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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관리사

컴퓨터 분야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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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하 ICQA)가 운영하는 국가공인민간 자격증.[1]
홈페이지

1. 개요2. (2급한정)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취득현황3. 응시료 및 응시 방법
3.1. 1급3.2. 2급
3.2.1. 필기3.2.2. 실기
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네트워크관리사란 서버를 구축하고 보안 설정[2], 시스템 최적화 등 네트워크 구축 및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터넷 관련 기술력에 대한 자격이다.

자격증 유효기간은 1급은 유효기간이 없으며[3], 2급은 5년이다. 2급같은 경우는 유효 기간 만료 전 3개월부터 보수교육을 통해 5년 재갱신이 가능하다.[4]

필기 합격 후 2년안에 실기를 합격해야 비로소 자격증이 발급된다. 참고로 자격증 최초 발급은 무료[5]이다.

최초 시험(필기)은 1999년 5월 2일 시행되었다.

2. (2급한정)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취득현황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은 2급만 해당. 1급은 민간자격증이다.

3. 응시료 및 응시 방법

1, 2급 필기는 43000원이고 실기는 1급 100000원, 2급 78000원이다. 응시 방법은 인터넷 개인 접수와 단체 접수가 있다. 개인 접수는 말 그대로 혼자서 지원하는 방식이고, 단체 접수는 단체 검정을 위한 접수로 주로 학교에서 하는 방식인데 정보통신계열 학과에서는 학점 등의 이유로 취득하는 자격증인만큼 2급의 접수율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군 검정도 가능하다. 이 부분은 군부대 지휘관 등에게 건의 후 시험을 보러 가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군 생활 중 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자.[7]

급수 상관없이 필기, 실기 전부 다 과락은 없기에 총점만 60점을 넘기면 된다.

3.1. 1급

1급은 민간자격[8]으로서 네트워크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네트워크 보안기술, Design, Traffic 분산기술 등 네트워크 전문기술자로서 필요한 IT 기술 및 네트워크 실무. 관리 능력을 검정하는 자격이다.

1년동안의 검정 횟수는 필기 2회, 실기 2회이다. 시험이 워낙 마이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단체검정이 없다. 또한 오직 서울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네트워크관리사 2급 소지자, 전기·전자·통신·정보처리 직무분야 국가기술 자격취득자 중 특정조건 해당자[9][10][11], IT관련 사업장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자 중에서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과목은 네트워크 일반, TCP/IP, NOS, 네트워크 운용 기기, 정보보호개론이다.

필기 시험은 60문제를 60분 안에 푸는 사지선다 형이고, 실기 시험은 20문제를 100분안에 푸는 작업/서술/선택형이다. 필기 시험은 36문제 이상, 실기 시험은 12문제 이상 맞혀야 합격이다.
참고로 실기 시험 때 2급과 달리 1급은 이더넷 케이블 제작하는 문제는 나오지 않으며, 대신 라우터 명령어에서 RIP와 OSPF 프로토콜을 다루는 문제가 추가로 출제된다.

사례로써 IP와 ICMP IGMP가 지문으로 나오면 답은 tcp도아니고 무조건 udp가 나오는 문제가 존재하며 광섬유의 경우에도 답이 무조건 3번 광중계기 가 답으로 나오는 문제가 존재한다. 또 프레임 재전송이라는 단어가 있는 문제는 거의 대부분이 90%이상 selective repeat ARQ이거나 go-back-N ARQ인데 Selective repeat ARQ가 답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 물론 1번이다.

그러므로 그때 시험이 얼마나 신유형을 섞어내버리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요동친다. 구유형문제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싸그리 암기했다면 어느정도 합격 턱걸이에서 아슬아슬하게 당락이 결정될 것이다.

그러나 2019년 문제부터서 신유형이 대폭 증가했다. 그러나 신유형이 너무 많아서 합격자가 낮을시에는 구 유형을 섞어서 난이도 하향패치를 하므로 이번에 어려우면 다음에는 쉽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상반기 시험은 난이도가 높고 하반기 되면 난이도가 떨어지는 형상을 보인다.

