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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3:37:37

한성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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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원구 CI.svg 서울특별시 노원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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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진아교통 태릉교통[a]
마을버스 번창교통 성서교통 수락운수 오렌지교통 한마음교통
없어진 버스 회사
시내버스 상신교통 신우교통
[a]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둔 회사
서울특별시의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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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안운수 계열사
서울특별시 남양주시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 서울교통네트웍 흥안마을버스
한성여객운수 주식회사
漢星旅客運輸 株式會社
Hansung Transportation Co., Ltd.
파일:attachment/한성여객/heungantrs.jpg
설립일 1962년 1월 31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조장우
주요 주주 흥안운수: 36.71%
삼화상운: 29.83%
조성봉[1]: 4.80%
(2023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52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21억 6,000만원(2023년 기준)
매출액 321억 1,356만 2,472원(2023년 기준)
영업이익 7억 8,781만 6,535원(2023년 기준)
순이익 28억 7,253만 347원(2023년 기준)
자산총액 358억 7,662만 9,939원(2023년 기준)
부채총액 117억 6,143만 5,330원(2023년 기준)
부채비율 48.77%(2023년 기준)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 811 ( 상계동)
하계영업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77 ( 하계동)
상계영업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487 ( 상계동)
월계영업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로 280 ( 월계동)

1. 개요2. 역사3. 차량 특징4. 면허 체계5. 운행 노선
5.1. 하계동영업소 소속5.2. 월계동1영업소 소속
6. 개편 후 폐선되었거나 철수한 노선7. 보유차량8. 지배구조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타고 싶은 버스가 되자.
한성여객의 슬로건
파일:1154_3227.jpg 파일:100_4197.jpg
지선버스
1154번
간선버스
100번
1962년에 설립돼서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스 회사.[2] 정식명칭은 한성여객운수(漢星旅客運輸) 주식회사이다.

2. 역사

1962년 설립 당시 별표형광등 주식회사의 계열사였으며, 번동의 한성운수와는 관련이 없는 업체다.[3] 본래 도봉구 창동에 존재했던 한성버스를 계열사로 두고 있었으나 한성버스는 2002년에 파산했다. 실질적인 본사는 예나 지금이나 하계동이다.[4]

차량 보유댓수는 126대로 중견급에 속한다. 한성버스가 현재도 있었다면 계열사가 200대 이상 보유한 큰 회사가 되었을 것이다.[5]

한성버스의 경영난 때문인지 한성여객도 큰 타격을 입었고, 결국 2003년 흥안운수에 인수되었다. 이 때 한성여객 노조가 노조의 상급단체 변경과 임금인상 등의 문제로 2003년 6월 18일부터 대대적인 파업을 벌여 100여일동안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다. 파업 당시 사진 신문기사 그래서 파업 초기에 인수자인 흥안운수 측에서 한성여객 노선을 임시운행 스티커를 붙이고 운행하였으나 한성여객 노조원들이 반발하여 길거리에서 운행하는 흥안운수 측 임시운행 버스 스티커를 모조리 때내어(!) 하계동 본사앞에 쌓아놓은 적도 있었다.

이후 시 당국의 조정으로 동아운수가 333번, 아진교통, 대원여객이 15번, 한성운수가 34-1번, 삼양교통이 임시운행을 했던 흑역사가 존재한다.[6][7] 파업 당시 청계천 무료 셔틀버스 1대를 차출하여 운행중이었는데, 노조원들이 차고지를 점거하는 바람에 차고지 한쪽에서 썩어가는(!) 셔틀버스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결국 파업이 끝나고 완전히 흥안운수에게 인수되었다. 한편 2004년 대개편과 동시에 대대적으로 노선과 차량면허를 갈아엎었다. 이 시기에 간판노선인 15(하계동 - 하계동)번과 34번(상계7단지 - 이대앞)은 큰 폭으로 노선이 잘려나갔으며[8], 다른 계열사와 노선을 주고 받았으며[9] 34번의 단축 노선인 1017번 운행에 따라 월계동영업소에 입성했다. 또한 대개편을 전후로, 기존 노후된 대우차(BS106) 상당수를 대/폐차시키고 흥안운수와 삼화상운 등지에서 운행하던 (슈퍼) 에어로시티들이 유입된 것은 물론 아예 간선버스 도색을 칠한 신차[10]를 대량으로 구매하기도 했다.[11]

