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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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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IT - MOS, COS, DATA

1. 개요2. 버전3. 시험 내용4. 출제 방식5. 응시료6. 주의사항7. 배우는 곳8. 스펙으로서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 국제자격시험. 한국에서는 YBM에서 주관한다.

2. 버전

컴활, 워드프로세서, ITQ 등과 다르게 오피스 버전별로 시험이 다르다. 2024년에 MOS 2003을 갖고 있다고 어디서도 안 쳐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망하지 않는이상 영원히 응시료를 뜯어낼 수 있는 구조다.[1]

2023년 10월 24일부터 MOS 365가 시행되고 있으며, 2020년 5월 19일에 나온 MOS 365&2019는 MOS 2019로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2024년 현재 MOS 2016만 시행되고 있다.[2] 문제는 국내에서는 MOS가 쓸모없는데 해외에서는 또 최신버전인 365 외에는 거의 안쳐줘 국내에서 MOS를 보면 그냥 돈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ITQ ICDL대신 굳이 MOS를 따려는 사람들은 일본에서 일본 MS 오피스로 연습해서 따고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시험 내용

MOS 2016의 경우, 시험은 모두 5과목으로, 필수 과목은 워드(상급 Expert), 엑셀(상급 Expert), 파워포인트이며, 선택 과목은 액세스 또는 아웃룩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이 모든 것을 따야 자격증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원하는 과목만 보면 그 과목 자격증이 나오는데 버전을 같은 걸로 맞추어 (예로 2016) 워드 Expert, 엑셀 Expert, 파워포인트, 그리고 액세스/ 아웃룩 중 1개, 총 4개를 따면 자동으로 Master 자격증을 준다. 어려운 것은 액세스 아웃룩. 이것까지 따야 Master가 나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정말 곤란하다.

MS 오피스를 장기간 써본 사람이라면 조금만 공부해도 자격증 따는데 큰 문제는 없다.[3] 더도 말고 Core 난이도는 오피스 등을 다루는 센스가 있는 사람이면 그냥 각각 탭에 있는 기능만 한 두시간 바짝 외우면 통과 가능한 수준이지만, 문제수가 많아서 시간에 쫓긴다. 반면 Expert는 문항 수가 적어 널널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4]

Master를 따기 위해 자주 안 쓰는 액세스 아웃룩을 따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 겁 먹을 필요가 없다. 액세스와 아웃룩은 자주 안 써서 낯선 것일 뿐이지 기능도 적고 문제 지문도 깔끔한 편이라 의외로 난이도가 낮다. 오히려 걱정해야 할 부분은 워드 Expert와 엑셀 Expert인데, 자주 쓰지만 기능도 많고 지문에서 요구하는 게 많은 편이라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액세스보다는 아웃룩이 훨씬 쉬워 Master 자격증 합격에만 의의를 두는 사람은 아웃룩을 친다. 하지만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사무자동화산업기사, ITQ의 액세스를 딴 사람들은 당연히 액세스를 친다.[5] 2007, 2010 당시의 시험 환경에서는 시험보는 컴퓨터를 바꾸면 시험 시간이 아예 초기화돼서 이를 악용하여 합격하는 경우가 있었다.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면 대부분 합격.

4. 출제 방식

시험 문제는 문제은행 방식으로 랜덤하게 출제되는데 그 난이도가 " 글꼴을 바꾸고 그림을 집어넣고 세 장 인쇄하시오"에서부터 " 매크로 짜고 메뉴 사용자화해서 버튼에 할당하시오"같은 짜증나는 것까지 골고루 섞여서 나온다. 물론 개중에는 실제 작업 환경에서 1번도 안 쓸 것 같고 실제로도 잘 안 쓰는 기능도 있다. 뽑혀 나온 문제에 따라 커트라인이 변하니, 무조건 다 풀고[6]. 시험 시간을 약간 남겨둔 상태에서 시험을 종료하는 편이 낫다. 합/불여부를 종료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시험장에서 성적표도 뽑아준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개인이 판단하기 나름.

2013부터는 출제 방식이 변경되었다. 전후관계가 없는 문제의 연속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하나의 결과물과 지침을 보여주고 해당 지침에 맞게 문서를 완성해야 한다.

5. 응시료

1과목 당 79,000원으로 응시료가 굉장히 비싸다. 다만 할인받을 방법이 많기에 이 돈을 쌩으로 다 내고 보진 않는다. YBM 사이트에서 할인 쿠폰, 불합격 과목 무료 재응시 쿠폰을 뿌리고 있으며, 군인 할인, 대학 제휴 등의 방법도 있다.

6. 주의사항

7. 배우는 곳

ITQ와 더불어 국내 컴퓨터학원들의 주요 밥줄이기도 하다. 배워야 될 게 좀 되는데다가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필기조차 합격 못하는 사람[9]은 당연히 학원을 가서 배우기 때문. 물론 보름에 1과목씩 공부해서 2달 만에 Master 따는 사람들도 있으며 방학시즌에는 몇몇 학원의 경우 일주일에 한 과목씩 해서 4주 만에 Master를 따는 속성 과정도 있다. 그리고 공인시험장으로 지정된 대학에서는 방학2주 초단기 족집게 강의를 하기도 한다.

1PASS 평생교육원에서 MOS자격증 시험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채점해볼 수 있는 채점 프로그램이 있다.
현재 채점 프로그램 사용할 수 있는 과목이다. 한회차당 20회씩 풀 수 있으며 한달동안 사용가능하다.(한달 정도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

8. 스펙으로서

국제 공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국내 취업에서는 사실상 도움이 되는 곳이 없다. 문과생이거나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한다면 컴활이나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을 준비할 것이며, 이과생은 사기업 이공계 직무에 지원한다면 인사담당자가 MOS를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심지어 해외취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더라도 오히려 ITQ 취득 후 ICDL을 연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랍 쪽 외국계에 취업할 생각이라면 ICDL이 유용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같은 곳.

오히려 군대에 지원할 때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이 될 것인데, 카투사 행정병이나 공군 인사행정(총무) 특기를 받기 위해 가산점용으로 쓸 수 있다. 물론 컴활 등 다른 자격증으로도 대체 가능하지만 MOS는 돈만 처바르면 단기간에 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시간이 없는 경우에 고려해볼만한 선택지다.


[1] MS의 기술계통 자격시험인 MCSA도 마찬가지이다. 새 윈도 버전이 나오면 그에 맞추어 시험 종목이 개설된다. 2~3년마다 재인증 받거나 재시험을 쳐서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다른 시험보다는 돈이 덜 들어간다고 할 수도 있겠다. [2] MOS 2013은 2022년 12월 31일 부로 종료되었다. # [3] 사실 단기간 조금 써본 사람이라도, 조금만 공부해도 700점대 초반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다. [4] 실제로 Core는 제한시간을 거의 다 쓰게 되지만, Expert는 10~15분 정도 시간이 남는 게 일반적이다. [5] 참고로 규모가 작은 컴퓨터학원일수록 아웃룩보다는 액세스를 가르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잘 알아보고 컴퓨터학원을 등록하자. [6] 정말 헛클릭이라도 하자.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7] 예를 들어 Office 단추(2010 이후 버전은 파일) → 인쇄 → 레코드 영역 선택 → 확인 이런 식으로 진행을 나아가야 한다. [8] 물론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대부분 점수에서 많이 까이는 사항이 바로 과정이다. [9]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워드프로세서 실기는 의외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마냥 우습게보지는 않는 게 좋다. 사실 필기가 쉽다고 실기까지 쉬운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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