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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c3a87><colcolor=#fff> SC제일은행
SC第一銀行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
|
법인명 | 주식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ted | |
설립일 | 1929년 7월 1일 ([age(1929-07-01)]주년) |
업종명 | 국내은행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폐지[1] |
지배구조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스탠다드차타드 : 100% |
은행코드 | 023 |
SWIFT코드 | SCBLKRSE [2] |
은행장 | 박종복 |
본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47 ( 공평동) |
취급 통화 |
USD,
JPY,
EUR,
CNY,
GBP,
AUD,
CAD,
NZD THB, VND, HKD, TWD, ZAR, NOK, CHF, DKK RUB, MXN, BHD, SAR, SEK, SGD, AED, IDR CZK, KWD, TRY, PLN, HUF, OMR, CLP, BRL, MYR BND, JOD, ILS |
링크 | | | | |
고객센터 |
대표전화: 1588-1599 해외: 82-2-730-5442 |
국고수납대리점 외국환은행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에 있는 SC제일은행 본점
|
대한민국의 외국계 은행으로, 다국적 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의 대한민국 법인이다.
2. 역사
1929년 조선저축은행(朝鮮貯蓄銀行)으로 설립되어 저축예금 업무만 맡았으나, 1945년 8.15 해방 후 남북분단으로 이북 지역 지점들을 잃어버린 채 1946년부터 시중은행으로 전환되었다. 1950년 한국저축은행(韓國貯蓄銀行)으로 개명 후 1952~1954년 두 차례에 걸쳐 식산은행 점포 21개를 승계하였다. 1958년 삼호방직에 정부 지분이 불하된 후 민영화되어 '(주)제일은행'으로 개명하였다. 1961년 5.16 군사정변을 거치며 삼호방직 지분이 정부로 환수되었다가, 1982년에 다시 민영화되었다.그 사이 1960년 국내 최초로 정기적금제를 실시하고 1970년대부터 사무전산화 / 기계화를 진행하였다. 1981년 씨티은행해외투자회사(COIC)와 함께 구 화신그룹 계열사 화신타이거리싱을 인수한 후 1982년 은행권 최초로 여행자수표를 발매했고, 은행신용카드연합회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1984년 2월부터 신탁 업무를 취급하고 1985년에 전산센터를 완공한 후, 1987년 10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에 본관 건물을 신축 이전하였다. 1990년 일은시스템 설립 후 1992년 한국선물거래 지분 절반을 인수 후 1994년 7월 한국상업은행으로부터 상업증권을 인수하며 제일종합금융연구소를 세웠고, 1994년 9월에 상업상호신용금고(주)를 인수하였다.
위와 같은 공적을 뒤로 하고 1997년 외환 위기 때 도산해 버린 주요 대기업[3]에 대출을 크고 아름답게 제공한 터라, 엄청난 대출 손실을 안게 되었다. 결국 몇몇 시중은행들 중 이름대로 제일 먼저 망하기 직전까지 갔었다가, 1999년 12월 미국계 사모 펀드 뉴브리지캐피탈에 매각되었다.
외국인이 은행장으로 취임하면서 종전의 관치금융 관행과 과감히 절연하여 경영이 안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1년 초 금융당국이 부실 회사의 채권을 은행이 인수하여 처리하는 회사채 신속인수 제도를 도입할 때, 다른 은행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정부의 방침에 따랐지만 제일은행만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1999년 한국선물거래 지분을 매각하고, 일은상호신용금고도 제일상호신용금고에 매각하였으며, 2000년 일은증권 및 제일씨티리스를 말레이시아 SWKOL LIMITED와 공동 주주 COIC에 매각하는 등 계열사를 대거 정리했다.
2000년 9월 1일부터 ATM 당행 인출/이체 수수료를 전격 면제하기도 했다. 당시 은행장이던 윌프레드 호리에가 직접 현장을 다니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도 꽤 주목받았다. 그러다가 2001년 1월 2일부터 거래를 시작한 신규 고객 중 총 예금/적금의 평균잔액이 10만 원 미만이면 입출식 계좌에서 매월 2,000원의 계좌유지 수수료를 징수하는 제도가 시행되었는데, 계좌유지 수수료가 대한민국 정서에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다. 그러나 다른 시중은행들이 수수료 대신 이자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유사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비난은 사그라들었다. 사실 비난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든 데는 여러 요인이 더 있었는데 앞서 말한 ATM 당행거래 수수료 면제건도 그렇고 애초에 신용카드 결제 계좌나 인터넷뱅킹 출금 계좌 등은 계좌유지 수수료 부과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계좌유지 수수료를 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2002년 하나은행이 한미은행 인수에 실패한 후 제일은행의 인수를 시도했으나 무산되었다.
