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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07 00:34:28

18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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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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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894년
단기 4227년
불기 2438년
황기 2554년
이슬람력 1312년 ~ 1313년
간지 계사년 ~ 갑오
조선 고종 31년
청나라 광서 20년
일본 메이지 27년
히브리력 5654년 ~ 5655년
베트남 타인타이 6년

1. 개요2. 사건
2.1. 실제2.2. 가상
3. 탄생
3.1. 실제3.2. 가상
4. 사망
4.1. 실제4.2. 가상

1. 개요

19세기 한국 역사에서 가장 길었던 한 해, 나아가 한반도 전체에 미친 변화의 시작점이 된 한 해

새해 벽두에 전라도 일개 고을에서 일어난 농민 봉기가 한국사는 물론 동아시아사, 나아가 세계사를 뒤흔들게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고부 군수 조병갑의 악정에 항거하여 일어난 농민 봉기는 갑오농민전쟁의 기폭제가 되었고, 이에 청나라 일본이 개입하면서 청일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청나라는 전쟁에서 패함으로써, 그나마 명목상으로 가지고 있던 동아시아 중심 국가의 지위를 상실하고 국가 막장 테크를 타게 되었으며, 일본 제국은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동아시아의 패권국으로 부상하여 주변국에 대한 공격적인 침략 정책에 열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조선의 운명은 누란지위. 결국 이 해를 기점으로 동아시아의 정세는 결정적으로 뒤바뀌게 되었고, 다음 갑오년( 1954년)이 오기까지 전무후무한 격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었다. 한편 조선은 이 해에 갑오개혁을 시행하여 1392년 개국 이래 커다란 변경 없이 유지되어 온 국가 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근대 국가로 나아갈 첫 발을 내딛게 된다(물론 필요에 의한 자발적인 개혁이 아니라, 외세의 개입에 의한 타율적인 개혁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1963년 이전까지는 전라도였다. [2] 휴가차 본국에 일시 귀국한 오도리 가이스케를 대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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