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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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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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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마비노기 2: 아레나
(개발 중단)
MORPG 마비노기 영웅전
(2010)
RPG Vindictus: Defying Fate
(미정)
콘솔
모바일 마비노기 연동 마비노기: 생활의 달인
(2013)
마비노기: 나의 기사단
(2015)
마비노기 비연동 마비노기 걸즈
(2013)
마비노기 듀얼
(2015)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 지연)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 파일:Mabinogi_Heores_Logo_1.png 마비노기 영웅전
MABINOGI: HEROES
Vindictus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데브캣 스튜디오 넥슨[1]
유통 넥슨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3인칭 액션 RPG
출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1월 21일[2]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10년 10월 27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1년 10월 5일
파일:중국 국기.svg 2011년 11월 30일
파일:대만 국기.svg 2011년 12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1년 11월 30일
파일:호주 국기.svg 2012년 11월 21일
파일:태국 국기.svg 2015년 12월 9일
서비스 종료일 파일:호주 국기.svg 2017년 11월 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8월 29일
파일:태국 국기.svg 2018년 8월 31일
엔진 소스(게임 엔진)[3]
한국어 지원 음성·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4]
관련 사이트 파일:넥슨 아이콘.svg 파일:넥슨 아이콘 다크.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현황5. 마영전 나무위키 틀6. 시스템7. 스토리 및 세계관8. 문제점9. 사건 사고10. 해외 서비스
10.1. 북미 서버 Vindictus10.2. 호주 서버 Vindictus Australia
11. 이벤트12. 역대 개발 디렉터13. 기타14. 테스트 서버15. 후속작16. 둘러보기1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액션 온라인 게임 및 MORPG이며, 마비노기, 허스키 익스프레스에 이은 데브캣의 3번째 작품이다. 현재는 데브캣 스튜디오가 아닌 넥슨 라이브 팀에서 운영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린'이나 '프로젝트 영웅전'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예전엔 던전 스토커라고도 불렸다.

마비노기 프리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핀오프 작품이며, 사람들이 낙원인 에린[5]에 가기를 꿈꾸던 시절에 이상향을 꿈꾸며 싸우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비노기가 판타지 라이프라면, 마비노기 영웅전은 판타지 액션[6]을 표방한다. 초창기 컨셉은 리얼리티가 있는 액션[7]이었지만, 신규 유저의 접근성 때문인지 요즘은 리얼리티한 요소를 많이 없애고 액션 프리미엄으로 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초기 컨셉부터 리얼한 고증을 살렸다기보다는, 예전에는 하드 코어하고 무거운 액션을 중점으로 뒀다면 현재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가벼운 액션을 추구한다고도 볼 수 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 구분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i5 Haswell / AMD Ryzen3 2200G (쿼드코어 3.2GHZ 이상)
메모리 8GB 이상
그래픽 카드 GeForce GTX 660 / Radeon HD 7850 (VRAM 2GB 이상)
API DirectX9.0c 이상
저장 공간 40GB 이상

3. 특징

기존 마비노기의 플레이오네 엔진이 아닌 하프라이프 2 소스 엔진을 라이센스해서 제작에 사용하고 있고 이 덕분에 게임 내에 존재하는 오브젝트들을 물리적 반응을 통해 파괴하거나 들고 휘두르거나 하는 현실적인 액션이 가능하다.[8] MMORPG에 비해 액션적 요소가 강화되었고, 무쌍 시리즈마냥 적이 병풍처럼 우수수 쓰러지지도 않으며 거대 보스의 등장, 장식이 아닌 배경[9], 협동을 강조하는 던전 디자인 등의 요소로 호평을 받았었다.

과거 지스타 2007, 2008 영상이나 클로즈 베타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본래 몬스터 헌터 벤치마킹한 게임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조작 체계와 스태미나에 의한 제한된 액션, 보스의 패턴을 읽고 빈틈을 노리는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국내 RPG 게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적응이 쉽지 않은 매니악한 성향을 띄고 있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저들의 요구 사항들을 하나씩 들어주고, 디렉터의 변경으로 게임 방향성이 바뀌면서 점차 다른 국내 액션 게임처럼 변했다. 퀵슬릇으로 사용하는 액티브 스킬이나, 각각 스킬간의 연계를 살리면서 콤보를 넣는 액션으로 바뀌었고, 스태미나의 총량이 늘어나고 액션에 소모되는 양을 줄이고 회복할 수 있는 수단까지 넣어 스태미나에 의한 제약이 많이 풀린 데다, 캐릭터의 성장 한계선이 매우 높아져 보스를 순삭하거나, 위협적인 공격도 간지러운 수준으로 버틸 수 있다. 이 점은 "리얼리티 액션"을 표방하던 때의 플레이 영상과 "액션 프리미엄" 때의 플레이 영상을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골수 유저가 등을 돌리게 되거나 신규 유저의 유입이 쉬워지는 등 일장일단이 있다.

현재도 국내의 여타 RPG에 비하면 비교적 플레이가 어려운 편으로, 비교적 초반부터 은근히 초보플레이어들을 압박해온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마영전 특유의 '위압감 넘치는 보스 몬스터들'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서, 전투에 대한 몰입도와 스릴이 상당하다.