2003년 하반기, 제일은행의 대주주였던 뉴브리지캐피털은 한미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나 씨티은행에 밀려 인수에 실패하였다.
2005년 뉴브리지캐피털이 제일은행을 영국의 스탠다드차타드에 매각하여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으로 바뀌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뉴브리지캐피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48.56%는 물론이고 재정경제부와 예금보험공사가 소유하고 있던 51.44%까지 전량 매입하여 제일은행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스탠다드차타드 서울지점과 합병하면서 SWIFT 코드도 스탠다드차타드로 바뀌었고, 스탠다드차타드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은행을 인수하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은행 서울지점도 SC제일은행으로 넘어왔다. 2007년에는 제일FDS를 KT에 팔았다.
2014년 9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자회사였던 SC펀드서비스를 은행 산하 조직으로 통합하였다.
2015년 12월 1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합병했다.
2016년 4월 11일에 발급을 시작한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카드를 'SC제일은행- 삼성카드'로 명명하며 SC제일은행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몇 주 뒤 홈페이지와 스마트뱅킹에서 'SC제일은행'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공식 법인명을 적어야 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일부 페이지, 통장 사본 등만 제외하고 SC제일은행 브랜드를 사용하는 중이다.
2.1. 역대 로고
<rowcolor=#fff> 1982 ~ 2005[4] | 2005 ~ 2012 | 2012 ~ 2016[5] | 2016 ~ 2021[6] | 2021 ~[7] |
2.2. 역대 슬로건
고객을 으뜸으로 모시는 은행
|
- 1980년대 슬로건
내가 제일인 곳, 제일은행
|
- 2000년 ~ 2001년 슬로건
제일 먼저 듣겠습니다, 제일은행
|
- 2001년 ~ 2002년 슬로건
제일 먼저 힘이 됩니다, 제일은행
|
- 2002년 ~ 2004년 슬로건
행동하는 은행, 제일은행
|
- 2004년 ~ 2005년 슬로건
당신을 위해 변하고 있습니다
|
- 2009년 슬로건
Here for good
|
- 현재 사용 중인 슬로건
2.3. 역대 은행장
- 조선저축은행 (1929. 7.~)
- 아루가 미츠토요/有賀光豊 (1929~1930)
- 모리 고이치/森悟一 (1930~1934)
- 이모리 메이지/伊森明治 (1934~1945)
- 장홍식 (1945)
- C.S. 고든 (1945~1946)
- 권석신 (1946~1950)
- 한국저축은행 (1950~)
- 김병조 (1950)
- 유찬 (1950~1955)
- 박숙희 (1955~1956)
- 정규황 (1957~1959)
- 제일은행 (1958~)
- 이기호 (1959~1960)
- 정곤수 (1960~1961)
- 민병도 (1961~1962)
- 이보형 (1962~1969)[8]
- 박노성 (1969~1973)
- 민영훈 (1973~1975)
- 김준성 (1975~1977)
- 홍승환 (1977~1979)
- 하영기 (1979~1980)
- 이필선 (1980~1985)
- 이석주 (1985~1988)
- 송보열 (1988~1991)
- 박기진 (1991~1993)
- 이철수 (1993~1996)
- 신광식 (1996)
- 이세선 은행장대행 (1996~1997)
- 류시열 (1997~1999)
- 윌프레드 호리에 (1999~2001)
- 로버트 코헨 (2001~2005)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2005~)
- 존 필 메리디스 (2005~2007)
- 데이비드 에드워즈 (2007~2009)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2~)
- 리처드 힐 (2009~2014)
- 아제이 칸왈 (2014)
- 박종복 (2015~)
일본인 행장 한자성명은 한국사 데이터 베이스를 참고함.
3. 브랜딩 및 마케팅
3.1. 모바일 뱅킹
- SC제일은행
다른 시중은행들과 다르게 디지털 브랜드를 두지 않고, 은행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3.2. 프라이어티 뱅킹
SC제일은행의 PB(Private Bank) 브랜드이다.- 총 수신 잔액 1억 원 이상 개인 및 그 가족
- 모기지론 5억원 이상 개인 및 그 가족
- 급여 자동이체 매월 650만원 이상 3개월 연속이체가 인정되는 개인 고객
- 은행이 정한 개인 자격 기준표의 고소득자 기준을 충족하는 고객
기준은 위와 같다.
