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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7:20:04

나인볼트 & 에잇틴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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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오 지미 T. 모나 드리블 스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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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즐나메인와 나인볼트.png 파일:즐나메인와 에잇틴볼트.png
<colbgcolor=#090><colcolor=#fff>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나인볼트 & 에잇틴볼트
파일:일본 국기.svg ナインボルト & エイティーンボルト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9-Volt & 18-Volt
나이 9세
성별 남성
가족 나인볼트: 아버지, 어머니 파이브볼트
에잇틴볼트: 부모님
데뷔 나인볼트: 메이드 인 와리오 (2003)
에잇틴볼트: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2004)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나인볼트: 코이치 마코토
에잇틴볼트: 키무라 스바루
파일:미국 국기.svg 나인볼트: 레이코 나이노미야(Reiko Ninomiya) (초대~게임&와리오)
멜리사 허치슨 (고져스~)
에잇틴볼트: 제임스 앤더슨(James Anderson) (오레~게임&와리오)
에드워드 보스코 (고져스~)
역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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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와리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1. 개요

나인볼트
닌텐도 마니아 초등학생. 스케이트보드로 통학한다.
특기는 디제잉.
에잇틴볼트
랩이 특기인 초등학생. 가끔 어른으로 오해받는다.
레트로 게임을 좋아한다.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들. 나인볼트는 초대부터, 에잇틴볼트는 돌려라에서 첫등장했다. 같은 초등학교 친구로 둘다 9세. 에잇틴볼트는 키도 크고 목소리도 어른스러워서 어른으로 오해받는다.[1]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 에잇틴볼트가 자신을 9살이라고 밝힌 것에서 근거한다.[2]

나인볼트는 사이렌 불빛이 달려있는 고글 헬멧을 쓴 소년[3]이다. 1인칭은 보쿠찡(ぼくちん). 게임을 엄청 좋아하며 닌텐도의 광팬으로, 닌텐도 사에서 발매한 제품은 하드와 소프트 가리지 않고 전부 모으고 있다고 한다. Dr. 크라이고어가 개조해준 제트엔진과 호버링 기능이 달린 스케이트 보드 '나인볼트 SK8'를 타고 다니며, 장래희망은 DJ. 수준 높은 디제잉을 선보이기도 한다. 아버지는 직업이 소방관이고 어머니는 파이브볼트.

에잇틴볼트는 나인볼트의 친구[4] 초등학생이 뭘 먹으면 저렇게 되는지 궁금하게 하는 엄청난 거구[5] 힙합 래퍼 하카타벤에 고어체를 약간 섞어 쓰는 매우 특이한 말투를 구사한다. 1인칭은 오렛치(おれっち).[6] 3D 안경을 끼고 음악 CD로 머리를 꽁지로 뾰족하게 묶었으며 역시 게임을 엄청 좋아하지만 덕후의 정도는 나인볼트에 비하면 약간 뒤떨어지는 듯하다.[7] 거구답게 괴력도 있는지 붐박스를 한 손에 들고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단 같은 초등학생이라서 친구 엄마인 파이브볼트를 잘 따르며, 에잇틴볼트 역시 부모님은 따로 존재하지만 워낙 집을 자주 비워서 불명.

겜덕 닌빠인 이들의 스테이지는 공통적으로 과거 닌텐도의 게임들을 오마주한 형식이다. 닌텐도 컨셉만 잡힌다면 게임 내에서 나왔던 온갖 조작법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경우도 흔해서, 돌려라/만져라/춤춰라/끝내주게 춤춰라 총 4개의 게임에선 후반부 리믹스-최종보스 스테이지 2연전 직전에 해금되는 마지막 일반 스테이지 포지션이다. 둘이 같이 한 스테이지에 나오기도 하고 따로 등장하기도 한다. 주로 나인볼트가 1P, 에잇틴볼트는 2P 포지션이다.

메이드 인 오레로 과거 닌텐도 게임이나 다른 회사 게임을 고퀄리티로 재현한 게임들에는 야생의 나인볼트라는 태그가 붙는다.

