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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개통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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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러두기3. 1차 개통 노선4. 2차 개통 노선5. 3차 개통 노선
5.1. 2차 재입찰5.2. 노선 계통 분리
6. 4차 개통 노선7. 5차 개통 노선8. 6차 개통 노선
8.1. M4434 개통 지연
9. 7차 개통 노선10. 8차 개통 노선11. 9차 개통 노선12. 10차 개통 노선13. 11차 개통 노선14. 12차 개통 노선15. 13차 개통 노선16. 14차 개통 노선17. 15차 개통 노선18. 16차 개통 노선19. 17차 개통 노선20. 18차 개통 노선

1. 개요

광역급행버스의 개통 목록이다.

2. 일러두기

첫째자리 둘째자리 셋째자리 넷째자리
광역급행버스 (M) (기점권역) (종점권역) 일련번호
적용예시
M 5 5 56
경기도 안양시 (5)에서 출발해 사당역 (5)까지 운행하는 56번 버스
번호 기점권역 종점권역
1 없음 서울역, 숭례문, 광화문
2 남양주시 없음[1]
3 없음 잠실역
4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 강남역, 교대역, 역삼역, 삼성역, 양재시민의숲역
5 수원시, 안양시, 평택시, 오산시 사당역
6 김포시, 인천광역시 영등포역, 연세대학교[2]
7 고양시, 파주시 공덕역, 서울역[3]

3. 1차 개통 노선

2009년 5월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서 6개 노선 입찰결과를 발표했고 8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다만 M4102는 최초입찰 당시 동성교통에서 운행하기로 되어있었으나 회사측에서 노선운행을 포기해 동년 10월 경기고속이 노선을 낙찰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1차 개통 노선은 다음과 같다.
노선마다 약간 서비스가 다른데, KD 운송그룹에서 운행하는 네 노선(M2104, M4101, M4102, M4403)은 차량마다 공기청정기와 LED식 노선도( 인천국제공항철도 차내에 달려있는 차내 노선도)를, 신성운수에서 운행하던(현 가온누리엠) M7106은 휴대폰 충전기와 무선인터넷기기(일부차량 한정)를, 선진교통에서 운행하는 M6405 일부는 무선인터넷기기를 설치했다. 또한 M7106은 킨텍스를 주차장(차고지)으로만 사용하지만, 모터쇼나 꽃 박람회 등 큰 행사가 있을 때에 한해 킨텍스안에서 비공식적 승하차가 가능하다. 즉 국토교통부에 정식인가를 받지않았다가 2021년 7월 30일부터 M7106이 킨텍스로 정식으로 연장됐다. 따라서 정식 승하차가 가능하다.

노선 분할/폐선 등으로 시끄러웠던 노선들이 1차 노선에 포함되어 있는데, 2010년 10월에는 M6405가 분할/통합 문제로 이래저래 시끄러웠고, M2104는 수익성 문제로 2010년 11월부로 직행좌석버스 766번으로 형간전환됐다가 경춘선의 영향으로 최종 폐선됐다.

4. 2차 개통 노선

2010년 6월 국토해양부에서 2차로 10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노선은 고양(중산) - 광화문, 고양(중산) - 여의도, 고양(중산) - 강남역, 파주( 운정신도시) - 서울역, 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인천(논현) - 강남역, 안산( 단원) - 여의도, 수원( 영통) - 서울역, 화성( 동탄) - 서울역.[4] 그리고 동년 10월 26일, 7개 노선의 운행 업체가 발표됐다. 노선과 운행업체는 다음과 같다. 그러나 나머지 3개 노선들(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고양 중산 - 광화문)이 입찰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양주 - 잠실 노선은 입찰됐다가 비수익을 이유로 국토해양부 권한으로 개통이 거절되고 훗날 M버스가 아닌 다른 형태로 실현된다.

2차 노선 입찰시 2개 입찰 제한을 해지했다. 입찰 결과 눈여겨볼만한 점이 해당 지역 관내업체보다는 타 지자체 버스회사가 입찰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과 고양시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이 광주시 면허인 경기고속 대원고속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안산시 면허인 경원여객에 낙찰됐다. 이는 기존 버스 동호인들이 예상하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7] 이는 몇몇 업체가 광역버스 신설에 부정적인데다[8] 광역급행버스가 크게 수익이 나기 어려운 버스노선이라 이를 감당할만한 회사가 몇 군데 없기 때문에 기득권 유지(안산, 파주, 동탄 노선) 혹은 노선 신설로 인한 사세확장(고양) 및 관할 지구의 인프라 공유(인천→군자지구의 인프라)를 위해 광역급행버스 사업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겠다.

