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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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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엔씨소프트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2군 | |||
| 역사 정보 | 역사 | 창단 과정 | 역대 시즌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외국인 선수 | 역대 트레이드 | 1차 지명 | 사건·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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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
2020년 한국시리즈 | ||||
| 세부 정보 |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기록 | 공식 SNS | 랠리 다이노스 ( 치어리더) | 응원가 | 마스코트 | ||||
| 라이벌리 |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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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연고 |
마산고등학교 |
마산용마고등학교 |
김해고등학교 물금고등학교 | 울산공업고등학교 | 창원공업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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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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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 파크 | 마산 야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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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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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야구장 |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 | 포항 야구장 |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 ||||
| 팬덤 정보 | NC 다이노스 갤러리 | 나인하트 | 다톡 | 마산아재 | 타운홀 미팅 | ||||
| 기타 문서 | 낙동강 시리즈 | 나테이박 (나테의박) | 단디 4(김원임) | 배구장 트리오 | 엔나쌩 · 엔상바 클럽 | 흥행참패동맹 | ||||
1. 개요2. 기본 유니폼
2.1. 2011 :
윌슨2.2. 2012~2015 :
윌슨2.3. 2016~2018 : 카미스타2.4. 2019~2021 (우승 유니폼) : 카미스타 →
V-EXX2.5. 2022~2024 :
데상트
3. 얼트 유니폼3.1.
대한민국 해군 연관 유니폼 (2013~)3.2.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 유니폼 (2013~2014, 2017~)3.3. NC 타이완 유니폼 (2014)3.4. 태극 유니폼 (2015~)3.5. 골드 유니폼 (2016~2022)3.6. 민트 유니폼 (2016~)
4. 판매용 유니폼5.
스프링캠프 유니폼 (2013~2014, 2017~2018, 2022, 2024)6.
신인 드래프트 유니폼 (2022~)7. 기념 유니폼3.6.1. 민트 러쉬 유니폼 (2020)
3.7. 창원 시민의 날 유니폼 (2016, 2018, 2020~)3.8. 밀리터리 유니폼 (2017~2020)3.9. 콜라보레이션 유니폼 (2016, 2018~2019, 2021~)3.9.1.
블레이드 앤 소울 (2016)3.9.2.
버프툰 (2018)3.9.3.
프로야구 H2 (2019)3.9.4.
핑크퐁 (2021)3.9.5.
프로야구 H3 (2021)3.9.6.
도구리 (2022~2023)3.9.7.
쓰론 앤 리버티 (2022)3.9.8.
퍼즈업 아미토이 (2023)3.9.9.
배틀크러쉬 (2024)3.9.10.
조구만 (2024)
3.10. 벚꽃 유니폼 (2022~)7.1.
에릭 테임즈 30-30 / 40-40 클럽 기념 유니폼 (2015)7.2.
20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CHAMPIONS 유니폼 (2020)7.3.
양의지 사이클링 히트 기념 유니폼 (2021)7.4.
손아섭 KBO 통산 최다안타 기념 유니폼 (2024)7.5.
맷 데이비슨 홈런왕 기념 유니폼
8.
NC 다이노스 2군 유니폼 (2013~2018)9. 여담9.1. 역대 유니폼 판매 순위
1. 개요
| NC 다이노스 유니폼(2024 시즌 기준) | ||||
| 홈 | 원정 | 주니어 유니폼 | 민트 유니폼 | 벚꽃 유니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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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 유니폼 | 창원 유니폼 | 충무공 유니폼 | 조구만 유니폼 | 배틀크러쉬 유니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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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설명하는 문서.
NC 다이노스는 창단한 지 10년 안팎의 젊은 구단이지만 기본 유니폼뿐 아니라 얼트 유니폼 제작에 창단 초기부터 공을 많이 들여 그 가짓수가 많다.[1] 201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야 콜라보 유니폼을 적극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타 구단들보다 굉장히 빨랐던 편이다.
2. 기본 유니폼
2.1. 2011 :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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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前 감독과 코칭스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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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민우, 박가람, 강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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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
창단 직후에 급하게 만들어진 유니폼이라 지금과 조금 다른 모양이다. 홈 유니폼에는 흰 바탕에 짙은 초록색 라인이, 원정 유니폼엔 짙은 남색에 청록색 라인이 새겨져 있었다. 이후 2016년 이 유니폼을 모티브로 민트 유니폼을 제작했다.
2.2. 2012~2015 :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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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지석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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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 유니폼, 에릭 테임즈 |
네이비 컬러와 마린블루 컬러가 들어간 유니폼이다. 바지 옆선을 따라 그려진 뿔모양은 김경문 감독의 제안을 디자인 팀이 수용해서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김경문 감독이 구단을 떠난 2019년부터는 바지 뿔이 없어졌다. #
2.3. 2016~2018 : 카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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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왕웨이중(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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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 유니폼, 이종욱(2016년) |
2016년부터 카미스타(KAMISTA)와 킷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2]
2.4. 2019~2021 (우승 유니폼) : 카미스타 → V-E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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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최금강(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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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 유니폼, 왼쪽부터 김태진, 이재학, 이원재(2019년) |
2019년 1월 8일 양의지의 공식 입단식에서 새로운 유니폼이 함께 공개되었다. 대대적인 변화는 없으나 팀 엠블럼의 변화로 'NC'의 글자 크기가 조금 커졌으며, 상의의 Y자 선과 하의 좌우측에 있던 뿔모양이 사라졌다. 또한 홈, 원정 유니폼 모두 흰색 하의로 통일되어 이전에 비해 간단한 형태로 바뀌었으며, 원정 유니폼 상의가 좀 더 어두워졌다. 전체적으로는 스프링캠프 유니폼과 흡사해졌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선수용 유니폼 제작은 카미스타가 맡지만 킷스폰서 계약은 맺지 않았다. 판매용 유니폼 및 구단 관련 상품은 케이엔코리아(라커디움)에서 제작했다.
2020년에도 카미스타에서 선수용 제작을 진행하고 있고, 상품화 업체 V-EXX가 입점하였다. 또한 옆쪽 패치가 좋은데이 광고에서 모기업 로고로 변경되었다. 이는 당시 왼쪽에 팔뚝에 부착하려고 했던 스폰서 업체를 구하지 못해 궁여지책으로 모기업 로고가 들어간 패치를 달았던 것이다. 이외에도 선수 이름 마킹의 글꼴이 바뀌었다.
