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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9:13:22

스탠다드차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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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차타드
Standard Chartered | 渣打銀行(사타은행)
파일:Standard_Chartered_(2021).svg
국가
[[영국|]][[틀:국기|]][[틀:국기|]]( 다국적 기업)
설립일 1969년 11월 18일
업종명 금융업
상장 시장 런던, 인도, 홍콩
기업 규모 대기업
CEO CBE 윌리엄 토마스 윈터스 (William Thomas Winters CBE)
본사 런던 베이싱홀 애비뉴 1번가 1 Basinghall Avenue, London, EC2V 5DD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여담

[clearfix]

1. 개요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에서 선도하는 은행
(Leading the way in Asia, Africa and the Middle East)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은행으로 약칭은 SC 또는 Stan Chart. HSBC, 중국은행과 함께 홍콩의 3대 은행[1]에 속하며 홍콩은 물론 싱가포르도 이 은행의 중심지 중 하나다.

2. 역사

1969년 스탠다드은행과 차타드은행이 합병해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됐다.[2]

대한민국에도 서울지점을 세워서 여느 외국 은행처럼 기업 금융 영업을 해 왔고 소매 금융에도 관심을 가졌는지 2003년에는 한미은행 인수전에 뛰어든 적이 있다. 이후 뉴브리지캐피탈이 2005년에 매물로 내놓은 제일은행을 인수해 소매 금융에 진출했다.

2007년 10월 미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개인 은행 사업부를 인수했으며 자연히 아멕스은행 서울지점도 SC제일은행에 넘어갔다.

2008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SC스탠다드캐피탈(현 A캐피탈.), SC스탠다드상호저축은행 대한민국 내 계열사를 모아 2009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라는 중간 금융지주회사를 만들었으나 2015년 12월 1일 SC제일은행과 합병하면서 해산했다.

2009년부터 리버풀 FC를 후원하고 있다. 따라서 리버풀 유니폼을 은행 광고용 티셔츠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두드림 체크카드가 리버풀 엠블럼으로 세겨졌다. 그리고 2015년 7월에는 리버풀 FC와 450억 원[3]의 조건으로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에, 원래 2023년 만료 예정이던 스폰서십을 2027년까지로 또 다시 연장했다. 이 계약으로 리버풀은 4년간 2억 파운드 이상, 한화로 약 3천억 원이 넘는 돈을 받는다고 한다.

3. 여담



[1] 참고로 이 3대 은행에서 홍콩 달러를 발행한다. [2] 이 과정에서 남아공 스탠다드은행이 분리되어 오늘날까지 스탠다드은행으로 이어오고 있다. [3] 2,500만 파운드다. [4] 홍콩 달러의 발권은행은 3개인데 스탠다드차타드, HSBC, 중국은행이다. 발권 은행이 꼭 국영일 필요가 없다는 건 미국의 예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렇게 흔한 건 아니다. 물론 이 은행들이 자기들 맘대로 지폐를 찍어내는 건 아니고 일정한 비율대로 정해진 만큼 찍어낼 수 있다. 진짜 안 그렇고 멋대로 찍으면 인플레이션이라는 상황이 된다. 홍콩 달러가 미국 달러에 1USD=7.8HKD로 페그되어 있고 홍콩의 발권 은행들이 돈을 찍어낼 때는 반드시 해당 은행이 보유한 USD를 담보로 발권하기 때문에 HKD를 시중은행이 발권하더라도 충분한 공신력을 가질 수 있다. [5] 약 2,800~3,000원 상당 [6] 창립 150주년으로 한정으로 나온 기념권이다. [7] 실제로 1000달러는 구하기 힘들다는 것은 아니고 수량이 적어서 시중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 스탠다드차다드 지점에 가서 바꿔 달라고 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8] 150 홍콩 달러의 경우 정말 귀하다. 2009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창립 150주년 기념으로 나온 한정판 기념 지폐인데 발행량이 상당히 적고 수집가들의 인기도 많아서 장당 20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거래된다. 이 뿐만 아니라 4장, 30장 형태의 연결형 은행권 으로도 나왔는데 그게 더욱 희귀해서 지금은 돈이 있어도 못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