號 이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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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虍,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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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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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3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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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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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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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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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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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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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け-ぶ, よび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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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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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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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áo, h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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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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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號는 '이름 호'라는 한자로, '이름', '부르다', '부르짖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부르짖을 호'라고도 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이름 | <colbgcolor=#fff,#1f2023>부르짖다 |
음 | 호 | ||
중국어 | 표준어 | háo, hào | |
광동어 | hou6 | ||
객가어 | ho | ||
민동어 | hô̤ | ||
민남어 | hō / hō͘ / kō[남부방언] / ho7 / hao1[동부방언] | ||
오어 | hho (T3) | ||
일본어 | 음독 | ゴウ | |
훈독 | よびな | さけ-ぶ | |
베트남어 | hào, hiệu |
유니코드에는 U+865F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口尸卜心弓(RSYPN) 또는 口尸卜心山(RSYPU)으로, 주음부호로는 ㄏㄠˋ로 입력한다.
3. 뜻
부르다, 호칭하다 등 신호 행위와 관련된 뜻을 갖고 있다.수사 뒤에 접미사로 붙을 시 차례나 순번을 의미한다. (ex. 1號 차 버스)
배, 비행기, 기차 등의 탈것의 고유명칭 뒤에 붙이기도 한다. (ex. 새마을號 등)
단독으로 쓰이는 단어로 아호라는 뜻이 있다.
중국에서는 날짜를 나타낼 때 쓰기도 한다. 1월 1일을 一月一号라고 하는 식.
4. 모양 및 기원
형성자로 号 + 虎(범 호)가 붙은 형상을 띠고 있다.신자체와 간체자는 모두 号로 간략화시켰다. 号는 단독으로 존재하는 한자가 아니고, 号를 구성자로 갖는 한자가 號 외에는 거의 없고 잘 사용되지 않는 한자라는 점에서[3] 號는 号에 대한 대표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5. 용례
5.1. 단어
- 구호( 口號)
- 국호( 國號)
- 군호( 軍號)
- 근호( 根號)
- 기호( 記號)
- 당호( 堂號)
- 등호( 燈號)
- 번호( 番號)
- 계좌번호( 計 座 番號)
- 고유번호( 固 有 番號)
- 번호부( 番號 簿)
- 번호순( 番號 順)
- 번호판( 番號 版)
- 비밀번호( 秘 密 番號)
- 사건번호( 事 件 番號)
- 사업자등록번호( 事 業 者 登 錄 番號)
- 수험번호( 受 驗 番號)
- 우편번호( 郵 便 番號)
- 원자 번호( 原 子 番號)
- 일련번호( 一 連 番號)
- 전화번호( 電 話 番號)
- 주민등록번호( 住 民 登 錄 番號)
- 법호( 法號)
- 별호( 別號)
- 부호( 符號)
- 상호( 商號)
- 시호( 諡號)
- 신호( 信號)
- 경고신호( 警 告 信號)
- 교통신호( 交 通 信號)
- 신호등( 信號 燈)
- 신호소( 信號 所)
- 신호장( 信號 場)
- 신호탄( 信號 彈)
- 위험신호( 危 險 信號)
- 적신호( 赤 信號)
- 제차신호조작불이행( 諸 車 信號 操 作 不 履 行)
- 청신호( 靑 信號)
- 아호( 雅號)
- 암호( 暗號)
- 연호( 年號)
- 제호( 題號)
- 칭호( 稱號)
- 호령(號 令)
- 호봉(號 俸)
- 호수(號 數)
- 호실(號 室)
- 호외(號 外)
5.2. 인명
5.3. 지명
5.4. 창작물
5.5. 기타
6. 유의자
7.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정자 號
- 虢(나라이름 괵)
- 虠(범 우는 소리 교)
- 䖓(범이 걷는 모양 날)
- 䖐(범의 소리 은)
- 俿(수레바퀴 치)
- 虣(사나울 포)
- 㙈(땅 이름 하)
- 諕(속일 하)
- 䖔(백호 함)
- 䖎(범 합)
- 虩(두려워할 혁)
- 椃(나무 이름 호)
- 鯱(범고래 호)
- 虤(범 성낼 현)
- 䪽(머리 흰 사람 호)
- 唬(범 울 호)
- 䗂(영원 호)
- 䝞(옹호 호)
- 琥(호박 호)
- 虓(범울부짖을 효)
- 鴞(부엉이 효)
- 婋(재치 있을 효)
- 錿(호)
- 신자체 및 간체자 号
- 粤(어조사 월)
8.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9. 여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의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수준 이하의 플레이로 한국에게 이득을 주었다는 이유로 다음과 같은 한국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짤이 나돌아다니고 있다. 호날두의 이름을 號(이름 호),
捺(누를 날),
頭(머리 두)로 표기한 모습이다. 참고로 실제로 존재하는
호씨는
扈(따를 호) 또는
胡(되 호)를 쓰지 號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