기준 중 한 가지에 해당되는 경우 PB고객으로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 PB RM을 통해 PB 고객 등록이 가능하다.
3.3. 고객 우대 서비스
SC제일은행의 고객 우대 서비스이다.고객 우대 등급은 단일 당급(프리미엄 고객)이다.
- 전월 총 수신 평잔 3천만 원 이상인 고객 또는 전월 말 기준 총 수신 잔액 3천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
- 전월 모기지 대출 말잔 1억 원 이상인 고객
- 지난 3개월간 당행 급여 이체액이 월 평균 4백만원 이상인 고객
- 상기 세 가지 조건 중에 한 가지라도 부합할 경우 프리미엄 고객으로 업그레이드 됨
기준은 위와 같다.
매월 자동으로 선정되며, 등급 유지는 선정 월 포함 12개월 유지된다.
3.4. 광고
2016년 10월 리우올림픽 펜싱 에페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마이플러스 통장의 모델로 광고를 했었다.2019년 7월부터 이덕화가 광고모델로 선정되어 활동했었다.
2021년 1월부터 배우 조우진이 전속모델로 선정되어 자산관리 서비스와 디지털뱅킹을 집중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2022년에는 광고에서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마케팅하고 있으며, 전속 모델은 강기영으로 교체되었다.
3.5. 디즈니 콜라보
2016년부터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 본사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콜라보레이션 독점 계약을 단독으로 따낸 것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도 본격적으로 마블 콜라보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SC제일은행에서도 마블 콜라보 디자인의 체크카드, 통장을 받을 수 있다.
4. 행가
작사는 조재완, 작곡은 현제명이 맡았다.
(1절) 반만년 이어온 제일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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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요 상품
5.1. 예금
지점이 적어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수료 면제 테크에는 필수적인 은행이나 은행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게 단점. e클릭통장만 타 상품으로 전환가입이 가능하다.[9]- e클릭통장: 2004년에 출시했다. 조건 없이 전자금융 수수료[10]를 면제해 준다. 무통장식이라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지만, 약관상 면제 상품이라 나중에 은행 마음에 안 든다고 혜택을 없애는 것이 불가능한 관계로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게 되었다.
- 제일EZ통장: e클릭처럼 무통장식에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것은 물론, 텔레뱅킹 이체 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행 ATM 현금인출 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이다. 페이코 제휴형도 있으며, 페이코 송금 수수료가 무제한으로 적용되는 혜택이 추가된다.
- 두드림통장: 2008년 4월 1일에 출시하였으며, 전국 은행의 모든 ATM 출금 수수료 및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이다. 창구에서 아무 말 없이 입출금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두드림통장으로 만들어 준다.
- 두드림2U통장: 2011년 출시한 상품으로 금리는 쪼끔 오르고 수수료 혜택은 전무하다. 홍보도 두드림 2탄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 내지갑통장: 구 직장인통장. 기본적인 혜택은 e클릭통장과 같고, 급여이체 조건을 만족할 경우 두드림통장급의 이율 및 수수료 혜택을 받는다. 특히 자행 기기를 이용한 타행이체 수수료를 월 5회까지 면제해 주는 혜택이 추가로 있다. 덕분에 급여자작을 태울 때 인기가 많은 통장 중 하나다.[11] 디즈니의 라이선스를 받아 겨울왕국, 미키 마우스 한정판 통장을 만들 수 있다. 2017년에는 마블 통장도 나왔다.
- 마이플러스통장: 2015년 5월 22일 출시한 입출금상품. 최대 연 0.3% 이자를 지급한다. 단 예금 평잔이 2달 전과 비교해서 최소한 유지해야 한다는 점, 1,000만원 이상 예치 시 최대 이율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어 고액의 자금을 고정으로 예치하지 않는 이상 내지갑통장을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지경이였다. 그래도 수시입출금 통장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수시로 특별금리 프로모션을 열었다.
- SC제일마이줌통장: 2017년 10월 30일 출시한 입출금상품으로 사실상 마이플러스통장의 개선판. 목표 금액을 설정하여 목표금액 이상 예치 시, 연 0.6% 이자를 지급하며 초과예치분은 연 0.2% 이자를 지급한다. 목표금액은 100만원 ~ 10억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단, 목표금액에 미달 될 경우 0.1%만 지급되므로 돈을 옮기거나 쓸 일이 생긴다면 목표금액을 필히 조절하자.