이후 2005년에 1145번(하계동 - 도봉동) 폐선에 따라 146번(상계7단지 - 강남역) 공동배차에 참여했으나, 자사 노선인 103번(하계동 - 서빙고역)이 연장되면서 철수한다. 또한 동 시기에 유상감차 말소가 이뤄지면서 일부 차량의 감차 말소가 이뤄졌다. 이듬 해 1월에는 1147번(하계동 - 고대앞)이 1227(하계동 - 동대문구청)으로 변경되었다.

2008년에는 8110번(하계동 - 길음뉴타운)이 신설되었다. 그 해 말에는 1153번(상계7단지 - 의정부 장암동)이 폐선되었고, 동시에 8146번(상계7단지 - 강남역) 공동배차에 참여했으며, 예비차 유상 감차 말소가 이뤄진다. 그러나 이듬 해 8110, 8146번이 전부 폐선되었고, 149번(하계동 - 서초동)이 서빙고역으로 단축되었다. 동시에 1140(월계동 - 은행사거리) 공동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 1143번(하계동 - 수락리버시티) 공동배차에, 2020년부터 1131번(중계본동 - 석계역), 1141번(중계본동 - 석계역), 8112번(월계2교 - 성신여대입구역) 공동 배차에 참가하고 있다.

2023년에는 8101번(도봉보건소 - 서소문), 8146번(상계7단지 - 강남역) 운행을 맡았다.

2023년 12월 4일부터 현금승차 폐지 일부노선운영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2023년 12월 4일 부터 이 회사의 운영하는 1131, 1140, 1141, 1143은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3. 차량 특징

본래 한성여객운수는 2000년대 초반까지 일부 중고차나 지역순환버스(407번) 운행 목적으로 출고했던 코스모스와 에어로타운을 제외하면 자일대우버스만 도입하는 업체로 유명했지만, 2003년경 흥안운수 계열로 편입되면서 현대차 주력업체로 변모했다. 대개편 직후에는 한성여객에서 뽑은 하이파워와 로얄시티가 주력이었고 여기에 흥안운수 인수 직후에 도입한 슈퍼 에어로시티(03년식), 삼화상운에서 넘어온 30번 출신 슈퍼 에어로시티(00~01년식), 흥안운수에서 넘어온 10번 출신 에어로시티(99~00년식)가 섞여서 다녔다. 또한 간선도색을 입고 들어온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04년식)와 디젤차(04년식)가 공존했다. 코스모스(97년식)와 에어로타운(97, 99년식)은 대개편 이전에는 410, 720-1번 등지에서도 운행했지만 이후에는 407(1120)번에서만 다녔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간선버스 103, 172번에 상대적으로 새 차[12]가 들어갔고 지선버스는 다 쓰러져가는 하이파워가 주력이었다.

이후 2004년 12월부터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로 세대교체를 시작하여 2005, 2008년 두 차례에 걸친 유상감차와 2008~2010년에 디젤차량 대거 숙청[13][14]을 통해 2010년에 1144번을 끝으로 모두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었다. 그나마 흥삼한 세 회사 중에서는 마지막까지 디젤차량이 남은 업체였다.[15] 이후 2010년에 저상버스를 출고할 때는 2006~2007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일부를 관악교통으로 다시 밀어냈다.