문제은행에서 완전 랜덤으로 만들기 때문에 가장 작은번호를 써서 맞히는 꼼수가 안 통한다. 점수 비율이 일정하게 나올 시험이라면 구 기출문제에서 보기의 순서도 안 바꿔서 내는 짓은 하지 않는다. 시험이 너무 마이너해서 응시자가 적어 예산이 안 들어오기 때문이다. 네트워크가 날마다 바뀌는 분야도 아니고 말이다.

3.2. 2급

2급은 국가 공인이며, 과목은 네트워크 일반, TCP/IP, NOS, 네트워크 운용 기기이다.

응사자격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도 응시가 가능하다.

학점은행제에서 1급은 민간자격이므로 학점이 없고, 2급은 14학점을 인정해준다.[12] 따라서 학점을 목표로 따는거라면 2급을 볼 것인데 아주 어려운 자격증은 아니다. 공식 발표상 합격률은 평균 30%정도. 30%라면 어려워 보이지만, 자격증 합격률 30%면 무난한 시험으로 분류된다.

1년동안의 검정 횟수는 필기 4회, 실기 4회이다. 그 외에도 한 달에 한 번씩 단체검정이 열리며[13], 단체검정 때는 필기랑 실기를 같은 날에 응시한다.

문제은행 방식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험으로, 보유한 문제 패턴이 거기서 거기라서 3-4회분 기출만 풀어보면 거기에서 반쯤은 그대로 나오기에 커트라인 정도는 쉽게 넘길 수 있다. 기출들 내용이 거기서 거기다보니 책을 사기보다는 기출 해설이 정리가 잘 된 블로그들을 참고하는 것이 낫다. 그것까지만 봐도 필기 합격하기 충분하다. 준비기간은 보통 2주 정도이다.

2급의 경우 단체 접수율이 높은데 이유가 위에서 설명한 학점 등의 이유로 일부 대학교에서 단체 접수를 하여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또한 단체 검정은 검정일 필기, 실기를 동시에 응시할 수 있다. 만약 필기를 붙었다면 당일 실기를 보는 방식이다.[14] 다만 학교에서 단체 검정 접수를 하지 않을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학교에 문의 전에 일단 자격협회 홈페이지 회원가입은 무조건 가입하고 물어보자. 단체 접수를 학교에서 해준다면 좋지만 만약 안 해준다면 정말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15]

3.2.1. 필기

50문제를 50분안에 푸는 사지선다 형이다. 컴퓨터로 시험을 치르고 별도 개인 메모지(종이)를 사용할 수 없으나, 시험 현장에서 수험번호가 부착된 메모지(손바닥크기)를 지급해주고 해당 메모 부분에 계산을 할 수 있다. 메모지는 시험 종료 후 퇴실 시 현장 감독관에게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문제나 답이 적혀있지 않으면 현장 감독관의 허가를 받아 메모지를 가져갈 수 있다.

필기 시험을 치르다 보면 기출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오고 가, 나, 다, 라 순서만 바꿔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따로 기출문제 책을 살 필요도 없고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찾아보면 네트워크관리사 필기 기출앱이 있으니 그걸로 두어시간 해보면 최소한 그런데서 절반은 그대로 출제된다.

문제은행식 출제로 답만 외워도 커트라인 정도는 쉽게 넘길 수 있지만, 나중에 통신관련 기업으로 취업하고 싶다면 문제들을 단순히 암기하는것이 아닌 이해해보려고 하는것도 좋다. 네트워크관리사에서 통신 관련 이론을 빠삭하게 익혀 놓았다면 나중에 정보통신기사 시험을 응시할 때 꽤나 큰 도움이 된다.

3.2.2. 실기

작업형으로 총 18문제가 출제되며, 케이블 작업, 윈도우 서버, 리눅스 명령어, 네트워크 지식, 라우터 명령어[16] 등이 출제된다. 배점은 케이블 작업형이 6.5점이고 나머지는 5.5점이다. 커트라인은 필기와 마찬가지로 1급과 2급 모두 60점이므로 11문제 이상 맞혀야 한다.[17] 시험시간은 총 80분이다. 케이블 작업이 10분, 라우터 명령어가 20분, 나머지는 50분이다.

역시 컴퓨터로 시험을 치지만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한두 문제 있으므로 필기도구를 지참할 것을 추천한다.

