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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3:54:43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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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bljbl1.jpg
JOHN BRADSHAW LAYFIELD

1. 프로필2. 개요3. 프로레슬링 커리어4. JBL&르네 쇼5. 경기력과 경기 스타일6. 비판과 논란7. 그 외8. 둘러보기

1. 프로필

파일:레슬링갓.png
<colbgcolor=#1054b5>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본명 John Charles Layfield
존 찰스 레이필드
별칭 The Wrestling God
The American Hero
생년월일 1966년 11월 29일 ([age(1966-11-29)]세)
출생지
[[미국|]][[틀:국기|]][[틀:국기|]] 텍사스 스위트워터[1]
신장 198cm[2]
체중 131kg
피니쉬 무브 클로스라인 프롬 헬
시가 밤[3]
경기 스타일 브롤러 + 하드 히팅
주요 커리어 C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노스 아메리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CW 남부 태그팀 챔피언 1회
OVW 남부 태그팀 챔피언 1회
USWF 태그팀 챔피언 1회
GWF 태그팀 챔피언 2회
국제 프로레슬링 협회 및 박물관 루테즈상
WWE 챔피언 1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1회
WWF 태그팀 챔피언 3회
WWF 유로피언 챔피언 1회
WWE 하드코어 챔피언 18회
테마곡 Bar Room Brawl[4]
Long Horn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개요



미국의 前 프로레슬러이자 해설자이며 증권분석가이다.

본래 미국 텍사스 스위트 워터 출신이다. 기믹 상으로는 WWE에서나 TV 프로그램에서 뉴욕으로 소개하고 있다. 브래드쇼 혹은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John "Bradshaw"Layfield)에서 따서 JBL이라 부른다.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라는 링네임은 기존에 쓰던 링네임 브래드쇼를 자신의 실제 이름인 존 레이필드 사이에 집어넣어서 만든 것으로 1980년대 레슬러들 중 본명을 쓰던 레슬러들이 자신의 실제 이름에 링네임을 집어넣어 불렸던 것을 반영한 것이다.[5] JBL라는 애칭은 원래 미국 대통령 린든 B. 존슨의 LBJ에서 따왔다.[6]

프로레슬러로는 최초로 실제 증권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과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주식에 관한 책도 출판했다. 부인 역시 증권 분석 및 기자로 활동 중이며, 일반적인 기자가 아닌 경제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경제 애널리스트이자 월가의 오라클이란 별명으로도 유명한 메레디스 휘트니. 여담이지만 재혼이란다.[7] 현재 버뮤다에 거주 중이다.

3. 프로레슬링 커리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커리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JBL&르네 쇼[8]

WWE에서 방영하는 개그 시리즈로 마이크웍 능력이 뛰어난 JBL의 예능감을 실컷 볼수 있다. 유튜브등에서 매주 업로드된다.

초반에는 레슬러들을 초청하는 토크쇼 및 미션 콩트 코너였는데, 점차 자체 각본을 가지고 진행하게 된다. 여기서 JBL는 찌질하면서도 무식한 개그 캐릭터로 온갖 사고와 드립을 친다. 툭하면 마이클 콜을 해고한다고 윽박지르는 건 덤이다.

메인 쇼에선 잘 등장 안하지만 팬들에겐 인기가 많은 스타들이 간간히 나온다. 잭 라이더만 해도 JBL 쇼를 막으려는 위치로 자주 등장한다. 히스 슬레이터는 JBL의 모자란 조카 클램쇼 레이필드[9][10]로 등장해 사실상 준주연급의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세자로 또한 간간히 등장해 썰렁한 조크를 날리고 스스로 매우 흡족해한다.

JBL은 버니가 마음에 안 들어 버니 사냥을 하려고 했다.[11] 잽 콜터[12]]를 불러 버니를 잡게 기회를 주라고 도움을 요청하여 서로 손을 잡아 버니를 잡으려고 애쓴다. 여러번 잡으려고 했지만 못 잡아서 JBL은 버니를 폭사시키려고 하고 있다. Raw에서도 JBL은 버니 앞에 'stupid'를 꼭 붙이며, 해쉬태그로 #stupidbunny, #kickthatbunnysheadoff(kick that bunny's head off)를 올리겠다고 하며, 콜이 로즈의 춤을 따라하면 디스하고, 이를 말리는 롤러에게 볼펜을 던지기도 했다. 아무튼 JBL&콜 쇼에서는 그 과격한 반응에 써머 래와 르네 영은 버니를 보호하려고 했고, 젭 콜터 또한 JBL이 정신나갔다고 생각했다.