- 마이런통장: 단기간 정기예금의 성격이 있는 입출금상품. 2018년 9월부터 일정 주기로 가입기간을 끊어 '마이런통장 n호'로 출시했었다. 신규일로부터 181일째가 되는 날 일별 잔액 300만원 초과분에 연 0.2%를 주는 입출금상품인 '마이심플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 Hi통장: 2024월 07월 01일 출시된 고금리 입출금상품. 출시 기념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SC제일은행 첫거래고객[12] 에게 최대 우대금리인 년 3.4% 이고, 기본금리, 마케팅동의, 프라이어티 등급이상, 모바일뱅킹에서 가입까지 [13] 각종우대금리를 더해서 최대 4.0%의 금리를 적용해준다. 기간이 지나고는 매일 잔액이 1억원 미만은 2.4%, 3억원 초과은 2.9% 3억 초과는 최고금리인 3.4%를 적용한다.[14]
- 이지오픈 서비스: 2016년 들어 " 찾아가는 서비스"로 홍보 중. KDB산업은행과 전북은행의 다이렉트 서비스와 유사하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을 하면 직접 찾아와서 계좌 개설을 해 주는 서비스다. 다만 위의 두 은행의 그 수준은 아닌 것같고, 소규모로 운영하는 듯. 별다른 홍보도 없다. 대상 상품은 마이프리미엄통장, 마이플러스통장, 마이심플통장, 하이엔드통장, 내지갑통장, 두드림통장.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6대 광역시[15]에서 모두 가능하고 경기도는 가평, 안성, 양평, 여주, 이천, 평택, 용인[16], 시흥, 안산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 경남은 창원[17], 양산, 김해, 경북은 경산, 구미, 칠곡, 포항, 전북은 전주, 군산, 익산, 충북은 청주, 충남은 천안, 홍성에서 가능하다. 다만 2023년 현재는 대출상품에 한해서 서비스를 이용 가능. 예적금은 얄짤없이 창구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5.2. 카드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5.3. 외환 업무
마스터카드가 달린 외화 선불카드인 캐시 패스포트를 2010년 7월에 출시해서 한참 홍보했다. 그런데 해외 인출/결제 수수료 0원이라는 광고가 실제로는 허위 광고에 해당되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 일단 충전시 1%의 수수료를 내야 하고, 해외에서 인출시에는 건당 3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 다행스럽게도 해외결제 수수료는 없는 게 맞다. 그러나 USD 이외의 통화로 결제/인출할 경우 4%의 재환전 수수료를 내야 한다. 결론은 USD를 쓰는 지역에서 쓸 게 아니라면,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점이다.특이하게도 외환 현찰 스프레드율이 일부 통화를 제외하고 다른 은행보다 낮다. 예를 들어 유로화 현찰을 살때/팔때 환율이 다른 은행이 스프레드율이 1.95~2%일 때 동 은행이 다른 은행보다 0.2~0.25% 가량 싸다는 것이다. 환율까지 잘 나오는 시기에는 SC제일은행에서 대량 환전시 상당히 유리하다. 위안화도 스프레드율이 웬만한 은행들은 5~6% 정도 나오고 환전쿠폰같은 것을 이용시에도 대부분 우대제외 혹은 30% 정도로 환율 우대가 심하게 덜하지만, SC제일은행은 3% 정도로 낮다. 다만 위안화를 아예 취급하지 않는 SC의 영업점이 있을 수 있으니, 환전시 주의할 것.
2018년부터 전 국가의 외국 주화와 유럽의 스코틀랜드 파운드, 스웨덴 크로나, 덴마크 크로네, 노르웨이 크로네,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루피아와 말레이시아 링깃, 중동지역 통화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얄, 쿠웨이트 디나르, 바레인 디나르, 아랍에미리트 디르함 현금을 취급하지 않는다.
2014년 2월부터 구글 애드센스 이용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 지급 방식을 기존에 사용하던 웨스턴 유니온 퀵 캐쉬 제도가 폐지되고 직접 은행 계좌로 송금받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대부분 1만원 + α의 수수료를 받는 타행과는 다르게 300달러 미만에 대해서는 수수료 면제가 되기 때문이다. 웨스턴 유니온 시절 IBK기업은행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애드센스 이용자들의 SC 러쉬가 가속화되는 중이며 참고적으로 외화로 받고 싶다면 외화보통예금을 개설하라. 환율이 매일 다르니까 환율이 높은 날에 빼서 쓰면 된다.