케이블 작업은 제한시간 10분 내에 RJ-45 케이블을 만드는 것으로, 랜툴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나 관리가 잘 되지 않은것이 많아서 잘 벗겨지지 않으므로 초보라면 자기가 쓰는 스트리퍼와 랜툴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다이렉트 케이블[18]이나 크로스 케이블[19] 중에 하나를 만들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직접적으로 뭘 만들라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PC와 허브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만들어라' 라는 식으로 나오므로,[20] 어떨 때 어떤 케이블이 필요한지 알아두어야 한다.[21] 참고로 다이렉트 케이블인 경우 T568A와 T568B의 두 가지가 있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다이렉트 케이블의 경우 568B로 만들라는 조건이 붙으므로 T568B로 만들어야 한다.[22] 후술할 문제들을 다 풀고 감독관에게 문제가 다 업로드 됐는지 확인하기 전에 케이블 완성 여부와 통과 여부를 알려주는데 여기서 맞히면 1번 문제는 무조건 맞힌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윈도우 서버 문제는 윈도우를 다룰 줄 알고 있다면 쉽다. 문제 조건을 지정해 주고 '서버를 위와 같이 설정해라' 하는 식으로 나온다. ICQA 홈페이지에 검정용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으니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한번씩 해보는 것이 좋다. 총 8문제가 출제되는데, 가끔 새 유형이 나오기도 하는데 문제 유형이 약 12종류 정도밖에 없어서 기출을 보면 전에 봤던 게 계속 나온다. 사실상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오타나 실수로 빼먹은 것만 없다면 최소 7개는 맞힌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 시험의 커트라인은 정답 11개다. 이것 또한 과년도 문제들을 확인한다면 편하게 풀 수 있고 아에 자체적으로 변형이 가능하기에 자신이 스스로 풀 수 있다.

리눅스 명령어는 캡처 화면을 보여주고 어떤 명령어를 사용한 화면인지 묻거나, 상황을 설정하고 이런 경우 어떤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느냐고 묻는 형식이다. 보통 man, pwd, chmod, passwd, traceroute 등의 기초적인 명령어가 출제된다. 기껏해야 1-2문제 출제되므로 리눅스를 전혀 모른다면 그냥 포기해도 무방하다.

네트워크 지식은 OSI 계층에 대한 문제, 사설망 클래스 문제, 네트워크 ID 문제, IPv6문제 정도가 단골로 출제된다. 이 부분은 단답형, 객관식 다택형으로 출제되며, 리눅스 명령어와 합쳐 총 6문제가 출제된다.

라우터 명령어도 별도의 검정프로그램[23]으로 실시하는데, 이 예시문제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으니 글자만 보지 말고 한 번씩 해보는 것이 좋다. 겁나 쉬운 2문제와 변별력을 위한 1문제가 출제된다.[24] 다른데서 60점 넘기고 라우터는 포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겁나 쉬운 2문제는 그냥 거의 영타 테스트 수준이므로 보험용이라고 생각하고 명령어 형식을 외우고 가자.

팁을 주자면 나오는 문제가 라우터 설정값 변경(IP나 라우터 이름을 변경하라는 문제일 수도 있고 인터페이스나 콘솔 또는 터미널 설정을 변경하라는 문제일 수도 있다) 또는 라우터 정보를 출력하고 저장하는 문제. 이렇게 크게 두 개로 나눠지는데 라우터 설정값 변경하는 문제의 경우는 관리자 모드로 들어간 후에 터미널을 진입해야 설정값이 바뀌며, 설정값 변경 후 관리자 권한을 나와서 저장해야 한다.
<라우터 설정값 변경 예시>[25] [26]

en[27] (=enable)
conf t[28] (=configure terminal)
명령어 입력 (게이트웨이 / 텔넷 설정이나 클럭수조절 등등)
interface serial 2/0[29] / fa 0/0 [이더넷]
line con[콘솔] / vty 0 4[텔넷을] / aux 0 [33]
no shutdown[34]
login [35]
(exit)[36]
exit[37]
copy r s [38] (=copy running-config startup-config)
저장 명령어까지 치면 정말 저장하겠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엔터 누르면 된다.