부분유료화 모델을 채택하여 학생층은 환호했으나 성인층은 또 무슨 캐시템이 나올까 걱정했다. 다행히도 게임 내 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캐시템은 없다. 넥슨 게임치고는 납득할 만하다는 평. 이은석 디렉터가 떠난 후 한재호가 디렉터를 맡으면서 결국 다른 넥슨 게임처럼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 아이템들도 나왔지만 그래도 부분유료화치고는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10]

어린 유저들의 반응을 염두에 둔 건지 던전 진입 시 15세/18세 버전을 정해서 방을 만들 수 있다, 15세 이용가에서는 죽은 몬스터들이 사라지지만 18세에서는 죽은 몬스터들이 석상으로 변한다. 또한 15세 이용가에서는 보스의 시체는 아무리 타격해도 움직이지 않지만 18세 이용가에서는 보스의 시체를 타격해서 이리저리 굴리고 다닐 수 있다. 그 외에도 출혈량의 차이도 조금 있는 것 같지만 큰 차이는 없는 듯하다. 기존에는 18세가 기본 설정이었으나 4월 30일 통 업데이트 이후로는 15세 이용가 방이 기본 설정이다. 망각의 낙원 패치에서 18세들을 위한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시즌3에서 18세 이용가 방을 파면 몬스터의 신체를 절단할 수 있다. 몬스터의 머리가 잘려나가 굴러다니는 장면은 그야말로 충공깽... 몇몇 유저들은 이래야 마영전답지!라며 환호하지만 몇몇 유저들은 잔인하다며 기겁한다. 참고로 스태프 이비의 마법공격은 몬스터를 절단하지 못한다. 절단 액션 동영상 혐짤주의 곰 절단 사진 그러나 현재는 15세 이용가 버전은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해외 유저는 한국 마영전에 접속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PC방 선행 오픈 시 발매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신용카드로 구매해도 접속 불가능. 프리미어 오픈 때도,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해외 유저는 접속 시 넥슨닷컴이 점검중이라면서 접속 불가능 현상을 겪는다. 의도적으로 차단하는 것인지, 그냥 프로바이더 문제인지는 불명. 아예 해외 IP를 차단한다고도 한다. 해외에서 국내 마영전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VPN을 사용한다. 핑이 두~세 줄만 뜨면서 플레이에 문제가 없는 유저가 보통 이런 케이스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국산 RPG 장르의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꽤 탄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출시된 지 햇수로 6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PC방 점유율 순위권 내에 머물던 때도 있었으며, 그다지 높지 않은 사양에 비해 액션성은 독보적인 수준이기에[11] 비교적 최근까지도 적지 않은 인기를 이어오고 있었다. 마영전을 그만뒀다가도 매년 방학 시즌에 하는 굵직한 이벤트를 계기로 게임에 다시 복귀하는 유저들도 많았었다.[12]

기존의 32비트 클라이언트가 4GB RAM 활용 제약과 CPU 활용 문제로 인해 유저들의 불편과 개발 상의 제약이 심해지자 2021년, 64비트 클라이언트가 추가되었다. 물리 엔진은 하복에서 PhysX로 교체되었고 한동안 베타 버전으로 운영하다가 2022년 부터 정식 버전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램 활용이 개선되어 글로벌 메모리 튕김 현상 및 네트워크 동기화 문제로 인한 프레임 드랍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후기가 많으나 유저에 따라 다른 알 수 없는 이유로 튕긴다던지 하는 불안정한 요소도 존재하고 있다. 여담으로 64비트 클라이언트가 소스2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추측도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어째서 위의 문단 중 일부가 과거형으로 바뀌어 있는지, 그리고 현재의 마영전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래의 현황 문서로 따로 분리하여 서술하고 있다.

4. 현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영웅전/현황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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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영전 나무위키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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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링크 하위 문서 일람
플레이어블 캐릭터
리시타 - 스킬 피오나 - 스킬 이비 - 스킬 카록 - 스킬 카이 - 스킬 벨라 - 스킬
허크 - 스킬 - 스킬 아리샤 - 스킬 헤기 - 스킬 델리아 - 스킬 미리 - 스킬
그림덴 - 스킬 미울 - 스킬 - 스킬 레서 - 스킬 카엘 - 스킬 테사 - 스킬
단아 - 스킬 레티 - 스킬 라티야 - 스킬
체른 - 스킬 아켈 - 스킬 소우 - 스킬
사냐 - 스킬
관련 문서
스토리 설정 지역 에피소드 NPC
인게임 시스템 공용스킬 진영 업데이트 인연 콘텐츠
바깥요소 문제점 사건 사고 현황 XE버전
틀 & 템플릿
캐릭터 모음 틀 지역 틀 장비 틀 캐릭터 템플릿

세세한 하위 문서들은 각 링크로 들어가볼 것.(예: 마비노기 영웅전/천옷 틀:마비노기 영웅전/장비로.) 여기서는 표에 담긴 대략적인 큰 정보들과 개별 문서로 독립되지 못했으나 특징이 강한(BGM) 요점들만 간략화해서 작성한다.