2021년 2월 22일부터 수수료 면제 기준이 100달러 미만으로 하향된다. 애드센스는 100달러 이상부터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SC를 이용할 요인이 크게 떨어지는 셈으로 보이지만 추가로 부과되는 중계수수료는 아직도 무료이며 그래서 최종적인 수수료는 10,000원인지라 엄청나게 이용할 요인이 크게 떨어지는건 아니다. 타 은행은 중계 수수료를 별도로 부과하기 때문에 실제 수수료는 1만 원이 넘는다.
5.3.1. 외화예금
트리플외화예금, 외화정기예금, 외화통지예금, 외화당좌예금, 외화보통예금, 초이스 외화보통예금이 있다. 미국 달러, 유럽 유로화, 일본 엔화를 뺀 나머지는 입금할 외국 통화 현금 입금 자체가 불가능하고[18] 원화와 거래할 외국 통화만 가능하다.적어도 2017년 전만 해도 거래대금에 따라 또는 외국 통화 희귀성에 따라 트리플외화예금이나 외화보통예금에서 외화현찰 수수료 한 푼 안내고 입금할 수 있었다.
5.3.2. 트리플외화예금
특징 : 현찰 수수료 없음, 상환환율 지정, 자유적립, 환율우대서비스다.계좌 개설 조건 : (비)거주자 및 국내외 법인, 첫 입금때에는 미국 달러 100달러 해당하는 외화입금이 필요, 추가입금때에는 마찬가지다.
예입가능 통화 : USD, JPY, EUR, GBP, CAD, CHF, HKD, AUD, SGD, NZD, THB[19]
5.3.3. 외화보통예금
특징 : 만기가 없다는 점과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개설자격조건이 없다. 이율은 다른 시티와 더불어 낮다.예입가능 통화 : USD, JPY, EUR, GBP, CAD, NZD, AUD, HKD, SGD, THB, CNY
5.4. 전자 금융
1986년 개통한 제일은행의 종합 온라인 시스템을 현재까지 전산으로 쓰고 있는데,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한 은행들에 비해 휴일 거래에 제한이 많고 매일 자정 전후로 인터넷뱅킹 일자전환 시간이 긴 편인지라 대개 새벽 0시 30분 이후에 풀린다. 이 시간대에는 체크카드 이용시 승인 금액만큼 홀드한 후, 추후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간다. 자사(BC) 체크카드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며 제휴( 삼성, 현대) 및 비제휴( 롯데, 신한, 우리, 하나) 체크카드는 사용이 불가하다.2020년 12월 10일 전자서명법 개정법 시행과 함께 금융인증서, 토스 인증, 카카오페이 인증을 도입했다. 금융인증서는 모바일뱅킹에 한해 생체인증과 조합이 가능하며 공인인증서로 가능한 모든 거래가 가능하고, 나머지 두 인증서(핀테크인증서)는 조회 기능만 제공하고 이체/상품가입은 불가능하다. 핀테크인증서는 인터넷뱅킹에서는 이용 불가하고 모바일뱅킹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단, 인터넷뱅킹에서 금융인증서로 노플러그인 로그인을 했을 경우 핀테크인증서와 동일하게 조회기능만 제공하고 이체/상품가입은 불가하다.
서비스 | 제한시간 | 휴일가능여부 | 비고 |
입출금계좌 신규 | 09:00 ~ 21:00 | 가능 | 마이런통장의 경우 비영업일 불가 |
일반 예적금계좌 신규 | |||
외화 예적금계좌 신규 | 09:30 ~ 16:30 | 불가 | |
신용/체크카드 신규 | 09:00 ~ 21:00 | 가능 | SC제일은행(BC)카드 기준 |
일반 펀드 신규 | 09:00 ~ 16:30 | 불가 | |
외화 펀드 신규 | 10:00 ~ 15:00 | 외화펀드 휴장일 거래 불가 | |
보험 신규 | 09:00 ~ 18:00 | 교보생명 및 에이스손보 상품 비영업일 가능 | |
대출 신규 | 09:00 ~ 21:00 | ||
제휴대출 조회 | |||
증권계좌 신규 | |||
대출 전자서명 | 가능 | ||
금융계산기 | 00:30 ~ 23:30 | ||
이벤트 참여 | 00:30 ~ 22:00 |
5.5. ATM 수수료 및 기능
SC제일은행 ATM 관련자세한건 해당항목 참고.