보통 셋째줄만 달라지며 명령어에 따라 넷째줄이나 다섯째줄의 no shutdown이나 login 또는 ip dhcp pool / network, ip default-gateway 명령어가 들어갈 수도 있으나 거의 위 형식으로 명령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문제의 조건을 체크하면서 설정을 바꾸는 핵심 명령어만 알고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특히 en 명령어와 conf t 명령어가 제일 중요하다! 설정을 변경하는 라우터 명령은 관리자 모드로 변경한 다음에 터미널 모드에 진입을 해야 설정값을 바꿀 수 있는데, 진입하지 못하면 값이 변경되지 않으므로 문제는 아는데 값을 못 바꿔서 틀리게 되는 대참사가 발생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라우터 정보 확인 후 저장하는 것은 위의 문제보다도 더 쉽다! show 명령어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en 명령어로 관리자 모드 전환 후에 show 어쩌구 입력 후에 copy r s 명령어로 저장하면 된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야 되는 것만 주의하자.
<라우터 정보 출력 후 저장 예시>

en (=enable)
show interface / user / process / ip route / flash / process 등
copy r s (=copy running-config startup-config)
저장 명령어까지 치면 정말 저장하겠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엔터 누르면 된다.

라우터 문제에서는 copy r s 명령어로 저장을 안 하면 무조건 틀리니까 꼭 저장하자.

4. 기타

2011년 9월부터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합격자 발표날에는 합격여부랑 점수만 알려주고 무슨 문제가 틀렸는지는 알려주지 않게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만일 무슨 문제가 틀렸는지 알고 싶으면 이의제기 하면 무슨 문제가 틀렸는지 알려준다고 한다.

이의제기 기간은 합격자 발표일 기준 다음날 오전 9시부터 필기는 3일간, 실기는 5일간 접수받으며, 마감 시간은 마지막날 기준으로 23시 59분까지이다.[39]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은 이의제기 기간이 종료된 후에 순차적으로 답변이 달린다.

만일 1급이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 전환될 경우에는, 기존에 이미 1급을 취득했던 사람들은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의 효력을 가지기 위해서 재시험[40]을 봐야된다. 재시험을 안 봐도 자격증 자체는 유효하나,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의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의 전환이 될 경우에는 2급과 마찬가지로 5년마다 보수교육을 통해 갱신해줘야된다. 다만, 1급이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 전환되기에는 응시자수가 너무 적어서 실제로 전환이 될지는 미지수인 상태.

이 자격증을 포함해서 ICQA 주관 자격증 1급 혹은 2급을 취득할시에는 감독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일반 공무원, 학교 교사 또는 대학교수, 관련 산업체 3년 이상 종사자, ICQA 협회 전 · 현 직원 및 임원, 유관 자격종목 1급 자격자, 유관 자격종목 2급 자격자로서 25세[41] 이상인자, 교육기관 시스템관리요원, 기타 검정 관련 감독위원 유경험자 중 한 가지 이상만 충족하면 감독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2002년 1월 10일, ICQA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중에서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이 최초로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 전환되었다. 2029년 1월 19일까지는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타이틀을 유지하게 되며, 2029년 1월 20일에 재갱신을 해서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타이틀 유효기간을 연장시킬 것으로 예상된다.[42] 그 외 ICQA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중에서 두번째로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 전환된 자격증은 PC정비사 1,2급이며, 1,2급 둘 다 2005년 1월 15일날 동시에 전환되었다.