6. 시스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영웅전/시스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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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상향을 꿈꾸는 영웅들
파일:2023마영전캐릭.jpg
파일:Mabinogi_Heores_Logo_1.png
이상향을 꿈꾸며 모여드는 영웅들
리시타( 듀얼스피어) 피오나( 롱해머) 이비( 배틀사이드) 카록( 블래스터) 카이( 크로스건)
벨라( 듀얼블레이드) 허크( 테이드) ( 블뤼테) 아리샤() 헤기
델리아 미리 그림덴 미울
레서 카엘 테사 단아 레티
라티야 체른 아켈 소우 사냐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스킬에 대한 내용은 마비노기 영웅전/스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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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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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까지의 던전들은 배를 통한 항로 입장이었으나, 시즌 3~시즌 4 던전들은 땅을 통한 육로 입장이다.

6.3. BGM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가장 호평받는 요소로 BGM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시즌 1 EP 7 이전까지 BGM이 일반 커피라면, EP 8 이후의 BGM은 TOP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EP 8 이후의 BGM은 국내 어느 게임과 견줄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마영전이 빈딕투스라는 이름으로 해외서비스를 시작한 후부터 양덕들에게도 찬사를 받는 중. 일부 유저는 EP 8부터 BGM 아웃소싱 회사를 바꿨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랜드 오픈부터 5년 동안 스튜디오 EIM에서 BGM을 공급하고 있었다.

설치 경로(C:\Nexon\Heroes\ko-KR\sound\bgm)로 들어가면 거의 모든 bgm이 있다. 다만 이 경우 파일명으로 스포일러를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스포일러]

트레일러 BGM 같이, BGM 폴더에 없는 BGM들도 있다. 신규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트레일러에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BGM이 흘러나오는데 많은 유저들이 '나중에 나올 레이드 BGM이겠지' 하고 넘겼으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캐릭터 트레일러 BGM과 던전 BGM이 겹친 적이 없다. 그 결과, 트레일러 BGM은 구할 수 없다.

유튜브에 있는 캐릭터 트레일러를 보면 양덕들이 댓글에 '제발 이 음악 이름이 뭔지 알려줘', ' 넥슨 이 놈들한테 빨리 사운드트랙을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 같은 댓글들을 볼 수 있다. 카이 트레일러 벨라 트레일러 베스트 댓글이 모두 bgm의 제목을 알려달라는 외침.[14]

스튜디오 EIM이 네이버 뮤직에서 기존의 BGM들을 발매했는데, 시즌 1과 2의 일부 BGM은 루프가 되지 않는 명확하게 끝나는 버전이다. 시즌 1, 시즌 2, 챕터 1, 챕터 2(~요하드), 이후 NECORD가 이를 유튜브로 공개했다. 챕터 2의 NECORD BGM인 해비던트, 에스 시더, 아르카나는 자체적으로 루프가 돌지 않고 끝이 명확한 음악이었지만 듀라한만 루프식 음악이었는데 2018년 2월 27일에 챕터 2 에피소드 3: 조우의 날이 발매되면서 챕터 2의 BGM도 전부 완결형으로 발매되었다.[15]

13주년 기념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시즌 1 ~ 시즌 4 (~ 에녹)의 BGM을 모두 업로드하였다. 시즌 1 BGM, 시즌 2 BGM, 시즌 3 BGM, 시즌 4 (~ 에녹) BGM


시즌2의 BGM의 경우 초반 레이드[17]는 단조롭다는 평이 있었으나[18] 사막맵부터 포텐을 받기 시작해서 안누빈 계열 보스의 OST의 경우 최고의 마영전 OST를 논할 때 TOP 10에 들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시즌3의 BGM 역시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역시 스튜디오 EIM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챕터 1 챕터 2
투쟁의 탑부터는 스튜디오 EIM이 아닌 NECORD가 담당하고 있다. 네코드가 담당 한 이후부터 스튜디오 EIM 때 보다 퀄리티가 떨어졌다는 의견도 보이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타 게임 부럽지 않은 BGM 퀄리티를 보여준다. 사운드팀 변경 이야기가 공개되기 전 베르베 관련 BGM들이 호평받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그냥 넥슨 내부 팀으로 바뀐 것에 대한 선입견에 가깝다. 다만 브금이 전반적으로 EP 8 이전처럼 단조롭다는 지적이 존재하며, 듀라한의 테마곡은 다른 BGM의 절반 정도 길이인 1분짜리 곡인 데다가 지나치게 EIM의 그림자를 의식했다는 흔적이 보여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도 에스시더의 BGM은 약간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아르카나의 BGM은 그냥 흔한 RPG BGM 1이라는 평가였지만, 테스트 서버에서 유출된 챕터3의 BGM과 두 번째 결사대 BGM가 높은 퀄리티로 고평가를 받으며 대다수의 유저가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신규 일반 던전 BGM의 퀄리티도 상당했던지라 챕터 1의 BGM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것도 있다.

