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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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sang Of Honey Family
(2002)재, 계발
(2003)Leessang Special Jungin
(2004)Library of Soul
(2005)Black Sun
(2007)伯牙絶絃
(2009)HEXAGONAL
(2009)AsuRa BalBalTa
(2011)Unplugged
(2012)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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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개리 · 길 |
| <colbgcolor=#000><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 |
리쌍 LEESSANG |
}}} | |||
| 데뷔일 |
2002년
6월 27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2-06-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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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음반 |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f" | |||||
| 해체 | 2022년 3월 26일[1] | |||||
| 활동 기간 | 2002년 ~ 2017년 | |||||
| 장르 | 랩/ 힙합 | |||||
| 멤버 | 개리, 길 | |||||
| 소속사 |
(2012. 05. 22. ~ 2019. 03.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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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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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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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그렇기 때문에 우린, 리쌍 |
2. 활동
길과 개리의 첫 만남은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비슷한 시기에 그룹 엑스 틴의 객원 멤버로 참여했던 것이 그 시작. 이후 1999년에는 허니 패밀리로 같이 활동을 이어갔는데, 허니 패밀리 활동 당시에 나이가 겹쳤던 데다가, 성격도 잘 맞아 비슷한 공감대를 갖고 있었던 덕에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 그러다 둘과 친구였던 디기리와 함께 팀을 탈퇴하여 '리쌈 트리오'라는 팀을 결성하였고, 이후 음악적 견해 차이로 디기리가 탈퇴하며 본격적으로 리쌍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편, 그룹 이름의 기원은 과거 개'리'와 기'리', 그래서 리쌍(雙)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2년에는 정규 1집인 Leessang Of Honey Family를 발매하였는데, 타이틀곡 Rush가 이례적인 히트를 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전체적인 앨범의 퀄리티도 크게 호평 받으면서 데뷔 후 1년 간 음반을 약 5만 장 이상 판매하기도 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꽤나 좋은 성과를 냈다. 1년 뒤 발매한 정규 2집 또한 수록곡 리쌍 부르쓰가 인기를 끌며 성공을 하였고, 이후에는 여러 음악 평론 사이트에서 2000년대 명반에 선정되기도 하면서 음악성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렇게 2집까지 성공적으로 발매하며 2년 뒤인 2005년에는 정규 3집 Library of Soul까지 발매하게 되는데, 타이틀곡인 내가 웃는게 아니야가 무려 인기가요 1위를 2주 연속으로 차지하면서, 사실상 에픽하이를 제외하면 리쌍 만큼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힙합 뮤지션이 없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특히 수록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와 광대 등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곡이기도 하다.
2007년에 발매한 정규 4집 Black Sun은 마찬가지로 수록곡 Ballerino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당시 인기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싸이월드 배경음악 다운로드 순위에서 여러 쟁쟁한 곡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하며 3집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후 2년 뒤 발매된 5집 백아절현은 음반 성적도 그리 좋지 못하였고, 음악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해당 앨범이 복싱 선수 최요삼의 추모를 위해 발매된 앨범인 것을 감안하면 평범한 수준이었다.
한편, 길은 이 시기를 기점으로 당시 대한민국 최정상 예능 프로그램이던 무한도전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되어, 기존에 리쌍이 가지고 있던 카리스마나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실추시키기도 한다. 다만 엄청난 인기에도 사실상 얼굴 없는 가수에 가까웠던 리쌍의 인지도를 한껏 높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다 2009년에는 정규 6집 HEXAGONAL을 발매, 2011년에 정규 7집 AsuRa BalBalTa를 발매해 음원차트 4주 연속 1위를 달성, 2012년에 정규 8집 Unplugged를 발매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개리와 길이 각각 런닝맨과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본인들의 위상을 점점 더 높였지만, 길이 음주운전 사건을 저지르며 9집 발매를 앞두고 있던 리쌍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당시에는 본격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도 높아지던 시기라 다시 복귀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었다. 다만 결국 2015년 7월에 디지털 싱글 주마등을 발표하면서 복귀하였고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본격적인 재활동을 암시하였다.