2009년부터 2016년 5월까지 저상버스만 신차로 출고하다가[16] 2016년 6월 말, 172번 소속 2005년식 차량들이 대차되면서 고상 신차가 투입되었다.[17] 2017년에는 기존 2006년식 차량 대차분으로 고상 차량들을 대량 출고했다. 또, 흥삼한 계열사 중 유일하게 2008년형 고상 차량을 보유한 곳이기도 했다.[18] 2018년 12월, 흥삼한 중에서 07년식 NSAC CNG[19]가 먼저 전멸하였다. 참고로, 관악교통을 제외하고 흥삼한에서 가장 먼저 지선버스에 저상을 넣은 업체이다.[20]

노선 당 예비차를 한 대 이상씩 무조건 구비하고 있었다. 100번은 무려 3대다. 흥안운수와 삼화상운이 다수요 노선과 심야버스 다중등록 차량을 예비로 이용하고, 다른 노선에는 별도의 예비차를 따로 두지 않거나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N51번과 8146번 신설 과정에서 편제가 바뀌었고, 현재는 다른 노선들과 예비차를 공용하고 있다.[21]

흥안운수와 삼화상운에 비해 지선, 간선 간 차량 투입 차별은 덜한 편이다. 하지만 2013년까지 신차는 100번 위주로 투입되었고, 준대형버스 신차를 모두 저상으로만 출고한 2010년대 초~중반의 경우 저상버스 투입 불가 노선들은 어김없이 구형차량의 말년 요양원 신세를 져야 했다. 현재는 나머지 노선의 저상화가 모두 완료됨에 따라 더 이상 차돌리기할 차가 없고, 이들 노선들로부터 물려받은 차들도 2019년까지 모두 신차로 교체되어 개선형 차량의 비중이 50% 정도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흥삼한에서 정말 이례적으로 고상 LED 차량이 있었다. 172번에 1대 있었고 똑같이 고상차량으로 대차하여 172번에서 그대로 운행하지만 해당 차량의 대차분에는 LED를 설치하지 않았다.

2020년 하반기에 하계동 차고지 건너편에 있는 제2 차고지(세이브존 주차장)에 전기충전소를 설치해 NEW e-화이버드와 하이퍼스11L을 출고했다. 오래전부터 현대차량을 선호하던 흥안운수 계열에서 약 20년만에 등장한 첫 타 제조사 차량이다. 2022년 에디슨모터스 사태 이후로 BYD NEW eBus-12도 출고했다.

2024년 3월 흥안마을버스를 제외한 계열사 중 마지막으로 일렉시티를 도입했다.

4. 면허 체계

5. 운행 노선

5.1. 하계동영업소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00 하계동 중계역 - 노원경찰서 - 북서울꿈의숲 - 길음뉴타운 - 혜화동 - 을지로1~4가 - 남대문시장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삼각지역 - 이촌역 - 서빙고역 용산구청 8~12
172 인덕대학교 - 장위동고개 - 길음뉴타운 - 혜화동 - 안국역 - 서소문 - 충정로역 - (→ 신촌로터리 →/← 신촌기차역 ←) - 연세대학교 - 성산2동주민센터 - 상암초등학교 상암동 8~12
8146[맞춤1] 상계7단지 도봉구청 - 수락산역 - 도봉면허시험장 - 중계역 - 서울과학기술대입구 - 태릉입구역 - 중화역 - 면목2동 - 면곡시장 - 군자교 - 화양사거리 - 청담역.경기고교 - 한국무역센터. 삼성역 - 선릉역 - 역삼역 강남역 5
N51
[심야]
하계동 인덕대학교 - 북서울꿈의숲 - 월곡역 - 고려대학교 - 신설동역 - 동대문 - 안국역 - 광화문 - 서소문 - 아현역 - 신촌로터리 - 홍대입구역 - 합정역 - 당산역 - 영등포역 - 신도림역 - 대림역 - 구로디지털단지역 - 금천우체국 - 은행나무사거리 시흥동 30~35
서울09출근
[동행]
민락교 고산대방노블랜드아파트 →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 고산동.빼뻘 → 불암산역 노원역9번출구 15(평일 4회)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120 하계동 중계역 - 창동주공17~19단지 - 창동역 - 노원역 - 도봉구보건소 - 쌍문동 - 덕성여대 - 미아역 도봉세무서 12~18
1131[공동배차1] 중계동 은행사거리 - 하계역 - 중계구민체육센터 - 월계역 - 한천초등학교 석계역 15~20
1141[공동배차1] 은행사거리 - 중계9단지 - 하계역 - 서울과기대 - 태릉입구역 석계역 12~22
1143[공동배차2] (← 서울과기대후문 ← 신내5단지 ← 서울과기대후문 ←) - 은행사거리 - 상계119안전센터 - 상계역 - 마들역 - 수락산역 수락리버시티 15~30
1144 하계동 서울IT고 - 창동역 - 노원구청 - 방학삼거리 - 방학동신동아타워 북한산우이역 12~18
1154 상명고등학교 - 노원역 - 마들역 - 수락산역 - 장암역 - 의암교회 신곡동 10~15
1227 서울과기대 - 태릉사거리 - 먹골역 - 중랑역.동부시장 - 청량리역 - 용두동 전농동 8~15
8101[맞춤2] 도봉보건소 쌍문역 - 돈암사거리.성신여대입구 - 창경궁.서울대학교병원 - 혜화역 - 종로4가 - 을지로입구.시청입구 서소문 5~10