추가로 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지하철 8호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에서도 해당 은행의 ATM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년 1월 15일부터 GS25 ATM과 제휴를 시작하면서 현금 입출금 편의성이 매우 좋아졌다.
RF방식으로 출금을 지원한다.[20]
6. 기업 금융
<colbgcolor=#0067aa><colcolor=#ffffff> SC제일은행 주요 거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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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계좌 개설 관련
7.1. 미성년자 단독 계좌 개설
SC제일은행은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일 경우, 지점을 내방하여 계좌개설, 현금카드[21] 그리고 전자금융[22], SC제일은행-현대 M/X 체크카드[23]까지는 법정 대리인 동의 없이 단독으로 가능하다. 다만, SC제일은행-삼성 체크카드의 경우 만 18세가 되는 해가 아닌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또한 이 법정대리인 동의라는 것은 보호자 동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24]이도저도 힘들다면 계좌만 개설하고 신한 체크카드를 결제 계좌로 등록해서 사용하면 된다. 신한카드의 경우는 현금인출 기능 등록도 가능하니 사용에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25] 점검시간에 구애받는 것은 삼성/현대 체크카드도 동일하니[26] 카드에 SC제일은행 로고가 없는 것만 빼면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신한카드는 삼성/현대카드와 달리 은행계로 분류되어 체크카드를 서자취급하지 않는지라 상품 가짓수도 많고 청구할인 등 행사 적용도 대부분 가능하니 더 편리할 수도 있다.
필수 준비물은 신분증(청소년증, 학생증,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등), 주민등록등본(+도장)[27]
만약, 지점을 방문했는데 안 된다고 하거나 거부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안내이므로, 약관이나 고객센터에 확인을 했으니 다시 한 번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7.2. 개설방어
대포통장 관련 범죄가 끊임없이 나와 금융감독원이 대포통장 근절 지침을 세웠고, 이에 따라 2015년부터 입출금통장 개설 조건이 전보다 많이 강화되었다.우체국과 마찬가지로 신분증 2개를 제시해야 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본인 주민등록증 주소지 또는 본인 직장 근무처 지점 이외에는 계좌개설 금지[28][29]조항이 추가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그래서 SC제일은행 측은 본인 주민등록증 주소지 또는 본인 직장근무처에 지점이 없을 경우, 인근지역 지점에서 개설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여하간 개설방어가 새마을금고 수준으로 높다.[30]
2024년 현재 지점 관할권 주소지 거주자는 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점이 본인 거주지랑 60km 떨어져 있어도 본인 거주지로부터 가장 가까운 지점이라면 개설을 해준다. 꼭 본인 거주지랑 같은 자치단체 안에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가야만 개설방어를 당하지 않는다. 지점 관할권이 아니더라도 지점 인근에 직장이 있는 경우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좌개설을 해 준다. 주소지가 다른 대학생인 경우 대학 소재지 주변 지점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개설이 가능하다.
2023년 Apple Pay의 도입 이후 SC제일은행-현대카드 M/X CHECK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이 늘어나 계좌 개설이 상대적으로 쉬워진 편이다. 다만 관할권 등 여러 규정들은 여전하고, 오히려 상당수의 지점에서는 저 사유로는 계좌를 개설해주지 않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니[31]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이 추천된다. SC제일은행은 금융거래한도제한을 해제하기 쉬운 편이기 때문에 그냥 비대면 개설 후 한도해제를 하는 편이 낫다.
7.3. 비대면 계좌 개설
성인의 경우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이나 상품가입 전용 모바일웹(페이코 이용시 이곳으로 연결)을 이용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창구인출,이체 통합 300만원/ ATM인출,이체 통합 100만원/ 전자금융이체 100만 원 한도의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된다. 비대면 개설된 계좌에 한해 모바일뱅킹 앱에서 공동인증서를 통해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확인시 즉시 한도제한이 해제된다. 비대면 계좌개설 및 한도제한 해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만 가능하며, 특히 한도제한 해제는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8. 자회사
- 현존
- 매각/해산
- 일은증권: 2000년 리젠트증권 및 말레이시아 SKWOL LIMITED에 매각된 후 2002년 리젠트증권에 합병됨.
- 제일시티리스: 2000년 COIC에 매각됨. 현 OK캐피탈.
- 일은상호신용금고: 1999년 제일상호신용금고에 매각된 후 '제일2저축은행'으로 변경했으나, 2011년 하나금융지주에 P&A로 인수됨.