2010년 11월 1일에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2차 노선 입찰 때 아무도 입찰하지 않은 3개 노선(양주 - 잠실, 인천 남동 - 여의도, 고양 중산 - 광화문)을 재입찰한다고 밝혔다. 12월 말까지 운수회사를 확정한 다음 2011년 2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으나, 양주 - 잠실 선에 한해 입찰은 되고 차량까지 출고됐으나, 비수익을 이유로 국토해양부에서 개통을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머지 노선들은 입찰업체가 없어 결국 국토부에서 개통을 포기했다고 한다.

5. 3차 개통 노선

2011년 9월 19일 국토해양부에서 9개 노선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3일 사업설명회, 30~10월7일 사업신청 접수, 10월14일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필요한 절차를 밟아 12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해당노선은 수원( 광교신도시) - 강남역, 수원( 광교신도시) - 서울역, 인천(청라) - 서울역, 김포( 한강신도시) - 강남역, 김포( 한강신도시) - 서울역, 남양주(화도) - 잠실역, 남양주(진접) - 서울역, 파주(교하), 고양(가좌) - 서울역, 고양(식사) - 서울역. 기점, 종점에서의 거리 제한 및 정류장 수 제한의 완화 발표 뒤에 나온 첫번째 공고이기 때문에 1기와 2기 개통 때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 듯 하다.

2011년 10월 25일, 9개 노선중 4개 노선의 운행 업체가 발표됐다. 노선과 운행 업체는 다음과 같다.
파주(교하), 고양(가좌) - 서울역, 김포(한강) - 강남역 노선은 입찰자가 없었으며, 인천(청라) - 서울역, 남양주(진접) - 서울역, 고양(식사) - 서울역 노선은 입찰자는 있으나 기준미달로 입찰이 되지 않았다. 이들 노선은 2011년 11월 10일 재입찰에 들어갔다. 또한 낙찰을 받았던 회사와는 달리 타 계열 업체로 운영 주체가 바뀐 회사도 있고 ( 대원고속 경기운수 경기고속, 신동아교통 김포운수), 자회사를 설립한 경우도 있다. ( 신동아교통 일산엠버스)

한편 3기 광역급행버스부터 중문이 없는 버스를 투입할 수 있게 됐으나, 정작 처음으로 투입된 노선은 1기 노선 광역급행버스 M6405가 됐다.[13]

한편 차량 구입 문제 및 차고지 마련 문제로 M2316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4월 중에야 개통했으며, M2316번은 3월 21일부터 운행을 개시하려 했으나 해당 지역의 8002번 감차 반대 때문에 두달 반 후인 6월 8일에야 운행할 수 있었다.

5.1. 2차 재입찰

2011년 12월 15일 국토해양부는 유찰된 5개 노선 중 재입찰을 통해 인천(청라) - 서울역 노선과 고양(식사지구) - 서울역 노선의 사업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나머지 노선들은 재입찰에 실패했고, M7119는 자회사 설립 문제로 인해 개통이 연기됐다가 보조금 문제 등으로 인해 # 버스 다 뽑아놓고 폐선될 뻔하다가 11월 19일에야 개통이 성사됐다.

5.2. 노선 계통 분리

광교신도시의 저조한 입주율과 동수원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이유로 M5414번 M5115번의 인가를 반으로 나누어 2013년 1월 1일 새 노선을 신설했다. 인가는 반으로 줄어들었지만 실제로 운행하는 차량이 실제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는 게 중론.

M##20번은 결번인데, 당시 양주 덕정 - 잠실역 노선을 공고하고 신차까지 뽑았다가 국토부의 수요저조를 이유로 개통이 무산됐다. 대원고속이 입찰했으며, 신차들은 결국 고양 9700번으로 이동했다. 이후, 양주 덕정 - 잠실역 노선은 5년 후에 M버스와 비슷한 경기도 급행버스 G1300번으로 개통됐다.