5.2. 월계동1영업소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017 월계동 광운대 - 장위동고개 - 월곡동 - 고려대학교 - 동부병원 상왕십리역 10~15
1140[공동배차3] 하계역 - 중계역 - 상계119안전센터 - 상계역 - 중계1동주민센터 은행사거리 13~20

6. 개편 후 폐선되었거나 철수한 노선

6.1.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운행 노선

7. 보유차량

7.1. 현재 보유차량

7.1.1. 현대자동차

7.1.2. BYD

7.1.3. 하이거

7.1.4. KGM커머셜

7.2. 과거 보유차량

7.2.1. 자일대우버스

7.2.2. 현대자동차

7.2.3. 기아

8. 지배구조

2023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흥안운수
36.71%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삼화상운
29.83%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자사주
22.6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조성봉
4.80% 사내이사[44]
기타 6.06% 6인

9. 둘러보기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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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강남구 도선여객 정평운수
강동구 서울승합
강북구 동아운수 선일교통 삼양교통
영신여객 한성운수
강서구 공항버스 김포교통 다모아자동차
영인운수 정평운수
관악구 관악교통 보성운수 한남여객운수
광진구 신흥운수
구로구 군포교통 보성운수 서울매일버스
금천구 범일운수 보영운수 신인운수
노원구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진아교통 태릉교통
도봉구 서울교통네트웍 아진교통
마포구 다모아자동차 유성운수
서대문구 서부운수 신촌교통 원버스
현대교통
서초구 대흥교통 삼성여객 우신운수
우신버스
성동구 태진운수 대원교통 대원여객
성북구 대진여객 도원교통 상진운수
송파구 남성버스 동성교통 대성운수
서울버스 송파상운 진화운수
한국brt 한서교통
양천구 관악교통 도원교통 세풍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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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외에 차고지를 둔 시내버스 회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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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前 대표이사 회장. [2] 흥안운수 계열사 중 노원구 3사를 일컫는 흥삼한의 유저 중에서는 가장 최초로 설립된 계열사이다. [3] 사실 한성운수와 계열 관계였던 적도 있었으나 계열 분리된지 오래됐다. 한 때 계열사였던 까닭인지, 그로 인해 한자 표기(漢星)도 서로 같다. [4] 다만 2003년 흥안운수에 인수되면서 현재 명목상의 본사 등기는 흥안운수와 같은 곳으로 바뀌었다. [5] 1990년에 한성버스 버스 보유댓수가 150대를 넘었다. 