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분야 자격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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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SW코딩자격 | AIFB | 문서실무사 | COS Pro | 한글플러스 | 엑셀플러스 | 파워포인트플러스 | CAS활용능력 | 디지털영상편집 | 수사속기 | 코딩활용능력 | ||||||
국제 | ICDL | MOS | OCJP | OCP | SCEA | CC | CISA | CISSP | ACE Test | ACP | PMP | ||||||
※ 부분공인민간자격은 공인민간자격에만 기재하고 따로 주석을 첨부함. 1) 네트워크관리사는 2급만 국가공인자격임. (1급은 등록민간자격) 2) GTQ 및 GTQi는 1급/2급만 국가공인자격임. (GTQ/GTQi 3급 및 GTQid는 등록민간자격) 3) SW테스트전문가는 일반등급만 국가공인자격임. (고급은 등록민간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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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사 개별 프로그램의 유저가 해당 프로그램의 숙련자임을 인정하는 시험 및 그 합격자를 뜻하는 단어. 프로그램별로 난이도 차이가 꽤 심하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험장을 통해 해당 시험장이 운영되는 시간이라면 언제라도 시험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각 프로그램의 세부 기능까지 세세하게 다 확인하기 때문에[1] 별의 별 기능을 다 물어본다. 몇몇 프로그램의 경우는 기능 분야 별로 나눠서 시험보기도 하지만 이 경우는 더 세부적인 기능을 확인하며, 난이도는 더 더럽다.
합격자는 어도비사에서 제공되는 공식 로고를 자신의 명함이나 해당 프로그램 관련 서적을 집필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무한정 허용되지는 않고 그 시점 기준으로 최신 버전의 ACE 획득자만 인정된다. 대신 바로 전 버전의 ACE 합격자는 절반 수준의 비용과 훨씬 간단한 문제의 시험을 치르고 갱신할 수 있다. 물론 합격한다면 말이지만.
예전에는 프로메틱 서비스를 통해 시험을 치렀지만 지금은 피어슨 뷰[2]를 통해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피어슨 뷰 지원 시험장에서 바로 접수 및 시험을 볼 수도 있다. 가끔 시험장에서 실제로는 접수를 받지 않는 시간이지만 접수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3] 온라인 신청시에는 해당 시험장으로 한번쯤 전화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좋은 자격증이라고 생각은 되며, 실제로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이지만 국내에서의 취급은 듣보잡. 이유는 시험이 100% 객관식이라는 점. 국내 사정상 실기가 없는 자격증은 자격증으로 인정을 안하는 게 현장의 분위기인 데다가 묘하게 알려지지 않은 자격증이라 더하다. 덤으로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대신이라면 뭐하지만 가격이 꽤 비싸다. 프로그램마다 가격 차이가 좀 있지만 최소 수십 달러에서 수백 달러까지 있다. 뭐 시험의 구조상 이 자격증의 소유자라면 그 프로그램의 기능을 웬만큼 다 알고 있다 봐도 되긴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국내에서 지명도는 대단히 안 좋은 수준. 실기가 있는 GTQ와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가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