6. 4차 개통 노선

2013년 2월 3일 국토해양부에서 7개 노선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4일부터 사업자 공개모집을 하고 4월에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필요한 절차를 밟아 6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모집노선은 용인(기흥) - 광화문, 남양주(진접) - 흥인지문, 남양주(호평지구) - 잠실역, 인천( 송도국제도시) - 신촌역, 김포(한강신도시) - 강남역, 파주( 운정신도시) - 여의도, 파주( 운정신도시) - 양재역. 그리고 3월 25일 최초 입찰된 세 개 노선의 사업자가 선정됐고, 6월과 7월에 각각 파주(운정) - 양재역 노선과 송도국제도시 - 신촌역 노선의 사업자가 발표됐다. 반면, 남양주(진접) - 동대문 노선은 개통이 무산됐다는 뉴스가 떴다. 한편 김포에서는 신강교통 1101번의 김포 경유 문제로 노선을 운행하려던 송도버스의 지주회사 급인 선진네트웍스에서 적자가 우려된다며 노선 반납을 하겠다는 등 개통이 불투명해진 상황 #이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한정면허로 노선을 개통했다.

한편 운정에서 출발하는 4차 광역급행버스인 M7625와 M7426은 늘어나는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노선을 운행하던 신성여객에서 임의 운행중단 및 노선반납을 했고, 파주시에서는 새로운 사업자를 찾아 나선 끝에 파주의 선진네트웍스 산하 신규법인인 파주선진이 운행하기로 했으나 이마저도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었다. 다만 파주시와의 협상으로 운행중단이 철회되고 증차 선에서 문제가 해결됐다.

6.1.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에 따른 개통

2014년 7월 16일부터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들어가면서 각 지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의 증차 및 노선 변경이 이뤄졌다. 이 중에서 인천광역시는 일부 노선 증차와 함께 환승유도를 위한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할 예정이다. 노선은 서인천~ 합정역 구간. 2014년 연말 연세대학교까지 연장됐다.

기존 전세버스 차량을 재도색하여 투입된 것이기 때문에 일부 차량에 한해서는 디젤 차량이다.

7. 5차 개통 노선

2015년 12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4개 노선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모를 낸다고 밝혔다. 14일부터 공개모집을 하고 1월에 운행사를 선정, 3~4월에 운행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에서 오는 노선 2개는 빨라야 7월, 늦으면 9월 이후에 개통할거라는 얘기가 있다. 현재 운행사는 선정됐지만 차고지 마련과 함께 버스기사 충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지만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욱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선 서울역행 노선의 개통시기를 6월로 앞당겼다. 관련 기사, 관련 게시물

이 시기에 연료 규제가 풀리면서[18] 디젤 차량도 투입이 가능해졌지만, 2016년 6월부터 다시 국토부에서 M버스에 대해 천연가스버스 의무출고를 공시하면서 디젤 버스는 금지됐다.

8. 6차 개통 노선

2016년 7월 31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말까지 선정절차를 완료한 뒤 12월 경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단 오산 - 사당역, 덕이 - 공덕역, 평촌 - 잠실역 노선은 위 업체로 최종 낙찰됐다. 송도 노선은 또 입찰한 회사가 없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디젤게이트, 미세먼지를 이유로 6차 개통 노선부터 CNG 버스를 다시 의무화시켰다. 5차 개통 노선에서는 유종에 관계없이 뽑을 수 있지만 CNG 버스를 뽑으면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최소 1개 노선 이상 낙찰받았던 KD 운송그룹에서 이번엔 의외로 단 1개의 노선도 낙찰받지 않았다.

8.1. M4434 개통 지연

9. 7차 개통 노선

2017년 2월 13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4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위 입찰 노선 중 송도 - 여의도, 송도 - 잠실 노선은 장거리인데다가 톨게이트 비용 부담으로 인해 6차 개통 때 결국 유찰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출퇴근 노선으로 변경하여 재입찰을 진행했으나 또 유찰됐다. 업체들이 왜 입찰을 안 하는지 청취할 계획이며 합의점을 도출해 내면 4차 재공고를 한다고 한다. 왜 입찰 안 하는지 몰라서 묻냐? 그래서 결국 7차 개통 노선으로 미뤄지고 출퇴근 한정으로 바꾸고 각각 4대씩 운행한다고 하며 10월 16일 개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그리고 5월 23일 드디어 인천 전세버스 업체인 이삼화관광으로 업체가 선정됐다. 그리고 선정된 노선중 송도 - 잠실 노선의 경우 비록 출퇴근 시간 한정 운행으로 개통되기는 하나 개통되면 동서울-인천 간 시외버스의 수요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남 - 청량리 노선은 하남시측에서 먼저 신설을 요청하여 진행하게 됐다. 실제로 하남시에서 서울 도심지역으로 가는 최단루트는 용마터널을 지나서 청량리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루트인데, 이쪽으로 다니는 버스가 아직은 없다.[19] 그러나 하남 - 청량리 노선은 결국 유찰되어서 없던일로 되어버렸다.[20]

