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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스코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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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재 기준2. 1980년대
2.1. 1982년2.2. 1983년2.3. 1984년2.4. 1985년2.5. 1986년2.6. 1987년2.7. 1988년2.8. 1989년
3. 1990년대
3.1. 1990년3.2. 1991년3.3. 1992년3.4. 1993년3.5. 1994년3.6. 1995년3.7. 1996년3.8. 1997년3.9. 1998년3.10. 1999년
4. 2000년대
4.1. 2000년4.2. 2001년4.3. 2002년4.4. 2003년4.5. 2004년4.6. 2005년4.7. 2006년4.8. 2007년4.9. 2008년4.10. 2009년
5. 2010년대
5.1. 2010년5.2. 2011년5.3. 2012년5.4. 2013년5.5. 2014년5.6. 2015년5.7. 2016년: 5일 연속 핸드볼 스코어 등재5.8. 2017년5.9. 2018년5.10. 2019년
6. 2020년대
6.1. 2020년6.2. 2021년6.3. 2022년6.4. 2023년

[clearfix]

1. 등재 기준

한 팀이 15점 이상 또는 양팀 합쳐 20점 이상(양 팀간 점수차가 5점 이하일시 25점 이상)일 때 등재할 수 있다.

2. 1980년대

2.1. 1982년

2.2. 1983년

2.3. 1984년

2.4. 1985년

2.5. 1986년

2.6. 1987년

2.7. 1988년

2.8. 1989년

3. 1990년대

3.1. 1990년

3.2. 1991년

3.3. 1992년

3.4. 1993년

3.5. 1994년

3.6. 1995년

3.7. 1996년

3.8. 1997년

3.9. 1998년

3.10. 1999년

4. 2000년대

4.1. 2000년

4.2. 2001년

4.3. 2002년

4.4. 2003년

4.5. 2004년

4.6. 2005년

4.7. 2006년

4.8. 2007년

4.9. 2008년

4.10. 2009년

5. 2010년대

5.1. 2010년

5.2. 2011년

5.3. 2012년

5.4. 2013년

5.5. 2014년

5.6. 2015년

5.7. 2016년: 5일 연속 핸드볼 스코어 등재

5.8. 2017년

5.9. 2018년

5.10. 2019년

6. 2020년대

6.1. 2020년

6.2. 2021년

6.3. 2022년

6.4.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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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로시마는 한 이닝 11실점, 야쿠르트는 5-13 리드상황에서 16-16 동점 허용 후 연장 14회까지 가서 야쿠르트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다음 날 새벽 0시 넘어서 끝난 건 덤이다. 20여분만 더 갔으면 NPB 최장시간 경기 신기록도 가능했을 상황이었다. [2] 2003년 오릭스는 다이에에게 15점 이상 실점만 4번을 허용했고, 이 경기는 그 중에서도 점수차가 제일 큰 것이었다. [3] 2021년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역대 최다 점수차 완봉 경기. [4] 이 경기는 라이브볼 시대 이후 최다점수차 경기. [5] 1982년 6월 12일 삼미를 상대로 삼성이, 1990년 5월 31일 OB를 상대로 삼성이, 1996년 6월 13일 삼성을 상대로 OB가, 2010년 4월 9일 롯데를 상대로 한화가 27개의 안타를 기록. [6] 7회 콜드게임. [7] 이 때까지 LG 트윈스는 무려 19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심지어 5회가 끝나기 직전에 선발로 나온 선수 전원이 2루타 이상의 장타를 치는 진풍경이 나왔다. [8] 하필이면 구심 마저도 이름이 이영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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