챕터 3
2019년 9월부터 BGM 제작 담당이 NECORD에서 스튜디오 EIM으로 돌아왔다. #

시즌 3
시즌 4
OST에 대한 반응만은 타 게임 부럽지 않을 정도라, 2015년 11월부터 진행하는 마영전 브랜드샵 오픈과, 같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12월 5일 마영전 BGM으로 콘서트를 열고, 이 때 한정으로 시즌3 일부까지의 BGM을 묶은 OST를 판매하였다. 마영전 오픈 콘서트

담당이 네코드로 바뀐 뒤에도 지상파에서 많이 사랑받았는데, 대표적으로 천일야사에서 발로르 BGM을 사용한 적이 있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도 광휘의 루 1, 2페이즈 BGM을 사용했다.

6.4. XE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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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 및 세계관

7.1.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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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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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시즌을 주기로 나눠지고, 시즌 안에 챕터와 에피소드로 나눠진다. 시즌이 끝나면 해당 시즌의 스토리는 끝이 난다는 점을 보면 원작인 마비노기의 챕터, 메인스트림과 비슷한 형식이다.

원래 시즌 1, 시즌 2는 각각 독립된 평행세계였으나, 시즌 3 - 챕터 2 - 에피소드 3이 등장하며 도저히 설정 구멍을 메울 수 없어서인지 RISE 업데이트로 시즌 2는 시즌 1 스토리를 마친 후 타임루프를 겪고 시즌 2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으로 변경되며 스토리가 수정되었다.

7.3.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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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영웅전/문제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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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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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외 서비스

북미 발매 타이틀은 Vindictus(빈딕투스). 중국 서비스 제목은 낙기영웅전(洛奇英雄传). 프리미어 서버는 없고, XE서버만 있다. 경제 상태가 빈딕투스보다도 시궁창이다.

그 외에 Vindictus Europe 이라는 유럽 버전도 준비 중이며, XE서버와 프리미어 서버의 플레이 영상을 보여준 후 그 중 더 큰 호응을 얻는 서버를 운영할 것이라는데… 문제는 XE서버는 제일 최신 영상을 보여줬고 프리미어 서버는 베타 테스트 시절의 영상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페이스북 홍보페이지를 통해 XE서버를 런칭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9월로 예고했다. 넥슨의 찬란한 언론 플레이 현장을 보자.

그리고 대망의 2014년 4월, 한국 마영전 XE서버 통폐합에 따라 유럽 마영전에서도 XE or Premiere 라는 제목으로 프리미어 서버 전환에 관한 투표를 하기 시작했다. 대망의 공지사항

2011년 내에 일본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넥슨에서 발표되었고, 2011년 11월 3일 프리미어 서버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쳐 11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됐다. 에피소드는 1~4까지 공개됐으며 2012년 1월 26일 "Destiny"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쳐 에피소드 6까지 공개된다. # 일본에서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다만 일본유저들에게 익숙지 않은 장르의 게임인지라 조금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캐릭터 소개 페이지의 이비 얼굴이 영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2012년 기준으로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상도 하나 수상했다. #

2018년 5월 30일 일본 서비스의 종료가 예고 되었다. 서비스 종료일은 2018년 8월 29일.

10.1. 북미 서버 Vindictus

2010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북미 서버. 제목인 Vindictus는 빈딕터스, 빈딕투스라는 두 가지 방법 모두로 읽히며[20], 이탈리아어로 해방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잘못된 정보이다. 라틴어도 아니다. 복수를 뜻하는 어근 Vindict-에 라틴어 계열의 명사형 접미사 -us가 붙어 라틴어 어원의 단어 같은 느낌을 주지만, 북미 빈딕투스 페이스북에서 vindictive(용서하지 않는)와 vindicate(구원)이 연상되도록 만든 신조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12월 현재 시즌3 고대 글라스 기브넨까지 패치되어 있는 상태로, 에피소드 업데이트는 한국보단 빠르지만 그렇다고 한꺼번에 패치하지는 않는, 적당한 속도 조절을 통해 맞춰 가고 있다. 하지만 스킬창 개편이나 잡템값 인하 같은 에피소드와 관계 없는 패치는 바로바로 적용한다.

2010년 3월 12일 샌프란시스코의 GDC에서 처음으로 북미 서버 런칭 소식이 발표되었으며, 2010년 10월 2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 요금제는 넥슨의 전통인 부분 유료제(Free-to-play)를 채택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외하면 완벽한 온라인 게임의 불모지인 북미에서 콘솔 게임과 비슷한 조작 방식, 무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콘솔 게임을 뛰어넘는 게임성과[21], 온라인 게임인지라 특히 강조되는 협동성 등으로 인해 발매 이전부터 꽤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으며, E3 2011에선 드래곤네스트와 함께 넥슨 아메리카의 출전작으로 뽑혔다.

아래는 빈딕투스와 한국 서버의 차이점.

10.2. 호주 서버 Vindictus Australia

2012년 11월에 오픈한 호주서버로 기본적으로는 북미서버와 완전히 같은 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

Vindictus 클라이언트 실행 후 서버 선택창에서 EAST/WEST외에 Australia가 추가된 형식이며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24]

2013년 말에 허크가 추가되었다.
2014년 6월 린이 추가되었다.

한국서버와의 차이점은 북미서버와 동일하다. 아래는 북미서버와 호주서버의 차이점.