5. 관련 문서


[1] 단, 국가공인은 2급만 해당된다. [2] 보안은 1급만 해당 [3] 민간자격증은 유효기간이 없다고 한다. [4]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보수교육을 통해 5년 재갱신이 가능하다. 재갱신 전까지는 효력이 정지될 뿐이고 자격이 취소되지는 않는다. 즉, 시험을 다시 쳐야 할 일은 없다. [5] 최초 합격일 기준 1년 이내 자격증 발급 신청시 [6] 2029.01.19까지 [7] 합격 시 부대에 따라선 포상휴가를 주기도 한다. [8] 왜 1급은 국가공인이 아니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1급은 응시자 수가 너무 적어서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의 신청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된다고 한다. 1급은 1년동안 접수자 수가 200명대면 많이 접수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접수자 수가 매우 적다. 여기에 실제 응시까지 고려하면 그 수는 더 줄어들테니...여태까지 접수자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09년도이며, 이때 접수자수는 검정 2회를 다 합해서 304명(...), 실제 응시자수는 286명이다. 심한 경우에는 접수자수가 겨우 100명 언저리에 응시자수가 80명대인 경우도 있다. [9] 기술사·기사·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10] 기능사 자격 취득한 후 동일직무 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즉, 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는 기술사·기사·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랑 다르게 2년 이상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11] 인정자격증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해당 링크 참고 [12] 학점 인정시 리눅스마스터와 동종 자격으로 취급하는데 리눅스마스터 1급도 14학점이긴 하지만 연계 전공이 지정되어 있지 않고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몇 개 지정되어 있으니 둘 다 가지고 있다면 가급적이면 네트워크관리사 2급을 학점 인정용 자격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13] 정기검정이 있는 달에도 단체검정이 열린다. [14] 만약 단체 검정 중 필기에서 떨어질 경우나 미 참석(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미 참석은 환불 사유) 등의 이유로 필기를 못 볼 경우에는 실기의 경우 자동 접수 취소가 되어 환불이 된다. 그러니 잘 참석하고, 잘 붙으면 오후에 실기를 볼 수 있다. [15] 단, 이때의 경우 단체 검정 접수를 해야한다. 단체 검정이 아닌 군 검정, 정기 검정 등을 접수한다면 큰일이다. [16] 라우터 문제는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케이블 문제와 윈도우 서버, 리눅스 명령어, 네트워크 지식의 총 3가지 필답형 문제와 라우터 명령어의 과목마다 감독관 비밀번호가 다르니 주의 해야한다. [17] 케이블 제작 문제를 틀려도 나머지에서 11문제만 맞혀도 60.5점으로 합격으로 처리된다. 만일 케이블 제작 문제를 맞히고 나머지 10문제를 추가로 더 맞힌 경우에는 61.5점이다. [18] 서로 다른 장비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 예시를 들자면, 컴퓨터-스위치, 스위치-라우터 등이 있다. [19] 서로 동일한 장비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 예시를 들자면, 컴퓨터-컴퓨터, 라우터-라우터 등이 있다. [20] 덤으로 '각각의 장치에는 Straight 와 Crossover를 자동으로 구분하는 기능이 없음' 중국산 허브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21] 참고로 PC와 허브를 연결하는 케이블은 "서로 다른 장비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 필요"하기에 정답은 다이렉트 케이블이다. [22] ANSI/TIA-568 참고 [23] 웹 브라우저 형태로 크롬을 이용하라고 한다. [24] 가끔 시험이 쉬울 때도 있으면 3문제를 다 맞히는 기적도 있지만 그럴 경우는 적기 때문에 준비 잘해야한다. [25]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26] CLI 명령어는 중복되지 않는 한, 전체 명령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앞의 몇 글자만 입력하여도 실행된다. 예를 들어 enable 명령어의 경우, en만 입력해도 실행된다. Tab 키를 눌러보면 자동완성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7] 관리자 모드 전환 [28] 터미널 모드 진입 [29] 시리얼 [이더넷] =fastethernet [콘솔] =console [텔넷을] 0에서 4까지 5개를 쓰겠다는 것이다. 관습적으로 5개를 사용하지만 6개 활성화하라고 지정되어 있으면 line vty 0 5 이런 식으로 써야 한다. [33] aux 포트 [34] 활성화 명령 [35] 로그인 명령 [36] interface나 line 등으로 진입한 경우, 거기에서 나가기 [37] 터미널 모드 나가기 [38] 저장 명령어 [39] 예: 실기시험이 10월 19일날 합격자 발표가 난 경우에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10월 24일 23시 59분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제기 기간이 지난후에는 이의제기 접수가 불가능하다. 기한이 지난후에 접수하려고 하면 신청할 수 있는 시험 항목이 없다고 뜨면서 접수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있다. [40] 일반검정 혹은 특별검정 [41] 만 나이 기준이다. [42] 이미 2004년 1월 20일, 2008년 1월 20일, 2012년 1월 20일, 2016년 1월 20일, 2020년 1월 20일, 2024년 1월 20일에 각각 재갱신을 해서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타이틀을 지금까지 유지해왔기 때문. 또한 네트워크관리사 2급과 PC정비사 자격증은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이라는 타이틀 덕택에 ICQA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어, 별다른 사안이 없는 한 앞으로도 계속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타이틀을 갱신시키면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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