당시엔 상계동~망원동(인가 17대)/상계동~목동(인가 21대) 등의 노선도 있었다. [6] 임시운행 당시 임시 운행사의 차고지 사정으로 원래 노선과 약간 다른 노선을 운행하거나 일부 구간을 단축 운행했다. 이로 인해 혼란이 있었다. [7] 위 링크의 사례로 당시 15번은 하계동 본사를 중심으로 노원역, 도봉로 일대, 고려대, 청량리 등을 돌아서 내/외선으로 운행하던 순환선이었다. 그런데 임시지원을 나온 대원여객은 의정부기점으로 이 노선을 운행했고, 아진교통은 자기네 차고지인 도봉산을 기점으로 운행했다. 거기다가 한성여객 비파업차량은 하계동 기점으로 운행하는 바람에 혼란이 심했다. 결국은 한성여객 기준으로 통일되었다. 그것 말고도 한성운수는 34-1번 공배에 참여했는데, 한성여객 차량이 자기 노선을 따라서 하계동으로 갈 때 한성운수 차는 자기네 차고지인 번동으로 가서 승객들이 혼란을 빚었다. [8] 15, 34번 인가댓수는 모두 103(현 100)번 신설, 172, 1144번 증차, 1145(이후 폐지)번 양수, 1154번 연장에 따라서 배분되었다. [9] 흥안운수의 차량 부족으로 인해 215번의 도봉동 구간을 승계한 노선인 1145번을 한성여객에서 받고, 반대급부로 410번(상계8동 - 창동역)을 삼화상운으로 양도했다. [10] 가스차 3대 + 디젤차 15대 가량 [11] 엄밀히 말해서 이는, 2003년부터 시작된 변화였다. 흥안운수, 삼화상운이 신차를 뽑을 무렵에 일부를 한성여객으로 돌려 34-1번에 투입했었다. [12] 특히 172번은 대개편 직후부터 빠르게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어 갔다. [13] 차령이 남은 2003~2004년식 슈퍼 에어로시티도 중고매각 및 수출하고 일부는 도영운수로 넘겼다. 그리고 디젤차 대차분 중에는 2007년식도 있었는데, 자체출고분이 아닌 계열사인 흥안운수 출신 차량이었다. 유상감차 때 넘어온 차와 저상버스 투입 과정에서 밀려난 차가 공존했다. [14] 심지어는 자체출고분 2003년식 디젤차를 삼화상운 - 서울교통네트웍 출신 동일 년식 가스차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몇 대는 아예 흥안운수 - 서울교통네트웍을 거친 2002년식 가스차로 교체했다. [15] 흥안운수와 삼화상운은 2007년까지 연식이 남은 차량들도 모두\가스차로 갈아치웠다. [16] 처음에는 100번에만 투입했지만 2013년부터는 1140번, 1144번, 1154번, 1227번 등의 지선노선에도 투입하기 시작했다. 물론 장위동 고개 구간 때문에 172번과 1017번은 여기서 예외였고 결국 다른 노선에서 쓰던 차들이 계속해서 대/폐차분으로 들어갔다. [17] 이후 지속적인 신차 반입으로 3년 후 전부 예비 또는 맞춤버스 전용차량으로 격하되었다. [18] 사실 흥안마을버스에 중형차 1대가 있기는 했다. [19] 07년식 상당수는 흥안운수, 삼화상운에서 이관된 차량으로가 저상버스 출고로 인해 밀려난 차량이 있고, 그 외에도 일부는 2008년 12월 유상감차 말소로 인해서 06~07년식 차량을 말소시키면서 가져왔으며 이를 통해 한성여객 소속의 99~03년식 구형차량을 대차시켰다. [20] 관악교통은 흥삼한 인수 이전에 6515(舊 5614)번에 구형 BS110CN과 구형 NSAC 저상을 투입해왔고, 인수 이후에도 꾸준히 저상버스를 넣었다. 다만, 관악교통 지선버스 중 저상투입이 가능한 노선이 6515번 뿐이다. 5515, 5519는 언덕이 있는 골목길을 올라가기 때문에 중형버스만 투입이 가능하며, 8541은 6515 출신 예비차 등록 3대로만 운행한다. 