2021년에는 모기업 로고가 다시 없어지고 이 위치에 아우디 유통업체의 스폰서 광고패치가 들어갔으며, 광고 패치 위에 10주년 패치와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 패치가 들어갔다.
이 유니폼을 입고 2020 시즌 정규시즌 우승과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서 창단 첫 통합우승을 거머쥔 유니폼이 되었다.
2.5. 2022~2024 : 데상트
2022년부터 3년간 데상트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팬들 중 일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DTD로 상징되는 LG 트윈스가 썼던 업체고[3], 로고도 하필 DTD를 연상케한다며 팀이 하락세에 빠질 것이라는 말들도 있었고 일본 브랜드기 때문에 그동안 출시하던 충무공 유니폼이나 태극 유니폼을 볼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허나 야구 국가대표팀이 데상트 유니폼을 입고 2014, 2018 아시안게임과 2015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는 사실로 우려를 모두 반박할 수 있다.[4] 또 삼성 라이온즈도 데상트제 유니폼을 입고 잘만 우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와 같은 우려는 그냥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 이후 데상트에서 제작된 유니폼과 훈련복 등이 박건우와 손아섭의 입단식, 그리고 2022 스프링캠프를 통해 공개된 이후 전체적으로 잘 나왔다는 호평이 늘어나면서 부정적인 반응은 쏙 들어갔다.
2024년에는 데상트 로고가 더 커졌으며, 목덜미의 워드마크 프린팅이 정의 명예 존중에서 구단의 슬로건인 거침없이 가자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유니폼 앞 광고는 기존의 패치 방식이 아닌 광고 내용을 아예 자수로 박았다.
하지만 데상트로 킷 스폰서가 바뀌어서 그런지, 유니폼 가격이 더 올라 KBO 팀 중 유니폼[5] 가격 1위를 차지했다.[6][7] 더군다나 새 유니폼이 나올 때마다 재고도 넉넉치 못해 대부분 출시한 지 하루만에 품절되기 일쑤인 데다,[8] 배송도 느려서 많은 NC 팬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
시즌이 지날수록 생기는 또다른 불만은 유니폼 이외 점퍼, 후드티 등의 의류 디자인이 너무 자주 바뀐다는 것. 킷 스폰서마다 달랐던 의류 디자인이 데상트 스폰 이후로는 매 시즌마다 바뀌고 있다.
3. 얼트 유니폼
3.1. 대한민국 해군 연관 유니폼 (2013~)
연고지인 창원시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이고, 창원시 진해구에 해군 기지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해군과 연관된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한 유니폼이다. 허나 2016년부터는 지역소재 육군 제39보병사단과도 자주 연관홍보를 하다 보니 해군 관련해서는 충무공 유니폼, 육군 관련해서는 밀리터리 유니폼이 따로 제작되어 선수들이 경기에서 둘 다 착용했다. 충무공 유니폼은 충무공 탄신일, 한산대첩 승전기념일 등에 착용하고, 6월 25일에는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는 식으로 발전했다.3.1.1. NAVY 유니폼 (20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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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민한, 이재학 |
3년간 6월 6일 현충일에 입었던 유니폼. 홈, 원정 가리지 않고 모두 짙은 네이비색이다.
3.1.2. 충무공 유니폼 (2016~)
매년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과 8월 초에 벌어진 한산도 대첩을 기념해서 입는 유니폼. NAVY 유니폼처럼 이 유니폼도 창원에 해군기지인 진해기지사령부가 있는 연유로 해군과 연관되는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봐야 한다.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은 대한민국 해군과 직접적 연관성은 없지만 대한민국 해군이 조선 수군과 이순신 장군을 정신적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밝히는 만큼 충무공 유니폼도 이와 연관이 있다.3.1.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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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테임즈(2016년) |
2016년 버전은 NC 유니폼 중에서도 꽤나 실험적인 유니폼으로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정확히는 처음 공개했을 때에는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위 사진처럼 모델을 보니 포스가 난다는 반응.
조선시대 두정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가슴 팀명에는 난중일기가, 유니폼 안쪽 목덜미에는 이순신 장군 명언인 필생즉사 사즉필생이 새겨져있다.
3.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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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창모, 나성범 |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기념하여 4월 27일 kt wiz전에서 이 충무공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두정갑을 모티브로 한 작년 유니폼과 달리 거북선을 모티브로 하여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용두를 형상화한 모자 로고와 어깨 부분에 거북선 지붕의 육각 문양 패턴을 새긴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정작 처음 입고 경기한 날이 검은색 원정 유니폼을 쓰는 kt wiz와의 홈 경기였기에 두 팀을 구분하기가 어려웠다는 단점이 있었다.
2017년 8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한산도 대첩 승전일을 기념하여 이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번에도 검은색 주색+오렌지색 보조색 유니폼을 원정 유니폼으로 쓰는 롯데와의 경기였기에 다른구분이 어려웠다는 단점이 있었다.
해가 넘어 2018년 4월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입었다. 이 시즌부터 장비에 충무공 헬멧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짙은 남색을 원정 유니폼으로 삼은 팀이랑 경기를 하는데 이 유니폼을 입혔다.
그리고 2018년 8월 7일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kt wiz전에서 다시 이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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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석민, 양의지 |
2019년 4월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이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번 상대는 짙은 회색 유니폼을 입는 한화 이글스였다.
2019년 8월 8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착용했다. 이번에는 전용 헬멧이 부활했다. 그리고 또 검은색 유니폼을 원정 유니폼으로 입은 팀과 붙어서 이번에도 구분이 어려웠다.[9]
2020년 8월 2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도 다시 착용했다. 이후 2021 시즌 부터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이 유니폼과 후술할 태극 유니폼이 밀리터리 유니폼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기도 했다. 이후 판매용 클러치 사양 유니폼은 2024년부터 소소한 변화가 있었는데, 목덜미 뒤쪽에 모자 로고에도 있는 용두 문양이 자그맣게 추가되었다.
2016년 버전은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반면, 이 유니폼은 NC 유니폼 중에서도 굉장히 인기 많은 편에 속한다.
3.2.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 유니폼 (2013~2014, 2017~)
3.2.1. 20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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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혁(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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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석훈(2014년) |
이름 그대로 어린이 취향에 맞게끔 만들어진 유니폼이다. 다만 성인용도 판매한다. 다이노스라고 적혀있던 부분이 jr로 바뀌고 i를 대신해 단디가 들어간게 특징. 2014년에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홈 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이다. 2013년과는 다르게 유니폼 앞에 있었던 단디가 없어지고 그자리에 i가 들어갔으며 색깔도 하늘색으로 바뀌었다.
