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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11 23:13:20

학생회

동아리의 종류
학생회* 기악부 도서부
방송부 스쿨 밴드 신문부
연극부 선도부* 문예부
* : 동아리로 취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

1. 개요2. 각급별 학생회
2.1. 초/중등교육기관
2.1.1. 자율적운영을 기반으로한 학생회의 업적 실례
2.2. 수련회2.3. 해외 선진국의 예2.4. 문제점2.5. 고등교육기관
3. 창작물에서의 학생회4. 관련 문서

1. 개요

Student Union

학생회()는 학생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을 말한다. 학교의 명예나 학생들의 복리복지를 위해 힘쓰며, 학생의 모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교장에게 직접 건의를 올릴 수 있다. 초등학교만 '전교어린이회'라 하고 일본에서는 생도회(生徒会)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는 1949~1960, 1975~1986년까지 학생회 대신 '학도호국단'이란 군사조직 비슷한 게 있었다.

2. 각급별 학생회

2.1. 초/중등교육기관

초/중등교육기관의 학생자치조직
학생회 간부 학생위원 자치 법정

대표적인 학생자치조직으로 사회의 행정부에 대응된다.

대개, 학생회장과 학생부회장을 구성으로 한 회장단을 중심으로, 그 산하에 운영위원회와 회장단과 대등한 위치인 대의원회를 둔다.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부서로 이루어져 각 부의 부장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각 부의 부장은 담당교사와 회장단의 면접으로 선출된다. 대표적으로 총무부 부장, 기획부 부장, 학예부 부장(진로학습부 부장), 봉사부 부장(미화부 부장), 생활부 부장(과거 선도부 부장), 도서부 부장, 환경체육부 부장, 방송부 부장, 문화예술부 부장, 각 과 대표(과 학년장) 등이 이쪽이다.

근래에는 대개 도서부, 방송부, 신문부, 기악부는 학생회에서 독립하여 동아리로 따로 편성을 받는다.[1] 기악부는 아예 오케스트라나 앙상블로 편성되기도 한다. 도서부의 경우도 사서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 관리 동아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학생회의 담당부서 부장이 도서부 부장을 겸하는 일 등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본래 학생자치회의 도입 취지에 따르면 학생회는 학교 자체에 봉사하는 인원들로 학생들이 학교의 정책이나 행사에 대한 투표시 의결권이 없으나, 입법부에 대응되는 반장들이 사실상 인기투표로 당선된 학급 심부름꾼으로 전락해버린 대한민국 교육 현장 특성상 학생들이 주도하는 여러 행사를 학생회가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학생회의 구성원중 학생회장의 경우는 학생들이 직접 선거로 선출하나, 학년회장의 경우 반장, 부반장등의 간접선거로 선출하는 경우가 많다.

2.1.1. 자율적운영을 기반으로한 학생회의 업적 실례


물론 위의 활동들이 가능하려면 학생회장부터 학교민주주의의 실현과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독단적 결정과 자기 생각고집보다는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운영위원회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야 하며 운영위원회의 부서가 지속적으로 정책들을 수립하거나 제안하여 학생회 전체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현재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활동과 필요되는 활동 등과 더불어 발전을 위한 활동들을 해야 하며 의식이 잘 갖춰진 학생들의 지지와 교장을 더불어 교사들의 지지 또한 필요로 한다.

2.2. 수련회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회 임원 수련회를 실시한다.[3][4] 즉 학생회 임원들만 수련원에 가는 것이다. 주로 1박 2일이며 정규 일과도중 나간다. 4월 초나 고등학교에서는 7월 여름방학식 즈음[5]에 많이 실시된다.

주 프로그램은 수련원에서 준비한 레크리에이션과 토론등을 하며 대개는 몸을 많이 움직이고 협동과 협력을 일굴 수 있는 활동을 많이한다. 이와 더불어 리더쉽을 강조하는 강의나 활동들도 많이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관한 교육등이 부족한점이 있다.

2.3. 해외 선진국의 예

교육 선진국들의 대부분의 학교들의 경우 주로 매달 회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건들을 교장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심지어 학교 예산의 수정을 권하는 안건도 추천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교장이 킹왕짱이라 안건에 대한 최종 선택권은 교장이 가진다.

다만 교장의 허락을 얻을 경우 안건 실행을 위한 예산이나 행정적 도움을 학교로부터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달 교장, 교사, 그리고 학교 학부모 협회 대표들과 회의를 가지기도하며 학교 모금 행사나 댄스 파티 등 학교 행사들을 교장의 허락 하에 직접 계획하고 개최할 수 있다.

애초에 학생회가 교장 직속으로 편재된 기관임을 보면 학생회가 가지는 권위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학생회의 존재감과 이미지는 한국에 비해 매우 강하고 긍정적이다. 어쨌든 이러한 영향력 덕분에 학생회 선거 때 후보들의 공약도 상당히 현실성이 있고 학생들의 선거 관심도나 참여율 또한 꽤 높은 편.

미국에는 전국 학생회 연합(National Association of Student Councils)이 존재하며, 학교와 학생회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회를 뽑아 상을 주기도 한다.

2.4.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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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고등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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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작물에서의 학생회

현실의 학생회와는 달리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교사로 대표되는 학교 조직이 들러리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4. 관련 문서



[1] 도서관 직속에 도서부가 있어도 학생회 내에서 자체적으로 부서를 편성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3학년 반장이라서 학생회 임원이 됐는데, 그 학생이 도서부에서 가장 최고참이면... [3] 각부의 소위원회들도 운이 좋으면 참가대상이다. [4] 일각에서는 간부 수련회라고도 불린다. [5] 이는 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 2학기에는 입시 준비에 매달리기 때문에 학생회 임기를 2학년 2학기에서 3학년 1학기로 구성해놓기 때문에 그렇다. [6] 헌법상 헌법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고, 각종 법령을 제정할 수 있으며 국민에 의해 선출된 입법부가 명실상부 최고 기관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권한이 더 크고, 대통령 역시 국민 투표로 선출되었기에 국회의원보다 강한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의원 출신 행정부 장관이라도 국감에서 초선 국회의원에게 '국민의 대표 앞에서 예의가 없다.' 같은 소리를 듣는데, 이는 장관은 임명된 공무원이므로 대표성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 거대정당 당대표급 중진 국회의원이라도 대통령 앞에서는 말을 가리며 최소한의 체면을 세워주고, 비판하더라도 말을 가려서 하는데, 이는 대통령이 가지는 전국구적 대표성을 존중해 주는 것이다. [7] 학생회장이 고위 정치인, 고위 공무원, 재벌, 장성급 장교 등의 자식이라 사회 상류층에 속하거나, 아예 해당 학교를 소유하고 있는 사학재단의 로열패밀리라 교사는 물론 교장조차 꼼짝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런 학생들은 아예 학교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두사부일체(투사부일체), 말죽거리 잔혹사, 공공의적 2 등의 창작물에서 그 편린이 그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표면상으로 드러낼 수는 없는 권력이라 비선실세에 가깝다. [8] 1989년 참교육 투쟁 당시 고등학교에 정치/사회투쟁에도 참여했던 자주 학생회가 있었으나 1990년대 초 정권과 학교측의 탄압으로 급속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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