- 제일FDS: 2007년 KT에 매각된 후 'KT FDS'로 변경했으나, 2010년 동양시스템즈에 인수합병됨.
- 제일금융연구원: 1997년 폐쇄.
-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 SC캐피탈, SC스탠다드상호저축은행, SC펀드서비스
- 스포츠단
9. 기타
- 1997년 외환 위기 직후인 1997년 겨울, 강남 테헤란로 지점[32]에서 부실화된 거래처의 업무를 처리하는 일상과 퇴직하는 행원들의 사연을 담아 촬영한 일명 '제일은행 눈물의 비디오'는 당시 시대적 아픔을 드러내는 상징과 같았다.
- 기아의 주거래 은행 중 하나다. 현대자동차에 넘어가기 전에는 핵심 주거래은행이었는데, 제일은행 시절 가장 굵직한 거래처 중의 하나가 기아자동차였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1997년 외환 위기 이전에는 제일은행과 기아자동차가 합작해 만든 대출 상품이 많았으며, 기아자동차가 휘청댈 때 "기아살리기통장"같은 상품도 만들었다.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핵심 주거래은행이 한국산업은행으로 바뀌면서 SC제일은행의 비중이 많이 낮아진 지금도 공장 내에 지점이 있으나, 외부인 이용은 불가능하다.[33] 뉴코아, 대우그룹, LG그룹, SK그룹도 외환위기 이전 주거래은행이 제일은행이었는데 기아, 뉴코아, 대우가 휘청대면서 엄청난 대손이 발생해 제일은행에 위기가 왔다고 보는 견해가 정설이다.[34] 한보사태의 주역에 해당하는 한보제철을 인수한 현대제철 당진공장에도 지점이 들어서 있었으나 현재는 폐쇄되었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콜라보 상품을 내놓는 만큼 당연히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주거래 은행도 SC제일은행이며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지점이 있다. 기업들이 주거래은행을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중견기업들이나 대기업 계열사 단위의 주거래는 많이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LG트윈타워에 입주해 있는 은행이다. 다만 2022년에 LG트윈타워 저층부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우리은행과 SC제일은행이 인근 지점과의 통합운영에 들어갔고, 사실상 트윈타워에서 철수했다.
-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이 다국적 그룹인 관계로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데, 대한민국 홈페이지만 주소가 따로 논다. 다른 국가의 경우 'www.sc.com/국가코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standardchartered.co.kr'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대부분의 은행 영업 시간이 9시~16시인데, SC제일은행의 영업 시간은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이다. 이는 시중 은행 중에서는 유일하다.
10. 관련 문헌
[1]
스탠다드차타드 인수로 인한 상장폐지
[2]
Standard Chartered Bank Limited KoRea SEoul
[3]
한보그룹,
기아그룹,
뉴코아그룹,
대우그룹 등.
[4]
'엄지척'을 형상화한 로고로 엄지는 '으뜸'을, 나머지 네 손가락은 당행의 이념인 '성실, 안정, 친절, 신속, 제일'이자 고객의 입장에선 '행복, 번영, 성장, 안정에서 제일인 은행'임을 상징한다.
스탠다드차타드에 넘어간 후에는 로고가 바뀌었지만 한동안 한글 글씨체는 바뀌지 않았다.
[5]
6년 동안 SC제일은행이라는 명칭을 달고 영업하다가, 2011년 12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행명 변경을 의결하게 된다. 이로써 제일은행의 이름은 사라졌고, 2012년 1월 11일부터 변경된 은행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름이 한글로는 너무 길어서 한국SC은행으로 줄여 쓰기도 했다.
[6]
2016년 4월 6일, SC제일은행의 명칭을 다시 쓴다고 발표했다. 2012년 1월 행명 변경 이후에도 행원들까지 편의상 전화 등을 포함해 예전의 명칭으로 꽤 불러 왔는데 2015년 8월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 회장이 방한했을 때 직원들로부터 어렵고 이질적인 은행 명칭에 대한 개선 요청이 쇄도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가 승인했다고 한다. 결국
조상제한서 멤버가 다시 부활한 셈인데, 이는 당시의 명칭이 그대로 남은 유일한 사례다. 그러나 공식적인 법인명은 여전히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2005년에서 2011년까지 사용했던 법인명인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다.
[7]
2021년 2월
스탠다드차타드 영국 본사에서 새로운 CI를 발표하자 이에 맞추어 SC제일은행도 CI가 교체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기존의 로고를 단순화시키고 채도도 높여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에 사라진 한글 폰트도 새로 적용되었다.