현재는 북미서버와 결합되었다.

11. 이벤트


* 2020년에는 오픈 10주년을 맞아 접속시간을 채우면 하루에 4개씩 총 250개의 다마강[33]을 지급하며 또 출석체크를 통해 vvip, 무제한 헤어, 이너, 프라이멀 플레임, 10주년 기념 전설등급 아바타 선택 상자[34]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레벨 제한이 있는 다마강을 뿌리면서 신규 유저 및 부캐 육성이 쉬워졌으며 인기가 많은 디노 아바타를 출석체크로 받을 수 있게 되어 유저들은 환호하는 중이다.

12. 역대 개발 디렉터

13. 기타

14. 테스트 서버

각종 신규 업데이트 컨텐츠를 테스트할 수 있다. 유저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기 위해 항상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버그 발견 후 리포팅를 성실하게 하면 그 유저에게 넥슨캐시를 증정한다.

테스트 서버는 2011년 4월 테스트서버 패치 전후로 나뉜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테스트 서버는 주기적으로 서버리셋을 하지만, 패치 전엔 리셋을 안했다.[46] 서버 특징은 던전 및 퀘스트 클리어 경험치,골드,AP가 5배였고 피로도 시스템 이전 토큰 시스템이었을 때, 실버토큰 200개를 증정했었다. 행운을 올려주는 이너아머 한 종류를 티이에게 무한대로 받을 수 있었다.

스토리 시작은 당연히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블코어 드랍률은 본 서버와 동일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캐시샵은 지원하지 않고[47], 고강화 장비나 여신의 가호, 큐미포션 등 캐시 아이템 증정따위는 없었다.[48][49] 플레이 하는 유저수가 극도로 적었기에 매물도 없고 골드의 가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거래소도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장비 제작과 재료 수급[50], 스토리 진행은 거의 혼자 다 했어야 했다. 이러한 매우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본 서버 유저들이 처음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사실상 신규 컨텐츠를 체험할 수가 없었다.[51][52]최초 잉켈스 레이드 클리어는 본섭에서 먼저 이뤄졌다.''' 매우 낮은 캐릭터 스펙에 유저들이 단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 하는 것이 테스트 서버에서는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 왜 죽지 않아야 하는지는 전에 서술.] 예를 들어, 티탄부터 오르텔 성 에피소드가 테스트 서버에 도입되었을 당시, 유저가 직접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해야 체험할 수 있었다. 요약하면 유저가 레벨 1부터 혼자서 장비를 맞추고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 해야 신규 에피소드나 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상 신규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육성환경도 열악하고, 캐릭터 육성을 레벨 1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토리 시작은 당연히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블코어 드랍률은 본 서버와 동일하며, 커뮤니케이션과 캐시샵은 지원하지 않고[53], 고강화 장비나 여신의 가호, 큐미포션 등 캐시 아이템 증정따위는 없었다.[54][55] 플레이 하는 유저수가 극도로 적었기에 매물도 없고 골드의 가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거래소도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장비 제작과 재료 수급[56], 스토리 진행은 거의 혼자 다 했어야 했다. 이러한 매우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본 서버 유저들이 처음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사실상 신규 컨텐츠를 체험할 수가 없었다.[57][58]최초 잉켈스 레이드 클리어는 본섭에서 먼저 이뤄졌다.''' 매우 낮은 캐릭터 스펙에 유저들이 단 한 번도 죽지 않고 클리어 하는 것이 테스트 서버에서는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 왜 죽지 않아야 하는지는 전에 서술.] 예를 들어, 티탄부터 오르텔 성 에피소드가 테스트 서버에 도입되었을 당시, 유저가 직접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해야 체험할 수 있었다. 요약하면 유저가 레벨 1부터 혼자서 장비를 맞추고 해당 에피소드까지 클리어 해야 신규 에피소드나 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다행인 점은 당시 테스트 서버에서 고정적으로 게임을 하던 유저들이 있었고[59], 그들이 신규 에피소드나 레이드가 나오는 대로 마영전 인벤 등 각종 마영전 커뮤니티에 제보해 왔었다.

이러한 테섭 운영 문제를 데브캣도 인지했는지 2011년 1월 말, 테스트 서버에 대대적인 리뉴얼 패치가 상반기 안에 이루어진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서버를 리셋하고, 육성환경을 전체적으로 개편하여 본질적인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2011년 4월경, 리뉴얼 패치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테스트 서버로 운영 중이다. 이 테섭 시스템은 후에 메이플스토리의 테스트 서버에 도입된다.[60]