여담으로 에잇틴볼트는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주연 중 키가 가장 크다. 고져스에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아프로를 포함한 지미 T. 드리블보다도 살짝 크다. 또한 지미/오뷰론/크라이고어와 더불어 아직까지 안경을 벗고 진짜 눈을 보여준 적이 없다.

등불의 별의 나인볼트 & 에잇틴볼트 스피릿이 거지같은 난이도로 악명높다.

시리즈 초창기에는 나인볼트가 사용하던 보드는 공중을 나는 보드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평범한 보드로 바뀌었다.

2. 게임별 행적

2.1. 메이드 인 와리오

<colbgcolor=#090><colcolor=#fff> 이름 <colbgcolor=#fff,#222> 나인볼트
직업 다이아몬드 시티 초등학생
취미 닌텐도 굿즈의 컬렉션!
그 밖엔 DJ랑 스케이트보드려나.
자랑 닌텐도 제품이라면
TV 게임의 하드나 소프트는 물론,
옛날 장난감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너도 한번 놀러와!
‘섀기’라는
이상한 생물을 키우고 있어!
와리오에 대해 사이좋은 게임친구야!
그렇지만 잔꾀를 쓰는 건 그만했으면 좋겠어...
한마디 닌텐도를 좋아하는 거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잘 부탁해!
학교가 끝나고 나인볼트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하교를 한다. 집에 도착한 나인볼트는 여러 게임기를 작동시키며[8] 게임 시작. 엔딩에서는 갑자기 자신의 집에 나타난 기자가 보도를 하는데 게임보이 어드밴스 SP가 발매되었다는 보도를 듣고 게임샵으로 향하면서 끝.

2.2.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테마는 나인볼트 스테이지가 모두 그랬듯이 닌텐도. 여기선 패미컴 게임들로 이루어져 있다.

에잇틴볼트가 나인볼트의 학교에 전학을 오게 된다. 음악이 취미[9]라고 하면서 음악을 크게 틀었다가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어서 침울해진 에잇틴볼트.

이후 하교 중 나인볼트가 에잇틴볼트를 집에 초대해서 같이 게임을 하게 된다. 엔딩에서는 늦게까지 게임을 하다 나인볼트의 엄마[10][11]에게 혼이 난다.

2.3.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테마는 역시 닌텐터치. 둘이 모여서 토이 익스프레스에서 산 게임큐브서티식스볼트맨이라는 게임을 클리어하고 밤새도록 디제잉을 하다가 늦잠을 자고 지각한다.

2.4.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우정의 멀티스크린[12]〉 편. 나인볼트는 에잇틴볼트에게 게임&워치 멀티 스크린[13]을 보여주고 플레이를 하나, 너무 해보고 싶었던 에잇틴볼트가 게임기를 잡아당기고, 서로 게임기를 잡아당기다 결국 망가져버려 나인볼트는 분노하여 에잇틴볼트를 집에서 쫓아내고 절교하게 된다.[14]

사과하기 위해 에잇틴볼트는 700번 국도에 위치한 토이 익스프레스에서 게임&워치를 사려고 했으나 보이지 않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길을 건넌다. 그때 그 옆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 새로 생긴 게임샵[15]에서 게임&워치를 파는 걸 보고 사려고 손을 뻗은 순간, 나인볼트도 사람들 속에 섞여 있던 중 손을 뻗었고, 서로를 알아본 뒤 사과를 하고 화해한다.[16]

2.5. 메이드 인 오레

메이드 인 오레에선 나인볼트가, 노는 메이드 인 오레에선 에잇틴볼트가 등장한다. 나인볼트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를 패러디했고, 에잇틴볼트는 슈팅 게임을 패러디했다. 여기서 처음으로 에잇틴볼트 자신의 목소리가 나온다. 나인볼트는 와리오 컴퍼니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컴퍼니 소속으로 게임을 발매했다.