3.2.2. 2017~
그후 2015년부터는 사용하지 않았다가 2017 시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착용했다. 이때부터는 Jr.대신 다른 유니폼처럼 NC 문구가 들어갔다. 그 후 2018년 5월 2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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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훈(2022년) |
2019년 5월 5일 KIA전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했다. 기본 유니폼을 따라 상의 Y자 선이 사라진 다른 얼트 유니폼과 달리 이 유니폼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다만 판매용으로 나온 유니폼은 Y자 선을 없앤 버전으로 판매되었고, 2020년에는 선수단 착용 유니폼에 Y자 선이 없었는데 판매용에는 Y자 선이 그대로 붙은 채로 판매되었다.
2023 시즌에는 이 유니폼이 저주에 가까웠다. 그러다가 8월 25일 LG 트윈스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풀리게 되었다.
매달 1번의 일요일마다 진행하는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10]에 착용하며 색감이 잘 뽑힌 쿨톤 하늘색인지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굉장히 많다. -
3.3. NC 타이완 유니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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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준 |
2014년 시즌을 앞두고 대만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는데 대만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위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이유는 대만에 진출한 엔씨소프트의 게임 아이온과 리니지 2의 홍보 때문이었다.
3.4. 태극 유니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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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강(2015년) |
2015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착용한 유니폼. 유니폼 앞뒤에 붙은 구단 이름과 배번에 태극 문양을 담았고, 허리와 허벅지 부분에는 기존 공룡 뿔 패턴 대신 태극기의 4괘인 건곤감리를 패턴으로 적용했다.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받았다.
2016년 6월 25일 KIA와의 홈경기에서 호국 보훈의 달 기념으로 착용하고 경기를 했다. 우연이지만 2017년 8월 15일 KIA도 비슷한 스타일의 유니폼을[11] 입고 NC와의 경기에서 뛰었다. 2017년, 2018년 6월 6일에는 현충일을 맞아 이 유니폼을 착용했다. 2018 시즌부터는 태극 무늬 헬멧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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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우(2019년) |
2019년에는 6월 8일 경기에서 착용했으며, 팀 로고 변경에 맞추어 'NC' 글자의 형태가 달라졌고 어깨 부분에 빨간색,파란색 라인이 사라졌다.
2020년에는 어깨부분의 빨강/남색 라인이 다시 돌아왔고, 2021년에는 판매용 레플리카를 광복절 프로모션으로 노마킹 유니폼을 19,450원, 네임셋 마킹을 8,150원에 할인 판매를 하기도 했다.[12] 반응은 폭발적이였으며 개시 사흘여만에 전 사이즈가 모두 완판되었다.
2023 시즌에는 6월 25일[13], 광복절 홈 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태극 유니폼을 착용하는 두 경기 상대가 모두 한화이다.
2024 시즌에는 6월 6일 두산전, 8월 15일 SSG전 홈 경기에서 착용하였다.
3.5. 골드 유니폼 (2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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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창모(2017년) |
2016 시즌부터 주말 홈 경기에서 착용하는 얼트 유니폼. 초반에는 금색 상의가 흰색 하의와 색상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혹평이 있기도 했지만 현재는 평가가 나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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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기(2021년) |
2019년 이후 Y라인이 사라졌다.
이 유니폼을 입은 10월 24일 LG 트윈스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2023 시즌 들어선 더 이상 골드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 단종 사유는 모르겠으나, 다른 종류의 유니폼들에 대해 선호도와 수요가 낮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태극 유니폼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대신하듯 주니어 데이 유니폼이 골드 유니폼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3.6. 민트 유니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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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창모(2018년) |
2011년 창단 당시 입었던 임시 유니폼을 활용해 만든 유니폼. 출시 당시에는 신생구단(Freshman)이었던 때로 돌아가 신선함(Fresh)을 다시(Re) 불러일으키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뜻에서 're*fresh 유니폼'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민트색이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2017년 7~8월 주말 홈 경기에서 '민트 데이'라는 닉네임으로 입고 경기를 했으며 그 이후로도 여름 주말 경기 때 골드 유니폼을 대신해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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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2019년) |
2019년 Y자 선이 사라졌다. 8월 말부터는 주말이 아닌 평일 홈 경기에도 이 유니폼을 착용했는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선수단 요청을 따른 것이라고 했다. 덕분에 시즌 후반기에는 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 역할을 했다.
3.6.1. 민트 러쉬 유니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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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기(2020년) |
2020년에는 MINT RUSH라는 부제와 함께 하계(7~8월) 원정경기용 유니폼이 출시되었다. 모자는 원래 민트유니폼의 모자를 착용하는데, 묘하게 시애틀 매리너스의 얼트 유니폼과 색감이 비슷하다. 엑설런트 색상과 유사하다는 얘기도 있다.
팬들은 강렬한 채도때문에 눈이 아프다는 반응과 시원해 보인다는 반응으로 양분되었다. 골드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땀에 젖으면 티가 많이 나서 호불호가 갈리는 듯.[14]
3.7. 창원 시민의 날 유니폼 (2016, 2018, 2020~)
3.7.1. 창원 유니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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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창원시민의 날[15]을 맞아 착용하는 특별 유니폼. 기존의 홈 유니폼과 동일하지만 가슴에 DINOS라는 팀로고 대신 "창원"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점이 다르다. 과거 80년대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과 유사한 느낌. 하지만 당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면서 다행히 선수들이 이 유니폼을 입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10구단 체제 이후 나온 지역명 유니폼 중 독보적으로 최악이라는 평을 받았다. 엔갤에서도 이런 짤방이 나오며 비웃음을 사고 있다. 유저들이 나서서 이런 저런 디자인들을 내놓는 중.
3.7.2. Rise as One 유니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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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준과 송재익 코치 |
2018년 7월 21일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넥센과의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 민트 유니폼을 기본으로 가슴에 팀 로고 대신 'Rise as One'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양 팔에도 각각 '힘내자 창원'과 '힘내자 NC' 패치를 달았다. 유니폼에 새겨진 'Rise as One'은 '힘내자 창원, 힘내자 NC'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창원시와 NC가 지역의 공동체로서 위기를 맞은 지역 경제와 위기를 맞은 팀의 성적에 힘을 보태고 함께 일어서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창원 유니폼이 워낙 나쁜 쪽으로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창원시민의 날 기념 유니폼이 출시소식이 들렸을 때 팬들은 반신반의했지만 결과물을 보니 잘 뽑혔다는 반응.