15. 후속작

2024년 2월 29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라는 이름의 공식 후속작이 공개되었다. 오프라인 게임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해당 게임이 정식 오픈한다고 하여 마비노기 영웅전의 서비스에 영향이 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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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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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회차 연도 수상작 제작사
1회 1996년 피와 기티 2 패밀리 프로덕션
2회 1997년 왕도의 비밀 한겨레 정보통신
3회 1998년 리니지 엔씨소프트
4회 1999년 EZ2DJ 어뮤즈월드피아
5회 2000년 포트리스2 CCR
6회 2001년 창세기전 3: 파트 2 소프트맥스
7회 2002년 네이비필드 SD인터넷
8회 2003년 리니지 2 엔씨소프트
9회 2004년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 판타그램
10회 2005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
11회 2006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imc 게임즈
12회 2007년 AVA 레드덕
13회 2008년 아이온: 영원의 탑 엔씨소프트
14회 2009년 C9 NHN게임스
15회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
16회 2011년 테라 블루홀 스튜디오
17회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엔씨소프트
18회 2013년 아키에이지 엑스엘게임즈
19회 2014년 블레이드 for kakao 액션스퀘어
20회 2015년 레이븐 with Naver 넷마블에스티
21회 2016년 HIT 넥슨게임즈
22회 2017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 블루홀
23회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
24회 2019년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 RPG
25회 2020년 V4 넥슨게임즈
26회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27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네오플
28회 2023년 P의 거짓 라운드8 스튜디오
29회 2024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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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외부 링크