[8]
배우
이서진의 할아버지다.
[9]
다른 상품으로 개설하고 싶다면 인터넷뱅킹에서 '온라인가입신청'을 이용하자. (단, 신규시 지정한 출금(근거)계좌 이외로 이체 거래 및 카드발급을 하려면 지점에 내방해서 실명확인 등록을 해야하니 참고하자.)
[10]
인터넷(모바일)뱅킹/폰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및 자행 간
ATM 이체/출금
수수료다.
[11]
그런데
두드림통장을 급여계좌으로 하고 두드림2U를 무통장식으로 개설해서 월급을 넘기는 사람도 꽤 많다. 타행이체
수수료는
두드림통장으로 해결하고 이자는 두드림2U로 조금 더 받으려는 목적
[12]
첫거래고객 조건: SC제일은행 고객정보 최초 채번일을 포함하여 31일 이내에 이 예금을 신규하는 고객 또는 계좌신규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SC제일은행에 예금계좌를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
[13]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0.1%, 마케팅동의 0.2%, 프라이어티 등급우대 0.2%, 모바일뱅킬 개설금리 0.1%이다. 여기에 3.4% 우대금리를 더해 4.0% 인 것 이다.
[14]
기본금리, 마케팅동의, 프라이어티 등급이상, 모바일뱅킹에서 가입 우대금리는 변동없다.
[15]
인천은 도서지역인 강화, 옹진, 영종도 제외
[16]
처인구 동부 지역은 불가. 수지 등 서북부 지역은 가능하다.
[17]
진해구 불가.
[18]
2020년 초에 사실상 위안화는 무료가 아닌 3% 현찰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19]
지점에 따라 안 되는 경우가 유무선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20]
반대로 NH농협은행 ATM은 RF방식으로 입/출금을 지원한다. 입금만 자사카드 한정이지만...
[21]
체크카드가 아니다. 입출금만 가능한 카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22]
단, 단독 신규 시 최대한도가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것은 모든 은행 공통사항.
[23]
후불교통카드로 발급 시 법정대리인과 서류
1,
2,
3 지참 후 방문 필수
[24]
아래의 개설방어 정책과 함께 미성년자 체크카드 관련 발급 기준도 강화되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할 게 아니라면 신분증(청소년증, 학생증,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등)+가족관계증명서+통장+법정대리인의 인감(사인)이 날인된 체크카드 발급 동의서
https://www.standardchartered.co.kr/np/cms/hp/pds/minor_checkcard_agree.pdf+법정대리인 인감증명서 원본이 필요하다. 다만, 지점 및 직원 별 재량으로 동의서를 가져가 동의를 받아오면 해 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원칙적으로는 불가하니 사전에 염두에 두지는 말 것.
[25]
단, 상술했듯이 현금인출 기능 등록 및 PIN 번호 등록 시 반드시 지점에 내방하여야 한다. 절차 자체는 삼성/현대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26]
점검시간의 경우 발급 중단된 SC제일은행
비씨카드만 제한적으로 결제 가능하다.
[27]
이제는 미성년자도 서명 거래가 가능하다.
[28]
요즘은 거의 모든 은행이 이 조항을 넣고 있지만 금감원 지침이라고 하면서 지점도 없는 주제에 방어가 심하다.
[29]
외화예금은 상관없이 개설 가능
[30]
새마을금고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게, 새마을금고는 아예 법률로 금고 설립 시 지정된 영업구역 안에서만 영업이 가능하게 제한되어 있는 상호금융기관이지만, SC는 전국구 단위로 영업하는 시중은행이다.
[31]
애플페이 단독 사유로 개설시도하는 경우 방어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32]
당시
역삼역지점과 통합되었다가 현재의 테헤란로지점은 SC제일은행 시절 신규지점 형태로 개설된 것이라 그 때의 그 지점과는 지점명만 같을 뿐 관련없다. 어찌보면 췌장암으로 숨진 이삼억 전 차장의 숙원이 이뤄지기는 했다.
[33]
석천리 공장과
소하동 공장 내에 영업소 형태로 들어와 있다.
[34]
LG그룹은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자 주거래 은행을
상업은행으로 갈아탔고, SK그룹은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주거래 은행을
하나은행으로 갈아탔다. 지금도 SK그룹 서린동(종로1가) 본사에 하나은행 지점이 있고, 하나카드가 SK텔레콤과 합작해 하나SK카드였던 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