3.7.3. 창원시 통합 10주년 기념 유니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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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창모(2020년) |
2020년 7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창원시의 통합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착용했다. 이전 창원의 날 유니폼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팬들에게도 호평받았다.
2021년 7월 2일 삼성전에서도 네임셋 패턴이 약간 변화했지만, 동일 디자인을 그대로 다시 입었다. 2022년에도 7월 1일에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당일 그라운드 내부 문제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결국 2022년 7월 29일 키움전에서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2023년에는 시민의 날 기간에 원정 경기가 계속 잡혀있어서 7월 9일 삼성전에서 입고 경기를 치렀으며, 2024년에도 7월 2일 SSG와의 홈 경기에서 입을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입는 날짜가 또 미뤄지게 되었다. 8월 18일 삼성전에 다시 입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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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철(2024년) |
2022년에는 선수용 유니폼에 창원시 지도 모양의 패치가 빠졌고, 이 패치는 판매용 클러치 유니폼에서만 볼 수 있다.
3.8. 밀리터리 유니폼 (2017~2020)
3.8.1. 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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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학(2018년) |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기억하고 참전용사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제39보병사단과 함께한 6월 25일 메모리얼 데이의 밀리터리 유니폼이다. 실제 군복에 사용된 위장 패턴을 유니폼 전체에 적용했고 유니폼 전면 'DINOS' 로고와 광고 패치에는 위장색을 적용해 실제 군복 느낌을 재현했다. 그런데 위장 패턴 때문에 선수명이 잘 안보였고 결과적으론 리얼리티에 치중한 디자인이 되어버렸다.
2018년 6월 24일 한화전에서 착용했다. 이번에는 충무공 유니폼처럼 헬멧도 색깔을 맞췄다.
3.8.2. 2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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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2019년) |
2019년부터 기본 유니폼의 디자인이 바뀌면서 얼터 유니폼도 기본 유니폼의 디자인 변화에 따라 'NC' 글자의 형태 변경, Y자선 제거만 했었는데, 이번 밀리터리 유니폼은 전체적으로 확달라졌다. 카키색을 기본으로 하며 카모플라주 패턴의 마킹이 되어있는게 특징이며 모자도 카키색을 사용한다. 2019년에는 6월 25일 한화전에서 착용했다.
2020년 6월 21일 한화전에서도 착용했다. 이 시즌에는 밀리터리 헬멧이 부활했다.
2020 시즌 이후 NC 다이노스는 밀리터리 유니폼을 만들거나 입지 않고 있다. 타팀에는 없는 태극 유니폼, 충무공 유니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2021 시즌 부터는 밀리터리 유니폼 대신 태극 유니폼과 충무공 유니폼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3.9. 콜라보레이션 유니폼 (2016, 2018~2019, 2021~)
주로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홍보를 위해 만드는 유니폼이다.3.9.1. 블레이드 앤 소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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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민과 김태군 |
2016년 블레이드 앤 소울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제작된 유니폼으로 2016년 6월 26일부터 펼쳐진 KIA 홈 3연전때 착용하고 경기를 펼쳤다. 2016년 여러가지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불만이 있는 가운데 호평받는 유일한 디자인 유니폼.
처음에는 비매품이었으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2016년 9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식 온라인샵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가격은 12만원.
3.9.2. 버프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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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 |
2018년 9월 8일 롯데전에서 착용한 유니폼. 엔씨소프트의 웹툰 및 웹소설 플랫폼인 버프툰과의 콜라보 기념 유니폼이다.
3.9.3. 프로야구 H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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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상호, 강윤구 |
2019년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와의 콜라보 유니폼. 8월 31일 키움전에서 착용했다. 베이스 자체는 민트 유니폼이지만 팀 로고에 짙은 하늘색을 넣거나 소매에는 연한 하늘색을 사용하는 등 차별점을 두었다. 팬들은 무난하면서도 상의의 그림이 조잡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3.9.4. 핑크퐁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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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친스키(2021년) |
2021년 어린이날을 맞아 핑크퐁의 IP를 보유한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출시된 유니폼.[16] 선수단은 어린이날 경기에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 5.1.~5.16.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해당 유니폼과 아기상어 응원가는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인 프로야구 H3에도 등장했다. #
3.9.5. 프로야구 H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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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민혁, 박준영[17] |
2021년 6월 19일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착용한 프로야구 H3 콜라보 유니폼. 경기당일 추첨 이벤트로만 증정된 유니폼이다.
3.9.6. 도구리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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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마티니(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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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원과 구창모(2023년) |
2022년 본사 캐릭터 브랜드인 도구리를 활용해 5월 28일 도구리 데이를 개최하며 출시하는 한정판 유니폼. 전년도에는 판매용으로만 선보였으나 2022년에는 선수단이 직접 착용하고 경기를 뛰게 되었다. NC 선수단 착용 유니폼 중에는 역대 처음으로 핑크 계열 배색이 들어간 유니폼이기도 하다.
2023 시즌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딱히 큰 변화는 없고, 2022 시즌 유니폼에는 타자였던 도구리가, 2023 시즌이 되어선 투수가 되어 있다.
특이사항으로 NC는 보통 팬 판매용 콜라보 유니폼과 모자[18]는 보통 클러치 버전으로만 판매했는데, 도구리 유니폼과 모자는 어센틱 버전으로만 판매했었다.
2024년 도구리 관련 사업 축소가 발표되면서 가치가 희소해졌다.
3.9.7. 쓰론 앤 리버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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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마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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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찬과 박대온 |
2022년 8월 27일 본사 신규 IP인 'THRONE AND LIBERTY' 홍보를 위해 출시된 유니폼이다. 8월 27일, 28일 창원 kt위즈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착용하고 이후 한달이 지나 9월20일 잠실 두산 원정경기에서 다시 착용했다.
근래 나온 NC 유니폼 가운데 인기가 상당히 많다. 기존 재고는 출시 2분만에 매진되어 팬들의 요청으로 추가 생산하였다. 추가 재고 역시 1분만에 매진되었다.