[1]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넥슨 라이브 개발 본부로 이관된 상태. 그래도 데브캣 스튜디오 로고를 남겨두고는 있었으나, 2018년 10월 10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었던 어센던트 원에 페미나치 관련 논란이 터지자 데브캣 스튜디오 로고를 삭제했다. [2] 그 전까진 프리미어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PC방 선행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추가 요금 5천원 지불 시 개인 PC에서도 사용 가능했었다. [3] 2020년 64비트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4] 기존에는 15세 이용가 버전도 지원했으나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15세 이용가 버전은 선정성, 폭력성,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은 폭력성. [5] 마비노기의 티르 나 노이와 동일시되는 곳. 전작인 마비노기에서도 낙원이라고 불리는 곳이지만, 정작 개념은 완전히 반대가 되어 있다. [6] 첫 티저에는 '판타지 슬래시'라고 표기 [7] 그래서 창을 던져서 특정 부위를 파괴한다던가 하는 기믹들이 있었고 보스전도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구석이 있었다. 지금은 다 옛말이 되었고 창이나 폭탄 등만 흔적처럼 남아 있다. [8] 지금에 와서는 의미없는 요소가 되었지만. [9] 실제로, 단순 배경 CG처럼 보이는 먼 거리의 물체들도 실존한다! 선착장 등에서 마나엠버를 이용한 탈출을 감행할 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10] 코스튬 아이템에 해당하는 아바타에 약간의 능력치 보너스가 붙어있으나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의 미미한 수준이며, 이는 능력치와 관련된 다른 캐시 아이템들도 마찬가지다. 그 외에는 강화, 인챈트 시의 아이템 보호나 아이템 염색 등, 전투와 무관한 캐시템이 대부분이다. [11] 물론 이 '액션성'이라는 게 유저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는 있지만, 마영전의 경쟁상대라고 할 수 있는 다른 게임들 중 마영전과 같은 묵직한 느낌의 액션성을 보여주는 게임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12] 마영전 유저들 사이에서는 게임을 그만뒀다가도 이벤트 혜택 등을 계기로 다시 복귀하는 유저들을 '연어'라고 부르며, 이러한 연어들의 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농담삼아 '마비노기 연어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저뿐 아니라 데브캣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스포일러] 시즌1 에피소드 10이 제대로 업데이트되기 전에 업데이트 된 bgm의 파일명이 bgm_ep10_ kadan.wav인 것을 보고 유저들이 카단이 최종 보스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예측했으며,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14] 심지어 정식 OST 앨범이 시즌3 에피4까지 발매된마당에, 해당 곡들은 어느 앨범에도 수록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홍보영상에 쓰인 음악이 다른 아티스트가 기존에 작곡했던 곡을 빌려쓴게 아닌이상, 정식앨범 출시할 때 해당 영상에 쓰였던 곡들도 수록 시켜 주는걸 생각하면 꽤 아쉽다. [15] 사실 폐허 범용 BGM 이라던가 얼음 계곡 범용 BGM 등 앨범 수록에서 빠진곡이 꽤 되기때문에 앨범 구입만으로 모든 BGM을 수집하는건 불가능하다. [16] 기사단 레이드와 EP10에 나오는 드래곤 3종인 지그린트, 뷔제클로스, 엘쿨루스의 BGM이다. [17] 라키오라, 크라켄 등. [18] 고음과 저음이 일직선 수준이라 자명종용으로 딱이라는 소리도 있었다. [19] 해비던트의 BGM은 보스의 분위기에 걸맞고 퀄리티 자체도 나쁘진 않지만 오케스트라 풍의 BGM을 특색으로 삼던 마영전에서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을 써버려서 미스매칭이라고 욕을 먹기는 했는데 마영전 사운드팀 인터뷰에서 "해비던트는 원래부터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서식자였으나 네메디안과의 충돌을 겪게 되었고, 이런 으스스하면서도 처절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해비던트의 BGM으로 고딕메탈을 요구했다"고 한 걸 생각해보면 원래대로 EIM이 맡았어도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0] 공식 홈페이지 명칭은 분명 빈딕투스고 이탈리아어로도 빈딕투스이나 온게임넷 방송 등지에선 빈딕터스라는 방법으로 읽는다. 북미에선 U 발음은 'ㅠ' 보단 'ㅓ'발음으로 더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엄브렐러(umbrella), 스턴(stun), 언틸(until)등을 생각하면 편하다. ㅠ로 발음하기 위해서는 장모음으로서 대개 다른 모음이 따라붙어야 한다. 튜스데이(Tuesday), 퓨어(pure), 튠(tune) 등이 있다. [21] 북미 사람들은 공짜인 온라인 게임은 대부분 퀄리티가 형편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빈딕투스는 굳이 50~60달러의 돈을 내지 않아도 즐길 만큼 즐길 수 있는 데다가 게임성도 좋으니 반응이 좋은 것. 당연히 콘솔 게임을 하다 온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컨텐츠에 대한 불만도 적은 편이다. [22] 사실 이건 웬만한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 ver. 미국에선 흔하다. 북미섭 마비노기 역시 이벤트를 안 하는 날이 3달에 한 번 있을까말까. 이벤트스토리라는 별명이 있었던 2013년 중순~2014년 4월까지의 본가 메이플스토리가 이에 비견될 수준. [23] 이건 마비노기역시 마찬가지다. [24] 문제는 이벤트 시간이 대부분 태평양표준시를 기준으로 잡히는데 미국서부가 오후면 호주는 아침이다! [25]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대검 태도의 관계처럼, 비슷하되 다른 스타일로 만들면 만들 수야 있을 것이다. [26] 마영전 동시접속자수를 생각해 볼 때, 이는 너무 작다. [27] 마영전은 vvip와 PC방 혜택이 큰 차이가 없고 요구 사양이 크게 높지 않아 실 유저수에 비해 PC방 유저는 적다. [28] 틀린 말은 아니었다. 물건이 너무 빨리 팔려버려서 살 물건이 없었다. [29] 10종이었으나 헬프 쿠션은 12월 11일부터 판매 예정이었다. [30] 천 원짜리 편지지는 가격 조정용으로 많이 판매되었고 10개만 사면 아바타와 속옷 세트를 구성할 수 있었던 노트를 10개씩 구입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31] 무기와 방어구뿐 아니라 악세서리까지 전부 포함된 데다가 각 아이템별 최고로 평가받는 인챈트들까지 전부 발라져 있는, 그야말로 종결템급 풀세트다. [32] 25일차 출석체크 지급품이 무려 스페셜 아바타 풀세트를 포함한, 아바타 무료 교환권이다. [33] 100레벨 이하 장비에만 사용가능하다 [34] 각 캐릭터 전용 장비 및 와일드 디노 아바타 중 선택. [35] 현 왓 스튜디오 팀장. 2019년부로 서비스 종료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자이자 디렉터. [36] 재임기간 이전엔 이은석 디렉터와 같이 마영전을 운영했다. [37] 이조차도 제대로 된 밸런싱이 아니었다. [38] 2018년의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 1월 2차 결사대 발로르 업데이트, 4월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 5월 결사대 헬 모드 추가, 6월 경쟁전 - 황야의 6인 추가, 7월 아스테라 업데이트, 8월 신규 캐릭터 그림덴 업데이트, 9월 길드하우스 업데이트, 10월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 11월 광기의 무덤 업데이트, 12월 신규 캐릭터 미울 업데이트이다. 