결국 르네 영과 써머 래는 JBL&콜 쇼에서 나갔고, 혼스워글도 그를 찾아 "버니 사냥"이 아닌 "황소 사냥"이라고 오해를 받아 혼스워글도 그의 쇼에서도 나갔다. 직원 식당에서 혼자 우유와 쿠키를 즐기게 먹어려다가 어디선가 라이백이 나타나 "진짜 역겹다고"라고 말을 꺼내 본인도 JBL&콜 쇼에서 관두겠다고 말한다? JBL이 라이백에게 그가 쇼에 한 번 출연하지 않았다고 말을 걸었지만, 라이백은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 퇴장한다. JBL 단독 쇼가 되나 싶었지만 돌아온 배드 뉴스 배럿과 말싸움을 이어갔다.

작중에선 그다지 취급이 안 좋은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JBL쇼를 위해 축하 인사를 해달라고 하자 처음에 영문도 모르고 축하 인사를 하던 슈퍼스타들이[13] JBL쇼를 위함이라고 하자 다들 안색이 싹 변했다. 딘 앰브로스&판당고는 스크루지 맥덕이라고 깠고, 라이백은 JBL 지가 산타클로스라도 되는 줄 아냐며 어이없어하고, 세스 롤린스는 다양하게 디스했다. 그리고 니키 벨라는 아예 오바이트를 했다. 막판에는 모두들 축하인사 안 한다고 거부. 결국 JBL은 선수들의 인사를 단어 하나하나 편집해서 JBL쇼 칭찬으로 왜곡했다. 이를 본 르네 영은 말없이 표정만 썩는다. 한번 보자.

5. 경기력과 경기 스타일

경기력은 명성에 비해 좋지 않다. 2004년 JBL로 활동할 시절부터 이런 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상대 선수들이 봐주는 부분이 많아 대부분의 경기는 JBL보다 대립 상대들이 이끌어 나가는 수준이었다.

해결사 기믹인 APA 시절에는 큰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로 상대방을 박살내는 전형적인 마초남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비겁한 악역 기믹이었던 JBL 시절에는 전형적인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기믹에 충실한 경기를 보여주는데, 경기력 자체는 S급까지는 아니라도 B+ ~ A- 정도로 중박 이상의 경기를 만들었으며 상성을 심하게 타지 않았다.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 경기의 흐름을 잘 읽는 것도 강점이다.

다만 빅맨 특유의 루즈한 전개를 펼치기도 했었는데, 특히 같은 빅맨들과의 매치에서는 답답하거나 경기를 풀어나가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테크니컬하거나 많은 기술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본인에게 잘 맞는 대표적인 기술[14]들을 잘 활용하여 몰입도 있는 경기들을 만들어내곤 했으며, 빅 맨 치고는 접수도 수준급이다.

그를 대표하는 피니쉬 무브 래리어트로, 스턴 한센[15], 테리 고디, 코지마 사토시[16] 와 함께 래리어트 4대천왕이라고 세계레슬링팬들에게 인정받는다. 미국에서는 클로스라인 래리어트의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클로스라인 프롬 헬(Clothline From Hell)이란 이름을 썼는데, 일부 경기에서는 해설이 원전 기술 이름인 래리어트 프롬 더 헬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던 프로레슬러인 테리 고디의 모션을 참조했다. 그의 래리어트는 프로레슬링 팬덤에서 역대 최강의 래리어트로 인정받는다.

주로 로프반동 직후나, 코너에 상대가 충돌해 반동으로 튀어나오면 그대로 달려들어서 후려치는 패턴을 많이 사용했다. 상대방의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 세운 뒤 스탠딩으로도 사용했고, 그냥 팔이 닿는 거리면 어느 때든 부담없이 휘둘러대곤 했다. 하디 보이즈와의 태그팀 경기에서는 날아오는 제프 하디를 스탠딩으로 격추시키기도 했다.

큰 덩치와 길쭉한 팔뚝 때문에 시각적인 임팩트가 엄청나서 누가 봐도 KO급의 포스를 보이는데, 특히 경량급 레슬러가 맞으면 한바퀴 도는 접수가 나와서 더욱 강해보인다. 여기에 '쩍ㅡ' 하고 울리는 타격음은 그야말로 공포다. 빅 쇼 베이더와 같은 초중량급 레슬러들에게 쓰는걸 봐도 무시무시하다. 선수들이 접수하기 진심으로 두려워하는 기술 중 하나로 꼽았으며, 특유의 우악스러운 시전 덕에 시전자 본인도 팔부상을 입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경기를 벌일때마다 상대선수에게 전력으로 후려치는 래리어트를 구사할수 있는 건 WWE 레슬러들 사이에서도 높은 수준의 짬의 힘을 바탕으로 후려치는거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실제로 레이필드의 스타일이 워낙 타격적이고 상대 선수를 배려를 안할정도로 워낙 강한편인데 접수하는 레슬러들 사이에서도 레이필드의 피니셔나 타격기에 워낙 불만이 많을 정도로 경기 스타일이 강하였다.