그러나 인터뷰와는 다르게 더 이상의 곡 발매는 없었고, 2016년에 마지막으로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는 활동이 전혀 없었다. 또한, 다음 해 1월 13일에는 둘이서 차린 기획사 리쌍 컴퍼니가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리쌍이 해체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실제로 둘은 따로 스튜디오를 차려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서로 간에 연락도 전혀 주고 받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심지어 2017년 4월 5일 전해진 개리의 결혼 소식도 길이 미리 접하지 못했다고 하며[2], 마찬가지로 개리 또한 길의 결혼을 알지 못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사실상 해체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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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리쌍컴퍼니의 법인은 해산간주[3] 처리되었다. |
팬들이 꼽는 리쌍 해체의 주요 원인들로는 길의 음주운전과 곱창집 사건이 있다. 실제로도 두 사건 전에는 본인들의 곡에서도 밝혔듯이 사적으로도 친한 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두 사건이 일어난 이후로 둘의 사이가 급격하게 틀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결국은 해체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두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길(가수)/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와 리쌍 곱창집 사건 문서 참고.
2.1. 복귀설 해프닝
2016년 이후 아무런 활동없이 해체가 기정사실화 되어가던 와중에, 2022년 2월 6일 길의 인스타에 업로드된 근황글에 리쌍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있어 수많은 팬들이 환호하였다. 다만 개리가 길의 글이나 리쌍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었기에 실제로 리쌍의 재결합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인 상황이었으나, 3월 25일 스포티파이에 2015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리쌍의 이름으로 'Switch'라는 싱글이 공개되며 복귀설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된다.그러나 바로 다음 날 개리가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며 해당 복귀설을 일축하는 스토리를 올렸다. 이는 2017년부터 리쌍의 활동이 중단된 뒤 처음으로 해체가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이다. 사실상 완전히 선을 긋는 셈.[4] 그럼에도 팬들은 "사실 이 글은 암호이다", "해체가 사실무근인 것이다", "간보려 했는데 너무 들떠서 조절하는 거다"(...)라는 등 희망고문을 해보았지만, 4월 6일 길마저도 네이버 프로필에서 본인 참여로 리쌍을 삭제[5]하고, 설상가상으로 4월 18일 인스타에서 '(구)리쌍'이라는 표현을 하는 것으로 선을 그으며 복귀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Switch란 곡을 등록한 계정이 '리쌍'이 아닌 'Leessang' 계정임이 밝혀지며 실제로 스포티파이의 오류로 빚어진 해프닝인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결국 길의 재활동 암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해선 솔로 복귀나 쇼미더머니 11 출연이 아니었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만 있을 뿐이다.[6][7]
3. 위상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대한민국 힙합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룹으로 평가받는다.한국 힙합의 드렁큰 타이거, 더 나아가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국힙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이며 당시 국내에서 리쌍의 위상은 절대적이었다. 발레리노, 광대, 내가 웃는게 아니야, Rush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내면서 사실상 해체되고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힙을 논할 때 절대 뺄 수 없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두 멤버는 각각 개리가 랩과 작사를 담당, 길이 작곡/프로듀싱, 그리고 보컬을 담당하여 역할을 완전히 분담해 작업한다.
길의 경우는 허니패밀리 시절과 리쌍 1집 때는 랩도 함께 했지만 2집부터는 훅에 치중하는 걸 볼 수 있다. 인상이 남는 묵직하고 강렬한 톤 덕분에 리쌍의 노래를 부를 때 훅 부분만 흥얼거리게 되는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해 팬들도 길은 개리와 같은 래퍼라기보다는 리쌍의 프로듀서 겸 보컬로 인식하고 있다.[8]
초창기 앨범의 수록곡들은 'Luv...(Real Story)', '831', '아름다운 추억', 'Slow Down'과 같이 전체적인 성향이 음울하고 어두운 색채를 띈 자서전적 내용이 중심을 이루었다. 또한 정치와 미디어, 사회의 도덕적 타락을 고발하고 조롱하는 비판적인 성향의 곡들도 매 앨범마다 꾸준히 수록됐었다. 대표적으로 1집의 '조까라 마이싱', 2집의 '꼬리아', 4집의 '살아야 한다면' 이 그 예. 이렇게 보면 우울함으로만 가득 찬 세상이 리쌍 음악의 주제인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런 와중에도 한 줄기 빛처럼 보이는 희망[9]을 계속해서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하는 것이 리쌍 음악의 특색이자 진수였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활동이 중후반기에 접어든 뒤 전체적인 음악의 성향이 변화되기 시작했고, 칙칙하고 어둡기만 한 독백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달달한 연애담과 색담(!)의 은밀한 표현의 빈도수가 증가하게 된다. 회한, 추억, 반성하는 자전적 내용의 가사 또한 과거처럼 강렬하게 감정을 표출하진 않고 절제하는 듯한 느낌이 있게 되었다. 이는 개리와 길 모두가 예능에서 또 사업에서 성공을 거둠으로써 과거 힘든 상황에서 가사를 쓰던 때와는 달라진 환경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작품 성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6~8집에서 리쌍 스스로가 자신의 바뀐 환경에 대해 노래[10]한 것을 보면 유추할 수 있다.