이후에 5515번에는 하이거 전기 중형저상버스를 넣어 저상버스 문제를 해결하였다. [21] 100번은 전용예비 3대에서, 전용예비 1대 + N51번 정규차량(100번 예비차 겸용) + 8146번 정규차량(100, N51번 예비차 겸용)으로 바뀌었으며, 172번, 1017번은 각각 전용예비 1대, 1120, 1144번이 공용예비 1대, 1154, 1227번이 공용예비 1대를 사용한다. 1131, 1140, 1141번은 지정된 예비차가 아예 없다. 그래서 예비차가 필요한 상황이면 타 노선 예비차에 임시 다중인가 등록을 한 후 대충 땜빵해서 굴린다. [맞춤1] 맞춤버스. 흥안운수와 공동 배차. [심야] 심야버스. 범일운수와 공동배차. [동행] 서울동행버스. 삼화상운, 흥안운수와 공동배차. [공동배차1] 흥안운수와 공동 배차. [공동배차1] [공동배차2] 흥안운수, 삼화상운, 서울교통네트웍과 공동 배차. [맞춤2] 맞춤버스. 선일교통, 삼양교통, 진아교통, 아진교통, 한성운수와 공동배차 [공동배차3] 삼화상운과 공동 배차. [30] 흥안운수에서 도봉동-청량리를 운행하던 215번이었으나, 서울교통네트웍 컨소시엄 참여로 차가 모자라게되자, 하계동으로 단축하고 한성여객으로 넘겼다. 2005년 6월 20일을 끝으로 폐선되었다. 폐선 후 도봉구간만 146번이 대체하고 있다. [31] 반시계방향과 시계방향으로 나뉘어서 다녔다. [32] 양방향 합쳐 54대로 운행하던 동북부를 순환하는 전설의 노선이자, 동일로를 주름잡던 한성여객의 과거 밥줄. 자세한 운행경로는 링크 참고. 개편으로 노선이 반토막나서 1227번으로 운행중이지만 실질적 수요구간은 142번이 가져갔다. [33] 142번 구간 중 도봉역 - 보문역 구간이 구. 15번 구간이다.이거 없어져서 노원구에서 도봉로 가는 버스는 경기도 버스 한 노선만 남았다. 솔직히 이거는 남겨뒀어야... 146번 가축수송 하는거 보면.. [34] 복편은 서울역에서 회차하고 퇴계로를 따라 창경궁으로 돌아온 뒤, 대학로를 찍고 역순으로 되돌아갔다. [35] 2002년 부도난 한성버스에서 승계받은 노선이었으나 운행파행을 겪었으며, 2004년 1월쯤이 돼서야 버스 개편 직전에야 차량인가댓수 및 노선배정 문제로 정상운행했던 흑역사급 노선 [36] 2004년 대개편과 함께 1154번으로 계승. 이쪽은 특이하게도 노원로를 따라서 하계동으로 연장되었는데, 사실 노원로 일대에 제대로 된 노선이 대개편 이전에는 38-1번을 제외하면 없었다. 그래서 보강 차원에서 투입된 것. [37] 상계동 - 이대입구 - 노선 개편과 함께 월계동 - 상계7단지, 상왕십리 - 이대구간이 단축되어 1017번으로 계승. 사실 이쪽도 묻혀서 그렇지, 7 (1138) 만큼이나 반 이상이 잘려나가고 청계로~신촌구간은 서울 버스 173이 대체운행 하고 있다. [38] 하계동 - 이대입구 - 노선 개편과 함께 상암동으로 연장 및 변경하여 172번으로 계승 [39] 노선 개편과 함께 수유역으로 단축하여 1144번으로 계승 [40] 본래 동대문, 종로, 광화문, 마포를 거쳐서 여의도 가는 좌석버스 였다가 2001년 5월 말 경에 도시형 버스로 전환하여 다녔으나 무성의 하고 긴 배차간격 운행으로 인해 수요감소로 경동시장으로 단축 후 다니며 2002년 최종적으로 폐선되었다. [41] 개편 후에는 1153번으로 노원역-장암동 구간을 운행했다. 말년에는 가스충전 편의 때문에 다른 노선들과 달리 가스차까지 투입되었으나, 결국 의정부 버스 72-1, 의정부 버스 12-3과 같이 8,90% 중복되는 노선들에 밀려서 2008년 11월을 끝으로 폐선되었다. 폐선과 동시에 1대는 1154번에 증차되었고, 나머지는 8146번 공동배차에 쓰였다. [42] 노선 개편과 함께 1120번으로 계승 [43] 노선 개편과 함께 1129번으로 계승 운행 업체는 삼화상운으로 변경그래 봤자 같은 계열 기존의 기점이 종점이되고 기점은 상계8동으로 변경. [44] 前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