전체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충무공 유니폼과 비슷하다. 실제로 유니폼 앞면을 보지 않으면 충무공 유니폼과 구분하기 어렵다.
3.9.8. 퍼즈업 아미토이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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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2023년) |
9월 5일 키움과의 홈 3연전부터 10일 롯데와의 홈 4연전까지 착용한다.[19] 실착 색감은 골드 유니폼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많다.
이 유니폼을 입고 키움, 롯데를 상대로 6승 1패라는 극강의 성적을 내며 떠오르는 승리 요정이 되었고, 손아섭이 KBO 최초 8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3.9.9. 배틀크러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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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 하트(2024년) |
처음으로 보라 계열의 유니폼을 입으며, 선수 실착 유니폼 중에는 등번호 글씨체가 기존 글씨체와 다른 유이한 유니폼이다.
손아섭이 이 유니폼을 입고 통산 2,5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 유니폼을 입은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선 패배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선 데이비슨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유니폼과는 별개로 콜라보 대상 게임인 배틀크러쉬는 서비스 5달만에 섭종했다.
3.9.10. 조구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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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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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별 |
2024년 6월 21일 조구만 스튜디오와 다이노스 팀스토어 공식 SNS에 콜라보를 암시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다이노스 팀스토어 조구만 스튜디오 인스타 조구만 스튜디오 X
2024년 7월 27일 낙동강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 유니폼을 착용했다.
등번호 글씨체가 기존과 다르게 나왔으며, NC 다이노스 워드마크 또한 조구만 특유의 글씨체로 변경되었다. 다이노스 글씨체를 바꾼 채로 출시한 첫 유니폼이다. 유니폼의 브라키오는 타자이나 모자의 브라키오는 투수이다.
3.10. 벚꽃 유니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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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웨스 파슨스, 닉 마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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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 데이비슨 |
연고지 창원시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가 진해 군항제인 점을 착안해서 만든 유니폼으로 매년 홈 경기 개막 3연전과 롯데전 홈 경기에서 주로 착용하고 있다. NC 프런트가 낙동강 시리즈에서 내세우는 상징이 창원시의 시화인 벚꽃과 부산광역시의 시화인 동백꽃이다. 양팀은 벚꽃 유니폼과 동백 유니폼을 착용한다.
팬들에게는 벚니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2022년 4월 3일 SSG와 홈경기에 처음 착용한 유니폼. 그간 벚꽃 유니폼은 매년 출시되었으나 선수단은 착용하지 않았는데 2022 시즌 최초로 선수단이 개막 시리즈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고, 2022년의 남은 낙동강 시리즈 창원 홈 경기와 8.6 사직 원정경기[20]에 착용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22시즌 벚꽃 유니폼 승률은 1승으로 최악이었다.
기존 홈 유니폼과는 큰 차이는 없으나, 유니폼 앞뒷면에 벚꽃 문양이 있고, 등번호와 DINOS 로고 색이 홈 유니폼 보다 조금 더 밝다. 적당히 이쁘게 만들었다는 반응과 어디 흙 묻은 것 아니냐는 반응으로 나뉘는 중.
2023년 4월 9일 키움, 4월 21일 롯데, 7월 13일 롯데와의 홈경기에도 착용했다.
2024년 시즌에는 홈 개막전인 3월 23일~24일 창원 두산전과 4월 26~27일, 7월 26,28일 롯데전에서 착용한다.
2022시즌과 2023시즌 유니폼은 광고 패치를 유니폼의 벚꽃 색과 맞췄으나, 2024시즌에는 원래 색 그대로 사용한다.
4. 판매용 유니폼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지 않고,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유니폼 라인업이다.4.1. 벚꽃 유니폼 (2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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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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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버전 |
개막 시리즈 기념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유니폼. 2019년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평받았다. 이후 배색이 핑크에서 노란색으로 바뀐 얼트 벚꽃 유니폼이 출시되며 단종되었다.
4.2. 콜라보레이션 유니폼 (2019~2021)
4.2.1. MARVEL 캡틴 아메리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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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캡틴아메리카 슈트/쉴드 유니폼 |
2019년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첫 출시된 콜라보유니폼. 시도는 좋았으나 특히 슈트 유니폼은 허리에 찬 띠 디자인이 별로라는 팬들의 반응이 많았다.
4.2.2. 미키 마우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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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선장이 된 미키 마우스 유니폼 |
2019년 디즈니와 손잡고 출시한 두 번째 콜라보 유니폼 시리즈. 특이하게도 정규시즌이 다 끝난 10월 2일에 출시되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팬들의 반응도 좋았다.
유독 NC 팬들이 김영규 마킹을 한 유니폼이 많은데, 당시 김영규가 2000년대생 최초의 완봉승이자 구단 역사상 첫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둔 지(2019년 9월 27일) 일주일만에 이 유니폼이 출시되었기 때문으로 이후 한정판매 후 단종되면서 희소가치가 올라간 유니폼이기도 하다.
4.2.3. 아기공룡 둘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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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공룡 둘리 유니폼 |
2020년 5월 말 출시된 콜라보 유니폼. 오랜만에 상의의 Y자 선이 부활한 유니폼이다.
특이하게 콜라보한 캐릭터의 영향으로 권희동의 마킹이 압도적으로 많은 유니폼이다. 권희동 이외 선수들의 마킹은 정말 보기 힘든 수준.
4.2.4. kaka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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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루친스키, 알테어 |
2020년 10월 NC의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으로 카카오와 콜라보한 유니폼. 주문제작으로 1000장 한정판매된다. 가격은 10만원으로 기념 카드, 뱃지, 전용 중계 입장권 및 시즌 종료후 온라인 팬미팅 입장권을 포함한다.
팀 창단 9주년이고, 워낙 KBO 리그 9번째 팀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다보니 마킹이 불가능하게 처음부터 등에 9가 새겨져 있다.
때문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정규시즌 우승하고 한국시리즈 나가는 팀 기념 유니폼이 이게 뭐냐고 원성이 많았으나..
4.2.5. 도구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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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랠리 다이노스 |
2021년 6월 27일 엔씨소프트의 신규 캐릭터인 도구리 데이를 맞이해 출시한 한정판 유니폼. 이벤트들도 함께 열렸다. # #
4.2.6. 아크메드라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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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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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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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버전 + 주장 패키지[21] |
| 파일:박민우블랙.jpg |
| 박민우 |
2024년 9월 13일 출시된 아크메드라비[22]와의 콜라보 유니폼이다. 상단의 민트/핑크 버전의 경우 후면에 ADLV 네이밍과 배번 9번이 고정으로 출시되었고 블랙 버전의 경우 당시 주장이던 박민우와의 콜라보로 인해 배번이 박민우의 등번호인 2번으로 고정되어 있다.