7차 개통노선중 우여곡절 끝에 낙찰된 M6635, M6336번은 순조롭게 개통 준비 작업이 진행되어 10월 16일부터 운행할 예정이지만 동탄2신도시 - 서울역 노선은 동탄2신도시 내 경로를 놓고 각 지역간에 알력다툼을 벌이고 있어서 늦게 번호를 부여받고 12월 11일부터 운행한다. 하지만 적자를 이유로 M6635, M6336번 둘 다 2019년 4월 16일에 폐선됐다.

10. 8차 개통 노선

2017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11월까지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연내 선정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부터 노선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초에는 2개 노선만 모집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이전 유찰분과 개통무산분도 추가되어 총 4개 노선을 모집한다. 저번과 달리 이번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 7중 추돌사고의 영향인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 선정 평가 기준에서 안전운행계획, 근로자 처우개선 등 안전분야 비중을 기존 21%에서 41%로 높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안전분야 평가 비중은 안전 및 준법운행(15→20%), 차량운행일정 및 안전 관리(3→10%), 근로자처우개선 및 관련 시설 설치계획(3→11%)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그래서 영세한 업체가 광역급행버스 노선 운영권을 따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또 직행좌석버스, 간선급행버스, 광역급행버스 전부를 통틀어서 최초로 평택시를 경유하는 노선이 생겼다.

입찰공고를 낸 인천터미널 - 역삼역 노선에는 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한다. # 어쨌거나 인천제물포교통이 가져갔지만.

평택 - 강남 노선은 KD를 비롯해 평택시 지역업체 외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업체가 입찰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엔 대원고속이 따냈다.

참고로 설날이 껴있고 8차 노선입찰 평가단 인력을 늦게 구한 바람에 결과가 예상보다 늦게 나왔다.

결국 하남BRT - 청량리역 노선은 이번 재공모에서도 또 유찰됐고 청라 - 양재 노선 역시 이번 재공모에서 응찰한 업체가 단 하나도 없어서 무산됐다고 한다.

2018년 6월 초 기준 평택지제역~강남역 노선은 노선을 확정하고 (비록 임시이기는 하지만) 운행을 시작한 반면,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구월지구와 서창지구가 구월지구 경유로를 어디로 하느냐로 싸우는 바람에 노선조차 확정 못했다.[21][22]

2018년 7월 8일자 기사에 의하면 작년 9월 노선 조정위원회에서 신설된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최근 운송사업자인 인천제물포교통이 사업면허를 신청해 관련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사업면허가 발급되면 최대 3개월간의 운송준비를 거쳐 늦어도 10월부터는 운송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그래서 광역급행버스 번호부여 체계에 따라 'M6439'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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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6439번은 노선 선정 문제, 차량 수급 문제 등으로 개통 일자가 2019년 10월 23일로 대폭 미루어졌다.

11. 9차 개통 노선

국토교통부에서 2017년 11월 30일 아래 4개 노선을 추가로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

모집노선 및 낙찰 회사는 다음과 같다. 2018년 초 사업자 선정 공고, 2018년 4월 노선 선정을 마무리해 2019년 2월에 운행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1일에 3개 노선 사업자가 발표됐다. 결국 위 4개 노선중 '원당 - 서대문' 노선은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M##40번은 결번됐다.

12. 10차 개통 노선

2018년 7월 8일자 기사에 의하면 남양주 별내지역에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

모집노선 및 낙찰 회사는 다음과 같다.
준비 기간을 거쳐 2019년 상반기에 운행을 개시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그리고 '고양 원당 - 서대문' 노선은 유찰되어서 결국 11차 개통 노선에 다시 재공고 됐다.