그 외에도 파워 밤이나 라스트 콜,[17] 빅 붓, 스윙 넥브레이커 등의 기술을 주력 기술로 사용한다.

특히 파워 밤의 경우에는 가장 이상적인 파워 밤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일명 시가 밤으로,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션을 취한 뒤 시전했다. 참고

6. 비판과 논란

7. 그 외


한글버전 및 저화질
I ain't afraid of you! You're not being a lizzard on stee-roids! You’re like Barry Bonds. I bet you play baseball.
(난 네가 두렵지 않아! 도마뱀도 약물 썼어! 꼭 베리 본즈랑 같아. 난 틀림없이 야구에서 이겨.)
Your just like the big show he's a dinosaur too his name's barney[36]... he likes pizza..
(넌 꼭 공룡처럼 빅쇼랑 닮았어. 그의 이름은 바니야.... 그는 피자를 좋아해....(??))

8. 둘러보기

파일:WWEHOF.jpg
2020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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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
(2003)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2004)
미스터 케네디
(2005)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텔레비전 아나운서
태즈
(2013)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2014, 2015)
데이빗 오텅가
(2016)


[1] 기믹 상으로는 뉴욕 시 출신으로 소개된다. [2] (6ft 6) 랜디오턴보다 컸고 2002년 헬 인 어셀 철창 매치 당시에도 빅쇼와 체격이 그리 차이나지 않았다. [3] 이 쪽은 현 시점에선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APA 시절 자주 사용했던 피니쉬 무브. [4] APA 시절 테마곡 [5] 예를 들어 브렛 "더 히트맨" 하트가 있는데 브렛 하트는 보통 본명으로만 불렸지만, 링 아나운서가 소개할 때는 저렇게 불렸다. [6] 텍사스 출신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텍사스의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하는 인물이다. 로널드 레이건처럼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인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7] 원래 신디 워맥(Cindy Womack)과 1994년에 결혼했으나 2003년에 이혼하고 2005년에 메레디스 휘트니와 재혼했다. [8] 마이클 콜도 마찬까지 합방했었다가 르네 영으로 교체 [9] 정식 풀네임은 클레멘타인 레이필드. 코디 로즈가 본사 WWE 센터를 쳐들어갔을 때 언급했다. [10] 코디와 바렛이 수소문 끝에 찾아내서 데려왔다. [11] 버니의 경우는 JBL&콜 쇼에서 JBL의 맹목적인 증오를 받고 있다. [12] 잭 스웨거 알베르토 델 리오의 매니저 [13] 딘 앰브로스, 세스 롤린스, 페이지, 니키 벨라 등 선악역 가리지 않고 섞여있다. [14] 특히 폴 어웨이 슬램은 그의 주력기로 기믹을 가리지 않고 즐겨 사용했다. 팬들 역시 그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잘 언급하는 편. [15] 특히 JBL은 스턴 한센의 빅팬이며 거친 브롤러스타일은 한센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한센의 명예의전당 헌액자 발표때 한센의 트레이드 제스쳐를 따라했다 [16] 한센의 제자이면서 피니쉬가 계승 웨스턴 래리어트 이다. [17] 폴 어웨이 슬램. 상대방의 다리 사이로 팔을 둘러서 몸통을 가로로 잡은 상태에서 뒤쪽으로 멀리 던져버리는 기술. [18] 또한 할리는 언더테이커, JBL과 함께 스맥다운 백스테이지 3대장으로도 유명한데 사실 언더테이커와 할리는 JBL에 비교할 수 없다. 할리는 위에 언급되어있듯이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경기를 펼치는 것을 제외하면 JBL처럼 아무 이유없는 갈구기를 하지 않았고 언더테이커는 아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후배를 갈구지 않았다. 