출시 예고 때만 해도 다양한 색감으로 인해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막상 출시하고 나서 보니 기존 유니폼과는 이질적인 재질[23]에 마킹도 불가한데다 사이즈도 M과 2XL 두 종류밖에 존재하지 않는 등 혹평이 우세해졌다. 결정적으로 민트/핑크 버전의 가격도 149,000원으로 그리 싸지 않은 편인데[24] 박민우와 콜라보를 진행한 블랙 버전의 경우 개별 판매를 하지 않고 오로지 주장 패키지로만 판매했는데 가격이 459,000원이라는 정신나간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이쯤되면 누구보고 사라고 제품을 출시한건지 마케팅 담당자가 궁금해질 지경.
5. 스프링캠프 유니폼 (2013~2014, 2017~2018, 20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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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민우, 장현식, 권희동, 구창모(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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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스프링캠프 유니폼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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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한별, 조민석, 박준영(2022년) |
6. 신인 드래프트 유니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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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시훈, 김형준, 오영수, 김재균, 김철호, 이승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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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온과 이용찬(2022년) |
팬들에게는 드랲니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10개 구단 중 오로지 NC만 가지고 있는 유형의 유니폼이다. 다른 팀들은 드래프트에 지명된 신인에게 기본 유니폼을 입힌다.
2022년 8월 그동안 팬 대상 판매가 없던[27] 드래프트 유니폼의 예약판매가 진행되었다. 주문제작으로 만드는 형식에다 선수 지명연도별 커스텀을 해준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더불어 2022년 10월 5일 홈경기에서[28] NC 선수들도 착용하고 경기에 뛰는 것이 예고되었다. # 따라서 당 유니폼은 후면에 실제 드래프트 유니폼처럼 지명연도가 아닌 선수 본인 등번호가 달린다. 또 판매용 유니폼은 클러치 버전[29]만 판매되므로 경기를 뛰는 선수 유니폼과는 약간 다르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데이에서도 선수들이 착용했는데 바지도 줄무늬로 입으면서 상하의를 완전히 깔맞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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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철(2024년) |
순수 디자인으로만 놓고 본다면 사기에는 뭔가 애매한 디자인의 유니폼이지만 드래프트 행사 때 NC에 지명된 신인이 처음으로 입는 NC의 유니폼이라는 뜻깊은 의미와, NC 유니폼 중 유일한 핀스트라이프 유니폼, 구매 시 선수별 지명년도 커스텀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어 인기가 많은 유니폼이다.
드래프트 유니폼의 경우에는 유니폼 성격 상 FA나 트레이드, 2차 드래프트 등으로 타 팀에서 데뷔 후 이적해 온 선수들보다는 NC에서 데뷔한 순혈 선수들[30]이 가장 인기가 많다. 특히 박민우의 경우에는 NC 창단 첫 드래프트 출신 선수 중 김성욱과 더불어 유이하게 NC에 남아있는 선수이며[31][32] NC의 창단 시절부터 지금까지 팀의 핵심 주전 멤버로써 꾸준히 활약해주는 선수인지라 가장 인기가 많다.
7. 기념 유니폼
NC 선수들이 세운 대기록을 기념하는 기념 유니폼 라인업이다. 1년에 최소 1개 이상의 콜라보와 얼트 유니폼을 출시하는 것과 달리 NC는 기념 유니폼을 잘 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33] 여태까지 출시했던 기념 유니폼 모두 최초 기록과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34]7.1. 에릭 테임즈 30-30 / 40-40 클럽 기념 유니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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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0 클럽 기념 유니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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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0 클럽 기념 유니폼 |
테임즈가 NC 시절 워낙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고, 당시 NC의 성적도 매우 좋았던지라 테임즈가 팀을 떠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2024년에도 직관에서 간간히 목격되는 유니폼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찰리의 노히트 노런 기념 유니폼은 구글링에도 거의 잡히지 않을 정도로 멸종한 것과는 천지차이.
7.2. 20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CHAMPIONS 유니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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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CHAMPIONS 유니폼 |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유니폼이다. 화이트와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앞면 구단 워드마크 부분에는 우승팀을 뜻하는 금색 자수가 입혀져 있고 그 상단에는 양측에 첫 우승을 의미하는 V1과 별 하나가 삽입되었다. 양 소매에는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이 자수패치로 부착되어 있으며 목덜미에는 우승 트로피 직자수가 새겨져 있다. 상세샷
NC 팬들은 호불호가 갈리던 것도 모자라 급기야는 과잠업체 제작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평가가 바닥을 쳐버린 우승기념 점퍼 디자인보다는 훨씬 낫다며 대체로 호평하고 있다. 특이점은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지어진 11월 24일 이후 무려 18일만인 12월 11일에서야 부랴부랴 출시가 됐다는 것인데, 상품기획과 유통을 맡는 라커디움의 미흡한 상품 준비에 대해 팬들이 계속해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35][36]
7.3. 양의지 사이클링 히트 기념 유니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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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손아섭 KBO 통산 최다안타 기념 유니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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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맷 데이비슨 홈런왕 기념 유니폼
데이비슨의 2024 KBO 시상식 홈런왕 수상을 기념해 패치, 기념구와 함께 판매할 예정으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온라인 팀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이점으로 맷돌 패치가 붙여져있다.[39]
유니폼 실제 모습이 공개되자, 멋있다는 반응이 많은 한편 색 배합이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올리게 하는 반응이 있으며, 상술했듯 NC가 기념 유니폼을 잘 내주지 않았기에 유니폼이 출시되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반응도 있다.
8. NC 다이노스 2군 유니폼 (2013~2018)
NC 다이노스/2군 문서 해당 문단 참조.9. 여담
- 2022년 8월 엔튜브에서 선수단에게 선호 유니폼을 물은 적이 있다.
- 선수단이 착용하고 경기를 뛰는 얼터 유니폼의 경우 어떤 디자인을 하더라도 앞의 팀 워드마크와 등번호 글씨체는 색깔만 바꾼 채 디자인을 유지한다는 것이 특이점이었으나[40][41] 배틀크러쉬 유니폼의 경우 처음으로 등번호 글씨체를 바꾸는 시도를 하였다.