13. 11차 개통 노선

2018년 10월 24일자에 의하면 안성터미널 - 강남역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 하지만 2019년에 안성터미널 - 강남역간 노선이 광역급행버스가 아닌 시외버스로 개통됐다.[23] #

모집노선 및 낙찰 회사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이번 2개의 노선들 모두 유찰된 노선을 재탕한 것이며 '청라 - 시민의숲, 양재꽃시장'은 출퇴근 전용 노선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3차까지 진행됐던 청라-양재 간 노선 입찰이 유찰됐다.

14. 12차 개통 노선

2019년 1월 24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15. 13차 개통 노선

2019년 9월 24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관련 링크

16. 14차 개통 노선

2020년 1월 21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관련 링크

17. 15차 개통 노선

2020년 9월 24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관련 링크
한편, 15차와 16차 사이에 해당하는 2021년 6월부터 경기도 ↔ 서울 간 광역버스 노선이 대광위 준공영제를 통해 신설되고 있다. 이에 따라 M버스는 인천발 노선 위주로 신설되는 모습을 보인다.

18. 16차 개통 노선

2021년 11월 23일자로 공고된 노선이다.

19. 17차 개통 노선

2022년 하반기 중 공고 예정 노선으로, 인천 지역 언론을 통해 인천 출발 2개 노선이 대광위 심의를 통과한 것이 밝혀졌다.

인천시의 경우 지난 5차 개통예정이었던 청라~양재 간 M버스가 중간 운행구간과 종점이 변경(청라6단지~국제금융단지~가정역~고속터미널~강남역~양재역)되어 재추진되며, 검단신도시의 강남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검암역~독정역~고속터미널~강남역 노선이 추가됐다.

한편 13차 개통노선에 올랐으나 운송사인 명성운수의 노선 반납과 관할 지자체의 재정지원 거부로 개통이 취소됐던 식사~여의도 간 M버스와 15차 공모 당시 입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던 수원 권선구~서울역 역시 17차 노선들과 함께 사업자 공모에 나섰으나, 적자발생 부담으로 인해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또 다시 유찰됐다. 이후 식사~여의도간 M버스는 고양시에서 직행좌석버스로 전환 및 종점을 영등포역으로 변경하여 대광위에 준공영제 노선 신설을 신청했으며 청라~양재 간 M버스는 성민버스가 운송사로 선정됐으나 모든 차량을 2층전기버스로 구성한다는 계획이 무리수였다는게 들통나 운송사 선정이 취소됐다. 이후 성민버스는 사업신청 요건을 재조정해 재입찰했다. 관련기사

===# 17.5차 개통 노선 #===

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비수도권 노선 2개가 공고대상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운임 협의 문제 등으로 모두 취소되었다.

2022년 12월 27일 공고됐다.[26] 동시에 운임체계도 확정됐는데, 담양 - 광주 노선은 기본요금 1,800원에 시계외요금은 거리비례로 131.82원/km으로, 세종 - 대전 노선은 기본요금 1,700원에 시계외요금 300원(구간제)으로 확정됐다.

20. 18차 개통 노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3년 10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광역시가 신청한 M버스 7개 중 4개 노선에 대해 신설한다고 밝혔다.