2.6. 게임 & 와리오

파일:Game&Wario_Gamer.png
나인볼트의 집. 둘이 번갈아 가면서 메이드 인 와리오를 플레이하는 중이였는데, 나인볼트가 플레이하던 중 에잇틴볼트의 하이 스코어 39점을 나인볼트가 42점으로 역전하자 에잇틴볼트는 바닥까지 쿵쿵 두드리면서 원통해한다. 그때 나인볼트의 엄마 파이브볼트가 게임기를 뺏고 숙제를 다 하기 전까진 돌려받을 수 없다며 화를 내서 결국 숙제를 한다. 몇 분 후, 숙제를 끝내고 게임기를 돌려받는다. 근데 게임기를 압수한 동안 게임을 한 파이브볼트는 무려 100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워 나인볼트를 간단하게 이겨 버렸고, 게임기를 돌려받은 후 두 사람은 충격을 받는다.

타이틀 스크린에서는 에잇틴볼트는 루시우 전형적인 미국 힙합 청년으로, 나인볼트는 꼬맹이 너드 소년의 모습으로 미화(?)되었다. 창문을 연 5볼트가 눈으로 빛을 쏘는 게 무섭다.

2.7.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본작에서는 나인볼트, 에잇틴볼트, 파이브볼트가 각자의 스테이지로 따로 등장한다. 파이브볼트가 버튼, 에잇틴볼트가 돌리기, 나인볼트가 터치. 물론 모두 테마는 닌텐도이다.

나인볼트 스테이지에서는 나인볼트가 학교에서 수학이 어렵고 싫다고 혼잣말을 하자, 학교에 따라온 애완동물(?) 섀기가 대답을 하고, 곧이어 나인볼트는 섀기를 알아채고 애완동물은 학교에 오면 안 된다고 한다. 애완동물 취급을 받은 섀기는 자신은 애완동물이 아니라며 화를 내고, 이후 수학을 싫어하는 나인볼트를 위해 섀기는 수학 문제를 게임에 대입[17]하고, 나인볼트는 바로 대답한다. 그에 따라 섀기는 수학을 RPG라고 생각하고 하면 잘 될 거라고 알려준다. 그래서 둘이 상상 속에서 RPG 캐릭터가 되어 수학 공부를 한다는 스토리. 게임 진행 화면이 초대작과 닮아있다.

엔딩에선 나인볼트가 섀기가 태어난지 1년밖에 안 됐지만 아저씨 나이라는 걸 알고 놀란다.[18]

나인볼트는 파이브볼트 스테이지의 엔딩에도 등장하는데, 파이브볼트가 광고를 통해 산 프라이팬으로 햄버거를 만들어준다고 하자, 나인볼트는 기뻐하다가 실수로 닌텐도 3DS를 놓쳤고 게임기는 찬장 틈으로 빠져버린다. 이에 파이브볼트가 한 손으로 찬장을 들어올리자 깜짝 놀라는 건 덤.

에잇틴볼트 스테이지에서는 에잇틴볼트가 하교하던 중 일진에게 닌텐도 3DS를 빼앗겨 울고 있던 한 아이를 발견한다. 이후 3DS를 뺏어간 일진이 13앰프라는 것을 알게 되고, 13앰프는 3DS를 되찾고 싶으면 자기와 랩배틀을 하자고 하고 에잇틴볼트는 자신의 닌텐도 스위치까지 걸고 용호상박의 대결[19]을 펼친다.[20] 대결에 승리하면 13앰프가 좋은 승부였다며 다시 붙고 싶은데 어느 고등학교에 다니냐고 묻고, 에잇틴볼트는 자기가 9살 초등학생이라고 밝히며 다시 붙고 싶으면 놀이터에서 자신을 찾으라고 말한뒤 집으로 돌아간다. 이에 충격을 받은 13앰프는 우유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한다.[21]

캐릭터 카드에서 이런저런 정보가 공개됐는데, 나인볼트의 아버지는 소방관이고[22], 에잇틴볼트는 고기보다 야채를 좋아해서 직접 기르기도 한다고.