레슬링 재판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는 언더테이커가 그만한 짬밥이 충분히 되고 모든 동료와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재판이 있어도 언더테이커니까 후배들이 충분히 인정하고 남는다. [19] 하필 스맥다운 선수층이 매우 얇았던 04-05년 시기라, JBL에 뇌진탕을 입힌 것에 대해 언더테이커는 JBL에게 스티비의 사과를 주문하였고, 스티비도 이에 고의가 절대 아니었다고 사과를 하였다. 물론 실제로는 스티비의 의도적인 체어샷이 맞다. [20]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일 뿐더러 미국은 한국보다 음주운전에 관한 처벌이 훨씬 엄격하고 자동차 없이는 일상생활이 안되는 데다 운전면허증이 신분증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아파진다. [21] 결국 하디즈는 분실 물품을 찾는데 성공하였는데 이는 다른 선배 레슬러인 로드 독이 '쓰레기차에 니들 분실물 있다'고 알려준 덕분이다. 자서전을 보면 하디즈가 그냥 했다고 거짓말하면 되는거였는데 하고 치를 떠는 대목이 있다. [22] WWE에서 자칼이란 링 네임으로 자이언트 커간의 매니저 역할을 했으며 2017년부터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영어 중계진의 해설과 임팩트 레슬링의 부사장 직을 맡고 있다. [23] 회식자리에서 머리에 맥주를 들이붓기도 했다. 맥주범벅이 된 스타일스는 이를 갈면서 간신히 참았다고... [24] 2000년대 중반 반미 아랍계 레슬러로 데뷔했다 WWE를 떠난 무하마드 핫산의 매니저역할을 맡았던 선수이며 현재 WWE 205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아리야 디바리의 친 형이다. [25] 정작 JBL 본인은 해당 어워드에서 '최악의 아나운서'를 2년 연속(2014, 2015년)으로 수상했다. [26] 미즈와의 일화가 대표적. [27] 사실 이건 누가봐도 JBL이 명백히 잘못한 입장이라 책임을 떠넘긴단 표현이 부적절하다. [28] 있어도 드물거나 혹은 손으로 밀어내는정도였다. 게디가 이마저도 참다참다 폭발했거나 자신이 가혹행위에 맞서도 찍히지 않을만 한 입지와 위치에 오른후에야 생긴일이다 . [29] 하디 보이즈 자서전을 보면 언더테이커가 라커룸의 우두머리였고 브래드쇼는 좋게 말하면 규율부장, 대놓고 말하면 호가호위하는 똘마니였다. 브래드쇼가 매트 하디에게 부조리를 강요할 때 언더테이커도 흡족해 할거란 뒷말을 달기도 했다. 이름을 팔고 다녔는지 진짜 배후에 있었는지는 미지수. 언더테이커는 훗날 레슬러 법정 시절의 브래드쇼가 참 많이 나댔다고 디스했다. [30] 일례로 빅쇼와 그레이트 칼리가 기술 및 시그니처 무브 건으로 말다툼을 했던 일이 있었는데, 똥군기는 고사하고 겁에 질려서 앞에 나서지도 못했다. 건드리긴 커녕 나서서 싸움을 말리는 행위조차 못한 것이다. [31] 운동하는 중에 빅쇼가 자신에게 처음에 경고했는데도 자꾸 호크아이를 시전했다는 이유로 로우킥 한방으로 쫓아낸 일화가 있다. [32] 그런데 원래 스티브 블랙맨은 마샬아츠 도장의 사범 출신이고 JBL도 이를 모를 리는 없었을 테니 그냥 블랙맨을 얕보고 덤볐다가 큰코 다친 게 아닌가 싶다. [33] 대략 2,000만 달러 정도 된다고 한다. [34] 숙식은 캐러밴 캠핑촌에서 해결했다고 한다. 겨울에 공용 화장실, 샤워시설 이용하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35] 당시 랍 밴 댐과 레이는 그대로 쓰러졌다는 설정인지 나머지 세 선수와 달리 카메라에 비춰지지 않았다. [36] 미국 텔레비전 어린이 교육용에서 나온 보라색 공룡 주인공이란 캐릭터가 있다. 1992년에서 "Barney & Friends(바니와 친구들)" 방송에서 1살~8살까지 볼 수 있는 TV방송이다. [37] 이런 것 때문에 팬들 사이에는 론 시몬스 레이 미스테리오는 '너무 착한데,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한테 뭐라 못하는 게 유일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38] 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히려 그의 국수주의적인 기믹은 에리 게레로가 많은 아이디어를 줬다고 밝혔다. # [39] 워낙 다혈질이다보니 후배 선수를 폭행한 일이 더러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르네 듀프리. 근데 이건 듀프리도 만만치 않게 잘못하긴 했다 [40] 저 정도 커리어를 가진 경력자면 보통 뭐라도 얻으려고 먼저 다가오는 후배가 어느 정도 있기 마련인데 JBL의 인성은 그런걸 무의미하게 말할 정도로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