4.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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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송 활동
5.1. 길
의
방송 활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 개리
의
방송 활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논란 및 사건사고
6.1. 슈퍼7 기획 논란
6.2. 곱창집 사건
7.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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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의 전당 - 아티스트 부문 (빌리언스 클럽) 리쌍 |
- 2002년
- 2005년
- 2007년
- 2009년
- Mnet Asian Music Awards - BEST 힙합 음악상[18]
- Mnet Asian Music Awards - BEST 뮤직비디오 최우수 작품상[19]
-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 본상[20]
- Melon Music Awards - 올해의 Sudden Rise상[21]
- 2010년
- 2011년
- Mnet Asian Music Awards - BEST 랩 퍼포먼스상[23]
-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가요부문 아이돌뮤직 최우수상
- 제 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 8월 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24]
- 2013년
- 2023년
8. 여담
- 길과 개리가 모두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유재석과 함께 출연해서 그런지 유재석과 관련 된 노래 몇 가지를 불렀다. 'Grand final'이라는 노래는 유재석이 피처링을 했고, 노래 내용 자체도 무한도전 조정 특집을 응원하는 노래였다. 'RUN'이라는 노래는 조정특집 삽입곡으로 쓰였다. 그 밖에도 무한도전과 관련된 노래가 몇 개 있으며, 발매 된 노래 중 '회상'[28]이라는 노래에는 '될 때까지 노력하는 유재석, 그 성실함을 배워' 라는 가사가 있다. 다만 개리와 길이 모두 예능에서 하차한 이후로는 두 사람 모두 연이 끊어진 듯하다.[29][30]
- 디아블로 3 공식 홈페이지에 배우 이지아,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은 "회상: 디아블로를 추억하며...".
- 멤버 둘의 이름이 외국어로는 별로 좋지 않은 뜻을 갖고 있는데, 개리는 일본어로 설사를 뜻하며 길을 영어로 쓰면 'Gill'로 아가미 혹은 축 처진 얼굴 등을 뜻한다.[31][32]
- BPM이 100을 넘어가는 곡이 거의 없다.[33]
-
2009년 6집
HEXAGONAL의 'Run', '우리 지금 만나', 'Dying Freedom' 등의 곡을 기점으로 이후 앨범에서 밴드 음악의 색깔이 짙어지기 시작했는데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길의 영향인 듯하다.[35] 2012년 8집 '
Unplugged'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2009년부터 자신만의 밴드를 갖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하다가 2011년 공연을 계기로 리쌍유랑극단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리쌍 공연에서도 대부분의 곡들이 밴드 사운드로 연주됐다.[36]
- 병역 문제로 비난 받은 바가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길은 생계곤란으로 군면제로 알려져있으며,[37] 반면 개리의 경우엔 방위산업체 출신이라고 한다.
- 2023년에는 멜론에서 데뷔 후 10억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기 위하여 멜론에서 자체적으로 약 60명의 아티스트를 선정하였는데, 리쌍도 데뷔 후 10억 스트리밍을 넘겨 브론즈 클럽에 선정되었다[40].
[1]
개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언급한 공식 해체 날짜. 활동은 2017년부터 중단된 상태였다.
[2]
다만 해당 결혼 소식은
유재석,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 개리와 오래 방송하여 각별했던 런닝맨 멤버들 마저도 소식을 듣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3]
5년간 영업이익이 없는 법인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직권으로 해산을 시키게 되고, 이를 '해산간주'라고 한다(상법 520조의2 제4항).