[1] 청량리역을 비롯한 서울 북동부 지역이 종점이면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까지 청량리행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없다. [2] M6628. 한강을 건너기 전에 영등포구 선유고 정류장에도 정차하기 때문에 영등포의 권역번호인 6을 사용한다. [3] M6724. 원래 신촌까지만 운행하다가 서울역으로 연장된 것이기 때문에 신촌의 권역번호인 7을 사용한다. [4] 이 두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국토부에서는 시내버스 거리제한 규정을 시계외 30km에서 50km로 고쳤다. [5] 최초 낙찰받았던 법인이 다시 운행하게 됐으나 유엔아이를 흡수하면서 경기도 파주시 버스 회사로 바뀌었다. [6] 2024년 하반기~2025년 준공영제 전환 예정 [7] 인천은 삼화고속이나 인강여객이, 고양은 신성교통이나 명성운수가 입찰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왔다. [8] 인건비 문제나 차량 신규구매로 인한 비용부담 및 노선수익 저조 문제, 보조금 전무 등 [A] 기점만 용인시이고 다른 정류장은 수원시 구간. 엄밀히 말하면 그렇지만 광교동 전체는 원래 용인군의 것을 수원시에게 빼앗긴 것이다. 각 특례시/일반구/행정동 문서 역사 항목 참조 [A] [11] 노선 낙찰 당시에는 대원고속이었지만 개통 과정에서 운행회사가 바뀌었다. [12] 노선 낙찰 당시에는 신동아교통이었지만 개통 과정에서 김포시 법인인 김포운수로 운행회사가 바뀌었다. [13] M6117번은 개통 이후로 지금까지 100% 전문형 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나, 노선 개통이 미뤄지면서 M6405번이 2012년 4월에 전문형 차량을 최초로 도입하게 된 것이다. 반면 M6117번은 5월 22일에 개통. [14] 노선 낙찰 당시에는 신동아교통이였으나 신동아교통의 일산법인 자회사인 일산엠버스를 설립하여 11월 19일에 개통. 지선 운영진, 선진 운영진의 지분 공동출자로 운행. 따라서 신동아교통이 운영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 노선 운영에 대한 모든것을 지시한다. [15] 2024년 9월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16] 처음 입찰은 송도버스에서 받았지만, 중간 과정에서 청룡교통으로 양도됐다. 참고로 유사구간을 운행하는 인천 버스 1301을 운행하는 더월드교통과 계열관계. [17] 처음 입찰은 송도버스에서 받았지만, 중간 과정에서 김포운수로 양도됐다. [18] 유로6 규제가 시행된 해이다. [19] 2017년 3월 기준으로 하남시에서 도심으로는 9301번을 타고 천호대로를 쭉 타고 가거나, 상일동역, 강동역 등지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는 루트가 있다. 다만 둘 다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다. 다만 하남에서 팔당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데 시간만 잘 맞추면 청량리까지 빨리 갈 수 있다. [20] 사실 용마터널 이후 사가정로는 급형행 노선으로 운행하기엔 여건이 좋질 않다. [21] 서창지구의 입장은 기존에 2년 동안 서창지구에서 매소홀로 경유로 추진한 M버스에 갑자기 구월지구가 인하로로 바꾸라고 훼방놓는다고 주장한다. 서창지구가 주장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M버스는 광역 급행버스이지 마을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가 좁고 이미 많은 버스가 다니고 있는 인하로로 경유하면 소요시간이 늘어날 것이 뻔하고 급행버스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 2)이미 구월지구에서 합의했는데 결정 막바지에서 갑자기 인하로로 바꾸라고 하는것은 서창지구의 노선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3)인하로 개통을 원하면 어차피 소요시간 늦어지는거 인하로 개통하고 서창 1지구 경유도 하게끔 바꾸어야 한다.(이는 아예 광역급행버스를 완행버스로 만들자는 것과 같으므로 지역 이기주의로 이용이 편리한지만을 따져서 인하로로 바꾸자는 구월지구를 비꼬는 말로 봐야 한다.) 4)구월지구 대표자리의 권력싸움으로 인해 우리만 피해보고 있다.이미 서업자 선정까지 완료된 이 광역급행노선을 물고 늘어지지 말고 구월동 경유에 만족하고 양보해야 한다. 잘못하면 급행노선계획이 없던 것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2] 구월지구의 입장은 매소홀로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노선 수익이 안나므로 인하로 경유로 버스노선이 잘 자리잡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월지구가 주장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매소홀로는 대로변이긴 하지만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외곽이라서 많은 구월지구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인하로로 바꿔야 한다. 2)서창지구는 자리가 미리 채워질까 걱정해서 매소홀로로 밀고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노선의 수익성을 포기하는것이고, 6790번의 사례(6790번도 인하로 경유를 주장했었지만 서창지구의 반대로 매소홀로가 됐다.)에도 불구하고 매소홀로를 또 경유시키려고 한다. 3)기존 합의는 전 구월지구 대표가 전대표 신분상태로 한 거짓합의에 불과하다. 4)구월동 주민 투표가 70% 이상 인하로 경유 찬성으로 나왔다. 주민 결정에 따라야 한다. [23] 이후 4401번의 강남역 연장과 4402번의 개통으로 대체되었다. [24] 원래 서울역을 회차지로 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의 부동의로 교대역으로 조정됐다. [25] 운송사업자의 사업 포기 후 재입찰, 이후 재선정 [26] 이외에도 청라-양재, 권선-서울역, 식사동-여의도 노선이 재공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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