고 희귀 아이템에는 일반 속성 5개, 전설 아이템에는 일반 속성 4개와 전설 속성 1개가 붙을 수 있게 되었다. 고유 아이템은 3편의 전설 아이템과 똑같이 아이템마다 고유의 속성을 가진다. 또한 천사력, 악마력, 선조력이 삭제되고 2편에서처럼 힘, 민첩, 지능, 의지력 4가지의 능력치를 레벨업 때마다 얻는 포인트로 올리도록 변경되었다. 이 모든 변화는 데이비드 킴의 개발팀 이탈 이후 이루어진 것. 7대악마 위에 DK가 있다

4.1.2. 기술

초창기 스킬창은 액티브 스킬과 그에 따른 특성창이 분리된 모습을 보였다.

2020년 9월 29일 개발 진척 현황 공개에서는 조금 수정되었는데, 거대한 나무 형태의 스킬트리를 따른다. 중심 가지 쪽의 사각형은 액티브 스킬, 여기에서 뻗어 나오는 잔가지 쪽 원형 슬롯은 스킬에 부여할 특성이다. 반대로 뿌리 쪽은 패시브 스킬이며 가지 쪽 스킬과 특성을 개방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전체 스킬 중 30~40%까지만 스킬을 개방할 수 있게 조정. 각각의 캐릭터에 따른 개성을 확보한다는 것이 개발자들의 목표이다.

2020년 12월 16일 기준으로는 스킬 특성들 중에 주요 능력치(힘, 의지력, 민첩, 지능)가 일정 이상 되면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5. 오픈 베타

5.1. 1차 오픈 베타

5.1.1. 정보

오픈베타 플레이를 통하여 알려진 정보는 다음과 같다.

5.1.2. 문제점

오픈베타 플레이를 통하여 알려진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5.1.3. 오픈베타 평가

5.2. 2차 오픈 베타

서버 슬램이라는 이름으로 2차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테스트 목적은 출시 전 마지막으로 한 번의 주말 동안 디아블로 IV에서 맛볼 수 있는 콘텐츠를 조금이나마 경험해 보고, 그와 동시에 출시를 앞둔 디아블로 서버의 능력을 시험한다.