[4]
이로 인해 추측만 난무했던 둘의 불화설 여부에 대해선 거의 확정 쪽으로 넘어간 분위기이다.
[5]
개리는 이미 몇 년 전에 본인의 프로필에서 리쌍을 삭제했다.
[6]
다만, 길은 이후 방영된 쇼미더머니 11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몇몇 네티즌들은 길이 연초에 리쌍으로 복귀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개리의 반대로 인해 마음을 접은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7]
그리고 이후 길은 1년 뒤인 2023년, MLD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신인 그룹 제작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복귀하였다.
[8]
왜 길은 랩을 안 하냐는 한 음악방송의 질문에, 리쌍 둘이 공연 무대에서 기껏 힘들게 분위기를 띄워놓았는데 그 뒤에 R&B 그룹인
브라운 아이즈가 나와서는 "예~ 이 예이~ 예에에~♬" 한 방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걸 보고 길이 앞으로 노래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대답한 적이 있다. 물론 진담인지 방송용 농담인지는 알 수 없다.
[9]
'출사표', '
Rush', '건 Life', '청춘 30' 등.
[10]
'To. LeeSSang', '회상', '행복을 찾아서', '개리와 기리, 세 번째 이야기'.
[11]
참고로 이 곡이 발표된 것은 2009년으로, 당시에는 둘 다 각자의 예능에 고정 출연하기 전이었다.
[12]
현재는 시상식 명칭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로 변경되었다.
[13]
1집 타이틀곡
Rush로 수상.
[14]
3집 타이틀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로 수상.
[15]
3집 타이틀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로 수상.
[16]
4집 타이틀곡
발레리노로 수상.
[17]
4집 타이틀곡
발레리노로 수상.
[18]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수상.
[19]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수상.
[20]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수상.
[21]
6집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수상.
[22]
2집
재, 계발로 수상.
[23]
7집 수록곡 TV를 껐네…로 수상.
[24]
7집 수록곡 TV를 껐네…로 수상.
[25]
디지털 싱글
눈물로 수상.
[26]
2집
재, 계발로 수상.
[27]
데뷔 후
멜론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넘겨 수상하였다.
[28]
백지영이 피쳐링한 개리 솔로곡이다.
[29]
길은 자신의 실수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피해를 입은 것에 죄책감을 느껴 연락을 하지 못했고 개리는 하하를 제외한 모든 런닝맨 멤버들과의 연락을 끊었다.
[30]
다만 유재석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같다.
[31]
단,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에서 외국에서 조사할 때 길을 영어로 'Kill'이라고 써놓았던 적도 있다. 영어로 'Kill'은 말그대로 '죽인다'는 뜻도 있기 때문에 꼭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오히려 더 간지나는 이름일 수도 있다.
[32]
물론 길의 스펠링은 Kill이 맞다. 허니 패밀리에서 활동했을때도 Kill이라고 쓰였는데, 현재는 Gill로 쓰인다.
[33]
작곡을 담당하는 길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34]
데뷔 초반에는
Double K, 후반에는
Bizzy의 참여가 특히 많았다.
[35]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YB와 함께 록 음악인 '난 멋있어'를 부른다거나 나름가수다 중간점검에서 유재석의 '삼바의 매력'을 록 스타일로 편곡하고 경연에 리쌍밴드가 세션으로 참여한 것을 보면 밴드 음악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36]
무한도전 나름가수다에서도 리쌍컴퍼니 밴드가 참여했다.
[37]
어린 시절엔 길의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잘되어 집안이 엄청 풍족했으나, 보증관련 문제에 얽히시면서 집에 압류딱지가 무수히 붙었고, 결국은 반 지하방으로 이사 - 아버지도 병을 얻어 쓰러지면서 정말 어렵게 살았다고 알려져있다.
[38]
독기, 회상 등
[39]
길 본인부터가 2016년의 R.O.A.D. PROJECT#1을 발매하기 전까지 솔로 활동을 아예 하지 않은 걸로 보아 딱히 필요성을 못 느꼈을 수도 있고, 힙합 그룹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특성상 보컬 솔로 곡을 넣기에 마땅치 않았을 수도 있다.
[40]
모바일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