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8:08:0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북한 참전/반응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북한 참전

1. 국제기구2. 대한민국
2.1. 정부2.2. 여당2.3. 야당2.4. 민간
3. 북한4. 러시아5. 우크라이나6. 중국7. 미국8. 영국9. 프랑스10. 벨라루스11. 핀란드12. 폴란드13. 독일14. 오스트리아15. 체코16. 일본17. 대만18. 네덜란드

1. 국제기구

2. 대한민국

2.1. 정부

2.2. 여당

2.3. 야당

2.4. 민간

3. 북한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 전문 펼치기 · 접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러시아 담당 부상은 최근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 있는 우리 군대의 대러시아 파병설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는 최근 국제보도계가 여론화하고 있는 우리 군대의 대러시아 파병설에 유의하였다.

우리 외무성은 국방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며 또한 이에 대하여 따로 확인해 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만약 지금 국제보도계가 떠들고 있는 그러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국제법적 규범에 부합되는 행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불법적인 것으로 묘사하고 싶어 하는 세력들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본다.

(끝)

4. 러시아

5. 우크라이나

6. 중국

7. 미국

8. 영국

9. 프랑스

10. 벨라루스

11. 핀란드

12. 폴란드

13. 독일

14. 오스트리아

15. 체코

16. 일본

17. 대만

18. 네덜란드



[1] 이는 틀린 주장이다. 2024년 북러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소련 공군의 6.25 전쟁 참전을 공식 인정했고, # 6.25 당시 투입된 소련 공군 MiG-15 조종사들의 작전 내용이 빼곡히 담긴 소련군 문건도 공개되었다. # [2] 북한의 정예 전투 병력이 대거 해외로 빠져나간 만큼, 이때 북한을 공격하면 보다 쉽게 북한을 점령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1만명이 빠져나간들 북한의 주요 대남 도발 전력인 방사포나 다연장로켓 등 중장비들의 이동은 없어 한반도 전쟁 양상에 거시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 어차피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발생하면 양쪽 다 대규모의 예비군이 징집되어 전선에서 백만명 단위 이상의 대군이 격돌한다. 더군다나 "핵 버튼을 가진 이웃으로부터 동아시아 전체가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국군이 북한군보다 군사적으로 우월한 것은 사실이지만 핵무기와 화학무기, 생물학 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가진 북한을 상대로 전면전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역시 군인인만큼 이런 것을 모르고 진지하게 북한을 공격하라는 의미에서 한 말은 아닐 것이고, 부대의 공식 계정 같은 것도 아니고 개인 계정인 만큼 그냥 러시아, 북한을 향한 도발성 트윗일 것이다. 더 정확히는 심리전의 일환이고 북한이 비었으니 남한이 빈집털이를 해 달라는 표면적인 내용 속에는 그게 무서워서 북한이 도로 병력을 빼서 자기네 나라로 되돌아가는 것을 노리는 발언이다. [3] 하지만 북한도 스마트 기기를 안쓰는건 아니지만 당연히 실시간으로 감시되고 있다. 우크라의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4] 변명이라고 올린 글도 '너희 한국인들이 하도 찡찡대서 바꿔준다'의 의미가 강해서 욕을 얻어먹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64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64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