2.8.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

에잇틴볼트는 와리오, 영 크리켓과 함께 그냥 기본 캐릭터로 준다. 게임 속에 들어오면서 머리의 디스크를 날릴 수 있게 되었다.[23] 다만 본작에서는 에잇틴볼트의 거구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나인볼트 스테이지 인트로 컷신에서는 에잇틴볼트와 서틴앰프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나인볼트를 배웅해 주고, 밤이 되자 어머니인 파이브볼트 몰래 증강현실 게임을 하려고 한다. 이때 섀기가 소란을 피운 탓에 다시 자는 척을 해 파이브볼트의 무시무시한 감시를 피하고, 다시 헬멧을 써서 증강현실 게임을 가동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둘 다 상당히 소년스러운 취향으로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물에 반응이 좋다. 좋아하는 음식도 전형적인 초딩 입맛인데 에잇틴볼트는 야채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지만 본작 취향에선 그게 잘 살아 있지 않다.

2.9.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역시 모두와 함께 게임하는 거지!
여행 중에 다 같이 게임하면 재밌잖아!
나인볼트, 한국 공식 홈페이지 중 〈빅재미섬에서 모두가 하고 싶은 일>〉
나인볼트 솔로 시나리오가 되었다. 파이브볼트와 에잇틴볼트&서틴앰프 콤비까지 4명이서 함께 움직이다가 상점가에서 자유롭게 쇼핑하기로 하는데, 나인볼트는 게임을 하느라 가장 늦게 출발하게 된다. 먼저 출발했던 3명이 수상한 가게에 홀리듯 들어간 뒤로 나인볼트가 뒤늦게 찾아 나서게 되는데, 가게 문 앞에 떨어져 있던 에잇틴볼트의 CD 모양 머리장식을 보고 가게 안으로 힘겹게 발걸음을 옮긴다.

뭔가 호러틱한 가게 입구 부분을 지나가는 스테이지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24], 성공하면 고양이나 쥐 같은 소동물들이 짐더미 안에서 뛰쳐나오고, 실패하면 진짜 귀신들이 튀어나온다. 보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먼저 사라졌던 3명이 가게 안쪽에서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점장이 뭐라고 말을 걸려고 하는 참에 뛰어들어가 합류한다. 스테이지 연출과 별개로 반전인 결말이 일품이다.

이후 리믹스 2와 파이널 스테이지에 일행들과 함께 등장.

3. 나인볼트계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닌텐도의 상품들

여기 나오는 게임만 다 파악하면 닌텐도 광팬 취급을 받을 수 있다.
닌텐도가 비디오 게임 사업을 하기 전 나온 장난감이나 화투, 트럼프조차 나오지만 아쉽게도 별의 커비 시리즈( HAL 연구소)나 포켓몬스터 시리즈( 게임 프리크) 등, 퍼스트 파티에서 제작하지 않은 제품은 등장하지 않으므로 주의.[25]