6. 기타




[1] 영문판 나레이터의 성우 겸 얼굴 모델은 < 더 위치>에서 윌리엄 역을 맡았던 랄프 이넬슨이다. [2] 인터뷰에 의하면 블리자드 측에 복귀 의사를 밝힌 적도 있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나 아직 마블 히어로즈 등의 작업을 하고 있으며, 본인이 차린 소규모 게임사 그레이비어드 게임에서 작업하고 있는 인디 게임도 있어 당분간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 2016년 블리즈컨 선물 꾸러미에서 나누어준 테이블톱 주사위에 4가 중복 인쇄되어 있었으며, 2016 게임스컴에서 공식 캐스터인 Soe가 디아블로 관련 발언을 할 때마다 "For", "Four"에 힘을 주고 말했다. [4] 하지만 2018년 블리즈컨에서 발표된 것은 다름 아닌 모바일 게임인 ' 디아블로 이모탈'이었다. [5] 공간 [6] 혹은 대균열 모험 모드 등 아케이드 콘텐츠 [7] 영상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릴리트의 심장이 역동적으로 뛰고 있는 것까지 표현했다. [8] 이는 패스 오브 엑자일이 채용하는 스킬젬 방식과 유사하다. 다만 디아블로 3 발매 전에도 스킬룬에 대해 비슷한 이야기를 해놓고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극히 제한적인 셋팅만 가능했던 전례가 있으니 과다한 기대는 금물이라 할 수 있다. [9] 칭호 2개, 꾸미기 아이템 1개 [10] 이 때 전설장비에 붙은 고유옵션 자체에도 랜덤성이 있어서 어떤 옵션은 특정 스킬의 피해량을 18% 올려주지만 또 다른 옵션은 동일한 스킬의 피해량을 36% 올려주는 등으로 랜덤요소가 짙다. 때문에 엔드게임 콘텐츠까지 넘어가서 종결급 셋팅을 갖추려면 전설도 그냥 전설이 아니라 아주 좋은 옵션이 붙은 전설을 파밍해야 하고 희귀도 깡스펙이 아주 높은 희귀를 파밍해서 좋은 옵션의 전설능력을 추출해 좋은 깡스펙을 가진 희귀 아이템에 부여하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보석소켓도 뚫는 등 아주 많은 변수와 시행착오를 수없이 거칠 것으로 보여진다. [11] 디아블로 3는 초창기 이후로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었기 때문에, 발매 몇 년 후로는 이런 서버 문제가 생긴 적이 없다. [12] 참고: # # [13] 레저렉션과 이모탈에 해당된다. 디아블로 3는 그동안의 패치로 극도의 유저 친화적으로 시스템이 바뀌었는데, 이러자 게임이 너무 쾌적하고 쉬워져서 수면제 게임이라는 악평을 듣기도 했다. [14] 디아블로 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 등 쿼터뷰 시점인 게임들은 한번쯤은 이런 소리를 항상 들어왔다. 왜냐하면 기술의 발달로 모바일 게임의 수준이 발전하면서 기존 PC 게임 등에서나 가능했던 장르 중 가장 많이 모바일 게임으로 변환된 장르 중 하나가 쿼터뷰 핵앤슬래쉬였기 때문. 시점이 먼 거리로 제한되는 3인칭 구도 특성상 1인칭 게임들에 비해 플레이어가 인식하는 그래픽 수준이 낮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건설적인 제안 없이 단순히 구도만 놓고 모바일 게임같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어그로로 취급되고 있다. [15] 1차 오픈베타의 경우 전설 아이템 획득 확률이 상승하여 쉽게 구할 수 있었음. [16] 하지만 이후 GGG의 게임 밸런스 운영방식(게임을 어렵게 만드는)이 기존 유저들 마저 떠나가게 만들고 있어서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기대 안하고 차라리 디아블로 4를 기다리는 유저들도 많아졌다. [17] 트레일러 댓글을 보면 어두운 분위기나 고어가 부족한거 같다 또는 더 이러한 분위기를 살렸으면 좋겠다 라는 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18] 이에 대한 예시로 도적, 강령술사 트레일러가 인게임 그래픽만으로 제작한 트레일러다. [19] 참고로 디아블로 3는 2008년 6월에 공개 후 4년 지난 2012년 5월에 출시했으며 2021년 블리즈컨에서 2022년에 출시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2023~2024년 출시가 유력하였고 2022년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발매년도가 2023년으로 확정되었다. [20] 그냥 높은 지역에 아무것도 없이 지형만을 지정해 도약을 쓰면 지형을 올라가지 않고 앞 까지만 뛰지만 높은 지역에 몬스터를 커서로 지정 해 놓고 도약을 쓰면 뛰어 오른다. 도약 스킬이 타겟팅 스킬인 것은 아니지만 공격 가능한 객체가 있냐 없냐를 기준으로 판정이 바뀌는 듯. [21] 현재 조 셸리가 루이스 바라가를 대신해 새로운 디렉터가 됐다. [22]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디아블로 이모탈은 외주 프로젝트로 진행되는지라 개발에 큰 차질이 없겠지만, 디아블로 4의 경우 블리자드 본사에서 진행하는지라 큰 차질이 있을듯 싶다. 다만 조 셀리는 루이스 바리가와 함께 게임을 개발한 핵심 인력이었고 루이스 바리가가 만들려던 디아블로 4를 아주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서 루이스 바리가의 부재는 큰 문제가 아닐 듯 싶다. 오히려 제시 맥크리가 퇴출된 이후 현재까지 장기화되고 있는 리드 디자이너의 부재가 우려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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