주기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1달에 1번에 가까운 업데이트를 보여주며 게임을 망가뜨린 패치 이후에 일을 매우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인다. [39] 1월 광휘의 루 업데이트, 2월 드레스룸 추가, 3월 기사단 재편 4월 이비 모델링 개선 및 신규 레이드 서큐버스 셀렌 업데이트, 5월 결사대 파르홀른 원정단 달성도 완화, 드레스룸 추가 업데이트 및 모험친구 유치원, 6월 캐릭터 밸런스 패치 및 스페셜 던전 추가, 7월 캐릭터 인연 컨텐츠 및 신규 캐릭터 벨 추가. [40] 포레스티아 이야기, 엠게임 홀릭 시리즈 기획 및 열혈강호 2 디렉터. [41] 박일호는 아예 No.1이라고 소개되었다. [42] 플래티넘 토큰을 유료존이나 부스터 정도로 치부하는 건 잘못이다. 그보다는 유저에게 훨씬 많은 제약을 가하는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굳이 비교하자면 '평일은 하루에 1시간, 주말에는 하루 2시간만 무료' 뭐 이런 방식과 비슷한 셈. 그리고 일주일에 2회 토큰을 지급할 때는 기본 제공 토큰만으로는 부족함이 많았다. 특히나 게임 특성상 퀘스트 아이템 수집을 빌미로 같은 던전을 반복해서 뺑뺑이 돌게 만들었는데, 던전 입장할때마다 토큰을 - 그것도 기본이 2개씩 - 내야 하고, 하루에 던전을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더 많은 토큰을 내야 하고, 정작 퀘스트 아이템은 안 떨어지고 토큰만 날리는 일도 생기니, 게임 초반부터 헤비 유저가 아닌 라이트 유저에게도 상당한 토큰 압박을 느끼게 만들었다. '토큰 내 주면 보스 대신 잡아드립니다' 같은 생계형 버스가 저렙 때부터 횡행하는 건 이 게임에서 처음 봤다. 그리고 고연령층, 면학, 사회생활 운운하는 건 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 건가? 토큰이 누적 안되는 데다 앞에서 말했듯이 하루에 던전을 많이 들어가면 더 많은 토큰을 내야 하는 시스템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회사 일(야근 등)이나 사회생활(저녁 약속 등) 때문에 평일 중 하루이틀이나 혹은 주말에 몰아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면학 및 사회생활 중인 고연령층 사람들이야말로 더 심한 토큰 압박을 받게 되는 게 마영전의 토큰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플래티넘 토큰이 그리 안 비싸다고 하나, 잡몹-보스몹 간의 심한 난이도 언밸런스나 언급했듯이 던전 뺑뺑이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도 지출을 강요한다는 느낌은 유저에게 결코 좋은 인상이 아니었다. [43] 단순하게 횟수만 생각하면 토큰 때보다 피로도 사용 시에 던전을 돌 수 있는 횟수가 많아졌다. 다만 예전엔 유저끼리 토큰을 대신 내줄 수 있기도 해서… [44] 원래 토큰 사용 시에도 초기에는 선불 시스템이었다. 토큰을 지불하고 던전에 들어가기만 하면 나와도 토큰은 소모되는 것. 이후 패치되어 보스 몬스터를 잡기 전에는 소모되지 않는 후불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나, 피로도로 바뀌면서 이 선불 시스템이 부활해버린 것이다. [45] 연계 이벤트 또는 게임 내 로딩 시 자매품 허스키 익스프레스도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 [46] 서버 형식은 프리미엄 서버였다. [47] 당시 고정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해온 유저들은 서로 접속이 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귓속말로 접속여부를 확인했었다... [48] 행동불능 되면 그대로 끝이다. 그러나 이는 자신 혼자 던전을 돌 때의 이야기고, 같이 파티를 맺은 유저가 있으면 본 서버와 동일하게 부활기능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레이드 전투는 가뜩이나 유저수도 없고 스펙이 낮은 테섭에서 한두 명만 행동불능 상황이 나와도 플레이가 매우 어려워진다. [49] 피시방 혜택은 적용이 되었다. 피시방 전용 큐미포션이나 여신의 가호, 플레티넘 토큰은 증정했었다. [50] EP6 티탄 스토리까지의 장비 레시피는 도입된 직후엔 각각 제작재료가 1개만 필요했었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잠깐동안이었고, 후에는 본섭과 동기화되었다. 게다가 EP7 지하수로 이후부터는 패치 후 그냥 본섭과 동일한 개수의 재료를 요구했었다. [51] 카록 등장과 스태프 이비 개편은 제외. [52] 테섭 고정유저들도 상황은 열악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고정유저들 공격력과 스펙이 당시 본섭의 평균 만렙유저들과의 스펙과 약 1.6~2배 가까이 뒤떨어질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 제보된 신규 레이드나 전투 영상을 보면 클리어 시간이 지금과 비교하면 꽤 오래 걸린다. 참고로 고정유저들의 실력이 발컨급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급에 지속적으로 죽지 않고 딜을 넣어도, 레이드 클리어시간이 상당히 느렸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테섭에 잉켈스 레이드가 먼저 나왔지만, [53] 당시 고정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해온 유저들은 서로 접속이 돼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귓속말로 접속여부를 확인했었다. [54] 행동불능 되면 그대로 끝이다. 그러나 이는 자신 혼자 던전을 돌 때의 이야기고, 같이 파티를 맺은 유저가 있으면 본 서버와 동일하게 부활기능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레이드 전투는 가뜩이나 유저수도 없고 스펙이 낮은 테섭에서 한두 명만 행동불능 상황이 나와도 플레이가 매우 어려워진다. [55] 피시방 혜택은 적용이 되었다. 피시방 전용 큐미포션이나 여신의 가호, 플레티넘 토큰은 증정했었다. [56] EP6 티탄 스토리까지의 장비 레시피는 도입된 직후엔 각각 제작재료가 1개만 필요했었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잠깐동안이었고, 후에는 본섭과 동기화되었다. 게다가 EP7 지하수로 이후부터는 패치 후 그냥 본섭과 동일한 개수의 재료를 요구했었다. [57] 카록 등장과 스태프 이비 개편은 제외. [58] 테섭 고정유저들도 상황은 좋지 못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열악한 육성환경 때문에 고정유저들 공격력과 스펙이 당시 본섭의 평균 만렙유저들과의 스펙과 약 1.6~2배 가까이 뒤떨어질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 제보된 신규 레이드나 전투 영상을 보면 클리어 시간이 지금과 비교하면 꽤 오래 걸린다. 참고로 고정유저들의 실력이 발컨급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급에 지속적으로 죽지 않고 딜을 넣어도, 레이드 클리어시간이 상당히 느렸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테섭에 잉켈스 레이드가 먼저 나왔지만, [59] 대략 6~10명가량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숫자마저도 줄어들었다. [60] 다른 점이라면, 메이플스토리는 복사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61] 2010년 2월 4일 서버이전되었다. 이전의 갤러리 링크는 이쪽