-
NC의 홈, 원정 유니폼은 창단 때와 크게 바뀌지 않고 디자인을 계속 유지시키고 있으나[42] 색깔과 디자인 면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일례로
하준영과
김휘집이 이적 후 처음으로 NC 유니폼 착용샷을 보였을 때 타 팀에서 새로 온 선수가 아닌 그 전에도 NC 소속 선수였던 것 같이 보일 정도로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했을 정도.
역시 디자인의 팀 NC[43]
- 선수 마킹 유니폼을 구매하면 선수들이 시즌 전에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같이 넣어 준다. 유니폼 종류(레플리카, 클러치, 어센틱)나 마킹 종류(자수 마킹, 열전사 마킹) 구분 없이 선수 마킹이기만 하면 받을 수 있다. 선수의 감사 인사와 각오 등이 주 내용이며, 나름대로 내용에 선수마다 개성이 있어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44] 메시지카드 모음
9.1. 역대 유니폼 판매 순위
| 역대 NC 유니폼 판매 순위 | ||||||
| 연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비고 |
| 2013년 4월 | 나성범 | 이호준 | 권희동 | 김경문 | [불명] | NC 1군 진입 |
| 2014년 | 나성범 | [불명] | 이종욱, 손시헌 FA 영입 | |||
| 2015년 4월 | 나성범 | 이종욱 | 이재학 | 박민우 | [불명] | |
| 2015년 7월 | 나성범 | 박민우 | 이호준 | [불명] | ||
| 2016년 | 나성범 | 박민우 | 박석민 | 테임즈 | 김성욱 |
박석민 FA 영입 김성욱 순위권 첫 진입 |
| 2017년 | 나성범 | 박민우 | 김성욱 | 박석민 | 이호준 | |
| 2018년 | 나성범 | 박민우 | 김성욱 | [불명] | 구창모 | 구창모 순위권 첫 진입 |
| 2019년 | 양의지 | 박민우 | 나성범 | 김성욱 | 박석민 |
양의지 FA 영입 나성범 5월 부상으로 시즌 아웃 |
| 2020년 전반기 | 나성범 | 양의지 | 박민우 | 구창모 | 김성욱 | |
| 2021년[유니폼] | 양의지 | 나성범 | 구창모 | 박민우 | 송명기 | |
| 2021년[마킹킷] | 나성범 | 양의지 | 김주원 | 송명기 | 구창모 |
박민우 순위권 탈락[52] 김주원, 송명기 순위권 첫 진입 |
| 2022년 5월 | 박건우 | 손아섭 | 구창모 | 송명기 | 양의지 | 박건우, 손아섭 FA 영입 |
| 2023년 5월 | 김주원 | 구창모 | 박건우 | [불명] | ||
| 2023년 12월 | 김주원 | 박건우 | 박민우 | [불명] | ||
[1]
창단 5년째였던 2016년에는 무려 5가지 유니폼이 출시되면서 기본 유니폼 포함 7개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기도 했다. 2016년까지 제작한 유니폼 갯수는 기본 유니폼을 제외하고도 9개로, 당시 이보다 많은 얼트 유니폼을 제작한 구단은
SK 와이번스(11개),
롯데 자이언츠(10개) 뿐이었다.
[2]
KAMISTA는 ㈜태림어패럴의 스포츠 브랜드다.
홈페이지 ㈜태림어패럴의 본사는 부산, 공장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에 위치해 있는 스포츠 용품 업체이다. 창업주 윤종렬 회장이 경상남도
고성군 출신이다. 과거
XTM
베이스볼 워너B에서 상품을 제공한 적이 있으며, 대한민국 육군 군용 동계 활동복을 이 업체에서 만든다.
[3]
2022년부터 LG는
LS네트웍스가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에서 유니폼을 받는다.
[4]
유니폼 가슴팍에 'KOREA'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자수로 박혀있었고, 태극기까지 붙어 있었다.
[5]
어센틱 유니폼 기준.
[6]
2023년 유니폼 144,000원, 도구리 유니폼, 창원 시민의 날 유니폼, 충무공 유니폼은 149,000원, 벚꽃 유니폼은 무려 154,000원이다.
[7]
또한 동계점퍼, 춘추점퍼의 가격은 20만원 대에 형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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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재고를 만들지 않으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일반판매 후 품절되고 재입고 문의가 빗발치면 주문제작 판매를 자주 시행하고 있다. 주문 판매는 주문을 다 받고 주문량에 맞춰서 유니폼을 만들기에 일반 판매보다 배송이 한참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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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충니폼과 색 구분이 확실히 되는 구단은 원정 유니폼이 파란색인 삼성과 붉은색인 SSG, 그리고 (주중 한정으로) 밝은 회색인 한화뿐이다. 나머지는 원정 유니폼이 버건디색(키움), 남색(두산, 롯데. NC 역시 남색이지만 해당 충니폼은 NC가 입으므로 예외.), 짙은 회색(한화, 주말 원정 한정으로.), 검은색(LG, kt, KIA)이다. 그나마 KIA는 상의 아래쪽은 빨간색이어서 그걸로 구분하면 되지만 LG와 kt는 로고 빼고 검은색밖에 없어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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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에는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 특별공연 및 치어리딩, 장내 아나운서 체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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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광복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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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확인을 해 보면
1945년 8월 15일에서 따온 가격 책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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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장마로 인해 1회 이후 우천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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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튜브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유니폼을 물었을때 한표도 받지 못했는데, 특히
마이크 라이트와
드류 루친스키는 이것을 입고 진 기억 때문에 싫다고 했다.