(메) → 메이드 인 와리오(와리오 스테이지의 뭐든 있음 포함)[26]
(돌) →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만) →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춤) →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오) → 메이드 인 오레
(노) → 노는 메이드 인 오레
(게) → 게임 & 와리오
(고) →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즐) →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
(끝) →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1] 고저스에서도 서틴앰프가 고등학생으로 오해할 정도다. [2] 북미판에서는 나이는 안 말하고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한다. [3] 소방관 아버지처럼 소방 헬멧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4] 춤춰라에서 게임&워치 멀티 스크린 모델을 가지고 싸우다가 관계를 한 번 펑크낸 적은 있다. [5] 뿐만 아니라 엄청난 노안에 성우도 남자다. 즉 30대 성인 남자 그려 놓고 초등학생이라 우기는 꼴. [6] 재미있게도 일판 성우 키무라 스바루가 맡고있는 바이스(가면라이더 리바이스)도 똑같이 오렛치를 사용한다. [7] 춤춰라에서 나인볼트가 게임&워치 멀티 스크린형을 보여주자 처음엔 닌텐도 DS Lite로 착각했다. [8] 여기서 등장하는 대형 게임보이는 체험판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도록 판매점에 제공된 빅 게임보이 키오스크( BGB-001)를 살짝 수정한것으로 보인다. 사진에는 생략되었으나 게임보이 로고 위쪽 빈공간에 놓여있는 보통 사이즈 게임보이를 통해 게임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이 게임보이는 키오스크와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TV에 화면을 출력한다. [9] 단순히 '음악'이라고만 언급해서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는 건지 만드는 걸 좋아하는 건지 구분이 잘 안 가지만, 이후 학교가 끝난 후 나인볼트가 에잇틴볼트가 학교에서 틀었던 음악을 '네 음악' 이라고 언급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취미인 것이 확정되었다. [10] 이 때는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11] 이름은 엔딩 크레딧에서 ‘나인볼트의 엄마 5볼트’라고 써져 있다. [12] 북미판은 우정 테스트 (Multiplayer Test) [13] 처음에 에잇틴볼트가 닌텐도 DS Lite로 착각했다. [14] 나인볼트 曰 “너랑은 이제 절교야!!!”. 영어판에서는 “Get out of my house!(내 집에서 나가!)”. [15] 이와타 사토루가 가게 점장으로 나온다. 엔딩 직후 나오는 캐스트 롤에도 ‘점장 이와타’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16] 나인볼트 曰 “정말 미안해! 역시 친구가 최고야!”. 영어판에서는 “I'M SO SORRY! You'll always be my P2!”. [17] 100 - 56을 100의 HP를 가지고 있던 용사가 56의 피해를 입었을 때 남는 HP로 바꿨고, 42 x 12를 한 공격당 42의 피해를 주는 마법을 12번 사용했을 때 적에게 준 총 피해량으로 바꿨다. [18] 마지막에 그대로 쳐다보는 섀기의 모습이 압권.... [19] 파일:13vs18feat9.jpg
정말로 13앰프와 에잇틴볼트가 호랑이 심볼으로 등장한다.
[20] DJ는 뜬금없이 나타난 나인볼트. [21] 북미판에선 키보단 나이에 집착을 한다. [22] 일찌감치 메이드 인 와리오 사원일기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23] 이것때문에 아예 앉은 채로 움직이지도 않으려고 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밀어서 옮겨주던 영 크리켓한테 스스로 걸어달라고 한소리 듣기도 했다. [24] 특히 매 스테이지 시작 때마다 메이드 인 와리오 특유의 하이텐션 느낌이 강한 배경음이 아닌, 실제 공포 게임을 연상시키는 으스스하고 무서운 배경음이 깔린다. 이 때문인지 역대 시리즈 통틀어서 공포 분위기가 웬만한 애슐리 스테이지들을 능가하는 연출로 꼽힌다. [25] 다만 동키콩 컨트리 리턴즈 메트로이드 프라임 2 에코즈, 팅글 시리즈 같이 타 제작사에서 제작하더라도 프랜차이즈의 권리가 온전히 닌텐도에게 있는 게임들은 나오고, 같은 제작사에서 제작한 밀고 당기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미니게임도 나온다. [26] 초대작 와리오 스테이지의 테마는 “뭐든 있음”이었기 때문에 나인볼트의 닌텐도 스타일도 4개 포함되어 있다. 다른 스테이지인 실사/스포츠/일상/생물도 마찬가지. [27] 도감 설명으로는 아케이드판으로 나와있지만, 실제 게임은 패미컴판을 바탕으로 나온다. [28] 도감 설명으로는 아케이드판으로 나와있지만, 실제 게임은 패미컴판을 바탕으로 나온다. [29] 굳이 미야모토 시게루에게 가서 게임 사용 허가를 받아오고 수록했다고 한다. [30] 버추얼 보이로 발매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