# 허나 이 영상은 두 선수 모두 이 유니폼을 처음 입은 경기에서 패한 직후인 6월 20일에 촬영했고 이후로는 이 유니폼을 입고 많이 이겼다. 특히 루친스키는 이 유니폼을 입고 6승 3패(패승승승승승승패패), 라이트는 2승 1무 3패(패승무패패승)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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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는 2010년 7월 1일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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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스마트스터디는 2020년 ‘핑크퐁 손씻기 챌린지’, ‘다이노스릴레이시구’ 캠페인을 진행했다. NC의 공식 마스코트인
단디와 쎄리가 스마트스터디의 공룡캐릭터와 함께 출연해 ‘야구가 좋아’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쳤다. 2021년 어린이날에 열리는 홈경기를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하는 엔린이날’로 개최하며 시구시타도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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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박준영은 해당 경기에서 3타석 연속 병살타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4번째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치며 만회했지만 이미 승패는 정해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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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업 유니폼, 배틀크러쉬 유니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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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NC는 신작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홍보하는 퍼즈업 위크 행사를 진행했었다. 유니폼 착용 또한 그 행사의 일환으로 착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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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동백 유니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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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유니폼 외에 아크메드라비 야구 점퍼와 가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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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런칭된 국내 스트릿 의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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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니폼보다는 바람막이에 가까운 재질이다. 이 때문인지 실제로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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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NC의 유니폼 중 최고가 라인인 어센틱 유니폼과 비슷한 가격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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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C는 창단한지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핀스트라이프 계열 유니폼은 팬 판매용 유니폼으로도 아예 출시하지 않고 있다. 드래프트 유니폼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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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드래프트 데이 때 공식SNS 응원이벤트를 통해 신인들이 사인한 드래프트 유니폼이 한두벌씩 풀린 것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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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당해 지명선수를 초청하고 팬들에게 소개하는 '신인 드래프트 데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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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입된 버전으로, 선수용 유니폼과 원단과 기법은 같지만 킷 스폰서인 데상트 로고를 포함한 모든 광고패치가 빠진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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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박민우,
김성욱,
권희동,
김영규,
김주원,
김시훈,
오영수,
신민혁,
송명기,
서호철,
최정원,
도태훈,
천재환등이 있다. 다만
도태훈과
천재환의 경우에는 드래프트 출신이 아닌 NC
육성선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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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창단 첫 드래프트인
2012년 드래프트에서 NC의 지명을 받은 대표적인 선수로는
박민우,
김성욱,
노성호,
이민호,
나성범,
노진혁,
강진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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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또한 NC의 신인 드래프트 출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재학은 NC 창단 멤버는 맞으나 데뷔는 두산에서 하였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이적하였다.
[33]
테임즈의 경우에도 30-30과 40-40 클럽 기념 유니폼은 있어도 1시즌 2회 사이클링 히트 기념 유니폼은 없고, 2023년 페디가 40여년만에 20승-200탈삼진-2점대 ERA를 기록하며 시즌 MVP를 탔지만 어떠한 기념 유니폼도 나오지 않았다. 그 외에도 심심하면 골든글러브 기념 유니폼이 나오는 타 팀과 달리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다수 있음에도 기념 유니폼이 나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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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즌 테임즈 40-40 유니폼 : 리그 최초, 20시즌 우승 유니=폼 : 팀 최초, 21시즌 양의지 사이클링 히트 유니폼 : 포수 최초, 24시즌 손아섭 최다안타 유니폼 : 리그 최초
[35]
사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SK 와이번스도 딱 이 정도의 기간이 걸리긴 했다. 다만 당시 SK 우승기념 유니폼은 팬들의 항의로 이미 발표되었던 유니폼 디자인을 완전히 갈아엎고 재출시하는 바람에 이 정도의 기간이 걸린 것이고, NC의 경우에는 라커디움 측에서 전혀 출시 계획이 없다가 팬들의 항의때문에 원래 없던 상품이 새롭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우승기념 유니폼의 디자인이
NC 다이노스 갤러리의 한 갤러가 직접 만들어서 라커디움에 넘긴 도안과 굉장히 흡사하게 나온 것이 그 증거.
[36]
여담으로 이러한 문제로 인해
한화 이글스의 경우 선수용 어센틱 판매 업체를 2021년부터 위팬으로 변경했다. 라커디움에서도 여전히 레플리카 유니폼과 기념 굿즈를 담당하고 판매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가 끊이지 않아서 결국 선수용 유니폼 업체를 새로 계약하는 과정에서 레플리카와 판매용 굿즈만 라커디움에게 맡기게 된 것이다. 똑같이 어센틱 등급을 포함한 모든 굿즈를 전부 라커디움에서 담당하는
KIA 타이거즈의 경우도 굿즈 퀄리티 문제로 비판이 많은 편.
[37]
포수 포지션 특성상 타격력이 약한 경우가 많고, 주력도 느린 선수가 많아 3루타를 기대하기도 힘들기 때문. 사실 양의지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경기조차 상대 우익수
구자욱이 수비를 설렁설렁하여 행운의 3루타가 나와 기록 달성이 가능했던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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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념용품 전시를 비롯한 기타 이벤트들은 당일 창원 지역에 비가 온 데다가, 주인공인 손아섭마저 7월 4일 SSG와의 홈 경기에서의 부상으로 불참함에 따라 취소되었다.
[39]
팬들 사이에서 '맷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40]
워드마크의 경우 워드마크 디자인을 유지하고 일부 캐릭터만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대표적으로 주니폼의 단디, 도구리 유니폼의 도구리 등
[41]
유니폼 앞 워드마크를 기존 디자인의 DINOS가 아닌 아예 다른 것을 쓰는 유니폼은 Rise as one 유니폼과 창원시 통합 10주년 유니폼 둘뿐이다.
[42]
창단 때랑 현재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앞면 Y자 선 유무, 원정 유니폼 바지 색(회색->흰색)말고는 큰 차이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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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농담이 아닌 게, NC의 디자인 능력은 홈 구장의 전광판 애니메이션, 홈 경기 인트로, 스코어보드 등의 구단 SNS 게시물 등이 타팀에게도 호평받을 정도로 국내 프로스포츠 팀들과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평가가 창단 때부터도 있었는데 현재까지도 이러한 평가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 놀라울 따름.
[44]
한 예로
노진혁의 메시지카드에는 "다른 선수들 유니폼 놔두고 제 유니폼 사주셔서 고맙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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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상 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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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U+ 프로야구 출처의 각 구단별 유니폼 판매순위 기준
[마킹킷]
구단 공식 온라인샵인 라커디움샵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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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가
연거푸 일으킨 사건사고의 영향으로 보인다. 즉시출고도 가능할 정도로 그동안 잘 팔렸던 박민우의 유니폼이 얼마나 인기가 없었던지, 2021년 8월,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으로 인해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된 이래로 온라인 샵에서 박민우 유니폼만 단독으로 30% 상시 할인을 꾸준히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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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심이 떠나가면서 악성재고가 되어버렸다. 마킹키트 판매순위에서는 10위를 기록하는 굴욕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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